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麻姑) 시대(서기전 70378 계해~서기전 7197) 천부경 원전(元典) 실존 : 오키나와 해저 피라미드 유적에서 81자 상형문자 발견(一始無始一...일치)
▶한국(桓國) 시대(서기전 7197 갑자~서기전 3897) 천부경 81자 정립
▶배달나라(檀國) 시대(서기전 3897 갑자~서기전 2333) 한웅천왕이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으로 웅족(熊族)과 호족(虎族)을 가르쳐 전쟁을 종식함.
-신지 혁덕(神誌赫德)의 녹도문(鹿圖文) 천부경(天符經) 비<신지혁덕의 篆碑文 천부경>
▶대진국(大震國. 발해) 문황제(文皇帝)가 서기 738년 태학(太學) 설립, 천부경과 삼일신고 가르침.
▶신라말 최치원(崔致遠. 857~미상) 선생이 신지혁덕의 전비문 천부경을 보고 묘향산으로 들어가 천부경을 고문자로 암벽에 새김
▶고려말 농은(農隱) 민안부(閔安富. 1328~1401) 선생의 갑골문 천부경
-목은(牧隱) 이색(李穡) 선생, 법세동(氾世東. 氾樟) 선생의 천부경 주해
▶조선 초 중기 남사고(南師古. 1509~1571) 선생의 격암유록(格庵遺錄)에 ‘천부경은 眞經’
▶조선 후기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 1797~1879) 선생의 전비문(篆碑文) 천부경
▶1898년 계연수(桂延壽. 1864경~1920) 선생의 천부경요해발(天符經要解跋)
▶1905년 충남 아산 죽림선원에 천부경 석각 * ‘광무 9년’, ‘一始無始一’, ‘一積十鉅’ 천부경문 석각 발견
▶1911년 천부경 실린 한단고기(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 단학회(檀學會) 설립자 이기(李沂. 1848~1909) 선생 감수로 계연수(桂延壽. 1864경~1920) 선생이 홍범도(洪範圖. 1868~1943), 오동진(吳東振. 1889~1944) 두 벗의 도움으로 간행
▶1916년 9월 9일 계연수 선생이 10여 년간 약초를 캐다 묘향산 암벽 천부경 발견, 탑본(搨本)
▶1917년 계연수 선생이 서울에서 온 사람을 통해 서울의 단군교(檀君敎))에 천부경 탑본 전달
▶1919년 단군교 대선사 윤효정(尹孝定. 1858~1939) 선생이 중국에 망명한 전병훈(全秉薰. 1857~1927) 선생에게 천부경 전달
▶1920년 전병훈 선생이 천부경을 1여 년 연구 후 천부경 해제를 정신철학통편(精神哲學通編)에 실어 출간, 북경대 도서관 및 세계 100여 국에 책을 보내 천부경 전파
▶1921년 단군교의 기관지 단탁(檀鐸)에 의해 세간에 널리 알려짐.
▶1921년 계명구락부에서 발행한 잡지 ‘啓明" 4호에 대종교 신도 한별 권득규(權悳奎. 1890~1950)의 단군천부경주해(檀君天符經註解)
▶1922년에 유학자인 김택영(金澤榮. 1850∼1927)의 소호당전집 천부경 해제
▶1922년 일수암(一修庵) 박동호(朴東浩. 1897~1991) 선생이 후일에 천부경 사상 성인으로 추존한 간재(艮齋) 전우(田愚·1841-1922) 선생의 문인이 되심.
▶1923년경에 석곡(石谷) 이규준(李圭晙. 1855~1923) 선생의 천부경 해제
▶1925년 대종교 김용기의 단전요의(檀典要義) 천부경
▶1925년에 대종교 남도본사의 총 책임자인 강우(姜虞, 1862~1932)의 정해천부경(正解天符經)
▶1925년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1880~1936) 선생이 동아일보 연재의 조선사연구초(朝鮮史硏究草)에서 천부경을 후대의 위작으로 언급
▶1926년 최치원 선생의 후손 최국술(崔國述)이 최문창후전집(崔文昌侯全集)에 단전요의본(김용기)의 천부경을 실음.
▶1930년에 단암(檀菴) 이용태(李容兌. 1890~1966)의 ‘천부경도석주해(天符經圖析註解)"
▶1931년 단재 신채호 선생이 조선일보 연재의 조선사(朝鮮史)에서 천부경, 삼일신고를 진서(眞書)로 인정하여야 한다는 취지로 언급
▶1931년 박동호 선생이 이상규(李相珪) 선생의 천부경 주해를 접함.
▶1934년 성재(省齋) 이시영(李始榮, 1869 ~1953) ‘감시만어(感時漫語)"에 천부경 전문 소개
▶1937년 ‘단군교부흥경락(檀君敎復興經略)"에 실린 노주(蘆洲) 김영의(金永毅, 1887-1951)의 천부경 주해
▶독립운동가 홍범도(洪範圖. 1868~1943), 여운형(呂運亨, 1886~1947) 등의 ‘천부경찬(天符經讚)’ 등
▶1940년경 대종교, 교단차원의 천부경 수용 추정
▶1947년 6월 박동호(朴東浩. 1897~1991) 선생이 묘향산 안내지도를 지니고 묘향산을 직접 답사하여 보현사 부근 암벽에서 최치원 선생이 새긴 천부경을 계연수 선생 다음으로 발견하여 손으로 직접 만져봄. 1940년대 묘향산 안내지도를 40여 년간 품에 안고 다니며 묘향산 석벽본 천부경의 실존을 증언함. 안내지도는 현 박종구 단수일도학회 이사장 전수함.
▶000년경 단해(檀海) 이관집(李觀楫)의 《천부경직해(天符經直解)》
▶1953년 이유립 선생의 천부경요해(天符經要解)
▶1957년 김형택의 단군철학석의(檀君哲學釋義)
▶1975년 대종교, 천부경을 정식 경전으로 편입
▶1979년 이유립 선생의 천부경해설(대배달민족사)
▶1984년 천부경 할아버지로 알려진 천부경 성자(聖者) 박동호 선생이 ‘국조단군 한왕검 천부경 홍익인간문화 전통주체사상 세계평화 일체상비(國祖檀君桓王儉天符經 弘益人間文化 傳統主體思想 世界平和 一體像碑)’에 국조단군을 비롯하여 박혁거세(朴赫居世), 석가(釋迦), 노자(老子), 공자(孔子), 예수, 최치원(崔致遠), 이황(李滉), 최제우(崔濟愚), 전우(田愚), 프랑크 북 맨, 이상규(李相珪), 전병훈(全秉薰) 선생 등 13인을 천부경(檀水一道) 성인(聖人)으로 한 석조물 조성
▶2002년 민홍규, 농은 민안부 선생의 갑골문 천부경 공개
▶2020.2.28. 북한이 백두산 장군봉에서 1930년대 대종교 독립군이 묻었다는 천부경 대리석본 발굴. 농은 민안부 선생의 갑골문 천부경과 완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