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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48338121.jpg  조홍근  홍익인간 7만년 역사
 
  [홍익인간 7만년 역사] 가륵 천왕의 역사 9 - 반절법 이전의 발음표기법인 가림토..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21-01-20     조회 : 456  

가륵 천왕의 역사 9

천산태백의 홍익인간 7만년 역사<53> 말과 글을 통일시키기 위한 가림토
漢시대 지어진 說文解字에서 半切法의 音 표기는 단군조선 발음 기준




8. 반절법 이전의 발음표기법인 가림토글 - 글자와 말의 소리 표기법

가림토38자가 출현한 이유는 말이 통하지 않고 글이 통하지 않아 이를 통일시키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단군조선 시대인 서기전2181년경 당시 신전(神篆)이라는 진서(眞書)가 있었다. 상형표의 문자가 있었으나 10가의 읍마다 소리가 다르고 100리의 나라마다 글자가 통하지 않았다. 그래서 말이 통하고 글자를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말과 글자의 소리를 통일하기 위하여 만든 글자가 바로 가림토인 것이다.

주로 말의 차이는 사물의 명칭을 나타내는 것에서 나타나므로 사물의 명칭이 상대적으로 중요하다. 말이 통하지 않았다라는 것은 한 가지 사물을 가리키는 말이 달랐기 때문이며, 심지어 글자도 통하지 않았다는 바, 이는 글자의 뜻이나 소리가 일정치 않았기 때문이다. 한 글자의 소리가 뜻과 부합하는 소리가 한 개라면 문제가 없으나 소리가 여러개일 경우에는 그 글자를 보지 않고서는 뜻을 알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글자의 소리를 일정하게 고정시켜 통일시키기 위한 글자가 바로 소리글자인 가림토인 것이다.

예를들어, 서기전2181년에는 “바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상형표의 문자는 “風(풍)”의 고체자(古體字)에 해당하게 된다. 이 “風”을 읽는 소리가 지금과는 다를 것임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바람이라는 말 자체도 지금과 서기전2181년과는 차이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서기전2181년경에는 “風”을 [ㅍㄹ.ㅁ]이라고 읽었을 것으로 보인다. 

[ㅍㄹ.ㅁ]이라는 발음은 [짧게 소리내는 프][람]의 소리로서 지금의 [바람]의 고어가 된다. 한편 [풍]의 고어이기도 하다. “風”은 “바람 풍”이라고 훈과 음을 나타내는데, 바람은 지금의 우리말이 되고 풍은 상형표의 문자인 소위 한자의 소리(음)이다. 원래는 바람이나 풍은 같은 말이다. 즉 바람과 풍이라는 말은 공동모어가 되는 [ㅍㄹ.ㅁ]에서 파생된 말이 되는 것이다.

“風”을 바람이라고 읽어도 되고 풍이라고 읽어도 된다. 지금으로서는 “바람”이라고 읽으면 훈독으로서 소위 이두식 독음이 되는 것이고 “풍”이라고 읽으면 음(音)으로 읽은 것이 된다. 그러면 서기전2181년경에는 “風”의 소리가 [ㅍㄹ.ㅁ]이었다면, 언제부터 [바람]과 [풍]이라는 말이 생겼을까?

서기전2181년경 “風”의 소리는 단군조선이나 하(夏)나라나 똑 같았다라고 본다. 즉 배달나라의 발음을 공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왜내하면, 하나라는 원래 단군조선의 제후국이던 순(舜)임금의 나라를 이은 나라이기 때문이다. 비록 하나라 시조 우(禹)가 단군조선을 반역하여 자칭 하왕(夏王)이라 하면서 마음대로 제후(諸侯)를 봉하여 조공(朝貢)을 받는 등 참칭왕국(僭稱王國)이었지만,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엄연한 왕조(王朝)라고 주장할 만한 것이긴 하다. 당시 단군조선과 하나라는 같은 상형문자를 쓰던 문자집단이 되는 것이다.

순임금의 나라나 하나라가 배달나라 문자를 썼다는 것은 서기전2267년 태자부루가 도산회의(塗山會議)를 주관하면서 순의 신하 사공 우에게 치수법(治水法)을 전수하여 주면서 책을 건네 주었다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에 쓰여진 글자는 바로 배달나라 문자로서 공용문자였음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가림토 38자가 정립된 서기전2181년 이전이므로 이때의 공용문자는 곧 단군조선의 상형문자인 신전(神篆)이 된다.

당시 도산회의의 주최(主催)가 단군조선의 태자부루이므로 만약 단군조선의 글자와 순의 나라의 글자가 달랐다면 우는 단군조선의 글자를 베껴 쓰거나 번역하여 써야 할 처지에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우는 태자부루로부터 금간옥첩(金簡玉牒)을 직접 전수받아 치수에 적용하여 성공하였고, 한편으로는 악용하여 서기전2224년에 자칭 하왕이라 하면서 독단을 차려 단군조선에 반역하기도 하였다. 

이후 하나라는 단군조선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폐쇄적인 정치를 하였으므로 단군조선과 단절된 상태에 처하여 문자의 발음이 서로 달라지고 새로운 문자를 만들어 쓰기도 하였다라고 추정된다. 이후 은(殷)나라도 하나라를 이어 독자적인 문화를 만들어 갔으므로 은나라 말기에는 단군조선의 상형표의 문자와 상당히 달라졌다고 보인다. 

은나라가 망한 때 단군조선에 망명한 기자(箕子)의 사사(士師)로서 왕수긍(王受兢)이라는 자가 은갑골문과 단군조선의 문자에 대한 지식이 있던 학자로서 단군조선과 은나라의 문자를 통합하여 서로 통하는 문자로 만드는 데 일조하였다고 추정되며, 그 후손이 되는 왕문(王文)이 서기전924년에 상형표의 문자를 부예(符隸)로 만들었고, 이 상형표의 문자로써 이두법을 만들어 사용하였던 것이 된다. 다만, 가림토 글자를 이용하여 상형문자식으로 만들어 부예(符隸)라 하였는지는 불명하다.

만약, 서기전924년에 왕문이 가림토 글자로써 부예(符隸)로도 만들었다라면 이는 상형가림토라 할 수 있는데, 기존의 상형표의 문자에 대한 발음이 두 가지 이상 생겼다는 것이 타당성이 있게 된다. 왜냐하면, 서기전2181년에 가림토(加臨土)로 진서(眞書)의 발음을 표기한 것에 의하여 이후 진서의 글자 발음이 거의 변하지 않고 내려오다가, 상형가림토의 글자 형태가 시대가 흐르면서 변형됨으로써 생긴 발음이나 또 다르게 읽는 방법으로 나타낸 소리라 할 수 있는 훈(訓)이 되는 소리가 한 개 이상 생겼다는 것이다.

이 훈(訓)이 되는 소리는 지방 말이기도 하고 사투리이기도 할 것이다. 아니면 진서의 글자 소리에서 파생된 소리이기도 할 것이다. 또는 단군조선의 말이 아니면 은나라 말이기도 할 것이다. 즉 은나라 말은 단군조선에 비하면 지방이 되므로 사투리에 해당하는 것이 된다. 은나라 말과 주나라 말은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된다. 왜냐하면 그 백성들이 그 백성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漢) 시대에 지어진 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 반절법(半切法)으로 음(音)을 표기한 것은 문자의 종주국(宗主國)이 되는 단군조선(檀君朝鮮)의 발음을 기준으로 한 발음이 되며, 반절법 표기 당시에는 초성 중성 종성을 고루 갖추는 발음이었다는 것이 되고, 지금의 중국어로는 나오지 아니하는 발음이 받침으로 쓰이고 있었기 때문에 현재 한국어의 발음이 반절법 발음의 기준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가림토(加臨土)는 초성(初聲), 중성(中聲), 종성(終聲)을 각각 표기하는 수단이 되는 반면, 반절법(半切法)은 초성을 나타내는 글자와 분리하여 중성, 종성을 나타내는 글자를 써서 표기하는 수단이 된다. 그리고 반절법은 다른 글자로써 다른 글자의 소리를 나타내는 방법이므로 기준이 되는 글자의 소리를 알지 못하면 읽고자 하는 글자의 발음을 알 수 없는 것이다.

반절법 표기는 한(漢)나라 때 시작된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는 단군조선(檀君朝鮮) 내의 발음 말고는 발음이 서로 간에 많이 달라진 상태에서 표준이 되는 발음을 적었다라고 보인다. 

소위 한자(漢字)의 원 발음은 초성, 중성, 종성의 발음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북방계인 단군조선식 발음이 표준이 된다고 보는 것이며, 이는 한국식 발음은 단절음인 반면 중국식 발음은 단절음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것에서 알 수 있다. 반절법으로 표기할 당시에는 이미 소위 한자에 대한 발음을 초성, 중성, 종성의 단절음으로 내고 있었다는 것이 된다.

원어(原語)와 변형어(變形語)의 관계로 볼 때, 지금의 소위 한자에 대한 한국식 발음은 영어(英語)에 대한 영국식 발음에 비유되고, 중국식 한자 발음은 미국식의 영어 발음에 비유된다. 

이상으로, 소위 한자에 대한 음(音)과 훈(訓)의 고어(古語)를 연구하면, 단군조선의 말과 고대중국어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다. 추정컨대, 고대중국어는 배달조선의 상형표의 문자를 문장으로 쓴 문어체(文語體)의 언어가 되고, 단군조선어는 소위 한자단어나 이두식으로 읽은 순우리말에 조사나 어미를 붙여 쓴 교착어식(膠着語式)의 말이 된다. 즉, 단군조선어는 지금 우리가 말하는 한국어 구조와 거의 다름이 없었다라고 추정된다. 다만, 단어의 말소리가 다소의 차이가 있었을 뿐이라고 본다. 

서기전925년경 이후의 단군조선어로서 즤(쥐), 닭ㅅ(닭), 대(다의:竹), 군신(君臣), 황쇼(황소) 등을 들 수 있는데, 같은 사물을 가리키는 말이 지금과 완전히 다른 말은 거의 없는 것이 된다. 즉 새로이 생긴 말이 아니면 단군조선의 말, 단어가 변하여 지금의 한국어 말, 단어가 된 것이다. 

조홍근 한문화사업총단 대표/천산역사연구원장/천부역(天符易)과학원장/마고족보연구원 대표/세계무궁화축제문화사업회 이사/독도 대마도 동해 만주 수호회복단 이사/천웅도 문무원 이사/광개토황비문연구원 이사/천부어문연구원 이사/산삼문화사업단 이사/한국삼협회 고문/홍익정치연구원 이사/한문화컨텐츠개발원 이사/한문화유물문화재연구원 이사/한문화사업단 이사/행운천지인 역리풍수 대표/(주)한문화개발 고문/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사/춘천고조선유적지보전협의회 총괄기획위원장/천부풍수연구원 이사/풍수지리신문 편집국장/현 법무사/저서<홍익인간 7만년 역사>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 <생활사주> <생활기문> <천부풍수> <천웅도와 홍익인간><우리말글과 세계언문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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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동안 족보(族譜)와 한중일(韓中日) 역사를 연구해 오면서, 부도지(符都誌), 한단고기(桓檀古記),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기고사(檀奇古史) 등 귀중한 역사자료를 통하여, 우리역사 1만년을 넘어 마고(麻姑) 시대를 포함한 7만2천393년 역사를 정립하고 있음.

 
 
TOTAL 138
홍익인간 7만년 역사 1~5권_조홍근 저
홍익인간 7만년 역사 _ 1~5권 [韓·中·日 역사 연대기 중심 총망라]  조홍근 저 | 글모아 우리 한국은 반만년이 아닌, 단군조선 더 이전부터 시작된 7만년의 역사다! 이 책은 우리 역사를 72399년이라 밝히고 있다. 서기전 70378년 계해년부터 마고(麻姑) 한국 63182년, 한국(桓國) 3301년, 배달나라(檀國) 1565년, 단군조선(檀君朝鮮…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3  |  Hit: 1780
조홍근 필자의 보다 자세한 프로필
조 홍 근 한문화재단 사무총장, 홍익정치 연구원 부원장, 트위트-페이스북 역사당 부총재, 현 법무사. 30여년 족보(族譜)와 한중일(韓中日) 역사를 연구해 오면서, 부도지(符都誌), 한단고기(桓檀古記),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기고사(檀奇古史) 등 귀중한 역사자료를 통하여, 우리역사 1만년을 넘어 마고(麻姑) 시대를 포함한 7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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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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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981
127.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2대 색불루 단군의 역사 1
[조선(朝鮮) 제22대 색불루(索弗婁) 천왕(天王)의 역사]   수도 녹산(鹿山) 개축  서기전1285년 병신년(丙申年) 1월에 색불루 천왕이 명하여 녹산(鹿山)을 수축(修築)하게 하고, 마침내 녹산(鹿山)에서 즉위하였다.  녹산(鹿山)은 상춘(常春, 지금의 長春)에 있으며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에 있는 산이다. 수축(修築)이라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948
126.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1대 소태 단군의 역사 2
[조선(朝鮮) 제21대 소태(蘇台) 천왕(天王)의 역사]   개사원 욕살 고등(高登)이 우현왕(右賢王), 두막루(豆莫婁)로 봉해지다.  서기전1287년 고등이 모반을 하고 있던 중 우현왕(右賢王)으로 봉해 줄 것을 거듭 청하므로 소태 천왕이 마지못하여 이를 허락하고 두막루(豆莫婁)라 부르게 하였다.  우현왕은 단군조선의 오른쪽…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888
125.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1대 소태 단군의 역사 1
[조선(朝鮮) 제21대 소태(蘇台) 천왕(天王)의 역사]   은(殷)나라의 조공  서기전1337년 갑진년(甲辰年)에 은나라 왕 소을(小乙)이 사신을 보내어 조공(朝貢)을 하였다. 소을(小乙)은 은나라 제21대 왕으로 서기전1353년부터 서기전1325년까지 재위하였는데, 상국(上國)인 단군조선의 천왕이 즉위하니 지방 천하의 제후인 왕(王) 즉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870
124.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0대 고홀 단군의 역사
[조선(朝鮮) 제20대 고홀(固忽) 천왕(天王)의 역사]   은(殷)나라의 조공(朝貢)  서기전1380년 신유년(辛酉年)에 은나라가 사절을 보내 사례하였다. 이 때는 은나라 19대 왕인 반경(盤庚) 시절인데, 반경이 수도를 박(亳) 즉 은(殷)에 두어 나라이름을 은(殷)이라고 하는 것이 된다. 박(亳)은 처음 제곡고신씨(帝嚳高辛氏)가 수도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460
123. 홍익인간 7만년 역사 1~5권_조홍근 저
홍익인간 7만년 역사 _ 1~5권 [韓·中·日 역사 연대기 중심 총망라]  조홍근 저 | 글모아 우리 한국은 반만년이 아닌, 단군조선 더 이전부터 시작된 7만년의 역사다! 이 책은 우리 역사를 72399년이라 밝히고 있다. 서기전 70378년 계해년부터 마고(麻姑) 한국 63182년, 한국(桓國) 3301년, 배달나라(檀國) 1565년, 단군조선(檀君朝鮮…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3  |  Hit: 1780
122.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19대 구모소 단군의 역사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0  |  Hit: 983
121.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18대 동엄 단군의 역사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0  |  Hit: 929
120.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17대 여을 단군의 역사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0  |  Hit: 911
119.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16대 위나 단군의 역사2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0  |  Hit: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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