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하나님은 개신교에서 신을 일컫는 데 사용하는 용어이다.
하나님은 절대적 최고자(God), 만물의 창조자, 만물의 주재자 등을 가리킨다. 2014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이라는 용어는 표준어이며 하느님의 2번째 의미와 같은 용어[1]이다.[2] [3]"
이 내용이 바로 "하나님"에 대한 정의로 아무리 읽어도 "개신교"의 내용이지 일반적인 사람이 읽을 때 이것을 "하나"님의 정의로 정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첫번째가 -님, 존칭 접미사를 쓰고는 이것이 신(神)이다고 무조건, 근거도 없이 그렇다고 강요합니다. 마치 활음조(Euphony)가 표기원리고 법칙이라고. 활음조는 문학이나 단어의 결합시 발음을 좋게 하고 명랑하게 혹은 듣기 좋게 하는 발음의 원칙을 이야기하지 이를 가지고 표기, 알파벳을 바꾸라는 표준어 표기법이 아닙니다. Christ 이 말은 우리가 중국어나 왜어를 가지고 말할 때, 발음을 하지 못하는 발음을 표기못하는 시절에, 그들말로, 기리사독을 [그리스도]라고 한 것이고 기(리사)독으로 하여 기독교라고 한 것입니다. 그럼 우리 외래어 표준 표기법은 발음나는 대로, 그 정의를 해두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회구성원이 합의한 대체어가 있으면 쓰되, 원칙은 발음나는대로 쓴다고. 자,그럼 어떻게 쓰느냐? [크라이스트]가 정확한 표기입니다. [크리스챤]이 됩니다. 여기에서 크라이 가 크리로 줄어듭니다. Christ +Mas는 [크리스마스]로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철자가 달라진 것이 아닌데 [크라이스트 마스]가 [크리스마스]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활음조라고 합니다. 원리는 바로 자음이 세개가 한꺼번에 오면 앞의 모음은 장음에서 단음으로 바뀌고 중간의 자음가는 묵음(silent)로 한다. 즉, 이러한 발음에 대한 활음조현상(원리)으로 인해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아무 이상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크라이스트]만은 [그리스도], [기독]이라고 해서 일제잔재로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호와(Jehovah)’를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
이게 끝입니다. 전혀 파고들 틈이 없게 합니다. 이희승의 한국어 대사전, 조선어 대사전(1930)을 그대로 넣은 이야기가 버젓이 한국어의 용어로, 여호와 = 하나님이다고 정의합니다. 위키백과는 여러가지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자료를 정보로 정보를 지식으로 사실에 입각하여 서술해야 합니다. 단순 논리라고 개신교에서 정의했다. 그러니 그것이 진리다고 하는 것은 전혀 논리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입니다. 대다수 국민이 이를 인정했다는 자가당착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일부 개신유학파, 개신개화파라고 하는 미국물 먹고, 일제물을 먹었다고 개화 지식인이고 문명인이며, 지성의 첨단이라고 애국이고 애족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어도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즉 목사나 개신교도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는 여호와는 이스라엘 민족의 신으고 "하나"님은 우리나라 하나사람의 신이기에 마치 여호와 성서의 신이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고난도 주시고, 여호와를 안 믿었기에 우리는 이러한 고난의 역사를 여호와가 주신 것이다고 해야 의미, 논리가 되지, 하나(님)이 주셨다, 뜻이다면, 우리 하나가 시작되면서 너희 하나님은 그랬어라는 자기 무시가 되어 버립니다.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 이 정의에서 제한된 점은 유신론(有神論)입니다. 론(論)은 로고스가 아니고 로직입니다. 진리가 아닌 진리를 가르침하는 이치, 로고스 설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신(神)에 대한 정의를 유신=종교다. 무신론이면, 신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애니미즘, 샤머니즘, 토테미즘 등 원시종교, 민속종교는 무교(無敎)로 신을 인정치 않는 종교가 아닌 무신론자다. 유명한 분의 개신교 개종후에 자신은 무신론자다. 우리나라는 무신론자의 민족이다고 신에 대한 정의도 없이 오로지 신은 기독교의 유일신, 이를 부정하는 것을 무신론자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무엇이 틀렸는지 지적을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신은 "신이 없다"가 아니다. 마치 무하고는 사람, 믿음을 행사는 제사장, 사제를 뜻하는 무(巫)를 한문으로 쓰고는 이것은 샤먼이다. 그러니 원시 정령숭배라고 정의합니다. 그런데 무당의 무는 바로 無다는 것을 모르는 외래종교인분들은 전부 한문으로 해석한다고 기독교의 신(유일신)을 믿지 않으면 무신론자다고 무를 씁니다. 아니지요. 확실하게 하셔야 합니다. 신이 없다고 하는 것은 부정입니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것을 합리주의 철학으로 이성이라고 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무신론이라고 하는데 한문을 잘못 쓴 것으로, 이것은 불신(不神)이고 아예 이신저신 등의 신이라는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은 비신(非神)이라고 합니다. 한문을 사용할 경우, 그 예를 정확하게 알고 써야지, 훈으로 자의적으로 언어의 과학자다 국어국문학 박사다. 그러니 내가 창조인으로 최고의 지성인이다. 믿어라. 아닙니다.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진리를 가지고 있는 하나사람의 철학입니다. 진리(로고스)을 믿고 있는 하나사람에게 이렇다 해는 빨강이다고 억압하고 교육하는 것을 식민세뇌교육으로 노예만들기 교육입니다.
무신은 신을 모른다, 즉 무선악하면 선과 악이 없다보다는 사람의 손에 의해 정의한 선과 악은 하늘의 천리가 아니고 하늘의 하늘의 선악으로 이를 봐야한다. 즉 인리보다는 천리가 우선이다는 말로,이 때 무는 바로 우리는 하늘, 허허공공의 하늘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사람의 철학과 언어를 모르면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말은 특이하다 왜 특이하냐? 간결하고 완전하며 잘 정의가 되어있다. 낮과 밤이라고 하고는 또 하루밤낮이라고 하는 삼어일언의 형태를 구성한다. 즉 하루는 하나인데, 셋을 포함한다. 밤과 낮이 있는데 이는 하루라고 하는 하나로 포용하고 있다는 신기한 언어논리가 살아 숨쉬고 있다. 손바닥의 바와 닥이 있는데, 이는 몸통이다. 손의 위와 아래가 있는 손은 위아래 옆면이 있다. 죽기 아니면 살기다. 그런데 음양이다, 아니다. 왜냐? 하나사상을 모르는 소리다. 우리는 살고 있다..살은 ㅅ ㅏ ㄹ로 살(米)의 땅에서 움직이는 것이다. 살다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숨으로 이 땅에 ㄹ(움직이는 도)다는 정확한 이치로 말이 지어졋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사람의 철학과 사상이 왜 과학을 바탕으로 진리를 추구하는가를 알 수 업습니다. 이는 바로, 생은 생생지생이다. 저승에서 와서 이승에 살고 있고 저승으로 승승승 저승이승저승의 삼승이나 일체 생이다 즉 삼승일생이다는 이치입니다. 저-이-저로 우리는 죽음을 바로 이승과 저승의 문으로 여긴다. 찰라의 순간 통과하는 문이기에 문을 열고 (十)하면 저승의 삶으로 생의 시작이니 하나는 시작한다. 즉 생생지생의 삼일신논리가 아예 말속에 언어속에 살아서 뛰어놀고 있습니다. 이게 하나입니다.
유신론이 아니다. 유일신론이 아니다. 그러면? 다신론이라고 하는 애니미즘이냐? 아니다입니다. 애니미즘이라고 하여, 무신론자, 무교라고 하는데, 바로 우리민족은 무교고 무신론자입니다. 초월적인 인격적인 신(Person God)가 아닌 초월적인 존재(Being)으로 무형질 무상하사방의 무상위의 허허공공을 "하늘"이라고 하고 하늘숭배하면 바로 하늘, 이 하늘 하늘의 하늘 무(無)를 숭배한 하늘숭배교로 무교는 바로 신(유형의 신, 인격신)이 아닌 초월적인 우주의 우주, 존재인 그 자체, 하늘을 무(無, 无)하고 이를 하늘(天)이라고 한다고 정의가 아주 명확하게 하늘은 석삼극한다. 푸른하늘(스카이) - 검은 하늘(스페이스) - 무의 하늘 (헤븐)으로 우리가 말하는 하늘은 무색의 무 하늘, 바로 무하늘 무를 이야기 한다. 이 이야기를 처음 듣는다고 하지만, 우리는 태양이 하양이다는 언어에 전부 들어가 있는 "하나"사상으로 똘똘 뭉쳐있는 하나속에 하나로 하나가 된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유신인가 무신인가? 무신입니다. 일자무식(一字無識, 一者無識) : 이는 "하나라는 것은 무식이다"가 정확한 해석입니다. 이를 가지고 무위자연처럼, 하는 일 없는 자연,스스로 그러한 것이 도다라고 하는 도교의 정의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무에 대한 정의가 전혀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 말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즉 로직(논리)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자무식하고는 "일자를 놓고, 일자를 모르면, 이를 무식하다고 한다"고 유학자 및 지성인들이 이야기합니다. 이는 외국에서 공부한 외래사상과 철학을 공부한 사람의 세뇌된 머리로 해석하였기 때문에 틀렸다입니다. 아니다, 비도(도가 아니다)입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바로 하나(님) 일자는 "무식"이다. 정의를 이렇게 하면 야단이 납니다. 그게 아니고 하나님(일자)는 여호와인데, 하나를 보고 여호와를 모르면 무식하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여호와라는 알라는 고대의 동양사상으로 이스라엘 민족의 사상과 철학을 숭배하라. 그런데 말이요. 여기에서 큰 문제가 있다는 것.
무는 그런 없다가 아니고 하늘의 하늘, 우리가 말하는 하나사람의 무는 "하늘"이라고 합니다고 하면, 바로 아하.. 하나라는 것은 무식인데, 사람의 앎, 도가 아니고 하늘의 앎으로 하늘의 도라는 뜻이다고 정의합니다. 그럼 다른 무(하늘)에 관한 모든 것이 풀립니다. 하늘의 부신으로 무는 하늘이다. 일자무식은 하나는 바로 천도로 하늘의 이치로 하늘의 앎이니, 이는 하나철학의 기본 하나론이다. 하나는 무극이다,극이 없다함이 아니고 하늘의 극(지중지중, 한가운데 알)로 이를 ㅇ 알 주로 바로 무극이 하나다. 무극대도는 바로 하나대도로 하나님, 천리, 하늘의 도를 의미하는 우리말로 하나철학, 하나사상의 기본 천부가 하나(一)이다는 뜻이 됩니다. 무교하면 바로 교(가르침)이 없다가 아니고 천교로 하늘숭배교로, 천도교, 천리교 등 모든 하늘에 관한 우리의 말을 이해하는 하나사람은 바로 하늘사람으로 하늘을 숭배하고 이 하늘이 조상이니, 삼신이 하늘에서 보이신 것이다는 것이 환단고기가 아니라도 "하늘"숭배의 이치입니다. 하늘을 숭배한다니까, 이단이라고 기독교에서는 동양의 교는 전부 이단교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천주, 천주님으로 여호와하고는 -님을 붙여도 됩니다. 여호와님, 접미사로 존칭어미입니다. 물론 별도의 지정없이 대명사로 "님"이시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쿼바디스라고 해서 신칭으로도 쓰입니다. 그러나 앞에 명사와 함께 쓰이면 그 명사(대상)에 대한 존칭어로 타이틀이라고 합니다. 즉 아드님한다고 해서 정령 우상숭배자라고 하는지? 따님한다고 신격인지? 아니고 딸바보라고 하는 우리사회의 사랑의 표현방식일 뿐입니다.
하늘+님 , 하늘님해도 다 알아듣는 말을 왜어식, 종성발음을 못하는 왜어로 우리말의 원리는 ㄹ종성단어와 타 접미사나 결합어로 쓰이면, "ㄹ"이 탈락한다는 종성발음 특히 "ㄹ"은 거의 할 수 없는 왜어를 닮아가야 한다는 망극의 법칙을 만들어서 표기에서는 하늘님하고 발음으로는 [하느님]으로 한다고 유포니(활음조)현상이다로 해야할 것을 어근을 손대므로써 그 뜻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하늘님 발음이 어려운가요?
한울, 한얼, 한알, 삼위일체 한(하나)를 말합니다. 무극대도에서는 한울님(천, 하늘님)입니다. ㄹ탈락을 해보면, 한우님이고 연음법칙으로 쓰면 하누님입니다. 즉 하느님의 제자원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님이 ㄹ 탈락이 아니고 하늘님은 한울님의 우리말로 하늘 그자체에는 님을 안붙이는 초월적인 비인격칭인데 -님을 붙이면, 한울님이다..동학교도의 "한울님" 이는 무극으로 "하나님"입니다. 한울님이 바로 "하느님"으로 천도, 하늘의 도리인 무극에 님을 붙인 경우가 "한울님" "하누님" "하느님"이다.
한얼(지, 땅님으로 지신)+ 님 = 한얼님, 한어님, 하너님.. 이것은 특이한 형태가 나옵니다 한의 너님이다. 너는 바로 넷으로 이 땅의 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얼은 이 지상의 도로 하늘의 도를 받은 이 땅의 도라는 한국의 이야기입니다. 하너님, 그러니 너의 마음이 하늘의 마음이다, 그것이 한얼님, 하너님이다..
한알(인, 사람으로 자신, 인신) + 님 = 한알님, 한아님, 하나님.. 아 드디어 "하나님"이 나온다.. 사람, 이 세상 사람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즉 그래서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이고 하나님은 너의 머리에 내려와 있구나로 하나님은 한알님에서 왔다고 동학 및 민족종교에서는 주장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한울, 한얼, 한알은 바로 천지인 하나 韓이라는 우리민족의 신칭이고 나라칭이고 사람칭으로 하나님 아래 하나님 울에서 하나가 되어라.. 삼위일체 하나님 소리가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무슨 민족인가? 하나민족입니다..신의 개념이 없었는가? 있었다.. 신(神)이라고 하니 우리는 우리말이 아니고 저 중국말을 쓴다고 합니다. 우리는 신(神)과 귀신이라고 하는 무형의 신을 구분해서 쓴다. 무형의 신을 무라고 하고 "하늘"이라고 해서 비인격 초월적인 존재로 무신론이 맞습니다..
다음이 중요한데 하늘은 하나의 하늘인데, 나는 무엇인가요? 나 日, 밝음(하나, 하늘), 태양(유형의 하나, 스페이스), 그리고 마음(사람의 하나, 인신으로 나). 하나의 본이 바로 마음(사람) 태양(중계) 그리고 밝음(광명, 헤븐).. 이렇게 삼신이다.
삼위일체, 삼신일체, 삼황일체 는 모두 하나님이다.. 하나는 셋으로 나뉘니 그것은 작용이고 이 모든 것은 바로 하나다. 하나사상. 9극의 33천으로 나뉘어도, 바로 열로 하늘로 갔다 다시 오는 하나이니, 열은 죽음과 같은 문이나, 다시 생생지생하는 승승승(천계, 중계, 하계)의 삼승일체 하나라는 사상이 하나사상의 모체입니다.
보이지 않는 신,즉 보이는 신을 신이라고 합니다. 이를 신(神)이라고 합니다. 그럼 보이지 않는 신은? 신위(神位)라고 합니다. 신위가 뭐에요? 으잉.. 바로 위는 上으로 이 땅위 위에 위.. 위..우에 가장 위에 하늘 무 위... 신은 보일 신으로 인신(Personal God)를 의미하고, 신위는 위에 이 땅에서 육신으로 보이신 분이 하늘로 감 혹은 무형의 신을 신위라고 하며, 이를 위(위)라고 한다는 것..
신(神)은 보이시고 펼친 분으로 바로 신선 신으로 마고의 고를 의미하고 이것이 게르만족에게는 삼신 마고의 고가 이동하니, 고(godh)는 삼신선이니, 이를 God, Gott라고 하여 그 자체가 복수형 신들이라는 뜻이 되었다는 것. 그럼 우리는 삼신할매,삼신하나님만 알고 있는가? 아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상제 (하늘위의 님, 천주라고 하는 말과 동일).. 상제는 일반신칭으로 천주와 같은 말이지만,
일체 일신, 천신의 우리말을 반드시 삼위일체라는 것. 그 내용이 바로 삼위일체 삼위가 하나님이다.. 하늘아래, 하나니은 삼계로 나뉘니 그 천상, 천중, 천하의 신은 무형, 유형으로 나뉘는데, 이는 세계가 셋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하늘 :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는 바로 무형의 위로, 신위로 천일, 지일, 태일은 바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의 초월적 비인격신으로 삼위로 하나님이다. 중계(천하) : 삼신일체 하나님, 유형의 하나님으로 유형의 하나는 무극/반극/태극의 하나이니, 태양, 북극성을 표상으로 한다 그 안에는 바로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이 있고 이는 바로 대덕, 대혜,대력이다. 땅(지하) : 삼황일체 하나님 이 땅에 신으로 강림한다함은 바로 하늘의 삼진을 가지고 태어나 성명정을 깨달은 성인으로 조화황, 교화황, 치화황으로 표상되는 삼황이 인신으로 바로 성, 명, 정으로 나눈다.
삼위일체는 인격의 위격이 아니다.
바로 여호와이 한국어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1이라고 하더라도 이는 숫자로 모나드 영지주의 학파라고 하는 기독교단체가 있으나, 이단으로 정죄된 바 있다. 이를 하나고유철학, 하나사상으로 이야기해도 삼위일체 하나는 韓(한)으로 대우주(하늘 무)의 대광명으로 대일이든 태양이든, 밝음(광명)태양마음이니 하늘마음이 광며이고 태양이다. 하나는 태양이고 광명이며 빛이다. 이 또한 기독교에서는 피조물로 우상이다. 그러므로 알아보고 정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여야 한다는 점을 밝힙니다.
하나님은 고래로 삼신개벽이래로 바뀜이 없는 하늘안에 삼위일체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의 삼위가 하나님이다. 무상일위 최고위에 계시는 대덕,대혜,대지의 유신이 아니 무신으로 하늘이요 빛이 되어 보이시면 삼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정의로 단순 이스라엘 철학과 사상으로 하나는 여호와다, 여호와님이 하나님이다는 것은 하나민족이 이스라엘민족의 노예다. 사상과 철학(하나사상)이 엘족의 사상을 빌어왔다고 하는 빌어먹을 세상이 된다. 이는 안된다. 이제는 하나가 세상에 나와 하나세상, 아리랑세상을 이루어야 하는 시점에, 엘이랑세상이라고 왜곡하는 것은 왜사상으로 식민사상으로 노예정신이라고 한다.
아무리 많은 목사가 떠들어도, 하나는 살아있음이요, 무극이 하나고 무극이 태극되니 태극이 하나다. 태극기를 보고 우상이라고 하면서 어찌 하나님을 부르는가?
신(神)위의 신은 우리는 힌(하양흰)이라고 하고 이를 한(韓)이라고 하며 "하나"다. -님을 붙이건 안붙이건 하나는 韓이고 울얼알의 삼신의 힘을 받아 살고 있는 하나사람들이다. 하늘만 손가락질 하고, 자신만이 나만이 신이라고 유이신이라고 하는 것은 울과 알만 이야기하는 음양론으로 이를 우리는 삼신일체, 삼위일체의 "얼"을 빼먹고 이야기하니 이를 "얼"빠졌다고 한다. 얼을 넣어 너가 알이고 하나임을 알아야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하나다는 우리 삼위일체 가위바위보의 삼신일체를 알 수 있다. 이러한 교육을 하지 않으니, 우리의 모든 민속과 사상과 철학은 얼빠진 것이 된다. 하나는 하나민족의 신이고 아버지고, 스승님이고 임금님이다. 그러니 한(韓)이고 한국이 바로 하나나라, 하늘의 뜻이 이 땅에 펼쳐지는 하나세상 홍익인간 천도의 세상, 태극이 하나다..이것이 하나지, 여호와가 하나가 아니다. 하나는 여호와를 포용할 수는 있으나, 여호와가 하나라 함은, 적반하장 유분수라고 한다. 아무리 뫼가 높다한들 하늘(무)아래 뫼이로다. 하늘을 모르는 것은 아무리 알이 틈실해도 얼빠진 알이니 하나가 아니다.
감사합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05: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