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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20-09-20     조회 : 1,624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문자"는 우리 문자다, 특히 문은 아니더라도 소리 字는 一字로 내야한다네, 그게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라네. 제발 알아 좀 먹으랑께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 - 1자 한자로 우리나라 문자, 글소리입니다, 地文이라는 1문의 소리입니다.

이찌니산시고로꾸시찌하찌규우쥬우 하는 음은 왜자로 쪽발이말이랑께 吳音으로 오월 동주에 오월 중국음이라고 하나, 吳音은 誤[오]여 정오의 正誤, 바름과 그릇됨의 그릇이여, 잘못된 왼 말 왜말이여, 倭語,,, 따라하면 되요? 안되요, 必亡語라고 歪曲[왜곡]이여, 외곡인데, 왜놈말은 왜곡이여. 왜다.

들어보면 아는 것을 무슨 개똥소리, 부여어-고구려어-백제어-왜어가 정통이고 신라어? 현 한국어는 흉노어, 스키타이어로, 뭐라고?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흉노어, 미친 놈이다.

부여어란 고조선 제3기 대부여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의 언어로 신한조선어다. 엿먹어라,

북부여는 북쪽 부여로, 대부여 위, 즉 만주평원과 송화강유역민이 북부여로 말갈, 여진 예맥족이라는 바로 마한조선의 북막, 북쪽 막한, 맥한, 마한의 일부가 세운 나라로 부여하면 고조선이 부여다, 夫는 一大는 天이고 大一로 조 위에 하나 日 즉 ⊙을 알 一로 바로 北辰, 三辰 북신, 삼신의 신이다. 신한조선의 신한이 바로 고조선의 중앙으로 극, 무극 하나다.

辰 별 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 진地支屬龍

가장 나쁜 일이 바로 "문자"도 몰라, 문자를 만든 민족에게 문자도 없었다, 글소리 문자를 한자음인데 우리는 동국, 즉 고조선어의 음가로 성음의 이치로 훈민정음으로 다 써서 밝혔다, 그게 동국정운으로 아무리 후대라도 1447년의 일이다, 600년의 세월이 무슨 개거지 소리냐고? 한번도 한문의 소리, 정운도 모르는 것이 5000년래 최고의 지성인? 웃기고 있다, 어디 우리나라 한자음이 중국음이냐고? 이 어녕이지 왜 이 어령라고 거짓말을 하는가? 寧山을 왜 숨기냐고? 대흥안녕산맥의 녕산이 어디인데 뿌리산이지, 녕산은 뿌리산, 불함산, 태백산, 백두산으로 그게 뿌리 녕이지, 무슨 녕을 발음을 못하는 미개한 조센진이라, 두음법칙? 웃기고 지랄하다고 똥통에 빠져라, ㄴ이 뭐라? 이중모음 [ㅑ ㅕ ㅛ ㅠ]를 만다면 음가없는 이응[ㅇ]이 된다, 어떤 개자식이 동국정운도 훈민정음 운해도 훈몽자회도 한번도 안읽고, 아니 읽고서는 왜곡을 하냐고? 이 쌍놈 洋夷들아, 어디, 녕을 영이라고 해야한다고 나오냐고? 겨우, 서학의 정약용? 1885년 배제학당? 개신개화당, 문자지교, 이게 문자냐고/ 개똥이지.

寧을 버리면? 역사가 없어진다고, 安寧, 안녕산, 니 뿌리 잘 있었니, 니 뿌리 편안하게 집에 잘 모셨냐고? 이 바보야.

그래 삼신산이 뿌리산이고 니 뿌리가 무슨 니 거시기인 줄아냐고? 뿌리는 좃상, 조상, 니 조상, 뿌리.하옇튼 생각하는 것들이 전부 아래도리만 보나, 洋夷, 양놈들이나, 그리 아무데나 싸지. 동방예의지국이라고 그리도 말해도, 말을 하더라도 불휘, 불은 이 땅의 불로 해가 아니고 불볕하면 해가 불이 되어 이땅에 광명 불, 아래에서 우리로 ㅂ이다고..

해는 위에서 아래로 아 하, 가로 이 땅에서 위로는 ㅁ ㅂ 물불이라고.. 물의 도문은? 맑 이지 바보. 불은 붉이지, 토, 흑은 흙이지, 흑하니 黑의 신을 흙이지, 바보.

蚩尤: 티우 鬪[투] 티우의 날 火曜日[화요일] 화신으로 추존되었다는 뜻.

티우시 국사는 "자부선인" 광성자로, 고조선 단군 왕검시 추존.. 뭐라고?

己巳二年追尊紫府先生【卽廣成子】爲桓夫帝光明王.

己巳(기사, BC2332) 2년. 紫府先生(자부선생, 즉 廣成子광성자이다)을 추존하여 桓夫帝光明王(환부제광명왕)이라고 하였다.

戊辰年 다음해, 기사년 왕검 단군 2년에.. 환부제 광명왕, 즉 환부제, 환웅제로, 夫는 지아비 부가 아니고 삼신 신, 三辰으로 靑丘 북두칠성 일월성신의 夫로 환부, 毒夫 도깨비인 이유가 나옵니다. 군신제인 티우천왕의 광명왕이다, 선인에서 천자로 왕의 칭을 부여하였다, 처놩은 환부제로, 제로 하고, 그 아래 선인을 왕으로 천자라고 추존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위대한 인물로 삼국사기, 고래로 仙史에 적혀져 있다는 이야기로 그 첫번째가, 바로 발귀리선인이고 두번째가 자부선인이다, 대련/소련 그리고 유위자선인은 고조선의 선인으로 4대선인 5대선인이라고 하는 분들로 우리나라 선인의 계보다는 것으로 실재한 인물이고 그 위업은 장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안믿습니다. 안믿게 하려고 조선어기가 천독기, 태극팔괘기, 치우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군신제는 독신사, 뚝섬에 있었던 천독 신사, 독신사인데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1940년대 대홍수?에 독신사가 없어졌다, 6 미터 탁록대첩이 그려진 대화보가 없어졌다?고, 미친 놈들이다, 아예 한국의 군신인 티우천왕을 5제의 한분으로 환인천제-환웅천왕-포희천왕-티우천왕-왕검천군을 아예 없애려고 별 짓을 다하고 있다, 현재는 더 한 상황으로 기리사독교 바이블[書冊]의 내용보다 너무 너무 높아서 비교가 안되기 때문이다, 노아의 방주? 단군왕검시 9년 대홍수다. 년대가 나온다.

壬子四十五年始自甲辰歲天下有九年之水遼瀋之水漲溢平壤沉潜帝遣皇子四人相土地之宜卜居于阿斯達下唐莊坪而結㢚盡濟平壤之民命彭吳治國內高山大川以奠民居至于牛首州【今之春州】有彭吳碑.

壬子(임자, BC2289) 45년. 처음 甲辰(갑진, BC2297)년으로부터 천하에 9년의 홍수가 있어서 遼瀋(료심)의 물들이 불어 넘쳐 평양은 가라앉아 버렸다.[28] 帝(제)는 皇子(황자)와 4명을 보내 토지를 살펴보고 마땅히 거할 땅을 점치어 阿斯達(아사달) 아래 唐莊坪(당장평)에 에 살게 하였고 곁채를 지어서 평양의 백성을 다[29] 구제하였다. 彭吳(팽오)에게 명하여 나라 안의 높은 산과 큰 하천을 다스리고 백성들로 牛首州(우수주)【지금의 춘주春州】에 거하게 하였는데 여기에 彭吳碑(팽오비)가 있다.

그 전에도 대홍수라는 말이 있으나, 시대적으로 우임금의 치수와 관련하여 엄청난 대홍수가 있었슴을 알리는 기사로, 임자년 기원전 2289년, 이미 갑진년 기원전 2297년부터 시작된 홍수로 인해, 료심, 료주와 심주의 물들의 불어, 평양, 심주의 평양, 심양이 가라앉아버렸다, 아사달아래, 당장평 후에 부여라고 한 곳으로, 부여 또한 平壤이라고 한 것으로, 이 때 審水는 沈水[심수]라고 審州의 물로 현 요의 난하라고 하는 물은 심수라고 하였다는 내용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요녕성 자체가 1926년 중화민국이후의 일로, 요녕성전의 청나라때의 이름은? 바로 奉天성이고 고려시대는? 동녕부로 앗 갑지기 고려시대에는 우리나라 고려의 강역임이 나옵니다, 신라때도 잃은 적이 없고 요녕부는 이씨조선의 위화도 회군후, 명나라 주원장에게 바친 강역으로 사람들은 신라시에 이 요녕성을 잃었다고 하나, 바보냐고? 요녕의 료심주, 즉 료주와 심주는 잃은 적이 없는 우리 강역이고 배달나라때부터 제천의 땅으로 瞭가 무슨 물 수냐고? 대명, 천지 朝의 삼신땅이지, 마고 무의 얼이 비친 곳이니, 멀이지 무슨 뭘요/ 멀 遙. 遙遠[료원, 요원]이지 멀 요라고, 멀은 땅얼, 마얼로 마고의 얼, 무얼, 멀이라는 가림어지, 누가 똥눌 황이라고 하듯이 멀 멀어, 멀긴, ㅉㅉㅉ

료는 땅, 州로 천신, 삼신의 땅이라는 중요강역임을 말하고 료산은 연산이며, 태행산맥은 료산산맥이라고 하고 연산이라는 연주에 있어야지 왜 유주에 있냐고? 연나라 개자식들이 연나라 하니, 거란 끼이타이가 무슨 료주의 맹주라고, 엿소리고 丹國이 무슨 란국, 大丹國[거란국]하니, 遼라고 갖다붙이기는 료족이라고 하나, 끼이타이, 키타이, 키태로 란태로, 거란이라는 말로 4족 9한의 하나이나, 항상 왔다갔다하다가 료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아무곳에나 똥오줌 싼 것으로 료는 료주라는 것이나, 이는 봉천지, 奉天으로 땅 이름 료고, 료수는 료산에서 발원한 물로 요수는 하북성 료산에서 발원한 물을 료수라고 합니다, 현재 료녕성의 대릉하 위의 요수는 요주의 난하입니다, 즉 말을 싹싹 요리조리 바꾼 것으로 그렇게 오래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청나라, 이씨조선의 숨기기 위한 역사 지리의 왜곡으로 고려사의 지리지, 강역도가 한 장도 없다는 것은 역사학자들의 수치입니다, 할 이야기가 전부 없다로, 참혹한 일이지, 무슨 지 잘났다고 료동이 어디인에 료수를 기준으로 위면 요북이지, 남이면 료남이지 무슨 료수를 가지고 동요수, 서요수가 있는데도 그걸 기준으로 남북으로 나누면 료동, 료서가 아니지비, 동서남북 방위가 헷갈리는 아이들로, 료동군 료서군은 료산, 즉 현재의 연산이라고 하는 것으로 누가 연경이라고 햇다고 지금도 연경인가? 북경이지 북경은? 북평이고 북은 북방 壬이지, 정말 말장난으로 서경? 동경은? 뭘라, 물라, 완전 짱골라다, 북평은 하북성의 북으로 실제 말은 壬平으로 임평을 북평이라고 임, 幽의 평양이 임평, 북평이지, 열라 웃겨서, 平野하니, 평야란다, 그게 무슨 평야인데 평을 쓰냐고? 평양에서 평이지, 북평은 평, 도읍 京으로 북경은 북의 평양으로 북평이지, 임검주네, 임 북방 임으로 壬平.. 뭘 어디서 찾냐고? 평양이 1곳이냐고? 평양은 주도, 즉 심주의 평양은 심양, 료주의 평양은 료양, 그럼 현재 평양은? 강동주 평양인데, 이는 3홀로 중요 직할지, 신한조선의 땅으로 3홀, 3개 평양이 아니고, 3忽로 염려홀, 숙사홀[숙신홀], 낙랑홀, 물론 평양이라고 하나, 평양보다 직영 직할지도 더 높은 하늘골로 忽, 고구려는 평양대신 忽로 표시한 것이고...

우리문자는 고조선시대에 향찰과 한문을 쓰고 있었다, 그래야 문이 있어야 역사서를 쓰지, 없다고 하고는 전부 부정하고 있다, 배달나라 단조선의 이야기는? 배달유기?? 아니 배달은 그냥 우리를 말하는 배달민족, 배달인군, 일대황조의 광휘로 천문이 열리고 개천하여 재세이화하신 분,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분, 환웅천왕..

辛丑三年秋命神誌【太修官】高契編修倍達留記稱曰刪修加臨多是爲東洋史學之元祖也神誡神訓勅語諭書及道德正治法律風俗習慣等皆備載此書【野勃以渤海文刊行】

辛丑(신축, BC2180) 3년. 가을에 神誌(신지)【太修官(태수관)이다】 高契(고글)에게 명하여 배달나라의 옛 이야기[倍達留記]를 편수하게 하였고 칭하기를 刪修加臨多(산수가림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동양 사학의 원조가 되었는데 神誡(신계) 神訓(신훈) 勅語(칙어) 諭書(유서)에서부터 道德(도덕) 正治(정치) 法律(법률) 風俗(풍속) 習慣(습관) 등의 모든 것이 갖추어져 그 책에 들어있다【野勃(야발)이 渤海文(발해문)으로 간행하였다.】.

우리는 배달유기가 현재 있나요?? 없습니다, 그런데 배달나라 기사로, 환단고기 등에 간단하게 적혀 내려옵니다, 동양사학의 원조다?? "배달유기" - 산수가림다, 즉 가림토는 글자, 정음이고, 가림다는 역사 가림하는 글 書로 가림다는 記로 유기의 기다는 것으로 가림다=留記 가림다의 한문이 유기다, 유기 100권 고구려의 유기.. 아니 무슨 할 이야기가 그리 많다고 고구려의 역사로 留記 100권??

신계, 긴훈, 칙어, 유서에서 도덕, 정치, 법률, 풍속, 습관.. 이를 발해때 즉 대진국의 대야발이 발해문으로 간행하였다, 즉 발해문으로 쓴 것을 한문으로 다시, 써서 10세기?경에도 있었다는 것으로 이는 참으로 비참하기까지 한 이야기로, 기원 12-3세기전의 한 1권의 사서가 없다??? 참혹을 넘어, 고려사 초기 여가서 고려사까지 임진왜란때 쪽발이가 가져가서, 없다/?? 불탔다고 하면 끝인가? 없어졌다, 고려사까지.. 그럼 없는 것이다, 우똥이가네는 한권씩 다시 가져다 놓고 말하라.

우리는 이 배달유기는 없어도, 현재 기사로 편년체로 간략하게 본기로, 편년체로 남아 있습니다.

(역대기) 
- 1세 (B.C3898) : 거발한 한웅, 재위94년, 120세 
- 2세 (B.C3804) : 거불리 한웅, 재위86년, 102세
- 3세 (B.C3718) : 우야고 한웅, 재위99년, 135세
- 4세 (B.C3619) : 모사라 한웅, 재위 107년, 129세
- 5세 (B.C3512) : 태우의 한웅, 재위93년, 115세
- 6세 (B.C3419) : 다의발 한웅, 재위98년, 110세
- 7세 (B.C3321) : 거 련 한웅, 재위81년, 140세
- 8세 (B.C3240) : 안부련 한웅, 재위73년,94세
- 9세 (B.C3167) : 양 운 한웅, 재위93년, 139세
-10세 (B.C3071) : 갈 고 한웅, 또는 독로한 한웅 재위 100년, 125세
-11세 (B.C2971) : 거야발 한웅, 재위92년, 149세
-12세 (B.C2897) : 주무신 한웅, 재위 105년, 123세
-13세 (B.C2774) : 사와라 한웅, 재위67년, 100세
-14세 (B.C2707) : 자오지 한웅, 일명 치우천왕이라하며 청구국으로 도읍을 옮겨서 재위 109년, 151세 
-15세 (B.C2598) : 치액특 한웅, 재위89년, 118세
-16세 (B.C2509) : 죽다리 한웅, 재위56년,99세
-17세 (B.C2453) : 혁다세 한웅, 재위72년,97세
-18세 (B.C2381) : 거불단 한웅, 혹은 단웅, 재위 48년, 82세

환단고기 신시역대기, 배달신불기로, 환단고기 단군세기와는 달리, 년대와 함께 간략한 이야기만이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건 왜 중요한가? 18대 천왕 단웅씨 거불단 환웅의 경우는 당요의 즉위기사가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甲辰四十三年唐堯伐其兄摯而卽位引兵來侵帝命橋牛遣于碣石練兵拒守堯軍自退.

甲辰(갑진, BC2357) 42년. 唐堯(당요)가 그 형 摯(지)를 벌하고 즉위하였으므로 병사를 이끌고 침략하였다. 帝(제)가 橋牛(교우)에게 碣石(갈석)에서 훈련된 병사로 막아 지키기를 명하니 당요가 스스로 물러갔다.

이 이야기는 단군기원의 문제로, 삼국유사 일연선사도, 갸우뚱한 것은 同時로 당요와 단군 왕검이 동시, 同年이라고 무진년 기원전 2,333년인데, 경인년, 당요 50년이라고 하니, 갸우뚱한 것으로 고기운, 고기는 고조선기로 배달유기가 아니다는 것으로 이는 삼국유사의 앞절, 고기운의 서문상의 압축문, 서문을 보고 요약한 것을 다시 필사하니, 정확한 년대를 모른 것이다, 배달유기는 몰라도, 배달신시 역대기에는 저렇듯 18대 천왕 단웅씨 거불단환웅시 42년 당요가 형 지를 벌하고 즉위하였다, 간단하나, 정확한 년대로 갑진년 기원전 2,357년이라고 나와 있기게 서지학적 가치가 있다는 년대가 적혀 있는 것은 전설이 아닙니다, 년대가 있으니, 역사사실이고 그 내용의 진위는 역사학의 분야다라고 구분할 줄 알아야 역사학자입니다.

제 1번이 한국사람은 문자를 창제한 민족이다, 이미 무진년 기원전 2,333년, 당요보다도 앞서서, 배달나라가 있었고, 문자가 있었다, 즉 한문자는 중국인의 문자가 아니고 고조선 문자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으로 이가 병신도의 개소리로 정말 쪽팔려 죽겠다, 저런게 한국인이라고 하질 말라고, 저건 원숭이 종자로, 일제신민이라고, 아무리 개소리해도 들어주면 안된다고, 누가 나라, 대명천지라고 경국대전 헌법전에 표어로 대명천지했는데 대명천지에 벼락맞을 개똥물에 튀겼는지 아사달의 취음어< 우리는 음으로 "구전의 서"로 외워서 전하다가 12-3세기에나 글자를 썼다고 엿먹을 똥물에 튀겨도 시원치 않을 개자식집안의 똥개다.

그 똥개들의 제자는 똥개새끼들이다, 미친 선비가 아니고 똥개 우똥좃아하는 개들이다, 들개냐? 원숭이개냐? 쪽발개다. 쪽게들.

문자만 없다고 했는가? 숫자 易理도 전부 중국? 뭐라? 태호복희씨의 희역은 4방8괘력이라고 이 땅의 력으로 팔괘다, 64효, 주무왕의 주역이 아니다, 사마천의 사기에 주역을 이야기하니, 이건 88 마방진의 수리, 22는 4, 222는 8, 88은 64, 888은 256, 지금 256바이트 등 라이프니츠의 2디짓 수리학을 말하냐고? 99 9마방진도 이미 다 풀었다, 손가락으로 다 풀어놨다고 易을 천수 10, 지지 12의 우리로, 일변위칠, 이변위육을 천지의 역이다, 수리학 중 최고봉은? 천문 수리다, 지구의 공전은? 으잉 365.25일, 달은? 29.5일, 으잉 이게 어떻게 .. 천문력이다 曆法이다, 한문이 아니고 이는 易理를 이용한 天文曆으로 역사의 歷은 사람의 지내온 것을 적은 것이고 천문의 지나온 것은 曆인데 이는 수리학에 천문, 하늘의 움직임을 과거와 현재만이 아니고 미래, 앞으로도 만고불변의 진리고, 만세력으로 즉 달력인데 이는 태양력에 지구력으로 이 땅의 시간은 삼신4방력의 12지지로 12달로 나뉘니, 태양태음력으로 60갑자력으로 1시간도 60분, 1분도 60초로 60의 진법으로 12, 4방8괘의 12지지로 하루가 나뉘고, 60갑자로, 시간은 분할하여 쓴다, 이걸 天文曆이지, 건원 등 왕의 년대로 쓰는 것이 아니다, 만고불변의 천문, 하늘의 움직임으로 만든 력으로 冊曆으로 고조선에는 古曆으로 고조선력으로 이게 배달나라 歷代記, 시대별 기록이 되어 있더라??? 뭐냐? 이건.. 중국 정사의 시작, 사마천의 사기가 건원, 재왕 원년법이라는 년호가 아니고, 이건 다이렉트, 년호, 천문력법과 원년법, 즉 단군 왕검 원년은 무진년이다, 음.. 편년체에서는 당연히 그 년호, 년대표인 천문력법을 보면 배달나라 역대기로 갑자년 기원전 3,897년 거발환 환웅천왕이시다, 갑자년이다, 으잉, 갑진년 배달나라 제18대 천왕 단웅씨 거불단황웅 43년 [제왕원년법], 갑진년, 으잉, 기원전 2,357년에 당요가 지 형 지를 물리고, 왕에 즉위했다고???

수리입니다, 역[易]입니다, 원방각[○□△]으로 1, 2, 5이나, 이는 일변위칠, 삼위일체 하나는 칠정으로 움직인다, 즉 원[ㅇ]은 바로 열 十이다, 원이다는 것으로 무시무종이 하나로 열이다. 열하나하나열은 열 하나로 01로 하나다. 10은 하나로 열이다. 천부경입니다. 천부 10수, 古로 十의 말씀으로 이 땅은 삼천 이, 삼지 이, 삼인 이로 삼대삼합은 육으로 三三의 이치로 2의 3승은 8이고 8의 배달은 64다, 하늘은 삼삼으로 9고, 배, 곱으로 승의 이치다, 99는 81로 하늘은 상수, 원수가 3이고, 이 땅은 2다, 2의 3승, 삼대삼합은 六이고 그 승은 2의 3승으로 8이다.

이건 數理로 易理입니다, 이를 가지고 원의 밀률은 3과 4에 칠일묘로 참으로 7의 하나 1은 묘함이 있다, 신묘한 일이다, 3.14로 삼과 사의 가름 일, 하나는 3.14로 천체의 원주율인데 이는 바로 파이로, 밀률로 금척비율이로다, 그게 바로 천부경에 나오는 천부로 푼, 말씀한 진리로 수리다, 88은 64란, 땅의 수리로 4방8괘는 12지지다,이는 운 삼사로 3과 4이니 12지지다, 이 땅의 역은 방[ㅁ]으로 4의 수리로, 사방력으로 이는 3과 4의 결합으로 12지지로 이룬다.

하늘 원아래, 천하와 지하는 10수와 12지지로 양지하니, 120수리가 아니고 60수로 이는 하나의 자전이다,나의 자전은 바로 태양의 일월 중 월로 지구의 년수로 계산하니 일의 자전 易은 60이다, 바로 60갑자가 태양의 자전이다. 공전주기는 3.14이나, 정원이 아니고, 운삼사성환오로 環으로 선회하니, 오피트[Orbit]로 선회[sprial]하니 기하학으로 그 원주각이 365.25도로 이루어져 있다. 즉 366신기다, 한바퀴 자전은 366신기의 1이다, 1/366이다, 지구만이 아니고 천체의 움직임의 신기, 신의 베틀의 구조식은 한바퀴 자전의 하루가 365.25바퀴를 돌면 한바퀴로 고리의 환은 366의 원리로 신의 베틀속에서 이루어진다, 이것은 10수의 상수와 12지지의 변수로 천체의 움직임 曆이다, 易을 이용한 천체의 움직임, 자전과 공전을 지구의 수리로, 천체를 이야기한 칠정산 내편이다 너편이 아니고 주천도수는 365.25도로 지구도 태양도 365.25 선회하면 바로 주천도수로 한바퀴 공전의 진리수로 366수가 나온다. 내가 말한 것이 아니고 아예 환단고기, 천부경과 天文曆의 계산식에 나오는 이건 문자가 숫자라는 이야기다, 숫가 10수만이 아니고 왜 4방력으로 천부의 하늘의 상수는 석삼극 무진본인지, 이 3과 4의 결합은 곱으로 배달이다, 12로 십방망라는 삼하 8방으로 10으로 위아래 수리는 大는 바로 대우주는 10수고, 이 땅은 삼신4방으로 12지지다, 이는 바로 4방8괘로 4와 8의 합은 12지지다, 이 땅의 시간과 방위는 바로 12지지로 12구분하는 것이 땅의 이치다. 천지합일은 60으로 10과 12의 120이 양지하니, 천하와 지하가 하나됨은 양양, 음음으로 이는 60년이 해의 자전주기다, 그래서 曆이다, 해의 과거-현재-미래를 적으면 曆法으로 冊曆으로 이는 과거와 현재의 기록인 사람의 멈추어서서 쓴 사람의 歷史가 아니고 천문은 과거-현재-미래까지 이미 정해진 운수로 진행하는 것이 천문력법으로 이 수리를 쓰는 자가 바로 천손자손이다.

천손 천자국은 천문력법이 모든 曆法의 중심으로 모든 천체의 體는 圓으로 공, 구다, 즉 ㅇ이다, 이 수리 역리가 바로 10 十이다. 천부는 바로 천수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다, 카발라 웃기고 있다. 남의 사상과 철학으로 뭘 또 속이고 있는가? 유태인들아,

결코 너희가 하늘을 창조한다고 해도, 엿소리다, 천지창조, 역천자로, 원죄가 바로 유선악 심망자의개소리다.

사람이 아무리 높다한들 태산아래 사람이고 태산이 높다한들 하늘아래 뫼이로다, 하늘의 넓고 높다한든 무하늘아래 천하일 뿐이다, 하늘을 공경하라는 것은 너의 뿌리이니 그리하라는 것이고, 너는 하늘이라 함은 천지부모, 하늘과 땅이 너의 아비와 어미의 정성의 결과이니, 부모에 효도함이 하늘을 공경함이다, 경천보본이 바로 애인이니라..

무진년 기원전 2,333년.

戊辰年 홀달단군 50년, 오성취루를 검증하였다는 것은 무진년이 과연 기원전 1733년/34년인지를 확인이라는 것이지, 누가 니가 오성취루를 만들 수 있다 계산할 수 있다가 아니다, 자나온 행성의 공전으로 역으로 리플레이하니, 취루, 루를 취하다, 取다, 모일 聚가 아닌데도 어린 넘들의 그저 깐다고 취합이라고 한다, 포즈를 취한다, 취할 取다, 겟, 득하다는 취득이 아니고 취할 取는 포즈라는 포즈를 취함이나는 한국말이다, 엿같아서 정말 말을 안하려다가 너무 너무 천문학을 폄하하고 25년전에 증명했으면 다른 것도 입증이 가능하고 천문력이 과연 중국것인가? 누가 기원전 2,333년 /34년을 무진년이라고 기록하고 있는가? 세상 천지에 년호를 사용한 놈이 누구냐? 천문력법을 쓴 놈이 누구냐고? 사마천의 사기에 천문력법을 썼는데 하상주 단대공정과 요임금 즉위년도를 그래 서기 2015년에 정하여, 전설을 역사로 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이냐? 우리, 하나사람은 문자도 없고 수리도 없고, 역사책도 없으니, 미개하다고 쳐박아버리냐?

천문력법으로 갑자년 기원전 57년에 신라가 신한조선의 후예로 대부여, 신한이 신국으로 삼국일통 신한, 신라라고 해서 김 부식의 자부심이 대단했다, 칭제건원 미친 놈 대역천자다, 당당히 밝혔다, 고려 2자 천문씨가 바로 천손자손의 나라로 고려라고 한다, 건원? 웃기고 있다, 천문력법 60갑자가 력원으로 배달나라 개천 기원전 3897년부터 시작된 세계최고, 최초의 년호법이다, 이를 버리라고, 저건 짱골라에 미친 대역천자다, 묘청이다, 반역의 무리다, 짱골라다는 것으로 이에 대한 응징은 진압이다.

고기, 해동고기 신라고기, 등등

《삼국사기》는 《고기》, 《해동고기》, 《삼한고기》, 《본국고기》, 《신라고기》 등의 이름으로 한국의 고유 기록을 제1차 사료로 삼았으며, 중국 사료와 한국의 사료가 충돌하는 경우는 한국 사료를 우선적으로 사용했다. 고조선가야동예옥저삼한발해 등의 역사는 빠져 있는데, 이것은 《삼국사기》가 먼저 출간된 《구삼국사》를 보다 간결하게 다듬은 형태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고구려본기, 백제본기, 신라본기로 국은 안쓴다, 다 천손자손국가로 바로 본기를 쓴다, 이게 천자국의 위상이다, 환단고기의 고구려국본기, 대진국본기, 고려국본기? 미친 놈이 지랄하고 있다, 누가 려가 천지인데 하국, 국을 또 붙여서 거수국이라고 한단 말인가? 모르면 찌그러져라.

천문력법을 쓰는 것이 천자국, 고려의 위상이다, 뭐라? 자체 년호로 칭제건원, 그건 마한조선 나부랭이들이나 써라, 신한은 그러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천자국은 년호로 천문력법이면 충분하고, 비교사서에 번한, 아래, 중토의 당요 25년 등을 보완체로 쓴 것이지, 무슨 천자국이 황제국의 아랫국이냐? 병신이 지랄하고 있다.

그 어는 사서에도 기원전 3897년이 갑자년으로 천문력법의 려원[曆元]임을 밝힌 사서가 없다, 서양사에 년대기가 있다고? 중국사서 사마천의 사기가 주나라, 제왕력말고 60갑자력을 썼다고? 언제? 어떻게 ? 태초력, 기원전 104년 한무제의 책력법말고 고육법? 전국시대 책력? 사서에 썼다고? 건원법이 아니고 정말, 60갑자력을 썼다고,누가 어디에 썼냐고? 기원전 57년은 갑자년이다, 고로 이를 누가 써? 뭐라고 6갑자인상? 미친 놈이다, 쓰다냐? 쓰다만 놈이 뭘 알아.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년대표가 있냐고? 건원표라고 있냐고? 뭐라? 기원전 3세기에서 기원후 3세기니, 그게 중국정사로 한국정사여야 한다, 미쳤냐? 이 송나라 송가야.. 도대체 뭘 읽고서 청동기시대는 그래 메소포타미아, 니네 아브라함 셈족은 기원전 3500년경에 사용하고 기원전 1500년경 히이타이 철기시대 도래까지, 이스라엘 왕국 기원전 1050년 사울은 초기 철기시대라고, 왜 우리만 그리 못살게 구냐고? 이 사발 유태한인들아, 도대체 세계사, 고대사에서 왜 우리만 문자가 없고, 청동기도 못쓴 하국이냐고? 그게 역사학이냐고? 그게 한국학이냐고? 정말 너무 너무 비하하니, 저런 것들이 정말 한국씨인지 저런 쓰레기 젏은 소장파 강단주류가 과연 뭘 공부하고 연구할 것인지? 도대체 왜 한국역사, 문자, 수리, 천문학은 저리도 괄시하고 조작, 위작, 위조, 너희들이 간첩아니냐? 씨족이 잘못된 당나라 잇가, 좃나라 좃가, 놋나라 놋가, 섯나라 섯가 등 전부 이상한 나라 엘리트이 엘리스들이다,왜 우리가 엘리트여야 하냐고? 왜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유태인보다 역사가 못하냐고? 왜 우리는 신화가 없냐고? 삼위일체 일신 상제론, 삼신개벽기에 삼신오제본기 등 그게 신화지, 신의 이야기지, 왜 아무곳에 단조 단나라, 배달나라 천군, 천제의 손으로 천손 임금님칭에다 대놓고 단군신, 누가 왜 신은 삼위일체 三神, 삼신[三辰]일체 일신, 하나님, 삼황상제라고 하는데도 왠 놈의 지랄이 이리도 심하냐고?

한울에서 한얼속에서 한알이 되자.

천일 일, 지일 이, 인일 삼, 천주, 지주, 인주/태을주, 삼주가 일체 하나다,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삼주, 삼위가 일체 하나님이다.

이게 신화의 기본이고 하나사상, 즉 사고의 틀로, 석삼극 무진본, 삼즉일 일즉삼, 삼일기체고 일삼기용을 혼연일체, 삼위일체가 일체 하나님이니, 일신이라고 한다, 이게 신론이고 신학이고 신화지.


역사로, 사실로, 무진년, 기원전 2,333년 조선이라고 칭한 것은 경인년 기원전 2,311년이고 그럼 무지년은 배달나라, 우리말이고 우리문자지, 누가 상나라 기원전 1600년경에 한자발생, 그리고 그걸 베꼈냐고? 베꼇다 위조했다 조작했다는 증거, 물증 사료를 내라고? 무슨 서울대 천문학과 나왔으니, 오성취루는 조작이다, 2007녕에 말해서 그게 진짜라서 한국학 교수가 되냐고? 규장각 서울대 규장각 교수가 어떻게 될 수가 있냐고? 완전 조작 인생들이다, 기리사독교인에 환까 단군을 신화로 만들면, 송호정 처럼, "단군, 만들어진 신화"다고 하고 야스페르츠, 샤우, 이문영 등 완전 환까, 헬조선 유포자들을 마치 신들처럼 유다악마신 야스페르츠가 이 대한민국 역사를 지배해야 한다고, 악마가 지배하는 곳이 대한민국이냐고?

황당한 이야기다. 물론 다 다르지만, 그래도 기본은 국호 "배달나라"라고 하고 임금, 즉 님굼이라고, 님굼.. 임금은 20세기 엿소리고, 님은 님 主, 굼은 왕으로 雄, 굼이고 곰 여신, 지신은 곰, 熊이고 차차웅하면 우리말로 雄은 桓雄=天王, 웅은 왕이라고, 君은 천손으로 군은 간으로 干, 군의 천자의 자손으로 군/간으로 干이라고 했고 제후, 번한세가와 마한세가는 侯 제후의 후가 아니고 우리는 汗, 干의 三韓 한이라고, 신한은 태자로 다음 단군이고, 삼한의 汗, 조선의 干, 간한의 이치로 몰라? 次次雄 그래 무당이다, 제천장이 무당이지 天君이지, 무슨 尼師今일고 닛굼/금이라고 우리말이 아니냐고/ 麻立干 마고의 마, 말뚝, 산정웅상, 三辰 무극의 북극, 북두, 북신의 간, 천군의 간이라고,뭐가 잘못되었길래 한문, 중국한문으로 안썼다고?? 김부식이 도리어 더 당당하고 멋있는 것이 아닌가?

환웅은 次次雄, 천왕의 천손이다, 차차 웅, 마립 간/군, 천군으로 천손으로 천자다. 韓이 汗[한]이지 干은 大韓이지, 한의 위, 군, 천군이다고 그걸 꼭 중국한문식으로 제후다, 미신 무당잡종이다고 김 부식은 신라빠다, 맞어, 고려는 신라를 이었다, 신라는 고기, 고조선기로 마고지나의 태자가 마의태자야, 신한조선, 대부여의 태자집안이고 고조선의 신한을 이어, 신라인데 뭐가 문제냐고? 진한이 아니라고 신한이고 한을 羅라고 十方網羅로 천지여, 신의 천지, 神國으로 辰國으로 이는 [신국]이라고, 같은 의미로 轉音이지 취음어가 아니여, 향찰문으로 써도 우리말로 읽으라고, 정말 지독하다.


(4). 조국을 배신한 민족반역자 이병도의 만행
1963년 5월 국사교과서 편찬에 관한 문교부의 위촉을 받은 28명의 국사학자와 국사담당 교사들은 12차례 회의를 갖고 조국을 배신한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는 일제의 만행과 꼭 같이 다음과 같은 세부지침을 세웠다.
1. 단군 : 단군은 한민족의 신화로 취급하라.
2. 위만조선 : 사실(史實)은 고조선에 포함 취급하고 箕子東來(기자동래), 기자운운은 교과서에 일체 수록하지 않는다. ...(중략) 
3. ① 주몽 ·온조 ·박혁거세는 부족사회의 부족장으로 다루고 
4. ② 사료에 기록되어 있는 건국연대(BC 57,37,18)는 표시하지 않으며,③ 삼국이 고대국가로서 발전한 것은 고구려,백제, 신라의 순으로 하고,④ 삼국이 고대국가로서 발전시작한 때는 고구려는 태조왕(53~146),백제는 고이왕(234~286)부터, 신라는 내물왕(356~402)때부터로 한다.(국사편찬위원회와 정부문서 보관소에 소장돼 있습니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정부문서 보관소 등..

1, 2, 3, 4, 완전 식민사학자에 개똥집안 역사학이다, 문자도 없고, 수리도 없고, 천문력법 60갑자력을 쓰면 위서냐? 건국년대도 부정해, 아니 년대표 하나 없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이 무슨 진국, 삼한, 원삼국시대의 기본 사료냐고? 이 사발통아, 일본서기에 무슨 60갑자년호를 썼다고 신공황후전은 이주갑이고, 삼국사기는 6주갑 360년을 올려서 인상하면 뭐가 맞아? 맞긴, 미친 놈들이지..

이걸 미친 선비의 한국 말살을 위한 기리사독 한국학, 역사학과 함께 단군조선 없애기, 신라는 신한조선과 무관하고 부여는 북부여로 마한, 즉 고구려가 적통이나, 동북아역사도 중국역사로 줘라, 신라는 흉노, 저 스키타이족으로 신라어는 한어, 부여어, 대부여어가 아니고 줏어온 개똥소리다, 갱상도 갱주의 갱상도놈들 일부의 반민족주의자의 통일로 위대한 고구려/백제를 멸망시킨 최악의 경우다, 과연 신라가 통일신라시 고조선 강역, 즉 신한조선의 만주는 발해지지지만, 동북 삼성, 고구려의 마한지지, 하북성, 산동성? 한반도가 신라의 본거지?? 완전 돌아버리는 고려-신라의 강역으로 아예 짓밟아서 "현대판 신라인들" 염병 그럼, 백제왜, 우똥이가네에게 굽신거리라고? 웃겨서, 정말, 살려주었으면 고마와라고 해라, 제발 좀, 어디서 망둥이가 날뛰고 있냐고. 이 21세기 지식사회에서,, 열라 더럽다.

문자가 없시요, 사상과 철학도 없시요, 역사도 없이요, 그럼 다 폐과해, 페교하고, 그게 더 낫겠다, 보기가 싫어요, 어디 史話 역사이야기라고 교훈 역사이야기 할아버지의 우리역사를 알아라하는 역사이야기, 사화를 가지고, 위서운운에 전 단군기원은 거짓이다? 조작이다, 염병 저런 좃나라 좃가식 한자는 쪽발이 한자해서긍로 史話, 역사이야기야, 누가 정사라고 했니? 갑자년호로 기년체, 편년체 사관이 정식으로 썼다고 했냐고? 무슨 천주가 히브이어? 웃기고 지랄하고 자빠졌다,

님 주여.

主 님 주

님굼의 님이라고, 임이 아니고, 지랄도 하다하다 별 지랄을 다한다, 님 주를 더불어유태당[與猶堂]이 그래 주인 주, 마스터 로드 주라고 하니, 전부 그거라고?? 님은 극존칭, 극은 三辰 북신, 북두, 북극의 한가운데 가장 높은 곳, 무상일위 삼위일체 위로, 위격이 아니고 무상일위의 위, 높고 높은 곳, 무상일위 더 높은 곳이 없는 곳에 계신 삼황, 삼주로 천주, 지주, 태을주, 한울, 한얼, 한알,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대덕, 대혜, 대력, 성명정, 심기신, 진선미. 등등의 성신애 삼훈, 등등, 모든 석삼극 무진본 한국 신학이고 신화로 님은 비인격신칭이지 인격 주인이 아니고 皇이라고.. 해도 이건 뭐 막무가네로, 천주는 지주, 인주/태을주는 없고, 지네가 20세기? 19세기 정약용 실학자, 한국학의 대가, 집대성자라고, 아예 놀고 있다.

문자-수리, 그리고 역사, 다시 돌려 도!!! 안돌려주면 쳐들어간다, 꾸따리 싸바라,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주이지도 않고 또 왓네,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천문력법 인정하소, 우리나라 전자국 년호라도 인정하소, 그래야 단군기원 단기라고 역사라고 건국이라고 인정하지, 이건 얼도 없고 알도 없는 엘족이 왜 이리 많노.

엘[뱀장어 Eel, 일...]은 다 가라, 원숭이가 다 잡아먹었나? 이...일 .. 엘.

심하면 뿌러진다, 이미 뿌러졋다고.. 한국역사가 허리가 뿌러졌다고. 니네 기리사독교인 역사학자들, 이기백, 이기문, 이 병신도의 제자들 노태돈 노중국, 조인성, 송호정, 뭣 들이냐고? 이게, 광복 70년이 뭐한다고 한글도 하나 모르는 잼병들이 전부 교수입네다, 웃겨서, 가라, 니네 나라 엘리트로 가라고. 제발 플리즈, 플리스, 폴리스 와서 저 매국노, 매족노는 불법이야요, 불법, 누가 아사달이래.. 누가 니네 놋나라 놋그릇 만들다가 왜 남의 나라에서 정치하고 지랄이야, 보기 싫어, 놋그릇 청동기그릇은 니네만 만든단면서, 없다면서, 2000년 뒤에나 이야기혀, 이스라엘 엘리트로 가라고, 보기가 싫어요, 제발... 이 쏭나라 쏭가야, 머리는 텅텅 비어서는 일제 여신 여호화가 하나나라 하나님이여, 누가 그래 정말 이런 사발이 30년을 가르쳐도 한번도 인정을 안해, 지네나라 에덴동산 히브리언이라고? 웃길려면 코메디언이 되지 뭔 지랄은.


-산

 
 
TOTAL 65
65. 한국인의 하나복본 5
기독교 프로젝트내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언제 짤릴 지도 모르니까... 토론:하나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기독교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380
64. 한국인의 하나복본 4
자판활용을 모르니.. 그래도 하나. 하나의 유래와 뜻[편집]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390
63.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296
62. 한국인의 하나복본 2
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416
61.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하나  韓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474
60.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문자"는 우리 문자다, 특히 문은 아니더라도 소리 字는 一字로 내야한다네, 그게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라네. 제발 알아 좀 먹으랑께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 - 1자 한자로 우리나라 문자, 글소리입니다, 地文이라는 1문의 소리입니다. 이찌니산시고로꾸시찌하찌규우쥬우 하는 음은 왜자로 쪽발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625
59.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1)
우리는 당장 우리나라 말을 우습게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똥이가 병신도가 말했으니,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만, 까세요, 정말 이이 병신도는 이름 자체가 병도, 病道로 병든 도로 이름자체를 그리 지은 것도 천생의 한입니다, 두계라고? 엿먹어라입니다, 斗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쪽발이라고 합니다. 두가 말 두, 한되 두되입니…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488
58. 무궁화[无宮花] 나라꽃 - 광명꽃인데?
지나가는 잡생각으로 무궁화에 대한 생각오류로 우리는 왜 무궁화일까? 무궁화의 꽃말은/ 一片丹心으로 천지화[天指花] 왜 花郞? 天指花郞[천지화랑]이다... 무궁화를 시리아쿠스 원산지가 시리아다, 그리고는 샤론의 장미[Sharon's Rose]라고 누가 명했나? 이는 청교도라는 북미대륙을 "신대륙"으로 알고 가서, 인디언 학살하던 개신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617
57.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914
56.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2)
== 하나민족의 믿음 - 하늘과 하나 ==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853
55. 한국인의 하나복본 8 - 하느님은 하늘님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전래로 우리 하늘은 있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아닌가? 마구 헷갈려합니다. 우선 하늘은 천지천, 천공의 무형의 하늘로 푸르고 푸른 하늘(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인 하늘이 아니다. (천구,우주공간)  우리가 말하는 하늘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허공, 무의 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37
54.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223
53. 한국인의 하나복본 6 - 하늘과 하나
우리의 역사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우리의 문명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문명(文明) 글월문으로 "밝음"을 밝힌다. (ㅎ혀다, 켜다)... 알의 아도 없어지고. ㄹ탈락이 들어오고, 왜 ㄹ 탈락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유포니는 활음조로 발음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다. 하늘님 하고 쓰고 [하느님]으로 발음이 된다. 이게 속음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08
52.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50
51.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50
50.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5)
이는 神政으로 배달신시의 師道로 다스림한 神國으로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으로 다스렸다는 내용이지 단군의 조선은 법률로 인간의 도로 君道로 다스림한 치화의 나라,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다, 즉 나라도 조교치로, 삼신의 도로 나누어 역사를 구분하였다, 환단 고조선으로 이는 바로 삼대로 조교치 삼대로 역사시대구분의 기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332
49.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4)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02
48.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3)
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97
47.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2)
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800
46.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70
45.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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