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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하나복본 3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11-26     조회 : 2,299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고 있다.[4] [5] 그러나 이슬람교에서는 오로지 아랍어로 쓰인 '꾸란'만을 인정하므로, 한국이슬람교에서 '하나님'은 영어의 'God'에 해당하는 한국 교계의 호칭이다.[6] 이와 비슷한 양상으로 이집트, 레바논, 이라크, 인도네시아 등에서 쓰이는 "알라"라는 표기는 이슬람 탄생 이전부터 쓰여왔던 용어이자 기독교에서의 신을 지칭하기도 한다.[7]


하나님 정의하고 용어(말의 쓰임)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은 말과 쓰임(用)입니다. 말(言)은 로고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이라고 하는 어원은 바로 마의 ㄹ로 이는 마고(삼신)의 진리라고 한다가 말의 어원입니다. 말은 言으로 알 주(`)의 三(삼위일체) 입(ㅁ)로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 입이 말이라는 뜻입니다. 씀은 語로 말을 우리로 한다함은 쓰임입니다. 吾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말, 즉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을 우리말로 쓴다는 쓰임(用)이 됩니다. 가르침으로 교입니다. 언어는 진리의 쓰임으로 바로 로직이라고 하는 논리가 있는데 이는 진리인 말의 해석, 가림으로 이 땅에서 무조건 쓰는 것이 아닌 말(진리, 로고스)로 이를 풀어야 한다. 그것이 줄로 씀이고 쌈이다.


이 말을 먼저 쓴 이유는 용어란 정의, 진리에서 논리(로직)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내용이 바로 개신교의 종교교리가 된다, 아니면 하나는 일반 신칭으로 개신과 같은 아무신이나 이야기하는 신칭이다. 그러니, 한국이슬람교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한다. 이 두 종교의 공통점은 모두 아브라함계 종교로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는 아브라함의 종교들이라고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일신, 신이 있는데 창조주다. 엘은 아랍어로 신(神)이라고 신칭으로 이스라-엘 하면 엘(신)의 동쪽으로 온 동방엘이라는 의미로, 엘족의 하나다. 햄족과 셈족(셋) 등의 민족으로 나뉘나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아브라함은 아버지 함으로 햄족, 함족의 아버지라는 의미이나 포괄적으로 셈족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이슬람교의 알은 엘과 같은 것으로 알이 우선이고 엘이 다음이라고 하는데, 알과 엘은 동의이음어로 라는 태양이라고 하는 이집트철학보다는 전지전능의 유일신이라는 종교의 절대자 인격신으로 창조주라고 합니다..


1. 창조주 (Creator) 문제가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태초에 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 그런데 진화론자와 과학자들이 과학과 이성으로 합리성으로 이건 아니다. 어째서 이 지구가 약 6,100년에 아담창조가 인류의 시작이고 이 땅(지구)가 6,000년전에 비로소 만들어졌느냐 하는 문제가 과학과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격돌하고 있습니다. 이에 합리주의 철학자들 중에 헤겔의 변증법적 유물론으로 유태인 랍비의 아들인 칼 마르크스는 신(로마 가톨릭의 신)은 만들어내진 것 뿐이다. 유신이 아니고 유물로 이루어진 것이 이 세상의 이치다 이것이 공산주의다.. 이는 또한 종교로 볼 수 있는데, 무신론이 아니고 불신론으로 유일신, 즉 세상에 유대인이 말하는 신은 아니다. 비신론으로 대신 신은 유물이고 인민이다는 노동자를 신으로 대체한 사회폭동이론으로 이 또한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초월적인 존재(불가지론)이 아니고 유물, 즉 유신의 반대로, 이 유물, 보이는 물질로 신이 아닌 실제하는 이 세상 사람들, 그것도 노동자 농민의 신대신 물이다고 하는데 실제는 아니었다. 이 두 유대교와 공산교는 바로 유대의 사상과 철학에 기초한 반대적이나, 교리와 원리의 차이로 사회를 보는 사회관과 사상의 종교입니다. 여기에서 모순점은 바로 창조되었다, 이스라엘 유다인은 엘로힘에 의해 창조된 선택된 민족으로 이 세상 모든 사상과 철학을 이스라엘 사상과 철학으로 바꾸면 된다고 하는 제2의 선악과 나무를 따먹는 우를 범합니다. 이스라엘 부족은 선이다. 이외는 악이다고 하는 이분법을 철학과 사상에 그리고 문화와 경제 등에 우월주의적 민족관을 심어주는 사상과 철학으로 종교를 이야기합니다.


실 종교란 하늘의 뜻(홍익,하늘의 뜻이 이 땅에 있게하라)인데, 이것은 이스라엘 신의 말씀이 진리이니, 이를 이땅에 심어라는 식민노예사상으로 전래하는 것이 종교라고 하는 잘못된 해석으로 세계를 보고 있습니다. 그 자체 스스로 있음을 알라고 한 가르침보다는 이를 가지고 사회와 경제, 모든 인간사에 자신이 진리다. 그러니 따르라는 유선악을 진리라고 해서 말하니, 과학과는 일치하지 않는 모순점이 들어납니다. 종교는 진리입니다. 이 진리는 과학으로 삼진의 이치를 공구하여, 이를 다스림, 즉 세상의 삶에 이롭게 하라는 것이 진리말씀-논리로직- 그리고 다스림의 삼진의 원리중에 용 쓰임을 마음대로 해석한 것이다..


하나님의 정의는 삼위일체로 삼위가 일체다입니다. 하나님이다. 삼일은 그 본이고, 일삼은 그 용(쓰임)이다. 즉 정의는 하나님은 하나님이다. 용어로는 삼위일체다라고 아주 명쾌하게 정의한 것이 우리나라 하나사상의 철학으로 "삼위일체" 하나님론입니다. 그 역사가 깊어 상고할 길이 없으나, 우리는 실생활에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삼위일체, 삼성일체, 삼신일체, 삼진일체의 모든 일에 먼저 가위바위보의 삼지일체의 이론을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하나 쓰임 사람으로 하나사람입니다.


기독교와 다른 점은 그 역사가 시작부터 하나는 삼위일체다. 삼신이 하나다. 삼일신이다. 우리의 기본 신관과 사상, 철학이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상제는 바로 제는 우리가 잘 모른다고 하는데 삼신 아래 5제에게 명하여, 천하, 스페이스 검은 하늘의 우주를 주관하신다는 그 제(帝)로 그 제의 위(상)에 있는 분이니, 이를 삼위일체 상제라고 한다고 현실적으로 사용하는 상제는 바로 황(皇)으로 중국사상으로 알고 있는 삼황오제는 원래 삼위오제로 저 하늘에서는 오제가.. 이 땅에서는 삼황일체 인신이 하나고, 그 아래 오제가 각 제후국을 아니면 임무를 맡아 담당한다.


그리고 또 있는가? 있다입니다. 삼신오제오령으로 오령(五靈)으로 이는 지하(천의 아래) 천-천하-지하로 3계로 나누어 삼신-오제-오령으로 신오령의 체계가 또한 삼위일체론 다음 삼황오제론이 나온다는 것. 오제는 우주의 관리자로 오방제, 오방색이라고 하는 흑제, 청제, 적제, 백제, 황제로 5방색의 제라 다스리고 이는 천하대장군이라고 한다고 마고지나 이야기입니다. 그 아래 이 땅의 주관자로 오령이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로 현재 알고 있는 오행령이 바로 지하대장군으로 장승문화로 전래가 되었으나, 토템이즘이라 다 없애버린 내용입니다.


즉 령은 황-제-령으로 하위의 령으로 사람의 지하계는 령혼백으로 령아래 삽진으로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성부-성자-성령의 단순 위격(God in three Persons)와는 전혀 다른 신들의 세계와 이 땅의 령들의 이야기를 구분못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럼 산신령이라고 할 때 왜 이 땅에는 신이 많습니까? 바로 신아래 신령이라고 하여 지하대장군님들의 증가입니다. 단군 47대 마지막 단군께서 조선을 폐관하시고 산신이 되셨다. 이는 1산1하에 한 신령이 주관하는 우리 고유의 신령에 대한 개념으로 모든 산에는 신령이 있어, 산신령이 있다. 그러나 이 신령위의 하늘에는 삼신일체 하나님으로 북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도 단군께서는 살아서 산을 관리하시니 산신각에는 상을 안 세우고 탱화로 살아서 오실 산 신령입니다.


그럼 우리나라 하나사상의 하나님의 용어라면, 바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삼위가 하나님이다,조교치 삼신은 하나님이고 군사부 하나님은 인신으로 하나님이다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용어다는 것이 됩니다. 이슬람교에서는 알라는 알라라고 하지 않고 아무리 좋은 의미라도 "하나님"으로 번역하는 것은 불경이라고 못박고 있습니다. 이에 [알라]라고 하면 되지 굳이 하나민족의 [하나 韓]神 하나님을 이슬람의 신으로 한다함은 이슬람교리에 맞지 않습니다. 이들의 경쟁은 전세계적으로 종교전쟁과 현재의 유다와 이슬람, 유다의 기독교(쥬이쉬 미국 등)과 이슬람교와의 종교전쟁의 양상을 보이는데, 이러한 종교이즘(종교주의)에 하나, 그것도 민족칭이고, 나라칭이며 신칭을 함부로 쓴다함은 하나를 우습게 생각하는 이스라엘 부족신들과 이슬람교의 착각입니다.


반듯한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님의 실체고 논리로 삼천만이 아닌, 천지인 삼계도 33천으로 구천이다는 우리 하나의 나너 그리고 우리는 하나다. 그게 하나님의 자손인 하나민족이다는 기본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하나]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입니다. 아무리 용어라도 본체를 무시한 체 마음대로 말쌈을 하는 것은 자신들의 교리에도 맞지않고, 단순 하나사람의 민좆정서의 하나, 하나둘셋의 하나를 여호와로 하여 여호와의 자손,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한국에 들어와, 한국의 예수가 되어야지, 예수의 하나님을 만든다는 것은 노예정신이다고 신채호선생이 말씀하기 전에, 우리는 하나민족인다,우리는 하나나라 사람이고 하나아버지의 천손자손으로 더 드넓은 하나의 나라속에서 자라고 움트고 호령하던 대웅의 자손, 하나이다. 그것이 한알로, 우리는 한알이나, 한얼과 함께 한울속에 하나임을 알자는 원대한 하나를 이렇게 종교라는 테두리에 교리라고 하나는 태양인데, 저 빨간 해다. 그러니, 내선일체로 하나민은 미개하니, 왜넘이 문명을 가르쳐 줬다, 앞으로 더 가르쳐야 하겠다는 원숭이 왜의 이야기를 그리고 이스라엘의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도, 우리민족이라고 하는 하나민족의 시조는 기원전 7,189년의 마고(천국)에서 나라를 세우신 아버지(안파견) 환인이시고, 종교의 가르침의 시작은 기원전 3,897년 개천하신 거발환(대원일) 환웅이시며, 개국으로 국조, 나라의 할아버지는 바로 기원전 2,333년의 단군 왕검이시다는 시조-교조-국조 조교치의 부도-사도-왕도의 삼도가 반듯했던 대 한국의 기상을 본받지는 못할 망정, 하나를 잃고 헤메이는 것이 하나사람이 아니다.


하나는 하늘의 나로 나는 너다. 나와 너는 우리로 바로 태극이며 태극이 하나다. 무극이 태극이고 태극이 하나이니 이는 무한창조로 모른다고 하지만, 알고 있는 하나의 쓰임이니 삼용일체가 바로 셋으로 나누어 쓰나 그 진리는 바로 하나다.


고맙습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06:26 (KST)


[출처 : 하늘그림궁 다움카페 팔봉산님의 글]

 
 
TOTAL 65
23.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1)
우리는 단군조선 하고는 47대 단군들을 보고는 마치 해모수가 단군직계처럼 이야기하는 바보들속에서 속고 살고 있습니다. 마치 예맥족중 맥족이 단군조선 성씨로 착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맥족은 마한계로 9韓중 "말갈, 거란 여진 예맥"으로 마한이라는 북막, 북맥으로 맥족입니다. 신라 제1로 日本이다 이는 알[●]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522
22. 夫餘는 신한[辰韓]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新羅는 갑자기 흉노족에서 나온 줄 아는데, 삼국유사 및 삼국사기에는 당연히 "신한 6부"가 천자 박 혁거세를 거서간으로 옹립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국 숫될 朴씨의 시조로 오리지날 土姓입니다. 의외로 신라 김씨 흉노족이라고 까려고 그리고 "통일신라"의 중추세력으로 김 춘추와 김인문이 반민족행위로 외세 당나라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605
21. 夫餘는 東明이고 신라[신한]이다. 왜? 신라만 附庸國인가? (2)
相婁 <相婁>在<夫餘>東千餘里, 濱大海, 南與<北沃沮>接, 未知其北所極. 其土地多山險. 其人形似<夫餘>, 言語不與<夫餘>·<句麗>同. 有五穀·牛·馬·麻布. 人多勇力, 無大君長, 邑落各有大人. 處山林之間, 常穴居, 大家深九梯, 以多爲好. 土氣寒, 劇於<夫餘>. 其俗好養 , 食其肉, 衣其皮. 冬以 膏塗身, 厚數分…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78
20. 夫餘는 東明이고 신라[신한]이다. 왜? 신라만 附庸國인가? (1)
夫餘는 국호로 "천자의 누리, 북극성의 천지/누리"로 천자국이라는 政體로 일명 ~나라라는 국호입니다. 물론 땅이름 제후국으로 三韓대신 扶餘로 쓰였습니다. 잘못된 것이 바로 夫餘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 후한서"의 夫餘[夫餘國}에 대한 개념상실증 환자, 짱개 중국사서에 의한 오류입니다, 고구려-백제는 夫餘가 아니고 즉 대부여의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696
19. 부여어[한어]와 고구려어가 같았나? (2)
모르면 배워... 천자국칭은 2자라고 高麗[古里라고 해도 천자국칭]이다, 려가 리로 나라이름 광명 일명을 일러서 나라로 "리"라고 한다고 2자로 표했다고 國을 쓰려면 즉 황제국칭에 맞게 쓰라고 우리가 병신이니? 즉 조선국이 뭐냐고:? 대조선국이 뭐야, 대명조선 저 병신 유태잡배는알고서 썻다, 청나라 청국인가? 청조선 淸朝를 쓰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35
18. 부여어[한어]와 고구려어가 같았나?(1)
우리는 "大夫餘"를 인정하시나요? 夫餘를 말할 때? 北扶餘인지? 東扶餘인지? 갈사국[갈사부여?] 연나루[부여?]로 夫餘가 나라이름으로 國名으로 가르칩니다, 夫餘는 "북극성/천자의 천지/누리"로 이는 朝鮮의 별칭으로 기원전 425년에 고조선 다음으로 쓴 국호, 政體입니다. 夫餘-韓 공통어? 대부여의 大는 韓이다 三韓으로 우리는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1036
17. 왜 낙랑군 군명을 국명 낙랑조선[낙랑국]을 농락하는가?
이 병도, 朝鮮半島史=韓半島史라고 한다고 이게 다른 이유는? 없다다. 조선반도 조선=나라이름 韓으로 이러한 문법 문자사용법으로 '나라 호칭 國號" 朝鮮고 나라이름 朝鮮을 이름하여 1문으로 "하나"나라이름 韓으로 北朝鮮=北韓, 南朝鮮=南韓 즉 일체국호로 "韓朝鮮 - 한나라 光明天地 韓國"으로 우리는 나라를 "國"이 아니고 庚寅年 기…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2-30  |  Hit: 998
16. 한국문자[한국어]를 사용하여야 고조선시대사=고대사
歷史學=Historiography 文字發達史[문자발달사]로 文字의 사용으로 "한국의 역사시대"의 족쇄인 "漢四郡" in Korean Peninsula 썰[조선반도사=한반도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漢學者 장개유태 대만대학졸업하고 "짱개대학"졸업자가 "漢字"를 해독할 수 있다고 별 거지같은 필로로기[됙일어]를 안단다 웃기고 질엘하는 "유태기리사도교"인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2-30  |  Hit: 1330
15. 천부경 및 삼일신고 다음 경 - 중일경
3대 단군님 가륵단군님께서 왕검단군님의 말씀중 중일이 무엇입니까? 하여 가림하신 말씀 경으로, 현대적인 문구가 있어 위서라고 하는 요소가 있다고 하나, 이는 중요한 사람의 도에 대한 말씀경으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따라야 하는 도를 말씀하신 중일(중심)경. 中一經 (하나를 가운데 두어라 말씀경) 天下大本 在於吾心之中一也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655
14. 천부경 및 삼일신고 다음 경 - 해석경들...
中一經중일경 天下大本在於吾心之中一也 人失中一則 事無成就 物實中一則 體乃傾覆 君心惟危 衆心惟微  천하대본재어오심지중일야 인실중일칙 사무성취 물실중일칙 체내경복 군심유위 중심유미  全人統均 立中勿失 然後乃定于一也 惟中惟一之道 爲父當慈 爲子當孝 爲君當義 爲臣當忠  전인통균 입중물실 연후내정…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601
13. 천부경이해 - 단군팔조교
檀君八條敎 제 1 조 하늘의 법法은 오직 하나요, 그 문門이 둘이 아니다. 너희는 오로지 순수한 정성이 하나 같아야 하며, 이로써 너희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뵙게 되리라. 천범유일 불이궐문 이유순성일 이심내조천 天範惟一 弗二厥門 爾惟純誠一 爾心乃朝天 제 2 조 하늘의 법은 언제나 하나이고, 사람의 마음 또한 이와 같…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410
12. 소리와 그림 -깨달음
우리는 무의식중에 배운 것을 그대로 말합니다. 그리고 믿고 씁니다.말이라고 하면 말인지, 말인지 모릅니다. 말 馬인지, 말 言인지 모릅니다.그러나 말씀(말의 쓰임, 用)으로 표현하면, 말이 달려온다.. 아 그 말..말을 제대로 사용해라.  아 그 말..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소리입니다. 소리는 리를 세움입니다. 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13  |  Hit: 642
11. 왜 곰띠는 없나요? 12 지신중에???
이 어녕의 곰이 인간되는 이야기, 삼국유사곰세마리가 한[韓] 집에 큰 곰, 작은 곰, 아기 곰!"단군 신화에서도 보이듯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12지를 숭배해 왔습니다. 그런데 12지에 왜 곰은 없을까요?12지가 중국에서 건너와서 그렇다는 설이 많은데 거기서도 곰은 있을텐데 말이죠. 혹시 12지가우리 민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13  |  Hit: 791
10. 우리말 신[神]에 대하여.
21세기에 들어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한문을 절대 못읽는다는 것으로, 일제의 왜한자번역으로 한국사상을 떡칠하고는 이게 우리나라 미개한 철학이고 사상이고 신학이기에 문명개화론으로 민족을 개화하여 植民[황국신민을 심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식민이라는 말은 자유인의 반대로, 황국신민으로 만든다. 유다사상, 종교인으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552
9. 풍류도란 무엇입니까? _ 우리의 도란?
풍류가 풍수는 하늘의 그림, 천문이요, 풍류는 하늘의 도를 행함이니, 천도교라고 할 수 있으나, 이는 천도, 하나만을 의미하는 작은 도가 되니, 풍류, 구름, 비암, 바람따라, 구름타고 비가 되어 내리는 것이 우리의 풍류도가 아니겠는가? 신선되어 선인이 되시니, 구름을 타고 바람따라 흘러가다 비가되어 이 세상에 뿌리오니.. 그것…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462
8. 풍류란 무엇입니까?
삼국사기 진흥왕조편의 "난랑비의 서문"즉 난랑을 기리기 위해 써놓은 비의 서문.. 앞머리글이나, 그 내용이 있었을텐데 확인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진흥왕시의 난랑이 지었다는 난랑비.. 혹은 난랑을 기리기 위한 비의 서문으로 난랑의 이야기를 적은 것이 됩니다.난랑이 화랑이기에 화랑도가 풍류도일 것이다는 것은 그 화랑의 기본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411
7. 하나(韓)글자, 하늘그림은 한글
일제가 일본말로, 우리민족을 반으로 그것도 모자라 4방으로 찟어놓았습니다.무교란, 무지랭이 백성들을 혹세무민하는 토속신앙이라고 하여, 천민이나, 농민, 노동자나 믿는 미개한 민족의 샤머니즘이라는 말로 민족의 말, 정신, 얼, 혼을 다 빼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해방이 된 지도 7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우리는 우리말이 15세기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642
6. 하나(韓)글자, 하나님, 하날
히브리어에는 없는 말을 쓰면서도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라고 하고, 개신교는 하나님이라고 맞게 사용하였단다.개신교의 주장:http://cafe.daum.net/sjwch7/L2y8/17?q=%C7%CF%B3%AA%B4%D4%20%C0%B1%C4%A1%C8%A3&re=1증거적인 차이혹간은 정확한 애국가 가사는 하느님이 맞다고 주장한다.물론 한국정부에서 제공하는 애국가가사는 하느님이 맞다.그러나 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616
5. 天符經 - 하늘의 상징 말씀경
천부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녹도신획으로 빛 그림문(상징 부)천부인의 삼부인은 원방각 (圓方角, ㅇ ㅁ ㅅ)으로 天地人의 표상인장. 천부경은 천부의 뜻(해석)으로 하늘말씀 환인말씀을 돌에 새겨놓았다. 하늘의 도(하나)란, 우주만물의 운행법칙으로 易, 천문, 수리 등 모든 理의 빛(진리, 도)로 그 자체만으로도…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402
4. 하나와 하나님
우리 한민족(하나민족)은 하나의 자손이라고 하니, 오직 단일민족, 유일족이라고 해석합니다.그러나, 하나는 숫자 1이 아닌, 시작의 하나요, 마침의 하나고 우리가 온 정신의 하나입니다. 숫자 1이 아닌 이유는 一을 쓰고는 일하고 음하면 숫자이나, 하나하면 그것은 숫자가 아닌 천부로 하늘의 도, 만물의 도, 진리, 말씀이라는 천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481
3. 하늘과 하나
천부경 81자는 16자 천부의 첫말씀, 하나를 부연하여 어린 백성에게 말씀으로 전하는 것으로 이 또한 桓仁,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우리는 단문으로는 韓님(木旬且)고 一切 (하나님)으로 환인은 단문으로는 天皇(하늘의 빛의 왕으로 백의 민족, 하나님족의 왕, 하나님).한(환)국의 7대 환인, 7성님(북두칠성)님의 자손으로 특히 4대 천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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