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씨는 중국절강성 유역에 존재한다>
▒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부여(夫餘 , 혹은 夫余)씨는 북사(北史)에 기록된 백제 8대성 중의 하나이며 왕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문헌기재
동한(東漢) 때 쓰여진 <풍속통의(風俗通義)>에 처음으로 보임
2. 역사적 연원
1) 풍속통의에 의하면 춘추시대 말 오(吳)나라 태자 부개(夫槪)가 초국(楚國)으로 달아나고 여자(余子)가 오국에 남았는데 이에 부여씨가 됨
2) 사기 화식전(史記 貨殖傳)에 의하면 한나라 시기에 북쪽의 오환(烏桓), 부여(夫餘) 등이 그 족명을 성으로 삼음
3. 부여씨의 지역 분포
1) 성씨고략(姓氏考略)에 의하면 부여씨는 오흥군(五興郡)에 나타나 보이는데 오흥군은 삼국시대 보정원년(266년)에 설치되었다.
2) 지금 차이나의 절강성 임안(臨安)에서 강소성 의흥(宜興)일대
3) 이 지역은 오정(烏程)에서 다스렸는데 지금의 절강성 오흥현(吳興縣) 남쪽이다.
→ 오흥현은 지금의 절강성 호주(湖州)입니다. 절강성 호주는 상해에서 가까운 지역입니다. 왜 이 곳에 백제의 8대성 중의 하나이며 백제의 왕족인 부여씨가 많이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을까요? 이 곳이 지역상 오(吳)에 해당하는 지역이고 고구려 백제 강성시 유, 연, 제, 노, 오. 월을 평정했다는 기록으로 볼 때 이 곳은 오랜 기간 백제의 땅이 분명합니다.
위의 자료는 1995년 차이나 북경출판사에서 펴낸 중국성씨사전(中國姓氏辭典)을 참조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 목(木)씨
1. 지망분포(地望分布)
1) <성씨고략>에 의하면 목(木)씨는 오흥군(吳興郡)에 분포되어 있음
2) 오흥군은 지금의 절강성 임안(臨安)에서 강소성 의흥(宜興)일대임
→ 백제의 유명한 인물 : 목간나(木幹那)
→ 백제 왕성인 부여(扶餘, 夫餘, 夫余)씨와 분포지역이 똑 같음
▒ 추가의견(사무불통)
백제의 왕족인 부여씨는 목(木)씨와 함께 절강성 오흥군(吳興郡)일대외에 다른 지역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오흥군은 백제의 수도중의 하나가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오흥군은 지금의 절강성 호주(湖州)일대의 지역으로서 차이나 5대호수 중의 하나인 태호(太湖)의 남쪽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백제는 대륙의 태호의 남쪽 즉 호남(湖南)에 살았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로 이주해 온 혹은 세력을 넓힌 백제에 의해서 지금의 전라도 지역을 호남으로 부르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임) 백제의 역사가 근 700년에 이르니 충분히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 해(解)씨
1. 지망분포(地望分布)
1) <군망백가성>에 이르기를 해(解)씨는 평양군(平陽郡)에 분포되어 있음
2) 평양군은 지금의 산서성(山西省) 임분현(臨汾縣) 서남이다.
→ 백제의 유명한 인물 : 해례곤(解禮昆)
2. 관련지도
산서성 임분, 양분=평양 등 句麗로 심수 등 료심주로 료하/황하변의 원 句麗의 지지 옆에 고평/진성 등 해모수-해우루-해부루의 解씨성의 지역으로 나옵니다.
1. 지망분포(地望分布)
1) <군망백가성(郡望百家姓)>에 이르길 사(沙)씨는 여남군(汝南郡)에 나타난다.
2) <성씨고략(姓氏考略)>에 동완(東莞), 여남(汝南)이라 했다.
3) 여남군은 한나라 고제(高帝)때 설치했으며,
지금의 하남성(河南省) 중부의 상찰현(上察縣) 및 안휘성(安徽省) 회하(淮河)이북지역이다.
4) 동완군은 진(晉)무제 태시(太始) 원년(265년)에 설치되었으며
지금의 산동성 기수(沂水), 영현(營縣)일대이며 한나라 양군(陽郡)의 구지(舊地)이다.
→ 백제의 유명한 인물 : 사법명(沙法名)
2. 관련지도
▒ 진(眞)씨
1. 역사연원
1) 백제 8대성 중의 4번째 성씨
2) 신(愼)씨가 진(眞)씨로 됨
2. 지망분포(地望分布)
1) 성씨고략에 의하면 진씨는 상곡군(上谷郡)에 보임
2) 상곡군은 현 하북성 서북부. 회래현(懷來縣) 동남일대
3. 관련지도
그리고 하남성 이남으로 동서보다는 남북으로 재서로 길계 늘어선 백제로 변산은 절강성 오흥군의 태호 남쪽에 위치한 卞山으로 卞韓으로 변한으로 불린 곳입니다.
신라가 통일하고 고려시대에도 신라강역을 유지한 것으로 보면 지명의 이동은 1392년 이씨조선의 조선반도로 지명이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내용중에, 바로 중원, 산동, 하남일대는 "청주와 충주" 충청도인데 일부 신라의 지명 ㅎ한밭 大田 大川, 瑞山 등은 원 지명으로 백제 지명이 아닙니다, 즉 주로 백제 남부의 지명으로 "광주"와 전주, 이 전주는 완산, 완산주로 우리는 全州라는 지명대신 完州를 쓴 것으로 중국지명중 全州가 본관이다고 하면? 이는 '호남성'의 전주밖에 없습니다, 오월지역의 월로 "모택동" 객가족의 일족이 사는 찐방떡들의 지역입니다, 가장 음절언어가 강해서 "알아듣기"가 힘든 이중모음이 심한 방언으로 다는 아니더라도 중국 漢族이 많이 사는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백제담로 혹은 백제향으로 '백제'지명이 상당히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곳이 이 성계 본관지역이 한국강역?이다고 주장할 필요가 있나요? 전혀 없고 역사학적이 지역고찰이지, 이를 가지고 다 우리땅이다??
그것보다는 아예 만주족은 9韓이다 고로 한민족사로 금/청을 편입하자는 것이 더 신라적이고 만주족을 한족으로 한민족사로 아예 편입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즉 고대사라고 해서 백제의 강역이 대륙인 것은 분명한데, 이를 주장하자는 것이 아니고 역사의 사실을 왜 왜곡했는가? 누가 왜? 즉 전주 목자씨의 전주인을 위해서 전주 김씨, 광산 김씨 김해 김씨 허씨, 동래 정씨, 손씨, 배씨 즉 신라 土姓이 주로 사는 호남이 왜 "호남"이라는 이름, 즉 호남이 발해 이남으로 대륙신라인이고 그 지역민이었다면 신라방언이지 백제어가 아니다.
성씨로 본 백제왜족은 절대로 아니다, 방언으로 봐도 이는 절강성의 백제 오음도 아니고 중국 호남성의 백제어가 절대로 아니다, 즉 음절언어로 늘려서 말하고 ㅎ한 칸 등 북방족의 음과 달리 大를 韓이 아니고? 近[見]로 간? 가라로 한국을 간고꾸 가라고꾸 하는 오음을 듣고도 이게 알타이어족이라는 백제왜족은 바로 백제 왕인박사가 천자문/논어 그리고 백제멸망후 왜로 간 "백제"인의 분하다고 왜곡한 내용을 가지고 아직도 저 질엘하는 원숭이 丙申족은 우러먹을 것을 우려먹어야 하는데 오월 월지역의 倭가 대만, 일본열도로 옯긴 것이 백제의 도움이라도 우리가 왜 저 쪽발이 왜족의 오월과 탐라, 응유라는 인도차이나 담로족까지 상관할 이유가 뭐냐는 것입니다,
한반도내에슨 백제족, 즉 지배성씨가 없다 그 언어도 사용하질 않는다 전라도 방언 호남방언은 바로 신라의 낙랑 도음지라는 서울방언자와 한반도 가야 금천 금씨의 경상도 방언으로 보이는 신라, 신한어고, 호남어는 백제어와는 전혀 다른 언어로 이는 착각입니다, 일부러 조작한 것으로 믽족 백족은 맥족새끼라는 뜻으로 고구려보다 더 갈라진 맥족중에 새끼 백족이다 그 주민이 삼한족 즉 중원의 번한 삼한 기준의 마한이 있는 곳을 정복한 것이 온조지 무슨 개쌍놈들이 백제한족 백제왜족이 무슨 고조선의 주족이라고 백제정통론 운운은 정신이 돌아가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가장 병신스러운 식민 말종의 개소리다, 즉 노론이라는 중국? 성씨 송나라 주쟈교인 쥐새끼 송자 시열이는 짱개지 백제가 아니다, 즉 송나라 쥐새끼 시열은 짱개유태족이다. 백제의 역사를 한반도에 이식하여 분열시켜 지네가 백제왜족 백제한족이니, 통치이념으로 역사정통론으로 백제가 위대했다 그럼 대륙에서 놀아라, 이 개새끼들아, 비좁아 터진 곳인 한반도에 신한족 삼한족 이야기도 벅찬데 대륙신라인을 왜 쪽팔아서 아직도 엘이랑이네 경상도 읍단위 도시국가네, 별 미친 개새끼들의 수리도 몰라, 놋나라 놋가 요강만들다 온 놋나라 요강쟁이후손 놋태똥, 놋중국 섯영대, 이건 전부 목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