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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족 신화속의 역사의 신칭 -곰세마리 韓집 -굼곰검! (2)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8-21     조회 : 686  

2. 개천 -배달신시/신불 기원전 3,897년 ~ 기원전 2,333년 18대 환웅천왕

문명의 역사시대로 문영의 가르침시대입니다 교화황으로 환웅으로 환은 하늘나라 환으로 환은 천신이라고 하고 그 천신이 육신되어 이 땅에 오신 것으로 이 땅을 천지인의 땅중 중계로 지로 이 땅의 광명으로 배달을 檀으로 이는 배달, 백달, 박달 등으로 배달어를 문으로 檀으로 자천광명 환이 자지광명으로 이 땅으로부터의 광명, 즉 땅의 광명/한으로 ㄷ한, 땅의 광명 韓으로 ㄷ한은 [돤]이라고 하나 핵심 ㄷ한으로 [단]이라고 했다입니다, 산이/ 아니고 배달의 선인 상고선인들이 그리 적했다입니다.


이 시대 역사의 개막으로 문영의 시작인 배달신시는 신불로 서울의 어원이 되는 神市로 개천은 바로 시간력, 천문력으로 천자의 천문력법 60갑자력의 기원이 바로 거발환 환웅이 하늘에서 땅으로 언제 2016년 병신년 천자력법이 시작되었나가 개천입니다, 즉 이 력원을 아예 떡 앞에 써놨는데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즉 기원전 3,897년 상원갑자년 상달 음 11월 갑자월 초사흘 3일 갑자일, 정자시 갑자시로 이는 바로 현재 우리가 알고 쓰고 있는 천문력법, 60갑자력[초에는 60계해법이 고조선에서 60갑자력으로 즉 동지면 한해전 계해고 입춘이면 갑자로 이에 대한 것은 천문학관련입니다.]. 이 력법만이 아니고 환웅천왕이 하늘나라 환국에서 3000 선인, 즉 3사, 풍백, 운사, 우사, 현 삼권분립 등 정치에도 삼신일체형 모델을 이미 갖추고 있고 5가제도로 주곡, 주명, 주병, 주형, 그리고 주선악 등 천신족 5제의 제도로 주형은 티우씨, 주곡은 고신씨 주명은 신지씨 등등으로 후에는 7가 9가 11가로 늘어나는 부처별 지방행정의5가 도개걸윷모의 원형을 제시하고 있고 실제한 나라로 이는 신정이라고 합니다, 신들이 다스렸다는 신불의 시대로 천국-신국으로 환단은 천국-신불/神國으로 신정, 즉 인간의 법률이 아니고 천부3경의 홍법으로 師道도 三師, 천부3경, 조화경,교화경, 치화경으로 교화를 한 가르침이 위주인 교화의 시대다.


이에 신인은 바로 천신불로 하늘나라 환국의 환의 사람이 도를 대오각성하신 분으로 神人이다 그리고 3000선인으로 仙人으로 임금이 신인이고 그 신하는 선인으로 神仙나라가 바로 신불이라는 개념으로 이는 신선으로 신화라는 신의 개념, 즉 신학이 아니고 하늘나라 환국의 신불들이 내려와서 이 땅을 가르침하고 문명을 전했다는 신정의 이야기입니다, 이는 역사시대의 개막으로 많은 문명으로 대단히 높은 신선문화다, 즉 천문력법이란 단순한 것이 아니고 지구가 좌선 자전하고 천체는 우선 공전하고 하늘의 하늘은 좌선하다는 둥, 60갑자는 해의 하루, 즉 해의 자전주기가 60갑자력으로 지구년수의 60년이 태양의 자전주기????? 다는 현재도 알 수 없는 천문을 이야기하니 외계인? 보다는 "신선"의 도통한 나라의 천손으로 천제의 자, 신인이고 이 부인 왕녀를 신녀라고 하고 선인도 선남, 선녀로 이야기로는 아직 신인/선인이 혼인을 이 땅의 지신족이라는 땅의 녀인과 남자와 혼인하는 것이 철저히 금지된 "나뭇꾼과 선녀"이야기 시절이 바로 배달신시로 본다.


신인, 선인들의 시대로 신선나라가 바로 배달신시고 동이/동방이다.


상고 신인 倧으로 바로 上古란 배달신시로 神人=환웅, 환국, 하늘나라의 신인이 이 땅에, 내려온 분으로 특히 거발환 환웅천왕의 가르침 교화경이라는 삼일신고를 말하고 366사 참전계경으로 '신정"이다.


신으로 창조, 개벽 등의 하늘의 신의 이야기가 아니고 존칭으로 하늘나랗 환국의 천손자손이다, 즉 천제 천신의 신이다는 왕 제왕, 천제의 자라는 천자=천왕=천신불로 이를 신인이라고 하고 하늘나라 환국의 선인들로 그 후손 선인을 상고 선인 말 등 상고선인 백 佺[신선이름 전으로 이는 신선은 바로 배달신시가 신선시대라는 뜻]이 됩니다, 상말도 상고선인말이다, 이미 상고는 정해져서 태고 다음 환국 다음 배달신시가 상고다 상고 다음이 고대로 고조선이다.


고조선,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 - 고조선시대 고대사로 이는 삼대의 고조선으로 삼한조선이라고 위아래 삼대가 아니고 누르로 삼한이 일체, 일통의 조선으로 삼한조선입니다.


종교라는 말도,배달나라 종, 상고신인 거발환 환웅천왕의 가르침으로 불교는 대시전으로 大雄殿은 桓雄이고 무교/신교도 천왕당이고 궁 전 당으로 삼계의 배치로, 종교는 바로 삼신교로 풍류도입니다.


辛未四年帝復神巿舊規創立倧敎頒布國中以親九族設講誥于天下敎化萬民宣告神政于四海盖不言而信不怒而威無爲而化淳厖之治熙洽四表命三僊官四靈師主治人間三百六十六事盖以誠信愛濟禍福報應八理敎人人無賢愚易於達天理通人理無爲而化故人化湥於至治之世也寔神巿天皇開國敎化之神政也.

辛未(신미, BC2330) 4년. 帝(제)는 다시 神巿(신불)의 옛 규범을 되돌리고 上古神人(상고신인)의 가르침을 창립하여 나라안에 반포하였다. 친히 九族(구족)에게 삼일신고를 천하에서 강론하고 만민을 교화하였으며 神政(신정)을 四海(사해)에 널리 알리었으니, 말하지 않고 믿게 하며 화내지 않고 두려워하게 하고 행함이 없이 교화시켜서 淳厖(순방)의 다스림을 四表(사표)에 널리 드날리었다. 三僊官(삼선관)과 四靈[3]師(사령사)에게 명하여 인간의 366가지 일을 주관하고 다스리게 하였다. 대개 誠(성) 信(신) 愛(애) 濟(제) 禍(화) 福(복) 報(보) 應(응)의 8가지 도리로 사람을 가르쳤는데, 사람이 현명하거나 어리석거나 보다 쉽게 天理(천리)에 도달하거나 人理(인리)를 통달하였으며 행함 없이 변화되었다. 그래서 세상이 잘 다스려지는 데까지 사람들의 변화가 흘러 들어갔으니 이것은 오직 神巿(신불) 天皇(천황)이 개국하여 교화한 新政(신정)인 것이다.


宗敎는 왜 쪽발이말이라고 하는데 어불성설이고 宗은 마루로 신단수의 마루로, 홍익인간이란 바로 조화경으로 이 마루, 그리고 三辰이 示로 三神의 이치와 그 교리는 천부경 조화경을 만고불변의 진리경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보 천경, 강경이라는 천부고 천부경이 종으로 홍익인간이다.


염표문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일신강충성통광명재세이화홍익인간


상당히 심오한 국유현묘지도 왈 풍류로 동학교에서도 이를 다 포함했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시원이 깊은 宗의 가르침으로 倧이란 예수 그리스도전 3,897년에 천신불이 직접 강림한 것으로 성인이십니다, 그래서 삼성으로 교조 종교의 시조라고 하는 것으로 이스라엘 유태인의 아브라함 교조와는 잽이 안되는 천신불의 강림으로 대웅전, 아미타불로 천왕당, 대종교의 대종 등이 모든 천신불 신교의 교화황 할아버지로 모시는 분이 바로 천신불, 환웅/환신으로 한신이라고 하는 종교, 신교의 시조입니다, 종교의 시조로 敎祖로 배달신시는 이 신정, 신의 경전으로 다스린 스승님, 스님의 도로 다스린 것을 맣합니다.


고조선은 신정을 중심으로 두고 바로 인간의 도, 임금의 도로 君道로 단군8조교등 함무라비 법전보다도 200년 앞선 법전으로 이를 말합니다. 인간이 신정 경전으로 스님/스승님의 도로 가르치고 다스리는 단계가 아니고 인간의 결합 즉 천신족이라는 신인/선인이 이 지상의 땅족 성과의 혼인으로 실제 인간으로의 삶으로 스스로 해결하고 결정하는 인간의 도로 수행, 수도라는 참전계경의 경전위에 법률로 다스리는 인간의 도로 다스림한 실제적인 사람의 나라로 규정한 것이 고조선입니다.


여기에서 일연선사나, 환단고기류에서는 너무 신화적, 신비주의로 묘사했으나, 이는 찬송, 찬양의 의미지 다른 뜻은 아닙니다.


천왕, 천자로 환웅천왕을 신인이라고 하고 신인은 환인으로 환나라 환인 천제의 자로 천신이나, 이는하늘나라 사람으로 구분하고 신시에서는 신인이라고 합니다, 선인보다 높은 환웅천왕이므로 "신인' 자 여기에서 오랜만에 퀴즈, 신인을 뭐라고 했나요? 우리말로???


바로 굼입니다. 님굼의 굼이다.


 님 굼 와 三代天子稱王自秦以後列國稱王又去聲王天下

그럼 神人[천자]가 굼, 님의 굼, 님굼이면 곰으로 神女는 神熊으로 [곰]이다.


님굼과 님곰녀의 아들은 검[儉]이다.


천자로 알자다, 검은 왕검, 천자의 아들 儉이다.




癸亥二年帝納楡伯女神熊爲皇后.

癸亥(계해, BC2398) 2년. 帝(제)는 楡伯(유백)의 딸 神熊(신웅)을 皇后(황후)로 삼았다


제18대 천왕 단웅씨 거불단 환웅 2년 계해 기원전 2,398년 유백의 딸 신웅/곰녀,  웅녀/신녀로 삼았다.

辛卯三十年皇后神熊氏誕皇太子儉.

辛卯(신묘, BC2370) 30년. 황후 神熊(신웅)씨가 皇太子(황태자) 儉(검)을 낳았다.

신묘년 기원전 2,370년 5월 2일 寅시, 신웅, 곰녀가 신인녀가 검, [굼곰 검]으로 군자, 천자의 아들, 神子[●子]인 [검]을 낳았다.


굼-곰


굼은 雄

곰은 熊

검은 儉


이야기의 구성으로 천지합일 인이다는 굼/곰 -雄/熊 - 검


上監 -大監-令監 이 감도 현신의 사람의 감으로 상감은 원 뜻이 天神으로 천자라는 뜻이다.


한국의 고대사는 우리말로 우리사고로 읽어야지, 황제국은 기원전 221년 겨우 진나라 시황이 가져다가 아무곳에나 황제? 삼황오제의 황제로 하늘의 신칭에 지가 쓴다고 천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황제국은 1자 한자? 秦, 漢이면 하국이다, 國

중국이름 천자, 천손씨가 1자? ~帝 광종, 태종 등 조종으로? 1자/??

천손씨는 2자다 18대 천왕은 "단웅씨 거불단" 티우씨, 포희씨 환웅씨 환인씨 왕검씨다.


즉 2자다 신라의 왕, 대왕은 2자로 천손씨를 표상하고 있다. 이를 뭐라고 하는 놈이 짱골라다. 사대주의 모화주의에 빠진 바보나 그리하는 것이다,


건원? 년호/ 쪽발이 년호를 쓰라고? 崇禎일월? 송나라 송가나 이런 헛소리를 한다. 명나라 황제년호로 니가 어|떻게 하늘과 땅이 시간이 일치가 되냐고? 일월이 어떻게 되냐고? 웃긴 소리하고 있다, 우암, 소똥 牛啽 소잠꼬대? 송자 시열?? 너무나도 웃긴 이야기다, 명나라 황제만세한 사람이 동방 18현? 웃기고 지랄하고 자빠졌다.


년호로 쓰더라도 60갑자력법이 우리나라 천자국의 력법임을 안다면 그렇게 마구 버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김 부식은 도리어 발해? 칭제건원? 묘청/ 이게 미쳤냐?다, 우리나라 천문력법이 천자국의 천자력법인데 무슨 개똥 황제가 건원하여 년호를 쓴다고 그게 천황, 개똥이다 천노라고 한다고..


선비? 흉노???


제7대 단군 한율

癸亥十年方士尹巴奴說以神仙術帝曰.., 人間豈有神仙乎此妖妄惑世之術不可與君子之道同處遂逐方士于海濱而遠之海外妖恠之士莫敢復近.

癸亥(계해, BC2038) 10년. 方士(방사) 尹巴奴(윤파노)가 神仙術(신선술)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帝(제)께서는 “사람들 사이에 어찌 신선이 있을수 있느냐? 이것은 요망하여 세상을 미혹케 하는 술법이니 군자의 도리와 같이 있을 수 없느니라.”고 하셨다. 드디어 방사를 海濱(해빈)으로 쫓아내시고 그를 멀리하시었다. 해외의 요망하고 괴상한 士(사)들이 감히 가까이하지 못하였다.

신선술 방사 윤파노? 윤씨는 기원전 2038년때도 譯述을???

신선술이란, 자연적인 하늘나라 천신의 신인과 선인의 術이 아니고 도법으로 도로 행하는 것이 신선나라 신불이지 술로 사람 사이에 신선이 있을 수 없느니라.

甲辰六年太學太士高辛【一云高信】請行父母喪三年服制帝曰善愛苗氏無道帝遣兵討伐于悉段遼陽太守索治績不善帝震怒命遷流于弱水【今黑水】終身棘置後赦之仍封其地因居而終爲匈奴單于之祖稱曰犁孤塗單于卽天犁】【孤塗】大皇帝【單于】之義也.

甲辰(갑진, BC2177) 6년. 太學(태학)에 있는 太士(태사)인 高辛(고신)【혹은 高信(고신)이라고도 한다.】가 부모의 상에는 3년 服制(복제)할 것을 청하니 帝(제)가 좋다고 하였다. 愛苗(애묘)씨가 무도하여 帝(제)가 병사를 보내 悉段(실단)에서 토벌하였다. 遼陽(료양)[1] 太守(태수) 索(색정)의 치적이 좋지 못하여 帝(제)가 진노하였으며 弱水(약수)로 귀양보내 종신토록 갇혀 지내게 하였으나 후에 그를 용서하여 또한 그 땅을 봉국으로 삼았으니 흉노 선우의 조상이 되었다. 이르기를 犁孤塗單于(당리고도단우)라 하는데 즉 하늘【摚犁(당리)】의 아들【孤塗(고도)】 大皇帝(대황제)【單于(단우)】라는 뜻이다.[2]


단우 單于[선우]로 선우가 흉노족이라는 말이다.


우리는 "단군신화"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로 한국신화의 신화시대-전설시대가 다 있고 유태의 書冊 유태신화 모세5경과 역사서와 비교하여 猶太恨人들에게 모욕적인 언행과 뿌리, 벼리를 파헤치는 최대의 치욕을 참아나가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웃긴 역사학자들의 오만이고 모순이다, 아니라고 했으면 나가라, 고조선시대사가 고대사인데 수2096년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의 역사시대의 역사도 하나 인정하지 않으면서 년대표 하나 없는 바이블은 믿어라???  이게 무슨 개떡 소리냐고?


아무리 대학을 나오고 박사를 해도 신화와 역사, 전설과 역사의 차이는 알고서 막말을 하라고.

어느나라 사서에 "년대표'가 앞에 버젓이 있는데도 갑자년 기원전 2,357년 당요 즉위, 당요 25년 무진년 기원전 2333년 건국조선, 경인년 기원전 2311년 시칭조선 등등.

주호즉위 기묘년 [기원전 1122년] 봉기자어조선 [기산국의 자작, 작위]


뭘 이야기하는가? 년대표가 없다고 지랄인가? 아니면 베껴서 조작이라고 하는데 당요 즉위 원년을 갑자력으로 쓴 사서,짱골라 사서나 기록을 내라, 주나라 공화 원년 841년 이는 60갑자력이 아니다, 재위년수 역산법이다, 어떠한 기록에도 한문으로 천문갑자력 천자의 력법인 古曆 고조선력이 없는데 우리나라 력법으로 력원까지 나오는 기원전 3,897년 상원갑자년 상달 음11을 갑자월, 초사흘 3일 갑자일..로 이건 경천동지의 일이지, 왜 돌멩이 던져서 '나라"의 개념도 없다고 완전 개무시냐고? 쪽발이 말로, 무슨 나라가 국가입네다, 이게 어디 서울대 법대 나와 사시 패스한, 구케이언이 할 소리냐/ 아무리 정통성, 법통으로 왜 나라가 고조선 건국 기원전 2,333년부터 대한민국은 그 고조선의 신단수를 이어 정부로 수립되었다고 하는 것이 당당하고 정통성, 그 어떠한 나라가 끊어지지 않고 기원전 2,333년부터 기원후 2016년까지 4400년을 존속한 나라가 이 세상 천지에 어디있냐고?


이게 왜 부끄러운 일인가? 아니 그런가? 나라의 개념도 모르고 뭐라고? 다 없애고 겨우 이 승만 기리사독교 국가건설이 건국? 식민지국가건설이냐고? 에스터블리쉬먼트는 식민지국가건설로 이는 미국도, 건국이라는 말을 안쓰고 단지 독립기념일이라고 한다는 기본 상식도 없으면서, 어떻게 국정을 하고 어떻게 정치를 하며, 후손에게 얼굴을 들 수 있겠는가? 왜 자신의 뿌리가 부끄럽단 말인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이상한 나라 엘리스가 된 코렐리트들의 코이쉬 나라가 엘리아냐고? 왠 일이냐고? 고대사도 하나 몰라, 고조선시대가 수2096년이 아이들 장난치냐고? 전혀 언어, 문자, 내용파악도 안되고 모르는 소똥, 개똥, 닭똥, 말똥가리들이 믹싱해서 누가 누굴 지금 가르치냐고?? 참으로 한심한지고~


- 산

출처 : 하늘그림궁 다움카페 http://cafe.daum.net/smg4300/DZ88/453

 
 
TOTAL 65
65. 한국인의 하나복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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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423
61.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하나  韓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481
60.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문자"는 우리 문자다, 특히 문은 아니더라도 소리 字는 一字로 내야한다네, 그게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라네. 제발 알아 좀 먹으랑께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 - 1자 한자로 우리나라 문자, 글소리입니다, 地文이라는 1문의 소리입니다. 이찌니산시고로꾸시찌하찌규우쥬우 하는 음은 왜자로 쪽발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625
59.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1)
우리는 당장 우리나라 말을 우습게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똥이가 병신도가 말했으니,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만, 까세요, 정말 이이 병신도는 이름 자체가 병도, 病道로 병든 도로 이름자체를 그리 지은 것도 천생의 한입니다, 두계라고? 엿먹어라입니다, 斗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쪽발이라고 합니다. 두가 말 두, 한되 두되입니…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488
58. 무궁화[无宮花] 나라꽃 - 광명꽃인데?
지나가는 잡생각으로 무궁화에 대한 생각오류로 우리는 왜 무궁화일까? 무궁화의 꽃말은/ 一片丹心으로 천지화[天指花] 왜 花郞? 天指花郞[천지화랑]이다... 무궁화를 시리아쿠스 원산지가 시리아다, 그리고는 샤론의 장미[Sharon's Rose]라고 누가 명했나? 이는 청교도라는 북미대륙을 "신대륙"으로 알고 가서, 인디언 학살하던 개신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617
57.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914
56.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2)
== 하나민족의 믿음 - 하늘과 하나 ==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853
55. 한국인의 하나복본 8 - 하느님은 하늘님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전래로 우리 하늘은 있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아닌가? 마구 헷갈려합니다. 우선 하늘은 천지천, 천공의 무형의 하늘로 푸르고 푸른 하늘(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인 하늘이 아니다. (천구,우주공간)  우리가 말하는 하늘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허공, 무의 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37
54.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223
53. 한국인의 하나복본 6 - 하늘과 하나
우리의 역사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우리의 문명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문명(文明) 글월문으로 "밝음"을 밝힌다. (ㅎ혀다, 켜다)... 알의 아도 없어지고. ㄹ탈락이 들어오고, 왜 ㄹ 탈락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유포니는 활음조로 발음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다. 하늘님 하고 쓰고 [하느님]으로 발음이 된다. 이게 속음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08
52.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50
51.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50
50.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5)
이는 神政으로 배달신시의 師道로 다스림한 神國으로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으로 다스렸다는 내용이지 단군의 조선은 법률로 인간의 도로 君道로 다스림한 치화의 나라,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다, 즉 나라도 조교치로, 삼신의 도로 나누어 역사를 구분하였다, 환단 고조선으로 이는 바로 삼대로 조교치 삼대로 역사시대구분의 기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332
49.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4)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02
48.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3)
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97
47.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2)
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800
46.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70
45.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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