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아카데미_삼일학 연구원
삼일학연구원 최근게시글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
[이덕일 역사TV] 세계적인 고조선 유적지에 레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3. 단…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2. 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1. 춘…
[반크] 레고랜드 플라스틱 장난감에 의해 어이…
정길선의 북방유라시아 유목사 산책
포르투갈의 고인돌 문화 - 카스트로 문화(Castro c…
알타이의 텡그리를 바라보며...
투르크-타타르의 Умай (우마이) 여신에 대하여
페르가나의 지형
고대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의 개념
유범식의 천지자연의 법 조선철학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우리의 조선…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2. 뿌리없는 사상적 흐름을 경계하며
제5장 한국 사회운동 단편 - 1. 노동자운동의 기…
존엄어린 죽음 - 인신공양 / 평화의 땅에서 살육…
팔봉산의 하나민족 이야기
한국인의 하나복본 5
한국인의 하나복본 4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한국인의 하나복본 2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한길 백공종사의 배달학당
白空 한길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3)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2)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1)
천부경을 빛깔로...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일…
천부경을 빛깔로...析三極無盡本(석삼극 무진본
화니의 재미있는 桓세상이야기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3]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2] 잘못됨을 알면서도 바…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1] 무엇보다 홍익하는 자…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0]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9] 애국애족은 쉽지 않다.…
김응렬의 생각없이 읽는 철학
[다석어록 - 8] 제나는 말, 얼나는 기수
[多夕語錄 - 7] 얼나
[책속의 한 줄 - 3_4] 요가난다 자서전(기리 발라)
[책속의 한 줄 - 5_3]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3
[책속의 한 줄 - 5_2]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2
이강산의 통일을 위한 한민족 역사공부방
가섭원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시조 해부루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하 _ 5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3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시조…
단군세기(檀君世紀) 제46세 단군보을 / 제47세 단…
조홍근의 홍익인간 7만년 역사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6대 추로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박현우의 가림토한글
한울(○).가를(十)
을미일 왕께서 아뢰시니
고한글 가릶톬
動動歌(동동가)
한 얼을 찾아서. [산해경 해내북경..氷夷(빙이)…
김용성의 태극한글 "신획"
[미치다]의 어원은 [밑+치다]입니다. (2)
마츄픽츄는 원주민 언어로 오래된 이라는 뜻
치우천황은 누구인가? 치우기록들!
시애틀에 대한 어원 고찰
우리말로 읽어야 뜻을 아는 영어
천부경, 삼일신고를 논하다
[참한역사신문] 마고천부경(麻姑天符經) 해독 … (1)
[참한역사신문] 천부경의 내력
[참한역사신문] 묘향산 석벽본 천부경(天符經) …
[참한역사신문] 부도지와 천부…
[조홍근의 천부역사태학원] 하늘, 하늘님이란 - …
치화경治化經 인간366사
인간366사(참전계경) | 제1훈(誠(성)) '정성…
인간366사(참전계경) | 제1훈(誠(성)) '정성…
인간366사(참전계경) | 제1훈 '정성'에 대…
인간366사(참전계경) | 제1훈 '정성'에 대…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6장 「응함」은 작음으…
성미경의 삼일사랑방
2022 배달문화원 애국가 - 독립군가
[KBS 다큐] 대장경에 담긴 '천년의 진리' -…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2] 3·1독립선언서(三…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1] 대한독립선언서(大…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 9] 대한독립선언서와 3…

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하나와 하나님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7-07-09     조회 : 480  

우리 한민족(하나민족)은 하나의 자손이라고 하니, 오직 단일민족, 유일족이라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하나는 숫자 1이 아닌, 시작의 하나요, 마침의 하나고 우리가 온 정신의 하나입니다. 
숫자 1이 아닌 이유는 一을 쓰고는 일하고 음하면 숫자이나, 하나하면 그것은 숫자가 아닌 천부로 하늘의 도, 만물의 도, 진리, 말씀이라는 천부가 됩니다. 

서수에 하나째, 한째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숫자1이 아닌 말씀이기에 땅에서는 엄이 우선이요, 둘이 우선이라, 서수라 하여 쓰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대신 처음째, 첫째, 첫번째 라고해서 처음을 쓰는 이유입니다.

첫번째 손가락은 엄지손가락, 한째손가락은 두번째 손가락 (검지, 곰지, 신지, 아버지 지)가 나옵니다. 바로 이것을 이해하면 왜 다섯 손가락의 이름의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애지(새끼지)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열로 다섯다섯합치면 열이나, 땅에서는 어미가 우선이고, 집에서는 어미가 아비와 새끼 손자까지 다 걷우고 보살피는 땅의 도가 우선입니다. 밖에서야 아비가 우선이겠으나, 다섯 우리에서는 어미, 땅의 도가 우선이기에 엄지입니다. 검지는 신지, 부지, 부처지라고 하는 이유는 석가모니 부처가 돌아가시려고 하자, 제자들이 묻습니다. 부처님, 돌아가시면 어이 아뢰고 뵐 수 있을까요? 하니 석가모니 부처가 검지를 들어 하늘을 가르키니, 제자들은 하늘은 쳐다보지도 않고 부처의 두번째 손가락 검지만을 쳐다보더라, 그래서 신지, 불지라고 한다는 웃지 못할 설화가 있습니다. index finger (指指) 가르키는 손가락.. 무엇을 가르키는가? 하늘을 가르키는 손가락, 신지, 곰지, 검지.. 아비지... 

하나문자가 아무 뜻도 없이 지나가다가 만들어졌다고 하니, 웃자 웃어야지.. 

왜 숫자 1에 하나를 넣어 빼도 박도 못하게 1을 쓰고는 하나라고 하는가? 하나민족이고 하나에서 왔고, 하나사상으로 뭉쳐야 하고, 하나나라를 만들어 영원세세 만만세 하나사람으로 하나세상(아리랑세상, 이화세상, 홍익인간)을 이어가길 바래서 아니던가? 하나를 보고도 하나라고 하지 못하는 것을 짱골라라고 한다. 하나를 보고도 이찌라고 일이라고 발음도 못하는 것을 원숭이 왜넘이라고 한다. 1을 보고 하나라고 하면 바로 한민족(하나민족)임을 어이 모를까? 하나둘셋이라고 하소. 한둘셋을 짱골라가 숨넘어가니 하는 한둘하는 것이요..

천부는 하늘의 부적으로 文으로 표시한 것으로 檀文으로 하나의 표시로 그림한 것으로 짱골라는 그 뜻이 해석이 아니되니, 十도 拾이라고 하고, 백화어로 또 만들어내는 것. 산목수는 짝대기로 라틴숫자와 유사한 산목문이 있으나, 현재의 한자는 단문으로 천부 16자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을 단문으로 符한 것일 뿐.

하나: 一 : 하늘의 도 (天之道), 壹은 해석문, 선비가 콩(알, 태양)을 알다.. 선비가 하나를 해석한 것으로 알=태양=하나
둘 : 二 : 땅의 도 (地之道) 땅의 도, 빛, 진리..
셋: 三 : 사람의 도(人之道). 사람이나, 모든 사람이 아닌, 하늘의 도와 땅의 도를 알고 사람의 도까지.. 숫(솟), 셋. 佛

넷: 四 : 八(여덟)을 감싸앉은 너의 셋. 나가 있으나 음양으로 도로 너가 있다. 너는 다음 여덟을 이룰 수 있는 넷.
다섯: 五 : 王 하늘땅사람의 도를 득했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거하여 땅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우리 (울) 
: 황극의 중심 5방중에 중앙으로 마방진 등 모든 중앙에는 다섯 오가 있으니, 우리집, 우리 마누라.. 모두 우리가 중앙자리로 집, 우리, 울타리의 다섯. 다물은 사건을 우리하여 하나로 하는 것. 다섯을 셋넷을 모아 우리,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애지 다섯 우리. 

여섯: 六 : 育八: 하늘땅의 도를 가지고 태어나도, 기르지 않으면, 사람의 도를 알 수 없는 법, 기르고 가림하라.
일곱: 七 : 하나는 쟁기질하여 일구어야 알 수 있는 것. 이리 해석하고 저리해석하여 요리보고 조리보고 하는 일굴 일곱
여덟: 八 : 성통광명하여, 광명이 통했구나. 동이 되었구나. 하늘의 도와 땅의 도가 훨훨 자유스럽게 아무 괘도 없고 뚜겅도 없이 자유스러워졌구나. 여덟 팔 : 해석은 性通光明, 진짜 셋이 여덟하면 38광땡. 사이비가 삼이 팔하면 삼팔따라지.
아홉: 九 : 성통광명하여 혼자만 즐거운가? 그리하는 것은 득도라 하나자손이 아니다. 언덕위 높은 곳에서 그 빛을 내리치소.. 在世理化

열: 十 : 하늘의 도 하나와 땅의 도 둘이 합쳐지니, 이제 그 점(하나)가 열렸구나. 田에 사각을 떼면 열 十이 아닌가 心이 가로세로 한 點에서 열고 나오는 것이 보이는가? 하늘땅의 평면 삼차원의 다섯일곱을 이루었으면, 그 차원을 열고 나가 자유인 (홍익인간)되었음을 알리고 길나비로 훨훨 날아갔는가 그것이 진정한 弘益人間이로세.. 卍

천부의 一을 읽을 때, 우리 하나민족은 하나라고 해야 합니다. 하나.. 일이라고 하면 천부가 아닌 숫자 1입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1하고는 일이라고 해석하니, 유일하다, 오로지 하나(일)이다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점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一은 天符로 한민족을 "하나"라고 합니다. 하늘은 천이라고 이미, 허허공공임을 설명했듯이, 하나는 一로 천부인 경우에는 하나라고 훈해야만 합니다. 한알(하나의 알, 태양), 한알님 ==> 한아님(ㄹ 탈락) 하나님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한알은 하나의 알로 하늘의 도, 태양이라는 뜻이고 한얼은 한얼님== 한어님, 하너님: 넷님으로 땅의 신, 도, 빛이라는 말로 한알과 한얼이 우리되어 한울님(한우님, 하누님, 하느님)이라고 하나, 말의 중심에는 모두 하나(한)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알(하나)가 한얼(둘)이 되어, 이것이 한울(셋)이 되어야 하나다는 것이 하나경으로 천부경말씀. 어이되었든 一은 진보적인(?) 해석을 하여 말하지 말고 우리 하나글자로는 "하나"이지 "唯一"의 유일이 아닌 훈으로 하나입니다. 유일신하는 것은 유태인이요. 유일유일하는 것은 무이하다는 둘이 없다는 것으로 전혀 하나사상이나, 하나의 생각과는 맞지 않는 유일무이신이요, 유일/유일한 태양, 유태만 아는 만들어낸 유일신입니다.

삼일신고 제 2장 하나님 (一神)

항상 생각하여야 할 점은 말이 우선이고 글자가 그 후라는 점. 神은 눈에 보이기어 납신 분으로 원 우리말은 "님"입니다. ㄴ의 ㅁ으로 땅에 내려와 뭉침, 빛이 되어 보이신 극존칭 현신님으로 님금님은 왕중왕으로 님중에 큰 님, 상위의 님으로 님은 왕이라고 하기도 하고, 님금님은 옥황상제라고 하는 이유는 왕중왕, 皇을 뜻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원 삼일신고의 一神은 후세의 글로 쓴 것이고 원 神은 木旬且의 형태로 된 녹도문의 번안문으로, 우리는 이것이 없다고 생각하나, 올마이티, 전지전능, 올(모든 것)이라고 하는 영어를 생각하지 않아도, 알, 온 모든, 다... 온 切, 온통 切 일곱으로 나눈다는 뜻이 온통, 전지전능 님으로 온 체, 알 체, 님 체라는 것을 이해하면 불경에서도 일체유심론 일체유심조라고 하여 부처님의 위, 일체, 하나님은 참된 마음에서 만들어진다. 마음자리가 하나님 자리로 천부경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가 됩니다..

一切는 우리말로 읽을 때는 "하나" "님" 물론 이것을 조합문으로 한님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본말을 쓸 경우에는 줄이지 않고 하나님이라고 해야 됩니다. 한님하면 韓님, 天님 등으로 재해석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쓰면, 이씨조선에서는 임금위의 임금, 땅위의 임금위에 임금님이 있다고 하여 하나님을 사용하는 자를 역적, 역성혁명을 하는 사상가로 하여 고대사의 하나사상을 금서로 엄금하는 강력한 성리학을 중심으로 한 군왕은 오직 하나다고 합니다. 이에 반기를 든 것이 동학이요, 무당이요. 재인이요.. 화랭이요.. 백정이라.. 하나랑, 한랑은 천민중의 천민이라 노래나하고 하고 굿이나 하면서 거지생활하라.. 지 집인 줄도 모르고 절에 가서 뒷치닥거리하며, 똘중이 이래라 저래라 해도, 하인마냥 자신의 하나님을 이야기도 꺼내지도 못한다. 팔봉산 석불님이 부처더냐? 미륵이더냐? 미륵을 미르를 타고 올 다음 불이라, 미륵은 물용신으로 올 다음세상 부처라. 미륵이 어이 불돌중의 부처라 하더냐? 석불이 미륵이 아닌가? 미륵은 단군다음 오신 용신의 아들로 용궁전, 물의 아들 미륵 하나님.. 풍진 세상, 미르하고 셋하여 아리랑 부처님. 미륵님이라...

군사부일체 하니, 일체를 몸체로 써서, 왕과 스승과 아버지는 한 몸이다.. 헐... 돈먹고 하는 스승이 모두 스승이더냐?
스승은 스님이라고 하면, 또 선생님이 내가 왠 스님이냐?고 하나, 우리 말의 대웅은 큰 스님으로 대사라고 하지 않고 대웅이라고 하며, 대숫, 큰스승으로 님을 붙이면 큰스님, 하나사람의 스승님.. 부란 아버지더냐? 하나님 아버지, 한아버지, 할아버지는 어디다 빼먹고, 줏어다 길러준 아비더냐? 부른 하나님 아버지, 군의 할아버지, 사의 아버지.. 환인 7성님을 말하지 않았더냐? 군사부一切로 단군(치화하나님), 대웅(교화하나님), 환인(조화하나님, 말씀)이 모두 하나님이다. 하나는 셋으로 용이 나뉘나, 이것이 모두 하나님의 모습으로 이루어야 할 하나사람의 말씀이고 가르침이고, 행해야 하는 사람의 도리(셋)의 모습이라, 그러나 본은 모두 하나님으로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도 유일신, 모양새가 인간을 닮았다고 하더라...모양새가 아니고, 그 참뜻을 헤야려야 하거늘, 조화(말씀), 교화(가르침) 그리고 치화(다스림), 이 삼위가 모두 일신(하나님)이라 삼일신으로 삶의 하나님, 사람의 하나님이라고 한 것으로 삼은 모양은 다르나 쓰임이 다를 뿐, 삼(파랑, 빨강, 노랑)이 하나되면 빛색(하양)이니 삼용본하나임을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삼일신고 제2장 하나님

神在无上一位 有大德 大慧 大力
신재무상일위 유대덕 대혜 대력

生天 主无數 世界 造(生生)(生生)物
생천 주무수 세계 조 신 신 물

纖塵无漏 昭昭靈靈 不敢名量
섬진무루 소소영영 불감명량

聲氣願禱 絶親見
성기원도 절친견

自性求子 降在爾腦
자성구자 강재이뇌

===================================

많은 해석이 있으나, 이 삼일신고의 하나님을 이해해야, 하나경, 천부경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하늘은 허허공공이라, 하늘자리 無를 제1장에서 설명하였고, 하나에 대한 설명은 너무 높아, 극존칭 님을 넣어 인격화한 것은 태양(빛, 하나)가 시작이므로 님을 붙여 神, 切로 인격화한 것입니다. 그러나, 삼일신고의 내용을 보면 신이 아니고 그냥 하나님이라고 해야 그 뜻이 해석됩니다. 유일신이다, 유일한 사람의 형상은 하나님의 모양을 따서 만들었다고 하는 작위적인 해석은 바로 "神"이라는 단어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은 개념은 사람, 현신, 즉 하나의 사상을 깨우쳐서 말씀 전하고, 가르치고 다스린 사람을 모두 신이라고 한다는 사실. 그래서 萬神이 다 무당이 모시는 신이라고 하나.. 맞는 말같지만 전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만신은 卍神으로 열을 깨달은 사람신으로 죽으면 歸神. 다시 돌아올 신, 북두칠성가셨다가 언제 다시 돌아오소. 모양이야 달라져도, 하나의 빛은 둘에 의해 모양만 달라지니, 우리 아리, 알이 되어 다시 돌아오소. 귀신, 돌아올 신(왕).. 

하나는 一의 훈으로 우리 하나민족은 하나라고 읽어야지, 하늘, 한울, 한알, 한얼이라고 하는 것은 그 다음 조합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무상일위.. 사람인칭으로 말씀하니, 쉽게 이해가 됩니다. 하늘(무)는 이 세상 무부재, 없는 곳이 없이 다 있는 것이라고 하였으나, 하나는 위(사람의 지우)중에 하나의 위치로 그 위에 아무것도 없는 위치에 있는 최상위 신칭으로 사람으로 극존칭 님을 붙인 것임을 명확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바로 다음 문구에 나옵니다.
대덕하시고, 대혜하시며, 대력하다...(전지전능하고 덕,도 말씀이시고, 혜(가르침)하시며, 력(다스림)하는 큰, 하늘과 같은 덕이요, 혜요, 력이라.. 사람이 아닌, 에너지. 빛이요, 태양이요, 마음).. 대덕, 대혜, 대력은 사람이 아닌, 힘이요, 더할 행함(움직임)이요 지혜(올마이티)한 힘이요 썸싱이라... 그것이 하나님이라... 사람의 형태이니... 내위의 나를 종속하는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른 말은 하나님을 해석하는 것이고... 

자성구자하면 강재이뇌라.. 
인간도 하나의 셋으로 하나둘셋으로 이루어졌으니, 그 스스로의 성(하나)를 구하면, 이미 너의 뇌에 하나님이 내려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리라. 사람(인, 천부인 삼부인중 하나)도 하나둘셋인데, 어이 하나님이 마음에 없으리요. 하나의 본은 마음이니, 그 마음(심장이 아닌 뇌)에 이미 하나님(마음의 중심자리)가 내려와 있으니, 하늘의 나 하나가 땅에 내려오면 "나"이고, 나만 하나님이 내려와 있는가? 너(나의 바깥)도 하나님이 내려와 있다. 우리 모두가 하니님의 자손이니, DNA를 검사하여 통일하지 않아도, 나와 너 우리가 되어 우리 아리랑세상(하나세상) 韓을 알리고 펼치면 하나님세상, 하나나라 한국이니, 하나님을 멀리 외계에서 찾거나, 만들지 말라. 사람이 깨우치면 그것이 바로 셋이니, 셋이 하나로 하나님이다.
셋은 조화, 교화, 치화의 세가지 용이나 이것이 모두 하나님이 하실 세가지 모습이라 따르고 모시면 자연히 사람이 하나가 되리라...

하나하소서, 둘하소서, 셋하면 하나둘셋 하나가 됩니다. 하나말씀전. 

 
 
TOTAL 65
23.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1)
우리는 단군조선 하고는 47대 단군들을 보고는 마치 해모수가 단군직계처럼 이야기하는 바보들속에서 속고 살고 있습니다. 마치 예맥족중 맥족이 단군조선 성씨로 착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맥족은 마한계로 9韓중 "말갈, 거란 여진 예맥"으로 마한이라는 북막, 북맥으로 맥족입니다. 신라 제1로 日本이다 이는 알[●]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522
22. 夫餘는 신한[辰韓]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新羅는 갑자기 흉노족에서 나온 줄 아는데, 삼국유사 및 삼국사기에는 당연히 "신한 6부"가 천자 박 혁거세를 거서간으로 옹립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국 숫될 朴씨의 시조로 오리지날 土姓입니다. 의외로 신라 김씨 흉노족이라고 까려고 그리고 "통일신라"의 중추세력으로 김 춘추와 김인문이 반민족행위로 외세 당나라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605
21. 夫餘는 東明이고 신라[신한]이다. 왜? 신라만 附庸國인가? (2)
相婁 <相婁>在<夫餘>東千餘里, 濱大海, 南與<北沃沮>接, 未知其北所極. 其土地多山險. 其人形似<夫餘>, 言語不與<夫餘>·<句麗>同. 有五穀·牛·馬·麻布. 人多勇力, 無大君長, 邑落各有大人. 處山林之間, 常穴居, 大家深九梯, 以多爲好. 土氣寒, 劇於<夫餘>. 其俗好養 , 食其肉, 衣其皮. 冬以 膏塗身, 厚數分…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78
20. 夫餘는 東明이고 신라[신한]이다. 왜? 신라만 附庸國인가? (1)
夫餘는 국호로 "천자의 누리, 북극성의 천지/누리"로 천자국이라는 政體로 일명 ~나라라는 국호입니다. 물론 땅이름 제후국으로 三韓대신 扶餘로 쓰였습니다. 잘못된 것이 바로 夫餘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 후한서"의 夫餘[夫餘國}에 대한 개념상실증 환자, 짱개 중국사서에 의한 오류입니다, 고구려-백제는 夫餘가 아니고 즉 대부여의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695
19. 부여어[한어]와 고구려어가 같았나? (2)
모르면 배워... 천자국칭은 2자라고 高麗[古里라고 해도 천자국칭]이다, 려가 리로 나라이름 광명 일명을 일러서 나라로 "리"라고 한다고 2자로 표했다고 國을 쓰려면 즉 황제국칭에 맞게 쓰라고 우리가 병신이니? 즉 조선국이 뭐냐고:? 대조선국이 뭐야, 대명조선 저 병신 유태잡배는알고서 썻다, 청나라 청국인가? 청조선 淸朝를 쓰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35
18. 부여어[한어]와 고구려어가 같았나?(1)
우리는 "大夫餘"를 인정하시나요? 夫餘를 말할 때? 北扶餘인지? 東扶餘인지? 갈사국[갈사부여?] 연나루[부여?]로 夫餘가 나라이름으로 國名으로 가르칩니다, 夫餘는 "북극성/천자의 천지/누리"로 이는 朝鮮의 별칭으로 기원전 425년에 고조선 다음으로 쓴 국호, 政體입니다. 夫餘-韓 공통어? 대부여의 大는 韓이다 三韓으로 우리는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1036
17. 왜 낙랑군 군명을 국명 낙랑조선[낙랑국]을 농락하는가?
이 병도, 朝鮮半島史=韓半島史라고 한다고 이게 다른 이유는? 없다다. 조선반도 조선=나라이름 韓으로 이러한 문법 문자사용법으로 '나라 호칭 國號" 朝鮮고 나라이름 朝鮮을 이름하여 1문으로 "하나"나라이름 韓으로 北朝鮮=北韓, 南朝鮮=南韓 즉 일체국호로 "韓朝鮮 - 한나라 光明天地 韓國"으로 우리는 나라를 "國"이 아니고 庚寅年 기…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2-30  |  Hit: 998
16. 한국문자[한국어]를 사용하여야 고조선시대사=고대사
歷史學=Historiography 文字發達史[문자발달사]로 文字의 사용으로 "한국의 역사시대"의 족쇄인 "漢四郡" in Korean Peninsula 썰[조선반도사=한반도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漢學者 장개유태 대만대학졸업하고 "짱개대학"졸업자가 "漢字"를 해독할 수 있다고 별 거지같은 필로로기[됙일어]를 안단다 웃기고 질엘하는 "유태기리사도교"인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2-30  |  Hit: 1330
15. 천부경 및 삼일신고 다음 경 - 중일경
3대 단군님 가륵단군님께서 왕검단군님의 말씀중 중일이 무엇입니까? 하여 가림하신 말씀 경으로, 현대적인 문구가 있어 위서라고 하는 요소가 있다고 하나, 이는 중요한 사람의 도에 대한 말씀경으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따라야 하는 도를 말씀하신 중일(중심)경. 中一經 (하나를 가운데 두어라 말씀경) 天下大本 在於吾心之中一也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655
14. 천부경 및 삼일신고 다음 경 - 해석경들...
中一經중일경 天下大本在於吾心之中一也 人失中一則 事無成就 物實中一則 體乃傾覆 君心惟危 衆心惟微  천하대본재어오심지중일야 인실중일칙 사무성취 물실중일칙 체내경복 군심유위 중심유미  全人統均 立中勿失 然後乃定于一也 惟中惟一之道 爲父當慈 爲子當孝 爲君當義 爲臣當忠  전인통균 입중물실 연후내정…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601
13. 천부경이해 - 단군팔조교
檀君八條敎 제 1 조 하늘의 법法은 오직 하나요, 그 문門이 둘이 아니다. 너희는 오로지 순수한 정성이 하나 같아야 하며, 이로써 너희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뵙게 되리라. 천범유일 불이궐문 이유순성일 이심내조천 天範惟一 弗二厥門 爾惟純誠一 爾心乃朝天 제 2 조 하늘의 법은 언제나 하나이고, 사람의 마음 또한 이와 같…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410
12. 소리와 그림 -깨달음
우리는 무의식중에 배운 것을 그대로 말합니다. 그리고 믿고 씁니다.말이라고 하면 말인지, 말인지 모릅니다. 말 馬인지, 말 言인지 모릅니다.그러나 말씀(말의 쓰임, 用)으로 표현하면, 말이 달려온다.. 아 그 말..말을 제대로 사용해라.  아 그 말..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소리입니다. 소리는 리를 세움입니다. 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13  |  Hit: 642
11. 왜 곰띠는 없나요? 12 지신중에???
이 어녕의 곰이 인간되는 이야기, 삼국유사곰세마리가 한[韓] 집에 큰 곰, 작은 곰, 아기 곰!"단군 신화에서도 보이듯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12지를 숭배해 왔습니다. 그런데 12지에 왜 곰은 없을까요?12지가 중국에서 건너와서 그렇다는 설이 많은데 거기서도 곰은 있을텐데 말이죠. 혹시 12지가우리 민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13  |  Hit: 791
10. 우리말 신[神]에 대하여.
21세기에 들어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한문을 절대 못읽는다는 것으로, 일제의 왜한자번역으로 한국사상을 떡칠하고는 이게 우리나라 미개한 철학이고 사상이고 신학이기에 문명개화론으로 민족을 개화하여 植民[황국신민을 심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식민이라는 말은 자유인의 반대로, 황국신민으로 만든다. 유다사상, 종교인으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552
9. 풍류도란 무엇입니까? _ 우리의 도란?
풍류가 풍수는 하늘의 그림, 천문이요, 풍류는 하늘의 도를 행함이니, 천도교라고 할 수 있으나, 이는 천도, 하나만을 의미하는 작은 도가 되니, 풍류, 구름, 비암, 바람따라, 구름타고 비가 되어 내리는 것이 우리의 풍류도가 아니겠는가? 신선되어 선인이 되시니, 구름을 타고 바람따라 흘러가다 비가되어 이 세상에 뿌리오니.. 그것…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462
8. 풍류란 무엇입니까?
삼국사기 진흥왕조편의 "난랑비의 서문"즉 난랑을 기리기 위해 써놓은 비의 서문.. 앞머리글이나, 그 내용이 있었을텐데 확인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진흥왕시의 난랑이 지었다는 난랑비.. 혹은 난랑을 기리기 위한 비의 서문으로 난랑의 이야기를 적은 것이 됩니다.난랑이 화랑이기에 화랑도가 풍류도일 것이다는 것은 그 화랑의 기본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411
7. 하나(韓)글자, 하늘그림은 한글
일제가 일본말로, 우리민족을 반으로 그것도 모자라 4방으로 찟어놓았습니다.무교란, 무지랭이 백성들을 혹세무민하는 토속신앙이라고 하여, 천민이나, 농민, 노동자나 믿는 미개한 민족의 샤머니즘이라는 말로 민족의 말, 정신, 얼, 혼을 다 빼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해방이 된 지도 7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우리는 우리말이 15세기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642
6. 하나(韓)글자, 하나님, 하날
히브리어에는 없는 말을 쓰면서도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라고 하고, 개신교는 하나님이라고 맞게 사용하였단다.개신교의 주장:http://cafe.daum.net/sjwch7/L2y8/17?q=%C7%CF%B3%AA%B4%D4%20%C0%B1%C4%A1%C8%A3&re=1증거적인 차이혹간은 정확한 애국가 가사는 하느님이 맞다고 주장한다.물론 한국정부에서 제공하는 애국가가사는 하느님이 맞다.그러나 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616
5. 天符經 - 하늘의 상징 말씀경
천부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녹도신획으로 빛 그림문(상징 부)천부인의 삼부인은 원방각 (圓方角, ㅇ ㅁ ㅅ)으로 天地人의 표상인장. 천부경은 천부의 뜻(해석)으로 하늘말씀 환인말씀을 돌에 새겨놓았다. 하늘의 도(하나)란, 우주만물의 운행법칙으로 易, 천문, 수리 등 모든 理의 빛(진리, 도)로 그 자체만으로도…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402
4. 하나와 하나님
우리 한민족(하나민족)은 하나의 자손이라고 하니, 오직 단일민족, 유일족이라고 해석합니다.그러나, 하나는 숫자 1이 아닌, 시작의 하나요, 마침의 하나고 우리가 온 정신의 하나입니다. 숫자 1이 아닌 이유는 一을 쓰고는 일하고 음하면 숫자이나, 하나하면 그것은 숫자가 아닌 천부로 하늘의 도, 만물의 도, 진리, 말씀이라는 천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481
3. 하늘과 하나
천부경 81자는 16자 천부의 첫말씀, 하나를 부연하여 어린 백성에게 말씀으로 전하는 것으로 이 또한 桓仁,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우리는 단문으로는 韓님(木旬且)고 一切 (하나님)으로 환인은 단문으로는 天皇(하늘의 빛의 왕으로 백의 민족, 하나님족의 왕, 하나님).한(환)국의 7대 환인, 7성님(북두칠성)님의 자손으로 특히 4대 천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421
1 2 3 4



- 맨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