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어수선한 가운데 많지 않은 참석자들이지만 모두 열공!!!

질문도 활발히 이루어졌고, 폰으로 사진 자료도 남기고, 메모하고, 나눔으로 복습하고...

임원장께서 열강하시는 원동력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한 달 후에 만나요."

이제 마칠 때면 의례히 인사가 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번 재미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

유익함을 위해 가야 할 곳이 있다는 것...!

참 즐거운 규칙이 될 수 있는거 같습니다.

마고얼스포럼이 그런 곳으로 자리메김 되고 있다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끼며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마고얼스포럼은 삼신의 얼, 마고얼님들이라면 모두 모두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