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잡생각으로 무궁화에 대한 생각오류로 우리는 왜 무궁화일까?
무궁화의 꽃말은/ 一片丹心으로 천지화[天指花]
왜 花郞? 天指花郞[천지화랑]이다...
무궁화를 시리아쿠스 원산지가 시리아다, 그리고는 샤론의 장미[Sharon's Rose]라고 누가 명했나?
이는 청교도라는 북미대륙을 "신대륙"으로 알고 가서, 인디언 학살하던 개신교 청도교인들의 신기하게도 무궁화를 사랑하는 북미인디언들의 꽃을 보고 아름답다고 했는데 물어보니, 이 꽃은 "신성한 꽃" "광명의 꽃"으로 그레이트 스피리트 꽃으로 정령의 꽃 등으로 인디언 민족의 나라꽃 캐나다는 개나라다 즉 開國으로 "First Nation"이고 이들 원주민의 이름 민족은 개나단으로 캐나디언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거부하고 다음과 같이 불러야 캐나다 사회학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First Nations' 桓國人=開國人으로 첫나라사람. 어찌 이리도 잊지도 않았을까? 나라꽃이라고 光明花로 日明花로 나 日 라 明 꽃으로 아니 나라가 어째서 환한 桓韓花인지도 모르는 현재의 사람들.
북미 개나라인들이 말하는 "신성한 그레이트 스피리트 꽃"을 청교도들은 성서, 유태 書冊의 샤론의 고원에 피는 신성한 꽃, 샤론의 로즈로 현재는 샤론의 수선화로, 더 나아가서는 그냥 유태인의 샤론의 꽃이라고 해서 쓰고 있습니다. 한국영어학에서도 바꿔지지 않는 꽃명, 나라꽃 國花라고 하니, 이게 나라 네이션 플라워라고 하는데 한글을 아는 사람이면 나라꽃은 國花라고 하지만 나라는 日明 광명 하나꽃 桓花요 十人 마고지나의 꽃이니 신의 꽃, 木花라고 해도 모르니 어이할꼬?
참으로 한탄스럽다. 나라꽃을 모르고 那羅花라고 하니, 우리는 國花로 당연한 듯이 써놨습니다, 나라는 那羅라고 썼다고 奈良이라고 쓰고는 나라라고 쪽발어로 쓰고 지랄하고 있습니다, 전혀 고지전문이나 우리나라 훈, 가림어를 무시하고 미천하다고 쓰레기통에 넣어서 아직도 한민족 가슴속의 민족의 꽃이지, 國花로 지정도 되지 못한 무궁화.
애국가에 나오는데도 무궁화가에 애국가를 작사했다는 놈, 윤치호가 한다는 밀이 이는 讚美歌다. 즉 유태인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는 노래가사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샤론장미 가나안 에덴동산 - 영어로 譯述한 것으로 현재 한영사전 영한사전에 전부 "무궁화"는 샤론의 장미다, 성서번역자들은 이를 "샤론의 수선화"다고 해놨습니다만, 과연 이 무궁화가 시리아 원산지인가? 파미르고원에서 천산, 천국이라는 환국에서 알타이산[금산]을 거쳐 녕산, 불함산에 피는 뿌리산의 뿌리꽃 마고지나의 꽃 무강나무꽃 우리나라 삼천리 三韓에 피는 화리강산, 우리나라 만세꽃인데. 쩝
우선 무궁화는 无宮花[무궁화]입니다, 無窮無盡 꽃이라고 한 것은 이좃시대의 음차로 無窮花라고 해도 无窮花로 무하늘의 무진본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한문과 한자를 만들어서 쓴 문자창시국입니다, 짱골라나 쪽발이와는 다릅니다. 붏, 뿌리가 있는 민족으로 천손민족으로 천손으로 니 천부는? 바로 환국 하늘나라 환인천제고, 천자는 환웅천왕이시고 천손 단군 왕검은 삼한 조선의 신한의 임검 배달임검, 王儉이십니다, 너의 씨는 뭐냐? 왕검씨입니다.
无[天] 무하늘 무입니다, 중국현대문으로는 無의 간자체로 无를 쓰는데 이 无는 무하늘 무로 무천으로 하늘 무로 '너무 커서 없을" 무라는 즉 없다가 아니고 너무 커서 알 수 없는 볼 수 없는 무하늘 무입니다, 즉 우리가 공상과학이 아니고 三天이다 하늘도 삼천으로 나뉘는데 그 첫번째 하늘을 蒼空입니다, 즉 하늘을 공경한다고 할 경우, 敬天의 하늘을 말할 경우, 저 푸르고 푸른 蒼空이 한국인의 하늘인가요? 아니다, 저 하늘은 푸른 하늘 은하수가 있는 푸른 하늘이다, 파랑색 하늘로 이는 우리가 이 땅의 하늘, 즉 이 땅에서 하늘로 천상 천하의 지점으로 말하는 이 땅의 하늘, 창공이고 역사에서는 '하늘나라' 桓國입니다.
그래 그럼 그 위의 검고검은 밤에 보이는 검은 玄玄의 하늘이 우리가 말하는 하늘인가/ 현공으로 宇宙입니다 스페이스 하늘이냐고? 아니요, 그 하늘은 마고지나의 하늘로 우주 大로 우리가 말하는 하늘의 중계입니다, 大로 十十 하늘의 하늘 ㅎ한로 하나의 하로 하늘이나, 우리의 마음의 고향 내가 아는 하늘은 아닙니다.
그래 그럼 도대체 우리민족의 경천의 하늘은 무엇인가? 바로 무하늘로 无[天]입니다, 아하 그럼 삼천의 無上一位의 그 하늘, 上天이로세 허허공공 태허태공이라는 "허공"속에 묻힐 그 하늘이 무하늘입니다.
무하늘은?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하늘입니다.
태극기의 바탕, 나의 바탕 빛의 바탕 모든 만물의 어버이인 바탕이 匕兀로 한 글자로 바로 무바탕 무로 이또한 고지전문입니다, 지금은 다 없어져서 허허공공이 되었으니, 무가 오직 無라고 생각하는 머저리 상룡이가 되어 살아있는 송장으로 숨만 쉬고 있습니다.
一字無識이라 이는 一字无識으로 동학문이라는 대학입니다, 참으로 한탄스럽도다.
一字를 그래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는 자가 一文으로 읽다니 황당하고나, 일자는 소리로 "하나"해야지 저런 바보들로 문과 자도 구분도 못하니 각설이 거럭지보다도 못한 놈이 평생 교수하여 명예교수하여 나라말씀 이야기라고 소똥이테러해서 망쳐놨도다.
하나는 무식인데 이는 허신의 설문해자에 一은 천지도로 하늘의 도로, 알[●]이 字源이요 소리의 뿌리니 알에서 [일]이 된 것임을 말하니, 허신은 동이족의 김해 허씨로다, ●而識也 이를 보고 해석하는 자 그대는 한국인이로다 알이 알 식이다, ㅎㅎㅎ 識은 알이로다, 알 식이니 앎이라는 날리지로다.
一은 알을 안다는 識이다 無識이다, 무는 없다, 앎이 없다가 아니고 이 똥멩이 메이요 짱고라야 无로 하늘 무, 너무 커서 모를 무로 중생이 알긴 뭘 알아, 하늘 무로 하늘의 앎이다, 즉 무식[无識 =하늘 무에 알 식이니 하늘의 앎]이다 바로 天之道다, 아이고 어렵다 바로 天一 一이네 한울이 하나네, 즉 天道로 無極이네, 无極이다고...
無極大道라.. 알아요? 무극이 무식이니, 이게 뭐냐고? 一字라니까? 문이 아니고 소리 글자는? "하나" 즉 하는 하늘 무요, 나는 알이다 알[●]이다 하늘의 알, 활인데? 하알? 아이고 이리도 똑똑한 아이가? 으잉 내 손자네, ㅋㅋㅋ 그럼 그림으로 그려 보렴...
一字無識이요, 아니 1자를 쓰고 一자를 모르면 무식한겨? 완전 똘아이들이다 그게 닭대가리 닭똥이 테러다.
헐아방, 뭘 이야기하고 있는데? 바로 우리 하나사상과 철학은 바로 문자도 만든 것이다, 그러니 저렇게 허술하게 대접하지 말라는 말씀 삼신랭이 각설이타령으로 이야기해도 그 깊이가 소똥이테러보단 깊은 우물의 물이런가 하노라.
마고의 위는 마우고 "무"하늘이요, 그게 무/뮤요, 무의 위는 뮤요, 으잉 모하세요, 모가 무인가? 무는 땅 무도 있는디..
자 무궁화는 무하늘의 궁에 피는 꽃이요, 무하늘이 중요하기에 무궁화라고 無疆 즉 하늘강역, 무하늘 지경에 심은 나무 무강나무의 꽃이요, 무를 보거들랑 생각하고 말하고 無로 유일신으로 무말앵이 무당하면 큰 일 난단다, 巫堂은 모실 무요 모시는 사람 일반 한국인으로 한국사람은 民俗이요 삼신아이니 바로 巫俗이요 백성이 바로 무인이라는 말이요, 중생이 종선무, 신선 인으로 백성이 바로 무인이라는 소리요, 신인-선인-무인이니 풍운우의 우사가 무사요, 무민속의 스님이런가 하노라.
무당은 无堂으로 하늘당이요 天堂이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럽지 않도록 하는 천신당 천왕당이요 천왕이 강림히신 곳, 천신강림처요, 그러므로 무당[巫黨]들아 진짜 무당들아, 너의 신당에 당집에 둘러쳐서 신당임을 알렸는가? 무궁화가 무당꽃이요, 마고지나의 무강꽃인데 알고나 있냐고? 점치려거든 저 알 점 ● 點을 쳐야지 뭘 치고 있냐고?
卜 의 삼점을 알겠지? 알아? 첨을 쳐봐, 으잉 뭐여, 쌀 점으로 무슨 소리하는가?
공수를 받아? 빛이 되어 오는 소리 바람따라 오는 신의 소리를 알아/ 풍월을 작한다고 당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이는 것이 아니고 堂이 食堂이라면서, 聖堂은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고 임하는 神父 신의 아버지가 똥누고 밥먹고 자는 곳이라면서. 데우스는 없고 여호와가 있으니 여호와 하늘님인가? 데우스 하느님인가? 天主 천신이 어째서 불알을 뗴여서 조기 앉아 있을까? 서양 하느님은 불알이 없나보다. 아이고 안되어 보여라, 달아드려라, 제발 좀 하늘님이다.
어떤 놈이 하늘나라를 '하느'나라라고 한단 말인지 ㄹ은 ㄹㄹ로 [엘]은 열심히 더불 ㄹ하고는 엘리트라 엘라이라 엘리스라 한 [엘]로 2ㄹ ㄹㄹ을 하고는 우리는 어째서 ㄹ은 떼먹는 음운인가/ 더 갖다 붙여야 알 太지 그래 猶太 견팔아 닭알을 사자, 왜 우리는 ㄹ 불알 太를 떼어먹고 지랄하고 자빠졌는가?
[하느]라는 명사는 없어요, 하느 하여 하느하느 하느 어버벙이지 어버버하면 말을 못하는 어버버여.
그리도 음운학자면 표기/철자는 [하늘님]이고, 발음은 [하느님, 데우스]라고 하라. 발음기호는 [하늘림]이다.
어째서 이런 날벼락이 떨어져서 나벼락이니, 귀신 씨나락 까먹다 한평생 다 보냈다.
아니 무지개[무지게]는 하늘 무에 지게요 하면 되지 이게 왜 물벼락? 물지게에서 ㄹ이 또 탈락 그렇게 불알, 뿛로 뿌리를 짤라서 먹고는 그만큼 똥돈은 먹어 니 자식들 배불렸으면 우리 자손 대한자손 천손자손에게도 물이라도 한잔 주소, 목마름이요, 말라죽기전에 시원한 냉수라도 한잔 주소.
무궁화는 天宮花요 "하늘그리궁'에 무궁화가 없는데 무슨 천궁화인가? 天宮畵인가 물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웃자고 살자고 하는 소리고, 무궁 천궁에는 무궁무진 무강나무 무궁화로 표상하소, 이게 신당이요, 무당이요 무하늘 无堂이라고 天堂을 말하는 지시하는 가르키는 꽃이라요.
천지화라 무슨 소리인지 모르더라 天地花라고 하더니 웃기고 있더라, 天指花요 이게 무엇인고 "하늘을 말하는 꽃" 桓花로다 木花로다.아이고 천지화랑, 화랑이라고 했더니 여자 꽃이 화랑이라고 하더라, 에고 에고 놀아라, 하늘을 가르키는 꽃이란 알[●]花로 一花요 韓花라고 하니 한국화약이라고 하더라. 에고 에고 韓花는 一花요 하나꽃인데 하나랑이라 천지화랑이라 하나랑이라고 하니, 花郞의 꽃 화를 꽃을 못하니 "쪽발이" 좀 보소, 花를 보고 "하나'하질 않는가/ 花子라 "하나꼬"요 아이 꼬마 꼬에 하나랑,천지화랑이 花子라 "하나꼬"네, 그려.
천지도가 하나요 광명이요 韓이라고 하였다고 그래 全一 全日 나라 日明을 보고도 몰라서 奈良이라고 백제 향찰 그리고 놀고 있네 그려, 日本이란 나라요 日明이요 "나라"요, 어디서 놀고 있냐고? 나라 일본도 몰라서 놀고 있냐고, 누가 나라를 國이지 국명으로 쓰라고 하더냐고? 宗도 몰라 일은 宗이요 本은 大十이라 뭔가? ㅇ에 십의 일체면 알이지. ○●이지, 白네 그려, 이를 몰라/ 日의 본은 ○● 무식이런가 하노라/?? 하나에요 하나, 일본이 하나요, 韓이니 日明으로 丸이니 환을 보거들랑 아리 알로 알고 쓰소.
丙辰三十年. 命有爲子爲國太師立太學館養成賢士.
丙辰(병진) 30년. 有爲子(유위자)를 國太師(국태사)로 임명하고 太學館(태학관)을 세워서 賢士(현사)를 양성하였다.
戊戌二十年. 帝命國中多設蘇塗植天指花. 使未婚子弟讀書習射號曰國子郞出行頭揷天指花故時人稱之曰天指花郞.
무술(BC1763) 20년. 제(帝)께서 명하여 나라 안에 소도(蘇塗)를 건설하고 천지화(天指花)를 심도록 하였다. 결혼하지 않은 자제들에게는 책을 읽고 활쏘기를 연습하도록 하였으니 이를 국자랑(國子郞)이라고 하며 이들은 밖으로 다닐때에 머리에 천지화를 꽂고다녔으니 옛날에 이들을 일컬어 천지화랑(天指花郞)이라 하였다.
花郞은 천지화랑이라고 합니다, 국자랑이요, 육예를 몸에 익히는 사관생도들이랍니다, 태학관이다 경당이다, 참으로 교육에도 힘써지만 남은 것은 짱고라 메이요학이니 닭대가리학문이라, 태호 복희씨 여와가 갔다 와서 西夷에게 참패하고 이제는 猶太에게 당하니 어디 울이 있고 바람, 얼빠진 튜브에 알이라고 있는가?
삼천리는 三千里라, 3000리면 3000부락인가? 마을인가 일리 이리 삼리인가? 三天里라 생각도 못한단 말인가, 그리도 자로 재서 3000리면 니 땅이고 나에게 3리요 하냐고/ 바보 멍충이 윤치호에게 녹아났도다. 三天의 마을, 三界요 바로 世界로 온세상이 삼천의 마을이라, 무하늘 우주 창공의 천지인계 삼천리에 화려강산이로세, 三天이 있듯이 三天의 里면 그게 우리나라 三韓이지 누가 누가 유일신 가나안이 삼천리인가? 가나안 팔레스타인땅인가? 뉴욕의 맨하탄섬이 가나안인가? 누가 누가 니네 먹은 땅 유태땅이 탐난다고 했는가/ 우리 삼천리, 삼한 온누리 세계 삼계 삼천리에 심어보자 광명꽃 나리꽃 일명꽃 광명꽃 화려강산이로세..
화려의 려는 천지 누리라고 나라이름 리/려이니 알겠고, 강산이라 누리이니 또 알곘고 華에 十이 몇 개인고? 바로 십십십십 사십 사방에 이 땅에 干하니 나라 일명의 표상이로세...
華夏라 쭝꾸렌꽃이냐, 중국인인가 中華가 가운데 화면 빛날 화라, 빛? 桓? 光 나다, 生인가 明인가 光明 華로다 나라로다, 日明이 광명이로다, 나라, 빛날 꽃이니 이게 이리쳐도 무궁화요 저리 꿰어도 나라 일명 광명 꽃이라 환하다 환할 꽃이면 桓韓花요 이리저리 아무리 놀아라, 그게 어디 中華民國인가 우리나라네, 나라꽃이라 광명꽃이라 누가 누가 순임금이 중화의 西夷족인가/ 웃기다가 말다가 舜이 순임금인가? 무궁화 순인가? 알자 알자 또 알자, 그게 일자무식이런가 하노라.
癸丑(계축, BC2288) 46년. 高矢(고시)의 친형 高叟(고수)는 아들이 있어 용매와 자질이 비범하였으므로 심히 그를 사랑하여 이름하기를 舜(순)【무궁화라는 뜻】이라 하였고 또한 重華(중화)라고 하였는데, 대개 國華(국화)의 愛重(애중)이라는 말이다
거짓말 설화로 조작해도 알아나 두자. 中華가 아니고 重華라네, 國花之愛重이라는 뜻이라네. 즉 중화민국은 무궁화를 심히 사알하는 백성의 나라라네, 桓花民國이 어째서 쭝꿔인가???
丁丑(정축, BC2084) 16년. 帝(제)는 高麗山(고려산)【혹은 古曆山(고력산)이라 하는데 지금 평안도 江東郡(강동군)의 平壤(평양)에 있다.】에 親幸하여 江東(강동)의 12봉우리에 이르러 三神壇(삼신단)을 封築(봉축)하고 하늘에 제사들 드렸다. 주변에 槿花樹(근화수)【곧 무궁화이다】를 많이 심었다.
근화수라 무강나무로다. 무궁화나무라..
도대체 이름이 몇개인가? 무궁화는 일편단심이요, 하늘을 가르키는 꽃이니 나라꽃이요 광명꽃이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이름을 내어주어야 샤론의 장미라고 하지 않을지 모를 일이다.
植槿于南崗, 名曰槿域.
庚午(경오, BC2451) 7년. 郤泰(극태)에게 명하여 말을 鞍山(안산)에서 기르도록 하였고 무궁화를 남강(南崗)에 심어 그곳을 근역(槿域)이라 이름하도록 하였다.
내가 보는 한국인은 정신빠진 놈들이다.
지금도 식물학자 중에는 약 100일 동안 꽃이 피고 지기를 ‘‘무궁하게 핀다’는 뜻의 ‘無窮花’라는 이름이 만들어진 것으로 설명하기도 하는데, 이는 분명 잘못된 것이다.
그렇다면 ‘무궁화’는 어디에서 온 말인가. 중국어 ‘木槿花’의 차용어로 보는 설이 유력하다. ‘木槿花’에 대한 중국어는 ‘무긴화’이다. 중ꥤᅮᆨ어 ‘무긴화’가 ‘무화’를 거쳐 ‘무궁화’로 변했다고 볼 수 있다. 제2음절의 종성 ‘ㄴ’이 ‘’으로 변한 섯에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중국어 ‘무면(木棉)’이 ‘무명(무)’으로 변한 예가 있어거 그와 같은 의심도 풀린다. (중략) ‘무궁화’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 있었으므로 이에 대한 우리의 향명(鄕名)도 있었을 터인데, 그 당시의 향명이 전하지 않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조항범 지음, 『우리말 어원 이야기』, 예담, 2016.141쪽
황당한 짱골라 예찬이다, 또 좃단 항범이인가? 제발 좃나라 찾아 보내주자...
무궁화는 한국인의 마음 속에 피어 있는 ‘민족의 꽃’이다. 꽃 이름처럼 무궁화는 한국인이 가진 불굴의 민족혼을 상징해 왔다. 통일신라시대의 문장가 최치원은 당에 보낸 국서에 ‘근화향(槿花鄕:무궁화의 나라. 신라를 일컬음)은 겸양하고 자중하지만 호시국(화살을 만드는 나라, 발해를 일컬음)은 강폭함이 날로 더해간다.’고 썼다. 신라가 무궁화를 나라의 상징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발해를 쳐받든 유태득공의 발해고, 18세기에 1000년후에 무슨 개소리를 하였을꼬, 역사를 읽으려거든 "실학파-서학파"의 개똥쇠들의 합창은 쓰낍하소서.
고려는 무궁화에 열광적이었다. 몽골의 침입 하에 민족적 각성이 이 무궁화에 투영됐던 이유였을 터인데, 조선 세종 때 강희안(姜希顔)이 저술한 당대 최고의 원예지 <양화소록(養花小錄)>에는 “우리나라에는 단군(檀君)이 개국할 때 무궁화(木槿花)가 비로소 나왔기 때문에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일컫되 반드시 ‘무궁화의 나라(槿域)’라 말했으니 무궁화는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봄을 장식했음이 분명함을 알 수 있다.”라는 기록이 있다.
무궁화에는 많은 다른 이름들이 있다. 무궁화(無窮花, 無宮花)라는 이름이 등장한 것은 고려 때로 목근(木槿, 木菫)이라는 한자어의 음가를 차자한 흔적이 역력하다.
목근(木槿)은 오늘날 중국어로 ‘무진’이지만 남송과 같은 광둥어에서는 ‘무껭’과 같이 발음된다. 그렇다면 우리 조상들이 가꿨던 무궁화의 본 말은 무엇이었을까.
목근화 목화란 나무중에 나무로 木花로 나무의 나무 나무중에 나무 무강나무로 無疆木이 마고지나 무강의 나무라오, 신당, 소도 제천단에 둘러서 신당, 소도를 알리는 경계목이지요.
丙寅五十九年. 帝南巡至阿斯達, 封禪祭天幸穴口【今江華島】, 使皇子三人【夫餘夫宇夫蘇】築石城于甲比次【今傳[36]燈山】, 三子各築一峯, 故稱三郞城, 一名鼎足山城, 三子主之重視國防【古記云..,三郞倍達臣是乃三神守護之官】. 又築祭天壇于頭岳山摩尼丘稱塹星壇. 上方下圓, 高十七尺, 上四方各六尺六寸下, 圓直徑十五尺. 其制應天一地二, 下立二石, 上覆一石, 爲東洋第一天壇.
丙寅(병인, BC2275) 59년. 帝(제)는 남쪽으로 순행하여 阿斯達(아사달)에 이르렀다. 封禪祭天(봉선제천)을 위하여 穴口(혈구)【지금 江華島(강화도)】에 행차하였다. 皇子(황자)와 三人(삼인)【夫餘(부여)와 夫宇(부우)와 夫蘇(부소)】로 하여금 石城(석성)을 甲比次(갑비차)【지금의 傳燈山(전등산)】에 쌓게 하고 세 명의 아들로는 각자 한 개의 봉우리를 쌓게 하였으므로 三郞城(삼랑성)이라 하였으며 또한 鼎足山城(정족산성)이라고도 하는데 세 명의 아들이 삼랑성을 주관하였는데 나라를 방어하는데 중시되었다【古記(고기)에서 말하기를 三郞(삼랑)이란 倍達(배달)의 신하이고 또한 더하여 三神(삼신)을 수호하는 관리라고도 하였다.】. 또한 祭天壇(제천단)을 頭岳山(두악산) 摩尼丘(마니구)에 쌓았는데 塹星壇(참성단)이라고 칭하였다. 윗부분은 각지고 아래부분은 둥근데, 높이가 17척이다. 윗부분은 네 면이 각각 6척 6촌이고 아래 원의 직경은 15척이다. 그것은 하늘과 땅에 응하도록 만들어졌고, 아래는 2개의 돌이 서있고 윗부분은 1개의 돌로 덮여 있으니 동양 제일의 天壇(천단)이다.
穴口라. 현재 강화도라, 江華島라, 섬이름의 유래는 바로 강동주의 화섬이라, 무궁화섬이라는 뜻이다, 즉 華는 나라꽃 광명꽃이고 제천단, 소도, 신당 등 참성단이 있는 천단의 섬주위는 전부 華를 심어, 모든 이에게 중요한 천단이 있슴을 알리는 天指花요 우리말이 왜 없다고?? 너무 많아 몰라서? 아닌데 화랑도, 전부 원화로 여인네로 꽃을 보니, 꽃만 보고 알을 보지 않음이로다.
신시시대에는 무궁화를 환화(桓花)라 하여 환국(桓國)의 꽃으로 불려졌으나, 단군조선시대에는 환화(桓花) 근수(槿樹) 훈화(薰華) 천지화(天指花)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나타난다. 환화를 노래한 애환가(愛桓歌)가 있었는데 무궁화 5천년 역사상 초유의 일이었다.
『애환(愛桓)의 노래』에 이르기를 이러하였다.
山有花山有花(산유화산유화) 去年種萬樹(거년종만수) 春來不咸花萬紅(춘래불함화만홍) 有事天神樂太平(유사천신락태평)
산에는 꽃이 있네 산에는 꽃이 있네. 지난해에 만 그루를 심었고 금년에도 만 그루를 심었네. 봄이 불함산(不咸山)에 오면 꽃은 만발하여 붉고 하느님을 섬겨 태평을 즐기리.
노래 가사 중 불함(不咸)은 백두산(白頭山)을 일컫는 것이다.
고동영의 「단군조선 47대사」에도 환화(桓花)가 무궁화임을 언급하고 있다. 애환가(愛桓歌) 즉 나라꽃 무궁화를 사랑하는 노래(애환화가)의 약칭으로 보인다.
우리의 영원한 시인 소월 김정식의 산유화(山有花)가 애환가(愛桓歌)의 박자감각과 어휘감각에서 밞았다고 보는 경향도 있다. 우리들이 애환가를 인정하느냐 아니하느냐에 무관하게 소월의 산유화는 우리 민족의 가슴 속에 영원히 담겨있다.
산유화는 산에 피는 꽃 또는 산에서 자라는 식물의 꽃을 의미한다.
김소월이 지은 시 산유화는 1925년에 간행된 시집 「진달래꽃」에 수록되어 있다. 1연 4행씩 전 4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유화를 소월의 대표작으로 꼽히게 하는 요인은 꽃이 피고 지는 자연의 순환원리를 격앙된 어조가 아닌 미적으로 통제된 어조 피네·지네로 노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연의 마지막 행인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에서는 작중화자(作中話者)와 꽃과의 거리를 설정하여 심리적 거리를 유지함으로써 위와 같은 어조와 더욱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인간과 꽃 혹은 자연과의 거리는 이 작품을 형이상학적 세계관의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다.
우리나라 교과서를 충실히 따르면 다음과 같이 덧붙임이 따른다.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시집 {진달래꽃}, 1925)
이 시는 소월의 「진달래꽃」과 함께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을 만하다. 쉽고 간결한 가락, 소박하고 친근한 구어체, 표편적인 정감을 순수한 모국어와 전통적인 3음보의 가락에 담아 표현함으로써 폭 넓은 전달성을 획득하게 된 것이다. 인간사가 전혀 배합되지 않는듯하면서도 고도의 상징성과 시인의 존재 의식이 면밀히 담겨 있다.
민요적, 전통적, 관조적, 낭만적이며 탄생-고독-사멸로 사상을 전개하고 수미 쌍관의 구성이다. ① 자연의 순환(1연). ② 고독한 자아의 운명적인 모습(2연). ③ 고독을 긍정하는 운명에의 모습(3연). ④ 자연의 운행과 순환(4연)꽃을 제재로 고독하고 순수한 삶의 모습, 자연에 동화될 수 없는 안타까움을 주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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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有花로 널리 알려진 시와 애환가...
다른 내용 영고탑과 애한가/애환가
[영고탑 제천행사와 애한가(愛桓歌)]
서기전1583년 무술년(戊戌年)에 구한(九桓)의 여러 한(汗)들을 영고탑(寧古塔)에 모이게 하여 삼신상제(三神上帝)께 제사 지내면서 한인(桓因), 한웅(桓雄), 치우(蚩尤) 및 단군왕검(檀君王儉)을 모시고 제(祭)를 올렸다. 5일 동안 백성들과 크게 연회를 베풀고 등불을 밝히고 밤을 새며 경(經)을 읊고 마당밟기를 하였다. 한쪽으로는 횃불을 나란히 하고 한쪽으로는 둥글게 춤추며 애환가(愛桓歌)를 함께 불렀다. 애환가는 옛 신가(神歌)에 속하는 노래이다. 옛 사람들은 한화(桓花)를 가리켜 이름을 붙이지 아니하고 그대로 꽃이라고만 하였다.
애한가(愛桓歌)는 아래와 같다.
“산에 꽃이 있네, 산에 꽃이 있네.
지난 해에 만 그루 심고 올해도 만 그루 심었네.
불함에 봄이 오니 꽃이 만발하여 붉구나,
천신(天神)을 섬기고 태평을 즐기네.(山有花山有花 去年種萬樹 今年種萬樹 春來不咸花萬紅 有事天神樂太平)”
영고탑(寧古塔)은 단군조선의 이궁(離宮)에 해당하는 곳이다. 실제로 서기전1345년에 영고탑에 이궁을 지었다.
삼신상제(三神上帝)는 천지인(天地人) 삼신(三神)으로서 상제(上帝)이며 곧 하늘님을 가리킨다. 즉 삼신(三神)은 자연신(自然神)이고 상제(上帝)는 인격신(人格神)이며, 단군조선이 상제(上帝)로 모시는 분은 곧 하늘님(天神)이 된다. 천신(天神)은 천지인 삼신(三神)의 대표격이다.
한인, 한웅, 치우, 단군왕검은 모두 삼신사상(三神思想)에 의하여 삼신상제의 화신(化身)으로서 동격이 된다. 그래서 서기전2267년 도산회의(塗山會議) 때 태자부루(太子扶婁)는 단군왕검(檀君王儉)의 아들로서 천제자(天帝子)라 하는 것이며, 단군왕검(檀君王儉)을 삼신상제(三神上帝) 곧 천제(天帝)라고 받드는 것이다.
단군조선의 상제(上帝)는 단군조선의 상국(上國)의 임금이 되는 하늘님, 천신(天神) 즉 삼신(三神)이며, 고대중국의 상제(上帝)는 고대중국의 상국(上國)이 되는 배달조선의 본 임금인 천제(天帝), 천왕(天王)인 것이다.
이때 읊었던 경(經)은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이 될 것이다.
이 기사로 보면 마당밟기는 역사가 최소한 3,600년이 된다. 또 둥글게 돌아가며 부르는 노래는 태백환무가(太白環舞歌)로서 이미 배달나라 시대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때 부른 환무가(環舞歌)가 애한가(愛桓歌)이다.
한화(桓花)는 지금의 무궁화(無窮花)로서 하늘꽃이라는 의미이다. 단군조선 시대에 국자랑들이 머리에 꽂고 다닌 꽃으로 하늘을 가리키는 꽃이라는 의미로 천지화(天指花)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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无宮花[天宮花]로 민족의 상징, 일편단심 애국가라는 것으로 나라꽃 광명 하나꽃인데, 천지화랑 "하나랑"이요 하나나라 韓國의 標語가 무엇일까? "光明天地" 나라가 광명이고 환단이니 자천광명 자지광명, 일체 천지인광명 광명이 바로 "하나' 大日이고 全日이니 환국, 하늘나라꽃 대광명꽃이라는 우리의 환단한화로 삼신일체 하나꽃이 광명꽃으로 나라꽃입니다.
간단한데, 막상 쓰려니 이래저래 설명해야 할 것이 많네요, 이제 개천절에 나라꽃을 심자!
國花=華요 빛날 꽃? 환한꽃 桓花니 천지화[天指花]로 화랑이 왜? 하나랑이고 韓郞[桓郞]인지 알아야 하는데.. 애물단지 여자밝힌 화랑이 아닌데 어주버, 좋을시구... 정말 머리가 뒤집어진다, 윤치호만 생각하면, 이똥치워!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