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링크는 아래 내용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입니다)
인간은 진화를 통해 자연계의 모든 요소를 느낄 수 있는 두뇌구조를 갖추었고,
그로 인해 영혼이 생겨 우주의 전체성을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육체, 마음체, 영체(영혼)의 삼중 구조를 가지며,
죽으면 육체와 마음체는 해체되고 영혼은 영계에 머뭅니다.
동물에게는 영혼이 없기 때문에 인간이 동물로 태어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인간은 재생을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으나, 이는 새로운 영혼의 탄생을 방해하는 것이므로
이승에 대한 미련을 끊고 사후세계에 온전히 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