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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48338121.jpg  조홍근  홍익인간 7만년 역사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제13대 흘달(屹達) 천왕의 역사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21-04-19     조회 : 1,083  

조선(朝鮮) 제13대 흘달(屹達) 천왕(天王)의 역사


[지방행정 단위인 주현(州縣)을 정하다] 


서기전1767년 갑오년(甲午年)에 주(州)와 현(縣)을 정하고 직책의 분권제도를 세웠다. 관리는 권력을 겸하지 않고 정치는 법칙을 넘어 섬이 없으니, 백성들은 고향을 떠나지 않고 스스로 일하는 곳에서 편안하여 거문고 노랫소리가 넘쳐 흘렀다.

단군조선 초기에 이미 경(京), 이궁(離宮), 국(國), 주(州), 원(原), 성(城), 읍(邑), 구(區), 가(家) 등의 행정단위가 정립되었던 것이 되는데, 이때에 이르러 주(州)와 현(縣)의 제도를 재정비한 것이 된다.

여기서 국(國)은 군후국(君侯國)을 가리키는데 소국(小國)은 대략적으로 지름 100리(里) 이상의 나라가 될 것이고, 주(州)는 국토를 크게 나눈 지역단위가 되며, 원(原)은 그 크기가 주(州)보다는 적으며 지방장관인 욕살(褥薩)이 봉해지는 행정단위가 되고, 성(城)은 성곽을 가진 도시(都市)를 가리키고 지방장관인 욕살이 봉해지는 행정단위가 되며 경우에 따라 국(國)이 되기도 한다.

또, 현(縣)은 주(州)와 원(原)보다 적은 행정단위가 되고, 읍(邑)은 성곽이 없는 도시로서 대략 반지름이 10리(里) 정도에 걸치는 마을들의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최소한 10가(家) 이상으로 이루어지며, 구(區)는 4가(家)로 이루어지고, 가(家)는 대략 20호(戶) 정도로 이루어지는 것이 되며, 1호(戶)에는 대략 10명의 식구(食口)가 있는 것이 된다. 

주(州)와 현(縣)을 정하고 분직(分職)의 제도를 세웠다는 것은 주와 현의 관리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의 범위 내에서만 권력을 행사하며 다른 직책을 겸하지 않고, 법과 규칙에 따라 다스리게 하였다는 것인데, 한배달조선의 삼사오가 제도 또한 권력분립을 기초로 하고 있는 것이 된다.

주와 현의 관리들이 정치를 잘하여 이에 백성들이 고향을 버리지 않고 정착하여 일하는 곳에서 스스로 편안함을 즐기어 거문고를 타며 노래부르는 소리가 온땅에 넘쳐 흘렀다는 것이 된다. 그야말로 태평시대이다. 


[하은(夏殷)의 전쟁과 단군조선의 원조(援助), 하나라 멸망과 은나라 건국]

서기전1767년 겨울에 은(殷)나라 사람이 하나라를 정벌하니 하나라 왕 걸(桀)이 도움을 청하였으며, 흘달 천왕이 읍차(邑借) 말량(末亮)으로 하여금 구한(九桓)의 군대를 이끌고 가서 전쟁일을 돕게 하니, 탕(湯)이 사신을 보내 사죄하였다. 이에 말량에게 명을 내려 돌아오게 하였는데, 걸(桀)이 그것을 어기고 병사를 보내어 길을 막고 금지맹약(禁止盟約)을 깨려고 하였다. 결국 은나라 사람들과 함께 하나라 걸을 정벌하기로 하여 몰래 신지(臣智) 우량(于亮)을 파견하여 견군(畎軍)을 이끌고 가서 낙랑(樂浪)과 합쳐서 관중(關中)의 빈기(邠岐)의 땅으로 진격하여 그곳에 머물며 관제(官制)를 설치하였다. 이때 번한(番韓) 소전(少佺)이 장군 치운(蚩雲)을 파견하여 탕(湯)을 도와 걸(桀)을 치게 하였다. 

서기전1767년은 하(夏)나라가 멸망하기 1년전이 되는데, 이윤(伊尹)을 재상(宰相)으로 삼은 은(殷)나라의 탕(湯)이 군사를 일으켜 하나를 정벌하자 하나라 걸왕이 단군조선에 구원을 요청하였고, 이에 단군조선에서는 하나라에 가까운 지역에 있는 마을의 읍차인 말량(末亮)으로 파견하여 단군조선 구한(九桓)의 군대를 이끌고 가서 전쟁을 돕게 하니, 탕(湯)이 사신을 보내 사죄하였던 것이다. 

은탕이 사죄하자 이에 흘달 천왕께서 명을 내려 말량에게 회군(回軍)하도록 하였던 것인데, 하나라 걸(桀)은 단군조선이 주선이 되어 맺은 단군조선과 하나라와 은나라 상호간에 맺었던 은 맹약을 어기고 병사를 보내어 길을 막고서, 하지 말자고 하였던 금지맹약(禁止盟約)을 깨려고 하였던 것이다.

이에 단군조선은 결국 은나라 사람들과 함께 하나라 걸을 정벌하기로 작전을 짜서 몰래 신지(臣智) 우량(于亮)을 파견하여 견군(畎軍)을 이끌고 가서 낙랑(樂浪)과 합쳐서 관중(關中)의 빈기(邠岐)의 땅으로 진격하여 그곳에 머물며 관제(官制)를 설치하였던 것이다. 

여기서 견군(畎軍)은 견족(畎族)의 군대를 가리키는 것이 분명한데, 견족은 삼위산(三危山)을 중심으로 하고, 백족(白族, 西夷)이 살던 서안(西安)에 걸쳐 활동하던 부족(部族)이 되며, 서기전3897년경 한웅천왕의 배달나라 개천시에는 삼위산으로 가서 천자격(天子格)의 가한(可汗)이 된 반고(盤固)가 다스렸고, 이후 배달조선의 견족으로서 9족의 하나에 속하며, 고대중국 기록에서는 견이(畎夷)로 불리고, 후대의 역사상에서는 터키의 선조가 되는 돌궐부족이 되는 것이다.

단군조선 진한(眞韓)에서 흘달 천왕이 군사를 내어 은나라를 돕게 할 때, 번한(番韓) 땅의 번한(番韓) 소전(少佺)도 장군 치운(蚩雲)을 파견하여 탕(湯)을 도와 걸(桀)을 치게 하였던 것이며, 은탕(殷湯)의 군사와 합공으로 하나라 걸왕의 군사를 남소(南巢)로 내 몰아 내고 멸망시킨 것이 된다.


[은탕(殷湯)의 즉위를 축하하다] 

서기전1766년 을미년(乙未年)에 번한(番韓) 소전(少佺)이 묵태(墨胎)를 보내어 은탕의 즉위를 축하해 주도록 하였다. 

묵태(墨胎)는 단군조선의 비왕(裨王)인 번한 소전의 명을 받아 은나라 탕왕의 즉위를 축하해 준 인물인데, 역사상 고죽국의 임금(君)이었다. 번한(番韓)은 단군조선의 서보(西堡)의 장(長)에 해당하는 비왕(裨王)으로서 천왕격(天王格)에 해당하고, 단군조선의 군(君)은 천군(天君)에 해당하여 제사장을 겸하는 지위에 있다. 즉 고죽국의 임금인 묵태는 천군(天君)으로서 천왕격이 되는 번한(番韓)의 아래 직위에 해당하고, 고죽국은 번한관경에 속하는 것이 된다.

한편, 단군조선의 군국(君國)의 임금인 군(君)은 천군(天君)으로서 천자(天子)보다 윗자리가 된다. 그리하여 묵태(墨胎)는 천군(天君)으로서 천왕격인 번한(番韓)의 명을 받아 천자(天子)인 은탕(殷湯)의 즉위를 축하한 것이다. 즉 이는 결국 단군조선이 은탕(殷湯)을 하(夏)나라를 이은 천자(天子)로 인정한 것이 된다. 반면에 서기전2224년에 세워진 하나라의 시조 우(禹)는 반역자로 낙인 찍혔던 것이며 천자로 즉위축하를 받지 못하였고 이후 약 30년간 단군조선의 사자였던 유호씨와 전쟁을 하다가 진중(陣中)에서 사망하였다. 

고죽국은 도산회의(塗山會議)가 있었던 시기인 서기전2267년경에 봉해진 단군조선의 군국(君國)으로서 광의의 제후국(諸侯國)에 속하며, 지방의 일반 제후국이 볼 때는 천군국(天君國)이 되는데, 천자(天子)는 제사장의 권한이 없으나 천군(天君)은 천왕(天王)과 천제(天帝)와 더불어 제사장의 권한을 지닌다. 천자는 명을 받아 천제를 올릴 수 있는 것이며 스스로는 보고의식(報告儀式)으로서 봉선(封禪)을 행할 뿐이다.  

고죽국의 수도는 고죽성(孤竹城) 또는 무체성(無棣城)이라고도 불리며, 지금의 북경 동남쪽에 위치하는 천진(天津) 부근이나 탁수 지역에 위치하였던 것이 된다. 고죽국의 수도인 무체성의 서북쪽이 되는 유수(濡水)의 상류지역에 단군조선의 요중(遼中) 12성(城)의 하나였던 영지성(永支城)이 소재하였다.  

고죽국의 서쪽에는 태항산(太行山) 넘어로 서기전1122년 이후에는 은나라 망명자인 기자(箕子)의 기후국(箕侯國)이 있었고, 고죽국의 남쪽에는 서기전1122년경 이후로 연(燕)나라가 위치하고, 고죽국의 동남쪽에는 단군조선의 군국(君國)인 청구국(靑邱國)과 남국(藍國)이 산동지역에 소재하였으며 서기전1122년경 이후에는 주(周)나라 제후국인 제(齊)나라가 산동지역의 일부에 위치하였던 것이 된다.


[천지화랑(天指花郞)-국자랑(國子郞)] 

서기전1763년 무술년(戊戌年)에 소도(蘇塗)를 많이 설치하고 천지화(天指花)를 심었다. 미혼(未婚)의 자제(子弟)로 하여금 읽고, 활쏘는 것을 익히게 하며 이들을 국자랑(國子郞)이라 부르게 하였다. 국자랑들은 돌아다닐 때 머리에 천지화(天指花)를 꽂았으므로 사람들은 이들을 천지화랑(天指花郞)이라고도 불렀다. 

소도(蘇塗)는 국선(國仙)이 하늘에 제(祭)를 올리는 제천단(祭天壇)이 있는 신성지역(神聖地域)이다. 국선(國仙)은 나라에서 뽑은 선인(仙人) 즉 종(倧)으로서 국자랑(國子郞)의 스승(師) 즉 국자사부(國子師傅)가 된다. 솟대로 소도(蘇塗)임을 표시하였는데, 솟대의 “소“ 또는 ”솟“이 곧 소도(蘇塗)와 같은 소리를 나타내는 말이 된다. 즉 소도(蘇塗)는 ”소“ 또는 ”솟“과 같은 소리를 한자(漢字)로 나타낸 말이며, 솟대의 대는 긴 막대기를 가리키는 바, 결국 솟대는 ”소도(蘇塗)의 대”로서 소도임을 표시한 긴 나무막대가 된다.

솟대의 “소“는 소(巢)와 직결된다. 즉 소(巢)라는 글자가 원래 나무 꼭대기에 있는 새집처럼 만든 망루(望樓)라는 뜻을 가지는 바, 신성지역을 지킨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실재 역사상 소(巢)는 서기전 7197년 이전의 파미르고원에 있었던 마고성(麻姑城) 시대에 수찰(守察)을 하던 망루였는데, 고탑(高塔) 모양이 된다.  

한편, 궁(穹)은 소(巢)와는 다른 형태의 제천단(祭天壇)으로서 계단식으로 넓게 쌓아올려 꼭대기에 제단(祭壇)을 만든 피라미드 모양이 된다. 후대에는 소(巢)가 탑으로 변형되어 기도하는 장소가 되고, 궁(穹)은 하늘에 제를 올리는 제천단의 역할을 한 것이 된다. 지리산 노고단이나 마이산의 돌탑 등은 궁(穹)과 소(巢)가 어우러진 모양이 된다. 

천지화(天指花)는 하늘을 가리키는 꽃이라는 말로서, 밝은 하늘 꽃인 한화(桓花)이자 하루하루 끝없이 피고지는 무궁화(無窮花)를 가리키는데, 제단(祭壇)의 꽃이기도 하다. 서양에서도 무궁화를 샤론의 장미라고 하여 제단의 꽃임을 나타내고 있다. 국자랑들이 머리에 천지화 즉 무궁화를 꽂고 다녀 천지화랑이라 한 것이다. 국자랑(國子郞)은 나라에서 뽑은 미혼의 자제들이며, 주로 황실(皇室)이나 삼사오가(三師五加)를 비롯한 지도층의 자제들이 될 것이다.  

한편, 지방 고을에서 선출된 선랑(仙郞) 중 제천(祭天)을 담당하고 계율(戒律)을 맡은 책임자를 전(佺)이라고 하며, 나라 전체에서 선출 즉 나라의 부르을 받으면 종(倧)이 되어 국자랑(천지화랑, 國仙花郞)들의 스승이 되는데 통상 선인(仙人)이라 부르는 것이다. 

고구려시대에는 선인도랑(仙人徒郞) 중 제천의식과 계율을 담당한 자를 참전(參佺)이라 하고, 무예를 관장한 자를 조의(皁衣 : 검은 옷)라 불렀는데, 조의는 오늘날 흑띠(黑帶)를 매는 자로서 무예사범(武術師範)에 해당하는 것이 된다. 


[오성취루(五星聚婁)와 황학(黃鶴)] 

서기전1733년 무진년(戊辰年)에 오성(五星)이 누성(婁星)에 모여들고 누런 학(鶴)이 날아와 뜰의 소나무에 깃들었다. 

오성(五星)은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등 오행성(五行星)을 가리키는데, 누성(婁星)에 모여들었다라는 것은 이들 오행성이 누성 부근에 모여들었다는 것이 된다. 누성(婁星)은 28수(宿) 중에서 북서쪽에 위치한 별이 된다. 오성취루 현상은 천문현상인데, 이러한 현상은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되어 과학적으로 계산하게 된다면 연대기적으로 충분히 의미있는 연구가 될 것이다. 한편, 오성취루를 단순히 오행성(五行星)이 함께 모이는 현상이라 풀이하기도 한다.

황학(黃鶴)이 궁궐 뜰에 있는 소나무에 날아와 살았다는 것은 비유적인 기록이 아니라 실제적인 사실기록이 된다.  


[유위자(有爲子) 선인(仙人)이 돌아가시다] 

서기전1727년 갑술년(甲戌年) 9월에 유위자(有爲子) 선인(仙人)이 돌아가셨다. 흘달 천왕께서 이를 슬퍼하며 통곡하고 국장(國葬)으로 장사를 치렀다. 

유위자 선인은 자부선인의 학문을 계승한 분으로 서기전1950년경 이전에 출생하여 서기전1727년에 돌아가시니 최소한 230세 이상 사신 것이 된다. 단군왕검 천제께서는 130세를 사셨고, 부루 천왕께서는 약158세를 사셨으며, 단군왕검을 보필한 유호씨(有戶氏)는 120세를 산 순임금의 아버지로서 단군왕검보다 약100세가 많아 서기전2470년경 출생하였으며 서기전2195년경에 돌아가시니 약270세 이상을 산 것이 된다. 유호씨와 유위자 선인은 특별한 도인(道人)임에 틀림없는 것이 된다. 한편, 서기23년생인 김수로왕은 서기199년에 돌아가시어 177세를 살았다라고 기록되고 있다.


[흘달 천왕 붕어와 사면] 

서기전1722년 기묘년(己卯年)에 흘달 천왕께서 붕하시니 백성들 모두 먹지 않았으며 울음이 끊이지 않았다. 명을 내려 죄수들을 석방하고 생명체를 죽이는 것을 금하고 놓아주도록 하였고, 해를 넘겨 장사를 지냈다. 우가(牛加) 고불(古弗)이 즉위하였다. 

흘달 천왕이 성스런 임금이었다는 것이 나타나는데, 부모가 돌아가신 듯 백성들이 모두 먹지도 않고 슬퍼하였다는 것이며, 이에 죄수들을 사면하고 살생(殺生)을 금하여 방생(放生)토록 하였던 것이고, 이듬해에 장사를 치렀다는 것이다.  

이어 즉위한 고불 천왕은 우가(牛加)였다라고 하므로 아마도 태자(太子)가 아닌 제왕(帝王)의 재목(材木)으로서 차자(次子)나 삼자(三子) 등 다른 아들이 될 것이다. 다만, 태자가 우가(牛加)의 직을 수행하고 있었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조홍근 한문화사업총단 대표/천산역사연구원장/천부역(天符易)과학원장/마고족보연구원 대표/세계무궁화축제문화사업회 이사/독도 대마도 동해 만주 수호회복단 이사/천웅도 문무원 이사/광개토황비문연구원 이사/천부어문연구원 이사/산삼문화사업단 이사/한국삼협회 고문/홍익정치연구원 이사/한문화컨텐츠개발원 이사/한문화유물문화재연구원 이사/한문화사업단 이사/행운천지인 역리풍수 대표/(주)한문화개발 고문/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사/춘천고조선유적지보전협의회 총괄기획위원장/천부풍수연구원 이사/풍수지리신문 편집국장/현 법무사/저서<홍익인간 7만년 역사>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 <생활사주> <생활기문> <천부풍수> <천웅도와 홍익인간><우리말글과 세계언문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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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동안 족보(族譜)와 한중일(韓中日) 역사를 연구해 오면서, 부도지(符都誌), 한단고기(桓檀古記),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기고사(檀奇古史) 등 귀중한 역사자료를 통하여, 우리역사 1만년을 넘어 마고(麻姑) 시대를 포함한 7만2천393년 역사를 정립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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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7만년 역사 1~5권_조홍근 저
홍익인간 7만년 역사 _ 1~5권 [韓·中·日 역사 연대기 중심 총망라]  조홍근 저 | 글모아 우리 한국은 반만년이 아닌, 단군조선 더 이전부터 시작된 7만년의 역사다! 이 책은 우리 역사를 72399년이라 밝히고 있다. 서기전 70378년 계해년부터 마고(麻姑) 한국 63182년, 한국(桓國) 3301년, 배달나라(檀國) 1565년, 단군조선(檀君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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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근 필자의 보다 자세한 프로필
조 홍 근 한문화재단 사무총장, 홍익정치 연구원 부원장, 트위트-페이스북 역사당 부총재, 현 법무사. 30여년 족보(族譜)와 한중일(韓中日) 역사를 연구해 오면서, 부도지(符都誌), 한단고기(桓檀古記),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기고사(檀奇古史) 등 귀중한 역사자료를 통하여, 우리역사 1만년을 넘어 마고(麻姑) 시대를 포함한 7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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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8-08  |  Hit: 1732
136.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6대 추로 단군의 역사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참한역사신문 감사 /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밝달장…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8-08  |  Hit: 1874
135.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단군의 역사2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참한역사신문 감사 /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밝달장…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8-08  |  Hit: 1654
134.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단군의 역사1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참한역사신문 감사 /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밝달장…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8-08  |  Hit: 1638
133.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4대 연나 단군의 역사2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참한역사신문 감사 /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밝달장…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7-18  |  Hit: 742
132.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4대 연나 단군의 역사1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참한역사신문 감사 /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밝달장…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7-18  |  Hit: 758
131.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3대 아홀 단군의 역사2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참한역사신문 감사 /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밝달장…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7-18  |  Hit: 715
130.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3대 아홀 단군의 역사1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참한역사신문 감사 /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밝달장…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7-18  |  Hit: 755
129.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2대 색불루 단군의 역사 3
[조선(朝鮮) 제22대 색불루(索弗婁) 천왕(天王)의 역사]   신지(臣智) 육우(陸右)의 영고탑 천도 건의  서기전1280년 신축년(辛丑年)에 신지(臣智) 육우(陸右)가 상주(上奏)하여 아뢰기를, “아사달은 천년 제업(帝業)의 땅이라 해도 대운이 이미 다 했으며, 영고탑(寧古塔)은 왕기(王氣)가 짙어 백악산(白岳山)을 오히려 능가하는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1019
128.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2대 색불루 단군의 역사 2
[조선(朝鮮) 제22대 색불루(索弗婁) 천왕(天王)의 역사]   관제(官制) 개편  서기전1285년 여름 5월에 나라의 관제(官制)를 크게 개편하여, 삼한(三韓)을 삼조선(三朝鮮)이라 하였다.   진조선(眞朝鮮)은 천왕이 친히 다스리고 땅은 옛날의 진한(辰韓)대로 하고 정치는 천왕이 친히 다스리도록 하니 삼한(三韓)이 모두 하나같…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981
127.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2대 색불루 단군의 역사 1
[조선(朝鮮) 제22대 색불루(索弗婁) 천왕(天王)의 역사]   수도 녹산(鹿山) 개축  서기전1285년 병신년(丙申年) 1월에 색불루 천왕이 명하여 녹산(鹿山)을 수축(修築)하게 하고, 마침내 녹산(鹿山)에서 즉위하였다.  녹산(鹿山)은 상춘(常春, 지금의 長春)에 있으며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에 있는 산이다. 수축(修築)이라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948
126.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1대 소태 단군의 역사 2
[조선(朝鮮) 제21대 소태(蘇台) 천왕(天王)의 역사]   개사원 욕살 고등(高登)이 우현왕(右賢王), 두막루(豆莫婁)로 봉해지다.  서기전1287년 고등이 모반을 하고 있던 중 우현왕(右賢王)으로 봉해 줄 것을 거듭 청하므로 소태 천왕이 마지못하여 이를 허락하고 두막루(豆莫婁)라 부르게 하였다.  우현왕은 단군조선의 오른쪽…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888
125.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1대 소태 단군의 역사 1
[조선(朝鮮) 제21대 소태(蘇台) 천왕(天王)의 역사]   은(殷)나라의 조공  서기전1337년 갑진년(甲辰年)에 은나라 왕 소을(小乙)이 사신을 보내어 조공(朝貢)을 하였다. 소을(小乙)은 은나라 제21대 왕으로 서기전1353년부터 서기전1325년까지 재위하였는데, 상국(上國)인 단군조선의 천왕이 즉위하니 지방 천하의 제후인 왕(王) 즉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870
124.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0대 고홀 단군의 역사
[조선(朝鮮) 제20대 고홀(固忽) 천왕(天王)의 역사]   은(殷)나라의 조공(朝貢)  서기전1380년 신유년(辛酉年)에 은나라가 사절을 보내 사례하였다. 이 때는 은나라 19대 왕인 반경(盤庚) 시절인데, 반경이 수도를 박(亳) 즉 은(殷)에 두어 나라이름을 은(殷)이라고 하는 것이 된다. 박(亳)은 처음 제곡고신씨(帝嚳高辛氏)가 수도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2-03-30  |  Hit: 460
123. 홍익인간 7만년 역사 1~5권_조홍근 저
홍익인간 7만년 역사 _ 1~5권 [韓·中·日 역사 연대기 중심 총망라]  조홍근 저 | 글모아 우리 한국은 반만년이 아닌, 단군조선 더 이전부터 시작된 7만년의 역사다! 이 책은 우리 역사를 72399년이라 밝히고 있다. 서기전 70378년 계해년부터 마고(麻姑) 한국 63182년, 한국(桓國) 3301년, 배달나라(檀國) 1565년, 단군조선(檀君朝鮮…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3  |  Hit: 1780
122.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19대 구모소 단군의 역사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0  |  Hit: 983
121.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18대 동엄 단군의 역사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0  |  Hit: 929
120.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17대 여을 단군의 역사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0  |  Hit: 911
119.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16대 위나 단군의 역사2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1-12-20  |  Hit: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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