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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jpg 김응렬  생각없이 읽는 철학
 
  [돌아보기 - 10] 四無量心 : 네 가지의 무한한 마음
  
   작성자 : 김응렬
작성일 : 2024-12-25     조회 : 548  


<카아샤파>야,

자(慈)를 닦으면 탐욕의 마음을 끊고,

비(悲)를 닦으면 성내는 마음을 끊고,

희(喜)를 닦으면 고통을 끊고,

사(捨)를 닦으면 탐욕과 성내는 마음과 차별(差別)을 보는 마음이 없어진다. (p836)

 

<카아샤파>야,

「보살」은 모든 중생을 위하여 이롭고 즐거움이 되지 않는 일은 없애버리고 만다. 

이것이 대자(大慈)다.

또「보살」은 모든 중생을 위하여 이로움과 즐거움을 준다. 이것이 대비(大悲)다.

모든 중생을 대하여 마음의 환희를 내는 것은 대희(大喜)다.

그리고 일체의 법을 볼 때 평등히 하여 간격을 두지 않고, 나의 즐거움을 버리어 

다른 사람에게 준다. 이것이 대사(大捨)다.

이 네 가지의 무량심(無量心)은 모든 선행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p837)

 

* 붓다(Buddha, 석가모니, BCE 563 ~ 483)

*《우리말 팔만대장경》법화 · 열반부, 1984년, (주)국민서관, 

대한불교청년회 성전편찬위원회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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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연과 4성제, 8정도만 알아서는 불교를 제대로 공부한 것이 아닙니다. 

석가모니가 깨달은 이 내용은 見道와 修道 두가지 중 견도에 속할 뿐입니다.

 

身見, 邊見, 邪見, 見取見, 戒禁取見 등 五利使에 해당하는 見惑의 번뇌를 깨치는 것 

이것이 견도이며 貪, 瞋, 痴, 慢, 疑 등 五鈍使에 해당하는 修惑의 번뇌를 깨치는 것 

이것이 수도입니다.

 

석가모니는 수 많은 전생을 겪으면서 오둔사의 번뇌를 이미 해결하였고, 

이 기초위에서 오리사의 번뇌를 깨치는 견도수행을 통하여 견성에 이른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수혹조차도 다스리지 못한 채, 교리와 경전 공부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탐욕과 분노, 교만 등을 다스리지도 못하면서 지적인 공부에만 몰두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방법입니다.

 

貪, 瞋, 痴, 慢, 疑.

사람들마다 이 독기를 품어내며 어떻게 하면 이득을 볼까, 손해를 보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사는 것이 우리네 현실입니다.

 

우리 사회에 가득찬 이 죽음의 에너지를 생명의 에너지로 다시 바꾸고, 

견성으로 가는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4무량심을 제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 시대의 언어로 다시 해석해 본다면,

慈心은 사랑과 배려 실천하기,

悲心은 공감과 이해 실천하기,

喜心은 모든 이의 행복과 깨달음 염원하기,

捨心은 자기를 낮춰 평등과 무차별 실천하기입니다.

 

時時, 處處, 慈悲喜捨.

만나는 인연이 있을 때마다

처하는 상황과 장소에 따라

자(慈), 비(悲), 희(喜), 사(捨)를 염원하는 것.

 

지금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선한 생각이자 생명을 살리는 에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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