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濊, 예하로 黑河라고 황하로 들어가는 물 강물과 濊 흐릴 예란 물 수로 "강의 이름"으로 흑탕물 즉 黑河"로 예수 예하로 호타하?로 한반도라도 "濊國, 貊國"이면 州급으로 최소 10개군의 삭주, 아슬라주로 우수주/우두주/ 춘주로 州면 九州의 하나라면 郡이 최소한 5개이상 평균 10군이 하나로 州가 된다는 수리 수학적이 머리는 잇어야 하는데 전부 예국/맥국 삭주/우수주/춘주는 1개 고을이다?? 춘천이다 가섭원/분릉은 강릉이 되나, 아슬라주, 명주는 州라고 했는데 이를 강름이다 함경북도?의 1개군이다는 둥 지 멋대로 해석하여 쑤셔놓는 勃起亥의 길버트 도올의 대가리 집어넣는다고 그게 들어가냐, 제발 크기부터 보고 맞추고 대가리르 들이밀어라.
1. 民族으로 國族으로 구분하도록 하자. 三韓족. 韓族은 "신한족=신라족"으로 삼한, 韓족이다.
우리는 9桓64민으로 九韓을 다 아우르는 것으로 고조선의 九韓을 말하나, 신한족 삼한족으로 마고지나 삼신의 민족 백의민족 白族을 위주로 역사를 재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마한족 특히 예맥족과, 말갈 발해인, 거란 료나라 료사, 여진 금/청사로 인해 "삼한족, 韓族"의 역사가 오염되고 말도 안되는 발기해를 간도에 가져다 놓는 "유태짱개" 도올같은 똥태눈깔 골빈당이 말하지를 않나, 백제족 맥심 백강 등 머리에 똥만 찬 대만 짱개대학졸업자의 엉터리 민족 밝달민족 백제 貊濟족사로 木子 백제왜족사를 가지고 반자이 하지를 않나 순수 韓族[삼한족]의 역사로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신라족으로 白木 白族으로 바로 "日本"으로 斡족으로 그러한 해의 똥구녁이 아니고 "북극성"의 水精子"로 麻古 三辰 일체의 북극성 북두칠성의 神[辰]의 斡로 알[●]로 소호 금천씨란 日 4. 白帝 9. 太金 티우천왕의 후손으로 쇠부족으로 삼황 오제의 오가의 천손씨중 우선 주족이 主刑 軍神의 화관지후인, 티우씨족이 "신한조선"으로 삼한, 청구가 삼한을 일통한다는 "삼한일통"으로 "삼한, 삼신의 땅, 마고지나"의 태자 백의민족 신의 민족 신한, 신라임을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그게 "하나" 韓으로 "光明"으로 우리는 남의 예맥 더러운 산돼지족에 소속되어 다시 분화가 된 것이 아니고 "저 북두칠성님 환국의 환인천제"의 씨로 천손자손으로 '시조'에 대한 팔관회 등 천왕당, 대웅전 삼성각에 대한 이의가 없었습니다, 즉 우리의 시조는 해모수나 김알지 박혁거세가 아니고 바로 삼성으로 삼황으로 추존한 분들로 소호금천씨의 시조로는 군신, 화관지후로 "천독신사 티우신사"로 그게 소호금천씨의 사당으로 신사로 천독신사로 절대로 무너져서는 안될 오제로 우리는 기본 무교로 巫敎는 "삼신교"라는 마고 三辰 북두칠성님의 자손 벼리 辰의 알자로 太子다, 그걸 알면 우리는 韓族이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시조는 "삼성"이시다, 이는 신라-고려에서는 버린 적도 버려서도 안되는 것으로 도리어 묘청의 개소리 八聖堂 운운은 개새끼로 능지처참이 마땅했다. 옹호가 아니고 "당연한" 마고삼신의 일체 삼위일체에 대한 도전은 단호하게 깨부수어버린다.
뿌리 시조에 대한 폄훼는 더 이상 묵과할 수가 없는 지경으로 목자 백제왜족 백제의 해모수 운운에 유태교 여호와 여와를 시조로 하는 주자교 유태교에 대한 경고는 그만하면 되었다, 더이상의 양보로 "여호와" 쩍발년 왜년명에 하나님을 줄 수가 없슴을 천명하는 것이다, 삼위일체란 인격신도 유형의 표상 삼신일체가 아닌 초월적 존재로 "대덕, 대혜, 대력"으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라고 슈프림 비잉, 无하늘의 무신으로 삼위일체 삼일신 일신으로 삼황일체라고 "하나"님으로 인격도 유형도 아닌 무형 무하늘의 초월적 존재론으로 무형의 삼위일체론이라고 해도 개새끼들이 가져다 똥칠을 했다, 그건 신라-신한에 대한 도전이고 말살행위가 계속되리라고 생각하는 개새끼종자의 망상이다 하늘이 벼락을 치는 것이 아니고 그 자체가 구더기 생이 될 것임을 알라, 與猶堂은 그 자체가 재앙이다.
하늘님/하날님으로 天神은 하늘에 보여준 표상의 三辰 기[示]라고 문으로 天文으로 표상해서 가르침하였는데 개새끼 정약용 인간말종 개새끼가 귀신 신을 만들어놨다 천손만대에 재앙이 끊이지 않으리라, 褻神에 대한 응징은 죽어서도 계속될 것이다. 살아서도 계속될 것이다,
즉 민족으로 "하나겨례"로 사상적 일체로 교육이든 뭐든 "판단의 주체"가 "하나"인 사람을 한민족이라고 한다, 즉 국적법이 아니고 "자신"이 하나님의 북극성의 천손자손이고 마고 삼신의 알자임을 아는 자가 "하나" 韓겨레다.
신한이라고 하라고 하면 "하란" 말이다 신을 진이라고 하는 자 辱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알이랑 아리랑으로 은하수 성한의 아리랑민족을 폄훼하여 "엘"이랑이라고 한 유태석근의 모든 씨족은 퇴출시켜라.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하나"의 "나" 일로 언문으로 上古仙人 문으로 "나"다 몰라도 언문이다, 알고서 쓴 것이다 뜻은 옆에 자세히 적었다, "모든 태양들의 어버이 마루[麻婁 三七=三辰七星=明斗]로 宗이고 마루다 바로 일월성신이다 일월성이 上三으로 삼신[三辰] 기[示]로 그리도 말한 것을 결국 기신[示申] 神을 귀신 고스트 신으로 해놓고는 웃어! 웃었니? 이 목자 승만아, 고자새끼야? 3처 2첩 이똥치워 윤복현이네 개똥쇠야?
별 신이고 벼리 신이다 더이상 약올리지 말라, 신한조선이 단군조선의 알자 태자란 말이다, 夫婁 단지를 몰라? 부루태자= 나는 北極星의 水精子다, 정자라고 하니 웃어? 卵生이라고 하니 웃어? 미친 놈들이다 홍해가 쫙 갈라지는 것이 좃냐? 좃으면 니나 가라, 이 발기해 길버트 똥통에 머리쳐박고 쳐머을 놈아.
문자로 단 한음을 가지고 놀고 있냐? 뭘 위해서 엘로힘만 신이냐 유일신이 유태일신 쪽발년 왜자로 놀고 있냐고? 도대체 몇 년이냐 야훼/야웨도 몰라서 야와 여가 같다고 무오류설 신성설? 웃기고 질엘하라고 하라, 女好媧 여호와가 도대체 어떤 년이냐고? 어떤 년명이 여와 여호와인데 지금까지 하나님을 쓰고 질엘해도 그리도 키득키득 놀고 있냐고?
예맥족으로 더러운 산돼지족이다 북방 종족 맥이야 종족으로 그래 큰 宗族이다 알아 들어 쳐먹어라, 알았닥 그게 큰 宗族인지 안다고 그러나, 우리는 삼한족으로 韓族이야 니가 고구려면 구려에 사는 맥족이 韓族이라고 와서 조아려야지 우리가 맥족이냐고? 아니된다고, 북극성의 수정자가 왜 산돼지 길버트 도올의 또오줌을 얼굴에 받아서 먹냐고 더럽게 정말 동태눈깔 홍해에 오줌눈 것을 먹어야 하는가?: 시온산이 백두산이야? 그런다고 삼신산이 녕산이 니네산이 될 줄 아는가? 평생을 개짓을 했으면 "땅위에 네발로" 기어서 다녀라, 너는 죽어서 어이될 것인가? 짐승으로 동태눈깔 시온산에 문지기 개새끼씨가 되려나 보다, 잘 가라, 페어웨이!
예맥족은 북방초원지대의 거란과 예맥으로 "만주족 퉁구스족과는 다른" 가장 큰 부족 몽고족의 일족으로 고래로 초기 고조선에 응한 마한조선의 재서의 족이다. 다 나온다고....
戊申(무신, BC2293) 41년. 이때에 설유(猰[24]猶)의 난리가 있었다【설유猰猶는 즉 몽골 토착인인데 험윤獫狁[25]의 족속이다.】. 홍수가 있었을 때에 요행히도 면함을 얻었는데 이에 돌이켜물과 흙으로 인하여 州(주)와 里(리)가 숙연한 것을 보고는 이내 동쪽으로 침략한 것이며 그 세력이 지나치게 사나웠다
戊午(무오, BC2283) 51년. 홍수가 이미 평정되고 교화가 사방을 덮었다. 북쪽은 大荒(대황)에 미치고 동쪽은 滄海(창해)에 닿으며 남쪽은 海岱(해대)에 이르고 서쪽으로는 獗猶(궐유)[32]를 다스렸으니 동서 5000여리이고 남북으로 6000여리이다
서쪽으로 마한조선으로 몽골 토착인 북방초원지대로 재서의 끝이다, 재서로 마한으로 말갈/여진의 만주말고 북방초원지대로 거란과 예맥족이 있습니다 즉 九韓중 마한으로는 여진, 말갈, 그리고 거란과 예맥이지요...
[24] 䝟로 써야 할 글자로 猰猶는 “설유”이나 반절법을 취하여 “슈”로 읽어야 한다. 穢 같다. 穢는 강희자전에 呼會切 즉 “회”로 읽어야 한다고 나오지만 穢는 歲(세)와 水(수)이니 이들 두 글자를 이용하여 반절법을 취하면 역시 “수”이다. 즉, 상고시대 穢의 발음이 “수”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25] 獫狁은 “험윤”이나 반절법을 취하여 “휴”로 읽어야 한다. “휴”가 구개음화가 되면 “슈”이니 곧 猰猶나 獫狁이나 “슈”라는 이름을 가진 穢族이다. 즉, 험윤 중에 단군조선에게 복종한 이들이 곧 穢貊(예맥)이고 복종하지 않은 이들이 突厥(돌궐 혹은 단국/거란)이다.
우리도 몽골리안이다 맞아요 그러나, 역사를 볼 경우, 같은 혈족으로 九韓이나 그 折風과 고깔모자 등은 우리 풍속과는 차이가 있으면 차이가 있다고 해야 한다, 夫餘와 句麗의 풍속중 가장 큰 차이는? 절이다 큰 절을 하는 경우, 한쪽발을 앞으로 쭉 뻗고 하는 절은 한절 큰 절이 아니다 그건 "몽고족"의 풍속으로 우리는 되놈이라고 한다, 시조신으로 신한, 산리-고려는 절대로 '해모수"나 일개 문중의 시조를 민족의 시조로 교조로 국조로 한 적이 없다 문종시조제사는 각 문중에서 하라.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다, 우리와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몽고어와 퉁구스어 등은 차이가 있다 물론 같은 알타이어족이라도 왜어와는 큰 차이가 있으나, 음운으로 발음하는 알타이어족과는 동류의 동족어다, 그러나, 침략은 침략이다, 누가 누굴 침략했냐고? 그게 중요하지, 우리가 마치 흉노족으로 고구려 예맥족이 한반도? 원주민, 아니 저렇게 잘 살고 있는 몽골 추모 추란 나라이름 추로 그 자체가 나라이름 韓과는 다르다는 것을 가림어로 구분했다고 나라이름 魏 倭鬼로 아예 다른 민족이다, 즉 민족중 國族이 다르다느 것이다 고씨의 추모 나라이름 추?? 鄒 나라이름 추다 몽고부족 나라이름 추다 한추면 모를까 나라이름 추를 쓰고 있는데도 우리가 산돼지족이 되자? 왜 왜 그렇게 족을 바꾸고 국명을 바꿔야 할 이유가 뭐냐고? 왜 자신의 하나나라이름을 "예맥족"으로 더러운 산돼지족"이 되자고 해야 하는 이유가 뭐냔 말이다 이 심백강 맥심 짱개 똥개새끼야.
2. 료서는 더 넓어요, 료하는 황하야..
이 곳이 동이땅이고 료서란 료하/황하의 재서로 마한지지라고 누차 강조해도 저 개똥이들은 침략하고는 개속 지네가 료녕성? 아사달주야, 州 開坪 장당경의 坪으로 平壤의 平이 아니다.
大夫餘로 이는 마한조선의 융안 즉 맥족장 우화충이 거란족을 이끌고 신한 북부 36개군과 백악산을 침략하니 마한조선을 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 후에 북막/북맥이라고 국호로 쓴 것이고 朝鮮을 못쓰게 되니 신한조선이름으로 "대 夫餘"라고 북극성의 천지/누리 즉 천자의 누리로 夫餘로 이는 "나라"야 우리나라 똥이의 똥땅 국호 "나라"라는 소리다. 大가 국명이라고 韓=三韓이라고 했는데도 이 삼한은 마고지나 삼신의 땅이름 삼한이야 삼한일통으로 삼신일체야, 무슨 개똥소리 아무내용도 모르는 백제 반자이 하고 질엘하고 있냐고? 시조각으로 삼한 삼성각은 고조선-대부여 신한-신라다, 제천날도 모르고 시조신? 고등신을 시조로 뭐라고 제곡 고신씨가 고신 高씨야 句麗에 고씨 句麗로 한다, 그 구려는 수분하의 句麗로 고리짝부터 있었던 국명이야.
余守己(여수기)를 봉하여 濊國(예국) 君(군)이 되게 하였고 黑河(黑河 예하) 근처에 있으며 濊城(예성)에서 다스렸다.
緋天生(비천생)을 南海(남해) 長(장)에 봉하였고 渤海(발해) 위에 있는데 바다의 관문을 지킨다.
夫餘(부여)를 봉하여 餘州(여주) 侯(후)가 되게 하였고 濊(예)의 땅 남쪽에 있다.[34]
夫宇(부우)를 봉하여 眞蕃(진번) 侯(후)가 되게 하였다.
夫蘇(부소)를 봉하여 句麗(구려) 侯(후)가 되게 하였다.
夫蘇(부소)를 綏芬河(수분하)에 봉하여 句麗王(구려왕)이라 하였다.
事實이든 아니든 句麗라는 곳은 孤竹國으로 句麗로 불렸다 수분하 芬下는 현재 산서성의 중심강이름이다, 그럼 그곳에서 찾아야지 어디서 찾고 있냐고?
일명 압록수라고도 하고 고신씨의 句麗로 우리가 고씨인지 해씨인지 찾아먹여야 하냐고? 고구려사에서 그리 말하니, 제곡 고신씨라고 하니 선조가 ..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 하지 누가 조작한다고 高씨는 제곡 고신[高辛]씨라고 해준 것인가? 우리가 해준 적이 없다고 고시[高示]씨는 주곡을 담당하던 도개걸윷모의 도가로 돼지가라고 그래서 貊족이니 지네가 고신씨인가 보다고 한 것이지 제곡 帝라고 한 것도 전부 거짓말이다, 즉 소호 금천씨는 "절대로" 황제 헌원의 아들이 아니야, 어디서 티우천왕이 소호 금천 쇠부족의 金이지 어디 헌원이 아들? 엿먹어라 이 짱개새끼야 사마천 고자놈아, 다 나오는 이야기, 티우천왕은?: 티우씨로 제4제로 白帝로 太金으로 日이다 누가 黃帝로 나오냐고? 月 이땅의 제로 누구야? 단군왕검이시다, 바로 5. 黃帝로 10. 太土라고 삼신오제본기 고려사 팔관회 잡기에도 나오는 이야기를 가지고 무슨 추존을 해? 목화토금수 토가 중토라 皇帝야? 웃기고 있다고 황제가 황제야? 말이 되는 개소리를 하라고.
孤竹國의 위치로 句麗로 수분하/ 분하는 압록수로 말한 것으로 산서성에 위치한다. 지명으로 같은 지명을 쓴 경우도 있으니 낙랑군이라고 낙랑홀 낙랑국 등은 낙랑은 원 뜻이 료산료수 樂山樂水로 료주에 있어야 정상인데 유주 한나라 유주에 낙랑군을 썼다?? 그건 지네 마음이지....
산서성 현 분하로 압록수라고 정한 것으로 황하를 海로 하는 것으로 해의 남쪽에 마한이 있고 백제다, 즉 발해 한해의 재서가 백제로 마한이지 재동은 남대방군은 신라 신한으로 사로 신라라는 "대륙 남삼한"이다, 즉 전부 왜곡하고 질엘하고 있다고..
발해 말갈은 고구려 남북 2000리 동서 3100리면 예/맥국을 신라가 551년 진흥왕때 거칠부가 정벌하고 철국/옥저라는 명주는 그 전에 이미 이사부가 정벌하였다 뭐냐고? 이건 하북성 전 지역이 신라의 삭주와 명주로 이미 고구려로부터 회복한 것으로 구당서의 동서 3100리는?: 료서로 섬서성 혹은 감숙성 내외몽고지역으로 더 서쪽으로 고려인이 그곳까지 신경써야할 이유가 뭐냐고? 료서로 "섬서성이면 그게 동서 3100리지, 역사서로 "삼국사기"에 명주, 삭주로 고구려 맥국이 國이면 州로 우수주/춘주다 그럼 믿어야지 이걸 아니다, 뭐야/ 춘천이다 강릉이다, 옥저와 예국으로 하북성 사방 3000리인데 무슨 이야기를 그리하냐고? 삭주와 명주로 바로 옥저+맥국/예맥국으로 우수주/춘주로 창해역사/ 창해는 줄기차게 나오는 지명으로 재동의 끝으로 창해는 예로 부터 濊로 예하 黑河로 불린 황하 료하의 동쪽이다 즉 하북성으로 동단이다.
발해라는 남대방군에 있던 고구려인으로 복속되어 있던 말갈인이 고구려 패망후, 료서지역을 회복하여 사방 6000여리 고구려 옛 강토를 장악하고 회복하였다 더 많이 서쪽으로 실크로드 등 몽고지역을 감숙성 청해성까지 해도 그곳까지 가서 확인하고 우리 족이요 하냐고? 말갈족이구나, 재서로 북부면 북방초원지대구나 해야지 이걸 전부 간도요, 간도는 니네 여진이 들어오면 죽여버렸다, 알아들어라, 거란족이 어떻게 료주면 료하/ 황하지 료녕성? 아사달의 주인이야/ 누가 그래 개새끼나 그런 헛소리를 하지 키이타이 유목민 몽고족의 일족으로 유목민이야 왔다갔다 하지 아사달은 개평으로 개천지라는 소리인데 무슨 그게 유목민 따위의 단국/거란 키이타이족 료족이냐고 료하는 료하에서 찾아야지 왠 1926년 짱개 깨똥 개새끼 蔣介石이 짱개이야기만 믿냐고 저 개새끼는 정말 분쇄해야해 대만? 백제담로 노예족들? ㅋㅋㅋㅋ 하류민?? ㅋㅋㅋ 엿먹어라 客家족이면 손님 침략군족이 놀고 있냐고, 한자가 있어 모음이나 아니, 이 짱개 개새끼야.
3. 백제족 - 해모수?
맥제로 濟는 마한지지로 청주란 산동성이 아니고 하남성으로 발해 남대방군의 서쪽이다 즉 재동은 신한, 신라라면서 계속 개소리를 한다.
신라가 신한으로 사방 4000리중 그래도 2000리는 주라고 이 똥개들아.
韓지는 원 고지신한이야 고조선의 신한지지라고 하는데도 무슨 古가 엿이냐? 고조선이지.
『원사』 지리지에서도 “동녕로는 원래 고구려 평양성으로 장안성이라고도 한다. 당나라가 고려를 정벌할 때 평양성을 공격하자 동쪽으로 1000여리를 옮겨갔는데 이곳은 옛 평양이 아니다”고 하였으며, 명나라 때 요양을 중심으로 살아가던 고려인들을 묶어 동녕위가 설치되었는데, 이에 대한 기록은 최부의 표해록에서 ‘요양은 원리 고구려의 도읍인데 당나라에 뺐긴 후 동녕에 성을 쌓았다’고 기록하여 요양이 동녕이며 고구려의 옛 수도 평양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이곳이 고려의 서경이니 북한이 평양이 서경이 아니라는 말이다.
료양은 료주의 평양으로 우리가 몰라? 료주의 평양은 바로 太原이다 무슨 개소리냐고?
遼陽(료양)[1] 太守(태수) 索靖(색정) = 흉노 선우의 조상이 되었다. 이르기를摚犁孤塗單于(당리고도단우)라 하는데 즉 하늘【摚犁(당리)】의 아들【孤塗(고도)】 大皇帝(대황제)【單于(단우)】라는 뜻이다.[2]
즉 太原이 본관인 鮮于씨는 색정 須臾, 서우여로 기원전 1285년 제30대 번한이 된 분의 후손이다 수유족으로 箕子씨는 기후 기준으로 청주 韓씨로 족보가 정확한 것까지 농락을 하면 어쩌자는 것인가? 태원이 본관인 鮮于씨는 "삼한족"으로 그 중 수유씨족으로 삼한중 료하의 료주의 평양 태수 색정의 후손이라고 나오는데 太原이 산서성 省都로 료주의 평양으로 료양이다 료녕성?은 1926년이라고 그곳에 료하가 있냐고? 없다 료산료수는 태행산맥의 료산, 기산이지 누가 료녕성? 동녕부?에 서경이니 평양이라고? 누가 평양이 고유명사냐? 平壤 扶餘로 이는 삼소경 삼한의 주의 도읍 州都라는 일반명사다, 한주의 평양은 漢陽이고 낙주의 평양은 洛陽[落陽]이고 몰라? 모르면 배워라.
고조선의 수도는? 천평[天坪]으로 배달나라부터 神市로 향어로는 "서울"이라고 했다고 동경은 동경인데 "서울"아다 금성은 금성인데 동이의 서울은 서울이야, 무슨 서라벌에서 설블이 서울이야 신시가 신이 서고 市는 울로 井으로 저 하늘 북두칠성, 북극성 上巾이지 한문도 못읽는 것들이 향어로 시골말로 신시를 '서울"이라고 해라 그럼 끝이지 무슨 사울 라인트 세울라이트로 이스라엘 엘족이 언제 와서 서울라이트로 "엘리트"족이 사는 곳이 사울라이트냐고? 그게 제정신 박힌 박헌영의 마르크스 실증주의 사학이야? 단국대 사학과가 학사가 박사냐/ 어디서 최하빨이 심재훈 교수? 단국대인데 배달나라 단국은 없다, 그럼 유령대학에서 무슨 교수냐? 똥통에 들어가서 배달, 배달 짜장 똥배달이나 하지.
고어로 천평 신시를 서울이라고 한다, 그게 더럽냐고? 알아보는 놈이 왜 더러워, 버리지 않고 신한 신라의 신은 향어 시골말로 徐羅 서라로 서로 읽었다고 하면 아하 신한, 신라로 향어로 읽었구나 우리가 시골놈이야 그래 너나 이스라엘 유태 닭대가기 도적놈해라, 완전 도독놈상이야 유태무종 90% 유태장깨다 위대해, 그래 니 위장 거대하다, 똥돈을 그리도 이전가격으로 해서 택스헤븐지역에 먹으니 똥배다, 유태잡배놈이 놀고 있기는, 그게 엘을닮은 재단의 기금모금이야, 웃기고 있다 정말, 세금은 0%로 세금도 안내고는 3억을 기부합네다, 300억의 1%잖아, 그럼 300억원은 어디에? 몰라? 세금천국 聖堂 계좌에 있냠, 웃겨서 그게 기금운영 탈세전담수법이야, 절세라고 알아서 해먹어라,
도대체 우리는 누구야? 한족 삼한족이 韓지로 내려갔다, 누구때문에? 맥족의 침략이지 무슨 해모수가 위대한 민족의 태양으로 대부여를 치셨다 할렐루야 신한 6부가 존속했어요 이 개새끼야, 예맥 더러운 산돼지야. 분명히 존속했다고...
대부여 폐망으로 "북맥" 맥족장 해모수의 노예가 된 적이 없다고 무슨 연나라 개새끼 노관을 동호 수유족의 태원시에 뭐야 왕, 개상놈이다 그러니 묵돌 선우가 다 죽여버리지, 노관 연왕의 씨족을 말려버렸다 그리고 수유 동호를 이끌고 아예 지 애비도 북맥 개새끼의 명령으로 태자까지 죽이려고 해, 그럼 먼저 죽여버린다, 그게 묵돌 선우의 흉노 제국의 건국의 일화다, 이에 신한 금천 금씨 군신족이 북맥에 복속해, 더러운 산돼지족에 웃기고 있다 그러느니, 흉노 조정의 제2인자 좌현왕 자리를 주니, 그곳에서 정예 3만명 신한의 금천족이야 까불지 말라고, 소호 금천씨를 우습게 보면 산돼지족은 다 맥적으로 만들어버린다.
흉노는 천자국의 국명이다 單于는 단간으로 단군 천자칭이지 무슨 개소리 天帝한다고 아이고 천제님모르면 몽고 추나라에서 개똥이나 싸다, 우그적 우그적 씹어먹지 개똥들이 무슨 삼한을 쳐? 연나라오 함께 번한조선지지로 물밀듯이 들어와? 그러니 신한/번한 삼한족이 다 남하하여 한지에 옮겨살았지..
"정미년(丁未年, 기원전 194년) 한(漢) 혜제(惠帝) 때 연(燕) 유민들의 우두머리 위만(衛滿)이 서쪽 변방 땅 일부를 도적질하여 차지했다. 이에 번한(番韓)의 왕인 준(準)이 맞서 싸웠으나 당해내지 못하고 바다로 도망하였다. 이로부터 삼한(三韓)에 속해있던 백성들은 대부분 한수(漢水) 이남으로 옮겨 살게 되었다."
원 족명이 삼한족이고 예맥족 맥족장 해모수는 맥족장이야 이 마한지지에 있어야할 북방초원지대 개새끼들이 산서성과 하북성으로 들어온 것이지, 그리고 백제족은 뭐냐? 이건? 해모수의 후손 해부루? 東扶餘이 서손 우태의 아들? 뭐가 이리 복잡해 개새끼 돼지족의 혼혈족에 오월족이면 왜족잡종배네.
정복족이 무슨 원주민 행세를 하냐? 마한 국왕은 청주 韓씨야 삼한족이지 맥족? 예족 더러운 거란족이라고 너는 그리 말하면 좃냐? 병신 길버트 짱개 유태란 길버트 도올이나 그리 불러라 맥심 백강이나 이 더러운 산돼지 맥족의 침몰하다 나온 물귀신 산돼지후손아,
고조선-대부여 신한이야 삼한족이고 삼한은 마고삼신의 나라야 麻古지나의 태자가 신라지 백제야, 누가 해모수가 민족의 위대한 시조야 이 개새끼 묘청, 범장 개새끼야, 북부여는 반란국이지 당연히 夫餘가 아니야, 扶餘로 그래도 구한이니 삼한으로 제후로 해준 예를 갖춰서 말했으면 알아쳐먹어라 이 더러운 산돼지족의 天帝 천한에 재수없는 것들아.
"대한민국 천자"로 대통령이 있는데 서울시장 나부랭이가 지가 "천통령"이라고 명예혁명 시민혁명군의 대명사라고 해도 인정 못해요, 안해요, 개새끼지 장악해서 청와대가서 "천통령"이요 해도 웃긴 개똥쇠라고 적는다, 알아들어요, 역사사관은 제대로 적어야지 범장처럼 개소리 왈왈하면 고자형이야 개새끼족이라고 고성 이가는 고자형이 맞아요, 노자 노자 이 이의 후손이다 웃기고 질엘하고 있다 전부 매족노에 매국노 집안 고성 이가 이 암, 이 맥, 이 기, 이 유립이다, 웃기지 말라고 그건 니네가 쓴 게 아니잖아 단군세기 하나 제대로 필사도 못해서 聚合이다 아니 서울.. 이라고 해..
국호를 배달나라라 하고 帝號(제호)를 배달임검이라고 했으며, 帝(제)의 도읍을 太白山(태백산) 아래 天坪(천평)으로 하였으니 서울(徐菀)이라고 하였고, 帝(제)의 城(성)을 壬儉城(임검성)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다 알아 倍達那羅 향찰이네 檀으로 1문으로 이 또한 우리문자야, 나라를 조선으로 언제 기원전 2311년 처음으로 아하 배달신시는 배달나라 日明이라고 그걸 東夷로구나, 그 다음을 단군천자표상으로 大明으로 朝구나, 조선으로 국호로 나라를 조선으로 그럼 배달나라는 "신시배달"나라고 나라는 日明을 조선으로 음 알겠다 단조선이니 단조[檀朝]가 단군조선이구나, 나라를 조선으로 처음으로 불렀다고 왕검성이냐? 임검성이냐 임금성이라고 그럼 임검성은 바로 王城이지 천자성.. ㅎㅎㅎ 왕검성이라고 했다, 아니다 왕검은 휘로 피휘자지, 임검성으로 王城이라고 해야지, 다 나오는 것을 가지고 놀고 있냐고? 신시를 천평으로 단웅씨 거불단 환웅시 천평으로 이전하였다 그 곳에 고조선의 수도로 서울이다, 아하 신한의 주도로 평양은 扶餘로 이는 夫餘가 아니고 扶餘로 삼소경이라는 삼한의 주도라는 소리구나, 일반명사로 평양보다는 "한급"이 높은 삼소경 삼한의 경으로 수도로 도읍인데 扶餘로 한 것이다, 일일이 하나하나 해설을 하면서 평양 일반명사구나지, 이좃시대 평양으로 "고유명삳다 웃기고 질엘하고 있어라 백제왜족 병신 미친선비 木子들아.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전부 천양지차라고, 우리는 삼성각 마고삼신으로 그래 巫堂이야 미신이야 그래도 그게 우리것이야 토속적이고 土姓이야 우리가 夫餘로 북극성의 천지의 알자 신한이고 신라야 왜 고신씨의 句麗가 어째서 고조선의 古야? 古里의 전음이 高麗야 고리는 분명히 마고지나 즉 삼한이 고려라고 삼한통보 삼한 사찰 등등 高麗를 "삼한"으로 마고지나 삼신의 땅이름 三韓이라고 한 것은 신라, 고려다 왜 그러면 안돼냐고?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신한-신라-고려야. 천자국 알자국이야, 우리가 古語를 써요 누구야 몽고어야? 쪽발이어 백제왜어 오음이 정말 본음이냐? 장개 漢族이 백제 8대성이 조각음이니 그걸 원어야? 대만족이 백제 탁라라 백제족이라 우리나라신라족의 주인족이냐고? 개새끼 맥심백강 짱개새끼 똥누는 소리다. 다 주지 마, 무슨 한글을 안다고 맥제족 백제족이 밝달민족이다 야 완전 장개야 미쳤다고 하라고. 그럴려면 니 똥이나 먹고 놀아, 짱개네 가서 짱개썩이나 던지라고... 정말 못봐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