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아카데미_삼일학 연구원
삼일학연구원 최근게시글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
[이덕일 역사TV] 세계적인 고조선 유적지에 레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3. 단…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2. 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1. 춘…
[반크] 레고랜드 플라스틱 장난감에 의해 어이…
정길선의 북방유라시아 유목사 산책
포르투갈의 고인돌 문화 - 카스트로 문화(Castro c…
알타이의 텡그리를 바라보며...
투르크-타타르의 Умай (우마이) 여신에 대하여
페르가나의 지형
고대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의 개념
유범식의 천지자연의 법 조선철학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우리의 조선…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2. 뿌리없는 사상적 흐름을 경계하며
제5장 한국 사회운동 단편 - 1. 노동자운동의 기…
존엄어린 죽음 - 인신공양 / 평화의 땅에서 살육…
팔봉산의 하나민족 이야기
한국인의 하나복본 5
한국인의 하나복본 4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한국인의 하나복본 2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한길 백공종사의 배달학당
白空 한길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3)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2)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1)
천부경을 빛깔로...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일…
천부경을 빛깔로...析三極無盡本(석삼극 무진본
화니의 재미있는 桓세상이야기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3]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2] 잘못됨을 알면서도 바…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1] 무엇보다 홍익하는 자…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0]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9] 애국애족은 쉽지 않다.…
김응렬의 생각없이 읽는 철학
[다석어록 - 8] 제나는 말, 얼나는 기수
[多夕語錄 - 7] 얼나
[책속의 한 줄 - 3_4] 요가난다 자서전(기리 발라)
[책속의 한 줄 - 5_3]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3
[책속의 한 줄 - 5_2]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2
이강산의 통일을 위한 한민족 역사공부방
가섭원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시조 해부루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하 _ 5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3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시조…
단군세기(檀君世紀) 제46세 단군보을 / 제47세 단…
조홍근의 홍익인간 7만년 역사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6대 추로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박현우의 가림토한글
한울(○).가를(十)
을미일 왕께서 아뢰시니
고한글 가릶톬
動動歌(동동가)
한 얼을 찾아서. [산해경 해내북경..氷夷(빙이)…
김용성의 태극한글 "신획"
[미치다]의 어원은 [밑+치다]입니다. (2)
마츄픽츄는 원주민 언어로 오래된 이라는 뜻
치우천황은 누구인가? 치우기록들!
시애틀에 대한 어원 고찰
우리말로 읽어야 뜻을 아는 영어
천부경, 삼일신고를 논하다
[참한역사신문] 마고천부경(麻姑天符經) 해독 … (1)
[참한역사신문] 천부경의 내력
[참한역사신문] 묘향산 석벽본 천부경(天符經) …
[참한역사신문] 부도지와 천부…
[조홍근의 천부역사태학원] 하늘, 하늘님이란 - …
치화경治化經 인간366사
인간366사(참전계경) | 제1훈(誠(성)) '정성…
인간366사(참전계경) | 제1훈(誠(성)) '정성…
인간366사(참전계경) | 제1훈 '정성'에 대…
인간366사(참전계경) | 제1훈 '정성'에 대…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6장 「응함」은 작음으…
성미경의 삼일사랑방
2022 배달문화원 애국가 - 독립군가
[KBS 다큐] 대장경에 담긴 '천년의 진리' -…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2] 3·1독립선언서(三…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1] 대한독립선언서(大…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 9] 대한독립선언서와 3…

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6)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1-09     조회 : 660  

재미있는 한문장난과 정확한 의미 夫餘와 扶餘 그로 上帝 등.

왕(해부루)은 후에 상제(上帝)의 명령으로 동부여(東扶餘)로 도읍을 옮겼다
해부루 기원전 86년 동부여로 도읍을 옮겼다 여기에서 국호로 동부여가 아니고 동쪽 扶餘로 옮겼다입니다, 북부여라는 곳은 해모수가 天帝를 칭하고 북부여로 국호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상제가 천제에게 명령으로 ㅎㅎㅎ, 上帝=皇이고 천제에게 명하여 가라 꺼지라는 소리로 아니면 쥐포로 만들겠다고 한 북부여기에는 제5대 단군으로 나오는 고두막한 동명성왕이십니다. 여기에서 상제가 높아요? 천제가 높아요? 상제가 높습니다 즉 동부여/가섭원으로 옯기고 북부여[동부여]로 한 해부루, 금와-대소로 기원후 22년 고구려 3대왕에게 죽임을 당하고 정복됩니다.

이에 백제는 그 해부루의 庶孫으로 우태의 아들이 온조로 백제시조로 고주몽과는 같은 북부여의 해모수인데, 서로 정통성을 가지고 싸웠다, 고구려와 신라는 삼국초기에 별 전쟁이 없었다 유독 고구려-백제 백제-신라로 삼국내, 즉 대륙삼한에서 백제의 웃긴 장개씩 독불장군의 북부여 정통사상으로 맥족 산돼지족의 무식한 힘의 논리로 대들다가 이리 저리, 머리통이 박살난 것이다.

잘못된 단군조선의 신한조선은? 바로 동명/夫餘로 이어지는 것으로 신한=신라로 신라가 신한의 지지에 그 단군계 원 신한조선인이다, 예맥족도 九韓이나 북부여는 扶餘로 천자, 단군이 아닌 도리어 렬국으로 만든 '고조선/대부여" 폐관의 원흉으로 산산조각낸 원흉이다.

해모수의 북부여[北扶餘] 개창 [삼성기전 상.]

임술년(壬戌年, 기원전 239년) 진(秦) 시황제(始皇帝) 때 신인(神人) 대해모수(大解慕漱)께서 웅심산(熊心山)에서 일어나셨다. 정미년(丁未年, 기원전 194년) 한(漢) 혜제(惠帝) 때 연(燕) 유민들의 우두머리 위만(衛滿)이 서쪽 변방 땅 일부를 도적질하여 차지했다. 이에 번한(番韓)의 왕인 준(準)이 맞서 싸웠으나 당해내지 못하고 바다로 도망하였다. 이로부터 삼한(三韓)에 속해있던 백성들은 대부분 한수(漢水) 이남으로 옮겨 살게 되었다.

이후 한때 군웅들이 요해(遼海) 동쪽에서 군대를 일으켜 서로 힘을 겨뤘는데, 계유년(癸酉年, 기원전 108년) 한 무제(武帝) 때 한(漢)이 쳐들어와 위만의 손자 우거(右渠)를 멸망시켰다.


범장의 북부여기의 모순, 역사를 보는 시각이 다르다.
해모수의 北扶餘로 칭하다, 이는 夫餘가 아닌 제후국으로 三韓과 같이 扶餘로 칭하고 있다.

1. 天帝칭에 扶餘[夫餘]를 칭하다,
기원전 239년은 아직 47대 단군 천자 고열가께서 계신 시대다, 이에 일개 맥족장 북맥/북막의 해모수는 족장인 위치다, 변한조선의 제후고 汗도 아닌 일개 북방초원의 웅심산에서 일어난 맥족의 족장이 "천자 단간[檀干]"보다 위라고 天帝를 칭한 것은 분명한 쿠데타지 이를 무슨 신한조선 대부여내 오가가 옹립하는 단군조선의 정통성이 없다, 즉 지가 산돼지군단으로 군대의 힘으로 밀어붙여서 夫餘다 北夫餘다 북맥인 주제에 夫餘를 쓰고 질알하고 산돼지 발광을 하였다, 사관은 이를 역성혁명이다 실패다.

2. 기원전 238년 수 2096년 고조선/대부여 폐관으로 맞받아치다, 줄 수 없다. 강경 자살로 보임.
누구든 수 2096년 47대 단군의 단군조선 천자국의 패망은 외부의 적의 침략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아나, 실제는 마한조선의 일개 맥족장인 해모수의 천제칭과 부여칭으로 고열가 단군천자를 압박하여 양위하라는 강압에 대한 답이 바로 고조선/대부여 폐관입니다, 종묘사직의 문을 닫아버렸다,

즉 고조선/대부여 수 2096년 47대 단군의 고열가 단군천자의 결정은 폐관이다 스스로 닫아버리고 산신령이 되어 하야합니다, 그리고 오가에게 명하여 공화정으로 하라,

3. 2차 구테타, 기원전 232년 6년의 공화정 그러나, 夫餘가 아닌 렬국으로 北扶餘로 부름.
6년의 공화정으로 신한의 오가가 해모수를 단군으로 옹립할 줄 알았는데 전혀 반응이 없자 번한조선의 기 비와 함께 제후자리를 주겠다고 하고 군사력으로 아사달 백악산 고열가 단군지지에 가서 무력으로 초토화하고 장당경을 장악합니다, 아예 가서 엉덩이로 눌러앉은 것으로 이는 쿠데타로 혁명입니다 1차 쿠데타는 했으나 실패고 제2차 기원전 232년 아예 무력으로 수도 서울을 장악하고 자신이 대똥령이라고 선언하는 열빠진 놈이 개소리나라가 탄생합니다 꼭 전두환같지요.

장악하니 어쩔 수 없이 당한 것이 신한조선 신한의 단군계입니다 마한중 맥족장 개새끼 해모수입니다, 이에 대한 보복은 겨우 北扶餘라고 제후국으로 천자가 아님을 써놓습니다 그리고 그 기원전 232년에서 기원전 86년의 역사는 위만조선 등의 찬탈 등으로 외세침략로 열국으로 표합니다.

北扶餘는 천자국 상실 - 분렬이다.

1. 기비의 번한으로 추대과정에서 須臾족인 東胡의 반발 묵돌 單于 등.
진나라 시황의 기원전 221년 ~ 기원전 206년 사이에 연나라 진개에게 번한의 서부 사방 2000리의 료주를 상실하는 불상사 발생, 이에 대한 내부 요인은 불신으로 치닿게 됩니다.

2. 한 고조를 도와 연날와 함께 북맥/북부여 일조 - 초나라 멸망.
초나라는 고조선 신한의 제후국으로 후에 남삼한의 한수지지로 이를 잃게 되는 계기가 바로 해모수의 한나라 고조에게 알랑방구낀 것으로 초나라 남삼한 지역의 초나라 패망함. 극도로 흥분됨.

3. 묵돌 선우 반발 동호에 왕으로 한나라 노관을 임명?
이에 대한 흉노로 국로로 이미 일어나서 東胡로 가서 연나라 선비족의 노관의 후손 등 일족을 몰살시키고 수유족은 이끌고 북방 마한지역에서 흉노 천자국 당리의 고도로 單于로 한나라군에 대항합니다. 이미 감숙성 무위는 "신한조선"의 軍神족 금천씨가 3만의 정예병으로 흉노 조정의 좌현왕으로 합세하여 한나라군을 농락하는 흉노와 한의 이야기는 고조선의 번한세가와 신한의 단군계 금천 제천지윤의 금천 금씨의 활약이 바로 한나라 농락기입니다.

4. 연나라 멸망과 위만의 번한조선 찬탈
예지역에 있던 번한조선의 74대 번한 기준의 이야기는 자세히 나옵니다, 즉 기원전 194년의 일로 도적질 당하고 海[뻘해 발해, 료해]를 건너 초나라의 영역인 고지신한 고조선의 신한의 지지로 가서 마한을 세우고 신한, 변한의 3한이 이주하게 되는 대혼란기를 초래합니다.

정미년(丁未年, 기원전 194년) 한(漢) 혜제(惠帝) 때 연(燕) 유민들의 우두머리 위만(衛滿)이 서쪽 변방 땅 일부를 도적질하여 차지했다. 이에 번한(番韓)의 왕인 준(準)이 맞서 싸웠으나 당해내지 못하고 바다로 도망하였다. 이로부터 삼한(三韓)에 속해있던 백성들은 대부분 한수(漢水) 이남으로 옮겨 살게 되었다.

이에 잘못이 유주- 하북성에서 海는 대방군 아래 남대방군의 澣海 勃起海로 渤海로 이곳을 건너 남하하여 漢水로 중국내륙이지 이게 무슨 한반도 한강이라고 하는 자체가 멍청한 개새끼들의 동서남북도 몰라, 해가 호수라고 호남이라고 한 대방군아래의 대방, 지지아래의 :뻘해, 渤海를 속여서 이게 왜 간도고 만주에 있냐고? 유태득공 이 개새끼는 유태씨 주자씨면 주자반자이하지 유태씨의 턱죽아리 비죽한 회회교? 아리안인인지 전부 생긴 것들이 저 유태잡배처럼 시커므리 티티한 더럽게 생긴 턱주가리 朱元璋의 일족이다, 勃起亥 말갈과 산돼지 혼혈의 목욕해도 모르면서 무슨 한학자라고 필로로지 하는 이야기는 정말 역겹다.

img1.daumcdn.jpg

당당하고 위엄있는 황제의 모습으로 그린 다른 초상화와는 달리 주원장의 흉측한 얼굴을 묘사한 초상화. 그림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주원장은 실제로 대단히 시의심이 많은 인물이었다. 고려와 조선을 의심하고 위압적인 태도를 취했던 그는 자신과 후손들의 황권을 유지하기 위해 공신들을 마구 숙청했던 인물이기도 했다

5. 한무제 유철의 대반격으로 좌현왕 무너지고 위만조선 멸..

한무제의 절치부심으로 흉노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과 조선의 우거왕의 위만조선 멸. 한사군을 설치했다고 하나, 의병으로 료해/발해의 동쪽 등 서압록수/분하의 졸본주에서 혜성같이 나타난 고열가 단군의 후손인 "고두막한"이 곳곳에서 한군을 이기고 다물을 모토로 동명을 건국합니다, 동명 국호로 졸본에서 동명 이 또한 료해의 동쪽에 위치한 동명이라는 지명이 아직도 또렷하게 남아 있습니다 기원전 108년의 일이다.

48c24d783320e.gif

대명여지도로 황산-동평-동명으로 그 곳이 동명이다는 소리로 이곳은 하북성과도 상당히 떨어져 있는 산동으로 료해/대방군아래 료해, 발해의 동쪽으로 동명으로 국호를 정한 것이다,

이에 기원전 86년 북부여의 해우루에게 너희는 뭘 한 것인가? 아사달의 장당경으로 진격합니다, 꺼지란 말이다, 이에 해우루는 죽고 그 동생 해부루가 바로 가섭원으로 옮기는데 그곳은/ 바로 서안평으로 알려진 발해의 동경이고 료나라의 동경 임황으로 서안평으로 동부여라는 곳입니다, 즉 저 위의만주가 아니다, 전부 료주와 유주로 산동과 하남의 중국의 중원 은나라 은허는 하남성 안양으로 대명여지도에도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에 아사달을 자꾸 이상하게 한개 지명으로 보는데 아사달국, 아사달주로 이에 백악산 홍산이 있고 장당경이 있는 대부여/신한조선의 중심강역입니다, 즉 이는 대부여-북부여-동명/부여로 이어지는 그 수도, 중심지를 가지고 본 천자국의 중심은 신한이지 변한도 아니다, 제후국이 아니다, 저 그림으로 대륙 남삼한으로 바로 사방 4000리 韓으로 마한만이다로 4000리면 이는 한반도가 아님을 알 수 있고 백제가 마한을 정복하고 세웠다는데 왜 자꾸 호남인지 어디? 대방군 아래? 산동의 제수라고 하는 濟라고 그리고 오월까지 그리고 탁라/탐라, 응유/인도차이나 반도까지 해양의 둘러서 해양제국으로 오월로 왜가 있던 남쪽을 백제가 정복하고 주조국으로 그래서 중국 호남성 전주에는 백제향 등이 즐비하게 남아 있지 이게 한바도 완산이 전주다/ 그 족이 아무리 전주 木子 일개 씨족이 와서? 무슨 백제족? 정말 북방족인 신한, 신라맛을 못봐서 씨알작은 짱개유태족이 놀고 있다.

img1.daumcdn-1.jpg

대부여의 수도는 장당경으로 아사달의 장당경이고 신라는 동명/夫餘로 그 수도를 이어서 초기 신라의 수도 금성 徐羅伐이다 그리고 뒤로 간도는 알도로 이좃시대 이 성계 국밥집 아이들의 이전에 단 한번도 빼앗긴 적이 없는 신한조선 단군조선의 강역이 알도[斡道=間道]다, 무슨 만주족의 원류냐? 만주평원은 눈수-속말수-흑수라고 한반도 크기의 만주평원이라고 그리고 그 재서로 그 너른 땅을 두고 왠 질엘이냐고? 대륙이 남쪽이니 동남쪽 한반도에다 뭘 그리고 있냐고?

족이 다르다, 예맥족이 왜 중심 신한조선이냐고/ 九韓의 하나라고 짱개는 똥고양이라는 濊貊족, 백족 한족화된 짱개백족,백제왜족의 말을 왜 듣어야 하고 저 소똥의 쥐새끼 우똥이가 병신도네가 어째서 목자네 전주 목자씨라고 우리가 백제호남인이냐고? 호남은 대방군/남대방 발해 발기해의 남쪽으로 역시 신한지지였다 제후로 초나라라고 한나라에게 패해도 다시 삼한인이 가서 마한, 54읍, 신한 12읍, 변한 12읍으로 사방 50-100리로 총 사방 4000리다, 한반도는 중요한 접전의 전쟁터일 이유가 없다, 가야는 변한이 아니다, 가야를 너무 무시하는데 금천씨로 다 알아요, 신라로 신라금천금씨는 신한의 주족 알타이 난생의 주인공이다, 즉 북극성이 수정자 三辰 알이 아리로 金閼智는 제천지윤 단군게로 제4 우가로 쇠부족 日 4. 白帝 9. 太金이다, 신한계로 전부 朴은 숫될 박이다 木으로 점지된 朴이다. 그 혈통으로 직계는 아니나, 외손자다, 고두막한 동명성왕, 즉 동명/부여의 천자로 단군이시다, 그 아들 고무서 단군이 후사가 없이 돌아가시자, 누구?? 북부여? 고주몽이 누구야??? 왜 줘?

고두막한 동명성왕 동명 개창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부여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고두막한은 북부여시대에 색리국 고리국이라는 句麗지역에서 태어나도 고열가 단군의 후손이라도 밝혔고 卵生說話로 북극성의 수정자 알타이의 북극성 三辰의 아이다.

img1.daumcdn.png

한국 민속으로 삼신 알이로 아리라고 해서 아리랑 一郞으로 일편단심랑이라고 해서 놀림을 받을 이유는 뭐냐고? 알영 박혁거세 金閼智 등등 그 혈통으로 천손 백의민족의 신 삼신 마고지나 삼한으로 삼신의 점지로 엉덩이 철썩 맞고 시퍼렇게 태어나는 것이 북두칠성 三辰의 알이로 斡이로 무슨 홍해가 쫙 갈라지는 장엄한 서사시를 안썼다고 동태눈깔 산돼지 미친 산은 길버트의 개소리에 발기해가 어디에요? 만주야? 만주와 간도도 몰라 그래 간도는 신라의 중심지라 계림이라고 하는데도 어디다 가져다 놓고 질엘하냐고?

고조선에 대한 이미지 결과

이 자체가 "신한조선 단군조선 檀朝"로 辰韓 신한이다 일월성신 삼한 日本으로 알[丸 ●] 이 알은 일이야 一 一本운 心이고 極이다 누가 신라고승전도 모르면서 놀고 있냐고?

46127f20beb16.gif

즉 백제는 한반도 출신족이 아니다, 貊족은 북방 종족 맥으로 고구려라면서, 이게 왜 한반도 호남인가?

img1.daumcdn.png

3세기 초 삼한의 형세

정확한 강역비정은 역사가의 일이지 우리 일반인의 일이 아닙니다, 허나, 우선 강역으로 왜 저런 쓰레기 邑으로 신라를 가야를 소호금천씨가 언제 신라 건국자냐고? 박씨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기원전 57년 ~ 기원전 356년간의 이야기는 조작이야? 신라금씨는 안나와요? 갈문왕으로 6두품이 아니고 진골이던데... 갈문왕은 왕의 장인 즉 왕비족이라고 하는데 무슨 金閼智는 금천 금씨, 즉 신한계 단군계로 우가로 제천지윤이면 제천장은 단군서열이다, 신한계야, 산돼지족 맥족이나 예족도 아니고 어디서 후례 염병, 흑탕물속에서 누가 누군지도 몰라? 왜 소호 금천씨냐고? 티우씨족이야.

황아(皇娥)가 궁상(窮桑)의 들판에서 놀다가 자칭 백제[30]의 아들이라는 신동과 정을 통하여 소호(小昊)를 낳았다.


사마천의 사기에 놀고 있냐고? 기이편 벼리가 달라요 異 무슨 신인하게 신화냐? 소호 금천씨는 황제"씨가 아니고 白帝, 즉 主刑의 제4번째 白帝라고 4. 백제, 9. 太金으로 日이라고, 무슨 개소리야.


朴은 木이네 3. 靑帝 8. 太木으로 숫될 박이다, 뭘? 제3족 걸족이네, 羊加로 뭘 그리 유심히 봐, 알아? 니네가 알아? 뭘 아냐고? 단군 천손씨 오가의 천손씨 혈통계를 아냐고? 어디서 쓰레기 解라고 태양이냐? 뭐야, 이건 하 마모스냐고 하는 해면 日이야 뭐냐고? 高登神 고주몽 동명왕이라면서, 고등신 제곡 고신[高辛]의 자손이라고 高씨라면서, 내가 말했니 고구려사, 무슨 환단곡기 고구려국본기에 지 잘났다고 하니 읽었지, 이게 말이 되요? 고시씨는 도아지 도개걸윷모면? 도아지면 貊족하자고 그럼 고시례 고시[高矢]씨로 주곡을 담당한 천손씨 오가다, 알아야 면장이라도 하지, 고등신, 제곡 고신의 자손이라 해모수다 言씨다, 1자 성이 언제 우리나라 씨냐고? 말도 안되는 개소리지, 두자중 한자만 썼다 그래서 고신씨의 고씨다 그럼 辛씨도 고신의 자손인야?? ㅎㅎㅎ


무슨 이야기냐? 아무 뜻도 없는 1자로 해모수 해의 밝음을 주는 아이라는 이름으로 해씨다 그래서? 백제의 팔대성씨다, 그럼 그 성씨가 있어야 백제지지지, 호남에 정말 백제지지면 지배계층 전주 목자를 보라고 즐비하게 30만명으 360만명이다 자랑하지 왜? 다 죽였다 못쓰게 하니 중국에 가서 살았다?? 도망쳐 온 놈이 신라인인데 무슨 거짓말, 이 성계로 인해 녕남 낙랑지지에 살던 사람이 경상도로 호남/ 대방군 아래 남삼한중 대륙신라 고려인이 대거 전라도로 중원의 산동 하남인이 춫청도에 이게 이 성계 때문이지 朱元璋이 개새끼 주씨네지 주자씨, 주호씨 유태씨 그곳에 있지 뭐하러 한반도에 오니.. 이 좃나단 좃가들아.

말이라도 곱게 쓰면 봐주기라도 하지, 이건 말끝마다 한국인의 시조는 "아브라함"이 함씨는 아브라하 석헌 세웅... 욕단족 조단씨가 趙씨냐?: 조나단 좃나단이 명황제 하사 성이냐고?: 좃나단 趙씨, 유태 주대가 주자씨로 주원장 주자 朱熹고 주가가훈 주자가례로 유태교네 십계명에 교리 가례냐고?


백제성씨가 없는데< 중원에서 온 양반? 중국성씨 당나라 정가다, 이세민의 당나라 木子 우똥이가다 고성이가는 주주사 나부랭이 노자의 李 耳의 자손이다, 그럼 니네 나라 노나라에 가서 살아, 고성 이가 병신들아, 이 맥? 이 암, 무슨 지가 썻나, 제대로 베껴야지, 이건 어디서 발해문인지 발기해서 썼는지 勃起亥들이 놀고 있는지 제대로 베끼지도 못해서 마한이 한반도다, 미쳤냐고/ 마한은 구월산 대흥안녕산맥, 장백산의 서족 송화강의 만주평원과 북방초원지역. 변한조선은 재남이라고. 료하는 황하밖에 없어요 기원전에는.. 무슨 료녕성이다 웃기고 질엘하고 자빠졌다 녕산은 태행산이 아니고 태백산 불함산 니 뿌리산 安寧 니 붏이 편안시고 안녕하시지, 그 안녕이다, 삼신산만이 아니고 사당으로 벼리부리 모신 곳, 사당이면 사당, 니 불알말이다 쭈물럭 거리는 니 상투 하투말이야, 저 하늘을 쳐다봐, 이 똥개야, 아래 쳐다보고,

陛下 계단밑에서 있게 싸옵니다.
殿下 대웅전아래입니다.
閣下 산신각 아래입니다.
脚下 각하 내 다라 가랭이 아래이옵니다.
肩下 내 여깨 아래지요 견하.
犬下 내 개새끼 밑이요.
女下 여성이 아래체위요.
男下[女上] 남하, 남성아래요? 여성상위가 여상이 더 낫다 안그런가? ㅎㅎㅎ


基下 기하 - 아무도 몰라요 기하는? 기본아래?? ㅎㅎㅎ
이 기는 삼신 기에요, 기[示] 示下 시하가 아니고 기하요, ㅎㅎㅎ

전혀 한문[韓文]이구나를 모른다, 倍達那羅는 한문이니 중국문 외래어다 한국인은 모른다, ㅎㅎㅎ 배달나라를 쓰면 안된다?? 미쳤구나, 완전 돌았구나, 來日은 중국어요?? 외래어랑께 웃기고 있다 내일이 없냐? 낼은 있다, 이 멍청이 이 어녕아.


대륙이냐 아니냐 보다는 기본이 안되었다 죽일려고 하는데 저항도 못하냐?

뭐가 무당이야, 혹세무민당이냐고? 참수하라. 이런 엿같은 한오백년을 봤나/ 한오백 년놈을 봤냐고/ 언제난 恨을 풀어 줄까? 점점 더 해.. 가면 갈수록 더하는 것이 유태란사다... 으이그...

- 산
 
 
TOTAL 65
65. 한국인의 하나복본 5
기독교 프로젝트내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언제 짤릴 지도 모르니까... 토론:하나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기독교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387
64. 한국인의 하나복본 4
자판활용을 모르니.. 그래도 하나. 하나의 유래와 뜻[편집]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397
63.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303
62. 한국인의 하나복본 2
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423
61.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하나  韓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481
60.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문자"는 우리 문자다, 특히 문은 아니더라도 소리 字는 一字로 내야한다네, 그게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라네. 제발 알아 좀 먹으랑께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 - 1자 한자로 우리나라 문자, 글소리입니다, 地文이라는 1문의 소리입니다. 이찌니산시고로꾸시찌하찌규우쥬우 하는 음은 왜자로 쪽발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625
59.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1)
우리는 당장 우리나라 말을 우습게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똥이가 병신도가 말했으니,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만, 까세요, 정말 이이 병신도는 이름 자체가 병도, 病道로 병든 도로 이름자체를 그리 지은 것도 천생의 한입니다, 두계라고? 엿먹어라입니다, 斗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쪽발이라고 합니다. 두가 말 두, 한되 두되입니…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488
58. 무궁화[无宮花] 나라꽃 - 광명꽃인데?
지나가는 잡생각으로 무궁화에 대한 생각오류로 우리는 왜 무궁화일까? 무궁화의 꽃말은/ 一片丹心으로 천지화[天指花] 왜 花郞? 天指花郞[천지화랑]이다... 무궁화를 시리아쿠스 원산지가 시리아다, 그리고는 샤론의 장미[Sharon's Rose]라고 누가 명했나? 이는 청교도라는 북미대륙을 "신대륙"으로 알고 가서, 인디언 학살하던 개신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617
57.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914
56.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2)
== 하나민족의 믿음 - 하늘과 하나 ==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853
55. 한국인의 하나복본 8 - 하느님은 하늘님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전래로 우리 하늘은 있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아닌가? 마구 헷갈려합니다. 우선 하늘은 천지천, 천공의 무형의 하늘로 푸르고 푸른 하늘(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인 하늘이 아니다. (천구,우주공간)  우리가 말하는 하늘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허공, 무의 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37
54.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223
53. 한국인의 하나복본 6 - 하늘과 하나
우리의 역사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우리의 문명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문명(文明) 글월문으로 "밝음"을 밝힌다. (ㅎ혀다, 켜다)... 알의 아도 없어지고. ㄹ탈락이 들어오고, 왜 ㄹ 탈락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유포니는 활음조로 발음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다. 하늘님 하고 쓰고 [하느님]으로 발음이 된다. 이게 속음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08
52.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50
51.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50
50.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5)
이는 神政으로 배달신시의 師道로 다스림한 神國으로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으로 다스렸다는 내용이지 단군의 조선은 법률로 인간의 도로 君道로 다스림한 치화의 나라,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다, 즉 나라도 조교치로, 삼신의 도로 나누어 역사를 구분하였다, 환단 고조선으로 이는 바로 삼대로 조교치 삼대로 역사시대구분의 기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332
49.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4)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02
48.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3)
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97
47.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2)
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800
46.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70
45.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67
1 2 3 4



- 맨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