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 이이 병신도, 한민족사의 최악의 인물이다,
"조선반도사'로 반도사관을 만든 5000년래 없었어야 할 우똥이가 쥐새끼 牢子로 최악의 짐안으로 한민족이 아닌 당나라 목자 소가 쪽발이들이다.
신라가 흉노조정에 몸담고 있었다면 북방 夫餘는 신라다,
백제는 절대로 "단군조선, 신한조선계"가 아닌 맥족 북맥족으로 산돼지족으로 그 아류 산도아지새끼족이 백제족[百族]으로 원 대륙삼한에는 "삼한인"이 먼저 번한의 기 준을 따라 海를 건너서 대륙 남삼한에 한수에 대거 살기 시작한 것이 기원전 194년후로 마한은 기원전 17년 [청주 한씨 족보] 혹은 삼국사기에 의하면 기원후 9년에 백제 온조왕의 정복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원전 18년 ~ 기원후 660년의 백제, 과연 대륙남삼한이 현재 강역이른이 호남에 집중 배치된 이유는? 전주 목자 이 성계의 장난이다.
조선국은 왜 대명조선[明朝]의 속국이라고 "고려" 등 2자 국호를 버리고 "조선" 대명천지라는 천자의 누리/천지에 국을 붙이고 질엘한 것일까? 몰라서? 명조선 명조는 알고 청나라 청조선 淸朝는 다 아는 조선=천자국이라는 천자 단군의 표상 朝[大明]을 몰랐다?? 이상한 개논리로 단군조선을 말살하고 '기자조선"을 선택하고 朱元璋 개새끼의 朱子씨 유태교의 송나라 주이쉬 주자씨에게 뭘 잘했다고 알랑방구를 끼고 질엘하고 있었을까? 과연 한오백년동안 알까기 해서 360만명이 나올 수 있나? 450년의 고려 왕씨는 20만명을 학살하고는 현재 명 몀이냐고? 과연 수학적으로 나올 수 있는 후궁이라도 과연 30명으로 해도 그리 나올 수가 없다.
한민족사가 외족에게 당한 수모사로 이씨왕조는? 맥족새끼족중 담로인 "호남성 전주"의 목자씨에 의한 한반도까지 유린당한 최악의 "역사말살"과 단군조선-신한조선-대부여-동명/부여-신라-고려사까지 통째로 날라간 최악의 가문으로 목자 개백정 돼지국밥집 아새끼들의 침략사고 유태잡종들 특히 조나단 한양 좃가들의 좃나단 유태교인들로 인한 좃병갑 좃영남 좃철수등의 활약은 유태 주자교에 기리사독 실학까지 서양사까지 들어와서 호남백제는요? 엿먹고 있시요???
'한'은 '대방'의 남쪽에 있다. 동쪽과 서쪽으로 바다를 한계로 한다. 남쪽은 '왜'와 접해 있으며,사방 사천리이다. 세가지 종류가 있으니, 하나는 '마한'이고, 둘은 '신한'이고, 셋은 '번한'이다. '신한'은 고조선의 '신국'이다. '마한'은 서쪽에 있는데, 백성들은 토착을 하며 씨를 뿌리며 양잠을 알고, 갈포를 짓는다. 각각 장사가 있는데 큰 자는 스스로를 '신지'라 하고, 그 다음은 '읍차'라 한다. 산과 바다사이에 흩어져 있는데, 성곽은 없다
이 韓은 사방 4천리로 도저히 "한반도 사방 3천리"가 될 수가 없습니다. 帶方으로 어디냐고? 우선 이 기 준이 번한, 유주인 하북성이고 이 번한-위만조선- 한사군-이부 그리고 濊/東濊/濊貊 조선은 예하는 하북성 호타하라고 한사군 자체가 한반도에 없다, 하북성 유주면 유주에서 엿쳐먹어라고 고구려는 료산료수면 료주로 이는 료하의 동쪽으로 현 산서성이고 句麗는 수분하 분하가 서알록수, 압록수면 왜 어째서 간도의 압록강 압은 南으로 전혀 상식에 부합되지도 않은 소리입니다, 즉 료주고 료종경계면 료주=산서성이지 무슨 개소리냐/ 졸본주로 수분하 분하면 현재 산서성 주강이 분하로 아직도 남아있는 강을 무슨 압록수를 몰라서 분하가 압록수라는 것도 인정도 못해서 료동경계로 료주를 근거로 큰 고의 句麗 사방 2000리에서 기원 3세기 위와의 전쟁으로 겨우 사방 1000리로 다시 구당서에 의하면 남북 2000리? 동서 3100리로 사방 6200리로 산서성과 하북성으로 대방군/ 발해까지 즉 발해는 고래로 海로 료해로 대료택 대야택 거야택 등 약 1천리의 습지 뻘로 늪지로 勃起海라른 곳입니다, 즉 이 발해에 발해가 있엇지 왜 만주냐? 말갈족이라고 말갈과 발해면 대진국은 발해지지를 중심으로 사방 6000리 고구려영토를 회복하엿다면 고구려강역과 발해 남대방군으로 봐야 합니다,
왜 한반도냐고? 고조선기에 나오는 사방 3만리의 남북 6000리, 동서 5000리 九州로도 료하의 변한좃선, 구월산 장백산 재서 만주평원/눈강- 송화강-흑룡강의 숙신/숙사, 여진/주신 말갈을 포함하여 재서로 북방고토지역 북방초원지역으로 재서로 마한조선과 신한?이 단군조선으로 아사달 백악산/ 장당경은 홍산문화권이고 간도와 연해주 그리고 강동주/한반도는 기본 신한이고 고조선강역이라는 주 알토란 땅으로 절대강역이 간도와 한반도로 이는 줄 수가 없는 이조시대전까지 빼앗긴 적도 없는 절대강역이니다 연해주? 녹둔도=사할린섬이 왜 러시아로 할양? 청나라 되놈 병신족이 어디서 놀고 있냐고?
병신족들이다, 말갈/여진족으로 만주족은 변발로 절대로 삼한 신라족이 아니다.상투도 안하는 것들로 이전부터 되놈으로 구분을 하여 부른 것으로 백제족은? 맥족? 동부여? 북부여족으로 이 또한 신한조선계가 아니다.
백제족이란? 마한 54국을 정복한, 맥족새끼 百族으로 扶餘族이라는 것도 가상의 북부여지 대부여도 아니다, 北扶餘로 해부루의 庶孫으로 구태의 자손?으로 그 북부여로 고구려의 고주몽도 해모수의 자손인데 서로 고구려와 백제는 정통성때문에 "싸움"을 한 것으로 백제계 지배계층은 한반도에 산 적도 살지도 않은 "漢族"이 된 백족이고 백제왜족으로 사사건건 삼한정벌/신라정벌 그리고 "征韓論"을 들먹거리는 쪽발이 "오월족"입니다.
《해동안홍기(海東安弘記)》
[94]에 이르기를 구한(九韓)의 첫째는 일본(日夲), 둘째는 중화(中華), 셋째는
오월(吳越), 넷째는 탐라(乇
[95]羅), 다섯째는 응유(鷹逰), 여섯째는 말갈(靺鞨), 일곱째는 단국(丹國), 여덟째는 여진(女真)
[96], 아홉째는 예맥(穢貊)이라고 하였다.
대륙백제설이라고 하나, 우선 고구려는 료주로 산서성을 기반으로 한 유주와 료주로 산서성-하북성의 주민이 현재도 "濊貊족"입니다, 夫餘는 신한으로 절대강역이라는 "간도와 한반도"의 중심인으로 신라와 가야, 신한계고 고구려-백제는 삼한족을 기본족으로 하고 그 위에 정복한 것으로 고구려는 아사달 유민으로 貊족으로 아사달국의 아한왕시절부터 반란을 한 마한조선의 일족으로 내몽고자치구의 북맥으로 북적/돌궐 등의 말갈복속, 예족/하북성 등으 근거로 한 예맥족입니다, 백제는 남삼한의 마한 54국을 정복한 북부여 해부루의 "서손" 구태의 자손으로 그 8대성은 전부 현재도 중국내 대성으로 알려져 있고 가야 한반도를 왜병을 용병으로 정복하려고 거점마련을 한 것은 기원후 5세기의 일로, 담로도 아닙니다, 전부 대륙을 중심으로 한 백제의 이야기는 우리를 머리 아프게 한 거이 이조시대 백제지명의 "한반도" 호남으로 중원의 지명은 "충청도"로 백제의 지명은 마치 호남성? 절갈성 오월의 백제지명으로 덮어놨습니다, 즉 광주, 전주는? 이건 중국의 호남성의 백제향으로 전주로 이게 왜? 전주 이씨들로 전혀 "韓族과는 닮지도 않은 이상한 골격의 짱개 漢族 송나라 화교라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백제와 위나라의 전투는 대륙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보여짐)
(중국 정사인 25사 중)
『남제서(南齊書)』권58 동남이전(東南夷傳) 동이 백제에 나오는 기록입니다
(원문)
是歲 魏虜又發騎數十萬攻百濟 入其界
牟大遣將 沙法名 贊首流 解禮昆 木干那 率衆襲擊虜軍 大破之
(시세 위로우발기수십만공백제 입기계)
(모대견장 사법명 찬수류 해례곤 목간나 솔중습격로군 대파지)
(해 설)
① 이 해에 (490년 동성왕 12년)
위나라 오랑캐가 또다시 기마병 수십만을 동원하여 백제를 공격하여 그 국경에 들어가니,
② 모대(牟大)가(백제 24대 동성왕)
장군 사법명(沙法名)·찬수류(贊首流)·해례곤(解禮昆)·목간나(木干那)를 파견하여 무리를 거느리고 오랑캐군을 기습, 공격하여 그들을 크게 무찔렀다.
① 이 해(是歲)：남제(南齊)영명 8년, 490년, 백제동성왕 12년
② 모대：백제 제24대 동성왕(東成王)(479∼501)
(한국의 성씨 통계) 한반도에는 백제 성씨가 없다
한국의 성씨 통계를 보면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신구당서나 삼국사기에는 백제의 경우 2백 여개의 성(城)과 76만호(戶)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래자료를 보시면 알겠지만 백제 8대성중 국(國)씨와 진(眞)씨를 제외한 6대 성씨가 한반도에는 없다．무슨 이유일까 ?
그 나마 남아 있는 국(國)씨와 진(眞)씨 성도 희귀성이다
몇 가구 남아 있지를 않다． 왜일까 ?
(성씨관련 순위)
위 자료를 보면 한국의 성씨 중 100위 예(芮)씨로 1985년 조사에서는 가구 수 2,574가구로 274성 중 제100위에 랭크 되어있다． 백제의 8성중 단하나의 성씨도 100위 이내에 들어있지 못하다
백제의 주류성씨 였는데 말이다
그나마 8개성 중 진(眞)씨가 151위, 국(國)씨가 159위로 두개가 남아있다． 산동성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남아있는 백제 8대 성씨는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
(주)
상기사이트에는 안 나타나나 른 사이트에는 연(燕)씨가 104명 있는 것으로 나온다．
(제일 마지막 자료 참고)．진씨 1,511명 국씨 978명 연씨 104명
“대륙백제의 흔적”은 아닐까 ?
단순하게 "백제성씨"을 말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즉 대방의 위치, 해남으로 호남으로 불리 남대방은 하남성의 대료택으로 "료해, 발해, 뻘해/澣海"로 남대방군 - 고려시대 남원부로 이것이 현재, 전라도 남원시로 되어 있으니, 이곳 남원부는 대방군아래로 1000리의 호수물이 있은 뿔해 勃起海로 고래로부터 "海"로 불린 지역인데 전혀 전라도 "남원시"나, 湖南지역에는 1000여리의 호수는 볼 수도 그리고 낙랑군을 평양으로 말한 식민사학자들의 강역비정으로 대방군?은 황해도와 경기도 북부로 임진강? 한강이 뻘해 발해면, 조위가 대방군아래?? 무슨 이런 엿같은 역사학이 다 있는가? 발해는 하남성 황하의 료하의 남쪽에 1000여리의 뻘로 된 뻘해, 발기해를 가지고 발해?는 만주다? 료주는 료나라도 만주/간도다? 무슨 이런 정말 더러븐 역사 강역 이름 지명조차 무슨 대만대학 졸업자들 평생 한학자랍시고 놀고 있는지 발기해? 뭘 勃起海인지 뻘해, 발해 듣등 "우쩍 솟아오를 발 등 가림 훈조차 읽을 수도 없단 말인가?
(1) 사(沙)씨는 산동성과 하남성에 나온 2가지가 있다고 소개하고 있으며
(2) 협(協)씨는 음이 려(黎)라고 한 것으로 보아 혹시 치우천자의 “구려(九黎)”와의 연관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3) 해(解)씨는 산서성 지명을 성씨로 만든 것이라 한다
(4) 진(眞)씨는 원래 신(愼)씨에서 바꾼 것이라 한다.
<진씨(眞氏)>
진씨(眞氏)는 중국(中國) 상곡(上谷)에서 계출(系出)된 성씨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백제 8대 성의 하나로 알려졌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백제(百濟)고 이왕(古爾王) 때 내두좌평(內頭佐平)을 지낸 진 가(眞 可)라는 사람과 동성왕(東城王) 때 병관좌평(兵官佐平) 에 오른 진 로(眞 老), 삼근왕(三斤王) 때의 좌평(佐平) 진 남(眞 男), 아신왕(阿莘王) 때의 병관좌평(兵官佐平)에 오른 진 무(眞 武), 근초고왕(近肖古王) 때 조정좌평(朝廷佐平) 을 역임한 진 정(眞 淨) 등이 기록되어 있으며,
신라(新羅) 때도 진 공(眞 功) 이 신문왕(神文王) 때 대아찬(大阿 )을 지냈고, 진 복(眞 福)은 상대등(上大等)을 지냈다고 한다.
고려 때 와서는 925년(태조 8) 견훤(甄萱)이 진 호(眞 號)를 고려에 볼모로 보낸 사실이 문헌(文獻)에 나타나 있다.
진씨(眞氏)의 본관(本貫)은 서산(西山) 단본(單本)이며,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南韓)에 총 292 가구, 1,511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人口(1985년 현재)] 1,511명이 있다.
(국씨(國氏))
국씨(國氏)의 본관은 담양(潭陽)·풍천(豊川)·현풍(玄風)·영양(英陽)·김해(金海)·대명(大明) 등이 문헌에 전해지고 있지만 시조와 연원에 대해서는 미상이다.
국씨는 본래 백제의 8대성(八大姓)인 사(沙)·연(燕)·예(예)·해(解)·진(眞)·국(國)·목(木)·백(백) 중의 하나이다.
역사상의 인물로는
백제의 대신으로 611년(무왕 12) 수(隋)나라에 들어가 공물을 바치고 고구려 정벌을 의논한 국지모(國智牟), 고려 태조 때 원외랑(員外郞)인 국현(國 ) 등이 있는데 오늘날의 국씨와의 관계는 확실하지 않다.
1930년 국세조사 당시 평남 강서군에 담양국씨(潭陽國氏) 4가구와 함남 영흥군에 풍천국씨(豊川國氏) 3가구, 함남 단천군에 전주국씨(全州國氏) 1가구가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人口(1985년 현재)] 978명이 있다.
<연씨(燕氏)>
연씨(燕氏)는
원래 중국(中國) 범양(范陽)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로서 주(周)나라 때 공자(孔子)의 제자(弟子)인 연 급(燕 伋)의 후손이 나라 이름을 성(姓)으로 삼은 것이 시초가 되었다.
우리 나라 연씨(燕氏)는
백제(百濟)의 8대성(姓)으로 손꼽혔으며「삼국사기(三國史記)」에 성왕(聖王) 때 병관좌평(兵官佐平)을 지낸 연 실(燕 實) 등 연씨(燕氏)가 나오지만 시조 및 연원(淵源)은 알 수 없다.
본관(本貫)은 정주(定州) 외에 영평(永平)·전주(全州)·평주(平州 : 평산의 별호)·곡산(谷山)·덕원(德原)·
장곡(長谷) 등이 문헌에 나타나 있다.
1930년도 국세조사 당시 정평(定平)·영흥(永興)·이원(利原) 등 이북에 22가구가 있었고 남한에 3가구가 살고 있었으며,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南韓)에 총 26가구, 104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人口(1985년 현재)] 104명이 있다.
-> 백제의 8대 대성이라 하였는데 200여개의 성터와 76만호의 인구 중 대부분을 차지하던 8대 성씨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 어디가 백제 본토인가 ?
팔봉산의 하나민족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