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81자는 16자 천부의 첫말씀, 하나를 부연하여 어린 백성에게 말씀으로 전하는 것으로 이 또한 桓仁,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우리는 단문으로는 韓님(木旬且)고 一切 (하나님)으로 환인은 단문으로는 天皇(하늘의 빛의 왕으로 백의 민족, 하나님족의 왕, 하나님).
한(환)국의 7대 환인, 7성님(북두칠성)님의 자손으로 특히 4대 천황(환인)님의 자손이 환웅으로 자리하셨으며, 그 자손이 산에 내려와 가르침하시니, 배달한국이라, 신시를 열어, 배달청구 한국을 여시니, 그 대가 18대로, 이 때, 천부경을 다시 일반 백성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삼일신께 고하는 삼일신고, 이렇게 해석하였아오니, 한웅(환웅) 천왕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삼일신고입니다. 이에 천황은 아버지의 칭호요, 환웅(한웅, 대웅, 큰스님)은 天王으로 죽어 빛의 왕이신 천황님과는 달리 인간세상에 홍익인간을 알리고 가르치시니, 천왕(帝)로 족하리라.
3황5제라는 말은 3황(천황, 지황, 인황 : 천황도 삼신이라, 삼황)을 의미하나, 이는 하나로 천황이라고 임금님칭호요. 5제라는 중앙(황극, 천황님)을 중심으로 4방, 한웅님이 자손으로 지키니, 4대천왕이 천황을 중심으로 5제, 중앙도 천황자리이나, 천왕(제)가 함께 하니, 5방기요, 5제이나, 원말은 천왕. 그러니 대웅전앞에 4대천왕이 4방을 지키고 호위함이요.
역사란, 항상 생각하여야 할 것이 시간입니다. 불교가 한국이전에 나온 것이 아니고, 단군조선의 한 왕자로 태어난 석가모니 부처가 어이, 환웅과 같은 자리인지는 생각해야 합니다. 후대에 환인을 제석천의 왕이라고 해할 수는 있으나, 후례자식이라고 합니다. 제석의 뜻은 천황(아버지)후에 천왕(스승님 하나님, 帝라고 낮추는 것은 겸양이라고 합니다.)천을 의미할 수는 있으나, 마치 불교가 원 하나님말씀을 없애고 유일한 진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일체유심조는 하나님은 참나, 참마음에서 만들어진다.. 일체는 우리말로 하나님입니다. 군사부일체는 단군, 스님, 아버지 (천군과 한웅과 환인 아버지)는 모두 한몸이 아니라, 하나님(일체)로 바로 하나의 조교치의 일체를 이루어야, 하나님말씀을 행하여 홍익인간이 되는 길임을 모범으로 보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입니다. 유태의 주인은 여호와(야훼)이지, 하나민족(한족), 하나겨레(한겨레)로 우리가 유대인의 종이 됨을 거부합니다. 천선이 아닌 천손자손으로 직계자손이지, 줏어온 자식이 아니므로, 한민족 첫머리 말씀 하나(한)을 유대어에 나오지는 않는데, 가져가서는, 자본민주주의만이 한민족이 살 길이라, 왜넘식 한자어로 기독교라고 하고, 지져스 크라이스트를 그리스-도 (마치 道)인 것처럼 하는 행위는 눈속임입니다. 도가 아니고 트를 적지도 말하지도 못하는지? 어째서 크라이스트, 크리스트라고 하면 되는데 한자로 번역하여, 번안하고, 이를 줄이고 해서 기리사독을 기독이라고 하고, 알지도 못하는 말로 범벅을 한 후에, 비빕밥으로 우리고유 최고신칭인 하나님까지 삐뚤어지게 하느님이라고 하고는 하나님이 뭐라고? 1980년대까지만 해도 옥스포드 사전에는 하나님(Hananim)은 고대 한국의 최고신칭이라고 해설이 되었는데, 한국어사전에 뭐? 유대인 기독교의 유일신을 하나님이라고 칭한다? 어느 개자식이 이런 것을 고증도 실증도 (병도가 좋아하는 실증) 없이, 이승만이 애국가도 하나님에서 하느님으로, 이유는 기독교가 하나님을 신칭으로 유일신칭으로 사용하므로, 무지랭이 하나민족은 하나가 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하늘에 계신 님.. 아무 님이나 조상이나 믿어라는 오만방자 일본 우익 기독교의 잔상으로 아직도 일제 기독군국주의 검은 유태의 사상으로 파랭이인척하는 저들은 껌둥이(검정을 숭상하는 빵떡모자 인간).. 하나민족은 하나(빛)의 자손으로 하양이지 하가 흑으로 검정은 아니지요. 빛(하양)을 모셔온 1만년 넘는 유태인이 가나안이 현재의 예루살렘 가나안이라고 하는 것과는 천지차.. 샤론이 현대 이스라엘재건의 아버지라고 불리웠나본데, 얼마나 남의 땅에 가나안이라고 하고 야훼의 가나안땅이라고 이슬람성지에 이스라엘을 다시 세웠다.. 아직도 싸워야서 빼앗아야할 땅이 많이 있겠지만, 어찌 하나민족까지 손을 뻗어, 하나님, 하나까지... 쏘옥 빼어먹었을까... 하나를 잃었으면 다시 찾아야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천부의 16자를 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를 이스라엘, 유대의 신이라고 해버리면, 그 다음은 아무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는 하늘땅사람의 셋님의 이야기로 하나이지, 하늘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빛이 땅의 기운과 합쳐 셋이 되어 하나가 되니, 이것이 군사부일체, 하나님이다, 삼위일신이 나오는데, 하나를 뺏기고는 멍청이 쳐다만 보고 있으면서 한얼이나, 한알이다 한울이라고 하는 것은 한의 하나를 알지 못함일 뿐, 천부경을 해석하고 외워도 그 중심 하나가 없는 알맹이 없는 천부경일 뿐... 천부경은 하나경이라고 하는 이유는 하나가 중심사상이고 이를 잊지 말라고 하나, 이를 이어가라고, 하나민족, 하나자손, 한손, 한족, 한겨레, 한국, 대한민국.. 국호까지.. 모르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루소서.. 하나님나라는 한국, 하나나라, 韓... 하나사람 (大- 一人)이 세운 다시 한국(하나나라)... 하나사람 하나로 길이 보존하세..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하늘은 하나와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가? 하늘의 검고, 땅의 누렇다. 천지현황... 천자문에 나온 일반 사람의 해석이나, 우주를 포괄하는 도(진리, 빛)의 말씀은 어렵다고 하면 어려우나, 만물우주의 법칙을 이야기하신 경(말씀, 조화경)을 의미합니다.
삼일신고 제1장에 하늘(天)에 대해 하나님(일신) 2장과는 달리 앞에 고하셨습니다. 이유는 하늘이 하늘자리요, 존재의 자리이며, 無입니다. 무란 의미는 없다가 아니고 모른다, 무의식이라고 하면 잠을 자고 있는 동안, 분명 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알 수없다, 모른다는 세상에 들어갑니다. 그것이 무의 상태로, 시무시, 종무종 등 無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입니다. 태초에 빛이 있어, 이것은 하나의 시작 시입니다. 태초에 빛(하나)가 있어, 始. 그럼 태초전은? 無입니다. 분명 있는데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태의 무에서 시작한다.. 그러니 무시(무에서 시작하므로 무는 태초전의 단계 무, 하늘자리). 그러므로 무란 무엇인가? 그것을 하늘(天)으로 설명하여 두었습니다.
하늘이 무엇인고? 하늘은 푸르고 푸른 것이옵니다. 제왈, 하늘의 푸르고 푸른 것이 아니다. (창창비천) 하늘은 검고 검은 것입니다. 천지현황. 제왈, 검고검은 것은 하늘이 아니다. 현현비천. (푸르고 검다고 하는 것은 빛에 의한 반사의 작용일 뿐, 한웅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하늘이란.. 본하늘이란, 빛에 의해 푸르고 검고 하는 것이 하늘이라고 하지 않는다.)
천은 무형질, 어떠한 형태나 물질(모양형질)이 없는 것이고, 그 막힘이 있어 머무는 것이 아닌, 끝이 없는 것이며, 상하4방이 없는 것이다.. 즉, 허허공공. 허공이 하늘이다. 하늘은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고, 막혀있어 뚫고 나가지 못함이 없는 것을 하늘이라고 한다. 허공.. 허허공공.. 공즉시색은? 하늘의 모양을 나타낸 것..
그럼 허허공공에서 시작하면 그것은 이미 하나(태양)으로 색. 즉 하나는 색의 시작으로 허공에서 하나로...그러니 시작이요, 무에서 시작된 무시 하나다.
삼일신고는 고하는 경전으로 여러 해석을 한웅님들을 거쳐 교경(가르침의 경전)으로 하나님께 고한 것. 81자 천부경속에 하나는 시작이다. 무시 하나다. 하나는 마침이 있다. 그러나 무종 하나다" 이 때 無가 우엇입니까?
이 無를 설명한 것이 삼일신고의 하늘 天. 허공, 허허공공 하늘이 無 무는 있다, 없다로 해석하니, 어려운 것이고, 있는가? 없는 것인가? 있는데 모르는 것인가? 모르는 것이다. 인식하지 못한 것일 뿐, 존재하는 무, 허공, 하늘이다.
존재하지 않는 곳, 부재. 무부재,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다. 존재하는데, 존재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는 상태를 무라고 한다. 그러니, 무란, 있음이나, 허허공공이라 없는 것 같이 생각되는 것. 있다고 믿으면 실재하는 무부재의 무로, 없는 곳이 없는, 모든 곳에 있는 하늘, 허허공공.. 마음이 하나인가? 하나가 태양(알, 빛)이요, 마음이요, 밝음을 숭앙하는 것이라고 했는가? 바로 하나는 시작이기 때문이고, 무에서 시작했으니, 마음에도 무가 있다. 그 무는 내자신이 모르고 있을 뿐 존재하는 것으로 나를 모르면, 무아하면, 내가 없음일까? 아니면 내가 있슴을 모르는 것일까? 바로 몰아로 나를 잊고 모르는 단계의 몰아, 무아지경의 단계이나, 그냥 모르면 꿈이요, 인식하여, 내가 무를 향해 집중하여 나를 버리면, 무에 이르고 무에 이르면 참나, 하나님을 뵙는 것. 그러나, 무의 상태를 지속하여 신선이 되면, 사람의 도를 다하지 못하는 것으로 삶이란, 하늘의 도(하나)와 땅의 도(둘)을 홀로 알았으니, 득도하여 좋겠지만, 득도하여 무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아홉(재세이화)하여 홍익인간하소..
무는 신명, 참나라고 하여 나를 잃어야 알 수 있는것. 내가 나를 몰라야 하나, 그 모르는 상태에서 존재함을 안다면, 자신의 신명(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것. 남의 신명을 불러다가 이야기나누면, 자신의 신명은 모르면서 잡신명하고 노는 것.. 하나는 하나요. 이신저신이 아닌, 하나의 신명... 인명은 재천이요. 신명은? 신명은 재인이라. 사람의 손에 신명이 달려있으니, 자신의 신명의 존귀함을 알지 못하니, 아루렇게나 버리는 것이요. 정신(얼)을 팔아먹는 짓을 하는 것이라오.. 하나사람은 바로 무(하늘)속에 하나로 존재해왔다는 것을 알고 모심하고 있다는 믿음을 수행을 통해 알고, 그 말이 진실이었슴을 깨달으면 (성통광명), 모든 세상을 이화(하늘땅사람의 도로 사람되게 함)가 있도록 하고 (재세이화), 이를 통해 개개인이 모두 존귀함으로 홍익인간되어 자유롭게 허허공공으로 무종하는 열, 만, 홍익인간이 되소서..
하늘은 존재하나 존재를 쉽게 알 수 있는 자리는 아니므로 하늘이라고 합니다. 님을 붙여, 하느님하는 것은 좋으나, 無神이 되니, 주의를 한 것이고, 無는 업장을 소멸 태워없애야 모름(무)로 그 존재를 깨달을 수 있는 것으로 舞로 춤을 추고 몰아지경으로 들어가면, 바로 의식이 있는데, 무의식상태로 무의 단계로 들어갈 수 있는 춤 舞로 이 때 물어보고 알아보소.. 신명이 말씀을 내리는가? 그것이 풍월이라.. 자신의 공수로 자신신명으로 맞다 안맞다가 아니고, 바른 방향으로 옳은 방향으로 홍익하는 사람의 방향으로 행하라는 것이지, 그 신명이 오로지 홀로 존귀함이 아니거늘, 어줍잖은 인간들은 권력과 돈을 잡으면, 이세상 모든 이의 주인, 주인도 주인같지 않은 이념의 주인을 따라 행하는 하수인이면서 이세상 천지의 독불장군처럼 행동합니다. 바른 신명의 공수가 아닌, 아집의 신명으로 신명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한 천하의 인간일 뿐.. 하늘땅, 천상천하에서 인간중 유아(참나, 셋, 숫-하늘땅사람의 도를 깨달은 자)만이 그 존귀함을 아니, 이를 이루어 홍익하소서..
하늘의 무부재 허허공공이요. 허허공공에 복을 비는 것은 복만 비는 것이요...사람의 도리는 아니라고 합니다. 무를 알다함은 이미 하나를 아는 것으로 하나가 시작이요 마침이니, 하나는 하나사람(홍익인간)의 본입니다.
하나를 잃은 자가 어찌 하나민족(한족)이라고 할 수 있으리요.. 무궁화 삼천리라고 한 자.. 무궁화 삼만리(동서로 5만리요, 남북으로 2만리), 유라시아전역에 피는 꽃 무궁화. 이꽃의 무는 바로 무궁즉 하늘궁을 아는 꽃.. 무궁은 바로 일편단심 (붉은 빨갱이꽃.. 꽃의 중앙에 빨간색 하늘을 향해 피는 꽃, 무궁화). 이것이 어찌 쉐론의 장미란 말인가? 단족이 유태족을 일부족이었더란 말인가? 아와 어가 다르다고 하는데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것은 야훼가 어이 하나님과 동급이란 말인가? 자비고 사랑으로 어여삐 봐달라고 하니, 봐주나, 한국부흥회는 전부 굿판으로 하나님 아버지(할아버지)를 부르고 찾느라, 울고 불고, 발을 동동거리고... 무슨 유대교부흥회에는 없는 하나사람 굿판, 하나님 찾는 몰아지경 하나굿판을 벌이느라 저리도... 굿판을 많이도 벌이고 있다고 하더라...
목사는 목사대학만 나오면 결혼하고 유태한족의 자손을 널리 번창하여 대한사람 유태인으로.. 유대사람 유대로 영원히 가버렸으면 좋겠다. 아무리 좋은 말로 알려줘도, 유대귀신이외에는 사람도 사탄이라고 하여, 악마의 자식이라고 하니...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욕되게 하지 말고, 돌려 도... 아니면 강제로 찾아오는 수 밖에...
하나사람 큰 하나로,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하나를 찾아야, 천부가 있고, 천부경말씀이 해석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 하나님이 유대에서 오셨다.. 우리 하나사람은 어디로.. 유대한족 따라 가면 멸족하리요.. 왜넘유태와 유태한인들은 정신말살하여 동서남북 짓밟아서 뭐하려 하나... 뉴또라이는 뭐고? 뉴진보는 뭐꼬?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 역사도 몰라, 한글도 몰라... 한자도 몰라. 영어어원도 몰라.. 그럼 뭘 하낀데... 아 몰라 無.. 無敎... 그냥 道敎가 더 좋지 않을까요? 길가는대로 마음(하나)가는 대로.. 바람부는대로 풍류교, 풍월교.. 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숫(솟) 스승님의 말씀이나 제대로 찾아서 그 뜻을 새겼으면 좋겠네...
하나둘셋 넷다섯여섯 일곱하고 여덟아홉열... 숫자가 아닌 경으로 하나둘셋 천부...잊으면 아니되니, 오늘도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하나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123을 일이삼하면 왜넘.. 하나둘셋하면, 하나사람... 히부리어로는 성부와 성령과 성자... 우리는 군사부.. 빌어간 말은 제자리로 돌려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