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민족(하나민족)은 하나의 자손이라고 하니, 오직 단일민족, 유일족이라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하나는 숫자 1이 아닌, 시작의 하나요, 마침의 하나고 우리가 온 정신의 하나입니다. 숫자 1이 아닌 이유는 一을 쓰고는 일하고 음하면 숫자이나, 하나하면 그것은 숫자가 아닌 천부로 하늘의 도, 만물의 도, 진리, 말씀이라는 천부가 됩니다.
서수에 하나째, 한째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숫자1이 아닌 말씀이기에 땅에서는 엄이 우선이요, 둘이 우선이라, 서수라 하여 쓰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대신 처음째, 첫째, 첫번째 라고해서 처음을 쓰는 이유입니다.
첫번째 손가락은 엄지손가락, 한째손가락은 두번째 손가락 (검지, 곰지, 신지, 아버지 지)가 나옵니다. 바로 이것을 이해하면 왜 다섯 손가락의 이름의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애지(새끼지)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열로 다섯다섯합치면 열이나, 땅에서는 어미가 우선이고, 집에서는 어미가 아비와 새끼 손자까지 다 걷우고 보살피는 땅의 도가 우선입니다. 밖에서야 아비가 우선이겠으나, 다섯 우리에서는 어미, 땅의 도가 우선이기에 엄지입니다. 검지는 신지, 부지, 부처지라고 하는 이유는 석가모니 부처가 돌아가시려고 하자, 제자들이 묻습니다. 부처님, 돌아가시면 어이 아뢰고 뵐 수 있을까요? 하니 석가모니 부처가 검지를 들어 하늘을 가르키니, 제자들은 하늘은 쳐다보지도 않고 부처의 두번째 손가락 검지만을 쳐다보더라, 그래서 신지, 불지라고 한다는 웃지 못할 설화가 있습니다. index finger (指指) 가르키는 손가락.. 무엇을 가르키는가? 하늘을 가르키는 손가락, 신지, 곰지, 검지.. 아비지...
하나문자가 아무 뜻도 없이 지나가다가 만들어졌다고 하니, 웃자 웃어야지..
왜 숫자 1에 하나를 넣어 빼도 박도 못하게 1을 쓰고는 하나라고 하는가? 하나민족이고 하나에서 왔고, 하나사상으로 뭉쳐야 하고, 하나나라를 만들어 영원세세 만만세 하나사람으로 하나세상(아리랑세상, 이화세상, 홍익인간)을 이어가길 바래서 아니던가? 하나를 보고도 하나라고 하지 못하는 것을 짱골라라고 한다. 하나를 보고도 이찌라고 일이라고 발음도 못하는 것을 원숭이 왜넘이라고 한다. 1을 보고 하나라고 하면 바로 한민족(하나민족)임을 어이 모를까? 하나둘셋이라고 하소. 한둘셋을 짱골라가 숨넘어가니 하는 한둘하는 것이요..
천부는 하늘의 부적으로 文으로 표시한 것으로 檀文으로 하나의 표시로 그림한 것으로 짱골라는 그 뜻이 해석이 아니되니, 十도 拾이라고 하고, 백화어로 또 만들어내는 것. 산목수는 짝대기로 라틴숫자와 유사한 산목문이 있으나, 현재의 한자는 단문으로 천부 16자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을 단문으로 符한 것일 뿐.
하나: 一 : 하늘의 도 (天之道), 壹은 해석문, 선비가 콩(알, 태양)을 알다.. 선비가 하나를 해석한 것으로 알=태양=하나 둘 : 二 : 땅의 도 (地之道) 땅의 도, 빛, 진리.. 셋: 三 : 사람의 도(人之道). 사람이나, 모든 사람이 아닌, 하늘의 도와 땅의 도를 알고 사람의 도까지.. 숫(솟), 셋. 佛
넷: 四 : 八(여덟)을 감싸앉은 너의 셋. 나가 있으나 음양으로 도로 너가 있다. 너는 다음 여덟을 이룰 수 있는 넷. 다섯: 五 : 王 하늘땅사람의 도를 득했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거하여 땅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우리 (울) : 황극의 중심 5방중에 중앙으로 마방진 등 모든 중앙에는 다섯 오가 있으니, 우리집, 우리 마누라.. 모두 우리가 중앙자리로 집, 우리, 울타리의 다섯. 다물은 사건을 우리하여 하나로 하는 것. 다섯을 셋넷을 모아 우리,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애지 다섯 우리.
여섯: 六 : 育八: 하늘땅의 도를 가지고 태어나도, 기르지 않으면, 사람의 도를 알 수 없는 법, 기르고 가림하라. 일곱: 七 : 하나는 쟁기질하여 일구어야 알 수 있는 것. 이리 해석하고 저리해석하여 요리보고 조리보고 하는 일굴 일곱 여덟: 八 : 성통광명하여, 광명이 통했구나. 동이 되었구나. 하늘의 도와 땅의 도가 훨훨 자유스럽게 아무 괘도 없고 뚜겅도 없이 자유스러워졌구나. 여덟 팔 : 해석은 性通光明, 진짜 셋이 여덟하면 38광땡. 사이비가 삼이 팔하면 삼팔따라지. 아홉: 九 : 성통광명하여 혼자만 즐거운가? 그리하는 것은 득도라 하나자손이 아니다. 언덕위 높은 곳에서 그 빛을 내리치소.. 在世理化
열: 十 : 하늘의 도 하나와 땅의 도 둘이 합쳐지니, 이제 그 점(하나)가 열렸구나. 田에 사각을 떼면 열 十이 아닌가 心이 가로세로 한 點에서 열고 나오는 것이 보이는가? 하늘땅의 평면 삼차원의 다섯일곱을 이루었으면, 그 차원을 열고 나가 자유인 (홍익인간)되었음을 알리고 길나비로 훨훨 날아갔는가 그것이 진정한 弘益人間이로세.. 卍
천부의 一을 읽을 때, 우리 하나민족은 하나라고 해야 합니다. 하나.. 일이라고 하면 천부가 아닌 숫자 1입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1하고는 일이라고 해석하니, 유일하다, 오로지 하나(일)이다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점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一은 天符로 한민족을 "하나"라고 합니다. 하늘은 천이라고 이미, 허허공공임을 설명했듯이, 하나는 一로 천부인 경우에는 하나라고 훈해야만 합니다. 한알(하나의 알, 태양), 한알님 ==> 한아님(ㄹ 탈락) 하나님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한알은 하나의 알로 하늘의 도, 태양이라는 뜻이고 한얼은 한얼님== 한어님, 하너님: 넷님으로 땅의 신, 도, 빛이라는 말로 한알과 한얼이 우리되어 한울님(한우님, 하누님, 하느님)이라고 하나, 말의 중심에는 모두 하나(한)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알(하나)가 한얼(둘)이 되어, 이것이 한울(셋)이 되어야 하나다는 것이 하나경으로 천부경말씀. 어이되었든 一은 진보적인(?) 해석을 하여 말하지 말고 우리 하나글자로는 "하나"이지 "唯一"의 유일이 아닌 훈으로 하나입니다. 유일신하는 것은 유태인이요. 유일유일하는 것은 무이하다는 둘이 없다는 것으로 전혀 하나사상이나, 하나의 생각과는 맞지 않는 유일무이신이요, 유일/유일한 태양, 유태만 아는 만들어낸 유일신입니다.
삼일신고 제 2장 하나님 (一神)
항상 생각하여야 할 점은 말이 우선이고 글자가 그 후라는 점. 神은 눈에 보이기어 납신 분으로 원 우리말은 "님"입니다. ㄴ의 ㅁ으로 땅에 내려와 뭉침, 빛이 되어 보이신 극존칭 현신님으로 님금님은 왕중왕으로 님중에 큰 님, 상위의 님으로 님은 왕이라고 하기도 하고, 님금님은 옥황상제라고 하는 이유는 왕중왕, 皇을 뜻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원 삼일신고의 一神은 후세의 글로 쓴 것이고 원 神은 木旬且의 형태로 된 녹도문의 번안문으로, 우리는 이것이 없다고 생각하나, 올마이티, 전지전능, 올(모든 것)이라고 하는 영어를 생각하지 않아도, 알, 온 모든, 다... 온 切, 온통 切 일곱으로 나눈다는 뜻이 온통, 전지전능 님으로 온 체, 알 체, 님 체라는 것을 이해하면 불경에서도 일체유심론 일체유심조라고 하여 부처님의 위, 일체, 하나님은 참된 마음에서 만들어진다. 마음자리가 하나님 자리로 천부경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가 됩니다..
一切는 우리말로 읽을 때는 "하나" "님" 물론 이것을 조합문으로 한님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본말을 쓸 경우에는 줄이지 않고 하나님이라고 해야 됩니다. 한님하면 韓님, 天님 등으로 재해석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쓰면, 이씨조선에서는 임금위의 임금, 땅위의 임금위에 임금님이 있다고 하여 하나님을 사용하는 자를 역적, 역성혁명을 하는 사상가로 하여 고대사의 하나사상을 금서로 엄금하는 강력한 성리학을 중심으로 한 군왕은 오직 하나다고 합니다. 이에 반기를 든 것이 동학이요, 무당이요. 재인이요.. 화랭이요.. 백정이라.. 하나랑, 한랑은 천민중의 천민이라 노래나하고 하고 굿이나 하면서 거지생활하라.. 지 집인 줄도 모르고 절에 가서 뒷치닥거리하며, 똘중이 이래라 저래라 해도, 하인마냥 자신의 하나님을 이야기도 꺼내지도 못한다. 팔봉산 석불님이 부처더냐? 미륵이더냐? 미륵을 미르를 타고 올 다음 불이라, 미륵은 물용신으로 올 다음세상 부처라. 미륵이 어이 불돌중의 부처라 하더냐? 석불이 미륵이 아닌가? 미륵은 단군다음 오신 용신의 아들로 용궁전, 물의 아들 미륵 하나님.. 풍진 세상, 미르하고 셋하여 아리랑 부처님. 미륵님이라...
군사부일체 하니, 일체를 몸체로 써서, 왕과 스승과 아버지는 한 몸이다.. 헐... 돈먹고 하는 스승이 모두 스승이더냐? 스승은 스님이라고 하면, 또 선생님이 내가 왠 스님이냐?고 하나, 우리 말의 대웅은 큰 스님으로 대사라고 하지 않고 대웅이라고 하며, 대숫, 큰스승으로 님을 붙이면 큰스님, 하나사람의 스승님.. 부란 아버지더냐? 하나님 아버지, 한아버지, 할아버지는 어디다 빼먹고, 줏어다 길러준 아비더냐? 부른 하나님 아버지, 군의 할아버지, 사의 아버지.. 환인 7성님을 말하지 않았더냐? 군사부一切로 단군(치화하나님), 대웅(교화하나님), 환인(조화하나님, 말씀)이 모두 하나님이다. 하나는 셋으로 용이 나뉘나, 이것이 모두 하나님의 모습으로 이루어야 할 하나사람의 말씀이고 가르침이고, 행해야 하는 사람의 도리(셋)의 모습이라, 그러나 본은 모두 하나님으로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도 유일신, 모양새가 인간을 닮았다고 하더라...모양새가 아니고, 그 참뜻을 헤야려야 하거늘, 조화(말씀), 교화(가르침) 그리고 치화(다스림), 이 삼위가 모두 일신(하나님)이라 삼일신으로 삶의 하나님, 사람의 하나님이라고 한 것으로 삼은 모양은 다르나 쓰임이 다를 뿐, 삼(파랑, 빨강, 노랑)이 하나되면 빛색(하양)이니 삼용본하나임을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삼일신고 제2장 하나님
神在无上一位 有大德 大慧 大力 신재무상일위 유대덕 대혜 대력
生天 主无數 世界 造(生生)(生生)物 생천 주무수 세계 조 신 신 물
纖塵无漏 昭昭靈靈 不敢名量 섬진무루 소소영영 불감명량
聲氣願禱 絶親見 성기원도 절친견
自性求子 降在爾腦 자성구자 강재이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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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해석이 있으나, 이 삼일신고의 하나님을 이해해야, 하나경, 천부경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하늘은 허허공공이라, 하늘자리 無를 제1장에서 설명하였고, 하나에 대한 설명은 너무 높아, 극존칭 님을 넣어 인격화한 것은 태양(빛, 하나)가 시작이므로 님을 붙여 神, 切로 인격화한 것입니다. 그러나, 삼일신고의 내용을 보면 신이 아니고 그냥 하나님이라고 해야 그 뜻이 해석됩니다. 유일신이다, 유일한 사람의 형상은 하나님의 모양을 따서 만들었다고 하는 작위적인 해석은 바로 "神"이라는 단어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은 개념은 사람, 현신, 즉 하나의 사상을 깨우쳐서 말씀 전하고, 가르치고 다스린 사람을 모두 신이라고 한다는 사실. 그래서 萬神이 다 무당이 모시는 신이라고 하나.. 맞는 말같지만 전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만신은 卍神으로 열을 깨달은 사람신으로 죽으면 歸神. 다시 돌아올 신, 북두칠성가셨다가 언제 다시 돌아오소. 모양이야 달라져도, 하나의 빛은 둘에 의해 모양만 달라지니, 우리 아리, 알이 되어 다시 돌아오소. 귀신, 돌아올 신(왕)..
하나는 一의 훈으로 우리 하나민족은 하나라고 읽어야지, 하늘, 한울, 한알, 한얼이라고 하는 것은 그 다음 조합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무상일위.. 사람인칭으로 말씀하니, 쉽게 이해가 됩니다. 하늘(무)는 이 세상 무부재, 없는 곳이 없이 다 있는 것이라고 하였으나, 하나는 위(사람의 지우)중에 하나의 위치로 그 위에 아무것도 없는 위치에 있는 최상위 신칭으로 사람으로 극존칭 님을 붙인 것임을 명확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바로 다음 문구에 나옵니다. 대덕하시고, 대혜하시며, 대력하다...(전지전능하고 덕,도 말씀이시고, 혜(가르침)하시며, 력(다스림)하는 큰, 하늘과 같은 덕이요, 혜요, 력이라.. 사람이 아닌, 에너지. 빛이요, 태양이요, 마음).. 대덕, 대혜, 대력은 사람이 아닌, 힘이요, 더할 행함(움직임)이요 지혜(올마이티)한 힘이요 썸싱이라... 그것이 하나님이라... 사람의 형태이니... 내위의 나를 종속하는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른 말은 하나님을 해석하는 것이고...
자성구자하면 강재이뇌라.. 인간도 하나의 셋으로 하나둘셋으로 이루어졌으니, 그 스스로의 성(하나)를 구하면, 이미 너의 뇌에 하나님이 내려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리라. 사람(인, 천부인 삼부인중 하나)도 하나둘셋인데, 어이 하나님이 마음에 없으리요. 하나의 본은 마음이니, 그 마음(심장이 아닌 뇌)에 이미 하나님(마음의 중심자리)가 내려와 있으니, 하늘의 나 하나가 땅에 내려오면 "나"이고, 나만 하나님이 내려와 있는가? 너(나의 바깥)도 하나님이 내려와 있다. 우리 모두가 하니님의 자손이니, DNA를 검사하여 통일하지 않아도, 나와 너 우리가 되어 우리 아리랑세상(하나세상) 韓을 알리고 펼치면 하나님세상, 하나나라 한국이니, 하나님을 멀리 외계에서 찾거나, 만들지 말라. 사람이 깨우치면 그것이 바로 셋이니, 셋이 하나로 하나님이다. 셋은 조화, 교화, 치화의 세가지 용이나 이것이 모두 하나님이 하실 세가지 모습이라 따르고 모시면 자연히 사람이 하나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