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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8-21     조회 : 769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뿌리가 없는 사생아다" 고로 쪽발이가 문명개화시켜 주어야 한다? 되놈 청나라 속국민에서 쪽발이 문자발명 개천교화 [문명개화]를 시켜주겠다. 후쿠자와 유키치 개새끼론입니다. 문자지교를 兪吉濬이 한글로 번역하였다, 즉 "가나전용론 -한글전용론"에 "한자전폐론"으로 쪽발이가 입성, 즉 침략전쟁범죄시 미개한 조센진을 개화하는데는 "한글"만 쓰면 한자를 없앴기에 쪽발이말로 "한국어"를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한 원숭이엉덩이 개자식, 후쿠자와 유키치의 개똥소리다.

이 땅에서 하나나라에서 "후지이 다께시"라는 필명이든 본명이든 이는 "한글"이 아니다, 순우리말 이름이 아닌 倭字[왜놈글자, 글소리]다, 이를 왜 한민족역사의 핵심, 뿌리인 "고대사"를 보고 "우리는 위대한 고대사"가 있었다? 그래서? 이건 한마디로 도전이고 쪽발이가 놀고 있는 것이다, 어디서 원숭이족 倭族이 이 하나나라 韓神이라는 大日如來 땅에서 쪽쪽쪽 하고 있는가? 해봐라, 쪽쪽쪽, 조구조구조구 하냐고? 이게 원숭이지 어디 인간새끼냐고?


착각하고 있다. 원숭이는 원숭이일 뿐이다, 수천년 가르쳐서 인간되게 하자는 재세이화를 염표로 보살피고 가르쳤는데 원숭이가 2번씩 등에 칼을 꽂았다, 과연 3번째 "新" 征韓論이 뭐냐고? 왜 저들 쪽발이는 韓을 치겠다고 지랄지랄 만신을 떨고 육갑을 떨고 있냐 말이다, 아베 안배지 왜 저게 아베 마리아의 자손이냐고? 어디서 여호와 지랄 소리를 하고 있냐고? 누가 여호와가 야훼의 번역한자냐고? 女好媧[여호와]는 중국 도교, 똥강아지, 주주사 간장 종지 나부랭이 당나라, 이 세민이 만든 도교로 도덕경? 웃기고 있다, 꽁자? 엿먹어라, 이미 1500년전에 난랑화랑이 말했다, 저런 주주사, 노사구의 종과 교는 간장 종지[宗旨]라고 하라고, 이건 이좃시대에서는 斯文亂賊으로 斬首刑이다 송시열 등 노론에게 걸리면 완전 사지가 육시되는 참형에 그치지 않았던 극악한 표현이다.


지금은 "이좃"시대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시대다, 자유가 상투를 강제로 짤라서 웃는 유길준의 전당포냐고? 그게 자유고 자율이냐고? 웃기고 있다, 自由를 "개신개화파" 지멋대로라고 해석한 왕자병 정신착란증으로 현대의학으로 정신과치료가 필요한 유다영익, 이승만 사대부양반, 왕족병에 걸린 때똥령병에 걸린 종교우월주의 종교이념의 똥치를 하겠다는 이념, 서구문물 사상의 우월론에 의한 유태기독이념의 독선이고 세뇌교육이다, 중화모화사상 미친 선비와 같은 似而非僧[牧師]들의 개소리들이다.


史話란 "역사이야기"지 "正史"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베드신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고로 魏書[위서]라고 해서 조선족, 하나민족을 돼지코 倭鬼인 魏씨의 종, 노예였다고 강변하는 "젊은 역사학자 모임"의 3인방- 위 가야, 기 경량, 안 정준-은 야스페르츠, 유태악마신이라고 하는 정신병환자들의 역사파괴범들입니다, 왜 다른 것도 아닌 족[쪽]을 팔아서 뭘 얻겠다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쪽발, 닭대가리 논리로 이는 단호하게 처단해야 할 닭대가리 닭똥사학입니다.

歷史學이란 "역사기록"이라는 사실의 진위를 "객관적으로" 해석하는 학문입니다, 실증주의란, 바로 객과적인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역사"라는 사실을 논증하고 실증하는 "객관성"을 중시하는 학풍이지, 이를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해석하는 것은 "역사가"의 사명이 아니다입니다, 즉 종교의 이념 이데올로기로 정치를 위한 "역사해석"은 역사가로서 資質이 없는 똥통사학자입니다.

三國遺事 - 비록 정사는 아닙니다. 아무리 뒤져도 "베드신"이 없습니다, 野史입니다, 자유로운 연애사입니다, 왜 안되냐고 묻습니다, 왜 역사서가 아니고 "신화집"이냐고 묻습니다, 대한민국 보물로 지정된 한국민족의 "역사서"로 보물로 지정된 서적입니다, 이를 신화집으로 위서다??? 이건 뭔가 잘못된 것으로 이는 객관성 결여의 미친 선비의 농락이다고 합니다.

國定이라고 해서 당대 현정부가 정한 것인가요? 아닙니다, 왜 역사서에 향가나 신라의 문학작품을 넣으면 안되나요? 묻고자 합니다, 정말 유태역사서 書冊[Bible, Papers]라는 유태인의 역사서는 위대한 세계의 역사서고, 우리나라 보물인 삼국유사는 역사서가 아닌 "신화집"이라고 규정하고 몰아가는 이유가 뭔가요? 그렇게 강단주류사학자들은 객관적이고 진리탐구로 천주정의로운 정의의 사또들인가요? 사도는 한국말로 사또입니다, 행전이 아니고 행차라고 합니다, 즉 "사도행전"은 고시니 행전처럼 쪽발이말입니다, 몰라요? "사또행차"요. 하는 말도 모르냐고요? 使徒 行次, 사도란 천자, 신, 임금의 명을 받들고 전하는 사람이라는 "사또"입니다, 왜 사도를 "사또"라고 하는 어원을 연구하는 학문이 국어국문학입니다, 行傳, 나아가서 전하다는 말로 이는 왜쪽발이 한자어입니다, 우리는 이를 行次라고 조선시대 한자어입니다, 행차입니다, 왜 그런가를 밝히는 것은 종교학자나 신학자, 역사학자의 몫이 아니고 "국어학자"의 몫이고 국정으로 "국립국어원"의 유권해석이 필요합니다, 사도행전이 뭐냐고? 메이요, 몰라입니다, 즉 "사또행차"하면 다 아는 것을 드라마도 안보냐고? 이를 쪽발이 말로 행전? 행하고 전한다, 말뜻은 알겠는데 이좃시대 한자어로 行次[행차]했으면 그대로 써도 되는 한자어입니다,


"사또행차"요 한국어로 쓴 한자어입니다. 즉 한자로는 사도행차요 하는데 우리말로는 "사또"가 "행차"로 그 절차나 임금, 신의 말씀을 전하고 가림하여 다스린다는 의미로 언제부터 쓴 한자어인지 확실치 않으나, 이 行次라는 말은 향찰어, 쌍놈말로 "諺文"으로 보인다, 중국한자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행전은 한자어라고 하나, 나아가서 전함입니다, 行傳은 한문을 쳐도 없습니다, 즉 이조시대 유학서적에 없는 말로 이는 "일본어" 쪽발이 한자어다, 저런 말이 있을 수가 없다. 왜냐? 행전은 전쟁 군대용어로 傳令이 전하는 것을 행전이라고 한다입니다, 고시니 행전의 나아가서 전함, 십자군의 뜻을 전한다는 말로, 정말 왜 이런 쓰레기 용어, 쪽발이 漢字라고 하는 倭字가 한국어라고 쓰고 있는가? 참으로 모를 일이다. 한국인은 우리말, 순우리말을 알고 쓰고 없앨 수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유전자를 타고 흘러서 없애려고 해도 없앨 수가 없습니다, 마고 삼신이지 麻姑라고 어떤 개새끼가 할미 고로 바꿔서 썼다, 이좃시대 사대부다, 麻古[마고]다 이는 "三神"이다 三辰이다, 즉 삼 마에 신 고다, 신 고? 高라고도 한다, 이는 轉音으로 음을 굴리라는 것은? 바로 뜻은 그대로 두고 암호, 부호말로 음으로 같은 음 혹은 다른 음으로 굴려도, 그 本은 같다는 의미입니다, 백두산, 태백산, 개마산, 금강산, 개골산 등등은 삼신산, 마고산, 뿌리산인데 12봉오리를 전부 뿌리산 할 수는 없습니다, 그게 漢字로 一字입니다. 집집이 뭡니까? 宇宙입니다, 집 우에 집 주로 우주란.. 이렇다고 문으로 표하여야 알고 음으로 달리해야 구분이 간다. 이를 모르면 병신이 지랄하야, 똥통에서 놀고 있다입니다, 소리다, 소리는 이치를 세움인데 소리에도 음과 성이 있다, 음은 일반총칭으로 자연의 소리, 똥누는 소리 비님이 오는 소리, 빛님이 내리는 소리 등은 천지본음으로 소리 音이다 소리 聲[성]으로 문으로 쓰고 음은 [성]이라고 한다. 이는 목소리다, 사람소리다, 조작된 사람의 성대에서 내는 소리다, 짐승소리도 성대이나, 뜻이 없다, 뜻을 이루는 소리, 이 땅에 배달된 사람소리를 성이라고 한다, 음악은 소리학으로 운율로 표한다, 성악은 바로 사람의 목구멍소리다, 목소리다, 성대의 울림으로 사람의 몸통이 악기다, 즉 이는 사람이 하나의 신의 악기로, 그 악기속의 예를 술하는 만들어 참됨 진성을 표현하는 인간의 표현이다, 예술이라는 소리입니다, 인간의 행위, 성악, 몸짓 발짓으로 행위예술로 원시인의 예술로 人을 표한다, 보는 관객과 사람들에게 전하고자하는 메시지가 있다, 즉 이를 "뜻"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언어"라고 무슨 짐승이 나르샤, 똥개가 조센진이 되었다, 이건 후쿠자와 유키치 개새끼소리다.

"언어"란 한 민족의 언어라, 그 연원이 있다, 뿌리가 있다입니다. 이를 語源으로 Etymology라고 합니다, 구분하기 위한, 즉 방언으로 아무리 경상도 방언과 호남방언이라고 해도 그 공통의 말의 뿌리가 같으면 액센트? 억양과 인토네이션? 등이 달라도 같은 언어이지 이 방언으로 족을 나누는 것은 개병신이다.

애를 미국에서 낳아서 미국학교를 보내고 한글학교에서 한글을 배웠다, 무슨 말을 쓰고 있나요 미국방언의 한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럼 이 영어식 한국어는 미국방언의 한글입니다, 그렇다고 족이 달라지나요? 아닙니다, 옌벤족 연변의 사람들은 이상하게 녕남방언에 평안도억양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 대일항쟁기동안 경상도 사내들이 갔다고 합니다, 엿이다는 것으로 녕남은 추풍령이 아니다, 寧山은 태백산 뿌리산이 있는 뿌리산을 녕산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寧山이 있나요? 寧邊이 있어요?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이라고 영변은 있는데, 녕변은 없애버렸습니다, 왜 그랬나요? 고려시대의 서경부에 설치한 원나라 도독부는? 東寧府입니다, 문자 그대로 해석하세요, 주관을 넣지 말고, 녕산의 동쪽의 도독부, 총관부라는 관청입니다, 우리는 의아해 해야지 이게 평양이다, 평안도 평양이다고 하면 녕산이 구월산이에요? 백두산이냐고요? 아닙니다, 전부 조작된 해석으로 이좃시대의 이야기 특히 조 준과 정도전의 이야기는 초기 이방원이라는 사람의 하수인으로 좃선 개국공신인데, 이들 한양 좃씨는 특이하게 공신 제1등, 제2등 공신 30명중에 이방원등 전주 이씨를 빼도 대거 8명이 포진해 있습니다, 그래서 "한양" 좃가가 되었다. 미세한 가문의 좃가가 이좃시대의 좃가로 등장한 것입니다, 문과가 아니고 무장들이다.

왜 이 말을 하는가? 한국의 성씨에 대한 것으로 우리는 "민족"주의랍시고 쪽발이의 民族主義란 "내셔널리즘"입니다, 즉 나치즘, 파시즘, 그리고 군국주의로 독일, 이탈리아, 倭의 삼대 후진 식민주의/제국주의자들로 선진 식민제국주의에 뒤늦어서 출발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3인방의 이념, 국가를 통해서 국가, 국민 총동원령으로 이를 이념화한것이 국가[Nation]일체로 침략하여 영토를 확장하고 대동아공영이다, 엿소리인데 이를 모토로 만세일계, 동조동근, 황국의 신민, 민족으로 일체로 국민, 신민화하는 식민주의를 "민족주의"로 내셔널리즘이고 이 울트라 내셔널리즘이 극우, 아주 잔혹한 "뼛속까지" 황국신민이 되자는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 웃기고 있다, 개신교도 이 광수의 향산광란의 밤으로 이를 國粹主義라고 명합니다, 그렇게 가르쳤어요, 그런데 한문이 잘못되었다, 원 國粹는 나라를 순수하게 정말 너무 사랑하여 편애하는 것으로 남의 나라는 저리가고, 남의 아이는 저리가고 우리 아이, 내 아이만을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애국주의 =패트리어티즘으로 조금 정신적으로 지나친 편애주의를 말합닏, 울트라 내셔널리즘을 國粹主義로 해석함은 해석자의 차이이나, 이는 실제는 본까지 뼛속까지 쪽발이 신민이 되자로 뼛속까지 To the bone은 골수 수입니다 骨髓입니다, 즉 국수주의로 쪽발이 한자어를 쓰더라도 국수주의인데 먹는 국수가 아니면 "뼛속"까지 황국신민주의는? 바로 國髓[국수]라고 해야 한다입니다.

우리는 민족에 대해서도 創氏改名이라는 말로 인해 혼선이 왔습니다, 氏란? 천손입니다, 우리가 정한 문입니다, 그래서 "씨"라고 하는 것으로 이는 씨입니다, 씨알입니다, 種子라는 씨앗이 아니고 씨알은 알입니다, 알이 뭐냐고 해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卵生입니다, 알태입니다, 즉 겨란생이 아니고 알에서 태어난 알타이입니다. 누가 중국어, 중세국어에는 애를 아이라고 했다 엿소리다, [아이]와 [ㅐ]를 구분 못한 민족인데 훈민정음에서 [아]와 [애]를 혼용했다? 엿소리다.

애를 쓰지 에를 쓰지 않는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치가 있다는 말로 恚[성낼 에]로 애보다는 에는 거의 없습니다, 쓰지 않는다. 아, 에, 이, 오, 우가 정말 기본 5모음인가? 아니다 입니다, 우리는 기본 모음이 11자다, 즉 [● ㅡ ㅣ] 사방력 초출자 [ㅏ ㅓ ㅗ ㅜ]다, 8괘 재출자는 [ㅑ ㅕ ㅛ ㅠ]다. 이미 基本이다 그 뿌리로 내린 소리다, 이건 정음이다, 기본 정음으로 음소로 우리가 알아야 할 기본 훈민정음 모음이 기본이다는 입니다, 현재, 주시경 개똥때문에 어떻게 되었는가? 알의 알이 없어졌습니다, 8괘의 기본 [ㅑ ㅕ ㅛ ㅠ]를 복합모음으로 복모음으로 해서 단모음으로 하는 것이 한국어 표준어 표기, 발음의 원칙이라는 개소리가 나와서 횡횡합니다, 정말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의 복합모음이냐고? 아닙니다, 장모음, 길게 내는 소리로 ㅏㅏ 는 [ㅑ]로 하라는 것이 있는 단모음 정음, 음소가 [ㅑ ㅕ ㅛ ㅠ]입니다, 말씀, 말소리의 쓰임을 표시한 것으로 [계]는 [겨이]로 해도 방언으로 괜찮다지 [겨이]로 해라? 이건 앞뒤가 틀린 이치다, 즉 누가 볼 때 겨란 鷄卵의 음으로 우리는 음운언어라는 사실을 모르게 하려고 짤라먹습니다. 즉 계란은 중국어다??? 이런 개똥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 한글학회, 개글모임입니다, 보면 알지만 훈민정음은 과학적이다 수리로 수식으로 보아도 [ㅖ]= [ㅕ ㅣ]지 누가 [ㅔ ㅣ]라고 하는가? 이는 잘못이다,誤謬로 극히 한국어를 폄훼할 목적으로 쪼각낸 것이다, 계란을 못하면? 어떻게 하라? 방언입니다, [겨란], [기란]으로 방언, 俚語로 낸다, 이게 훈민정음의 정음론으로 문자꼴로 그 발음까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의사]다, 이는 [의사]로 내야합니다, 그게 표준어로 표준어발음교육입니다, 그런데 못한다, 그럼 [으사]라고 하다가 [으이사]로 해라, 그리고 가능하다면 연습을 통해 [의사]라고 해야한다, 의란 의미가 ㅇ [하늘] ㅡ[땅] ㅣ [사람]으로 삼신이 정한 무당의 직분, 사람이 해야할 일등 상말로 상고시대 배달나라 仙人의 말씀으로 [이사]가 아니다, 의란 중요한 정의 음으로 [의]란 국정, 상고선인이 고정한 천지인 삼위일체의 말, 중요한 말에는 [의]라고 정운을 해놨다, 고로 이를 [이사]하면 엿소리 쪽발이 짱골라 음이다, 정말 한국어가 미개하다고 생각하는가? 상당히 어렵다, 훈민정음 알고 쓰기는 편한데, 한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로 통한다, 그만큼 역사가 오래되어 그 어원에서 분화된 定義가 너무 많고, 중국어, 쪽발어, 몽골어 등등으로 덮혀서 그 핵심을 잃었다. 즉 "하나"라는 말은 핵심어로 한 一로 하나 일이지 누구든 아는데 하나=한이라는 이유를 모른다, 즉 하나의 ㅎ ㅏ ㄴ ㅏ를 정운으로 즉 1자로 발음하는 방법이 한국어다 인지상정으로 이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쪽발어, 게이는 경이라고 한다고 했다, 즉 자이는 웃기다, 제라고 하면 된다, 經濟란 게이자이가 아니고 [경제]다, 왜 종성을 쓸 수 있는 고등, 배달인이 왠 쪽발이 말을 하고 있냐고? 미쳤다고 합니다, 북이다 北 북은 Book으로 발음기호로 써도 아는 오직 한 자, 글자, 문의 소리중 1자밖에 없다, 찾아서 보라고, 북은 北의 글자다, 글소리입니다, 그런데 이를 베이? 페이, 뻬이하는 것은 짱골라다, 호꾸? 홋 미쳤다고 한다.


아무도 모음조화라는 알타이어의 특징을 안가르친다, 살어리랏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미친 소리다, 모음조화란 조화란 음음, 양양이 아니다, 즉 易理를 기준으로 사방력이면 사방력, 음양조화지 음음, 양양이 모음조화라고 하는 것은 니 똥이 굵다다, 즉 和而不同이다 米異=糞이다.

왜냐고? 미친 놈들이 남녀, 나너라고 할 때 이를 나냐라고 하라고 하면 미친 놈이라고 하라, 즉 나와 너는 구분어다, 의도적 구분을 해야 한다 음양을 구분하기 위해 남녀, ㄴ 이나 나와 너로 음양배치나, 이는 조화라고 하지 이를 반대로 반극이 태극이다가 아니다,

우리는 이를 보고도, 이게 중국말로 뚱시난뻬이라고 이게 원음이라고 하는데 개소리다.

ㅗ ㅓ ㅏ ㅜ는 초줄자 4모음이 골고루 배치된 음이다, 동서 서로 반대되는 방향이다 ㅗ ㅓ 양음의 모음조화다, 남북 ㅏ ㅜ로 이 또한 모음조화다, 우리는 모음으로도 방위를 표시할 수 있다.

ㅗ 로 와! 위에, 아니다, 바로 동이다.

내일 ㅜ로 와~ 음 아래 下라고 하는데 북은 천이다, 하늘의 아래다, 고로 ㅜ로 와는 우가 아니고 북으로 와다.

이는 정한 놈 마음이다, 그래 自由다 우리는 우리말을 우리의 사고와 사상의 실체로 말하지 쪽발이가 이래라? 짱골라가 우월문화로 문자를 만들어? 자란 소리인데 어째서 베이냐고? 북이지.

동이지 어째서 뚱이냐고? 똥이라고 하랴?

박달이다 백달이다 배달이다, 우리말이다, 왜 우리가 중국문도 모르냐고?

일본어는 가라, 싫다고 문으로 朴達, 白達, 倍達이다 이는 다 박달나무라고 떡 가림어, 그래 쌍놈말이다 세종이 뭐라고 명했냐고? 쌍놈말을? 상고선인 彦 [선비 언]의 말씀으로 이는 上古仙人말 언이다 諺이라고, 아무 문을 쓴 것이 아니다, 짱고라는 上古라는 시대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있다고 三代가 있다고 太古-上古-古代다, 사람들은 고리짝에 고어, 고지전문, 고지전자, 古人, 古來로 하니 고가 중국의 위대한 문이라고 한다, 병신이 지랄하여 엿되었다, 엿이냐고? 예라고 했지 너무너무 심하다.

예 古[고]다, 명사로 [예]로 열이다 十口의 쌍놈말 열 고인데 열은 못하니 여+ㄹ/이로 여이[예]다. 그래 우리는 열나라 사람이다, 麻古의 천부 열십을 안고 사는 천부, 천손족이다 왜? 뭐가? 어때서? 고가 더럽냐고? 고리아, 코리아가 왜 더럽냐고? 코이쉬가 아니라서? 코리엘로 하라고 코렐이냐고? 高엘, 엘족을 선대하고 높여야 할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 문창극이 한국인이냐고? 유태한인이지.. 어디서 개소리를 하는 놈에게 서울대 나왔다고 애국? 애족? 웃기고 지랄하다 똥통에 빠져서 에덴이나 가라고.


엿/옛 故다, 이는 심각한 한국어, 한국사상, 가림어, 배달어, 諺文을 말살한 경우다, 명사와 부사/형용사로 예와 옛을 뒤바꿔 놓은 놈은 누구냐고? 與猶堂[더불어유태당] 당나라 정가 약용이 아니냐고? 어디서 兒學編이다 천문평이라고 천자문을 비평하고 누르를 누를이라고 오해한다? 누를 壓으로 오해하니, 이를 천지현황에서 천지창조는 너무하니, 천지부모야??? 이게 우리나라 사상이라고 한다, 웃기고 있다, 이 땅에서는 이 땅의 하늘, 신은 엄마다 毋가 대장이다 하늘이다 母라고 웃긴 똥사상으로 천지 분간도 못하는 약용이 놀고 있다, 신인 하니 남자라고 한다, 바보니? 사람이 어째서 아담이고 하와는 노예 종이냐고? 그런 적이 없다, 하나둘셋 일체 하나다, 남녀는 일체가 되어야 하나의 神이다 천지 日月이 명이냐고? 아니다, 천지인, 천지신 삼이 하나가 되어야 비로소 明이다. 이는 天地神明으로 사람들은 천지=신명이라고 하는데 아니다, 삼신일체론으로 우리문을 읽어라, 天地神이 일체여야 이는 바로 밝음으로 明이다, 무슨 소리냐? 사람이 없이는 천지, 천상, 천하가 무슨 소용이냐고? 군자와 소인이 있으면 뭐하냐고? 이 또라이 꽁자야? 삼신론으로 해야지 군자와 소인 천지 이원론이다 우리는 이원이 아니야 삼신일체라고, 그걸 한국사상이라고 한다, 즉 천지신이 일체여야 밝음을 안다, 즉 神은 신령으로 일신강충한 사람이다, 천지인이 일체가 되어야 바로 밝음이라는 말이 된다, 물론 일과 월이 합치해야지 명이지 일하고 월, 해와 달이 있다면 달을 품은 해는 그믐이다, 즉 낮에 해가 떠서 안보이는 것이다, 당연하 이치로 이는 天文이다, 해를 품은 달은 월식이다, 해를 품은, 먹은 달, 月蝕이란 말이다, 달을 먹은 해는 日蝕이다, 식자를 잘보라고 먹을 食으로 밥이다, 일식은 해가 먹는다 뭘? 달을, 월식은 달이 먹었다? 뭘? 바로 해를.


삼신론, 삼위일체 하나님, 일신론을 말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하늘땅사람이 있고 三才로 사고의 틀로 제시한 것이 한국인의 사고의 틀로 석삼극무진본입니다, 즉 한국의 고대사를 읽더라도 천지=신명이 아니고 천지신, 천지인이 일체 밝음이다, 이는 천, 日이 밝음이 아니다는 뜻입니다, 밝음은 항상 일월이 합치하여 明이 되어야, 한몸이 되어야 밝음을 안다는 한국철학으로 이를 도문, 천문이라고 합니다, 배달선인, 상고선인을 삼신랑이 산과 같이 보면 안되고 삼신랑은 선인아래 우사로 이 땅의 중생세계사람이고 仙人은 중계 저 구름위의 사람으로 가림하는 분을 말한다, 선인은 선남선녀지, 남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仙女가 있는데 왜 없다고 하는가? 天神이 있으면 천신녀 웅녀, 神熊이 있다, 天雄이 있으면 天熊도 있다 즉 부부라는 夫婦로 남녀가 혼인하면 천신과 신녀는 하나다, 신인을 남자라고 하면 신녀인 황후 등 부인이 있다 호칭이 있다는 말이다, 왜 우리는 미개하다고 우리말도 못했다고 하는가?

居柒夫라는 거칠부를 아는가? 신라시대 국사를 쓰신 분이다, 거칠부는? 한문인가? 언문인가? 갸우뚱한다, 거칠은 荒이다 夫는 宗으로 한문으로 荒宗[황종]이라고 쓰여있다, 즉 삼국사기 등등에 居柒夫를 荒宗이라고 했다 이를 향찰이라고 居柒夫라고 하고 한문은 荒宗이라고 했다, 의외로 향찰이 더 높다,왜냐고? 夫를 보고 宗이라고 했다는 말이다, 宗은 일체 示 시의 일체[家, 集]이다. 어! 示가 일월성이 상삼으로 三辰이라고 하는구나, 허신의 설문해자다, 우리는 암호표, 해독서가 전혀 없다, 빈텅머리 민족이라고 쪽발이가 한국 삼국시대 향가집이라는 "삼대목"도 없앴다, 아니 향가 좀 놓아두면 안되냐고? 고려, 조선의 향악에 나온다, 향악? 鄕樂은 뭘로 쓰였을까 한글이요, 이는 훈민정음이후고 바로 향찰로 쓰였을 것이다는 것은 안봐도 안다 이름이 향악이다, 우리음악이라는 시골음악이다 시골도 始骨로 썼다, 골이 시작된 곳?? 바로 뼈가 시작된 곳이라는 우리말을 한문으로 쓴 것이다.

즉 夫餘란 신한의 의미다, 餘는 麗와 같이 나라이름 韓이다, 고로 天地라는 온누리라는 나라로 이 앞으니 부는 지아비, 머리위에 뭐냐고? 바로 삼신일체 삼한일통으로 부는 宗으로 이 示는 일월성, 삼신일체로 이 삼신의 신, 三辰은 新羅의 辰羅다, 신한이라는 뜻이다 전음이다, 三代이래로 같은 한문을 쓰지 않는다, 즉 할아버지 머리를 밟고 다니지 않는다, 그게 東方禮儀之國의 예법이다.

부는 바로 삼신일체 三辰[삼신]일체 宗이다, 북두고 북신이고 북극으로 이는 上斗로 우리가 상두가 아닌 상두를 틀어올린다의 '상투"라고 한다. 바로 북두민족으로 북신이다 부루는 "북극성의 수정자"다, 북극성이 바로 夫다 전부 나오는 것으로 이를 내가 독자적으로 말한 것인가? 거친 들판에 거칠부가 荒宗이라고 한다, 荒은? 바보들이다, 거칠다는 것은? 宙라고 우주현황하고는 모른다, 즉 우주,하늘의 종은 북두다, ㅎㅎㅎ 거칠부라는 말은 荒宗으로 우주,하늘의 삼신 마루는? 하늘의 북극성이라는 말이다, 居柒夫가 북극, 三辰, 하늘의 北斗七星이란다, 으악하라고, 단순한 漢文을 뛰어넘는 諺文이다 이름은 이렇게 짓는 것임이 우리나라 고유의 작명이다 무슨 오행의 목화토금수를 넣어 항렬로 하고 1자 남은 것에 뜻을 넣어?? 그게 중국인의 사대부 이좃시대 모화사상, 존화가 아닌가? 華도 말했다 이는 國花다 나라꽃이다 나라는 빛이 나다, 라는 명이다 日明이 나라다, ㅋㅋㅋ 나라꽃은 광명꽃이다 즉 빛날 華[화]다 빛? 桓이다 나라, 國이다 즉 빛날 꽃은 桓國花다 ㅎㅎㅎ 어렵게들 산다, 빛은 광이나 우리는 하늘나라를 환하다 桓으로 全日 亘으로 천지 일이다, 나다,라는 명이다 朝라고 大明이다 이는 천제가 아니고 "천자"의 표상이다, 천자가 朝다 언제 이걸 만들어서 부르짖었니? 경인년 기원전 2311년이다, 짱골가가 朝를 쓰는 것은 훔쳐서 컨닝하여 천자는 천자국, 朝鮮의 문자다, 황제라면서 왜 천자 조를 쓰냐고? 이 짱고라들아, 朝貢, 朝廷. 王朝 니네는 황제라면서 그럼 皇을 써야지 皇庭, 왕황을 써야지 왜 천황-천제 그 아래 천와이 天子인 천자의 朝를 쓰고 지랄이냐고? 천황이라고 하지, 우리는 황이 신이다 삼신일체 삼신상제로 신칭이기에 돌아가신 후에 삼황만 追尊한다, 大王이 천에서 대로 三代를 마무리한 적이 언제인지 아는가? 고조선 폐관은 기원전 238년이다 그 이후는 이 땅의 하늘시대 三代가 완료하였다, 즉 천 다음 대를 쓴다 천왕-천군이 아니고 대왕이다 천대태다, 즉 천의 시대 三代가 역사서의 기록에서 이미 끝났다 열국시대 삼국시대는 천왕이 아니고 이 중계 나의 시대다 하나사람 一人의 대다, 사람의 시대로 이는 大王이다, 이 大王이 바로 천제의 손으로 천자다, 말의 뜻도 모르고, 어떻게 문을 쓰고 있는가? 대왕이 아비면 그 자손은? 太王이다 장수대왕의 아들은/ 광개토태왕이다, 그러나 시호로는 대왕이다, 돌아가신 다음에는 추존의 예로 황제중, 제를 쓴다, 황은 삼황, 삼성으로 우리나라 삼성은 꽉 찼다고 고로 천황은 귀신이 땅을 다스린다는 귀신 씨나락까먹는 귀신나라가 왜국이다는 것이다. 신이 鬼神이라면서, 곧 덴노 天怒로 하늘이 노한다는 소리다.


우리는 "천자문'의 훈이 있으니 거칠 荒하니 거칠다, 거치르다로 해석한다, 이좃시대 더불어유태당[與猶堂]의 당나라 후손 정가 약용의 짱고라 해석이다.

거칠이라고 하니, 거칠다, 즉 러프라는 荒蕪地의 황으로 생각한다, 아니다가 바로 삼국사기에 향찰로 이름을 적었다 居柒夫다, 이를 荒宗이라고 한문으로 적었다, 즉 거칠 황에 부 종이다, 부가 마루다, 마루 종이다는 훈을 적었으니, 이를 諺文이고 鄕札이다, 패찰이라고, 우리문이다.


居柒夫의 문을 보라?? 어렵다 드럽게 어렵다, 居[살 거]에 柒[일곱, 닐굴 칠]이다. 이를 다시 쓰자 去置 가고 머물다, 宙가 일문으로 漢文으로 대문이다는 것을 알아야 고대사를 읽고 우리사상의 실체가 있다, 즉 문은 우리가 만든 문이다, 비록 중국문이라고 하나, 우리는 우리말로 거칠 황이다고 한다, 모르면 찾으라고, 다 나온다, 居柒夫하고는 왜 한문으로 荒宗이라고 써놨을까를 연구하는 것이 한구어학이 되어야 한다, 왜 삼국사기가 짱골라 사대주의냐고? 향찰로 적어서? 지명, 인명을 이두/향찰로 적어서 미개하고 더럽냐고? 왠 일이냐고? 이게 무슨 개똥소리냐고? 어디 김부식이 당나라 태종에게 우리 당태종께서 라고 썼겠냐고? 아무리 그래도 나와 너를 모르고 사서, 역사서를 썼다고 하는 것은 개자식이다, 정말 김부식이 "우리당나라 태종께서 쓰신 년호를 너 선덕은 왜 안썼느냐?"라고 완전 당나라 김씨가 되었다고 사대주의자라고 몰아가면? 이는 신라를 모욕하고 없애려는 자의 소행이다, 선덕은 당나라 연호를 쓴 신라왕이다, 이에 대해 김 부식은 질타를 한다, 왜 우리나라 천자의 년호인 낡고 볼품없다지만 년호로 우리는 갑자년호, 천자의 년호를 쓰고 있는 천자의 천지다, 어째서 당나라 되놈의 미개한 쌍놈 연호를 갖다 붙이는가?다,

삼국사에는 전혀 황제국을 칭송하고 건원 년호, 중국 황제에 대한 반감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절대 국을 붙이지 않는다, 고구려본기, 백제본지, 신라본기, 가야본기라고 했지 고구려국본기, 백제국본기, 신라국본기라고 한 적이 없다, 이는 천자의 천지 나라, 朝鮮에 대한 개념이 확실한 신한조선의 문법이다, 어디서 지금 놀고 있냐고/ 이 우똥이가 당나라 개병신족이 어디서 지금 천자국을 능욕하고 있냐고?


발해? 웃기고 있다? 고구려? 엿먹어라는 소리다, 고려는 신라 아무리 노쇠하고 미천해도 그러는 것이 아니다, 신라어가 부여어고 고조선의 태자직영지의 신하들이다, 어디서 놀고 있냐고? 흉노? 그래 須臾족으로 한 때 천왕을 참칭한 료양태수 색정을 奴로 호칭하였다, 그러나, 이는 고조선내의 일이다, 기자는 수유족 서우여, 서여와 같은 흉노로 우리는 이들의 죄를 사했다고 나온다, 사했으면 당대에 끝나지 이를 가지고 계속 이야기하고 흉노족이 전 고조선이다 신한인이다는 것은 민족을 폄훼하고 말살하려던 미친 선비 중화성씨의 침략행위다, 있을 수 없다, 이 송나라 송가 시열아.


新羅를 빼고 무슨 신한조선을 논하고, 고조선의 태자직속령이고 단군직영의 대국으로 신한이라고 하고 신한조선, 삼한관경제가 깨어지고 대부여 부여라고 했더니, 어디서 사슴농장? 아사달의 취음어, 소리음, 미쳤다고 한다, 신을 北辰이고 三辰으로 마고의 신이다, 마고가 바로 삼 마고 신 고다 우리는 마의태자다, 마고지나의 태자란 천손자손이라는 뜻이다, 신라는 마고지나의 고나라의 역사를 적었다, 古記다 엿나라 역사가 아니다, 어디서 엿엿엿 엘엘엘 하고 지랄하고 자빠졌는가?

"《삼국사기》는 《고기》, 《해동고기》, 《삼한고기》, 《본국고기》, 《신라고기》 등의 이름으로 한국의 고유 기록을 제1차 사료로 삼았으며, 중국 사료와 한국의 사료가 충돌하는 경우는 한국 사료를 우선적으로 사용했다. 고조선가야동예옥저삼한발해 등의 역사는 빠져 있는데, 이것은 《삼국사기》가 먼저 출간된 《구삼국사》를 보다 간결하게 다듬은 형태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구삼국사》와 《삼국사기》의 관계는 《구당서》와 《신당서》와 유사한 것으로 보이나 《구삼국사》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삼국사기》 표지에는 약칭으로 《삼국사》라고 적혀 있다."

우리는 古記하니 괴기, 못먹는 괴기라고 환까들이 주구장창 놀린다, 고리아가 아니고 엘리아로 하자고 기리사독교가 이야기해도 들은 체도 안한다, 우리가 古里다, 우리가 바로 천손자손의 명예로 천부 十의 나라다, 삼천, 삼신은 천지인이다 [● ㅡ ㅣ]이다 일체다, 써봐라 제발 좀, 十이다 十十을 弓乙이다 바로 大다 우주다, 창공위 우주고 天은 一大로 우주의 우주 무상일위 상천이다, 이를 무하늘이라고 하늘의 세계에서도 三天이다. 전부 삼신일체 삼위일체가 기본 사고다, 하나의 뿌리는 마고, 삼신인데 즉 마고지나의 신화이야기로 이것이 한국신화지 어째서 단군이 신이냐고? 단군왕검이 언제 자신이 신이라고 했냐고 하늘에 제사하고 하나님, 삼신일체 하나님 일신께 삼일신께 제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였다, 왜 왜곡하고 지랄이냐고? 삼국유사에도 나오지 않는가/ 신단수 아래, 이게 뭐냐고? 신단수 宗이라고 마루라고 삼신의 루는 북두칠성, 가장 높고 높은 곳의 이야기가 내려왔다 천신이 강리한 터라고 마루 종이다 산마루로 산정웅상이다, 이는 설화다, 그러나, 설화는 사실을 적으면 그건 역사다, 삼국유사의 내용 한마디 한마디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우리역사 사상의 기본 틀이란 말이다, 풍백, 운사,우사 삼사라고 잘 알면서 조화의 파람인이고 교화의 가림 스승이 운사로 사법이라면서, 풍백은 천사로 하늘 파람의 맏형이니 입법이라면서, 우사, 비스승은 儒林이라면서 비 우로 말미암은 자,우사의 제자지 염통 터진다, 우사는 바로 行政이라면서, 벼슬아치가 지방관아에 나아가서 직접 다스리는 무인, 巫라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삼신을 세움, 工이라면서, 장인, 무슨 대장장이만 공이냐고 三을 세운 분 立三이 태극이라고 무한창조 사람의 도인 사랑을 행하는 사람 사랑은 '자심지자연이고 인성지본질'이라 이를 行하는 사람이 우사고 비선생이고 비로 12로 이 땅의 비선생이지, 미륵이 뭔데? 미르의 ㄱ으로 미르 용이 되어서 이 땅에 오실분 龍華樹의 마루시네, 미래의 부처로 하늘나라 용화수에서 득도하시고 이 땅, 중생을 구제하려 오신 천신불, 거발환 환웅천왕의 현신부로 오신 미르의 불, 미래의 불로 천용이 화, 환국의 환한꽃나무에서 득하시고 그 용화수로 이 땅을 종으로 하시고 구제하실 성인이시다, 천신불이 아니고 천룡이시다 미르이시다, 불교설화인가요? 아닌데 우리나라 용화수로 화도 그렇고 용도 미르고 우리말 설화인데?? 이게 역사입니까? 아니지요 예언집같은 설화, 신화지요, 이는 설화라고 합니다. 바이블에 예언집이 있는데 이는 역사입니까? 아니지요, 예언 격암유록등은 역사가 아니고 예언으로 바로 역사서에도 나온다, 구변진단의 도, 도는 그림 圖에요, 즉 행정구역도로 어떻게 미래의 수도, 도읍이 정해질 것인데 지리의 이치로 구변하여 그려라, 그걸도 구변의 중요한 곳에 행정구역을 정하여 알리고 기원전 24세기부터 알려서 후손들이 알고서 편케 하라...


甲辰三十七年命史官神誌述九變震檀之圖預言歷代定都盖九變其局命蒲衣子爲太師其材器能於理氣之變化兼有德望.

甲辰(갑진, BC2297) 37년. 史官(사관) 神誌(신지)에게 명하여 九變震檀(구변진단)의 圖(도)를 짓도록 하였는데 도읍이 정해질 것을 예언하는 것으로 대개 9번 변하는 그 구획을 말하는 것이다. 蒲衣子(포의자)에게 명하여 太師(태사)가 되도록 하였다. 그는 材器(재기)가 능하여 변화의 기운을 다스릴 수 있었는데 겸하여 덕망이 있었다.

신지비사라는 것으로 실제한 것으로 기원전 2297년 사관 신지가 "구변진단의 도"를 만들었다, 즉 예측으로 이는 천문지리로 이 따으로 震檀으로 이는 神檀[신단]이 아니고 이 땅은 진단이라고 한다, 천지분간은 꼭 쫌 해달라고 신과 진에 신을 없앤다는 것은 한국의 신관, 신화의 신의 개념을 말살하려는 자의 나쁜 놈중에 褻神이다 신을 더럽힌 자로 대역천자라고 한다,신도 三神아래 三辰이 있고 사람도 神이고 이를 神靈이라고 황제 령으로 삼황-오제-오령의 조판기, 삼신개벽기 삼신오제본기의 신의 체계를 붕괴시켰다, 장승문화라는 천하대장군이 천하, 즉 하늘 삼신일체 아래, 천하는 오제가 다스린다, 이 또한 신화다, 역사가 아니고 신화다, 이 신화의 신을? 五帝라고 제라고 했다, 그 아래 지하여장군으로 지하, 즉 천- 천하-지하로 삼천으로 나누어 신들의 체계로 그리스로마신화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유익한 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지하여장군은 五靈이 다스리고 이 령은 산신려으로 단군, 치화신의 우사라는 치화신령, 즉 사람이 죽어가서 신령이 되는데 하늘궁으로 가지 않고 천하라는 환국이 아니고 이 땅에 남아, 각 산과 하, 1산과 1하에 山神靈이 되어서 하천의 용이 되어 다스린다, 이건 설화면서 신화다, 즉 47대 단군은 하늘로 가서 환국의 제가 된 것이 아니고 神靈 神으로 인신이 神靈이 되어 山神靈으로 이 천하 천지의 산, 3000산이면 3000산의 산신령이시다, 고로 산신각에 모신다, 아직도 각 산은 단군의 산신령님들의 다스린다, 그게 설화고 이게 한국신화지 무슨 단군이 산신령이 되었다고 우리나라 민속, 무당이야기냐? 우리 사상의 뿌리에서 나온 오령, 지하여장군의 확대지, 너도 죽어 산신령이 되거라, 네롱이다, 유태한인은 전부 에덴에 가서 아담을 보려고 한다, 아담은 이미 기원전 3761년에 엘족의 하늘나라 에덴에서 쫓겨났단다, 그게 원죄라는 말이다, 이해를 못하냐? 설화와 신화도 몰라,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고? 니가 성통공완자면 천궁에 들 것이고 아니면 너의 고향은 울이다 곰자리 북두칠성이니 니 온 자리로 故鄕으로 돌아가니, 칠성판이 니 고향 지도이니 그걸 타고 아리수 건너 북두칠성 어느 별에서 왔더냐? 티우씨 알타이 금천족은 4, 白帝의 자손이니 북두칠성 네번째 별 문곡성에 왔사옵니다, 이게 설화지, 아이고 답답한 서울대 박사들하고는 이야기가 안된다.


우리는 麻立干하고는 이게 미개한 문자로 중국문을 가져다 겨우 소리를 냈다고 한다, 웃기고 지랄하다 자빠져라, 居柒夫하고 꼭 중국문으로 가르쳐 주어야 하는가? 荒宗이라고. 부가 종이다? 알아? 누가 더 높냐고? 우리가 높은 것이다 거칠 황이구나, 이 훈음이 신라에서 온 것이란 말인가? 놀랍다지 어디서 고구려어를 안쓰고 왜 김 부식은 신라어만 썼다고? 그게 그러냐고? 지명, 인명을 그대로 썼지 않는가? 淵蓋蘇文이다 연씨라고 한다 그런데 그 후손 연개의 연개는 연개 남생이냐/ 묘지명에 泉 혹은 千을 쓰고 있다.. 이게 무슨 뜻인지를 몰라, 개소문은? 蓋金이라고 한다, 음 소문이 금? 빛이라는 뜻이네,하늘의 빛, 나다 알이다. 우리말의 핵심을 모르면 저런 소리를 한다, 금은 알타이다, 알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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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다 알이다 日本이 알[●]이다 高도 마고의 고로 전음이다 하늘 마한의 자손을 고라고 한다고 마한의 마는 마고의 마라는 것으로 하늘 天이다 우리는 천에서 온 환국이라는 桓이 天이고 마는 천지천이고 무는 천지천지천으로 삼천의 상천이라고, 하늘도 삼천이고 이 땅도 삼한이다, 일체라는 뜻을 모르면 완전 개똘아이가 되어 놀고 있는 것이다.


淵蓋蘇文은 알타이로 金天씨다, 즉 씨다, 성은 연씨부인이든 연타발이든 지신족의 연씨다, 이를 泉 샘 천으로 못 연과 하나, 이 연개소문 집안은 고조선부터 알타이로 알태족이다, 金天으로 알타이다, 즉 4성인 日 4. 白帝로 9. 太金이다 순서도 있고 5가에 5가는 도개걸윷모다, 가축만이 아니고 天은 1. 黑帝 검이다 6. 太水다, 즉 북수로 북임으로 이 분만이 환인이 아니고, 환인씨로 씨족을 말한다. 黃帝는 중앙 제왕의 수가 아니고 말단이다, 月 5. 黃帝 10. 太土다 그랫더니 짱고라 보라고, 이 땅의 주는 5수다, 마방진 하도와 낙서에 목화토금수로 토가 중앙수로 삼신을 빼고 토, 황제가 제왕으로 皇帝라고 별 지랄을 다 해놨다, 이에 목숨을 걸고 진언을 해주었다, 동이계 유림이 진언을 해주었다, 그랬더니 어떻게 되었냐고? 서이는 몹쓸 놈들이다, 은나라 동이족의 제후국, 하국인 1자 국을 아예 땅에 묻어서 3000년간 빛을 못보게 하였다, 상경이라는 말을 은나라 폐허지다, 즉 殷墟라고 은허, 완전 토로 묵어서 廢墟가 된 곳이다, 즉 버림받은 땅으로 고의적인 파묻어버렸다, 도시 수도 하나를, 즉 서울을 땅을 꺼지게 해서 흙으로 돌로 묻어버렸다, 생각을 하라고, 殷墟, 왜 그랬는가? 동이족의 문화와 유적을 아예 파묻고 西伯, 西夷족이 원 주인이라는 것을 보이기 위함으로 周易은 역이 아닌 수리학이다 88이 64 통계학에 의미부여다, 엿같은 소리다, 맞는데 物理의 易理가 아닌, 통계수리학이다, 이를 모르니, 맨날 공자가 세번 뜯어먹었다, 아이고 노자님이 창시한 도덕경에 계사전에 통치철학? 정전제 하냐고? 누가 88이 64에 4을 곱하면 256인지 몰라? 256바이트다, 다시 4을 곱하면? 1024 바이트로 1메가 바이트냐고? 누가 이것이 물리냐? 이는 전자공학의 음양 2디짓, 이 땅의 2의 제곱의 수리로 이변위육으로 1에서 2로 2에 사방으로 4방에서 8괘의 펼침이다, 수리학이지 이게 어째서 천문학인 日의 勿이냐고? 누가 개떡으로 한문을 읽냐고? 周易이면 원수, 상수는? 변수는? 즉 주역이 지리수라면 지지는 뭐라고 했는가? 12地支다 十이 양지하니 地支다, 地神이다 즉 땅의 신은 몇 명? 바로 12 地神이다, 하늘의 신은 바로 天干으로 일-십 10신이다, 이를 신학으로 신의 갯수다? 아니다, 이는 數로 삼칠신이다 즉 일변위칠이고 이변위육으로 이 땅의 중생들아 편하게 수리로 易理로 물리, 생리, 심리로 한국의 수리, 사고의 틀은 田이다 古의 십수가 이 땅에서는? 바로 十의 口로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가명 양지 二로 변하여 口안에 넣어라, 그게 易理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으로 보라고, 二로 口에 틀로 빛의 틀은 볕이다 볕 전이라고 田이다, 고로 利在田田이다 천하 田과 지하 田으로 이는 합하면 圍로 韋는 우물 井이다 구극의 북두칠성 우르의 울 정이 된다.


우리는 규월사화를 봄에 뭘 보는가? 위서인가를 보는가? 북애자라는 권람의 이야기를 듣고 읽고 이해하는가? 정사가 없다, 즉 베드신이 없다, 정사라고 하니, 열심히 좃나단 인성이는 기러기 아빠라 외로와 외로와서 못살겠네인지 모르나, 베드신이 없다고 그걸 찾으니 바로 정사신이 없는 魏書다 돼지코의 倭鬼들의 귀신싸나락 까먹는 소리다고 하는데, 정사가 아니에요, 베드신 없어요 야동 야사도 아니에요, 역사이야기지, 제발 한문 좀 읽어라,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있었음이 확인된다. 후에 국립중앙도서관 측에서 해방 직후(1945~1946년) 조선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필사본을 구입하여 귀중본으로 등록하였다.[3] 이후 위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1972년에 고서심의위원 이가원, 손보기, 임창순의 3인이 심의하여 조선 왕조 숙종 1년인 1675년에 작성된 진본이라 판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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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한국인의 하나복본 5
기독교 프로젝트내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언제 짤릴 지도 모르니까... 토론:하나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기독교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379
64. 한국인의 하나복본 4
자판활용을 모르니.. 그래도 하나. 하나의 유래와 뜻[편집]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389
63.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295
62. 한국인의 하나복본 2
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415
61.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하나  韓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473
60.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문자"는 우리 문자다, 특히 문은 아니더라도 소리 字는 一字로 내야한다네, 그게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라네. 제발 알아 좀 먹으랑께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 - 1자 한자로 우리나라 문자, 글소리입니다, 地文이라는 1문의 소리입니다. 이찌니산시고로꾸시찌하찌규우쥬우 하는 음은 왜자로 쪽발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624
59.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1)
우리는 당장 우리나라 말을 우습게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똥이가 병신도가 말했으니,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만, 까세요, 정말 이이 병신도는 이름 자체가 병도, 病道로 병든 도로 이름자체를 그리 지은 것도 천생의 한입니다, 두계라고? 엿먹어라입니다, 斗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쪽발이라고 합니다. 두가 말 두, 한되 두되입니…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488
58. 무궁화[无宮花] 나라꽃 - 광명꽃인데?
지나가는 잡생각으로 무궁화에 대한 생각오류로 우리는 왜 무궁화일까? 무궁화의 꽃말은/ 一片丹心으로 천지화[天指花] 왜 花郞? 天指花郞[천지화랑]이다... 무궁화를 시리아쿠스 원산지가 시리아다, 그리고는 샤론의 장미[Sharon's Rose]라고 누가 명했나? 이는 청교도라는 북미대륙을 "신대륙"으로 알고 가서, 인디언 학살하던 개신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616
57.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914
56.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2)
== 하나민족의 믿음 - 하늘과 하나 ==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852
55. 한국인의 하나복본 8 - 하느님은 하늘님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전래로 우리 하늘은 있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아닌가? 마구 헷갈려합니다. 우선 하늘은 천지천, 천공의 무형의 하늘로 푸르고 푸른 하늘(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인 하늘이 아니다. (천구,우주공간)  우리가 말하는 하늘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허공, 무의 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36
54.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222
53. 한국인의 하나복본 6 - 하늘과 하나
우리의 역사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우리의 문명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문명(文明) 글월문으로 "밝음"을 밝힌다. (ㅎ혀다, 켜다)... 알의 아도 없어지고. ㄹ탈락이 들어오고, 왜 ㄹ 탈락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유포니는 활음조로 발음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다. 하늘님 하고 쓰고 [하느님]으로 발음이 된다. 이게 속음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07
52.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49
51.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50
50.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5)
이는 神政으로 배달신시의 師道로 다스림한 神國으로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으로 다스렸다는 내용이지 단군의 조선은 법률로 인간의 도로 君道로 다스림한 치화의 나라,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다, 즉 나라도 조교치로, 삼신의 도로 나누어 역사를 구분하였다, 환단 고조선으로 이는 바로 삼대로 조교치 삼대로 역사시대구분의 기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331
49.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4)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01
48.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3)
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96
47.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2)
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99
46.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70
45.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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