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씨면 혈이 높아 이 땅의 토종인 신한의 자손은 백정으로 밀려 내려가고, 이씨조선은 명나라 주원장에게 동녕부, 쌍성총관부라는 고조선, 신라-고려의 강역을 주고 내려와서 조선반도로 내려와 앉았다, 그걸 숨기려고, 공격을 "신라" 반역자라고 민족의 반역자라고 한 것으로 우리는 이 성계의 고향이 화녕으로 和寧인데 이를 화령/ 웃기고 있다, 녕산의 재서는 말갈, 여진의 청나라 만주족으로 이를 숨기려고 화녕은 한반도내 땅이 아니다. 녕산이 어디있는데 지금까지도 녕산은 한반도의 산이라고 하는지 환장한다, 녕남사람이란 녕산의 남쪽으로 낙랑군지가 마지막 수도 동경이고 이 곳을 경주라고 명한 사람이 고려 태조 왕건이고 그 공주를 시집보내니 낙랑공주다, 낙랑공주의 자손이 현재 신라 김씨 중 경주 김씨로 장손은 아니고 그 아래 파로 경주 김씨는 고려가 아니고 조선초에 파생한 본관이다는 것 정도는 알고 김부식은 신라 김씨이나 경주 김씨는 아니다는 정도는 알고서 논하자, 즉 금성과 동경, 경주의 관계에서 사로가 서라벌로 서라벌이 금성?으로 된 것이 아니고 신라의 서라벌은 샛벌로 금성이고 동이, 고조선 배달나라의 동방의 수도로 서울을 잇는다는 의미가 동경이다, 즉 고구려/백제와 달리, 마한이 아니고 신한으로 고조선의 주력강역임을 초기부터 경주가 아니고 동경으로 동경 달밝은 날/... 등 동경임을 즉 동국임을 알린 나라가 신라다, 얼마나 더 없애야 하는지? 그렇게 발해가 되고 싶어서 말갈족, 여진족장들이 이씨조선을 창업했으면 엿 다 먹었으면 단물을 다 빼먹었으면 막대기라도 좀 주라고...
삼국은 모두 대등하게 다루어졌다. 삼국 모두 각각의 〈본기〉로 구성되어 있고 각국의 〈본기〉에서는 해당 국가를 ‘我’(우리)라고 칭하며 나머지 2개 나라 및 기타 나라는 타국으로 다루었다. 삼국을 제외한 〈부여〉, 〈가야〉, 〈발해〉 등의 역사는 직접 다루고 있지 않다. 이는 《삼국사기》가 정사(正史)를 표방하고 있으며, 단대사(單代史)임을 명백하게 밝힌 점으로 볼 때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없다
통사가 아닌, 단대사로 단대란 삼국시대사만을 다룬 정사라고 명백하게 밝힌 삼국사에 대해 왜? 고조선 그 전 렬국을 기술하지 않아냐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다, 사서의 표제가 "삼국사"로 삼국시대로 삼국중심사임을 밝혔느데 무슨 부여, 가야, 발해를 왜 안썼는냐는 것은 역사서술, 논점에서 잘못된 것이다, 삼국유사에서도 기이편에 간략하게 서술한 것은 신라사가 아니다고 하는 것으로 신라, 삼국유사지 발해를 삼국사로 넣을 이유가 없다입니다, 착각하지 말라는 것으로 발해와 말갈은 두개 국가명으로 발해에 있던 고구려 신하 대조영이 말갈로 가서 발해라고 했다 년호를 쓰고 震國으로 震旦으로 했으니 震國이 우리나라 고유국호 및 우리나라 칭이라고 하는 것은 정신이 나간 얼빠진 마한 되놈찬양가들이다, 아예 그렇다면 청나라 속국인 것이 당연하다는 것으로 신라는 신한조선, 삼한일통이지 이 삼한은 고구려-백제 그리고 신라가 아니다, 정치 모토가 아니고 신한조선 자체가 삼한일통으로 일체다, 하나로 통솔한다, 주 하나로 일체로 삼위일체 삼신일체로 삼한의 일통은 신한이다는 자주 주체사상이다, 고려가 신라를 잇지 않았다? 아닌데 고구려를 이었다고 하는 것은 국호를 보고 하나, 아니다, 신라를 이은 나라가 고려다, 고조선-신한-신라-고려다, 여기에 북부여?라고? 고구려라고 하는 것은 지들 생각이고 북부여 아래 원 부여가 대부여다, 부여의 도읍이 바로 장당경이고 장당경이 북부여에서 고두막한 단군이 재 설정한 곳이고 이는 료양, 즉 료주의 평양으로 지금까지는 발해 대야발의 번역으로 인해 료녕성 료나라 거란이 마치 료녕의 료양이라고 하나 아니고 료주의 료하는 아예 황하다, 산서성위가 바로 료주로 심주다, 료양은 왕검성이라는 류주의 북임평양의 서부 료서라는 곳으로 그곳이 료양태수 색정이 놀다가 걸린 기주, 료주다, 료주의 료산은 연산으로 료주는 아사달로 현덕부라는 곳도 장당경위 백악산 아사달로 그 남쪽은 료녕성이 아니다, 즉 녕산의 서쪽에서 동쪽이면 동이라고 하지, 남이라고 할 이유가 없다, 즉 장당경은 백악산 아사달, 발해의 현덕부보다 남쪽에 위치하여야 한다, 즉 산서성이다, 현재의 산서성이 남쪽이다. 금성이 장당경이고 이는 대강의 위치가 산서성 임분시로 당요의 수도와 맞닿은 곳으로 료산의 제천의 준비하는 곳이라는 唐의 의미 문자와 서로 상통하는 지역이다, 고조선기의 료하는 황하라고 수정하고 遙水로 중국 사서의 요수는 멀강으로 요하는 바로 황하지 료녕성이 되어서는 말이 안된다, 즐 료하촌은 바로 황하촌이고 번한은 아예 중국 하남성 및 그 양자강이북을 말하는 지역이다. 대륙설로 아예 대륙전반이 번한조선이다는 이야기다. 이를 잃은 것이 西夷들의 침략으로 서이는 西安 장안의 기점의 서이다.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국학칼럼] 국학을 통해 바라본 우리 역사
내용은 읽으면 알 수 있는데 문제는 그 내용적인 면에서 틀어져 있다, 한민족사라고 하는데 내용이 의외로 신라를 까고 발해? 청나라를 옹호하는 내용으로 이씨조선은 원 마한지지의 여진족장 이성계 화녕출신의 북방 여진족들의 구테타고 명나라의 주원장의 도움으로 이성계의 구테타가 옹립된 것으로 그 자체 뿌리가 부실한 알맹이다, 전주 이씨는 이 하응의 은전으로 대거 왕족의 족보에 올랐지만 실제로는 30만명정도여야 할 씨족이 500년새에 350-400만명이라는 숫자는 도리어 이상한 일이다, 즉 고려 왕성은 싹슬이했다면서 지 족은 전부 왕성으로 옹호자로 한 것이다, 조선시대 과연 성씨는?
현재 한국인 90%는 가짜 성씨?
황현의 매천야록[편집]
황현 저술한 역사책 매천야록(梅泉野錄)에 따르면 전주 이씨가 많아진 이유로, 흥선대원군이 전주 이씨를 원하는 자들을 대동보에 올려주어 전주 이씨를 의도적으로 늘렸다고 쓰여 있다. 병인년(1866년, 고종 3년) 이후 성씨가 없던 천민들 중에서 전주 이씨를 자처하는 자들을 모두 대동보에 이름을 올려주어 대동보에 오른 자가 잇달았다고 한다. 종친부에서 화수회를 연 적이 있었는데 참가한 자만 7만이라 했다. 전주 이씨의 인구를 늘린 흥선군이 "내가 나라를 위해 십만 정병을 얻었다."며 기뻐하였다고 한다. ‘매천야록’은 1864년부터 1910년까지 동학농민운동, 갑오경장, 청일전쟁을 겪으며 보고 들었던 정보를 토대로 기술한 비사(祕史)라는 점에서 기록의 특성상 교차검증이 필요하다.
조선 후기 300년 동안 효종, 헌종, 숙종, 영조, 정조, 순조, 헌종, 철종의 왕들이 어릴 때 죽어 후사를 남기지 못하거나 외동 아들만 남겼음에도 조선 후기 전주 이씨의 인구가 급증한 것은 민적법 시행 전후 성씨가 없던 천민들이 전주 이씨가 왕족이라는 이유로 족보를 위조하거나 성씨를 차용한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대군과 왕자군에서 나온 후손이 많이 번창했다는 논리는 가소롭기 그지없다. 고려시대 때부터 내려 온 진짜 양반계 성씨(풍양 조씨, ...)나 실제 왕족계 성씨(고령 박씨, 함양 박씨, ...)의 인구를 봐도 많아야 30만 명이다. 내 조상이 아닌 타인의 조상을 섬긴다는 것. 이게 어떤 의미인지 깊게 생각하길 바란다.
즉 중요한 점은 씨족을 모른다, 우리는 안다, 왕검씨 자손이다. 역사가 있어 이를 증명해준다는 것입니다. 현재 성씨로는 그 족을 모르고 있으나, 백성으로 한 나라가 있다면 그 백성이다 즉 백성이 "나라" 국민 씨다. 씨족이 바로 "한국인"인가, 왜족인가를 구분하는 근거 됩니다.
내가 이 곳 대한민국의 백성으로 나서 자라서 그 사고의 틀이 "하나"라면 나는 대한민국 백성입니다, 물론 국적법에 의해 미국적인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도 자아의식속에 자신이 한국인임을 자랑할 수 있다면 한국씨로 천손씨다는 것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백성 민입니다, 우리는 씨는? 천손씨라고 桓으로 韓이라고 고정합니다.
즉 천손씨 환인씨, 환웅씨, 왕검씨라는 것은 씨족으로 이는 하나면 되지 9환족이니 너는 1족이고 너는 2족이다, 그건 필요치 않다, 즉 민족은 백성,나라의 국민씨로 우리는 대한씨족이지 무슨 중국성이니 중국씨라고? 이는 씨족우월주의다, 바로 쪽발이가 말한 만세일계 황국의 천황혈통은 기원전 660년부터 원숭이씨족이다 그래서? 왜? 뭘/ 우리가 원숭이씨가 되어야 하는가? 왜? 무엇때문에? 성은 모계다, 즉 이 땅에 벼슬하고 다른 사람을 지배하기 위해 부여한 중국성이 높다는 모화사상이다, 우리는 알타이족, 한국, 하나족이다 그것으로 족하다, 성은 족외혼으로 서로 다른 씨가 섞여야 기형을 줄이고 생명공학적으로 씨족번식의 우월적 종자로 과학적인 선험적인 이야기다, 족외혼으로 서로 면역성을 높이고 생각의 사고를 넓혀나갈 수 있다는 천과 지는 다르지 않으나, 일체가 되나, 이를 천천, 지지로 음음, 양양의 이치가 아닌 음양의 이치로 삼위일체가 더욱 나은 사고로 한국인의 사고의 틀이다.
가락김씨들을 정벌했다? 신라 김씨가? 그래서 서로 싸워야 한다? 미친 짓이다, 신한의 같은 민족이다, 즉 서로 싸우다가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야지, 이건 뭐 백제 임나일본부설을 들고 나와서 일제-왜 연합군이 신라에 핍박받던 가야를 도와서 임나에 일본부를 설치했다?? 완전 미친 놈이 놀고 있다, 임나는 가야가 아닌 국호로 일본열도에 있던 나라명이다, 왜 남의 나라, 왜족이 아닌 동이계 2자 국호, 백제, 신라, 임나, 가라, 모한, 진한 6국을 倭國이 정벌하였다고 477년 송사에 기록되어 있다, 이게 왜 한국사냐고? 물어본다, 신라라는 말을 쓰니, 한반도 신라다? 누가 그러냐고? 누가 그런 이야기가 삼국유사에 있냐? 삼국사기에 있냐고? 중국사서에 분명 일본열도의 倭國王하고는 무슨 갑자기 지네가 동이족 최고씨족이냐고? 미친 놈이 지랄하다 똥통에서 똥독이 올랐냐고 하라고, 어디서 2자국의 2자 천자의 나라 국호와 1자 하국의 나인국명으로 가지고 놀고 있냐고? 한반도가 니네 똥통이냐고? 이 김현구야 , 35년동안 잘 먹고 잘 살았으면 반성도 하라고, 어디서 2주갑 인상설에 이게 뭐냐고? 김씨는 알타이족으로 누구나 김씨를 써도 음,, 알타이야, 그 알타이라는 말을 가르쳐야지 왜 우리가 알태인지 왜 난생설화가 중요한 신한조선의 핵심 日本이 왜 알인지, 누차 강조하지만 삼신 마고 하나님, 일체는 우리나라 기본 뿌리, 조상, 벼리라는 말이다, 엘족이 엘로힘 하듯이 우리는 환국, 환족전에 마고족이다, 고족이라고, 그 왜 마고가 삼신인지, 삼신이 이름인지 신칭인지 사고의 뿌리로 백두산도 삼신산인데 삼신은 뿌리라고 하는 우리의 벼리다, 별이는 바로 별에서 온 이들로 우리는 하늘에서 왔다, 맞다 신화다, 신화가 없는 민족은 뿌리가 없는 민족이다 우리는 뿌리가 있다고 북두칠성에서 왔다고 내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저 북두칠성의 북극성의 수정자로서 이 땅에 온 천손씨다 그게 부루다, 북극성 三辰 아이다 그래 卵生說話다, 이게 없으면 한국의 사고가 없다는 뜻이 된다, 우리는 있단 말이다, 엘로힘이 아니고 삼신할매가 저 북두칠성에서 이 놈 가라, 하고 엉덩이를 철썩 때리니 몽골반점이 아니고 삼신반점으로 타고 내려온 까마귀가 보호하여 오작교를 만들어주니, 내가 이 땅에 강림한 것이다, 천손씨가 이 땅에 온 것이다, 이건 설화다, 신화다, 그래도 이게 뿌리다, 뿌리는 本으로 大十이다 우주, 저 십자성, 북극성에서 三辰이 철썩하고 때리니 와보니 이곳 대한민국이다 우리는 삼신 아이다, 알이다, ●夷다. 왜 남은 있고 우리는 맹탕민족이냐고? 이게 설화 아니냐? 실재 역사냐고? 누가 이렇게 써도 아하 이건 서사시적은 혹은 신성의 영웅출생기로다 하고 설명을 해야지, 시체 뜯어먹다 엘로힘의 말을 못들어쳐먹어서 이역만리 한반도로 날아온 죽음 꺼멍새가 까마귀다?? 삼족오는 쪽발이네에게 주자? 그리고는 하양 호랑이? 호랑이는 엉덩이 차서 선인, 산신령이 데리고 다니는 것이다, 우리는 곰 토템이 아니고 곰자리, 저 북극성의 곰, 우르라는 울 우물 곰자리 고향에서 온 북두칠성 삼신 아이, 알이들이다 아리랑이라고 알이, 아리로 아는 하늘이고 리는 里라고. 얼마든지 설화, 신화를 이어나갈 소재가 있는 풍부한 이야기 자원이 있는 꿈의 나라, 하늘의 자손으로 별을 보라고. 하늘을 보라고 니 똥 싸서 누른 황판을 보지 말고 저 푸르고 푸른 창공의 하늘을 보라. 그게 삼신아이의 하나민족이다.
성은 중국성을 쓴다고 교만하고 존귀한 것이 아니다, 반병신이다, 남을 지배하기 위한 사대부의 책략이다, 즉 지네만 위해하다, 군자, 제왕의 씨족이라는 성으로 표하려는 짱골라의 군자와 소인, 지배층과 피지배계층의 구분이다, 단 4대만 족외혼이면 씨가 있냐고?
조 1 : 김 1 = 조 2 -50%
조2 : 박 1 = 조3 -25%
조3 : 이 1 = 조 4 - 12.5%
조 4 : 최 1 = 조 5 - 6.25% 다.
25년 1세대면 단 100년 후의 조4는 과연 조씨 순수 좃나라 좃가냐고? 아니지 않은가? 하나됨이다, 일체가 되라고, 그 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혼인, 자식의 씨와 성에 대한 사고의 틀이 전수가 되어 하나의 민족이 되어 和而不同아 아니고 군자가 아니고 군자는 異口同聲이다 입은 달라도 말은 같아야 한다다. 즉 민족이란 유일 민족이 아니고 "하나" 일체 민족이 "하나 韓"민족이다.
즉 나라가 천이다 하늘씨다, 나라가 하늘나라로 桓이다 이 안의 울타리 속은 백성은 하나다, 韓이다. 나라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서 중국성이다 고로 위대하다, 이는 하늘씨 천손씨가 아니다고 자신이 말한 것이다 그럼 아니다, 우리가 자처헤서 발해인이 되자, 이건 개병신이다.
왜 우리가 발해라는 국의 국민이어야 하냐고? 아니다, 주체 판단의 주체가 틀렸다, 우리는 일월성신 삼신의 아이들이다 아리랑이다, 아리와 쓰리가 만나 아라리를 내자, 우리는 하나다, 그게 "나라"고 朝鮮이고 똥누어서 누른 천지가 아니고 바로 나와 라가 일체가 된 日明이 씨족이다, 내가 하나고 하나이기를 바라면 三七日 마늘을 먹고 하나사람이 된다면 나는 "하나"민족이다, 너가 나를 버리면 바이바이하면 된다, 우리가 "동조동근"의 황국신민이라고 하면, 엿같은 후지이 다께시 소리하고 봉창 두드려라다, 그게 민족이다, 생물학적 혈연성을 검사하여 분류하겠다, 그건 생물학적인 "족"의 구분이다, 민은 백성이다, 특히 백성은 64민으로 88이 64 이 땅의 마고의 여성성이다, 이를 구분한다? 바로 "나라"로 구분한다, 쪽발이와 우리가 동조동근이다, 우리가 왜 원숭이족이냐고/ 왜 조각발음하는 포리네시안이 되어야 하냐고? 강력하게 반발하라, 우리는 원숭이족이 아니다, 왜 좃나단 인성은 기본 고대사를 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 국조와 시조도 몰라, 유사와 사화도 몰라, 신화와 역사도 몰라, 민족이라는 나라의 백성도 몰라서 우리는 하늘나라 환국의 자손 천손자손이다 우리는 선택된 에덴의 하늘나라 자손이 아니다, 되고 싶으면 너 혼자 가라, 어디서 국조를 가지고 시조라고 신화라고 열 뻥을 까면서 우리가 어째서 "아브라함'의 자손이냐고? 왜 우리가 욕단, 요르단이냐? 죠던이냐? 지 애들은 캐나다에서 캐나디언으로 영어를 그리도 잘하면서 욕단이 뭐냐? 마이클 조던도 모르면서 무슨 영어를 한다고 놀고 있다, 이맹박이 바라 지져스 크라이스트로 하면 안되니 "해네님' 해네님' 전도를 해도 속이지는 말라고,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라, 대광명 하나님이 정말 쪽발이네 창조의 여신명 여호와[女好媧]인지? 고려대학교 나왔다면서 어째서 스카이대학 졸업자가 영어도 그리 못하냐? 세울라이트는 알아도 여호와가 야훼냐? 말 좀 해봐라, 여와 야가 같냐고? 정말 고따위식으로 해야 지성인이고 지식인이고, 이 나라 대한민국의 지도자냐고? 정말 말한마디 한마디가 웃긴 닭대가리 논리다.
고구려땅이 그리도 넓어보여서 신라를 말살하냐고? 족의 문제가 아니다, 신한조선지지가 한반도를 포함한 고조선의 중심강역이라고 하는데 꼭 마한조선과 번한조선은 허레이 하면서 정작 자신의 나라 대한민국이 이씨좃선에 의해 붕괴되고 쪼그라들었다는 사실을 왜 숨기냐고? 왜 금서로 했냐고, 정말 신라가 그리도 잘못한 것이 많아 슈사이드 자살군단으로 만들어야 하냐고? 왜 헬신라냐고? 헬백제지. 헬왜지.. 왜 헬신라냐고, 하필이면...
이 그림이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 바로 백제영토를 뺐다. 백제영토는 청주, 해주 등 고구려 영토에 청해진을 설치한 것이 장보고다.
그럼 만주원류고에 나온 백제는 어디냐? 없다고?
흠정만주원류고의 백제영토:
이게 백제다 광주도 나오고 하니, 현 광주가 백제인이다?? 한참을 웃는다, 북평/북경아래 신락? 新樂이 뭔데?? 樂浪아니요, 대방이 없냐고? 大方, 창해는 없어요? 滄海 해주 말이요,,, 천진 밑이 창해네..
백강, 백마하가 없어요? 조기 있네.. 물론 만주원류고를 믿지 못하겠다고 하니,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한반도 호남이 백제의 광주라고는 하지 말아야지요, 어디서 백제지지를 호남에 넣었다고 그게 백제인이 되냐고? 왜 호남방언이 백제어냐고? 우리나라 귀한 백성을 백제왜족을 만들어 갈라놓고 지랄이냐고?
아예 북한을 백제라고 하든가? 黃山을 찾아보시요?? 아니 저 지도는 만주원류고의 지리지인데 백제 영토명이 다 나오네, 으잉 우리는 없어요?? 이런 이런, 이런.. 삼국사기에도 당항성이 없어요? 조기 있네, 으메 으메 으메.. 고구려 왕험성, 평양이 평안도 평양이에요? 북경의 임검성, 북방 임으로 北이다, 검은 왕으로 북왕, 북신성이다 북평이다, 임의 평양으로 북평양 북양이 아니고 북평이다 북경의 옛 이름이네. 우북평이다, 아니 이게 왜 한반도에 한양을 북평이라고 해요? 북평을 평양으로 하면 또 안맞지. 왜요? 고려사에 평양을 서경이라고 했당꼐!! 완전 돌아버린다, 평양,, 북평, 왕험성, 임검성, 삼국사기에도 다 나와요, 평양이 아니고 북평으로 왕검성은 임검성으로 번한조선지지가 바로 고구려에요, 어디서 놀라니 놀놀놀하고 있는지, 누가 한반도가 그리 맛있어서 20먄명의 당나라군대가 출정을 하냐고? 라다전쟁하니 완전 애들 장난인 줄 아나보네, 놋태돈의 삼국전쟁사, 웃기고 있다 정말.
주류성은 안나와요? 아니 청나라 17세기이야기지만, 규원사화 역사이야기도 안 믿으니, 건륭황제가 누구인지 되놈이라고 몰라, 하면서 왠 지랄들이 그리 심한지 발해 말갈/여진 만주족이 고조선 적통이다, 그럼 다 가서 뒈지고 오지. 왜 한반도에서 놀고 있냐고? 이곳은 고조선에서도 강동주로 1개 주로 중히 여겼지만 접경지가 아닙니다, 쪽발이가 477년에 일본열도를 정복하니 뒷구녕에 원숭이가 앉아서 그렇지, 이건 뭐 쪽발이에게 속아서 광복 71주년, 이게 무슨 광복이냐고?
자신의 나라가 민족입니다, 울타리입니다, 이 민족이라는 나라 울타리가 없는 백성은 송장입니다, 노예입니다, 민족=나라를 모르면 나라를 팔아먹은 놈도 없는 나라를 팔아먹은 우똥이가 병신도가 낼름 먹고 지네 집안 씨족이 명문대가라 놀아도 그저 좃다고 헤헤헤 하는 송호정 송나라 쏭가 바보가 시똰시안, 뚱똰시안, 부여는 뿌이, 사슴농장땅이다고 해도 ㅎㅎㅎ 어마나 좋아라. 에덴동산이다 유태인에게 만주를 돌려주자, 할렐루야, 만주국 팔아 전쟁자금하려던 복어계획, 개똥이네 소똥 정말 저 위대하다는 후지이 다께시 개똥나라 역사문제연구소의 역사 개똥분통사학으로 뭘 하고 있는지? 박원순 위대한 동지 만세가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의 이만열 선전선동, 단군신을요 신격호 동생 신격화라고 하면요 피로써 막아야 함니더..웃기고 있다, 정말,
역사학을 말할 자격, 즉 고조선시대사가 고대사인데 고조선? 단군, 만들어진 신화다? 으잉, 그럼 꺼져야지 왠 16년을 울겨먹고 고대사 전공자? 서울대 박사 1호 웃기고 지랄하다 엘리스나라 만들어 낸다고 똥통이 넘쳤다.
- 산
<출처> 하늘그림궁 다움카페 http://cafe.daum.net/smg4300/DZ88/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