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마고얼스포럼은 마고얼스포럼의 강연국장이면서 배달문화원 원장인 임보환님께서
마고문화는 한문화의 뿌리, 2번째 시간으로 문자로 본 마고문화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강연분위기와 토론으로 강연장은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 했습니다.
한 달 후인 제3회 마고얼스포럼을 기약하면서 아직은 시작단계라 많은 인원이 참석치 못함을 안타까워하신
김블라시오님께서 대외협력위원장의 직책을 맡아 마고얼스포럼의 활성화를 도모하시기로 하셨습니다.
횟수가 늘어가면서 저절로 자리를 잡아가는 마고얼스포럼!
다음회에는 또 어떠한 즐거움이 발생될지 은근히 기대가 됩니다.
시간되시면 오십시요
살면서 근본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바로 너와 나...우리 스스로의 이야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