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오제본기_태백일사 제1 [이맥 찬]
★진아 성취의 3관, 3방, 3문의 작용(6-1)
'대변경'에 이렇게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오직 하늘에 하느님(천일신)이 깊고 깊은 천상에 계시어 하늘.땅.인간의 웅대함(삼대)과 원만함(삼원)과 하나됨(삼일)을 삼신의 근본법도로 삼으시니, 이를 영원무궁토록 온 세상의 모든 백성에게 크게 내리시니, 만유는 오직 삼신께서 지으신 것이다.
*대변경~우주의 진리(삼신의 우주정신과 역사정신)의 대의를 대변하는 경전이다. 고려때 서운관에 보관되어 있었다. 조선 세조 3년에 전국 수서령이 내릴 때 수서 목록이 포함되어 있었다. 당시까지 대변경이 대려왔음을 알 수 있다.
*삼대(3대)~하늘은 현묵, 땅은 축장, 사람은 지능이다.
*삼원(3원)~하늘은 보원, 땅은 효원
*삼일(3.1)~하늘은 천일, 땅은 근일, 인은 협일이다. 11세 도해단군 염표문에 나온다.
*염표문
ㆍ하늘은 아득하고 고요함(현묵)으로 광대하니,
하늘의 도(천도)는 두루 미치어 원만하고(원융무애)하고, 그 하는 일은 참됨으로 만물을 하나되게 함(진일)이니라.
ㆍ땅은 하늘의 기운을 모아서(축장) 성대하니, 땅의 도는 하늘의 도를 본받아 원만하고, 그 하는 일은 쉼없이 길러 만물을 하나 되게 함(근일)이라.
ㆍ사람은 지혜와 능력이 있어(지능)위대하니, 사람의 도는 천지의 도를 선택하여 원만하고 그 하는 일은 서로 협력하여 태일의 세계(협일)를 만드는 데 있다. 그러므로 삼신께서 참마음을 내려주시어(일신강충) 사람의 성품은 삼신의 대광명에 통해 있으니(성통광명) 삼신의 기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깨우쳐(재세이화) 인간을 널리 도움이 되게하라(홍익인간) 하고 이글을 그대로 돌에 새기셨다.
'마음과 기운과 몸(심.기.신)은 서로 의지하고 있으나 영원토록 서로 지켜주는 것은 아니다.
'영식과 지식과 의식(영.지.의)의 세가지 앎의 작용(삼식)은 영혼, 각혼, 생혼의 삼혼으로 생성하지만 이 또한 삼식의 바탕에 뿌리를 두고 뻗어나간다.
생명의 집인 육신과 목숨과 혼이 주위환경과 부딪히면 사물과 경계에 따라 '느낌과 호흡, 촉감(감.식.촉)작용이 일어나고, 삼진(성.명.정)과 삼망(심.기.신)이 서로 이끌어 삼도의 작용(감.식.촉)으로 갈라진다. 그러므로 삼진의 작용으로 영원한 생명이 열리고, 삼망으료 소멸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인간과 만물의 생명은 모든 진리의 한 본원 자리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삼일신고 참고 바람)
*삼망~심.기.신
*삼식~영.지.의(영식.지식.의식)
*삼혼~영혼.각혼.생혼
*삼진~성.명.정
*삼도~감.식.촉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 2012, pp307
#한자원문해설은 이맥의 태백일사 제1 삼신오제본기를 참고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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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성취의 3관, 3방, 3문의 작용-도통의 관문(6-2)
'성품과 목숨과 정기(성,명,정)'는 삼신과 합일되기 위해서는 "세 관문(삼관)"이니, 관문이란 신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길목(요체)을 말한다.성품은 타고난 목숨과 분리될 수 없고, 목숨은 타고난 성품과 분리될 수 없으니, 성과 명의 중심에 정기가 있다.
*성품~성은 "만물을 창조하는 우주의 마음자리"이다. 인간은 천지로부터 부여받은 성은 본질적으로 동일하며, 인간은 천지광명의 성품의 이상을 실현, 본연의 자리를 되찾아 완성하는 것, 현실적으로는 역사의 성숙이다.
'마음과 기운과 몸'은 신(심,기,신)' 이 머무는 "현묘한 세 방(삼방)"이니 방이란 변화를 지어내는 근원을 말한다. 기는 마음을 떠나 존재할 수 없고, 마음은 기를 떠나 있을 수 없으니, 마음과 기의 중심에는 우리의 몸이 있다.
*마음~"마음은 우주만법의 근본이다"라는 법구경의 진리처럼 마음은 현상계의 모든 사물과 상대를 초월한 본연의 진리바탕자리이다.
*방~방은 안온하고 지극히 편안해야 하듯이 삼신에 대한 인간의 진리 체험은 심기신 삼방이 천지와 하나되어 안정되어야한다.
'느낌과 호흡과 촉감(감,식,촉)'은 신의 조화 세계를 들어갈 수 있는 "세 문호(삼문)"이니 문이란 심신의 도를 실행하는 영원불변의 법도다. 감각은 호흡작용과 분리되지 않으며, 호흡 작용은 감각과 분리되지 않나니, 촉감이 그 가운데 있는 것이다.
ㆍ성품(성)은 진리를 체험하는 으뜸 관문(원관)이요.
ㆍ마음(심)은 참신이 머무시는 현묘한 안식처요(현방)요.
ㆍ느낌(감)은 삼신의 성령이 감응하는 오묘한 문(묘문)이다.
그러므로 이치를 탐구할 때 너희 성품에서 구하면 삼신의 참 기틀이 크게 발현되고, 삼신의 보전을 마음에서 구하면 참진리의 법신이 너희 참모습을 크게 드러나게 하고, 삼신성령에 응하여 서로 느끼게(화응상감)되면 천지 대업을 크게 이루리라.
삼신의 깨달음을 체험하는 데는 특정한 그 때가 있고, 삼신의 대한 깨달음의 경지가 펼쳐지는 데는 특정한 문화의 공간이 있으니, 인간은 그 가운데 있다.
만물 속에 정신과 물질이 일체로 깃들여 있는 것은 오직 일기 일 따름이요. 삼신일 따름이다. 여기에는 다함이 없는 수와 피할 수 없는 변화 이치와 감히 막힐 수 없는 창조력이 깃들어 있다. 그리하여 선악을 막론하고 그 응보가 영원토록 작용하게 되고, 그 보답은 저절로 받게 되며, 그 응보가 자손까지 미치느니라.
*교화경인 삼일신고 제5장 인물편을 참고바람니다.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 2012, pp307~309
#한자원문해설은 이맥의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를 참조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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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부의 도(6-3)
경(삼일신고)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사물과 만물이 다같이 삼진(성명정)을 부여받았으나, 오직 사람만이 지상에 살면서 미혹되어 삼망(심기신)의 뿌리를 내리고, 이 삼망과 삼진이 서로 작용하여 삼도(감식촉)의 변화 작용을 짓게된다.아버지의 도는 하늘을 본받아 참됨으로 하나가 되니 거짓이 없으며, 스승의 도는 땅의 도를 본받아 부지런히 하나가 되니 태만함이 없으며, 임금의 도는 사람의 도덕에 근본을 두고 화합하여 하나가 되니 어긋남이 없다.
★진.선.미는 삼신의 도덕성(7)
'고려팔관기'의 삼신설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상계 주신은 천일로 불리시고, 조화를 주관하시고 절대지고의 권능을 갖고 계신다. 일정한 형체가 없으나 뜻대로 형상을 나타내시고 만물로 하여금 제각기 성품(성)을 통하게 하시니 이 분의 청정함과 참됨(진)의 대본체이시다.
ㆍ상계주신~천일~조화신~성~진
*하계주신은 지일로 불리시니 교화를 주관하시니 지선유일의 법칙이 있으시다. 함이 없으시되 만물을 짓고 만물로 하여금 각각 그 목숨(명)을 알게 하시니, 이 분은 선함(선)과 가득함의 대본체이시다.
ㆍ하계주신~지일~교화신~명~선
*중계주신은 태일로 불리시니 치화를 주관하시고 최고 무상의 덕을 간직하고 말없이 만물을 교화하신다. 만물로 하여금 각기 그 정기를 잘 보전케 히시니, 이분은 아름다움(미)과 능함(지혜)의 대본체이시다.
ㆍ중계주신~태일~치화신~정~미
그러나 주체는 일신 하느님이시니, 신이 각기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작용으로 보면 삼신이니라.
ㆍ삼신설~기독교의 성부.성자.성신이라는 성삼위, 불교의 법신불.보신불.화신불, 유교의 무극.태극.황극이라는 삼극의 정신은 모두 조화신.교화신.치화신이라는 신교의 삼신일체원리에서 발전하였다.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2012), pp30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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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의 창조정신(8)
삼신의 창조정신을 계승한 환인.환웅.단군왕검
*그러므로 환인께서는 1(수)가 7(화)로 변하고, 2(화)가 6(수)로 변하는 물과 불의 순환의 운을 계승하여, 오직 아버지 도를 집행하여 천하 사람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시니 온 천하가 그 덕에 감화되었다.
(1.6수와 2.7화의 순환, 천지 순환)
*신시 환웅께서는 하늘이 물을 창조(천일생수)하고, 땅이 불을 화생(지이생화)하는 천지의 물과 불의 근원적 생성원리를 계승하여 스승의 도를 집행하여 천하를 거느리시니 온 천하가 그를 본받았다.
*단군왕검께서는 둥근 하늘과 방정한 땅의 창조덕성(천원지방)을 계승하여, 오르지 왕도를 집행하여 천하를 다스리니 온 천하가 순종가 하였다.
*환인~아버지의 도
환웅~스승의 도
단군왕검~임금의 도
*천원지방~하늘은 둥글고(원) 땅은 네모(방)다. 사람은 세모(각)이다!
#역주안경전, 환딘고기, 상생출판(2012), pp3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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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의 뿌리를 개벽한 환인천제, 환웅천황, 복희씨(9)
환인.환웅.복희.치우.단군왕검의 천상세계
'고려팔관기'의 오제설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북방사명은 태수요. 이를 다스리는 임금은 흑제요. 그 호는 현묘진원이시다. 그 보좌는 환인으로 소류천에 계시니, 이분이 대길상이시다.
ㆍ사명~살생권을 가진 사람이나 사물,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는 신, 별의 이름
ㆍ진묘진원~참으로 오묘한 진리의 근원
ㆍ대길상~크게 길하고 상스러움
+북방태수~흑제~현묘진원~환인~소류천~대길상
*동방사명은 태목이요. 이를 다스리는 임금은 청제요. 그 호는 동인호생이시다. 그 보좌는 환웅으로 태평천에 계시니, 이 분이 대광명이시다.
ㆍ동인호생~한결같은 어짊으로 살리기를 좋아함
ㆍ대광명~큰 광명, 한빛 세계
+동방태목~청제~동인호생~환웅~태평천~대광명
*남방사명은 태화요. 다스리는 임금은 적제다. 그 호는 성광보명이시다. 그 보좌는 태호복희로 원정천에 계시니, 이 분이 대안정이시다.
ㆍ성광보명~찬란한 빛으로 세상을 두루 밝힌다.
ㆍ대안정~큰 편안함, 정된이 잘 됨
+남방태화~적제~성광보명~태호복희~원정천~대안정
*서방사명은 태금이요. 이를 다스리는 임금은 백제요. 그 호는 청정견허이시다. 그 보좌는 치우로 균화천에 계시니, 이 분이 대가리이시다.
ㆍ청정견허~만물이 청정하고 굳게 여물게 하여 통일하다.
ㆍ대가리~크게 아름답고 이롭다.
+서방태금~백제~청전견허~치우천황~균화천~대가리
*중방사영은 태토요. 이를 다스리는 임금은 백제이시다.
그호는 중상유구이시다. 그 보좌는 댠군왕검으로 안덕천에 계시니 대예락이시다.
ㆍ중상유구~항상 중도의 정신을 간직하여 영원 불멸하다.
ㆍ대예락~크게 기쁘고 즐겁다.
#중방태토~황제~중상유구~단군왕검~안덕천~대예락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2012), p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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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5방위의 천지기운을 표상하는 영물(10)
'오제주'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오방에는 저마다 사명이 있으니.
*하늘에서는 제(상)이시요.
땅에서는 대장군이시다.
*오방을 감찰하는 이는 천하대장군이시고
*지하를 감찰하는 이는 지하여장군이시다.
*용왕 현귀는 선악을 주관하시고,
*주작 적표는 왕명을 주관하시며,
*청룡 영산은 곡식을 주관하시고,
*백호 병신은 형벌을 주관하시며,
*황웅 여신은 질병을 주관하신다.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장승)
ㆍ남자는 천하대장군, 여자는 지하대장군
ㆍ지역간의 경계표 구실
ㆍ이정표
ㆍ마을의 수호신
ㆍ천하대장군은 왼쪽, 지하여장군은 오른쪽
ㆍ마을입구나 서낭당에 설치
ㆍ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잡귀나 흉액을 막는다.
ㆍ마을어귀에 장승과 솟대를 세운다.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2012), p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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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산과 그 이름의 유래(11)
*만물을 생성하는 대우주의 순환구조
삼신산은 온 천하에 근본이 되는 산이다. 산에 삼신을 붙여 이름 지은 까닭은 삼신께서 이 산에 내려와 노니시니 조화의 권능과 성덕으로 "천지인 삼계의 360만 대우주에 조화를 널리 베푸신다"고 태고 이래 모든 사람이 믿어왔기 때문이다.
"삼신의 본체는 생겨나지도 소멸하지 않으시며, 그 작용은 무궁하고 무한하시다.
만물을 살펴 다스리는 창조원리는 시공의 흐름 속에 오묘히 잠겨있어, 삼신의 지극한 미묘함과 지극한 나타나심과 뜻대로 자재하심을 필경 쉽게 체험하여 알 수는 없다.
삼신을 영접하면 어렴풋이 그 모습이 보이는 듯하며
삼신께 정성을 들이면 삼신의 숨결이 아련히 들리는 듯하며
삼신을 찬미하면 기뻐하시어 은총을 내리시는 듯하고
삼신께 맹세하면 숙연하여 삼신께서 그 뜻을 받아들이시는 듯하다. 삼신이 떠나 실 때 아쉬움으로 허전한 듯하니 이것이 그 오랜 세월 동안 백성들이 삼신산을 '순종과 화합과 믿음과 기쁨의 성지'로 인식하고 추앙해온 까닭이다"
*백두산의 어원
삼신에 대해 "삼은 새롭다는 뜻이고, 새롭다는 말은 희다의 뜻이다. 신은 높다는 뜻으로 머리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삼신산은 백두산이라 칭한다"라고 하였다. 또 말하기를 "개마는 해마리의 전음(바뀌어진 이름)이다. 고어에 흰 것은 해요. 머리는 마리라고 하였으니, 백두산 이름이 또한 여기에서 비롯되었다"라고 하였다.
+백두산을 흰머리산, 아버지 산으로 삼신을 모셨던 곳이다.
삼신산은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를 모셨던 산을 의미한다.
여러 곳에 나타날 수가 있다.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2012), pp315~317
#한자원문해설은 태백일사 제1 삼신오제본기를 참조 바람니다!
#좌우를 넘어 1만년 한겨레의 정체성을 찾아라!!!
★인류의 시원과 혼례의 원형(12)
인류의 조상은 나반이시다. 아만과 처음 만난 곳은 아이사비라 부르고 또 사려비아라 하기도 한다.
*나반과 아만~나반은 아버지, 아만은 어머니 뜻이다.
나반~아빠~아바이~아버지
아만~엄마~어마니~어머니
*아이사비~사비려아라고한다.
삼신오제본기에서는 송화강, 또는 바이칼호로 보고 있다. 이유립은 원시림, 수리벌로 보고 있다.
하루는 꿈에 천신의 계시를 받아 스스로 혼례를 올리시고, 청수를 떠놓고 하늘에 고하신 다음 돌아가며 드셨다. 이 때, 산의 남쪽에 주작이 날아와 기뻐하고, 강의 북쪽에는 신귀(거북신, 현무)가 와서 서기(상스러운 기운)를 나타내었다. 골짜기 서쪽에는 백호가 산모퉁이를 지키고, 시내의 동쪽에는 창룡(청룡)이 하늘에 올랐다. 중앙에는 황웅이 거하였다.
*신귀~ 거북의 신령스런 기운, 영묘함
*사신도~사령, 사수라고 칭한다.
회남자의 천문훈에 보면 오성을 설명하는 데, 동방은 목으로 동물로는 창룡(청룡)이고, 남방은 화로 그 동물은 주조(주작)라 하였다. 중앙에는 토로 그 동물을 황룡이고, 서방은 금으로 그 동물을 백호이며, 북방은 수로 그 동물을 현무라고 하였다. 사방의 수호신, 좌청룡.우백호.전주작.후현무. 중앙황룡 고구려 고분벽화 예로 요동성총, 무용총, 쌍영총, 팔청리벽화고분, 매산리사신총, 약수리벽화고분, 고산리9호분, 개마총, 호산리사신총, 고산리1호분, 강서대묘, 강서중묘, 진피리1호분, 내리1호분, 통구사신총, 통구4호분, 통구5호분
백제에는 공주의 송산리고분, 부여의 능산리 고분
고려에는 개풍의 수락암동1호분, 묘제 등
조선시대는 선조의 목릉
(Daum 백과, 사신도)
ㆍ백호(호랑이)~만물의 영장, 자신의 생존
ㆍ현무(거북이)~다산과 장수, 가족을 위해 헌신
ㆍ청룡~뱀이 성장하여 용으로 나타남, 소주천과 대주천을 통해 깨달음
ㆍ주작~봉황으로 하늘과 땅을 날아다닌다. 육체를 벗어나 영원히 산다.
(Daum 인터넷, 사신도에 대한 중원의 이해)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2012), p317
#한자원문해설은 태백일사 제1 삼신오제본기를 참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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