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아카데미_삼일학 연구원
삼일학연구원 최근게시글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
[이덕일 역사TV] 세계적인 고조선 유적지에 레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3. 단…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2. 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1. 춘…
[반크] 레고랜드 플라스틱 장난감에 의해 어이…
정길선의 북방유라시아 유목사 산책
포르투갈의 고인돌 문화 - 카스트로 문화(Castro c…
알타이의 텡그리를 바라보며...
투르크-타타르의 Умай (우마이) 여신에 대하여
페르가나의 지형
고대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의 개념
유범식의 천지자연의 법 조선철학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우리의 조선…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2. 뿌리없는 사상적 흐름을 경계하며
제5장 한국 사회운동 단편 - 1. 노동자운동의 기…
존엄어린 죽음 - 인신공양 / 평화의 땅에서 살육…
팔봉산의 하나민족 이야기
한국인의 하나복본 5
한국인의 하나복본 4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한국인의 하나복본 2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한길 백공종사의 배달학당
白空 한길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3)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2)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1)
천부경을 빛깔로...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일…
천부경을 빛깔로...析三極無盡本(석삼극 무진본
화니의 재미있는 桓세상이야기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3]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2] 잘못됨을 알면서도 바…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1] 무엇보다 홍익하는 자…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0]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9] 애국애족은 쉽지 않다.…
김응렬의 생각없이 읽는 철학
[다석어록 - 8] 제나는 말, 얼나는 기수
[多夕語錄 - 7] 얼나
[책속의 한 줄 - 3_4] 요가난다 자서전(기리 발라)
[책속의 한 줄 - 5_3]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3
[책속의 한 줄 - 5_2]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2
이강산의 통일을 위한 한민족 역사공부방
가섭원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시조 해부루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하 _ 5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3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시조…
단군세기(檀君世紀) 제46세 단군보을 / 제47세 단…
조홍근의 홍익인간 7만년 역사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6대 추로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박현우의 가림토한글
한울(○).가를(十)
을미일 왕께서 아뢰시니
고한글 가릶톬
動動歌(동동가)
한 얼을 찾아서. [산해경 해내북경..氷夷(빙이)…
김용성의 태극한글 "신획"
[미치다]의 어원은 [밑+치다]입니다. (2)
마츄픽츄는 원주민 언어로 오래된 이라는 뜻
치우천황은 누구인가? 치우기록들!
시애틀에 대한 어원 고찰
우리말로 읽어야 뜻을 아는 영어
천부경, 삼일신고를 논하다
[참한역사신문] 마고천부경(麻姑天符經) 해독 … (1)
[참한역사신문] 천부경의 내력
[참한역사신문] 묘향산 석벽본 천부경(天符經) …
[참한역사신문] 부도지와 천부…
[조홍근의 천부역사태학원] 하늘, 하늘님이란 - …
치화경治化經 인간366사
인간366사(참전계경) | 제1훈(誠(성)) '정성…
인간366사(참전계경) | 제1훈(誠(성)) '정성…
인간366사(참전계경) | 제1훈 '정성'에 대…
인간366사(참전계경) | 제1훈 '정성'에 대…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6장 「응함」은 작음으…
성미경의 삼일사랑방
2022 배달문화원 애국가 - 독립군가
[KBS 다큐] 대장경에 담긴 '천년의 진리' -…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2] 3·1독립선언서(三…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1] 대한독립선언서(大…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 9] 대한독립선언서와 3…

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倍達[배달]의 의미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6-03     조회 : 545  

뭐라고 하면, 전부 중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뭐라고 하면, 한자에서 왔다고 하고.. 요즘은 일제한자(예, 기독, 기리사독에서)로 아예 중간말은 빼고, 2자로 쓰는 일제말을 무슨 다빈치 코드인 줄 알고, 히브리어를 라틴, 그리스어로, 그리고는 영어로.. 중국한자까지... 그러니 우리나라 말은 표음문자다... 개소리 왈왈소리글이다고 하는 소리를 합니다...

고추는 고구려 후추(호초)의 준말입니다. 백초는 백제초(후추)고, 라초는 신라의 후추인데, 그중 가장 으뜸이 호초(후추)인 고구리 후추이므로, 고추라고 합니다.. (이제는 믿거나 말거나... 왜냐.. 만들어서 이야기해야하므로... 못믿으면, 못믿는대로..)

고추가 16세기 임진왜란때 일본에서 전래되어왔다고 생거짓을 말하고는 그러한 줄 안다..

과연 고추는 무엇인가? 고추 (영어) : Korean Hot Pepper
(Pepper : 후추라고 번역하여 쓰고 있습니다. 피망이라고 하는 것이 후추로, 매운 피망, 페퍼는 칠리라고 합니다.)

임진란때 왜넘병사가 가지고 온 것은 남만초(대만산)로, 맵기는 하지만 김치담글때 사용할 수 있는 고추는 아닙니다.

그럼 왜 우리는 왜넘이 이야기하면 좋다고 하고, 우리가 말하면 아니라고 하는가?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이다. 과연 고추의 원산지가 열대지역이라, 우리나라에서 난 식물이 아니므로, 열대지역에서 대만등을 통해, 유럽-일본-조선으로 전래되었단 말인가? 
순창고추장의 전래이갸이에도, 조선의 이성계가 순창지역의 고추장을 잊지못해 그 지역의 고추장으로 밥에 비벼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도 16세기 임진왜란때 고추가 들어와서, 고추장을 담가서 먹었다고 하는 웃지 못할 자학적인, 자기문화(음식문화)에 대한 비하가 너무 심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추는 고구려(고려) 胡椒 (오랑캐 호와 산초나물 초)의 준말이라고 하는데도 안 믿습니다.
호는 오랑캐라기 보다는 현 만주지역을 칭하는 것으로 고구려지역을 胡(턱밑살 호?)라고 합니다. 만주는 콩의 주산지로, 메주와 간장의 원료인 콩의 주산지를 의미합니다. 즉 태양이 짧지만, 바짝 말려서 길죽한 고구려 만주지역의 고추를 말리면, 그것이 가장 맵고 맛이 좋은 호초(후추)입니다. 그래서 고구려 호초(후추)의 준말이 고추입니다. 백초는 백제후추고, 라초는 신라후추라고 하지만, 우리는 이중, 고(구)려 호초(후추)가 가장 좋은 상등품으로 이를 고(구)려시절때부터 사용한 양념 및 장의 원료로 사용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고초(고추)입니다. 즉 고(구)리 호초(후추)로, 현재도 한국의 고추는 멕시칸 칠리나 남만초와는 달리, 이를 특정지역의 후추와는 다르므로, 이를 영어로는 "Korean Pepper" or " Korean Hot Pepper"라고 하여, 일본에는 근세에 들어간 후추와는 모양 및 사용법이 전혀 다른 우리 전래의 胡椒(후추)로, 바로 고(구)려 후추의 준말이 고추입니다.

고려후추, 이를 코리안 후추라고 번역하는 것은 한국을 코리아라고 하므로, 바로 고려후추이므로 같은 의미입니다.

아무리 열대지역 혹은 아열대지역 등 멕시코 등이 원산지라고 하나,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지역에서 개량한 역사적인 식물이름하나, 우리이름으로 써도, 아니라고 하는 것은 너무 자기비하적인 자학행위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너무 황당하여,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 타파하를 외워도, 무슨 말인지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고추는 고(구)려 후추(호초)의 준말이라고 해도 믿어주기나 할까요? 도대체 우리말이 어찌하여 표음문자인지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표음문자(알파벳)으로 쓰입니다. 지져스 크라이스트라고 발음(표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데도 일제한자식으로 기독, 그리스도라고 읽어주어야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합니다. 택시하면 되지, 다꾸시하는 것은 얼빠진 넘이라고 합니다.

고추는 고구려 후추의 준말로, 왜넘이 전래해준 후추는 남만초(대만후추)일 뿐, 고추장을 담글 수 있는 우리 전래의 고려후추는 아닙니다.

알고 배우고, 우리민족 전래 식물, 채소 등, 언어와 민속을 인정하여야 바른 사상, 종교, 가르침이 됩니다. 

우리말도 하나 제대로 찾지 못하면서, 사상, 문화, 종교, 역사를 말하는 것은 성립될 수 없기에.. 이리도 종소리를 때려도, 알아들는 사람이 없습니다.

석삼극 김치론... 채소요리법...

앞에서 고추는 고구려 호초(후추)의 준말이 고추입니다고 한 것은.. 우리의 음식문화는 왜넘보다 훨씬 오래된 문화민족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나라 전래 음식문화가 훈민정음처럼 세종대왕시에 창제된 미개한 민족이고, 조선시대 이후 모든 문화가 한자를 통해 이루어진 문화고 역사라는 반도사관, 조선사관으로 조선의 주정치종교는 주자학(주돈이의 태극도설-고려시절)이라고 하고 성리학, 유학을 기본정치사상으로 하므로, 민족의 마루(말씀, 진리, 빛)라고 하는 신교, 삼일신교에 대한 억압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역적도당으로 하나님, 하나아버지라는 말자체를 사용할 수 없는 왕위의 왕, 皇(빛의 왕)이 하나님이다고 하면, 반역으로 조선이씨왕조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으로 금서(불온서적)으로 모든 고대사의 역사서를 도참설의 근본으로 없애는 망극한 일을 벌입니다. 그리고 이를 따르는 사람을 단골네라고 하여, 단골, 즉 단군을 따르는 무리도 도당을 만들면, 천민으로, 집단적인 역당들로 처벌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말의 근원을 찾아야, 바로 우리의 역사를 찾고, 민족종교의 시원 등을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김치는 沈菜에서 나온 딤채란 말인가? 말도 되지 않는 말을 상업용 김치냉장고의 어원이 딤채(침채)라고 하는 국적없는 중국채소법이 우리의 고유 정신을 말살하고는 전래된 그저 근본도 없는 사본채소저장법이라고 합니다만.. 너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말살정책에 의해, 교과서 등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교과서에까지 우리민족은 역사는 기원후에.. 개화는 일제때에 되었다고 하는 완전 말살정책입니다. 다른 어느 나라도, 자신의 역사 및 민속, 음식문화 등을 이렇게 내팽겨쳐서, 타민족음식문화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없는 것도 만들어서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자신이 매년 담가서 먹는 김치도, 중국? 일본? 아닌가? 남만초로 담그는 것을? 

김치의 종류는 재료에 따라 다르고, 지역의 양념 등에 따라서도 수천종, 수만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배추김치만 있는 것이 아니고, 무우김치, 열무김치, 오이김치, 갓김치, 파김치, 차김치, 물김치, 동치미, 백김치.. 등등.. 젓갈에 따라서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럼 김치란 무엇인가? 숙성발효한 채소보관법, 혹은 채소음식법을 의미하는 우리 전래의 고유언어입니다.

채소는 우리말입니다. 채소 菜는 한자라고 하나, 이도 우리말 채소의 채에서 연유한 말입니다. 채소는 날것으로 먹거나, 나물로 해서 먹어왔습니다. 즉, 나물과 채소를 살짝 데쳐서 먹거나, 요리하는 것은 구절판 등에서 보듯이 다양한 나물 혹은 채소로 만드는 것으로 이는 생채(生菜)요리라고 합니다. 이것이 "菜" - 무슨무슨 채하는 생채요리법을 -채라고 합니다.

인정을 하건 안하건간에 생채요리법을 -채, 그리고 나아가서는 잡채라고 하여, 음식의 종류에도 들어가 있는 고래 전통 생채요리법이, -채입니다.

그리고 속성절임채소요리는 -지(찌)라고 합니다. 마늘지하면 실제는 식초에 담가, 속성발효한 것을 의미하고.. 마늘(장)아찌는 장(간장)에 담가 먹는 채소 지(찌)입니다. 오이지, 단무지, 마늘지 등등의 모두 -지(찌) 채소요리법의 속성절임채소입니다. 그 다음이 -치로, 날것으로 먹거나, 나물로 먹거나, 지에 담가먹는 요리가 아닌 숙성발효채소요리법이 -치입니다. 특히 이는 소금에 절여서 오랜 시간 숙성하여 보관하여 먹는 채소요리법을 금치(김치)라고 하는 소금치 혹은 신이 주신, 채소요리법이라는 의미로, 김치(금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단순 고추가루를 넣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닌, 숙성발효채소요리가 김치입니다. 

채, 지, 치의 삼석극 채소요리법을 모르니까 안가르쳐주니까 몰랐다고 한다면,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채는 생채요리법이요, 지(찌)는 식초/장에 속성절임채소요리를 의미하고, 치(금치)는 숙성발효채소요리를 이름합니다. 천지인과 같이 삼신이나, 그 본은 채소입니다. 채지치로 나뉘나 그 근본은 채소요리법임을 이해하면 이처럼 이해하기 쉬운 분석법도 없고, 역사가 엄청나게 오래된 우리 전래의 나물(비빕밥), 생채요리법, 지 & 치의 요리가 어찌 중국이고, 왜넘 음식문화인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이것을 강조하는 것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 전래의 말속에 그 뜻과 의미가 있는데, 인정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하고, 그 다음을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조건이 아니고, 논리와 경전, 그리고 말씀과 가르침, 그리고 다스림이 함께 삼신으로 하나인, 삼일신(삼신)을 말하고자 하는데, 이해할 수가 없다고 벽을 치면, 이해하기 싫다는 말이 됩니다. 마음을 열어, 자신과 그 자라온 환경이 아닌, 본(근본)을 인정하고 이해해야만, 넓은 세상, 하늘의 도를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도 이해할 수가 없다면.. 그 다음을 이어간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출처 : 다움카페 하늘그림궁_천부경과 함께하는 나의삶
 
 
TOTAL 65
65. 한국인의 하나복본 5
기독교 프로젝트내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언제 짤릴 지도 모르니까... 토론:하나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기독교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387
64. 한국인의 하나복본 4
자판활용을 모르니.. 그래도 하나. 하나의 유래와 뜻[편집]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397
63.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303
62. 한국인의 하나복본 2
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423
61.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하나  韓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481
60.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문자"는 우리 문자다, 특히 문은 아니더라도 소리 字는 一字로 내야한다네, 그게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라네. 제발 알아 좀 먹으랑께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 - 1자 한자로 우리나라 문자, 글소리입니다, 地文이라는 1문의 소리입니다. 이찌니산시고로꾸시찌하찌규우쥬우 하는 음은 왜자로 쪽발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625
59.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1)
우리는 당장 우리나라 말을 우습게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똥이가 병신도가 말했으니,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만, 까세요, 정말 이이 병신도는 이름 자체가 병도, 病道로 병든 도로 이름자체를 그리 지은 것도 천생의 한입니다, 두계라고? 엿먹어라입니다, 斗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쪽발이라고 합니다. 두가 말 두, 한되 두되입니…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488
58. 무궁화[无宮花] 나라꽃 - 광명꽃인데?
지나가는 잡생각으로 무궁화에 대한 생각오류로 우리는 왜 무궁화일까? 무궁화의 꽃말은/ 一片丹心으로 천지화[天指花] 왜 花郞? 天指花郞[천지화랑]이다... 무궁화를 시리아쿠스 원산지가 시리아다, 그리고는 샤론의 장미[Sharon's Rose]라고 누가 명했나? 이는 청교도라는 북미대륙을 "신대륙"으로 알고 가서, 인디언 학살하던 개신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617
57.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914
56.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2)
== 하나민족의 믿음 - 하늘과 하나 ==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853
55. 한국인의 하나복본 8 - 하느님은 하늘님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전래로 우리 하늘은 있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아닌가? 마구 헷갈려합니다. 우선 하늘은 천지천, 천공의 무형의 하늘로 푸르고 푸른 하늘(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인 하늘이 아니다. (천구,우주공간)  우리가 말하는 하늘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허공, 무의 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37
54.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223
53. 한국인의 하나복본 6 - 하늘과 하나
우리의 역사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우리의 문명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문명(文明) 글월문으로 "밝음"을 밝힌다. (ㅎ혀다, 켜다)... 알의 아도 없어지고. ㄹ탈락이 들어오고, 왜 ㄹ 탈락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유포니는 활음조로 발음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다. 하늘님 하고 쓰고 [하느님]으로 발음이 된다. 이게 속음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08
52.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50
51.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50
50.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5)
이는 神政으로 배달신시의 師道로 다스림한 神國으로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으로 다스렸다는 내용이지 단군의 조선은 법률로 인간의 도로 君道로 다스림한 치화의 나라,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다, 즉 나라도 조교치로, 삼신의 도로 나누어 역사를 구분하였다, 환단 고조선으로 이는 바로 삼대로 조교치 삼대로 역사시대구분의 기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332
49.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4)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02
48.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3)
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97
47.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2)
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800
46.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70
45.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67
1 2 3 4



- 맨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