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늘】의 뜻이 【하~ 늟】한없이 늘켜지는 기운을 말하는 것이다 라고 했고...
그것의 실체는 【DNA 유전자 =얼의 힘】이라고 말했고...
이【얼의힘=엘로힘】을 칭송하여 【하늟님... 하느님...】 이라고 한다는 것을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 이론이 맞는지 안 맞는지 이 이론에 맞춰서 고린도전서 3장 16~17절의 말씀을 풀이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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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고전 3:16-17)절의 말씀입니다.
16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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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해설 할 필요도 없이 너희 스스로가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이고 또한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세세히 풀어 보겠습니다.
"너희는 너희가
(너희는 너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DNA=유전자가 계시는 신성한 기관이란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DNA=유전자가 품고있는 초인간적인 기운이)
성령 性靈
1.사람의 육체 속에 깃들여 있어 정신 작용을 다스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영묘(靈妙)한 성정(性情) = (DNA 유전자가 품고 있는 타고난 본성)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몸 안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누구든지 DNA=유전자가 거하는 너희 몸과 영혼을 깨끗하지 못한 상태가 되게 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DNA=유전자가 그 육과 영을 다 사라지게 하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DNA=유전자가 거하는 너희 몸은 매우 성스럽고 위대하니 너희 모두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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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전자가 하느님이든 아니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의 성전】이라고 했으니 우리의 몸이 하느님이 계시는 성전이란 것이며 【하느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다】고 했으니 우리 몸의 정신작용을 다스리는 신령한 힘이 우리 몸 안에 있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도 일부 교회의 목사님들은 교회가 하느님의 성전이니 교회를 더럽히지 말라고 설교하는 분도 계십니다.
참으로 거리의 약장사만도 못한 술수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성경의 말씀에 따르면 교회는 하느님의 성전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이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 거하시는 하느님은 우리의 생명을 창조하시고 끝없는 희생으로 돌보고 계시는 유전자가 품고있는 얼의 힘입니다.
얼의힘=엘로힘이 참 하느님입니다.
또 어떤 목사님은 하느님이 우리 몸안에 계신다고 하는 이 말씀을 예수를 믿으면 우리 몸에 성령이 임하는 것이고 믿지 않으면 성령은 없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비열하기 그지 없습니다.
성경의 말씀은 믿고 안믿고를 전제함이 없이 그냥 네 몸안에 성령이 계시는 걸 알지 못하느냐? 면서 꾸짖고 있는 것입니다. 믿어야 임하는 것이라고 말한 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믿어야 임하는 것이라는 등... 교회가 성전이라는 등... 거짓을 일삼으며 진리의 말씀이라고 설교를 하교 계십니다. 더 이상 일부 장사치 목사들의 현란한 말 속임수에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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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장 9절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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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느님의 동역자들이요.
(우리는 하느님의 일을(DNA유전자의 일을) 함께 지도하고 단속하는 주체자요)
너희는 하느님의 밭이요
(우리의 몸은 DNA유전자가 의식을 심어 일구고 가꾸어 내는 토대요)
하느님의 집이니라."
(우리는 하느님(DNA유전자)가 들어서서 살거나 활동할 수 있도록 지어 놓은 건축물이니라)
어쨌든 하늘이 뭔지를 못 헤아리면 천부경도 삼일신고도 헤아릴 수 없습니다.
나를 비춰보는 거울에 기도하십시오.
정화수 정안수 속에 비친 내 모습이 진정한 하느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