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활용을 모르니.. 그래도 하나.
하나의 유래와 뜻[편집]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이 성경전서의 1883년본에는 ".....두사람이 하나님의 압페셔 올은쟈라......"라는 문구가 있다.[9] 한편 언더우드는 "하나님"을 피하고 "샹뎨"(上帝)를 사용하다가 나중에 "하나님"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한국인들이 고구려시대 "하나님"이라 불리는 '위대하고 유일한' 신만을 섬겼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종래 한국에서 쓰던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하늘님"에서 왔지만 그 의미가 다르다고 파악했기 때문이다.[10]
현대 한국어에서 아래아가 제외됨으로써 “하나님”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아래아가 현대화되면서 바뀌는 모음은 'ㅡ'나 'ㅏ'뿐 아니라 'ㅓ' 등 다양하다(→아래아). 현대의 민속 종교에서도 “하나님”, “하느님” 혼용으로 읽는다.[11] 한국의 개신교에서는 “하나”, 곧 “유일하신 분”이라는 신앙고백적 의미까지 담아서 “하나님”으로 이해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하나님이라는 말은 “하나”라는 숫자를 나타내는 수 관형사에 “님”을 붙인 것은 아니다.[8]
--- 환단고기가 아니고 우리는 우리말로 첫번째 배우는 단어가 숫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그런데, 하나둘셋에서 우리는 두가지 사실을 발견합니다. 다른 숫자에는 이상하게 ㅅ으로 넷다섯여섯을 그리고 ㅂ으로 일곱여덟아홉을 그래서 어원을 확인하면, 하나둘셋의 어원은 "하낳, 둟, 셓"으로 ㅎ이 들어가 있었다입니다.
이것은 ㅎ은 하늘이고 ㅅ은 중계 사람이지만, 우주에서는 일월성신으로 생명이고 ㅂ은 비추다, 땅에서라는 땅의 세계를 셋으로 나눈 것이다. 열은 모두를 포함하고 하늘고 가는 "엻"로 천수라는 사실. 즉 이 16자 숫자로 알고 있는 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고 그 의미와 뜻이 있는 하나민족의 핵심용어로 이 16자에서 우리는 우리말의 뿌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둘셋 하늘이고 넷다섯여섯은 생명의 이치고, 일곱여덟아홉은 심리의 이치로 땅의 삶의 이치다..
유래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내용으로 보아, 단순한 내용이 아니고 하나는 쓰임에 한문으로는 한그림에 한정음으로 그림문은 누군가가 그 특징을 적은 것이다는 것. 一 하고 하나해쓰면 일국하고 좋은데.. 日하고는 하나일, 나 일 하니 일국하면, 이것은 원 뜻이고 현재의 왜국이 쓰는 것은 1889년의 일로 나의 태양을 태양계의 해를 보고 말함이나, 우리는 하나의 나는 대우주의 대광명, 태양이니, 대양보다 더 높고 원대한 태양으로 부동본 인 은하계의 중심 알별인 북극성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있다. 이것을 윷놀이판이든 바둑판의 천원으로 표시하여 하나를 우선 그리고 시작한다는 하나의 기본생각과 사상이 생활 곳곳에 민속이나 무속이라고 하는 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대단히 과학적인 사고의 할아버지로, 마치 우리는 태음력을 사용한 이스라엘과 같은 태음력을 썻다고 하나, 15세기의 칠정산내외편은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태양력의 집성판으로 이는 이순지가 창작할 수 없는 기원전 3200년경의 발귀리선인은 칠정, 칠회제신력에 이미 나와 있다는 것. 7요일도 태양력으로 일월 수화목금토로 7정을 이야기하고 이것이 칠성으로 북두는 북극성 하나이나 셋인 삼성일체 북극이 있고 칠성의 사방이니 28수의 움직임을 윷놀이판에 그려놓았다. 이것은 천문학으로 과학적이 사고로 역법이라고 하는 수리천문학입니다. 우리는 24절기 하고는 이것이 음력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는 태양력으로 황도, 즉 태양의 움직임과 고도를 측정한 첨단의 태양력계산으로 이를 기원전 3200년경에 만들어냈다는 것이 불가사의한 일로, 환역(희역) 또한 발귀리선인과 동문한 태호복희씨가 전수했다고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없었던 대변혁입니다. 음양오행론에서 맞는데 왜 틀리나? 주나라에서 정리한 주역은 칠정만을 위주로 하니, 64효가 나오나, 원 환역은 삼신일체 하나를 이야기하여야 한다. 그래서 도덕경에도 천문의 수는 81장이라고 하는 역수(천리의 수)를 이야기하는데 이것이 81효, 천문의 수리역법으로 이미 기원전 3,897년에 있었다..
왜 이 이야기가 중요한가? 이것은 바로 "하나"라고 하는 용어의 유래가 그 이전이다는 내용입니다. 천부인을 가지고 내려왔다. 삼국유사의 단군설화다고 해석합니다. 일제 조선어 및 조선사학자들이 가장 몰랐던 부분이 바로 우리말자체고, 우리말의 의미가 전부 진리의 말에서 시작한 삼신일체 말이라는 자체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훈민정음의 창제원리를 설명한 해례본, 이 세상에 글자를 만들고 그 메뉴얼을 적은 글자는 이 세상에 없는 일이다. 이게 어떻게 미개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가?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 아니고 무속, 천민들이 동학폭동이나 일으키니, 없애야 한다. 지금도 진행중인 것이 하나사상말살, 정신말살이 식민사관과 반도사관으로 하나사람은 하나를 알면 안된다. 죽여라합니다.
하나의 유래와 뜻을 이야기하는 곳에 하나의 어원도 없이, 그 쓰밍에 대한 내용도 없이 아래아소실로 하늘의 고어에서 하나가 왔다. 그러니 위대하신 주시경선생이 조화옹이고 한과 밝과 큼이라는 우리나라 핵심어인 하나에 님을 붙여 하나님이 여호와를 칭하는데 적격입니다라고 하니, 선교사 게일이 신기한 것은 고구려에서도 유일신 오로지 하나인 하나님을 제천행사든 모든 기본 행사에 먼저 챙기는 하늘숭배와 하나님.. 참으로 깊고 오묘한 뜻이 있다고 해서 개신교의 신칭으로 쓰게 된 것인데, 이게 하나나라 하나사람, 하나신으로 우리는 삼신의 모든 것. 시작 하나를 유래가 없이, 창제해낸 것이다. 윤치호가 애국가 무궁화 찬미가에 썼으니 유다한인인 개신교도의 하나민족을 살리고 나아가야할 창조적인 조선인으로 이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애국애족한 하나사람이다고 하면, 하나는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에 다시 말하는 것이, 이 하나는 민족의 시작을 이야기하고, 우리나라 강역과 백성을 의미하는 하나민족의 시작이고 마침이고 다시 하나되는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입니다.
대는 한이다. 대(大)는 하나사람을 의마하는 말이다. 대인은 중국에서 3인칭 대명사다. 대인은 동이족이다. 대인지국이 동국으로 동방을 의미하는 바로 하나나라다. 대(大)는 큼이다. 큼의 어원이 무엇인가요? 모른다. 왜 ㅎㅎ 겹자음을 치워버리셨나요? 그거 ㅋ으로 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없앴지.. ㅎ히 < 키, ㅎ혀 < 켜.. 그럼 큰은 ㅎ한입니다. 하늘의 한으로 하늘과 같음. 그 하늘처럼 높고 드넓고 그 끝을 알 수 없는 바로 우리가 말하는 하늘 우주의 하늘위의 하늘의라는 말로, 큰 大.. 그 위에 더 크면? 클 태(太) 인대태는 사람인 경우에는 한아버지 할아버지. 아들로도 대인아래 태자.. 우리말로 우리나라 사람을 의미하는 대인.. 한밭하고는 대전. 대웅전하는 한웅전. 한은 바로 대다. 대의 본 어의는 ㅎ한으로 하늘의 한이다.
대한의 한은 무엇인가요? 한(韓) 한나라 한이 아니고 하나나라 한이다. 바로 "하나"가 훈이고 정음이 [한]이 하나다.. 一도 하나고, 사람 人(仁)도 하나고 하늘사람인 大도 하나 한이다. 太도 하나 한이다. 크기의 문제가 아니고 의미, 뜻이 있다는 것.
韓은 제자원리는 十日十 韋 십일십이 무엇인가요? 중국애들이 만들어서 몰라.. 답.. 그러나 이 글자의 핵심은 "하나"라는 것엥 있다. 십일십은 바로 하늘 하와 나 日로 "하나"의 녹도문에서 도문으로 우리말 "하나"를 한으로 정음한 한문이다. 朝는 十日十 월(月)로 사람들이 달 월하면 저 달을 쳐다보나, 그것이 아니고 이 지구다. 지구의 높은 곳으로 터/단이라는 뜻으로 쓰인 우리말이다. 하나계신곳으로 하늘 조고 천군 조라고 하는 바로 한의 됴, 솟됴의 됴로 하늘사람 하나가 있는 곳, 땅이라는 우리말이라는 것..
특징은 모두 나 日로 광명, 밝음, 태양을 의미하는 "나"가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나 日을 해가 아니다. 해를 포함한 모든 별(스타)다 그러나 하늘의 중앙 극(極)은 은하계에서는 바로 북극성이다 저 명두, 북두의 상투가 바로 북극성, 하나다. 하나의 하는 하늘의 태양으로 무극이니, 그것이 하나다.. 하나는 해보다 위에 이 우주계에서 은하계의 중심별은 북극성이다. 그래서 우리는 북극 수정자라는 말을 한다. 생명의 시작이 바로 삼신할매가 점지해주셨다고 하는 것은 저 삼신북두의 정기를 받고 왔다고 우리는 천손자손이고 태양의 자손이지 빨간 해의 자손이 아니다.
이는 분명한 것은 하나는 1만년 전의 이야기 그 이전에 유래가 있다 모든 녹도문에 첫번째 두 글자는 바로 하나다. 한은 한문으로 표상한 것이기에 훈은 하나이고 음은 한이라고 분명하게 쓰고 있다. 여기에서 천자문은 바로 천문으로 하늘의 도를 이야기하는 그림문으로 그 앞에 삼신도가 있다. 천지현황하고 왜 하늘이 검은가? 바로 우리의 눈에 보이는 우주는 검기 때문이다. 북두칠성에 온 자손이기에 북수에서 온 까마귀라고 한다. 그것이 우리사상이다. 태양속에서 스탠해서 까맣게 된 것이 아니고 바로 북수는 검은 색으로 무극의 점은 흑점이다. 빨강도 아니고 하양도 아니다. 하늘은 무색으로 그 하양에서 검정이 생긴다. 그것이 무극 하나다.. 하나는 태극으로 변하고 하늘을 태극이 뒤덮어도 하나임에는 다름이 없다. 이건 완전 도인들의 이야기, 선인들의 이야기다. 이게 다 우리이야기인가? 우리 굿거리 창 등에 나오는 말이라는 사실을 아로 놀란다. 태아가 10개월을 엄마뱃속에 있는 이유, 왜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라고 하는 이유, 생명의 잉태는 태어남이 아닌, 잉태됨부터 시작하니, 인간의 생명의 남녀의 합일로 셋이 단군 알이 된다. 그 때가 바로 시작 하나다. 의학적인 생명의 정의를 기원전 3,897년에 해놓았다는 것..
이게 하나다. 하나는 하늘의 하와 태양의 나로 하나 자체가 한으로 하나는 무시, 무에서 시작한 하나다. 무위, 하늘의 할 일이라 천리, 천도이고 무극은 하늘의 검정 중알이 하나다. 무식이다 하늘의 앎으로 천도다.. 이 무는 하늘이다.. 그래서 하나의 하는 하늘이고 나는 태양이고 마음이고 앙명이라고 해석이 되어있다..
단순 신만을 의미하는 핵심어가 아니다는 것. 하나님은 바로 신관으로 신칭이라고 하면 바로 삼위일체로 삼일신이다. 그 내용을 고한 것이 바로 삼일신고라고 아주 정확하고 간결하게 적혀 내려오나, 그것을 몰라도, 우리는 하나하면 하늘의 자손, 하늘이다. 나는 대광명 태양이고 그 자손은 바로 마음이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하나다. 모두 하나다. 일즉다라는 하나는 다다. 다는 하나다는 개념으로도 설명이 되는 많다, 하나다, 그러나 하나다는 의미의 삼위일체 하나.
신의 고어는 삼신 하나아래 삼신(하늘의 삼위일체) 示에 하늘의 광명(桓)을 의미하는 旬 그리고 이 땅의 광명을 의미하는 檀을 말하는 旦 즉 示旬旦이 환단이고 조선이나 하나다. 韓이다 "하나"다.
그래서 일제는 우리가 대한제국이라는 말을 쓰는데, 조선으로 바꾸어라.. 이유는 조선은 하늘땅의 광명이지만 이를 아우르는 단 한 글자, 대광명, 우주의 대광명은 오직 하나 韓으로 환한단으로 아무리 이야기해도 이는 삼국일체로 조교치 일체 군사부 일체로 바로 우리 위대한 오환최고의 韓이 문명의 시작이고 종교의 시작이며 건국의 시작이니, 그 자손은 천손자손이고 태양의 자손이니 "하나"다. 그것이 하나다 대광명, 우주의 대우주의 소우주로 삼진하나인 바로 한알이 바로 "하나"다.
이것이 하나다. 대한이다. 한이 하나다. 하나는 시작이고 마침이다. 그러나 다시 하나다. 생생지생 영원불멸 하나는 하나고 하나다. 한울과 한얼과 한알이라고 해도 우리는 하나다 韓
민족칭을 가지고 노는 것은 망극이라고 합니다. 하나사람의 최고위신칭으로 우리의 생명의 하나를 이야기하고 가져가 이스라엘부족의 엘의 하수인이다. 하나님민족을 보고 창조된 피조물인 엘족의 하인이고 무식하다고 하지 마라. 하나가 무식으로 하늘의 도이니, 하늘의 도를 아는 사람은 천부인을 머리에 넣고 다니는 하나민족밖에 없다. 널리 알려 하나, 홍익의 정신을 재세이화할 사람도 하나사람이다. 하나를 잃지 말라고 천부 하나를 숫자 1에 넣었다. 그래서 부여어가 아니라고 남퉁구스어의 고립어라고 하지 말아라. 부여든 북부여든 고구리든 다 삼한의 자손 삼신하나의 자손국으로 삼한하나 통일이 바로 하나다는 것을.
고맙습니다.--Canendo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07:36 (KST)
[출처 : 하늘그림궁 다움카페 팔봉산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