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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1031_751015161719225_6752138510359780732_n.jpg  박현우  가림토한글
 
  한 얼을 찾아서. [산해경 해내북경..氷夷(빙이)편]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12-10     조회 : 1,085  


한 얼을 찾아서.
[산해경 해내북경..氷夷(빙이)편]
우리 朝鮮(조선)인은 곧 "(한)아리(랑)스리(랑)이은이"니
"한얼이 스리어 난 이'니 곧 天子(천자)다.
오늘은 산해경에 나오는 氷夷(빙이) 즉 초기 중원에서는 麻姑(것깔할마님)으로 인식되다 나중에는 河伯(옳알아리 맣이 즉 黃河의 수호신)이었다가 중원에서는 퇴출되어 인신공양이나 받는 애물딴지 신으로 격하되고 
대신 고구려에서 '곶쥴맣(추모대제.고주몽)'의 어머니 유화부인(벗들아씨)의 아버지로 신으로 그리고 용왕(龍王)으로 산천 곳곳의 물신(龍)으로 추앙받아온 이의 이륾을 살펴봅니다.
이 氷夷(빙이)가 곧 산해경에서 또 다른 이름이 天毒(천독)이며 삼성기 전편의 우리의 맣얼미 맣아비인 童男童女 800명이 같은 이름이었음을 살펴 봅니다.

산해경 해내북경에
19. 從極之淵深三百仞 維[氷夷]恒都焉, 氷夷人面 承兩龍 一曰忠極之淵
[종극지연심삼백인 유빙이항도언, 빙이인면 승양룡 일왈충극지연]
"길릴(=따를/쫒올)하늘끝닳을 못"이 있으니 깊이가 삼백길(질)이라.
어질기가 가이없는 "(한)얼일 스리얼 날 한이(氷夷)"이 항상 도읍(거처)하는 곳이라.
"(한)아리스리일 낳온 한이"는 어진얼을 갖았고 두마리 용(맣구리.구려의 두왕)을 다스리니라. 
또 하나같이 이르길 (이 못의 이륾을) "얼가온데긼들 (즉 기리고 쫒읆) 
하늘끝닿을 못"이라 하더라.
[우리소릿말]
쫏올.한알갌달ㅎ올잀.이를.내리몰(덜)잀.물긼블.삼백.질.
실(엇질)가잀알.얼알스리나리.할이(/샐이.클이).
늘갌올.낮텰빗탈.잀알잀고.
얼알스리나리.한이.엀잀.얼갌을두를.
꾸불을잀.둘잀.맣알구리. 
하나르.이를올.얼덜올갌온.한알갌닳알올잀.이를.나리몰잀.
1. 氷夷란?
氷은 우리말로 "얼알.시내"인데
풀어 읽으면 "얼일.스리나리" "얼일.스리.날이"
또는 "얼알.스리나리" "얼알.스리.날이"며
夷는 많은 이체자와 비교하면
"한/클/샐.이"
"할/클/쌜.엇질.이(크고어진이)"
"엇질고 바른이" 
"(한얼)구부려 가지나른할.이"
"바르고 어진이"등으로 읽습니다.
이체자를 보면 
夷= 大人(할엇질.할잀) = 仁 = 弓/屈(구불.엇질)
임을 알수 있고
仁은 어진사람 人이 두(二)개로
어찌(焉엀지+엀지)이기도 합니다.
하여 氷夷는 "(한)얼이스리(어)난.이"를 이르니
태초에는 것깔할마니(麻姑 즉 列姑 즉 邈姑 즉 莫姑)를 이름하다가
후대에 도교에서 추앙받는 신이자
황하(黃河 옳알아리 스리내(시내)/가람/강)을 맣은 신 즉 河伯(하백)이 됩니다.
! 여기서 황하(黃河)의 우리이륾은
可 옳아리
川 스리나리
니 곧 옳(天 옳을.은 하늘의 속얼)
아리.
스리
니 곧 우리 "朝鮮강(河)"이라는 겁니다.
태초의 아리水.아리河이지요. 
우리의 고토(古土 오랜터전)가 바로 중원인겁니다.
[글자 해제. 그림 참조] .............
氷 冰
[얼알.얼일 + 스리나리(시내)] 1. 얼음, 고체(固體) 2. 기름 3. 지방(脂肪) 6. 얼다 7. 깨끗하다, 투명하다(透明--) 
a . 엉기다(한 덩어리가 되면서 굳어지다) (응) b. 얼어붙다 (응
夷 
[할/클/쌜/톬.잀] [할..엇질] > 크고엇질 [바르.할.엇질이] 
[엇질.이(구부릴할=가지나른하올이)] 1. 오랑캐 2. 동방(東方) 종족(種族) 13. 크다 
[구불얼.걱꺼질,빗틀얼잀] 3.잘못 
= 疾 쓰잀.것걼질(죽을) > 4. 상하다(傷--) 5. 죽이다 6. 멸하다(滅--) 11. 능이하다
[바를.할, 곧할 ] 7. 평평하다(平平--) 8. 평탄하다(平坦--) 9. 깎다 10. 온화하다(溫和--) 
11. 안온하다(安穩--: 조용하고 편안하다) 
大羊 즉 幸의 씨글 [긼거이] > 12. 기뻐하다 
...............
氷夷 (하날)얼일스리날이
2. 같은 소릿말글로 산해경 海內篇에는
(역시 '나릿물흘러모인곳' 즉 황하하류 중원평원)안에 있는 조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지요.
여기서 海는 오늘날 우리가 알듯 "바다(大洋)"만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큰강 큰못 등을 총칭해요.
東海之內, 北海之隅, 國名曰朝鮮. 天毒,其人水居, 偎人愛之. 
(동해지내.북해지우 국명왈조선 천독 기인수거 외인애지)
해뜰ㅣ내하나로모일ㅣ이를ㅣ안애ㅣ뒤잀ㅣ내하나로모일ㅣ이를ㅣ모서리두를곳(모둘을잇곳)
나라ㅣ이륾ㅣ 이를올ㅣ [밝달.빗날기틀]
한알ㅣ아리.쓰이올.이을가새나잀(새로올)ㅣ 
기ㅣ잀(사람)ㅣ 물에ㅣ 긼덜얼잀ㅣ 받뜰고받치잀ㅣ잀(사람)ㅣ괴옰( 혜옮)ㅣ저ㅣ
- 山海經海經卷十三 山海經第十八 [海內經] -
새르(해돐아날).나릿물하나르모잀이를 덜얼안에 
뒤잀곳 나릿물하나르모잀이를 모셔리에
나라 이륾것이 朝鮮이라 이르니
한아리스리어열아맺알잀.이라.
그사람들은 내릿물에 긼덜이고
사람을 받들며(받치며) 서로 괴욞(혜옮)터라.
여기서 
天毒은 
한아리쓰리가새나잀 
또는
한아리스리올열매잀, 
한아리스리맷알이.니
“아리(랑)쓰리(랑)맺을나(ㅎ)을”.이입니다.
옛글에
毒은 "아리고쓰릶갖알잀"이라 쓴 것이니
곧 "아리.스리.이를.맷알.잇을"입니다.
3. 또 삼성기에 이르길
우리의 조상은 안파견 환인인데 그께서 동녀동남 팔백으로 내리오셨다 하니
이 童(동) 또한 같은 소리 같은 뜻입니다.
日降 童女童男八百 於黑水白山之地 於是 桓因亦以監群 居于天界 
掊石發火 始敎熱食 謂之桓國 是謂天帝桓因氏 亦 稱安巴堅也 [환단고기 삼성기 전 상편] 
일강동녀동남팔백어흓백산지지어시환인역어감군거우천계 
배석발화시교숙식위지환국시위천제환인씨역칭안파견야
한날(에) 하늘스리얼일.울앐짌(새)롤.가새나.와 하늘스리어릴울알짌올.아덜.팔백이 곰알나리에서(로비롯아) 발긄(흴)뫼이를 흙(땅)에 내리발벐샤 이로서(이로부터) 밝갌잀할 다셔리잀(하닔잀:天,易(勿) 즉 다스릸) 이써.덜여다볼.떼무리.긼덜엀잀올.부터(르서).하날잀.울갈을(갈울리.가로리.가를이)
한날에 하늘스리어릴어새로(난) 가새나와 하늘스리어리어새로(난) 앗덜 팔백이 곰흘나리(곰흘스리내리北斗.紫薇로 해석가능함)로부터 흴뫼(밝갈뫼)의 땅에 내리밟어시니라. 이로서 밝할잀알(桓因).계서 떼무리를 살피어보시는이로서 다스리니 천계(하늘.가로리 -天村과 같은 소릿글)에 (긼)덜어일사오니라. 
돌을 치맣알어 불을 텨밝잀고 먹을걼을 불에그슰어구욺을 가렰칢을 텨옮이르시니라. 이를 말로이릀잀사니 '하늘맣발긄할잀씨(天帝桓因)'라 하니 또 일컳이니 "갌마니를할곬다(고맰할곧다: 곰잀하날곧 GamanirHalGod: 곳크올)"라.
童은 
ㅡ 또는 二 로 "하늘"
Y 새롤.소리. 스리어올.돗아나올.갖이날
Y 올
이니 곧 새르(스리어올. 辛)이니 곧 新이며
자전을 보시면 辛=新의 씨글로 "새로"입니다.
또 "매올.맣올.말할"이기도 하지요.
ㅂ 즉
言이니 말이요 곧 소리 音이니
소리(音)은 말(言)할(ㅡ)이고
ㅡ 하날
Y 드러나올. 갌잇아올
ㅂ 이(것)이 곧 소리(音)이지요.
帝 맣.맣알.맡할.이
言 말
辛 매올.
은 다 같은 쓰임입니다..
여기서 童은 "하늘 ㅡ 새로 牛 올 Y 얼울(얼알目)
東 새(울알가잀.울알짓) 土(ㅗ 올)"로 쓰여
"한얼.스리일어.얼알.새롤.이"로 쓰였답니다.
目(눈)은 얼울(얼의 울. 즉 마음의 울(굴)로도 쓰여 面과 씨말씨글로도 쓰며
"빗덜알" 즉 "빛이덜어올알"로도 쓰이는데
여기서는 "얼울/얼굴"로 쓰였답니다.
東은
ㅇ 해
木 즉 朱로 돗아날잀을 즉 새롤.로 쓰이기도 하지만
運動의 씨글에서 보듯
"울알가잇을. 즉 욺직일"로도 쓴답니다.
(한알)이 울어 (밠)갌으로 잀어잀읆.이 곧
발긄
이며
공간개념으로는 "밠같이를"이니 "울알갌잇을" 즉 "욺직일"이지요.
이것이 또 속얼이 "밠깘 즉 밠뀔 易"입니다.
亦은 여기서는 다스리다.로 쓰인 글자입니다.
亦의 여러 뜻....
1. 또, 또한 2. 만약(萬若), 가령(假令) 3. ~도 역시(亦是) 4. 단지(但只), 다만 ~뿐 5. 이미 6. 모두 7. 쉽다 8. 크다 
9. 다스리다 a. 겨드랑이 (액)
童 아이 동 ........... 해석...
[한얼.소리(드러나올).빗덜올(얼울.얼갖).울알짌.올이] 동남동녀 !! 곧 한얼스리올얼울(얼갖)올이! 천독! 
[한,가새나올잀.새롤(밝갌이를.욺직일)] 辛生 즉 辛
目東
[할.엇지올] 
[얼일올잀 里 소리낼] 
[새로.밼어날올잀] [새로.하늘볼잀] [새발갌.나올] 1. 아이 2. 어린 양이나 소 
[마리(言).밝얼...올] 5. 대머리 8. 민둥민둥하다, 벗겨지다 禿(독:빗날잀) 
[맗알_帝/主.따르올.욺직일올] 3. 종(從), 노복(奴僕) 
[빐덜올(目).울알짌(욺직이)올.맣을] > 4. 눈동자 
[하늘.서리.하올잀] 6. 성(盛)한 모양
[어리다] > 7. 어리석다
 
 
TOTAL 32
32. 한울(○).가를(十)
한울(○).가를(十). ㅌ크 (田)기틀:터:땅 껏갈(辰):곳깔 ㅜ : 하(ㅡ)닐(ㅣ) 乙 : 나.날.나을. ㅌ크: 긼들.  한얼.나리.긼들. 즉 신날(神申)의 의미. 冊 꿰(冊).잇(ㅣ)알(又) 꾀잇을. 꽬/맬/뚫을 갇.울(굀.곰: ㅌ크).잇.알 곰잀.곰잇을/잇곰 져( ㅣㅣ.箸)가(ㅏ)을(ㄹ) 져갈 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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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815
21. 용(龍)이 뜻하는 바는 무엇이었을까요?
용(龍)이 뜻하는 바는 무엇이었을까요? 엄청난 숫자의 이체자가 있고 또 시기별로 다양한 모습을 지님에도 우리말로 쓰여진 이 글자는 모두 용을 이름합니다. 龍 용 용(룡), 언덕 농(롱), 얼룩 망, 은총 총 용 이외에도 [구불(굴이)] > 빐틀비틀 → 빐탈.→ 언덕 [구불구불] → 색)얼룩달룩 → 얼룩 [하늘맣아올.하늘맣을].→ 한얼부륾…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1407
20. 鰕 : 새우 하
鰕 : 새우 하) 새우(蝦)는 갑골문에서는 정확히 새/세(屮)우(ㅜ) 빐닐긼틀이(魚) 로 "새우.물고기(魚)"라 썼지요. 또 달리 쓰길 S 서리 S사리.를 겹쳐 세울(새울) 魚 라 썼으니 우리말 소리에 정확합니다. 설문해자에서는 ㄱㄱ ㅑ 껈(것걸) 又 알 로 껏깔 즉 "곳깔 弁" 물고기(魚)로 썼지요. ㄱ ㅑ 즉 ㄱ과 ㅅ이 합쳐 ㅈ.이되어 "질"이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841
19. [울알짌읆]에 대하여
[울알짌읆]에 대하여獸父辛첨부 글자는 獸父辛(수부신)으로 썻지만 읽읆은 獸帝父(수제부)로 하여야 합니다.떼이들은 이 글의 참 뜻을 모르므로짐승(獸)아비. 또는 모르니깐 하는말로 聖父(성스른 아비)매올(辛)으로獸(聖)父 辛辛의 날에 돌아가신 짐승키우는 아비 정도로 이해하며 역사상 누구를 끌어다 쓸지 모르겠습니다.이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668
18. 天歹(천알) 즉 天骨(천골) 우리말 "하늘잀 것깔(벗긼)" "하늘잇을 뼈"
天歹(천알) 즉 天骨(천골) 우리말 "하늘잀 것깔(벗긼)" "하늘잇을 뼈" 媧(하늘. 벗낄.가새나)와 다른이름 麻姑(것깔.할마니)를  계승한 뼈중의 뼈(眞骨 진골)을 뜻하는 글자가 새겨진 흑피옥. 여기서 뻬 알(歹)은 "것깔.벗낄"의 우리소리로 "(살)벗낄(있는 것)"이라 뼈.를 뜻하며 "껏까질잀 즉 고꾸라져 즉 죽을"로 死의 씨글이 됩니…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655
17. "옳옰한알뉘리(圓隆天地)"에 나서 자라 기르며 죽어 하나로 돌아가…
세상에 나서 그 어떤것도 더할 것이 없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옳옰한알뉘리(圓隆天地)"에 나서 자라 기르며 죽어 하나로 돌아가지만 숟가락 얹어 한 술 뜨고 갈 뿐 이 옳옰한 한알뉘리에 무언가 더하고 가는 건 아무것도 없답니다. 이름을 날리고 무언가를 만들고 짓어 풍요로운 삶을 더하는 그 어떤이도 스스로 화려하게 치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628
16. 표훈천사에 이르길 처읆 세상에 밝지아니함조차 없던 때에 "어릶"이…
表訓天嗣 曰 大始 上下四方 曾未見暗黑 古往今來 只一光明矣.  自上界 却有三神 卽一上帝 主體則爲一神 非各有神也 三神 有引出萬物 統治全世界之無量智能  不見其形體... 표훈천사에 이르길 처읆 세상에 밝지아니함조차 없던 때에 "어릶"이 가고 "새있읆"이 오니 이를 "할발갈"이라 하니라. (우잀)하늘에 스스로이 계시…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619
15. 修養(수양)이란
修養(수양)하지 않은 자와는 道(도)를 논하지 말라. 修養(수양)이란 "엇진 빛일어 가릶(修)"을 "불리어 기륾(養)"이니 仁(人)어질다 함은  한얼의 성정이니 곧 베풂이요 한없는 마음이니 곧 막힘(亞)이 없어 악(惡)하지 않읆이요. 또 가륾(行즉 亞)이 없음이니 분별하지 않음이고 또 나와 너를 구분하지 아니하니 내사람 네사람을 구…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672
14. 없(업새) 無
없(업새) 無에 대하여 우리 옛글에서 없(업새)을 無(무)는 업(業)에 새(大=太=天)를 더한글자로 "業(업)+太(새)=업새 즉 없" 이 됩니다. 기본말글은 "없. 업새 無(무)"지만 다른 소릿글의 이체자를 보며 그 뜻하는 바가 더욱 명확해지지요. 2.帚一業(2) 로 無니 "빐올.할.없을(달리.아닐)" 로 "비롨함이 없을"이 또 無니 "비롨핢(太始)이 업(…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701
13. "달리있읆"을 뜻하는 글자 它(타)
우리글은 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달리있읆"을 뜻하는 글자 它(타)는 또한 "비롨함(衣 즉 初의 씨글)"인데 한 새로운(다른) 생명을 잉태하여 "새로낢(비롨함)"이 있기 위해서는 ㅂ- 밭 子 씨 가 있어야 함과 같이 갑골문 它(타)는 "다를.잀으올"이라 읽지만  "씨올.덜얼"이라고도 읽지요. 곧 "비롨함. 새로욺.새잀읆"입니다. 마…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737
12. 곳깔가새나 여와
여와(곳깔가새나)의 시대에 하늘이 무너져 홍수가 나고 온갖괴물이 나타나 난리가 났던 적이 있답니다. 여와는 하늘의 구멍을 오색돌(五色石)로 메웠다고도 하고 또 거북의 네 다리를 잘라 메웠다고도 합니다. 오늘 거북(龜)이 가지는 우리글에서 보이는 의미를 찾아봅니다. 龜는 굴이(巳)에 긼틀(羽)을 가진이로 "발아닐.긼들"이니…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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