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기미년 3월1일 배달민족 홍익정신으로 떨쳐 일어나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으나, 개천민족의 홍익정신은 온전하게 독립되지 못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독립선언서는 기미년(1919년) 3월1일 국내는 물론, 해외에 나가있던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일제히 선포되었습니다.
대한독립선언서(大韓獨立宣言書) 혹은 무오독립선언서(戊午獨立宣言書)는 1918년 11월 만주·노령을 중심으로 당시 해외에 나가 있던 독립운동 인사 39명이 독립을 선포한 "대한독립선언서(大韓獨立宣言書)"는 1918년 무오년에 선포되어 ‘무오독립선언서(戊午獨立宣言書)’라고도 하며, 이 독립선언서에는 작성자 조소앙(趙素昻) 선생을 비롯하여 김교헌(金敎獻)·김동삼(金東三)·조용은(趙鏞殷)· 신규식(申圭植)·정재관(鄭在寬)·여준(呂準)·이범윤(李範允)·박은식(朴殷植)·박찬익(朴贊翼)·이시영(李始榮)·이상룡(李相龍)·윤세복(尹世復)·문창범(文昌範)·이동녕(李東寧)·신채호(申采浩)·허혁(許혁)·이세영(李世永)·유동열(柳東說)·이광(李光)·안정근(安定根)·김좌진(金佐鎭)·김학만(金學滿)·이대위(李大爲)·손일민(孫一民)·최병학(崔炳學)·박용만(朴容萬)·임방(林방)·김규식(金奎植)·이승만(李承晩)·조욱(曺煜)·김약연(金躍淵)· 이종탁(李鍾倬)·이동휘(李東輝)·한흥(韓興)·이탁(李沰)·황상규(黃尙奎)·이봉우(李奉雨)·박성태(朴性泰)·안창호(安昌浩) 선생 등이 서명하였다.
독립선언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한역사신문에 실린 기사를 참고하세요...^^
[참한역사신문] 3·1독립선언서(三一獨立宣言書)_기미 독립 선언서(己未獨立宣言書) http://ichn.co.kr/chamhanbook_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