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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어[한어]와 고구려어가 같았나?(1)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1-08     조회 : 1,037  

우리는 "大夫餘"를 인정하시나요?


夫餘를 말할 때? 北扶餘인지? 東扶餘인지? 갈사국[갈사부여?] 연나루[부여?]로 夫餘가 나라이름으로 國名으로 가르칩니다, 夫餘는 "북극성/천자의 천지/누리"로 이는 朝鮮의 별칭으로 기원전 425년에 고조선 다음으로 쓴 국호, 政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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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餘-韓 공통어?
대부여의 大는 韓이다 三韓으로 우리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과 "후한서에 나오는 것이 마치 한민족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강역하나 제대로 모르고 있고 韓[馬韓] 등은? 사방 4000리라고 하는데도 사방 3000리의 한반도안에다 쑤셔서 넣은 것이 현 강단사학자, 조선반도사라는 일제의 만행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과연 "부여"는 뭐냐고? 夫餘로 이는 북극성[천자]의 천지,누리로 '朝鮮'으로 국호 "나라" 천자국이라는 政體라는 "사실" 용어해석을 하고 있나요? 扶餘와는 다르다, 扶餘는 삼소경 三韓과 같이 이 땅의 이름으로 夫餘아래 扶餘로 제후국이면 扶餘로 三小京처럼 平壤으로 天坪아래 삼홀 삼소경 등의 땅이름 扶餘로 쓴 것을 알고 있냐요?
즉 夫는 "북두칠성 북극성"이라는 北斗로 "천자"의 표상으로 쓴 표상문입니다.
고조선의 후기에 대부여로 국호를 개칭하다

丙辰周考時 改國號 爲大夫餘 自白岳 又徙於藏唐京 仍設八條 讀書習射 爲課 祭天爲敎 田蠶是務 山澤無禁 罪不及孥 與民共議 協力成治 男有常職 女有好逑 家皆蓄積 山無盜賊 野不見飢 絃歌溢域 檀君王儉 自戊辰統國 傳四十七世 歷二千九十六年

병진년(丙辰年, 기원전 425년) 주(周) 고왕(考王) 때 나라 이름을 대부여(大夫餘)로 고치시고 도읍을 백악(白岳)에서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기셨으며, 여전히 8조(條)를 세우셨다.

독서와 활쏘기를 일과로 삼으시고, 하늘에 제사지냄을 가르침으로 삼으셨으며, 농사와 누에치기에 힘쓰고 산과 못을 일반 백성에게 개방하셨다. 죄를 지어도 처자는 벌하지 않고 당사자에게만 미치게 하고,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힘을 합하여 다스리셨다.

남자에게는 일정한 직업이 있고 여자에게는 좋은 배필이 있었다. 집집마다 재물이 풍부하고 산에는 도적이 없으며, 들에는 굶주리는 사람이 없고 악기 소리와 노랫소리가 온 나라에 넘쳐흘렀다.

단군왕검께서 무진년(戊辰年, 기원전 2333년)에 나라를 통일하셔서 다스리신 이래 47세를 전했고, 2096년을 지냈다. [삼성기전 상.]


夫餘史를 한다는데, 최초의 국호사용 시점도 인정도 안합니다, 즉 고조선의 제3기로 혹자는 고조선 삼한 조선과 대부여로 구분하여 수 1908년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426년] 혹은 47대 단군까지 수 2096년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 즉, 수 188년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의 44대 단군 구물에서 47대  고열가 단군천자까지의 수도 아사달의 "백악산" 시절을 인정하시나요?

삼국유사 기이편의 수 1908년은 대부여전 즉 '고조선"으로 韓朝鮮[三韓朝鮮]까지를 말합니다, 삼한조선이 깨진 것은 마한의 맥족/융안이라는 우화충의 대란으로 신한 북부 36개군과 수도 아사달의 백악산이 무참하게 깨진 후, 기원전 425년 구물장군의 역할로 신한제후국들의 도움으로 우화충을 목베더 죽인 후, 제44대 단군천자로 옹립되고 국호를 "대부여"로 개창한 사실입니다. 즉 朝鮮이라는 국호대신 夫餘를 사용한 것이고 단군조선은? 원래 "신한"으로 불린 곳이고 그 신한조선은 대부여 아래 태자국으로 존속합니다, 료하의 변한조선은 "번한"으로 개창한 것이 대부여시절 즉 기원전 425년입니다. 마한은? 독자적으로 사서에는 북막/북맥으로 등장하는 맥족을 중심으로 한, 마한조선의 4족 말갈/몽골, 거란, 여진/숙신, 예맥으로 이루어진 재서 장백산, 대흥안녕산맥 북방초원지대라는 곳에 살던 九韓의 일족들입니다. 같다고 하는데 신한, 대부여내 신한과 번한은 "삼한족"이라고 하고 대부여의 사람은 삼한인 원 삼한조선이었기에 '삼한"이라고 합니다.


간과한 것이 夫餘와 扶餘는 같다고 생각하지만 틀립니다, 즉 부루, 부여, 부소, 부우 등 기원전 24ㅔ기 단군왕검의 아들들의 이름은 夫로 "북극성'을 표상하는 것으로 夫婁는 북두칠성을 말한다, 夫餘는 북극성의 땅이름으로 三韓 삼신의 땅이라는 천지의 땅이름을 말하는 것입니다.

扶餘는 기원전 2311년 국호조선으로 하고 平壤 수도로 신한의 수도로 扶餘라고 해서 문이 다르다 夫餘와 扶餘를 사용한 기록이 있습니다, 즉 주의 도읍 이 땅의 주도 아래로 扶餘다.

假定으로 잘못된 것이, 조선반도사라는 이 병도식 해석은 "미친선비들"애 속하는 짱개, 쪽발,유태식 주자교의 유태교한문으로 해석하는 짱개들의 만행입니다, 즉 "문자"사용시점이 한사군의 설치 기원전 108년이다? 말이 안되지요.. 漢字란 개소리로 완전 똘아이의 개소리다, 漢字는 쪽발이가 쓴 한나라 문자? 낱자고, 漢文은 중국 한나라 고전의 문구?와 문장이다, 아니다.

문자란 글월 문은 상형표의고 글자 자란 "표음 음소, 음절 음운의 소리쓰기토"로 이는 표음문자라는 것이다, '초중종성합음"이 되어야 비로소 "글자"를 이룬다 글자형태론으로 문과 자의 구분으로 한자란 낱자라면 1자로 바로 성음의 이치, 음운의 이치로 "성모+운모"보다는 과학적으로 삼성, 초성, 중성, 종성의 합음으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문자"의 정의로 문의 소리로 이름이다, 1자로 "초중종성"이다.

우리는 이 하나 첫째라는 천지, 일월의 음양론, 군자와 소인론으로 군자라야 한다, 즉 황제국은 1문으로 표한다, 황제의 이름도 1문으로 명 이름도 왕족 황제족은 1자로 한다, 이 도다 이 호다 등 1자로 표하는 것이 황제다 건원칭제다 칭제로 존호라는 황제는 1자에 帝로 한다, 고제 무제 문제 성제 등 1자에 帝다. 이에 대해 제후국은 2자로 ㅇㅇ 國으로 예를 들어 조선국, 고려국, 고구려국으로 2-3에 國을 쓴다, 명국 대명국 대청국 등 大는 접투사로 국명으로 명, 청 으로 한다, 그런데 요상한 것이 하나 있는 거이 조선은 천자국 국호로 기원전 2311년 경인년 세계최초로 "나라"를 朝鮮으로 비로소 칭한 것은 고조선이지 짱개네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천자국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게 하려고 별 질엘을 다하고 있습니다,

즉 이 중에서 천자국/천자의 누리/천지는 국호로 朝鮮로 한다 그전에는 배달나라로 나라라는 日明 혹은 那羅라는 고지전문 고조선의 전문을 사용하였다 진서/참글, 언문, 향찰전 고지전문 등으로 우리나나 역사서에는 제대로 환인=천제, 환웅=천왕, 왕겅-천군[단군]으로 그 의미가 아주 정확한 부자손으로 제왕군은 일체 천자다, 즉 三代의 예로 제-왕-군으로 쓴다는 사실은 표하고 있고 桓-檀은 이미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에 나오는 문이지 환단고기?에 의해 조작 만들어진 문이 아닙니다 즉 환국이라고 했더니 桓因이다 즉 불교의 제석천에 계신 이름이다, 1인으로 삼대라 환인-환웅-왕검 즉 곰 세마리 韓 집에 있어로 "곰[熊] 三韓歌"로 웅삼한가라는 노래를 만들어서 널리 유포하여 우리는 곰탱이 민족이다, 환인-환웅-왕검은 삼대의 원시부족시대의 삼대의 설화다 신화다, 끝이다, 노골적으로 나쁜 못된 인간이 바로 우똥이가 병신도로 모든 중심에 대역천자 우똥이가 이 병도로 귀착됩니다.


왜 조선시대는 "미친 선비들"이고 현재도 미친선비새끼들인가?

문자를 만들어서 편하게 쓰라고 했는데 전부 중국 문자라고 해서 다 중국뜻으로 중국문의 사용 문자조작언어로 사대하고 질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지지물 계자출어수 數로 이는 천지의 모든 물상은 모두 수에서 나온 것이다, 이 數는 婁文으로 루는 七星[칠성, 북두칠성]으로 칠성문이다 이를 더 상세히 말하면 米大文으로 녹도문 상고 선인 문으로 米는 七이고 大는 人一 三이다 바로 삼신철성으로 북두칠성 古로 十文이다는 천부, 만고진리의 말씀을 표상한 그림이다.


문을 만들었다고 하는데도 녹도문 도문/회화문자 등등에서 글월 문으로 표상표의로 1문으로 하고 글자 자는 표음으로 "1자"로 "초중종성합음"으로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로 "초중종성합음"으로 초, 중, 종에 그 글월 문의 이름 소리를 넣어서 만든 소리를 글자 字라고 한다, 이는 자모 모음과 자음 그리고 성음의 이치[音韻原理]로 된 상고선인의 文 諺文이 있었다, 가림토 정음이라는 가림토로 訓民 가림토를 쓰는 정음 음소로 1가음의 음의 최소단위로 된 알파벳으로 글을 구성한다 글자형태론이라는 그래피믹스, [20세기 언어학의 전문용어]로 아예 기원전 고조선의 가림토 정음 등에 나오는데 무슨 개소리를 한다고 아직도 쪽발이 한자전페론에 한글전용론에 놀고 있다입니다.

확실한 것은 우리는 우리 문자로 우리 어음으로 우리 글소리로 쓴다, 1자로 한다고.

원칙이 있다는 것으로 글에 대한 소리/이름을 1자로 하라. 그게 易理다.

하나를 一로 하라, 1문 文이다, 즉 하나라는 진서 언문으로 된 그림문으로 뜻이 天一[하나로 하늘의 도라는 뜻]은 문으로 一로 하란 말이다 그 자는 "일"이다 알[●]에서 [일]로 하란 말이다. 이것을 마한 분이 역리의 시조, 기원전 36세기의 배달신시 제5대 천왕 포희씨 태우의천왕이시다 그래서 오제로 역리의 시조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로 녹도문의 신지필획으로 이는 도문으로 된 것이나 도문전에 이미 구전의 서로 말소리로 입에서 입으로 니 머리속에 소리로 새긴 우리나라 靈符로 천부다, 즉 천부는 천국 환국의 부신이다, 령부란 마고지나의 부신으로 이는 '구전의 서"다.


이를 文으로 편하게 1문으로 그림문은 글월 뜻글로 하나를 一로 하나 일로 한 일로 바로 가림 언문을 1문으로 이렇게 하라고 작대기 하나가 하나[천일] 일이다.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 우리나라 문이다, 니네 장개 문이 절대로 아니다,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 우리나라 문자로 글자다 반드시 [초중종성합음]으로 1자로 내라.

이것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다 알아요, 숫자로 수사로 왜 천부고 문자의 핵심인가? 바로 언어로 구전의 서로 이것을 표하는 방법으로 쓰고 그린 것이 진서로 하나를 十十하고는 이건 '하'다 [나, X]는 "나"다, 그런데 이 나는 나 日로 한다. 즉 나 日에 라 明으로 문으로 日明은? "나라"다 누리다, 즉 이는 우리말소리를 적은 것이다 이를 문자로 한문등과 다른 뜻으로 향어 시골말을 적은 것이니, 鄕札로 한 거이다 찰로 화서 룡서 등은 우리말소리를 적어서 퍠 찰로 화투패처럼 1장의 패에 그림을 그린다 도목으로 도리짓고 땡의 그림은 "數를 그린 것이다, 화투목을 目이다.


전혀 가르치지를 않냐고? 문자로 자 초중종성합음으로 이 한자음은 우리나라가 쓰고 있는 한문의 한자음은/ 짱개소리가 아니다, 쪽발이는 모른다, 조각음 백제 오음이라도 그건 원음이 아니다 1자로 하란 말이다. 그것이 문자의 개념이지 누가 遼[료]를 [리아오] 한닫고 아이고 참잘했어요? 미친 장깨다는 것이다, 개새끼음이란 소리로 짱개로 인해 골에 화가 난다고 짱골라다.

정알 한어, 신라어 특징 안가르칠래?

가장 근본적인 것이 천지본음이다, 즉 천음을 "하날소리/ 하늘소리"로 홀로 나는 소리란 홀소리는 맞습니다, 그러나 원 뜻은 天音으로 "하늘소리"다, 지음은 땅소리로 땅에 닿아서 나는 소리로 땅소리 대신 닿소리도 맞습니다, 그러나, 이를 모음과 자음으로 하란 말이다.


母音과 子音으로 子母라로 이름을 정해서 주었다 이를 正音이라고 한다 현재말로는 발음기호 바른 소리란 音素[phoneme]의 정의가 바로 正音[素]로 1음가로 音價 소리값이 하나지 둘이 아니다, 즉28자 정음은 다 음소라는 소리지 이중모음의 단모음화가 아니야. 합용자음, 합용모음은 글꼴이 ㅓ 에 ㅣ로 [에]로 해는 소리이나 이 또한 정음이다 [에]는 유독 사랑하는데 이 또한 이중모음[Diphthong]론을 좋아하는 이 승훈 목사등 개신교 어용어학자들의 개화계몽론으로는 개새끼되자론이다. 독립협회인이고 개신교도면 전부 "독립투사"냐? 정말 어디로부터 독립이야? 신라 미개한 신라인으로부터 白丁으로부터 독립이냐고 상투로부터 독립이야? 엘족이 되자, 개새끼 닭대가리되자 이게 독립이면 똥립이지 糞立이라고 한문을 한국 白丁 白木人[白衣族] 사리기족 신라족이 정말 못썼냐고?


아니라고 하는 놈이 없다, 漢字는 없다고 그런 말로 장난치지 말라고 "한자전폐론" 한자혼용/ 아니 한문이지 한자면 영어 알파벳으로 썼냐고? 한글이 꼭 성서개역글자가 여호와한글이냐고? 이 최현배 개똥 쪽발이 어용어문학자야. 연세대 족어족문학과냐?


있다고 사실을 가르쳐야지 무슨 임시의 음에 본음? 뭐가 본음이야? 도대체 한국의 한글학자는 뭘 가르치냐고? [c, k, t, p] [ㅊ ㅋ ㅌ ㅍ]가 왜 복합자음 복자음이냐고 겹닿소리 하면 이게 무슨 순우리말이라 허레이냐고? 엿소리지, "내용" "사실" 정의어로 한자어 써도 되요, 우리글소리로 이름이야 이름, 니 이름 도올은 몰라, 똘인지 도올로 石乙을 쓴 것인지 알 바도 아니고 개똘이야.


저런 쓰레기 음운 정음론은 왜 72년동안 버려야지, 본음[일본음]에 없다 고로 우리도 "본음"으로 하라? [쓰, ㄱ ㄷ ㅂ]다? 미친 개새끼들이야. 토마스를 무슨 도마야/ 도마는 피터/페트로[라틴어]면 그대로 써요,무슨 신성해, 신성 모오류설? 미쳤냐고? 아직도 개소리 쪽발이 다까하시, 제임스 게일 주시경 눈깔 희딱듸비진 소리 하냐고?


이승만 윤치호가 영어학자냐? 어용이지 저런 사람을 영어권 즉 거믄머리 왜국인이 '외국인학교" 졸업했다고 언어학자냐고? 영어만 쓰면 다냐고?


제대로 바르게 말하라고 언어학자도 아닌게 어디서 무궁화는 "샤론의 장미" 아니잖아 하니까 샤론의 수선화? 아니잖아, 어디서 무궁화가 장미야? 수선화야? 샤론고원의 시리아쿠스는 봤냐고?


우리가 말하는 무궁화는 단엽이지 쌍엽 즉 장미처럼 다겹으로 된 것을 말하지 않아요 꽃말이 "一片丹心"이다 즉 단심으로 가운데 한가운데가 丹心 빨간 꽃을 말한다, 보라고 색상이 문제가 아니고 한가운데 極[心]이 빨강이 그래 빨갱이 지지도야 하늘을 가르키는 한가운데 빨강색의 一片丹心 꽃만을 말한다 그게 화랑이야 무슨 여자가 꽃이니 여자 뒤꽁무니 따르는 무녀 뒤의 무당 巫覡이 화랑이냐고? 엿먹어라다.


말 한마디 한마디 전부 자근자근 씹어서 미개하다 더럽다 열등하다 이 바까로 삼한인 신라인들아, 조센진아, 고 투 헬 조선 古朝鮮이 아니고 故朝鮮한 새끼 나와, 이 우똥에 밥막아먹는 쥐새끼들아.


음운언어를 쓴다, 즉 음절어 조각언어는 기본이지. 내일 나이이루 누가 못해, 그러나 뜻이 다르다고, 족발이가 원래 한반도 도래인이니 원음 본음이고 위대한 백제 한자어 吳音이다 우리가 왜 백제 오음을 써야 하나고? 그렇게 남방 위대한 장개는 2자음으로 조각조각 내는 것이 원음이고 본음이다? 미쳤냐고 하라고...


一은 기원전 36세기에 이미 [일]로 해라다, 누가 니, 이, 이찌? 일을 분석하니 이+ㄹ로 ㄹ은 초두에도 못오고 종성으로도 못한다 그게 알타이어족이다? 미친 놈이 질엘하다 똥이나 퍼먹어라 이+ㄹ= 이찌로 하라, 이찌니산이다 엿먹어라 짱껜뽀다 미쳤다. 묵찌빠로 가위바위보야.

아주 "현대판 신라인들"이라고 지 말도 모른다는 이 어녕의 개소리는 언제까지 할래?

정복당해서 韓族의 등뒤에 칼은 꽂아라 그게 삼한정벌이고 征韓論이잖아, "백제패망"후 당에서 "신라"냐? 왜로 간 위대한 백제적발년의 후손이다 그게 덴노냐고? 그래서 우리가 신라인인데 없어져야 한다고?: 이 상놈의 백제왜 폴리네시안 혼혈아,


아무리 서로 같은 민족이라도 그 원주민 도래인이 韓族이라고 지 형제 동족에게 征韓論해서 新 征韓論으로 "韓"이 뭔데 지내가 정복해서 노예로 만드냐고? 그걸 듣고도 아이고 덴노 반자이, 위대한 쪽발님의 창조의 여신명 신도의 여호와[女好媧] 반자이 아니 야훼/야웨도 못하냐? 이 똘아이 이 승훈, 이 승만 윤치호야, 그러고도 독립이냐고 대한제국으로부터 독립이냐고? 신라-고려인으로부터 짱개 유태인 주자씨네 가훈으로 가례로 반자이 중국 호남성 백제향인 전주인이냐고? 그래서 호남방언이 정말 대방군 아래 신라인이 호남, 勃起海를 속여서 만주요? 滿洲가 어딘데 자꾸 신한 부여 신라의 절대강역인 알도[斡道]로 이는 구안/간으로 읽는 것이 장개야, 間道로 뜻이 같아요 斡은 우리는 알이야 간이 아니고 ㅎ한으로 하든지 한알 하날 활 弓이라고 하든지 間道를 間島래, 시마냐 어디가 시마 섬이야, 이 똘아이들아, 고쳐요, 왜 못고쳐, 開墾지야:? 墾 밭갈 간이야 어디서 음을 가져다 붙이긴, 알도야 斡, 하나사람 [十日十人 하나인 韓]의 斗 북두칠성 夫야 이 돌아이들아.

夫餘고 扶餘는 니네가 쓸 말이 아니지, 어째서 짱개말을 듣고, 북부여? 東扶餘인인 맥족 예맥족-百族이냐고:? 조선을 부여로 했다고 했으면 믿어, 누가 문자가 없었냐고 향찰이다. 그래 향찰이야 그럼 시골말은 우리나라 말이지 니네나라 짱개말이 아니잖아 시골[始骨] 니 뼈가 시작된 곳이 鄕[향]이지 幺郞 요랑 하니 모르잖아 樂郞[낙랑이니 요랑]이니? 물라, 완전 개똥, 짱개똥들이다, 樂浪하니 위대한 짱개말이요, 미친 놈들이다 始骨[示骨]이다, 이 또랭아.

짱개는 1자야 낙랑을 落州라고 하지 누가 한국 신라인처럼 미개하게 2자에 國과 郡을 붙이니?


즉 국호와 국명으로 아니 국가호칭하면 국호고 나라이름 하면 국명이 아니고 중국말이냐고 꾸어메이 해야만 하냐고? 꿔라는 말소리를 쓸 수나 있냐고?

1. 종성을 하란 말이다, 즉 초중종성합음으로 초중 음절 쪼깍발음하지마, 우리는 음운언어로 음절언어는 밑에 있는 상놈말이다, 즉 야는 야아로 하지 누가 [이아]야? 엿먹어라다, 야호 이아호?야 야아호지.

언어분석학, 엿먹으라고 요는 이오라고 안해, 요오! 요시 요오시지..누가 이오시냐고? 완전 쪽발이 음으로 놀고 있다.

내일이 정말 來日이냐고? 쓰면 안되는 이유를 말해야지 향찰로 향어 시골말을 그래 한문으로 적었다 어쩔래? 그래서 한국인은 내일이 없냐고 이 어녕아? 중국 짱개문과 쪽발문은?: 明日 明天이지 來日이 어디있냐고 뜨는 별 스타냐/ 해냐고 지는 해 뜨는 해로 去日來日이 지는 황제 뜨는 해냐고? 그렇게 써라, 짱개네 나라에서 쓰면 죽지. 이 바보야.


낼로 해요 그게 정운법으로 1자로 하려면 낼로 하라고 해도 되요, 내일 보자 낼 보자!! 어음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국정어가 아니라고/ 아니면 어때...

아 또 낼 하면 捺에서 날에서 왔다고. 미친다, 정말, 너무 미개하다고 하니 열라 미쳤다고 하더라.

모레도 暮來라 또 없어? 그런 미개한 신라인들은 몰에로 하라고 몰에.. 되었니, 몰에 [몰]에 보자.. 하면 되요, 똥개들아.


2. 모음이 달라,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로 이 기본모음에서 이중모음?? [ㅑ ㅕ ㅛ ㅠ]를 빼도 [ㅡ ㅓ]는 기본 한국어의 기본 틀이야 말씀의 틀, 씀, ㅡ로 의로 할 수 있냐고 짱개가 했냐? 쪽발이가 할 수나 있냐고? 권이다 ㅝ가 있냐고? 우리말이야 단모음으로 한 것이다, 38자 모음이 26자로 현재 21자다고 이는 전부 음소로 '단모음"이다, 단모음화가 아니고 단모음이고 이는 권은 구언 해도 되나, 이를 짱개는 또 어가 없다고 구안 한닫고  누가 이 이중모음 발음법 조각어 片語로 오음 백제 한장음이 장땡이고 본음? 정말 호남인은 호남성 백제인이라서 거시기 머시기 하냐고? [ㅓ]음이 없고 [에]로 바뀐 백제왜어를 따라 하냐고? 게시기 메시기 해야 왜어지, 거시기 머시기 하는데 거머가 무슨 신라어가 아니고 백제어야?


大는 韓이야 우리도 알아 [ㅎ한]인 것을 왜 ㅎ한이냐고 大= 十十으로 하늘의 하늘이다 즉 삼천하늘중 天大太다  고로 하늘의 하늘 한이야, 하늘의 하늘 하에서 ㅎ한이 아니고 "ㅎ하로 카냐고? 아니다 하다 그러나 ㅎ한은로 ㅎ한 밭 큰 밭이야 그러니 대전[大田]이다 ㅎ한은 큰 이나 한으로 한무리 무수한 무리로 한덩어리 한이야, 허구헌날 하고한 날이지 이를 까고칸날 하냐고?


음운 성음의 이치로 古語로 정한 음이다, 누가 몰라, 그게 본음이야 大는 韓이다 三韓이다 대부여로 夫餘=朝鮮이다 大=韓이다 三韓이다 바로 辰韓으로 신은 북극성 북신다 夫로 북극성 천자다 상징문으로 썼다고 누가 문자를 몰라?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별〯셔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모른 것들이 놀고 있지 "나" 일이지 누가 해 일이냐고? 해야? 나지 나는 뭐라고? 모든 태양들의 마루 宗이다 물론 해를 포함한 태양들이다 이 해를 뜻하는 동본 움직이는 해는? 날 일이다 나+알로 나알로 날이다, 정운으로 했다고 날은 하루라는 뜻이다 하늘의 婁로 자전이다 축을 중심으로 한바퀴 도는 칠성이 한바퀴 도니 동본이다, 그게 날 일이다, 나와 날도 구분도 못하니? 소나무에서 솔이지 누가 솔나무에서 ㄹ 탈락 해서 알을 낳냐고? 낳아서 분가시키니?

소나무의 정운은? 몰라? 소+나무[ㅇ]으로 송이야 송...

소새끼는? 송아지야, 말새끼는 망아지고 말갈의 새끼는 몽갈이야, 몽골 모의 새끼는 몽[蒙]이지 이런 똥개들이 있냐고, 즉 고구려는 말갈보다는 예맥으로 맥족인데 산돼지족이다 이에 도야지 그래 제1 주고 돼지가야 도가 豚加라고 天이고 北이고 水야 누가 몰라, 그 산돼지는 말갈로 마한으로 이는 말새끼는몽아지야 몽고리, 즉 후에 몽고리로 한다고 古里의 말새끼 蒙[몽,몽 몽]...

민족을 이야기해도 정말 韓에서 하나겨레에서 9韓이지 어떻게 산돼지족에서 하나겨레냐고? 뒤집어도 그러는게 아니다, 하나는 十日十으로 이 자체가 광명이야 나라로 일명 광명이라고 韓은 그 자체가 나라이름이야 나라는 일명/광명이라고 光明天地야, 그게 韓이 "나라, 光明"을 일러서 나라이름 國名 韓[한]으로 "하나나라" 광명나라 광명천지"야...


우리나라 언문을 우습게 생각하는 버릇은 고쳐요, 제발, 누가 미개해? 누가 열등해? 문자발명국이라고 하면 문자를 알아야지 신라어는 부여어고 고조선어 古語로 직계라고 달라진 적이 없다고, 백제 호남성 木子 이 도[세종]이 만든 언어도 아니고 전주 목자씨네 말이 아니다, 엿먹어라다. 향찰이 무슨 개소리인 줄 아니?


辰韓이 북두칠성 북극성 천자의 태자라는 알자야 알자 日本이라고 그게 북극성의 알[丸 ●]으로 白木이야 日木[東]의 斡[●]로 白木이잖아, 이를 시라기 한다고 정말 "쓰레기"하는 놈은 뭐냐? 완전 개쪽발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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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을 꼭 저렇게 원판 나 일로 보여줘야 이해하나? 아니잖아요 원 문에 우리는 원[ㅇ]도 썼다고 그게 우리나라 문자야 천지중 왜 천지가 원방인데 이를 복희씨가 방이 체고 원은 용이다, 고로 문자체로 전부 각으로 ㅁ으로 바꿔라? 그게 지문이다/ 地理야?? 그래도 日은 표상문이다 즉 상형은 그림이라도 표상 뭔가를 표한것이다 象形으로 表象 해냐? 북극성이냐 마루는 북두칠성이다, 즉 宗이다 바로 일월성신이다 三辰[삼신]일체다 이건 선도야 국선도 풍류도 삼신도의 天文이라고 미신이 아니다, 무당잡소리가 아니야...

⊙은 울얼알 [○◎●]로 한울, 한얼, 한알로 三韓은 일통한다 일통? 바로 日이다, 하나란 소리다.

남들 짱개는 日을 보고는 반극 양음 [○●]이다고 하지만 일체 ⊙은 한울얼알 일체 하나 日이다 宗이이다 일월성 삼신이 일체로 신으로 "일월성신"이다 천지신이 일체로 明이고 북두칠성이니라, 알아 들어쳐먹어라.


新羅느 그 자체가 마고지나다, 麻古로 삼신이다 三神이고 三辰이야 삼신일체가 辰[신]이다 神이란 소리다 우리는 신단-신한-신라다, 그게 "신의 나라"다.

누가 천자냐고 알자냔 말이다 알[●]子가 君子다 제왕군이지 일체로 군사부 일체라고 해도 못알아쳐먹으면 유태짱개 주자씨지. 군자는 제왕 다음 천손[천제의 손]으로 天君이다 그래서 환웅=천왕의 아들인 검이 왕의 아들 검으로 왕검이고 배달나라 檀의 천왕의 다음 천손 天君이니 단의 천군이 檀君이지 뭐냐고?

東方禮儀之國이다 바로 東夷는 나라이름이다 국호여, 東方이다고, 方아래 國이고 邦이지 어떤 잡새기들이 천자국 朝鮮-夫餘가 사방 50리 100리 부용국이다, 국을 왜쓰냐고? 이 장개 병신 미친선비야.

달라요,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할 때 제발 좀 한국인이면 한국사상 한사상 "하나사상"으로 읽고 해석 좀 하라고.

朝鮮은 國號야 나라를 달리 불러서 조선이라고 한다, 그럼 니 호처럼 이름대신 "호"로 나라를 朝鮮이구나, 해야지 누가 國이야? 조선은 관경으로 즉 누리, 나라로 어떠한 속관이나 속한 것이 아닌 세상, 천지, 누리라는 말이다, 즉 朝는 나 日로 나 일은 뭐야 인군의 지표란? 천제 환인천제=大日天帝다 대일로 일로 日 나로 나라의 나 일이다, 그 다음은 日木으로 환인천제의 아들 환웅으로 東이다, 그 다음은? 바로 十日十 大日로 환의 목의 아들 月[울얼 월]이다, 즉 삼대로 제왕군으로 일체 천자다, 단군 천자의 표상으로 천자지표로 朝다, 알아들어쳐먹어라, 경인년 기원전 2311년 비로소 처음으로 나라를 천자국으로 "단군" 천군의 천자의 나라로 君子다, 알자야 천자가 君子다 君道로 한다, 부도-사도- 그리고 군도다 하나둘셋 일체 한알로 하날로 이는 乾이다 건이란 말이다 개국-개천-건국이다 개국이라고 해도 이는 한국의 국명의 년호로 알라. 년호는 개천기원력으로 고조선력 古曆이다 고를 보거든 古里로 마고일체 古 삼신일체 하늘님 天神이다 삼위일체 일신 삼일신으로 하나님이다.


삼한 조선이 깨어졌다 마한의 산돼지족의 대란이다 신한 36개 북부의 郡들을 탈취했다고, 수도 아사달주에 있는 백악산[무엽산 홍산]을 장악했다 대반란이다, 이를 평정하고 백악산에서 아사달주의 장당경으로 수도를 옯겼다 국호를 대부여로 신한조선의 "신한"의 의미로 조선은 夫餘로 大는 韓=三韓一統으로 신한이 단군조선이다 檀朝다 어디 감히 병신 엿같은 산돼지족 해모수? 반자이/ 웃기지 말라고 하라.

국통맥으로 산돼지족 마한족 국통맥으로 하려거든 니네나 그리해라, 예맥, 말갈/몽골, 거란, 여진 만주족 반자이 하라고 꺼지란 말이다 이 미친 선비들아, 백제족이냐? 누가 백제족 한다고 했냐고? 왜 단군조선 단조를 버리고 신한이지 누가 辰國이라고 이게 진국이냐? 眞國이라고 震國 반자이 하면 이건 짱개국이지.. 누가 천자국에서 속관 속경으로 國을 쓰고 질엘하고 자빠졌냐고. 김 부식은 그래 꼴똥 신라 신한인이다 알이로 삼신알이다 왜? 묘청이 그게 장개 똘중이냐? 당나라 개똥 도교인이냐? 도대체 뭔데 팔관회 삼성각에 오제론인 八冠이 왜 八聖堂이야< 이게 신라-고려 古里인이냐고 뭐라고? 국을 붙여 장개 황제국이 되자, 大爲國[爲國]이다 천자의 년호 갑자년호를 쓰는데 뭐가 그리 낡고 오래되어 버려야?? 이런 개쌍놈의 짱개 똘중을 봤나? 대역천자야, 그래서 반란군으로 처단해버렷다고, 高麗는 古里로 마고지나의 태자국이다 알자국이야 천자국이라고, 황제 개똥소리 하질 말라고 焚書坑儒다 죽여라 이 진나라 서이 개똥쇠야, 죽어도 말한다, 신칭으로 장난하지 말라 이 죽어서 몇천억겁년을 구더기로 할 놈아,


고려까지는 천자국의 개념이 확실한 천자국이다 조선국만은 개똥 황제국의 별 미친 선비나라다, 이유는? 大明天地야 그건 대명조선의 천지라는 뜻이 아니다, 고조선에서 이미 朝鮮은 대명천지 일월이야 일명으로 朝日鮮明[朝光鮮明]으로 조는 일이고 선은 명이다 냐라를 조선이라고 했지 누가 아침해가 선명해?? 완전 개똘아이들 한학자야 그러니 미친 선비 짱개뜻으로 하지,

고려사를 왜 니네 멋대로 고려국사야, 이 좃나라 좃준아 이 목자 빵원아 삼국사면 삼국사지 누가 삼국사기래 사기를 언제쳐?

누가 황제를 칭하래? 고황제 니네 전주 목자 이씨나 써, 황제라고 고황제 이성계 돼지국밥집 소황제라고 하든가 말든가 료동정벌 한다면서 료동이 어디냐고? 어디,, 료하의 동쪽이면 료하 황하지 이런 사발이들, 료동은 고래고 한국땅이지, 료하의 변한촌 변한조선이야, 番韓하니 번이 뭐냐고? 이게 潘南 반남으로 번으로 외곽으로 재남으로 지지도라는 둘한이다 두한 二韓, 地韓, 불의도니 불한, 번한 발한은 勃起海로 해남이지 호남이고, 완전 돈다 돌아, 마한은 一韓이고 천한이고 북한이야, 북 천, 일로 알아, 누가 몰라 馬韓이라고 弁韓으로 전 남방의 한이 줄었다고 그래서 번한[番韓]이다 이 번한은 제후국으로 汗이다 단군은 단군하질 않고 王 다음은 干이다 즉 天干이다 檀干이야 쪽팔려? 뭐가 쪽팔려, 皇帝가 쪽팔린 이름이야 지가 무슨 죽어서 鬼神王이니, 흰왕 신왕이냐고 백은 神이야 그 자체로 삼황상제로 上帝=皇이야 主라고 알의 왕은 왕의 알 신 북신으로 저 하늘에 있어야지 왠 천신이 이신으로 삼신 천부삼인으로 임해도 임금이지 上監[상감]이지 무슨 각하[閣下] 누각아래에서 똥누는 사람이 대똥령이냐고? 脚下냐고 다리밑에서 뭐하니,가랭이아래에서 뭐하냐고? 이 무슨 장깨식 한자냐/ 殿下 궁전아래요? 陛下 그 아래 계단아래에 선 자, 각하, 다리밑은 기는 자요, 웃기도다, 基下 기하, 기본 기 아래요 기를 모르니 기본:? 이 뭐야 其 그리고 그래서 그러므로 고로 古를 神이라는 것을 모르니, 그 기 지혜 대덕, 대혜 대력이다, 삼신일체 古고 그 기야 삼신 기야 기[示] 기하[示下] 신아래 삼신아래 삼신의 명으로 符命을 받은 분으로 우리는 아래가 아니고 위로 말해야지 상감이요 감이라고 신은 신이고 현신 인신은 보인 신은 굼-검/감이다 감이야 금이고 순서가 있다는 소리지.

인간에게는 神人으로 신이 사람이 되다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분 존귀한 분으로 바로 신인으로 상감이다 감은 神의 의미로 신과 달리 그 천신이 현신으로 보인 신 인신으로 신인이시다는 검/감을 몰라? 그저 곰 세마리 韓집에 있다 그래...

굼곰은 雄熊인지는 알아? 님굼은 壬雄이다 임검은 壬儉이다 임금은? 壬金이다 금은 단군계 서열 1위야.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정말 문자발명국 문명국이 문명이 시원국 오리지날 랜드, 오리엔탈 東方[東夷]로 이러한 모든 문자의 시작은 韓學에서 東學이라고 해도 못알아쳐먹는 척 하는 漢學者 돋올같은 사람이다 쪽어한자로 이 어녕같은 사람들이고 무슨 주역 왈왈 하는 이 이화 전주 목자 서자가 왕족이랍시고 놀고 있는 이곳 대엘제국이다.


어째서 신단 -신한 -신라를 몰라 없애냐고?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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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누가 신라를 흉노족? 신라 금씨 가야 김씨가 세워? 박씨라고 박씨왕종야, 단군 당시 천자가 고열가 단군의 후손 고두막한 동명성왕 東明으로 국호로 세웠다 대부여를 이었다지 北扶餘라고 누가? 왜 무엇때문에 北으로 하냐고 大라니까 韓이고 三韓[一統] 大란 말이다, 동이의 나라 라 明으로 동명[부여] 동명 천자국 동명나라야.

그 동명 나라 천자 단군의 후손 외손자라도 제1서열이다,숫될 박이야, 파소? 古有제실지녀다 아니 니네가 어떻게 제실이야 황실이라면서, 이 짱개야, 우리는 한문을 아예 만들었다고 皇國은? 神國이야 天國은 桓國이고 지국은? 땅나라는 檀國이지 병신 지랄도 염병까고 있다, 國은 신국/황국, 저 하늘의나라를 지저할 때만 쓴다, 환국은 이미 하늘나라 어디? 북두칠성님 환인천제 천국으로 하늘나라니 천국=桓國이다 지정 완료다, 그 다음 이 땅은 光이 아니고 광이 내린 光明 日明이지 日이 내려야지 지로 壇으로 신이 단해야 따에 와야 천신이 강림이지 개천배달 神壇 신단 신의 땅나라 배달나라는? 신단이고 1문으로 檀이다고 정했잖아 니가 아니고 "상고선인"들께서 배달나라는 1문으로 檀 땅의 韓 광명나나라다 바로 ㄷ한이다 [돤]이다 이는 비교점이 없다 고로 旦壇으로 신단이니 [단]으로 해도 된다,


사기》 〈화식전〉(貨殖傳)에는 ‘夫燕 …… 北隣烏桓·夫餘’ [19]라 하였다. 여기서 연은 중국 전국시대의 연(燕)이기 때문에 연이 (秦)에 의하여 멸망하였던 기원전 222년 이전에 연과 부여가 국경을 맞대고 있었던 것이 된다. 즉, 부여는 기원전 222년 이전에 건국되어 고조선과 더불어 중국에 알려질 정도의 국가로 성장하고 있었다. 또한 《후한서》 〈동이열전〉에는 “挹婁,古肅慎之國也。... 自漢興以後 臣屬‘夫餘’”(읍루는 옛부터 숙신의 나라이다. ... 한나라가 흥한 이후, 부여에 신하로서 복속했다.)[20]라고 기록된 바, 여기서 한은 후한(後漢, 23~220년)이 아니라, 전한(前漢, 기원전 206년~기원후 8년)이다. 따라서, 부여는 전한 대부터 동쪽의 읍루(숙신)를 복속시키고 있을 정도로 국력도 강하였다.[21][22] 그리고 《한서》(漢書) 〈지리지〉(地理志)에도 ‘北隙烏丸·夫餘’ [23]라는 기사가 보인다. 부여는 늦어도 1세기 초의 후한(後漢) 대(代)에는 왕호를 쓰는 연맹 왕국으로 성장하였다고 보인다.[24][25]

전부 이상한 논리로 즉 백제는 부여의 갈래다? 이 부여는 북부여-동부여다, 고구려가 말하는 부여도 북부여다.

계해년(癸亥年, 기원전 58년) 봄 정월에 이르러 고추모(高鄒牟, 고주몽)께서도 역시 천제의 아들로서 북부여를 계승하여 일어나셨다. 그리하여 단군의 옛 법을 되돌리시고 해모수를 태조(太祖)로 하여 제사지내셨으며, 연호를 정하여 다물(多勿)이라 하시니 이분이 바로 고구려(高句麗)의 시조이시다.


[환단고기, 북부여-고구려국본기로]


이는 북부여로 北夫餘라고 적고 있습니다, 즉 북부여는 어떻게 규정하는가에 따라 다르다, 즉 대부여를 폐관케 한 북부여로 이에 대한 사관의 눈, 사관의 역사관에 따라 기술이 달라진다.

보통 중국사서를 기준으로 가져다 붙이는데 취음어로 백제는 부여, 즉 九夷라고 하는 부이/부유로

《논어정의(論語正義)》[92]에 이르기를 구이란 첫째는 현토(玄菟), 둘째는 낙랑(樂浪), 셋째는 고려, 넷째는 만식(滿餙), 다섯째는 부유(鳬臾), 여섯째는 소가(素[93]家), 일곱째는 동도(東屠), 여덟째는 왜인(倭人), 아홉째는 천비(天鄙 )라 하였다.

부유가 夫餘다?? 이는 잘못이다고 분명하게 안홍이 말했다 저런 쓰레기 倭夷를 지방명에다 낙랑, 고려, 현토, 등 지방명으로 좋은데 아무곳에나 동도, 소가? 왜인? 倭人이 왜 九夷냐? 천비?? 아니다.


족, 겨레로 九桓=九韓은? 지방명으로 이미 갈라져도 다음과 같이 나눈다.

해동안홍기(海東安弘記)》[94]에 이르기를 구한(九韓)의 첫째는 일본(日夲), 둘째는 중화(中華), 셋째는 오월(吳越), 넷째는 탐라(乇[95]羅), 다섯째는 응유(鷹逰), 여섯째는 말갈(靺鞨), 일곱째는 단국(丹國), 여덟째는 여진(女真)[96], 아홉째는 예맥(穢貊)이라고 하였다.


첫째 日本 夫餘다 알로 斡로 一이다 바로 하나 大弓이다 알을 모르면 개똥개다,알이다 卵生이다 북극성의 수정자란 소리다, 혈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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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태자다 바로 "북극성의 水精子" 알이다 알[斡 丸 ●]자란 말이다, 바로 알태,卵生으로 알타이다, 金天이고 티우씨족으로 제4, 日 4. 白帝 9. 太金이다 박씨는? 바로 제3 주병으로 양가다, 人 3. 靑帝 8. 太木이다 바로 木子로 나무 성인 목의 "점지된 卜"으로 숫될 박이다 단군의 혈통으로 고두막한 단군전자의 천자가 바로 알로 숫될 박으로 박혁거세다, 古有 제실지녀 파소/사소다, 바로 聖母다 聖王의 딸로 제실지녀다 누가 古를 자꾸 엿/엿 하냐고 帝는 장개만 쓴 것이 아니다 황족이야 신라의 황족은 居柒夫다 荒宗이다 누리부는 노리부는? 누리 世宗이고 黃宗이다 異斯夫는 苔宗이고 伊宗으로 太宗이다 어쩨서 우리말로 거칠부 하여 荒宗=大宗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宗을 혈통으로 진골 성골의 혈통을 표한다고 그게 그리도 미개하고 더럽냐? 대통령 하면 안되는 이유를 말해야지 소통령으로 하면 뭘? 황제라고 하냐? 王 천자면 대빵이지.


 님〯굼〮와ᇰ 三代天子稱王自秦以後列國稱王又去聲王天下


부여건국자/ 동명성왕/? 東明이다 이미 국호로 기원전 108년에 단군을 칭하고 신한 대부여의 수도에 찬탈한 북맥[北貊]족장 북부여에 대해서 꺼져라 그것이 동명으로 개창한 "고두막한 동명성왕"이시다 고유 고나라 古里의 제실지녀지 이게 왜 漢有냐고? 古里는 高麗로 전음이지 마고로 마고지나가 三韓이고 三天里다.


강하게 반발한 것이 신한계 신라다. 김씨 성인 속성 일연, 보각국사의 삼국유사에는 전부 제후국으로 扶餘라고 칭했다 아는 놈? 누가 설명했냐고? 夫餘는 천자국이다, 扶餘는 三韓으로 천자국인데 삼한, 삼홀로 제후국이다 신한은 태자 알자국으로 신한-동명/夫餘를 이은 곳은 박씨로 바로 신라다.

고두막한 동명 개창.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부여[夫餘]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이미 존재한 국호가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의 대부여로 부여라고 하나, 조선이고 대부여인들은 신한이고 한다고. 辰韓이다 고지신국이 아니고 古之辰韓으로 고조선/古里의 신한이다, 國은 너희 짱개네 황제국은 1자에 國이다 알아 누가 모르냐고? 우리는 조선이다 부여다 정체로 천자국이다.

이를 미친선비들이 농락하였다 바로 전주 목자 돼지국밥집 아들 목자 성계다 고황제 해라, 高皇帝하는 말든 그건 황제국으로 해도 조선국이 아니고 해도, 황제국이면 朝國으로 해야지 이 무슨 개뼈다귀 대명조선[明朝]의 천지 國이라고 조선국/ 대조선국, 대명조선이 왜 천자국이야 帝國해야지 황제국이면 明帝지 누가 몰라? 1자 제를 하든 하지 우리는 1자에 朝다 배달나라가 檀朝라고 國대신 천자국으로 조선의 朝다, 환조 단조 한조 환다한 조선 三朝라고 우리가 만든 문을 지네가 쓰고는 아이고, 다 가져가세요?? 그러니 미친 선비들의 질엘하다가 똥통에 빠진 쥐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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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한국인의 하나복본 5
기독교 프로젝트내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언제 짤릴 지도 모르니까... 토론:하나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기독교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387
64. 한국인의 하나복본 4
자판활용을 모르니.. 그래도 하나. 하나의 유래와 뜻[편집]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397
63.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303
62. 한국인의 하나복본 2
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423
61.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하나  韓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2481
60.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문자"는 우리 문자다, 특히 문은 아니더라도 소리 字는 一字로 내야한다네, 그게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라네. 제발 알아 좀 먹으랑께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 - 1자 한자로 우리나라 문자, 글소리입니다, 地文이라는 1문의 소리입니다. 이찌니산시고로꾸시찌하찌규우쥬우 하는 음은 왜자로 쪽발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625
59.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1)
우리는 당장 우리나라 말을 우습게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똥이가 병신도가 말했으니,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만, 까세요, 정말 이이 병신도는 이름 자체가 병도, 病道로 병든 도로 이름자체를 그리 지은 것도 천생의 한입니다, 두계라고? 엿먹어라입니다, 斗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쪽발이라고 합니다. 두가 말 두, 한되 두되입니…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488
58. 무궁화[无宮花] 나라꽃 - 광명꽃인데?
지나가는 잡생각으로 무궁화에 대한 생각오류로 우리는 왜 무궁화일까? 무궁화의 꽃말은/ 一片丹心으로 천지화[天指花] 왜 花郞? 天指花郞[천지화랑]이다... 무궁화를 시리아쿠스 원산지가 시리아다, 그리고는 샤론의 장미[Sharon's Rose]라고 누가 명했나? 이는 청교도라는 북미대륙을 "신대륙"으로 알고 가서, 인디언 학살하던 개신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617
57.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914
56.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2)
== 하나민족의 믿음 - 하늘과 하나 ==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853
55. 한국인의 하나복본 8 - 하느님은 하늘님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전래로 우리 하늘은 있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아닌가? 마구 헷갈려합니다. 우선 하늘은 천지천, 천공의 무형의 하늘로 푸르고 푸른 하늘(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인 하늘이 아니다. (천구,우주공간)  우리가 말하는 하늘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허공, 무의 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37
54.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223
53. 한국인의 하나복본 6 - 하늘과 하나
우리의 역사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우리의 문명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문명(文明) 글월문으로 "밝음"을 밝힌다. (ㅎ혀다, 켜다)... 알의 아도 없어지고. ㄹ탈락이 들어오고, 왜 ㄹ 탈락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유포니는 활음조로 발음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다. 하늘님 하고 쓰고 [하느님]으로 발음이 된다. 이게 속음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08
52.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50
51.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50
50.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5)
이는 神政으로 배달신시의 師道로 다스림한 神國으로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으로 다스렸다는 내용이지 단군의 조선은 법률로 인간의 도로 君道로 다스림한 치화의 나라,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다, 즉 나라도 조교치로, 삼신의 도로 나누어 역사를 구분하였다, 환단 고조선으로 이는 바로 삼대로 조교치 삼대로 역사시대구분의 기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332
49.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4)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02
48.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3)
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97
47.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2)
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800
46.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70
45.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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