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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符經 - 하늘의 상징 말씀경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7-07-09     조회 : 402  

천부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녹도신획으로 빛 그림문(상징 부)
천부인의 삼부인은 원방각 (圓方角, ㅇ ㅁ ㅅ)으로 天地人의 표상인장. 

천부경은 천부의 뜻(해석)으로 하늘말씀 환인말씀을 돌에 새겨놓았다. 

하늘의 도(하나)란, 우주만물의 운행법칙으로 易, 천문, 수리 등 모든 理의 빛(진리, 도)로 그 자체만으로도 뜻이 높아, 이리저리 해석해도 모르겠다 無요. 무를 하늘이라고 하고, 하나님을 하나신으로 신은 삶의 표상으로, 셋이 갖추어야 살아가야할 진리운행. 우주의 운행은 역이고, 수의 수리는 수치로 해석되니, 모든 천문은 바둑판, 윷판, 장기판, 화투에도 불의 전쟁(뒷면이 빨갱이인 이유는 땅의 광명, 진리를 표시한 것으로 화투) 등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천부를 설명한 것으로 쉽지 않습니다. 오늘 도를 깨달으면 신선이 되는가? 도를 깨달아도, 종은 있으니, 무종하는 하나가 되어, 다시 하나가 되어 세상을 밝히는 사람 셋이 되소서. 사람의 삶의 지침서고, 우주의 법칙을 삶에 넣어 수리화하고 천부인 (천지인)을 중심으로 설명하신 하나님말씀 조화경으로 해석하였다고 기뻐하지 말고, 해석하지 못하였다고 슬퍼할 이유가 없습니다.
삶의 중심이 하나로 시작되어 하나로 끝나나 무시하나요, 무종 하나라, 그 하나의 천지인 천부인되어, 천부의 말씀을 따르고 모시는 것이 하나랑의 삶이요, 아리랑의 삶이니, 하나가 돌아간다고 쓰리랑이 무종한다고 슬퍼하지 마소, 아리랑이 아리를 내었으니 그것이 이화세상, 아리랑 세상이라오. 하나둘셋을 잊지말고, 그 본을 잊지 않으면 되는 것. 수리학자 되어 천리만리에 명성을 낸다고 하나, 하나는 하나일 뿐, 둘이 아니라고 합니다.

81자 천부경: 하나경

一始無始一
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
一積十鉅無櫃化三
天二三地二三人二三
大三合六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
一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
本心本太陽
昻明人中天地一
一終無終一

그 뜻을 헤아리는 것으로 모르면 외우면 되고 알아나가는 것이 삶의 셋 하나님.

一始無始一
하나는 시작이요, 무시(무에서 시작)인 하나다.
(무는 허공이고 태초의 빛이 하나이니, 태초전이 바로 무시라. 무시는 하늘로 존재하나, 그 존재를 믿으면 하늘이요, 없으면 無 - 하늘(天)에서 해석) - 始= 하나요, 무시=하늘시작. 天

析三極無盡本
셋극으로 나뉘나, 그 본은 다함이 없다. 무궁한 본이다. 삼극은 삼태극이라, 천부인 삼극.

天一一地一二人一三
하늘의 빛(도, 진리)는 하나라고 하고, 
땅의 빛(도, 진리)는 둘이라고 하며,
사람의 빛(도, 진리)는 셋이라고 한다.
(앞의 一은 道)

一積十鉅無櫃化三
하나가 쌓여 살아서 움직여서 열을 이루고, 그 열ㅇ느 무괘(무한한 차원)이 빛이 되어 셋이라. 
(하나란 차곡차곡 쌓여 열이 되어야지, 비행기타고 득도한다고 하여 무괘화, 무차원, 자유인의 셋이 될 수가 없다. 힘들어도,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을 쌓아 차원이 없는 육신의 차원을 벗어난 자유인의 셋(숫, 솟, 佛, 仁)이 되어라.)

天二三地二三人二三
하늘의 덕(행)은 셋이 하는 것이요,
땅의 덕(행)도 셋이 하는 것이며,
인간의 덕(행)도 셋이 하는 것이다. 
(셋 - 유아- 가 바로 천상천하에서 가장 중요한 존귀한 존재이다)

大三合六生七八九
큰 셋(하늘의 사람과 땅의 셋)이 합해지면, 여섯이요, 여섯을 일곱여덟아홉을 만들어낸다.
(하늘 사람 하나와 땅의 셋이 합하여 여섯으로 가르쳐야 할 여덟이 되나, 그 운행은 일곱하고 여덟하여 아홉해야 큰 셋과 땅 셋이 합쳐진 것이다. 하늘의 도와 땅의 도는 합쳐서 여섯이 되고 이 여섯이 일곱하고 여덟하여 아홉해야 한다.)

運三四成環五七
셋과 넷을 운영하면 우리 환을 이루고 다섯을 일구게 된다.
(수리적으로는 셋과 넷, 음양의 나와 너가 합쳐지면 평명에의 황극을 포함한 우리 둥근 1차원이 이루어지며, 셋넷이 너와 나의 두차원이 교차하여 둥근 원을 만들면 일곱황극, 2차원을 이루게 된다. 셋넷의 단순합이 일곱이 아니고, 땅에서는 다섯(우리)요, 우주에서는 일곱으로 칠성환의 하나우리를 만들게 된다.) 어려우면 수리편을 공부하소서.

一妙衍萬往萬來
하나란 묘연히 신묘하게 움직여 만번 오고 만번 가는 하나로,

用變不動本
용(쓰임)은 변하나 그 본은 변하거나 움직이는 것이 아닌 하나입니다.

本心本太陽昻明
하나의 본은 마음이고, 본은 태양의 밝음을 우러름이라.
(하나의 본은 마음 心이나 이는 심장에 있지 않고 腦에 있다고 하였고, 태양은 빛으로 하나의 본이며 빛은 해가 아닌, 태양으로 모든 빛, 알로 태극으로 나뉘기전 태양으로 밝음, 빛으로 빛을 우러름이 태양. 태초의 빛이 하나요, 그 빛에서 하나가 시작되었다.)

人中天地一
사람은 하늘땅의 하나의 중심에서 이루어진 것.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 하늘땅의 도가 아무리 있다 한들, 사람의 도가 있어야 바로 하늘의 빛과 땅의 빛이 사람을 통해 운영되는 하나.

一終無終一
하나는 마침이요, 무종(마침이 없다가 아니고, 무한한 마침, 모르는 무의 경지로 들어가는 무종)의 하나다. 

無란 없다고 하면 없는 것이나, 있는데, 존재하는데 알지 못하는 하늘(天) 허허공공의 상태, 태초전의 무극상태인 무로, 마침이라고 하나, 없는 마침이 아닌 무한한 마침, 그 끝을 알 수 없는 마침으로 하늘의 하나가 되는 하나.. 

경전을 해석하는 무례함을 저질렀으나, 이는 단지 경전의 말씀을 쉽게 이해하고 설명하자는 의미이지, 맞다 아니다가 아닌 것으로 그 뜻은 무궁한 것으로 천문, 역서, 수리학, 기초학문이라고 하는 理化로 하나를 알면 理를 통한 것이니, 신선이 아니겠소.. 우리 하나랑은 하나말씀이 옳은 말씀이구나 따르면서 사는 것이 천부경말씀.. 

하나둘셋으로 넷과 함께 다섯여섯하여 일곱여덟아홉하여 열하소서.



 
 
TOTAL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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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婁 <相婁>在<夫餘>東千餘里, 濱大海, 南與<北沃沮>接, 未知其北所極. 其土地多山險. 其人形似<夫餘>, 言語不與<夫餘>·<句麗>同. 有五穀·牛·馬·麻布. 人多勇力, 無大君長, 邑落各有大人. 處山林之間, 常穴居, 大家深九梯, 以多爲好. 土氣寒, 劇於<夫餘>. 其俗好養 , 食其肉, 衣其皮. 冬以 膏塗身, 厚數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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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夫餘는 東明이고 신라[신한]이다. 왜? 신라만 附庸國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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