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당신 안에 살아 역사하십니다.!】
벗님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하나님이 내 안에 살아 계신다는 얘기예요.
제가 한 말이 아니고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듯한 말인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내 안에 그 무엇이 하나님인지 그 실체를 가르쳐 주는 목사님은 단 한 분도 안 계신다는 거예요.
내 안에 있으면서 살아있는 그 무엇인가가 나로 하여금 살아 있게도 하고 해야 할 바를 행하게도 하는 하나님이라는 얘기인데....
왜? 왜? 왜?
그 실체를 아무도 안 가르쳐 주는 것일까요?
그것을 가르쳐 주면 교회 유지가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건 아닐까요?
과연 그 것이 무엇일까요?
일단 내 안에 있는 것 중에 하나라면 지금까지 세뇌 되었던 구름위에 떠있는 듯한 그런 모습의 하느님은 아니겠지요?
제가 하나님의 실체를 바르게 찾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란 용어는 히브리어 원문 성경에 【엘로힘】이라고 쓰인 단어를 한글성경으로 번역하면서 차용한 언어래요. 처음엔 우리민족의 하느님으로 차용을 했었으나 후에 오직 한 분 유일신을 강조하면서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한 번 더 개정한 거라고 하네요.
어찌하였든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모두 【엘로힘】을 나타내는 말임에는 틀림이 없는 거죠.
그런데【엘로힘】은 한 분이 아니라 【다중】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니까 지금까지 익혀온 오직 한 분 유일신이란 개념과는 아주 상반된 개념이어야 해요. 오직 한 분이란 개념은 가공된 이미지예요. 참 하느님이 아니란 얘기지요.
엘로힘은요 한글말로 하면 【얼의힘】이고요 생명의 씨알 즉, 유전자가 품고있는 얼의 힘.... 다시 말하면 유전자가 무한히 생명활동을 하면서 발현해 내고있는 초인간적인 영적인 기운을 말한다고 봐요.
이 유전자의 초인적인 힘인 얼의 힘이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지금까지 발현하고 유지해 온 무소부재 무소불위의 절대기운인 건데요. 이렇게 보면 한 분이 아니라 다중의 개념인 것이 확연히 들어 맞는 거죠. 내 안에 살아계시는 하느님은 유전자를 말하는 것일 거예요.
유전자를 하늘이라 한 것은 하늘의 어원은 【하늟】이며 그 뜻이 한없이 늘켜지는 기운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예요.
이 【한없이 늘켜지는 얼의 힘】을 추앙하여 하늘님... 하느님..... 이라고 하는 것이고요.
성층권 너머로 펼쳐진 푸르고 푸르게 가물가물한 공간이 하늘이 아니라고 삼일신고에서도 얘기 했잖아요.
하늘은 너의 뇌 속에 내려와 계시는 거라고...
그런데 그 하늟의 이치가 대덕 대혜 대력 함이 오묘하고도 신비하여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3차원 그 이상의 성령스런 세계이니 감히 이름지어 부를 수도 없었다고 하면서 말예요.
이런 하늘의 이치는 환인 환웅 단군의 케레이들이 천부경 삼일신고 등을 통해 가르쳐준 이야기예요. 이제 그 케레이들이 전파한 케레스도(크리스도)의 이야기를 내 안에 살아계시는 하늟님의 실체인 【얼의힘】릐 이야기로 성경의 구절을 바꿔서 번역해 볼 거예요.
과연 이치에 닿는지 한 번 검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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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DNA=얼의 힘)께서 당신 안에 살아 역사하십니다
He’s Alive And At Work In You
“너희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DNA=얼의 힘) 이시니 그분의 선한 기쁘심에 따라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오늘의 본문구절은 정말 강력한 축복입니다. 당신은 위의 말씀에서 당신을 능가하는 초자연적이고 완벽한 신성한 힘이 당신 안에 존재하며, 그것이 당신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인(케레스도인)으로서 해야 할 바를 행하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힘과 능력은 바로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케레스도) 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셨던 삶을 공부해보면, 그분 안에 능력이 역사했음을 볼 것입니다. 사도행전 10:38은 선언합니다.
“하나님(DNA=얼의 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DNA=얼의 힘)이 함께 하셨음이라”
눈먼 자를 보게 하고, 굶주린 자를 먹이며, 헐벗은 자를 입히고, 병든 자를 고치며, 심령이 상한 자를 회복시키고, 마귀에게 눌린 자를 해방시키고, 심지어 죽은 자를 살리신 분은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DNA=얼의 힘) 이셨습니다.
그 똑같은 그리스도(케레스도)가 강력한 힘으로 성령(성스런 영적인 기운)을 통해 당신 안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 1:29에서 어떻게 그 자신이 우리 가운데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성령의 힘(성스런 영적인 힘)을 활용하는지를 언급합니다.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그는 또한 오늘의 본문구절에서 단지 추측하여 말하고 있지 않는 것에도 주목하십시오.
바울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아마도 하나님이실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DNA=얼의 힘) 이시니 그분의 선한 기쁘심에 따라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라며 분명한 진리를 진술하였습니다.
당신이 하는 선한 일들은 단지 당신의 머리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DNA=얼의 힘)께서 그 일을 하도록 당신을 고무시키신 것입니다.
그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 (DNA=얼의 힘)의 선하신 뜻이며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사람에게도 선한 일이라면, 당신 안에서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 (DNA=얼의 힘) 이시므로 그분은 당신이 기꺼이 그분의 뜻을 따라 행할 수 있게 하실 것 입니다!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 (케레스도)가 당신이 기꺼이 하나님(DNA=얼의 힘)을 섬기고 그 일을 행하게 해줍니다.
그리스도(케레스도)가 당신 안에 살아 있습니다. 그 도는 당신을 통해 말하시고 행하시며,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당신을 통해 일하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DNA=얼의 힘)은 영광을 받으실 것 입니다. 하나님 (DNA=얼의 힘)께서는 당신을 통해 세상에 영향을 미치십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지(앞에치=태시의 DNA) 감사합니다.
아버지 (앞에치=태시의 DNA)께서는 선한 기쁘심을 따르는 뜻을 이루고자 제 안에서 그리고 저를 통해 행하시고 살아 계시며 일하고 계십니다.
저는 오늘 저의 세상에 아버지 (앞에치=태시의 DNA)의 선하심과 사랑을 나타내도록 말씀과 아버지 (앞에치=태시의 DNA)의 성령(성스런 영적인 힘)으로 말미암아 힘을 받습니다. 저는 아버지 (앞에치=태시의 DNA)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살며 다른 사람들도 동일한 목적을 이루도록 돕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일 2:16-17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 (앞에치=태시의 DNA) 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DNA=얼의 힘)의 뜻을 행하는 자는 (그 얼의 힘이)영원히 거하느니라
히1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 (DNA=얼의 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 (DNA=얼의 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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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DNA=얼의 힘)께서 당신 안에 살아 역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