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이 쓴 것이 아니고, 이는 전해오던 이야기 진역유기 등등에서 발췌하고 북애자가 한탄스러워서 자신의 의견과 초록 등 논고를 적은 "역사이야기"입니다, 이를 읽고 후세에 이를 알고 역사기록과 정확한 역사로 세우는 이가 있어 이를 알아준다면 정말 피눈물 나게 고맙겠다고, 후손아 제발 우리는 짱골라도 아니고 나라가 강한 것은 "역사"가 있슴이로다, 이를 세우지 않고서는 잠시후에 또 외국 열강에게 먹히고 사라지니, 잊지 말고 나라를 생각한다면 역사를 읽고 공부하고 나를 세우라, 제발 부탁이니, 이 규원사화, 나의 규원서원의 역사이야기는 헛소리가 아니니 교회똥칸 휴지로 쓰는 저 극악무도한 유태한인 역사가들의 손에서 뺏어라, 보지도 못하게 하라, 저런 쓰레기 유태인 사상으로 무슨 나의 역사를 보고 논하고 엿소리를 하는가? 우리나라 하나민족 하나님의 자손, 천손자손이 이를 알고 나를 세우라, 그게 북애자가 하고 싶은 역사이야기다, 결코 짱골라 공자 춘추 웃기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위에 삼대가 있고 그 위에 마고지나가 있고 그 위에 하늘의 하늘 무하늘의 삼신일체 삼위일체 너의 뿌리가 있다, 우리의 뿌리고 이를 벼리라고 한다, 우리는 하늘에서 온 천손자손이다 가까이에는 이 땅의 하늘나라 환국, 천국의 자손이니 환인의 仁人이 바로 우리니라, 동이라 바로 배달나라다, 우리가 배달나라사람으로 개천배달인 깨달인으로 개천배달한 민족이니 어려운 문이 아니다, 개천배달을 모르면 개천, 천문을 이 땅에 지리로 사람들에게 배달한 짜짱면 스파케티가 아니고 우리 한, 하나사상을 일대광휘가 이 나라에 일명으로 비친 문명의 서광을 받아 가르침받아 개화된 개천교화된 중생, 짐승이 사람이 된 仁人들이다, 우리가 동방의 인인, 군자요 성인의 나라 동이다, 동방이란 말이다.
쓸데없는 논란으로 휩싸이지 말고, 저런 쓰레기 분통사학자는 한국고대사학자라고 하는 똥통에 집어넣어버려라, 한국의 고대사란 고조선시대사로 우리가 국호, 국명으로 고 나라, 고 천자의 천지라는 고 조선이다, 고는 천부다, 고리아다, 우리가 古里의 하늘자손 열고 나온 열의 민족 십구의 마고의 나라의 태자, 천손들이다, 천손이라 성이 없다고? 성이 어미성이고 이 땅의 이름이나, 천손은 2자로 본관이라는 본씨를 말한다, 대한의 자손이면 너의 씨는 "대한"이다 대한 김씨 거불단이다, 박 혁거세다, 신한의 삼한 박씨의 혁거세다, 신라 금씨의 거칠부다, 거칠부는 이름이다 바로 荒宗이다, 거칠 황에 마루 부다, 어찌 이를 모른단 말인가? 麻立干 말뚝 간이란 마립의 마는 삼 마다, 상삼을 이 땅에 세운 간? 뭐냐? 이건 바로 말 두다 斗다 삼신일체 三辰을 세우니 上斗, 北斗 干, 天干이다 바로 天君이다, 엿먹지 말라, 어디서 개소리로 100년을 해먹어? 어디서 저런 쓰레기 황국신민, 쪽발이 신민 신도교? 여호화가 천조대신명이냐? 그게 하나님이야? 왠 일이니, 도대체 이 나라는 왜 국어국문학과에 국어발달사, 어원을 밝히지도 못한단 말인가? 향찰문자로 고대에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그리도 쌍놈말이냐고? 諺文이 박달, 배달, 백달은 우리 쌍놈말이다 그래서 버리냐고? 박달나무 檀이다 박달/배달/백달을 단이라고 했다 우링가 한 것이지 왠 짱골라가 단 하고 박달나무라고 하냐고? 자작나무지 자작이 자작자작 타서 자작이라고? 웃기고 있다, 子爵이다 으잉, 箕子가 箕山이니 죽나무 산이냐? 기신을 가봤냐고? 조선, 번한조선의 기산을 아냐고? 료산옆의 기산을 가봤냐고? 어디가 기산인데, 기자산이냐고? 기산의 자작나무산이냐고? 子爵, 하북성 밀운현의 백단산을 아냐고? 백단, 백달산, 우리마로 박달나무산이지. 중국은 자작나무를 楚楡다 초나라 느릅나무, 초도 고조선이다, 초나라 느릅나무를 박달나무라고 하는 우리말이다, 이를 중국은 초나라 느릅나무로 초유라고 한다, 우리가 단도 쓰고 박달도 쓰고 배달도 쓴 우리나라 배달어다, 고조선에서 檀이라고 한문으로 쓴 것으로 이는 신단수로 바로 신단수가 백단수로 백단나무다, 백달이다 그래 박달이다, 의미가 있단 말이다 朴達의 박은? 숫이다 숫될 박으로 숫은? 雄이다 환웅께서 이 땅에 오신 나무다, 그 나무가 박달나무다, 백달은 白은 신이다 신단수지, 하양껍질의 자작나무로 丹木라는 다른 白達이다 즉 자작이다, 자작? 자작자작 타면 다 자작나무냐고? 웃기고 있다 箕子는 바로 기산의 자작이다 그곳에 자작나무로 백달나무라는 樂浪檀弓의 주산지는 박달산 자작나무로 그 자작이다, 기자는 기산자작산으로 자작나무라고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말로 "박달"나무다.
너무 왜곡, 처음부터 우리는 "문자"가 없는 미개하고 더러워서, 倭鬼 魏씨에게 가르침받고 중국 송나라 송씨 한씨, 기씨 선우씨 등의 중국성씨에 의해 개화된 미개한 족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우리는 성씨라고 함에 씨는 왕검씨고 함부로 굴리지 않는다, 성은 1자로 중국 성씨체계를 따르고 있다, 티우는 씨다 성이 아니다. 티우씨 좌오지천왕이시다, 포희씨다 포희씨 태우의 천왕이시다, 환웅은 씨다 환웅씨 거발환이다, 제18대 천왕은 왕검씨의 아버지다, 즉 단웅씨 거불단 환웅이시다, 씨는 2자로 대물림한다고 생각하나 다 환인, 환웅, 환검이다 이는 환은 하늘씨라는 뜻이다, 즉 하늘나라는 환이다 환족이라고 우리가 환족으로 구환족이다 백성은 나라안 64민이다 바로 88이 64효라는 주역의 수리가 나온다 온백성이다, 온 나라의 이 땅의 성은 64개가 아니고 이 땅의 수는 8괘 8방으로 64민이라는 온백성 一白의 성이다, 바로 백의민족으로 하늘천손씨의 성은 이 땅의 성으로 모계다, 1성으로 한다.
현재는 이를 잃어서 금천, 연개, 을지, 을지는 池씨다 알고나 있어라, 乙을 땅이다 地다 支는 땅의 이치 12지지의 지다, 연속해서 땅땅이다, 땅땅씨라고 하면 되냐? 아니된다, 고로 을지는 천방지축마골피의 일곱색갈 무지개중 지다, 을지다, 乙支는 池로 1성이라고 하는 중국성을 따라서 정한 고조선씨족이다.
骨은 뼈 골로 古里다, 이러한 1성은 중국의 주나라의 제자백가로, 이 이인 노자가 숨긴 韓씨다고 한 것은/ 하급씨다, 씨가 아닌 성을 썼다 삼한족으로 日本은 씨다 천손씨의 일본으로 이는 인군지표로 忌諱하는 쓰면 안된다, 즉 이는 그 자체가 도문으로 국호로도 못쓴다, 쓰면 안되는 기본 도문이다, 즉 전체를 나타내는 하나자로 이를 忌諱라고 한다, 즉 이씨조선에서 日을 성으로 쓴다? 미친 놈이다, 斬首刑이다 이유는 人君지표로 인군, 임금을 표상하는 문을 지금 자신의 성으로 썼다? 죽여버려라다, 이 땅에 성이 아니다, 고로 9족을 멸해 족을 없애라고 한다.
월은 땅놈이라 써라. 하늘을 말한다, 日月은 천자가 아니다, 햇놈이고 불놀이하다 오줌싼 키들고 다니는 엿먹을 명나라? 웃기고 있다/ 大明이 천자 朝다 그러니 쉽게 망하고 그 족 주원장의 朱는 개떡이라고 한다, 朱熹 웃긴 개노믜시키가 명을 높여 그 선조인 朱熹를 가져다 놀고 있었다 송시열이다 엿같은 존화주의의 개떡 영수다, 노론의 개소리 영수란 말이다, 사람들은 朱子하니 왠 朱熹겠지 한다, 朱元璋의 주씨라는 것은 입도 뻥긋하지 않는다, 우리가 중국인이냐고? 이런 개상놈의 은나라 후손 송나라 송씨? 그게 얼마나 오래되었간데 이 땅에서 놀고 있냐고? 아니면 가라고, 제발... 300년동안 해쳐먹었으면 그만 하라고 이 은진 송씨 26세손 송 호정아, 왜 송나라 주희에서 이제는 할렐루야 여호와씨냐고? 완전 머리 아프 죽갔다, 고조선 신화면 꺼져라.
우리는 한민족이다 하나의 민족이란? 천손씨 민족이다. 여러 수십번 이야기하지만, 민족은 유일민족이 아니다, 유태민족이 아니란 말이다, 유일은 惟一이고 有一神 민족이다, 민은 백성 민이고 모계 여성 성이다, 族은 倭族처럼 지 족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다, 야노[野上]이게 뭐냐? 임진왜란부터 조선에 출장하는 병사들에게 풀어서 죽기전에 씨를 남겨라, 그리고 전쟁후에 아이의 정적, 호적을 올리는데 성이 거의 없다, 10%미만만 성이 있었다, 고로 創氏改名이란 개소리다, 씨도 모르는 것들이 성을 바꾸면서 씨를 바꾸라고 한다, 우리는 어떤 씨인가 "천손"씨입니다, 라고 가르치란 말이다.
왕검씨 자손이다, 왕검씨는 씨족의 시조가 아니고 국조다, 우리 민족의 시조는 아버지/안파견 환인천제로 하늘나라 환국의 아버지다, 그 위로 또 설화가 있다, 즉 신화다 견우와 직녀의 신화/설화가 있다, 현생인류의 시작에 대한 설화가 있다 이 설화에 오작교가 나온다 까마귀가 다리를 놔주어 우리가 태어났다는 것을 설화라고 한다, 우리는 난생이다 알타이다, 알태다, 왜? 그게 잘못인가? 우리는 설화도 못말하냐고? 우리는 왜 신화도 없고 설화도 없는 미개하고 더러운 잡종이냐고? 뿌리를 건들이면 훈족이 날아가서 싹 쓸어버린다, 훈족이 누구냐고? 한족이다,하나민족 죽으러 갔다, 그게 훈이 匈奴의 旬의 훈이다 匈이다 만이, 흉노 선비 니네 마음대로 찌껄여라, 우리는 동이는 동방이다 환웅성인의 나라이름 이다, 종족 부족명은 夷로 우리는 우리로 니네야 우이라고 해도 우리는 "우리"다 씨족을 말해라, 환족이다 우리가 환이다 丸夷[환이]다 문자를 아는 놈이 쓴 것이다 메이요 몰라 족은 저 한문의 자를 환이라고 해서 이는 九夷라고 한다, 멍청한 놈이다 九란 하늘의 자손이라는 十의 자손 우/구다, 웃기지 말라고 삼천의 삼한족으로 삼삼은 9족이다, 그러나 이 땅은 3신 4방으로 12한국으로 나뉜다, 12지지도 몰라서 환국의 12한국의 뜻도 모르냐? 누가 대제국, 세계정부냐? 그놈의 情婦는 어디다 숨겨놨는가? 역사시대로 좀 소설을 읽고 신화를 읽을 때 나라는 그냥 당시에는 텔레파시, 더 높은 문화, 즉 以心傳心의 세계에서 그래도 통솔하는 삼시일체 마고지나의 마고가 있었다고 하면 아하 이건 신화구나, 즉 환국도 이 땅의 하늘나라로 설정한 것이고 이는 5인종이 갈린 후 14억 4천 오백전이 흐른 다음의 이야기다, 약 20만년의 세월을 압축하고 그 다음 이 땅의 나라로 즉 이 나라는 현대 국가로 보면 아니된다, 그냥 나라다 日明으로 파미르고원에서 천산으로 이동하여 그 천산이 뭐냐? 하늘산이다 그 하늘나라다, 그럼 문자가 있었다고 했냐고? 없다고 했다 고로 구전의 서다, 천부경은 구전의 서라고 했다고, 문자발명은 문명으로 언제? 기원전 3,897년으로 이를 기점으로 배달인군의 거발환 환웅께서 이 땅족을 개천교화했다는 우리나라 사상의 실체를 밝혔다, 남들은 이러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 개천으로 천문력법이 시작되었다.. 으잉.. 이건 뭐냐? 황제헌원 개소리, 희화자가 천문력법 60갑자력을 만들어? 웃기고 있다, 아니라고 하는 소리다, 그 누구도 만들었다가 아니고 동지를 새해로 할 것인가? 60계해법이다, 입춘을 설날로 할 것인가? 바로 60갑자력이다, 등등은 정리, 집대성이라고 한다, 즉 10수는 천부다, 령부다, 이것을 말한 역사서는 이 세상에 없다, 오로지 한국민족의 역사서에만 기록이 되어 내려온다, 구전의 서라고 해서 버리냐고? 천부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라고 하면, 더더욱 아껴야지 그리고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 천손자손이지 이를 가지고 뭐라? 천부는 조작된 흉노족, 스키타이족으로 위대한 고구려어로 부여-고구려/백제-왜어로 왜어가 기본 부여어로 우리는 일제어로 이찌, 니, 산, 시, 고, 로꾸하라고?? 이걸 미친 놈이 엿먹다가 똥칸에 빠진 소리다, 남들이 안쓰니 우리는 알타이어족이 아니고 일본음을 쓴 미친 노예종자다/ 왜 우리가 조각음을 쓰냐고? 우리가 알타이어족의 종주국, 시원어를 쓰고 있다, 비록 한반도안에 갖혀서 요꼬라지지만 모든 알타이어족의 언어의 기본을 생생히 기록하고 쓰고 있단 말이다, 알타이산이 저 멀리, 천산아래이니 스키타이 흉노라고 해도 우리는 알타이족이다, 金山이다 그래서 금씨가 많다고 주종이라고, 다 모르면 그냥 금씨해도 된다고, 왕검씨라고 왕씨라고 해도 된다고, 왕검의 자손이니 왕씨지, 이런 개똥들을 봤나,아무나 천자 王할 수 있냐고? 어떤 근거에서 김일제의 후손은 김가 왕을 썼냐고? 흉노족이라서, 금천의 금씨고 왕검의 왕씨다, 왕은 왕이고 검은 금씨다, 왜 안되니? 왜 족을 말하면 안되냐고? 꼭 단씨라고 단성을 썼냐고? 아니다 부루단군의 동생 부우가 삼한족의 시조다고 나온다고 삼한이 바로 신한이고 신라는 부루단군의 동생 부여가 아니고 부우다.어느 민족에서 이러한 족에 대한 상세한 계보가 나오냐고? 다 황인종에서 우리는 환의 민족이다, 9환씨에 64민이다, 이게 어째서 1이 韓으로 유일로 유태민족이냐고?
민은 백성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지만, 백성으로 나라의 국민이다, 내가 천부인권으로 이 땅의 국민으로 백성으로 태어났는데 씨족은 몰라도 나는 이 땅의 대한민국의 백성이다, 그게 더 중요하다는 것이 가르침이다, 니 씨를 따져 정말 성이 좃나라 趙高의 환관집 자손이 이 나라 대한민국의 씨족의 대표니, 아이고 황제의 환관님 이 땅을 다 가지시옵소서, 이렇게 말한 놈이 송시열이다, 즉 주원장의 주씨 황제에게 이 조선을 다 팔아먹었다, "大明天地 崇禎日月" 화양동계곡에 무슨 우암, 웃기고 있다 대명천지는 朝鮮이다 아무리 명조선 明朝라고 해도 그럼 조선을 명나라 주원장의 선조가 썼는지 내놔라? 없다, 왜 조선의 조가 천자인지의 이야기가 없다고 설문해자에는 나오나 어원이 없다고, 우리는 있다고. 삼국유사 등등에 건국 國號朝鮮이다 그것도 무진년이 아니고 경인년 기원전 2311년에 始稱朝鮮, 시는 아시로 처음으로 비로소 남들이 몰랐던 시절, 하늘이 열리듯 처음으로 나라를 조선이라고 부르진었다 칭했다고 누가? 우리나라 단군왕검께서 "역사적인 년도"다, 바로 경인년에 나라를 조선으로 朝란 大明이다, 이는 녹도문의 기본문자로 배달의 동이 바로 대명이다, 天子로 그 윗대 윗대가 태고로 桓의 환인천제로 천제의 아들 천자를 朝라고 한다고 처으로 "천자의 천지"라 朝鮮으로 이는 언문 나라의 한문이다 那羅의 日明으로 한문으로 一文으로 이리하라고 명하였다 칭했다고 부르짖었다고 처음이다 그 짱골라 누구도 한자도 모르는 개병신 짱골라가 한문도 몰라서 걸음마도 못해 맨날 원시인 동멩이로 쳐들어올 때 고조선에서는 배달어인 녹도문의 문인 "나라"를 문으로 朝鮮[됴션]이라고 일문/일자로 만들었다. 고로 고조선인은 나라를 조선이라고 하고 朝를 보거든 천자인 단군을 보듯 하라. 명령이다, 법률로 표어다, 즉 朝鮮의 標語는 大明天地다, 대명인 천자의 지표다, 즉 朝 또한 忌諱다, 이름에 넣지 못한다, 조씨도 없다, 朝를 따라 趙라고 하나, 이는 착각이다 됴션이다 됴션을 조선으로 한 놈이 메추리 왜졸 최현배다.
일제 놈들에 의해 음운이 파괴되어, 현재 됴션을 가지고 주신이다 숙신의 음차라고 하는 개병신들이 넘쳐난다, 누가 조선, 천자의 천지라고 조선은 大明天地로 국호, 나라를 조선이라고 부르짖었다, 그럼 나라다, 나라이름을 韓이라고 한다, 이는 우리는 나라 國대신 우리나라만을 조선 아래 삼한의 한으로 大國이다 그 아래 1자 황제국? 웃기고 있다 제후아래 거수국이 1자 국을 쓴다, 이것이 후에 韓=國으로 다시 나라이름으로 이는 국이었는데, 이것이 "나라"칭이라는 우리=韓으로 나라이름, 민족이름 우리나라 상징어로 古아래 하나 한으로 광명한이다, 환단한은 일체 고 조선/나라다.
珠愼 肅愼 등 신을 바로 말갈이고 여진족명으로 이는 朝鮮을 능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리 미개한 족이 아니다.
도리어 居柒夫하여 이를 한문으로 荒宗이다 거칠 황, 마루 부 종이다. 부=종이라는 아주 드럽게 정확하고 가림어와 문의 관계를 밝힌 문자창시국의 문자훈이 있는 민족은 없다, 우리가 문자를 만든 민족이다는 것이다.
규원사화 서:
余嘗論之(여상론지) : 내가 일찍이 항상 거론하던 바와 같이
朝鮮之患(조선지환) : 조선의 근심 가운데
莫大於無國史(막대어무국사) : 나라의 역사가 없는 것 보다 더 큰 것은 없다.
夫春秋作而名分正(부춘추작이명분정) : 무릇<춘추(春秋)>가 저작되자 명분이 바로 서게 되고
綱目成而正閏別(강목성이정윤별) :
< 강목(綱目)>이 이뤄지니 바른 계통과 가외의 계통이 나누어지게 되었으나
春秋綱目者(춘추강목자) : <춘추>나<강목>같은 것은
漢士之賴以立者也(한사지뢰이입자야) :
한(漢)나라 선비들이 자기들의 사상에 의거하여 정리한 것뿐이다.
我邦經史(아방경사) : 우리나라의 경전과 사서는
屢經兵火(누경병화) : 누차의 병화를 거치며
散亡殆盡(산망태진) : 흩어져 거의 없어졌다
後世孤陋者(후세고루자) : 후세에 고루한 자들이
流溺於漢籍(류닉어한적) : 한나라 서적에 탐닉하여
徒以事大尊周爲義(도이사대존주위의) : 헛되이 사대(事大)와 존화(尊華)만을 옳다고 여길 뿐
而不知先立其本以光我國(이불지선립기본이광아국) :
먼저 근본을 세우고 이로서 우리나라를 빛낼 줄은 알지 못하니
是猶藤葛之性(시유등갈지성) : 마치 칡이나 등나무의 성질이
不謀其直而便求纏絡也(불모기직이편구전락야) :
곧바르게 나아가고자 하지는 않고 편의로 얽히고 비틀어짐을 구하니
豈不鄙哉(기불비재) : 어찌 비루하지 않겠는가
自勝朝(자승조) : 고려조(高麗朝)부터
以降貢使北行累百年(이강공사북행루백년) :
스스로를 낮추어 조공하는 사신이 북쪽을 사행한 것이 이미 수백 년인데도
而不爲之恨(이불위지한) : 한(恨)으로 여기지 않다가
猝以滿洲之讎爲不俱戴天(졸이만주지수위불구대천) :
졸지에 만주의 동류(同類)를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김은
則獨何故耶(칙독하고야) : 유독 어찌된 까닭인가
噫雖然(희수연) : 오호라
余嘗有志於述史(여상유지어술사) : 내가 일찍이 나라의 역사를 써보고자 하는 뜻은 있었으나
而固無其材(이고무기재) : 본디 그 재료로 삼을 만한 것이 없었으며
且名山石室(차명산석실) : 또한 이름 있는 산의 석실에 조차
渺無珍藏(묘무진장) : 귀하게 비장된 것 하나 없음에
以余淸貧匹夫(이여청빈필부) : 나와 같이 씻은 듯이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서
亦竟奈何哉(역경나하재) : 이 또한 어쩔 도리가 있었겠는가.
然何幸(연하행) : 그러나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峽中得淸平所著震域遺記(협중득청평소저진역유기) :
산골짜기에서 청평(淸平)이 저술한<진역유기(震域遺記)>를 얻으니
中有三國以前故史(중유삼국이전고사) : 그 가운데 삼국 이전의 옛 역사가 있음에
雖約而不詳(수약이불상) : 비록 간략하여 상세하지는 않으나
比於巷間所傳區區之說(비어항간소전구구지설) : 항간에 떠도는 구구한 말들에 비하면
尙可吐氣萬丈(상가토기만장) : 자못 내비치는 기상이 만장이나 되니
於是復采漢史諸傳之文(어시복채한사제전지문) :
여기에 다시 중국의 사서에 전하는 모든 글들을 다시 가려 뽑아
以爲史話(이위사화) : 사화(史話)를 지으니
頗有食肉忘味之槪矣(파유식육망미지개의) : 그 재미로움은 밥 먹는 것도 자주 잊을 지경이었다.
雖然(수연) : 비록 그렇지만
凡今之人(범금지인) : 지금의 사람 가운데
孰能有志於斯而同其感者哉(숙능유지어사이동기감자재) :
과연 누가 이러한 것에 뜻이 있어 이 감흥을 같이 할 수 있으리오
《규원사화》는 산속의 바위굴에 보관한 《진역유기(震域遺記)》를 주로 참조하였으며 《진역유기》는 고려 말기 사람인 청평 이명(淸平 李茗)이 저술하였다고 소개하고 있다. 《진역유기》는 다시 발해의 역사서인 《조대기(朝代記)》를 참조하여 저술되었으므로, 《규원사화》는 《조대기》의 내용을 주로 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아사달이 발해의 중경 현덕부 지역으로 지금의 지린 시 방면'이라는 북애자의 의견이 포함되었다
- 단군(檀君) 임금 : 재위 93년 - 원년(기원전 2333년) 고조선을 건국하였다. 우수하의 벌판에 수도를 세우고 그 이름을 임검성(壬儉城)이라 하였다.
- 부루(夫婁) 임금 : 재위 34년 - 원년(기원전 2240년) 즉위.
위서는 아닌 진본입니다, 문제는 그 내용을 해석하고 비평하고 진위를 말해야 할 강단주류사학자는 아예 고조선역사 자체를 부정하니 규원사화를 쓴 권람의 비평, 논고까지 마치 맞는 것 아니냐는 잘못된 역사관이 설정되어 버렸습니다. 즉 청평 이명으로 이맥, 이암? 등의 자손이 쓴 것이라고 하나, 기본이 "발해번역문"으로 현대 단군세기중, 이암이 쓴 것으로 보이는 태백일사중, 내용이 전혀 한국적인 역사맥통이 아니고 "발해"위주로 된 왜곡된 민족사를 가지고, 권람은 이미 고려시대 사람이 아니고 "조선"시대 역사학자중, 유교는 아니더라고, 유교사관에 빠진 사람의 비평입니다.
혹평을 하자면 국통맥을 잘못 잡았다, 신라가 신한조선이고 발해, 말갈은 마한조선으로 그 우화충의 후손이면 반란자의 마한, 말갈족의 기본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靺鞨입니다, 渤海는 고구려시대 말갈인이 가서 경략한 발해만, 해주 등의 곳으로 고려에서도 쫓겨난 만주지역으로 삼한이 아니고 말갈, 여진, 예맥 그리고 거란/키이타이족의 주력이 마한조선이라고 나오는데도, 연신, 신라로 인해, 한반도로 내려왔다고 하는 개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17세기에는 삼국사를 삼국사기로, 신라의 역사책조차도 금서가 되어 있었고 임진란과 병자란으로 인해, 두번의 병화로 개쪽팔린 이씨좃선의 역사관은 송나라 송가 등의 노론에 의해 농락당한 상황입니다, 이씨조선이 명나라 주원장에게 료녕성, 동녕부를 팔아먹은 여진족장들이 무슨 개엿소리를 늘어놓고 있는가 말이다.
우선 17세기작으로 보면, 그 내용은 베낀 것으로 청평 이명의 진역유기로 장황하게 震域 등 震國의 발해명을 설명하고 마치 발해의 震域이라는 진이 우리국호였던 것처럼 발해찬양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니다, 엿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진은 신아래 신이 천이면 진이 땅이다, 전혀 한국의 기본 생각이 없이, 발해인 고성 이씨의 이야기로 너무 심하다, 칭제건원을 해야, 과연 황제국인가? 정말 그러한가? 등등을 생각해야만 한국민족사지, 이건 일방적으로 이좃시대 조준, 정도전의 삼국사를 삼국사기로, 과연 정말 그렇게 베끼고 수정하고 고려판본이 한권도 없다?? 말이 아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새로 수정편찬했다면 그 원판은 보관하고 필사해사라도 전해야 그게 사관이지 이런 개잡종들은 마치 지가 사관들이라고 삼국사를 삼국사기로 했다 그리고는 고려시대 판본은 없다/? 말이 안되는 개소리다.
고려 시대의 간행본은 없어지고, 조선 시대에 와서 1393년부터 1394년 사이(태조 2~3년)에 진의귀·김거두가 고쳐 펴냈고, 1512년(중종 7)에 이계복이 다시 고쳤다. 이후 목판 또는 활자로 수차 간행되었다.
우선 발해는? 말갈과 발해가 두개의 나라가 있었다. 삼국유사 기이편.
말갈또는 물길과 발해(靺鞨一作勿吉渤海
《통전(通典)》에 이르기를 발해(渤海)는 본래 속말말갈(栗未靺鞨)이다. 그 추장 대조영(大柞榮)에 이르러 나라를 세우고 스스로를 진단(震旦)이라 하였다. 선천(先天) 년간당 현종(玄宗)의 임자(王[102]子)년(712년)에 말갈의 칭호를 버리고 오직 발해라고 칭하기 시작하였다. 개원(開元)[103] 7년기미(己未)년(719년) 대조영이 죽으니 시호를 고왕(高王)이라 하였고 세자가 세습하여 왕위에 오르니 명황(明皇)[104]이 왕위 계승의 책문(冊文)〔典冊〕을 내려 왕위를 세습하게 하였으나, 사사로이 연호를 고치고 마침내 해동성국(海東盛國)이 되었다. 그 땅에는 5경(五京) · 15부(十五府) · 62주(六十二州)가 있었다. 후당(後唐) 천성(天成)[105] 초년(926년)에 거란(契丹)이 이를 부수고 그 후 거란의 통제하는 바가 되었다.《삼국사기》에 이르기를 의봉(儀鳳) 3년 고종(高宗) 무인(戊寅)년(678년)에 고구려의 남은 자손이 한데 모여 북쪽으로 태백산(太伯山) 밑을 의지하여 국호를 발해라 하였다. 개원(開元) 20년(732년)에 명황은 장수를 보내어 이를 토벌하였다. 또한 성덕왕(聖德王) 33년(734년) 현종(玄宗) 갑술(甲戌)년[106]에 발해말갈이 바다를 건너 당나라 등주(登州)를 침범하니, 현종이 이를 토벌하였다고 하였다. 다시 《신라고기(新羅古記)》에 이르기를 고구려의 엣 장수 조영(柞榮)의 성은 대씨(大氏)이고, 패잔병을 모았다. 태백산 남쪽에 나라를 세우고 국호를 발해라 하였다. 위 여러 문서에 의하면 발해는 곧 말갈의 별종(別種)이다.
단지, 개국과 합병〔에 관한 내용이〕 같지 않을 뿐이다. 《지장도》(指掌圖)[107]에 의하면, 발해는 만리장성 동북쪽 모서리 바깥에 있었다. 가탐(賈耽)[108]의 《군국지》(郡國志)에 이르기를 발해국의 압록·남해·부여·추성(鴨淥·南海·扶餘·橻城) 4부(部)는 더불어 고구려의 옛 땅이고, 신라 천정군(泉井郡)지리지(地理志)에, 삭주(朔州)에 속한 현에 천정군(泉井郡)이 있다. 지금의 용주(湧州)이다.에서 추성부(橻城府)에 이르기까지 39역(驛)이 있다고 하였다. 《삼국사기》에 이르기를 백제 말년에 발해·말갈·신라가 백제의 땅을 나누었다. 이에 의하면, 말갈과 발해가 또한 나뉘어 두 나라가 되었다. 신라인들이 말하기를, “북쪽에는 말갈, 남쪽에는 왜인, 서쪽에는 백제가 있으니, 이것이 나라의 해악이다. 또한 말갈은 아슬라주(阿瑟羅州)에 접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동명기》(東明記)에 이르기를 “졸본성(卒本城) 땅은 말갈혹은 지금의 동진(東真)과 붙어 있다”고 하였다. 신라 지마왕(祇麻王) 14년을축(乙丑)년(125년) 말갈 병사가 크게 북쪽 국경을 넘어, 대령책(大嶺柵)을 습격하고, 니하(泥河)를 건넜다. 《후위서》(後魏書)는 말갈을 물길(勿吉)이라 하였다. 《지장도》에 이르기를 파루(挹屢)와 물길은 모두 숙신(肅慎)이다.
우리는 고구려-신라 그리고 말갈과 발해에 대한 왜곡된 지식으로 덮혀 있습니다, 고로 "신라"는 작다, 폄훼가 아니고 민족의 반역자로 몰아서 정말 쑤셔 박았습니다.
한국의 역사 전체를 놓고 볼 때 일반적으로 제29대 무열왕 이전을 삼국 시대, 그 이후를 통일신라시대로 구분짓는다. 그러나 발해의 역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기 시작하면서, '통일신라'라는 표현에 꾸준히 이의가 제기되고 있다. 발해가 세워진 698년부터를 남북국 시대라고 하며 '통일신라시대'를 역사에 받아들여야 하는지도 의견이 분분하다. 발해를 한국의 역사로 취급하고, 신라의 삼국통일 또한 온전한 통일로 보기 어렵다는 관점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여, 이를 '후신라' 혹은 '대신라' 등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남북국 시대(기원후 830년경). 파란색이 신라
현재 국사교고서 및 위키백과의 통일신라의 모습입니다.
신라건국 기원전 57년 갑자년은 묵살당했습니다, 금성은 장당경 옛 부여의 수도, 즉 대부여의 수도 장당경이라고 하는 내용조차 묵살당한 채, 신라, 즉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6주갑인상하였다는 쓰다 쏘키치와 우똥이가 병신도의 왜귀 만세 하는 년대표 하나 없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으로 인해, 신라는 삼한내? 사로국이 커서 300년경에다 비로소 고대국가를 형성했다가 강단주류사학자들의 고대사? 삼국사를 보는 시각입니다.
즉 기원전 3세기에서 기원후 3세기 고조선과 병립하여 "찐국-삼한-원삼국시대"가 존속하고 기원후 300년경에야 겨우, 신라가 국가형태를 갖추었다는 내용으로 이는 이좃시대 이방원의 작품으로 개떡소리고, 또한 발해발, 한국고대사는 만주지역에서 시작한 마한족 위주, 즉 고구려가 적통 신한조선이라는 헛소리로, 신라는 고조선의 주력 민족이 아닌, 흉노? 須臾족[기자조선족, 번한조선족]도 아닌, 저 스키타이족, 흉노족이 와서 정복한 사로국이 시작이다 기원후 300년경이 고대국가형성기다, 완전 소설이 아니고 개떡 개새끼들이 놀고 있다, 송나라 송가라고 결코 용서가 아니되는 朱熹 주자학, 朱元璋이 명나라 개사이들의 개똥 모화개똥사학이다.
기원후 300년.
통일신라의 모습에 아예 청천강안에 쑤셔서 꾸역꾸역 넣었다, 어째서 신라가 우똥이가 개병신도네에게 그리도 믿보여서 개18놈의 당나라 개똥 이씨가 통일신라 장군으로 그리 아꼈주었으면 그래도 지 나라로 해야하는데 무슨 고려의 개국공신이라고 엿같이 "동경"을 정벌한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子晟自平東京後 將士日集其門 恐爲權貴所忌 謝疾杜門 人稱知幾。
동경을 평정한 뒤로 장사들이 날마다 자신의 집으로 모여들자 이자성은 권귀(權貴)들로부터 시기를 받을까 우려하여 병을 핑계로 두문불출하니 사람들이 앞을 내다볼 줄 안다고 칭찬하였다. - 《고려사》이자성 열전
족보에도 없던 우똥이가가 통일신라시대에 갑자기 옥저지역을 평정하고 신라 대장군에 오른 다음 2세인 이 자성이 고려의 창업에 일등공신으로 "동경"의 반란이라고 하여 동경을 평정한 뒤, 두문불출하였다? 몰매맞아 죽을 것 같으니 두문불출한 것이다.
우선 웃긴 것은 "환단고기"의 이 맥이 쓴 태백일사중에, 고구려국본기-대진국본기-고려국본기라는 부분으로 이는 國統脈을 의도적으로 고구려-발해로 옮긴 것으로 이 들 고성 이씨는 발해 이씨로, 청평이라는 고성 이씨 이명은 발해인으로 고려에 귀화한 사람으로 발해의 대야발 등의 번역본을 진역유기라고 하여 국통맥을 단절시켰고 발해가 말갈임을 알면서 숙신, 여진 등의 만주족이라고 하는 퉁구스어를 쓰면서, 건원칭제를 하니 자주적이다는 내용인데 완전 신라를 개병신으로 유다득공 발해고 등으로 단순 고조선역사를 살리자는 취지는 좋지만 고조선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 대부여-신한조선의 이야기부터, 신라건국 기원전 57년, 즉 기원전 238년 ~ 기원전 57년, 그 사이에 북부여로 북부여의 고두막한은 대부여인으로 고열가 단군의 후손이고 박혁거세의 어머니는 북부여 고두막한의 딸 파소로 성모로 추앙되었던 분으로 박씨도 씨가 없다는 것일 뿐 그 혈통이 숫될 박으로 다음 단군에 오를 수 있는 혈통임을 강조하고 있는 신한6부족의 추대로 신라의 초대 거서간이 되었다는 내용을 완전 개박살시키고는 신라는 흉노족, 금씨가 들어오 내물왕계에 겨우 국가형태를 취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신라는 고조선 혈통이 아닌 흉노-스키타이로 만들고 이씨조선의 좃나라 좃가, 놋나라 놋가, 당나라 잇가, 여진족 잇가, 등등 중국성씨가 고조선의 맥인 것처럼 꾸미고, 즉 기자조선의 기자는 중국인으로 이 사람이 개화하여 주셨다 송나라 송가 집안 만세, 그러니, 서역의 만이라는 김해 허씨한테 된통 당할 수 밖에 없고 영남학파인 허 목은 남인으로 쓸려, 노론에게 완전 개떡되셨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