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이러한 '하늘'에 존칭접미사 '-님'을 붙여 '하느님'이라는 말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The Chinese recorder 제 13-14판에 따르면 조선어로 heaven은 '하늘'이고 lord 또는 prince는 '-님'이다. 또 '하느님'은' 한국인들에게 어디에서나 '천상의 통치자와 지상에서 가장 높은 자'로 의 뜻으로 인정되고 있는 단어로 정의하였다.[3]
하늘님의 어원: 하늘+님으로 님은 극존칭 접미사로 타이틀 호칭에 대한 것으로 천주 해도 되는데, 천주님 하면 더 높임말로 쓰이는 접미사입니다. "님"하면 님이시여!, 님의 침묵과 같이 "신"의 개념이 들어간 포괄적인 명사로도 쓰입니다.
이에 -님을 접미사로 넣었다는 것은 인격신이냐 비인격신으로 할 것인가의 문제이고, 우리나라의 경우 "하늘"은 초월적인 존재로 하늘이시여라는 말로 써왔고, 대신 하늘님 하면 하나님이라는 개념으로 천신, 일신, 한신의 우리나라 고유의 최고위신칭으로 하나 韓하면 나라칭도 되고, 임금칭도 되고 신칭도 됩니다. 하나 한으로 하나가 원 우리말이고 한은 한문의 한음절 정음으로 [한]으로 발음하는 그림문입니다. 하나가람 하면 한강이고 하나겨례하면 한겨레, 하나민족하면 한민족, 하나 개하면 한개로 쓰는 즉 복합어로 쓰일 때는 하나 대신 한이라고 합니다. 한(하나)의 개념은 많다. 크다, 높다, 하늘이다, 시작, 마감, 무시, 무종, 무한, 한가운데(중앙) 등 그 쓰임이 30여 가지가 넘은 우리나라 핵심어로, 하나는 우리민족 하나민족의 시작이고 끝이나 다시 시작하는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의 하나입니다.
하느님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그런데 천손사상은 우리나라 하나민족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하나는 하늘의 나(태양,광영, 밝음)으로 "하늘"자체를 하나의 시작, 어머니 근원으로 이를 空의 모양으로 "하늘"을 무(無)로 마고 삼신땅의 위에 마의 우에 "무"라고 하고 이것이 우리가 온 하늘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민족의 하늘은 몇 층인가요? 3층입니다. 하나민족에게는 "하늘"의 개념이 없나요? 아니요 정확합니다. 음양오행이든 하나민족은 하늘의 태양을 보고도, 하양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빛의 삼원색은 하양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하양의 민족으로 백두산을 우리의 머리산으로 백의 민족, 하양의 민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해의 색은 하면 하양입니다. 왜냐면 하양에서 시작한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음양오행 등의 이론에 빠진 삼위일체 (삼위는 하나다)는 하나님사상이 깊이 박혀 삼위가 계신곳을 북극성이라고 하여 태양은 해가 아니고 부동본 은하계 중심별로 북극성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 삼신사상이 아니고 삼일신, 삼신인데 하나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민족의 신으로 하나의 별-북극성안에 삼성이 있다는 절에 일원삼점은 바로 북극성을 의미하는 우리나라 하나님의 표상입니다.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9> 히노마루 교실과 풍금소리 ③
"천지현황을 외우는 서당 아이들이 중화(中華)의 이념을 일평생 몸에 달고 다니는 것처럼 ‘히노마루노 하타’를 외우는 ‘국민학교’ 아이들은 야마토(大和)의 천황주의에 못 박혀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자문』을 배운 아이들은 파란 하늘을 보고도 하늘을 검다(玄)고 하고, 초록색 초원을 보면서도 땅을 노랗다(黃)고 한다. 그리고 ‘아카이 히노마루(붉은 일장기)’를 배운 아이들은 해를 그리라고 하면 동그라미에 빨간 칠을 한다. 그걸 보면 서양 아이들은 기절을 한다. 예외 없이 주황색을 칠해 오던 아이들이니까.
일장기의 ‘붉은 해’와 청천백일기(靑天白日旗)의 ‘하얀 해’가 혈전을 벌인 것이 청일전쟁이다. 천지든, 태양이든 제 눈으로 보고도 그것이 딴 색으로 보이는 것은 그게 자연색이 아니라 이념의 색들이었기 때문이다. 천지현황의 검은색과 노란색은 음양오행의 이념에서 나온 색이고, 일장기의 붉은색과 청천백일기의 흰색은 근대의 국가 이데올로기가 낳은 빛이었다. 여간 주의(注意)하지 않으면 주의(主義)의 이념 색에 가려 자연색을 볼 수 없는 눈뜬 장님이 된다."
일장기는 빨간 해를 그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질문합니다. 해는 무슨 색? 하면, 백의 민족, 白, 해의 주인색은 "하양"이라고 답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해, 빛의 삼원색은 바로 "하양"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보고 빨강이라고 하는 것을 "대한의 노래"에서는 "원숭이 엉덩이"라고 합니다. 높으면 백두산, 백두산 뻗어내려... 즉 왜의 후지산이 아닌 백두산. 우리는 해의 주인이 하양임을 아예 머리에 이고 사는 사람들, 그래서 하양의 민족이고 태양의 민족입니다. 세뇌교육의 무서움은 바로 피의 색, 빨간으로 해를 그려 전쟁을 하겠다는 생각을 주입하면 하양 해가 빨갛게 변하는 핏빛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러한 것은 과학이나 진리의 말이 아니고 이데올로기, 제국주의의 표상으로 해는 빨갛다 (아까이).. 하는 것으로 극히 우리나라 교육에서는 하나사람은 태양(북극성)에서 왔는데 -천손자손-으로 바로 저 별은 태양으로 불을 뿜어내지만, 빛의 삼원색은 바로 하양이다. 색의 삼원색은 검정이다는 과학으로 진실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의 나의 태양이지, 나가 그냥 줏어온 만들어낸 말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일(日)의 훈은 나/날 일로, 해 일이 아닌 이유는 바로 "나"는 태양으로 태양의 태양계의 해가 아니고 부동본 북극성의 중앙 극점을 이야기하는 저 하늘의 부동본 별(스타)이기에 밤하늘의 은하수너머 북극성을 우리의 고향이라고 한 이유고 날은 부동본 태양이 움직이는 것으로 이 때 날은 바로 해를 의미하는 날(해) 일이 됩니다.
하나민족의 하늘은 하늘숭배의 개천하신 거발환 환웅(기원전 3,897년)께서 신지 현덕에게 명하여 녹도문 -도문은 픽토그램으로 한자의 원형으로 창성하면 창힐이 아니고 신지 혹은 현덕이라고 합니다.-을 만들어 처음으로 문명(글로 밝혔다)을 여셨습니다.
삼일신고 에는 무(無, 无)를 하늘로 天하여 정의하신 하늘이란?
창창비천 현현비천
천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하늘이 셋이라는 것입니다.
1. 푸르고 푸른 창공 - 우리가 말하는 하늘이 아니다. 창공으로 이 지구의 대기권의 하늘이다. 영어로는 SKY (스카이) 2. 검고 검은 하늘 - 우리가 말하는 하늘이 아니다. 이는 우주공간의 하늘로 영어로는 Space (스페이스) - 천구 3. 무색 하늘 하늘(무)이란 형질이 없고, 끝이 없고 상하사방이 없는 허허공공이다.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으며 포용하지 않는 것이 없는 무의 하늘이다. 무색(하양) - 영어로는 Heaven (헤븐) 천공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 하나민족이 말한, 천제를 지내고 무천이다 동맹이다 하는 하늘에 제사는 바로 무 하늘입니다. 無天(무천) 즉 무교라고 하는 것은 바로 하늘숭배하는 종교로 3, 천공을 하늘이라고 하고 하늘을 무라고 하는 우리고유의 말을 알 수 있다는 것으로 무(無)는 마고의 위라는 뜻으로 하늘의 하늘(천지천)으로 무형의 하늘, 들리지도 보지도 못하는 하늘의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럼 이 무 하늘이 바로 우리나라의 민족의 하늘로 하늘을 숭배한다 제사한다고 할 때, 저 푸른 하늘이 아니고, 저 우주 공간의 천구의 스페이스가 아니고 그 위 무상위 하늘로 하늘의 하늘을 하늘이라고 한다고 정확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없다라는 의미가 아닌, 내 앞에는 안보이고 없는데, 존재한다. 즉 초월적 존재로 무부재 무불용의 허허공공으로 그대로 존재하는 초월적인 하늘이다는 내용이 됩니다.
이에 이 하늘을 무(無)라고 하면, Nothing or non-existence가 아니고 존재하는 즉 초월적으로 스스로 있는 존재로 하늘을 무라고 한다는 우리나라 철학과 사상으로 이야기하면 지금까지 잘못 사용된 것들이 쉽게 풀립니다.
무극대도, 하늘의 알로 하나다. 하나가 대도다는 의미가 됩니다. 일자무식, 일자를 보고 일자를 모르면 무식하다가 아니고 일자 하나는 바로 하늘의 앎으로 하늘의 도다. 하나는 천지도로 하늘의 도다. 하늘의 앎으로 무식한 것은 일자, 하나를 보고 하나라고 소리치는 사람이다. 무위자연: 할 일없이 자연과 벗삼아 노닥거리는 것이다. 이게 도다.아니다입니다. 하늘이 지어낸 자연으로 바로 무극자연으로 천공조화로 하늘이 만든 자연으로 하나로 천지도다. 즉 지금까지 해석을 못하거나 잘못한 모든 것이 풀리도록 되었다는 것이입니다.
하나는 무극이다 하나는 무식이다, 하나는 무위자연이다 사람의도 셋은 태극이고 유식이며 무한창조다는 옛 선인들의 말씀이 정확하게 한국의 하나사상으로 철학으로 존재해왔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태극기를 보고 하늘의 색상을 말합니다. 1. 무 하늘 : 바탕 하양입니다. 2. 하나의 시작: 검정으로 생명의 잉태로 검은 점이 바로 천구라고 하는 스페이스로 검은 색이 됩니다. 이는 오방색의 북극성이 북방으로 흑제가 천하, 하늘에서 주관하는 색으로 천구의 스페이스로 이 때 하늘이 검정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태극기의 사괘 검정.
오행의 하양은 태양과 금(쇠 금)인데 이는 4,9가 태금으로 우리는 금(황)이 되어야 할 색상이 왜 백색인가? 금은 원래 알 점으로 그 생성, 무엇의 태양의 알 태입니다.알타이입니다. 이것이 금이 된 것이고 해의 알, 자손이기에 알타이족은 태양자손으로 우리는 알로 금, ㄱ.ㅁ 고마와 같이 곰이라고 하지만 이 실제 의미는 바로 태양의 자손 알, 금으로 백색입니다. 북은 북극성으로 바로 태양의 시작 알점은 흑점입니다. 태양의 흑점으로 그 시작은 검정이라고 하고 이는 생명의 싹틈으로 삼신할매 (북극성)에서의 점지로 북방족으로 검은 까마귀가 생명의 씨앗으로 내려갑니다. 까마귀는 바로 신의 생명과 메신져 역할로 바로 오방색으로 북방이고 이의 색상은 검정입니다. 천구, 스페이스의 색상도 검정입니다. 다음이 이 지구에서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고 사람 (인물, 만물)의 생명이 용솟음칩니다. 이곳은 지구입니다. 하늘이 열립니다. 자시에 열립니다. 바로 파랑 하늘 창공입니다 오방 천하오제중 청제가 동쪽으로 이 땅의 하늘은 파랑입니다. 그 다음이 땅입니다. 땅은 검정이라고 아나, 불의 도로, 빨강으로 땅을 표상하고 이는 피와 전쟁, 불의 신이 됩니다.치우천왕이 바로 불의 신르로 티우의 날 화요일은 치우천왕을 기리는 요일입니다. 만물의 생성에는 땅의 햇볕으로 그 토양이 비옥하야합니다. 불이 필요하고 불을 뿜어내는 이치입니다.
다음이 만물 삼재의 태극인 사람이 나옵니다.이것이 바로 중앙으로 황제, 중앙방위의 오제, 황제입니다. 사람이 중앙방위로 무한창조의 이치를 펴나가게 됩니다.
이 태극의 알점에 알알이가 나오고, 태극이 사그러들면 하양 무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오방색, 오행의 이치라고 하고, 그 전에 삼신, 삼위일체의 하나가 있다. 하양-검정-파랑-빨강-노랑-하양.. 즉 현 태극기는 반극기로, 태극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 태극은 파랑, 빨강,노랑의 삼원색으로 태극기는 천지인 오방색을 포함한 태극 즉 하나의 표상기입니다. 독섬의 좌독기가 태극중심의 팔괘로 치우천왕기 그것이 태극기입니다..
하늘 그 자체라고 알고 있으나, 일직선의 창공을 의미하지 않고 초월적인 하늘의 하늘 그 무형의 하늘 허허공공이 바로 하나민족이 말하는 "하늘"이고 숭배의 대상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