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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48338121.jpg  조홍근  홍익인간 7만년 역사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제14대 고불(古弗) 천왕의 역사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21-04-19     조회 : 1,106  

조선(朝鮮) 제14대 고불(古弗) 천왕의 역사


[기우제(祈雨祭)]


서기전1716년 을유년(乙酉年)에 큰 가뭄이 들어 천왕께서 하늘에 기도하여 비오기를 빌며, 하늘에 맹서하여 고하되, “하늘이 비록 크다 하나 백성이 없이 어찌 베풀 것이며, 비가 비록 기름지다 하나 곡식이 없이 어찌 귀하다 하리오! 백성이 하늘로 여기는 것은 곡식이며 하늘이 마음으로 여기는 것이 사람이니, 하늘과 사람은 한몸일진대 하늘이 어찌 백성을 버리시리오? 이에 비는 곡식을 번성하게 하고 때 맞추어 구제하게 하소서!” 하니, 말이 끝나자마자 큰 비가 수천리에 장대같이 내렸다.

이 큰가뭄 이전에 단군조선 전기에 있었던 땅이나 곡식과 관계된 천재지변으로는, 서기전2284년의 대홍수와, 서기전2098년에 있었던 황충(蝗蟲) 사건이 있는데, 아마도 기우제(祈雨祭) 관련 기록으로는 처음이 된다. 대홍수는 치수를 잘하여 마무리 하였고, 황충의 소란은 천왕이 삼신(三神 하늘님께 기도하여 물러가게 하였던 것이다. 

비는 하늘이 내리는 것이며, 곡식은 비가 내려야 번성하게 되고, 사람은 하늘이 내어 한몸이나 마찬가지여서 항상 마음에 두고 있는 존재이며, 사람은 먹는 곡식이 생명줄과 같아서 낳아 준 하늘이나 마찬가지인 바, 어찌 하늘이 사람인 백성을 버릴 것이며, 하늘이 내리는 비가 어찌 곡식을 버릴 것인가! 비가 내리면 백성들이 하늘처럼 여기는 곡식이 번성하고 이에 백성들은 먹는 것에 대하여 걱정이 없어지는 것이다.  

천재지변(天災地變)은 후대에는 임금의 부덕(不德)으로 여겨지기도 하였는데, 기우제에 대한 기록은 수 없이 나타난다. 


[자모전(子母錢) 주조(鑄造)] 

서기전1680년 신유년(辛酉年)에 자모전(子母錢)을 만들었다.

자모전(子母錢)은 글자대로 보면 자전(子錢)과 모전(母錢)을 함께 부른 것으로 볼 수도 있으나, 자음(子音)과 모음(母音)의 글자가 새겨진 주조전(鑄造錢)이라고도 할 수도 있는데, 역사상으로 볼 때는 서기전2181년에 가림토 38자라는 표음문자가 정립되었던 것으로 자음과 모음을 새긴 화폐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이다.  

자모전은 주조(鑄造)된 화폐이다. 이 자모전 이전의 주조된 화폐로는 서기전2133년에 발행된 원공패전(圓孔貝錢)이 있는데, 화폐상에 글자가 새겨진 것으로는 자모전의 자모가 자음과 모음을 가리킨다면 서기전1680년에 주조발행된 자모전(子母錢)이 되는 것이며, 후대의 소위 명도전(明刀錢)이라는 화폐는 자모전의 후신이 되는 것이다. 명도전 이전의 단군조선 화폐로 소위 첨수도(尖首刀)도 있는데, 첨수도에 새겨진 글자는 명도전의 글자보다는 상형문자에 가까운 형태를 지니고 있으나, 자음(子音)과 모음(母音)으로 분리와 조합이 가능하여 표음문자식으로 읽을 수 있는 글자가 되어 자모전이라고 함에는 큰 난점이 없다.  

소위 명도전(明刀錢)은 통상 서기전500년경 이전에 주조된 화폐가 되는데, 대체적으로 주(周)나라 초기나 춘추(春秋)시대 이전부터 주조된 것이 되며, 명도전(明刀錢)으로서 최초로 주조된 것은 그보다 훨씬 이전이 되는 은(殷)나라 중기가 되는 서기전1500년경이 될 것이다.

소위 첨수도(尖首刀)는 명도전(明刀錢) 이전에 주조된 화폐가 되고, 화폐상에 새겨진 문자의 형태로 보아 소위 명도전은 이 첨수도의 후신(後身)이 되는 바, 서기전1680년에 주조된 자모전(子母錢)은 이 첨수도(尖首刀)가 시초가 되어 차츰 명도전(明刀錢)으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첨수도에 새겨진 글자는 거의 모두 자음과 모음이 조합되어 상형문자식으로 만들어진 형태가 되는데, 명도전에 이어지면서 그 글자의 형태가 상형문자식, 상형-표음문자식, 표음-상형문자식, 표음문자식 등 4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상형문자식 명도전의 글자는 첨수도에 새겨진 상형문자와 유사하거나 조금 더 부드러운 곡선 등으로 나타나며, 자음과 모음의 분리를 한층 더 쉽게 할 수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첨수도에 비하여 가림토 글자를 새긴 화폐라고 볼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상형-표음문자식 명도전의 글자는 전제적으로는 상형문자이면서 상형문자의 틀에서 조금 더 벗어나 자음과 모음의 분리가 훨씬 더 쉬워 가림토 글자로 해독이 가능함으로써, 표음문자로 읽을 수 있는 글자의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이 된다. 

표음-상형문자식 명도전의 글자는 가림토 글자의 자음과 모음을 상형에 맞춤으로써 전체적으로는 상형문자로 보이나,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어 있어 순수한 표음문자로 읽히는 경우가 된다.

표음문자식 명도전의 글자는 순수한 가림토 글자의 자음과 모음을 차례로 새긴 것으로 상형문자와는 거의 관계가 없이 자음과 모음으로 읽히는 글자가 되어, 지금의 한글과 유사한 체계로 자음과 모음이 배치된 경우가 된다. 

이상의 명도전에 새겨진 문자의 형태가 되는 네가지 유형은, 첨수도에서 명도전으로 다시 후대에 발행된 명도전으로 이어지면서 글자의 모습이 상형문자 형태에서 표음문자 형태로 변한 것을 대별한 것인데, 이는 문자 발전단계와도 일치하게 된다. 

서기전1680년에 가림토38자가 정립된 이후 훨씬 후대까지도 배달나라 시대에 사용되던 가림토의 전신이 되는 글자들을 첨수도나 명도전에 계속 새긴 것이 되고, 후대로 내려오면서 가림토 38자를 중심으로 하여 주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위 명도전의 출토지역이 되는 북경 부근에서 발해만 유역과 요동반도 및 한반도 북부지역과 만주지역은 단군조선의 삼한(三韓) 영역에 속하며, 단군조선 땅에서도 경제적인 활동이 왕성하던 곳이 된다.  

첨수도와 명도전은 주조화폐로서 수급에 따라 지속적으로 주조한 것이 되는 데, 그리하여 똑 같은 글자가 새겨진 화폐가 많이 주조되어 사용된 것으로 된다. 특히 소위 명도전에는 같은 글자가 새겨진 경우가 허다하다고 보면 된다. 이는 주조형틀을 이용하여 계속하여 주조한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한편, 엽전(葉錢)의 시초는 서기전1426년에 주조된 패엽전(貝葉錢)이 되며, 원공패전과, 자모전이라 할 수 있는 첨수도 및 명도전과, 패엽전은 모두 청동화폐(靑銅貨幣)가 된다. 서기전645년에 주조된 방공전(方孔錢)은 철전(鐵錢)이 된다.  

철전은 청동전보다 산화(酸化)가 잘 되어 부서지기 쉬워서 사용된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것이 되는데, 철전이 주조되던 시기에도 명도전인 청동화폐가 지속적으로 주조되어 사용되고 유통된 것으로 된다.


[오색 큰닭(五色大鷄) 출현] 

서기전1680년 9월에 마른 나무에 싹이 나고 오색(五色)의 큰 닭이 성(城)의 동쪽 자촌(子村)에서 깨어나오니, 이를 본 사람들이 잘못 알고 봉(鳳)이라 하였다.

마른 나무에 싹이 나오고 오색의 큰 닭이 출현한 것으로 보아 보통일은 아닌 듯 하다. 경우에 따라 이적(異蹟)이 일어나는 것은 다 연유가 있는 법인데, 그 원인을 잘 알지 못하면 기적(奇蹟)처럼 여겨지는 것이 된다.

봉황(鳳凰)은 글자의 모양에서처럼 날개가 긴 새가 되며, 날개가 큰 닭이나 공작(孔雀)이 봉황새의 별칭으로 불려질 수 있기도 하다. 한편, 고구려의 상징새가 되는 삼족오(三足烏)는 발이 셋인 검은 새인데, 그림을 보면 실제로는 머리에 벼슬(官)이 있어 검은 봉황이 된다. 닭도 머리에 벼슬이 있어 봉황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특이한 닭은 때때로 봉황에 버금가는 새로 간주되는 것이다. 

김씨(金氏)의 시조인 소호금천씨(少昊金天氏)는 서기전2600년경 인물인데, 황제헌원(黃帝軒轅)의 친 아들이 아니면서 황제헌원의 뒤를 이어 웅국(熊國)의 천자(天子)가 되었으며, 벼슬이름을 모두 새이름으로 하였고 그 중에 봉황을 총리(總理)로 정하였던 것인데, 후대에 내려오면서 봉황이 용(龍)과 더불어 왕(王)의 상징으로 여겨지게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가야와 신라 시대를 거치면서 대한민국에 이르러 대통령의 문장(紋章)으로 봉황새가 사용되고 있는 것이 된다. 

봉황은 불사조(不死鳥)인 바, 소위 사신도(四神圖)에서 남쪽의 주작(朱雀, 朱鵲)이 붉은 봉황이 되는 것이며, 삼족오(三足烏)는 검은 봉황으로서 태양신(太陽神)을 상징하는 새이며 또한 불사조가 된다. 태양의 밝은 빛을 내도록 하는 주체가 곧 태양신으로서 검은 봉황인 삼족오로 나타난 것이며 태양의 흑점과도 직결된다. 즉 검은 숯이 탈 때 불꽃은 겉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그 본체는 검은 숯임을 알고 있는 것으로, 태양도 또한 마찬가지라 본 것이 된다. 겉은 허울, 형체(形體)이며 속이 얼, 본체(本體)가 되는 것이다.  


[인구조사 - 1억 8천만] 

서기전1666년 을해년(乙亥年)에 관리를 사방으로 내 보내어 호구(戶口)를 조사하게 하니 총 1억 8,000만명이었다. 

서기전1666년이면 단군조선(檀君朝鮮)이 시작된지 약700년이 되는 해가 되는데, 총인구수가 1억8,000만명이라는 것은 단군조선의 영역에 속하는 모든 지역의 사람들을 계산한 것이 된다. 

단군조선은 배달나라를 정통계승한 나라이므로 당연히 배달나라의 영역에 포함되는 사람들이 모두 포함될 수 있으며, 이 당시 고대중국은 은(殷)나라 초기이며 특히 은(殷)나라는 단군조선의 군사적 후원으로 건국된 나라로서 제후국이 되는 천자국(天子國)에 해당되어 당연히 총인구수에 포함된 것으로 된다.  

실제로 당시 은나라의 크기는 현 중국대륙의 1/10에도 미치지 못하였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은나라 주위에는 곧 단군조선의 제후국들이 존재하였던 것이고, 은나라는 일개 제후국인 천자국에 해당할 뿐이었던 것이다.  

단군조선은 대제국(大帝國)으로서 대국(大國)으로서 마한과 번한을 거느리고 소국으로는 20여개국을 넘어서며, 그 외 조공하는 나라를 포함하면 70여개국이 넘는 등 수많은 제후국을 거느렸던 것이다. 단군조선은 배달나라의 정통성을 이었고 배달나라는 한국(桓國)의 정통성을 이었던 것이므로, 단군조선 영역은 한국(桓國)의 영역을 전부 포함하는 것이 되는데, 그리하여 파미르고원 동쪽으로 남북에 걸쳐 존재하는 모든 나라의 인구수를 포함한 것이 될 것이다.

단군조선에서 특히 봉한 제후국이 아닌 배달나라의 제후국이나 한국(桓國) 시대의 12한국에 해당하는 나라들은 한국(桓國)과 배달나라의 정통성을 가진 단군조선에 조공(朝貢)을 하는 나라로서 제후국으로 간주되었다고 보면, 파미르고원 동쪽으로 인구수가 서기전1666년에 1억 8,000만이었다는 기록은 과장된 것이 아니라 사실에 기초한 것이 된다. 

서기전7197년경부터 존속한 12한국(桓國) 중에서 수밀이국(須密爾國), 비리국(卑離國), 양운국(養雲國), 일군국(一群國), 구다천국(句茶川國), 우루국(虞婁國), 선비국(鮮卑國) 등은 단군조선 시대까지도 존속하였으며, 고구려 광개토태황(廣開土太皇) 시대까지 구막한국(寇莫汗國), 구모액국(句牟額國), 객현한국(客賢汗國), 매구여국(賣句餘國) 등이 존속한 것으로 나타난다.

한국(桓國)의 중심지가 되는 한인씨(桓因氏)의 나라는 단군조선의 진한(眞韓) 땅이 되며, 진한의 북쪽과 서북쪽과 서쪽에 산재한 12한국들은 한국에서 배달나라, 배달나라에서 단군조선으로 계승될 때에도 망하지 않은 채 구족(九族)에 속한 나라로서 정통계승국인 배달나라와 단군조선을 섬기며 조공(朝貢)을 바쳤던 것이 된다. 

단군조선 시대에 수밀이국, 비리국, 양운국, 일군국, 구다천국 등이 조공(朝貢)을 바치기도 하였고, 우루국의 망명자들이 단군조선에 들어와 살았다라고 기록되고 있으며, 선비국(鮮卑國)의 남쪽에는 남선비(南鮮卑)를 봉하기도 하였던 것이다.


조홍근 한문화사업총단 대표/천산역사연구원장/천부역(天符易)과학원장/마고족보연구원 대표/세계무궁화축제문화사업회 이사/독도 대마도 동해 만주 수호회복단 이사/천웅도 문무원 이사/광개토황비문연구원 이사/천부어문연구원 이사/산삼문화사업단 이사/한국삼협회 고문/홍익정치연구원 이사/한문화컨텐츠개발원 이사/한문화유물문화재연구원 이사/한문화사업단 이사/행운천지인 역리풍수 대표/(주)한문화개발 고문/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사/춘천고조선유적지보전협의회 총괄기획위원장/천부풍수연구원 이사/풍수지리신문 편집국장/현 법무사/저서<홍익인간 7만년 역사>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 <생활사주> <생활기문> <천부풍수> <천웅도와 홍익인간><우리말글과 세계언문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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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동안 족보(族譜)와 한중일(韓中日) 역사를 연구해 오면서, 부도지(符都誌), 한단고기(桓檀古記),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기고사(檀奇古史) 등 귀중한 역사자료를 통하여, 우리역사 1만년을 넘어 마고(麻姑) 시대를 포함한 7만2천393년 역사를 정립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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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7만년 역사 1~5권_조홍근 저
홍익인간 7만년 역사 _ 1~5권 [韓·中·日 역사 연대기 중심 총망라]  조홍근 저 | 글모아 우리 한국은 반만년이 아닌, 단군조선 더 이전부터 시작된 7만년의 역사다! 이 책은 우리 역사를 72399년이라 밝히고 있다. 서기전 70378년 계해년부터 마고(麻姑) 한국 63182년, 한국(桓國) 3301년, 배달나라(檀國) 1565년, 단군조선(檀君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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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근 필자의 보다 자세한 프로필
조 홍 근 한문화재단 사무총장, 홍익정치 연구원 부원장, 트위트-페이스북 역사당 부총재, 현 법무사. 30여년 족보(族譜)와 한중일(韓中日) 역사를 연구해 오면서, 부도지(符都誌), 한단고기(桓檀古記),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기고사(檀奇古史) 등 귀중한 역사자료를 통하여, 우리역사 1만년을 넘어 마고(麻姑) 시대를 포함한 7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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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7-18  |  Hit: 742
132.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4대 연나 단군의 역사1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참한역사신문 감사 /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밝달장…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7-18  |  Hit: 758
131.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3대 아홀 단군의 역사2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참한역사신문 감사 /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밝달장…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7-18  |  Hit: 715
130.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3대 아홀 단군의 역사1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참한역사신문 감사 /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밝달장…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7-18  |  Hit: 755
129.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2대 색불루 단군의 역사 3
[조선(朝鮮) 제22대 색불루(索弗婁) 천왕(天王)의 역사]   신지(臣智) 육우(陸右)의 영고탑 천도 건의  서기전1280년 신축년(辛丑年)에 신지(臣智) 육우(陸右)가 상주(上奏)하여 아뢰기를, “아사달은 천년 제업(帝業)의 땅이라 해도 대운이 이미 다 했으며, 영고탑(寧古塔)은 왕기(王氣)가 짙어 백악산(白岳山)을 오히려 능가하는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1019
128.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2대 색불루 단군의 역사 2
[조선(朝鮮) 제22대 색불루(索弗婁) 천왕(天王)의 역사]   관제(官制) 개편  서기전1285년 여름 5월에 나라의 관제(官制)를 크게 개편하여, 삼한(三韓)을 삼조선(三朝鮮)이라 하였다.   진조선(眞朝鮮)은 천왕이 친히 다스리고 땅은 옛날의 진한(辰韓)대로 하고 정치는 천왕이 친히 다스리도록 하니 삼한(三韓)이 모두 하나같…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981
127.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2대 색불루 단군의 역사 1
[조선(朝鮮) 제22대 색불루(索弗婁) 천왕(天王)의 역사]   수도 녹산(鹿山) 개축  서기전1285년 병신년(丙申年) 1월에 색불루 천왕이 명하여 녹산(鹿山)을 수축(修築)하게 하고, 마침내 녹산(鹿山)에서 즉위하였다.  녹산(鹿山)은 상춘(常春, 지금의 長春)에 있으며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에 있는 산이다. 수축(修築)이라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948
126.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1대 소태 단군의 역사 2
[조선(朝鮮) 제21대 소태(蘇台) 천왕(天王)의 역사]   개사원 욕살 고등(高登)이 우현왕(右賢王), 두막루(豆莫婁)로 봉해지다.  서기전1287년 고등이 모반을 하고 있던 중 우현왕(右賢王)으로 봉해 줄 것을 거듭 청하므로 소태 천왕이 마지못하여 이를 허락하고 두막루(豆莫婁)라 부르게 하였다.  우현왕은 단군조선의 오른쪽…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888
125.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1대 소태 단군의 역사 1
[조선(朝鮮) 제21대 소태(蘇台) 천왕(天王)의 역사]   은(殷)나라의 조공  서기전1337년 갑진년(甲辰年)에 은나라 왕 소을(小乙)이 사신을 보내어 조공(朝貢)을 하였다. 소을(小乙)은 은나라 제21대 왕으로 서기전1353년부터 서기전1325년까지 재위하였는데, 상국(上國)인 단군조선의 천왕이 즉위하니 지방 천하의 제후인 왕(王) 즉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870
124.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0대 고홀 단군의 역사
[조선(朝鮮) 제20대 고홀(固忽) 천왕(天王)의 역사]   은(殷)나라의 조공(朝貢)  서기전1380년 신유년(辛酉年)에 은나라가 사절을 보내 사례하였다. 이 때는 은나라 19대 왕인 반경(盤庚) 시절인데, 반경이 수도를 박(亳) 즉 은(殷)에 두어 나라이름을 은(殷)이라고 하는 것이 된다. 박(亳)은 처음 제곡고신씨(帝嚳高辛氏)가 수도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460
123. 홍익인간 7만년 역사 1~5권_조홍근 저
홍익인간 7만년 역사 _ 1~5권 [韓·中·日 역사 연대기 중심 총망라]  조홍근 저 | 글모아 우리 한국은 반만년이 아닌, 단군조선 더 이전부터 시작된 7만년의 역사다! 이 책은 우리 역사를 72399년이라 밝히고 있다. 서기전 70378년 계해년부터 마고(麻姑) 한국 63182년, 한국(桓國) 3301년, 배달나라(檀國) 1565년, 단군조선(檀君朝鮮…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3  |  Hit: 1780
122.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19대 구모소 단군의 역사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0  |  Hit: 983
121.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18대 동엄 단군의 역사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0  |  Hit: 929
120.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17대 여을 단군의 역사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0  |  Hit: 911
119.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16대 위나 단군의 역사2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0  |  Hit: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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