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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한국인의 하나복본 1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11-26     조회 : 2,475  

하나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용에 벗어나면 종교편향이라....종교라... 



하나님에 대한 역사적 사실[편집]

하나님은 한민족 고유의 신으로, 선교사들이 한민족에게 쉽게 천주교나 기독교를 전파하려고 이름과 개념을 도용하였다고 많은 증언들을 책으로 남겼다.

1886년 한국에 온 선교사 헐버트(H.E.Hulbert:1863~1949)는 The Passing of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96년 선교사업을 시작한 기포드(D.L.Gifford)는 Every Day Life in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88년 한국에 온 게일(J.S.Gale)는 Korea ldeas of God에 증언을 남겼다. 선교사 로스(J.Ross)는 History of C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85년에 한국에 온 언더우드(L.G.Underwood)는 Underwood of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제 개인연구가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입니다.--삼무 2015년 1월 26일 (월) 16:00 (KST)

그리고 이에 대한 신문기사 발췌합니다. 기사 무단 전재 삭제 - IRTC1015 2015년 2월 8일 (일) 21:25 (KST)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kdjsgod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Ryush00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학계의 주류이론인가요? 오해가 생길까봐 덧붙힙니다. 그저 흥미본위에서 질문하는 것입니다. HIPANE (토론) 2015년 1월 26일 (월) 21:28 (KST)


"하나님'은 한민족 고유의 신이라기 보다는 최고위신칭으로 Hananim : The greatest god of ancient Korea라고 1980년대 옥스포드 대사전에 나와있던 단어입니다. 게일이 캐다다인으로 북미선교단으로 한국에 와서 마치 대단한 인물처럼 이야기하는데, 이 사람의 한 일은 한국어중에 가장 핵심어를 주시경에게 배워, 이를 종교선교에 활용한 것일 뿐입니다. 이에 한국의 고유 하늘은 무엇입니까? 하면 없다고 합니다만, 그렇지 않다입니다. 환단고기만 알아서 그렇지, 1950년에 발간된 단서대강 등에는 고어로 된 우리나라 천부3경은 물론 삼신개벽기 등이 무수히 나옵니다. 송천제문은 아예 원방각경 우리가 천부인 원방각이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고, 노자의 도덕의 무위자연은 기원전 2,200년경의 유위자선인의 도란 무엇인가에 보면, 너무나도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즉 도에 대한 기본개념이 도는 길로 그 길에 이름을 붙히면 비도다 도가 아니다. 무위자연에 대한 이야기도 무가 없다고 했는데, 아니다로 판명이 났습니다. 무는 하늘의 하늘로 우리고유언어로 마고의 위 하늘이다. 하늘에 대한 정의도 너무 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하늘 (무) 푸르고 푸른 것은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은 하늘이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하늘(무)는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이다. 무부재 무불용이다. 이것은 하이데거가 질문한 천부경의 무에 대한 답입니다. 하늘입니다.

하늘은 푸르고 푸른 것이 하늘이 아니다. 이건 스카이다. 즉 대기권의 우리 눈에 보이는 파랑 하늘로 이것은 도의 하능이 아니다. 하늘은 검고 검은 것이 하늘이 아니다. 이건 스페이스다. 즉 우주공간의 검은 하늘은 중계의 검은 하늘이라고 한다. 그럼 하늘은 무엇입니까? 하늘(무)는 형질이 없고, 끝이 없으며, 상하사방이 없는 허허공공 (空)으로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으며, 포용치 않는 것이 없다. 그래서 무5개가 연속 나오는 무는 바로 하늘이다. 이 색은 무색이다. 색이 없다는 것은 구분할 수 없다입니다. 이 하늘을 태극기에서는 하양으로 합니다.

하양은 하늘의 앙으로 색은? 바로 하늘색이 하양입니다. 이는 태양의 색은 바로 백(白)색으로 하양이 태양색입니다..

색상에 대한 구분도 정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청전백일기 하고는 왜 해가 하양이야하는데, 이는 바로 빛의 삼원색으로 하양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안 지식으로도 몇가지 동양철학의 맹점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 무위자연, 이것은 하늘 무로 하늘이 하는 자연, 만들어낸 자연으로 천공자연, 천공조화라는 의미가 됩니다. 일자무식, 하나가 무식이다는 뜻인데, 이것을 중국애들은 하나 일자를 보고 모르면 무식이다..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일자 하나는 "무" 하늘의 앎이다. 즉 천도다.. 로 무극을 이야기합니다. 무극대도하니, 무극은 극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위의 우리나라 사상을 적용하면 무는 하늘입니다. 하늘속에 극으로 극은 지중지중 한가운데다. 즉 나의 日로 모나드위 원형안에 중앙 검정 점입니다. 점이 신이고, 일원상이 바로 무(공) 하늘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이 되는 것을 노자 꼰대 때문에 맨날 허우적 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입니다. 하나사람의 하늘은 바로 하늘의 하늘, 우주의 스페이스 너머의 하늘로 천공이 하늘이 됩니다. 이것을 숭배하는 민족이고 천제는 바로 하늘의 하늘(천지천) 무 하늘을 의미합니다. 무천이란 하늘의 하늘이라는 것으로 이 때 무는 모신다로 무교, 무당은 바로 샤먼이 아니고 하늘 당으로 천당을 의미하는 우리말로 해석이 됩니다.

하늘 하나만해도 이렇게 정확한 해석이 되는데 하나신 하나님에 대한 정의는 더 확실하게 강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면,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이건 동방신비주의가 아니고 바로 우리의 삼신할매가 하나님으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3위, 저 하늘위라는 것으로 인격신이 아닌 기운으로 대덕, 대혜, 대력의 삼위는 하나다 삼일기체라는 내용이 정확하게 정의가 되어 있는 철하이 하나철학입니다.--Canendo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7:11 (KST)

출처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니 하느님이니 하는 것의 정의를 내리는 것은 귀하의 생각이 아니라 저명성을 가진 공인된 출처에 의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키백과에서는 인정받지 못합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7:18 (KST)

다 삭제한 후라 열심히 링크하고 관련 출처를 링크를 했는데도 삭제하셨지요. 이것을 일일이 올리자는 이야기가 아니고, 다 풀어서 적었습니다.

삼일신고의 하늘편 하나님편에 나오는 이야기를 한글로 적었습니다. 이전에 했던 부분이라 올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고유사상에 대한 역사성을 말하고자 합니다. 링크했습니다. 그리고 삼일신고는 대종교의 경전이라 특정종교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의 어원이 하낳 이다 네이버 사이트를 링크했는데 석보상절을 다 들고 올 수 없어서 입니다. 말도 안되게, 하날에서 하늘로, 하날에서 하나로 이것 멍청한 것이지요. 삼국사기에도 수사가 여려차레 나옵니다. 하나兮 즉 하낳에를 하나혜라고 한문으로 쓴 것이지, ㅎ.ㄴ.ㄹ인데, 거기에서 님을 붙였으니, ㅎ.나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전혀 한국사도 모르고 한문을 읽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말장난에 100년 동안 국어학이 후퇴한 것이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인터넷 사전에 나와있다고 인정을 못하고, 하나도 근거도 없이 하나님은 조화옹이라고 한국에서 고래로 불러온 단어다 -주시경.. 예수님께 봉헌합니다. 하면 한국을 팔아먹은 것이지 그게 사랑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왜, 조선시대는 왜[Japan, 자판, 15세기 조선어 지팡이를 자팡, 자판이라고 했다] 왜의 원 이름이 지팡이로 [재팬]이다. 왜 왜를 이야기하는가? 동일한 신명에 대한 고통이 있었다입니다.

왜에서의 기독교 신명선택 "그 대표적인 사례는 신의 명칭이다. 그가 처음에 기독교 신의 이름으로 채택한 용어는 다이니치(大日, だい-にち)였다. 다이니치는 대일여래(大日如來)의 일본식 표기이지만, 일본의 종교사에서는 불교를 넘어서는 독특한 위상을 지닌 존재이기도 하다. 일본 중세에 일어난 신불습합(神佛習合)을 통해서, 다이니치는 일본인들에게 신도의 최고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과 동일시되고 있었다."

신교에서, 하나님은? 한신(韓神)입니다. 우리말로는 하나님. 한님이 아니고 한신이라고 하는 우리는 한 혹은 하나.. -신, -님을 붙이지 않는 경우가 맞습니다. 엘하고 엘님. 천주하고는 천주님하는 것은 극존칭 접미사입니다. 왜의 경우, 기독교의 채택한 이름이 다이니치 (大日)였다.. 그런데 그 뜻을 알고 악마의 이름이라고 버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가 바로 다이니치(大日)입니다. 녹도문에 하나는 十日十으로 다 대일, 천일이라는 나 日로 하나의 나가 日로 우리나라 한문의 훈은 해가 아니고 나(날)입니다. 이런 것은 기본사항이지, 출처를 말할 것이 아닙니다. 즉 왜에서는 기독교 신명으로 대일(다이니치)하고는 그게 태양신이라는 것을 알고는 기겁을 해서 악마(사탄)이라고 해서 못쓰게 했다. 그럼 우리는? 자꾸 숫자 1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韓이지 日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하나이지 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분명하게 한자 파자로도 十日十으로 녹도문 (기원전 3,897년으로 창힐조적비의 녹도문) 도문은 픽토그램이라고 합니다. 태양이 버젓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韓은 하나나라 한으로 나라에도 나는 바로 빛, 태양, 광명이 라(십방망라)입니다..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 하나를 자꾸 하늘/하날에서 ㄹ 탈락이고 아래아의 소실이라고 해놓아서..

1. 어원이 하낳입니다. 2. 뜻은 1도 있지만 하나나라, 사람, 신칭인 경우에는 숫자 1이 아닌 하늘+日로 태양으로 해가 아니고 대우주(하늘의 하늘)의 태양(북극성)입니다. 소개를 했는데.. 다 링크했고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링크하고 출처 다 댈 수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아래아 가지고 장난질하는 것은 분명하게 1930년에 조선어학회 어용학자들이 알의 아를 아래아라고 해서 없앴다는 것입니다. 이건 조선어가 아니고 할애비라도 병신들이라고 합니다. 반도가 아니고 반반도라도 남겨야 하는 것을 없앴습니다. 이유는 왜어의 50음도보다 못하게 40음도로.. 모음의 아버지 참수하고는 한글이라고 한다.. 멀정히 있는 어원을 지네들 마음대로 하날에서 하늘과 하나가 나왔으니, 창조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거은 용납이 안될 사항이지, 도리어 종교편향, 기독교가 아니면 민족종교든 삼일신고 든 환단고기 및 단서대강(1950년 출간, 고어체가 다수 있어 가치가 더 있슴) 등등... 환단고기내의 명사들의 이야기는 전부 하나에 대한 이야기다는 것. 무극이 왜 하나인지도 무극/반극/태극으로 기원전 3,200년의 발귀리선인의 이야기다고 해도.. 전부 위서니 안된다.. 그럼. 말아야지요.. 그래서 간단하게 토론장이니까, 어원은 하낳입니다. 뜻은 1이 아니고, 나라칭, 하나나라, 사람칭, 하나사람, 하나겨례, 하나가람(한강), 신칭 한(韓)하면 대나 천으로 하나님으로 -님은 단독으로 신이 되기에 일신, 천신으로 해도 의미는 하나님이다.. 박인로의 시에도 하 ㄴ.님 이 나온다는 것. 하나님 맙소사라고 해서 매일 쓰고 있다는 것. 할아버지는 하나아버지로 하나님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그럴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말할 수 없었던 조선시대때 무당의 말은 신님이 아니고 지금도 "할아버지"라는 것. 그 할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라는 것... 등.. 위키에 올리자는 것이 아니고 토론장에서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그중에 가장 좋은 의견을 옮기겠다는 것이 아닌지요? --Canendo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8:23 (KST)


출처: 공인된 저서: 하느님 과 하나님. 창조하셨다면서요? 비로소 만들어내셨다는데, 무슨 출처라고 한 것이고 하나사람의 사상과 언어는 생각하듯이 500년이 아니고요, 5,000년이고 환국까지 하면 1만년이 넘습니다. 상식선에서 이야기합니다. 1. 하늘님 Heaven + Prince 이건 말이 안되지요. 님을 신이라고 한다. 그건 단독명사로 '님이여!' "님이시여" 할 때나 그 지칭이 님=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님은 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극존칭" 접미사로 타이틀에 해당합니다. 아무리 목사의 부인이 사모님이 된다? 아니된다. 성모란? 성인의 어머니지 와이프가 아니다.아드님이 아들 신이냐? 아니다입니다. 따라서 하늘님은 가드 하느님, 신= 하늘으로 타이틀이지 천주와 같이 LORD in the Heaven으로 번역한 것이 맞다는 것이고 천주에 님을 붙이면 천주님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늘님(하느님)은 ㄹ탈락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늘=창조주라고 하는 것으로 이는 하늘을 분명히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에 나오는데, 피조물을 숭배하므로 우상이다. 그러므로, 천주 (천주님)이 원본 번역에 맞는 이야기다. GOD, LORD의 번역은 '신" "신님" "주", "천주" "천주님" "유일신" 등으로 하는 것은 좋지만 "하늘"하면 우상이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2. 하나님 어원적으로도 맞지 많고 유일의 하나(숫자 1)을 숭배하겠다는 것으로 이는 이미 모나드 - 영지주의 및 신비주의에서 이단으로 정죄가 되어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으로 아무리 이야기해도 유일신을 의미한다면 "유일신"으로 사용해야 한다입니다. 숫자 1이 아닌 우리나라 신칭으로는 한(韓)은 "하나"입니다.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사람이나 가능한 것이지요. 왜 하필 남의 나라칭, 대한과 같은 하나를 마치 신의 일반칭이라고 하는지? 어디에 일반칭으로 고무신, 짚신처럼 하나님이 동네 개이름인지를 밝히고 ㄹ 탈락 아래아를 설명해야 합니다. 전혀 어원에 대한 상식도 없고 민족에 대한 자부심도 없는 사람들이 환단고기 그거 위서여.. 하나역사 그거 한사군때 박살났어. 반도에 오골오골 모여 하는 반반도민이여. 썩을 반도사관에 일제 조선어로 무엇을 개신한다고 하는지 물어본 것이지요. 점잖게 이 하나는 우리나라 나라칭이에요. 신칭이고 임금님 칭호로 한, 칸 韓쓰면 쥬이쉬들처럼 함부로 입에 담을 동네강아지 이름이 아니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지져스 크라이스트, 여호와 야훼, 엘로힘, 엘-샤다이. 데우스, 얼마나 많은 신칭이 있는데, 왜 하필 쥬이쉬 애들에게 나라도 팔고(개천절도 몰라), 신칭도 넙죽 주고. 으르렁대고 있으니.. 무당이 사용하는 "할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를 가져가서 쓰면 부흥회는 무당굿판 됩니다. 알고 쓰라는 것이지요. 좋은 것은 전부 아브라함의 자손것이 아니다...--Canendo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8:53 (KST)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원칙에 따라 환단고기는 위서이며, 이를 뒤집기 전까지 위키백과에서 환단고기에 근거한 어떤 내용도 중심적인 내용으로 서술 불가능합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20:50 (KST)

'환국 운운 : "하느님" 위키백과에 보면, "하느님은 한자로 환인이며, 삼국유사를 쓴 일연과 제왕운기를 쓴 이승휴는 제석천은 바로 단군신화에 처음 등장한다." 어느 정도 해야지, 이 병도가 삼국유사를 읽을 실력이 없어서, 옛날에 환국(桓國)이 있었다를 환인(桓因)이라고 고쳐놓았습니다. 망극(극을 없앰)이라는 뜻입니다.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입니다. 환국이 없다고 해도, 환한단(桓韓檀)은 전부 한(韓)이라는 내용입니다. 환인이 "하느님"으로 표기가 된다. 틀렸지요. "하나"님이다. 이유는 천황, 천왕, 천군은 "하늘"의 제사장으로 이 한(韓)에서는 단 한명만이 체천할 수 있다는 신교와 덕교의 가르침을 안다면, 이분들은 교황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군사부일체로 군은 단군이고, 사는 환웅이며, 부는 환인으로 이 세 표상이 바로 조교치신으로 일체(一切) "하나님"이다. 이 내용은 삼일신고의 내용으로 물론 위서라고 하시지만, 그 내용에 하나민족(하나사람)들의 "하늘"에 대한 개념정의와 "하나님" 일신이 삼일신(삼일기체)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고 명확하게 무형의 하늘을 "하늘"(無)라고 하고, 유형의 하늘, 대광명을 "하나"(韓)라고 한다. 이를 신이라고 부른다. 즉 하나(韓)은 천신으로 하늘의 하늘 온 우주를 조화하고 교화하며, 치화한다는 "하나"님이 된다. 임금을 그래서 한(韓)이라고 한다. "하나님"이라는 개신교의 출처는 바이블(유다의 족보)을 근거로 하는데, 역사적(과학적 실증)으로 진리라고 하는데, 과학 (합리성과 이성)에 부합되는 책이기에, 명명백백 한국의 상고사는 위서고 조작이고 설화(storytelling)이라고 자신할 수 있느냐. 종교는 진리여야 한다. 종은 말로 말씀이다. 교는 로직이다, 가르침이란 진리를 가르침하는 것이다. 다스림이란 진리 말씀을 가르쳐 실생활과 부합하여야한다. 종교는 과학에 의해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천문학은 하늘에 관한 과학으로 이 이치가 종(마루), 하늘의 말씀과 일치해야 하는 과학의 진리를 법칙으로 증명하고 이 세상에 그 진리가 있게 하라. 재새이화, 이 세상에 이치로 천공조화하자는 뜻입니다. 과연 진리라는 종교가 과학과 부합되는가? 그것이 종교=진리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국의 종교는 자연이라고 하지만, 무위자연은 무극이고 무극은 하나다. 로직이 서있는 아주 명쾌한 것이 하나철학으로 한철학이라고 합니다. 역(易)은 천문학이고 수리학입니다. 우리는 삼재(천지인)로 훈민정음을 창제했다고 하는데, 그 삼재는 어디에서 나왔나를 아직도 위서라고 해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여호와가 세종께 영성으로 창조가 된 것인가? 아니면 고대의 선도사서 (선도는 신교)에서 알게 된 지식이고 과학이었나? 를 잘 생각한다음, 역사를 운운하고 왜놈의 말을 집어삼켜야 합니다. 일장기(히노마루)라고 하고는 해는 빨강이다는 내용을 쓰는데, 일본이라는 말은 무쓰히토(대역적)가 명치유신후, 대일본제국이라는 [일제]를 1889년 헌법했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왜[倭]로 Japan으로 일본을 쓰고도 [Empire of Japan]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주류역사가는 임진왜란도 임진전쟁으로 하자. 전부 보면 '일본'이라고 해서 마치 일본이 왜가 말하듯이 기원전 660년에 건국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서기가 위서입니다. 왜냐? 일본이라는 말은 왜가 쓸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해가 빨강입니까? 일장기는 "원숭이 엉덩이"가 아닌가요? "대한의 노래"에 첫소절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로 나옵니다. 아무리 개신교라도, 과학을 무시하고 종교를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천지현황, 하늘은 검정이고 땅은 누렇다. 이를 두고 왜 하늘이 검정입니까? 파랑이지..이것이 영성을 깨닫고 창조성이다. 이렇게 창조성을 정의하면 완전 하나사람은 멍청한 사람이 됩니다. 왜냐면 하늘은 무색(하늘색)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하늘은 파랑(지하), 검정(천하), 무색(하양)- 하늘.. 그리고 해는 하양이라고 배웠는데 청의 깃발 청천백일기 (靑天白日箕)와 일장기(日의 丸, 赤日)와의 싸움인데, 청이 왜 졌느냐? 빨강해가 강력하고 해를 하양으로 한 멍청한 청은 진리앞에 지고 말았다는 색깔(색의 진리)에 대한 이야기. 하양은 하늘의 색을 하양이라고 합니다. 하나는 하양의 민족이다. 하는 하양, 해의 색을 징표로 하는 桓과 旦 이것이 바로 韓으로 환단은 조선으로 환은 하늘의 광명이고 단은 땅의 광명으로 한은 중앙의 사람의 광명이다. 무릇 사람은 하늘과 땅의 하나를 가지고 있는 태극이다. 韓은 환(한울)에서 와서 단(한얼)의 정기로 한(알)이 되라는 우리의 무극대도(하나 대도)를 말하는 것으로 무극은 바로 하나고 무극님하면 "한울님"은 삼신표상이고 "하나 韓"으로 님은 극존칭 접미사로 일신이면 일이지, 신은 그 자체가 신이다는 이야기입니다. 한울, 한얼, 한알은 삼위의 표상으로 하늘땅사람 이 삼재가 합일되면 그것이 "하나"로 무극대도다. 대도는 초월적인 초자연적인 존재로 이를 대도(신-인격신에 대한 말)로 무극님은 "한울님"이라고 한 것으로 한울은 한-하나에 울(하늘, 이 땅에 울)로 인내천이다- 사람이 하늘이다. 하나가 하늘이다. 하나는 하늘에서 온 나다는 의미입니다. 해가 빨강이다 틀렸다입니다. 그래서 일장기는 원숭이 엉덩이다 (대한의 노래 첫소절). 청의 백일, 하양해다, 하나사람이 하는 위서조작이 아니고 하나사람의 사상, 철학,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태양은 하양이다. 하양(해의 색)은 바로 우리가 온 곳이다. 하양의 민족이기에 白의 민족, 천손자손이라고 한다. 이것을 내가 왜 강의하여야 하는지? 당연한 진리고 과학(빛의 삼원색은 하양이다)에 부합되는 말이 적혀 있으면 그것은 위서가 아니다. 도리어, 아무리 실증되었더라도 왜와 같이 왜[歪]하면 그것이 조작이고 창조작으로 이것이 조작이니 왜는 축(縮 오그라들 축)이 아니고 왜다 矮. 왜(倭)는 矮하니까 왜이고, 歪만 하는 왜이기에 倭(왜)라고 정음을 붙여놓았다는 것. 왜는 발음하기 어렵기에 거죽사람이 거죽말로 하늘에 눌려 거죽 왜로 모양이 거죽 왜소하다. 그래서 거죽(거짓)말 가나(假名)을 글자라고 한다.

그 내용의 진위에 따라 우리는 훈민정음의 삼재론, 삼위일체 오행론, 삼위일체 하나님이론은 곳곳에 나옵니다. 모음도 삼재일체로, 자음도 삼자오행으로, 글자체로 음운론로 삼성일체 (초성중성종성)이 일체 하나다. 그래서 표음문자이나,표의문자고 새김문자이기에 현대의 밈(Meme)에 알맞는 글자꼴이고 간결하고 완벽하며, 잘 정의가 된 글자다. 하나는 역사가 가장 오래된 언어고 글자다. 그래서 문명의 횃불이고 동방이라고 한다. 서책과 말씀은 다르다. 말씀은 구전되어도 진리라고 확인되면 인정해야 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속담) 그러나 이는 단군8조교에 나오는 말로 함무라비 법전보다 500년이 앞선 세계최고의 법전이다. 그냥 속담으로 알고 있어도 됩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없다. 헌 짚신도 제 짝이 있다. 들판의 곡식을 멸절시키는 것은 아무리 하나라도, 하늘의 노여움을 피할 수 없다. 등등.. 속담으로 알고, 사전등에 출처를 단군8조교하면 위서다..명명백백한 위서다. 그런데, 하나사람도 아닌 사람들이 왜 한글의 핵심단어, 하나가 히브리어라고 하나요? 이스라엘 동방국이 되어야 한다고. 이는 명명백백한 하나민족에 대한 도전으로 여호와가 하나라면, 우리는 여호와민족이다??? 그래서 우리의 국조, 시조는 아브라함이다. 성경에 있기에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이걸 그렇게 하나사람에게 세뇌교육하겠다고 하는 것은 왜넘 세뇌교육과 다를 바 없는 종교의 정치다는 이야기입니다. 제대로 알고, 나라칭, 국민칭, 신칭인 "하나" (韓)이 왜 여호와인지, 일반신칭으로 고무신의 고무고 짚신의 짚이 하나인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그것이 논리지, 말씀(진리)이니 따르라. 그건 전제군주정의 독재입니다.


출처 : 하늘그림궁 다움카페 팔봉산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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