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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하늘과 하나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7-07-09     조회 : 421  

천부경 81자는 16자 천부의 첫말씀, 하나를 부연하여 어린 백성에게 말씀으로 전하는 것으로 이 또한 桓仁,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우리는 단문으로는 韓님(木旬且)고 一切 (하나님)으로 환인은 단문으로는 天皇(하늘의 빛의 왕으로 백의 민족, 하나님족의 왕, 하나님).

한(환)국의 7대 환인, 7성님(북두칠성)님의 자손으로 특히 4대 천황(환인)님의 자손이 환웅으로 자리하셨으며, 그 자손이 산에 내려와 가르침하시니, 배달한국이라, 신시를 열어, 배달청구 한국을 여시니, 그 대가 18대로, 이 때, 천부경을 다시 일반 백성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삼일신께 고하는 삼일신고, 이렇게 해석하였아오니, 한웅(환웅) 천왕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삼일신고입니다. 이에 천황은 아버지의 칭호요, 환웅(한웅, 대웅, 큰스님)은 天王으로 죽어 빛의 왕이신 천황님과는 달리 인간세상에 홍익인간을 알리고 가르치시니, 천왕(帝)로 족하리라.

3황5제라는 말은 3황(천황, 지황, 인황 : 천황도 삼신이라, 삼황)을 의미하나, 이는 하나로 천황이라고 임금님칭호요.
5제라는 중앙(황극, 천황님)을 중심으로 4방, 한웅님이 자손으로 지키니, 4대천왕이 천황을 중심으로 5제, 중앙도 천황자리이나, 천왕(제)가 함께 하니, 5방기요, 5제이나, 원말은 천왕. 그러니 대웅전앞에 4대천왕이 4방을 지키고 호위함이요.

역사란, 항상 생각하여야 할 것이 시간입니다. 불교가 한국이전에 나온 것이 아니고, 단군조선의 한 왕자로 태어난 석가모니 부처가 어이, 환웅과 같은 자리인지는 생각해야 합니다. 후대에 환인을 제석천의 왕이라고 해할 수는 있으나, 후례자식이라고 합니다. 제석의 뜻은 천황(아버지)후에 천왕(스승님 하나님, 帝라고 낮추는 것은 겸양이라고 합니다.)천을 의미할 수는 있으나, 마치 불교가 원 하나님말씀을 없애고 유일한 진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일체유심조는 하나님은 참나, 참마음에서 만들어진다.. 일체는 우리말로 하나님입니다. 군사부일체는 단군, 스님, 아버지 (천군과 한웅과 환인 아버지)는 모두 한몸이 아니라, 하나님(일체)로 바로 하나의 조교치의 일체를 이루어야, 하나님말씀을 행하여 홍익인간이 되는 길임을 모범으로 보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입니다. 유태의 주인은 여호와(야훼)이지, 하나민족(한족), 하나겨레(한겨레)로 우리가 유대인의 종이 됨을 거부합니다. 천선이 아닌 천손자손으로 직계자손이지, 줏어온 자식이 아니므로, 한민족 첫머리 말씀 하나(한)을 유대어에 나오지는 않는데, 가져가서는, 자본민주주의만이 한민족이 살 길이라, 왜넘식 한자어로 기독교라고 하고, 지져스 크라이스트를 그리스-도 (마치 道)인 것처럼 하는 행위는 눈속임입니다. 도가 아니고 트를 적지도 말하지도 못하는지? 어째서 크라이스트, 크리스트라고 하면 되는데 한자로 번역하여, 번안하고, 이를 줄이고 해서 기리사독을 기독이라고 하고, 알지도 못하는 말로 범벅을 한 후에, 비빕밥으로 우리고유 최고신칭인 하나님까지 삐뚤어지게 하느님이라고 하고는 하나님이 뭐라고? 1980년대까지만 해도 옥스포드 사전에는 하나님(Hananim)은 고대 한국의 최고신칭이라고 해설이 되었는데, 한국어사전에 뭐? 유대인 기독교의 유일신을 하나님이라고 칭한다? 어느 개자식이 이런 것을 고증도 실증도 (병도가 좋아하는 실증) 없이, 이승만이 애국가도 하나님에서 하느님으로, 이유는 기독교가 하나님을 신칭으로 유일신칭으로 사용하므로, 무지랭이 하나민족은 하나가 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하늘에 계신 님.. 아무 님이나 조상이나 믿어라는 오만방자 일본 우익 기독교의 잔상으로 아직도 일제 기독군국주의 검은 유태의 사상으로 파랭이인척하는 저들은 껌둥이(검정을 숭상하는 빵떡모자 인간).. 하나민족은 하나(빛)의 자손으로 하양이지 하가 흑으로 검정은 아니지요. 빛(하양)을 모셔온 1만년 넘는 유태인이 가나안이 현재의 예루살렘 가나안이라고 하는 것과는 천지차.. 샤론이 현대 이스라엘재건의 아버지라고 불리웠나본데, 얼마나 남의 땅에 가나안이라고 하고 야훼의 가나안땅이라고 이슬람성지에 이스라엘을 다시 세웠다.. 아직도 싸워야서 빼앗아야할 땅이 많이 있겠지만, 어찌 하나민족까지 손을 뻗어, 하나님, 하나까지... 쏘옥 빼어먹었을까...
하나를 잃었으면 다시 찾아야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천부의 16자를 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를 이스라엘, 유대의 신이라고 해버리면, 그 다음은 아무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는 하늘땅사람의 셋님의 이야기로 하나이지, 하늘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빛이 땅의 기운과 합쳐 셋이 되어 하나가 되니, 이것이 군사부일체, 하나님이다, 삼위일신이 나오는데, 하나를 뺏기고는 멍청이 쳐다만 보고 있으면서 한얼이나, 한알이다 한울이라고 하는 것은 한의 하나를 알지 못함일 뿐, 천부경을 해석하고 외워도 그 중심 하나가 없는 알맹이 없는 천부경일 뿐... 천부경은 하나경이라고 하는 이유는 하나가 중심사상이고 이를 잊지 말라고 하나, 이를 이어가라고, 하나민족, 하나자손, 한손, 한족, 한겨레, 한국, 대한민국.. 국호까지.. 모르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루소서.. 하나님나라는 한국, 하나나라, 韓... 하나사람 (大- 一人)이 세운 다시 한국(하나나라)... 하나사람 하나로 길이 보존하세..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하늘은 하나와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가? 하늘의 검고, 땅의 누렇다. 
천지현황... 천자문에 나온 일반 사람의 해석이나, 우주를 포괄하는 도(진리, 빛)의 말씀은 어렵다고 하면 어려우나, 만물우주의 법칙을 이야기하신 경(말씀, 조화경)을 의미합니다.

삼일신고 제1장에 하늘(天)에 대해 하나님(일신) 2장과는 달리 앞에 고하셨습니다.
이유는 하늘이 하늘자리요, 존재의 자리이며, 無입니다. 무란 의미는 없다가 아니고 모른다, 무의식이라고 하면 잠을 자고 있는 동안, 분명 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알 수없다, 모른다는 세상에 들어갑니다. 그것이 무의 상태로, 시무시, 종무종 등 無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입니다. 태초에 빛이 있어, 이것은 하나의 시작 시입니다. 태초에 빛(하나)가 있어, 始. 그럼 태초전은? 無입니다. 분명 있는데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태의 무에서 시작한다.. 그러니 무시(무에서 시작하므로 무는 태초전의 단계 무, 하늘자리). 그러므로 무란 무엇인가? 그것을 하늘(天)으로 설명하여 두었습니다.


삼일신고 제 1장 하늘 (天)

帝曰 爾五加中
제왈 이오가중

蒼蒼非天 玄玄非天
창창비천 현현비천

天无形質 无端倪 无上下四方
천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虛虛空空 无不在 无不容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

帝왈하니, 또 帝는 부처시절의 제석천의 임금이라고 해석하나, 帝는 皇 다음대 임금으로 황의 자손, 제..
천황(한국)에서 천왕(제)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한웅(천왕)께서 말씀하시길, 너의 5가(5방, 중앙과 4방)들은 들어보아라.

하늘이 무엇인고? 하늘은 푸르고 푸른 것이옵니다. 제왈, 하늘의 푸르고 푸른 것이 아니다. (창창비천)
하늘은 검고 검은 것입니다. 천지현황. 제왈, 검고검은 것은 하늘이 아니다. 현현비천.
(푸르고 검다고 하는 것은 빛에 의한 반사의 작용일 뿐, 한웅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하늘이란.. 본하늘이란, 빛에 의해 푸르고 검고 하는 것이 하늘이라고 하지 않는다.)

천은 무형질, 어떠한 형태나 물질(모양형질)이 없는 것이고, 그 막힘이 있어 머무는 것이 아닌, 끝이 없는 것이며, 상하4방이 없는 것이다.. 즉, 허허공공. 허공이 하늘이다. 하늘은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고, 막혀있어 뚫고 나가지 못함이 없는 것을 하늘이라고 한다. 허공.. 허허공공.. 공즉시색은? 하늘의 모양을 나타낸 것.. 

그럼 허허공공에서 시작하면 그것은 이미 하나(태양)으로 색. 즉 하나는 색의 시작으로 허공에서 하나로...그러니 시작이요, 무에서 시작된 무시 하나다.

삼일신고는 고하는 경전으로 여러 해석을 한웅님들을 거쳐 교경(가르침의 경전)으로 하나님께 고한 것.
81자 천부경속에 하나는 시작이다. 무시 하나다. 하나는 마침이 있다. 그러나 무종 하나다" 이 때 無가 우엇입니까?

이 無를 설명한 것이 삼일신고의 하늘 天.
허공, 허허공공 하늘이 無
무는 있다, 없다로 해석하니, 어려운 것이고, 있는가? 없는 것인가? 있는데 모르는 것인가? 모르는 것이다. 인식하지 못한 것일 뿐, 존재하는 무, 허공, 하늘이다.

존재하지 않는 곳, 부재. 무부재,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다. 존재하는데, 존재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는 상태를 무라고 한다. 그러니, 무란, 있음이나, 허허공공이라 없는 것 같이 생각되는 것. 있다고 믿으면 실재하는 무부재의 무로, 없는 곳이 없는, 모든 곳에 있는 하늘, 허허공공.. 마음이 하나인가? 하나가 태양(알, 빛)이요, 마음이요, 밝음을 숭앙하는 것이라고 했는가? 바로 하나는 시작이기 때문이고, 무에서 시작했으니, 마음에도 무가 있다. 그 무는 내자신이 모르고 있을 뿐 존재하는 것으로 나를 모르면, 무아하면, 내가 없음일까? 아니면 내가 있슴을 모르는 것일까? 바로 몰아로 나를 잊고 모르는 단계의 몰아, 무아지경의 단계이나, 그냥 모르면 꿈이요, 인식하여, 내가 무를 향해 집중하여 나를 버리면, 무에 이르고 무에 이르면 참나, 하나님을 뵙는 것. 그러나, 무의 상태를 지속하여 신선이 되면, 사람의 도를 다하지 못하는 것으로 삶이란, 하늘의 도(하나)와 땅의 도(둘)을 홀로 알았으니, 득도하여 좋겠지만, 득도하여 무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아홉(재세이화)하여 홍익인간하소.. 

무는 신명, 참나라고 하여 나를 잃어야 알 수 있는것. 내가 나를 몰라야 하나, 그 모르는 상태에서 존재함을 안다면, 자신의 신명(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것. 남의 신명을 불러다가 이야기나누면, 자신의 신명은 모르면서 잡신명하고 노는 것.. 하나는 하나요. 이신저신이 아닌, 하나의 신명... 인명은 재천이요. 신명은? 신명은 재인이라. 사람의 손에 신명이 달려있으니, 자신의 신명의 존귀함을 알지 못하니, 아루렇게나 버리는 것이요. 정신(얼)을 팔아먹는 짓을 하는 것이라오.. 하나사람은 바로 무(하늘)속에 하나로 존재해왔다는 것을 알고 모심하고 있다는 믿음을 수행을 통해 알고, 그 말이 진실이었슴을 깨달으면 (성통광명), 모든 세상을 이화(하늘땅사람의 도로 사람되게 함)가 있도록 하고 (재세이화), 이를 통해 개개인이 모두 존귀함으로 홍익인간되어 자유롭게 허허공공으로 무종하는 열, 만, 홍익인간이 되소서..

하늘은 존재하나 존재를 쉽게 알 수 있는 자리는 아니므로 하늘이라고 합니다. 님을 붙여, 하느님하는 것은 좋으나, 無神이 되니, 주의를 한 것이고, 無는 업장을 소멸 태워없애야 모름(무)로 그 존재를 깨달을 수 있는 것으로 舞로 춤을 추고 몰아지경으로 들어가면, 바로 의식이 있는데, 무의식상태로 무의 단계로 들어갈 수 있는 춤 舞로 이 때 물어보고 알아보소.. 신명이 말씀을 내리는가? 그것이 풍월이라.. 자신의 공수로 자신신명으로 맞다 안맞다가 아니고, 바른 방향으로 옳은 방향으로 홍익하는 사람의 방향으로 행하라는 것이지, 그 신명이 오로지 홀로 존귀함이 아니거늘, 어줍잖은 인간들은 권력과 돈을 잡으면, 이세상 모든 이의 주인, 주인도 주인같지 않은 이념의 주인을 따라 행하는 하수인이면서 이세상 천지의 독불장군처럼 행동합니다. 바른 신명의 공수가 아닌, 아집의 신명으로 신명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한 천하의 인간일 뿐.. 하늘땅, 천상천하에서 인간중 유아(참나, 셋, 숫-하늘땅사람의 도를 깨달은 자)만이 그 존귀함을 아니, 이를 이루어 홍익하소서..

하늘의 무부재 허허공공이요. 허허공공에 복을 비는 것은 복만 비는 것이요...사람의 도리는 아니라고 합니다.
무를 알다함은 이미 하나를 아는 것으로 하나가 시작이요 마침이니, 하나는 하나사람(홍익인간)의 본입니다.

하나를 잃은 자가 어찌 하나민족(한족)이라고 할 수 있으리요..
무궁화 삼천리라고 한 자.. 무궁화 삼만리(동서로 5만리요, 남북으로 2만리), 유라시아전역에 피는 꽃 무궁화. 이꽃의 무는 바로 무궁즉 하늘궁을 아는 꽃.. 무궁은 바로 일편단심 (붉은 빨갱이꽃.. 꽃의 중앙에 빨간색 하늘을 향해 피는 꽃, 무궁화). 이것이 어찌 쉐론의 장미란 말인가? 단족이 유태족을 일부족이었더란 말인가? 아와 어가 다르다고 하는데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것은 야훼가 어이 하나님과 동급이란 말인가? 자비고 사랑으로 어여삐 봐달라고 하니, 봐주나, 한국부흥회는 전부 굿판으로 하나님 아버지(할아버지)를 부르고 찾느라, 울고 불고, 발을 동동거리고... 무슨 유대교부흥회에는 없는 하나사람 굿판, 하나님 찾는 몰아지경 하나굿판을 벌이느라 저리도... 굿판을 많이도 벌이고 있다고 하더라...

목사는 목사대학만 나오면 결혼하고 유태한족의 자손을 널리 번창하여 대한사람 유태인으로.. 유대사람 유대로 영원히 가버렸으면 좋겠다. 아무리 좋은 말로 알려줘도, 유대귀신이외에는 사람도 사탄이라고 하여, 악마의 자식이라고 하니...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욕되게 하지 말고, 돌려 도... 아니면 강제로 찾아오는 수 밖에...

하나사람 큰 하나로,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하나를 찾아야, 천부가 있고, 천부경말씀이 해석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 하나님이 유대에서 오셨다.. 우리 하나사람은 어디로.. 유대한족 따라 가면 멸족하리요.. 왜넘유태와 유태한인들은 정신말살하여 동서남북 짓밟아서 뭐하려 하나... 뉴또라이는 뭐고? 뉴진보는 뭐꼬?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 역사도 몰라, 한글도 몰라... 한자도 몰라. 영어어원도 몰라.. 그럼 뭘 하낀데... 아 몰라 無.. 無敎... 그냥 道敎가 더 좋지 않을까요? 길가는대로 마음(하나)가는 대로.. 바람부는대로 풍류교, 풍월교.. 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숫(솟) 스승님의 말씀이나 제대로 찾아서 그 뜻을 새겼으면 좋겠네... 

하나둘셋 넷다섯여섯 일곱하고 여덟아홉열... 숫자가 아닌 경으로 하나둘셋 천부...잊으면 아니되니, 오늘도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하나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123을 일이삼하면 왜넘.. 하나둘셋하면, 하나사람...
히부리어로는 성부와 성령과 성자... 우리는 군사부.. 빌어간 말은 제자리로 돌려주어야... 


 
 
TOTAL 65
23.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1)
우리는 단군조선 하고는 47대 단군들을 보고는 마치 해모수가 단군직계처럼 이야기하는 바보들속에서 속고 살고 있습니다. 마치 예맥족중 맥족이 단군조선 성씨로 착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맥족은 마한계로 9韓중 "말갈, 거란 여진 예맥"으로 마한이라는 북막, 북맥으로 맥족입니다. 신라 제1로 日本이다 이는 알[●]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522
22. 夫餘는 신한[辰韓]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新羅는 갑자기 흉노족에서 나온 줄 아는데, 삼국유사 및 삼국사기에는 당연히 "신한 6부"가 천자 박 혁거세를 거서간으로 옹립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국 숫될 朴씨의 시조로 오리지날 土姓입니다. 의외로 신라 김씨 흉노족이라고 까려고 그리고 "통일신라"의 중추세력으로 김 춘추와 김인문이 반민족행위로 외세 당나라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605
21. 夫餘는 東明이고 신라[신한]이다. 왜? 신라만 附庸國인가? (2)
相婁 <相婁>在<夫餘>東千餘里, 濱大海, 南與<北沃沮>接, 未知其北所極. 其土地多山險. 其人形似<夫餘>, 言語不與<夫餘>·<句麗>同. 有五穀·牛·馬·麻布. 人多勇力, 無大君長, 邑落各有大人. 處山林之間, 常穴居, 大家深九梯, 以多爲好. 土氣寒, 劇於<夫餘>. 其俗好養 , 食其肉, 衣其皮. 冬以 膏塗身, 厚數分…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78
20. 夫餘는 東明이고 신라[신한]이다. 왜? 신라만 附庸國인가? (1)
夫餘는 국호로 "천자의 누리, 북극성의 천지/누리"로 천자국이라는 政體로 일명 ~나라라는 국호입니다. 물론 땅이름 제후국으로 三韓대신 扶餘로 쓰였습니다. 잘못된 것이 바로 夫餘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 후한서"의 夫餘[夫餘國}에 대한 개념상실증 환자, 짱개 중국사서에 의한 오류입니다, 고구려-백제는 夫餘가 아니고 즉 대부여의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696
19. 부여어[한어]와 고구려어가 같았나? (2)
모르면 배워... 천자국칭은 2자라고 高麗[古里라고 해도 천자국칭]이다, 려가 리로 나라이름 광명 일명을 일러서 나라로 "리"라고 한다고 2자로 표했다고 國을 쓰려면 즉 황제국칭에 맞게 쓰라고 우리가 병신이니? 즉 조선국이 뭐냐고:? 대조선국이 뭐야, 대명조선 저 병신 유태잡배는알고서 썻다, 청나라 청국인가? 청조선 淸朝를 쓰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35
18. 부여어[한어]와 고구려어가 같았나?(1)
우리는 "大夫餘"를 인정하시나요? 夫餘를 말할 때? 北扶餘인지? 東扶餘인지? 갈사국[갈사부여?] 연나루[부여?]로 夫餘가 나라이름으로 國名으로 가르칩니다, 夫餘는 "북극성/천자의 천지/누리"로 이는 朝鮮의 별칭으로 기원전 425년에 고조선 다음으로 쓴 국호, 政體입니다. 夫餘-韓 공통어? 대부여의 大는 韓이다 三韓으로 우리는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1037
17. 왜 낙랑군 군명을 국명 낙랑조선[낙랑국]을 농락하는가?
이 병도, 朝鮮半島史=韓半島史라고 한다고 이게 다른 이유는? 없다다. 조선반도 조선=나라이름 韓으로 이러한 문법 문자사용법으로 '나라 호칭 國號" 朝鮮고 나라이름 朝鮮을 이름하여 1문으로 "하나"나라이름 韓으로 北朝鮮=北韓, 南朝鮮=南韓 즉 일체국호로 "韓朝鮮 - 한나라 光明天地 韓國"으로 우리는 나라를 "國"이 아니고 庚寅年 기…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2-30  |  Hit: 999
16. 한국문자[한국어]를 사용하여야 고조선시대사=고대사
歷史學=Historiography 文字發達史[문자발달사]로 文字의 사용으로 "한국의 역사시대"의 족쇄인 "漢四郡" in Korean Peninsula 썰[조선반도사=한반도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漢學者 장개유태 대만대학졸업하고 "짱개대학"졸업자가 "漢字"를 해독할 수 있다고 별 거지같은 필로로기[됙일어]를 안단다 웃기고 질엘하는 "유태기리사도교"인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2-30  |  Hit: 1330
15. 천부경 및 삼일신고 다음 경 - 중일경
3대 단군님 가륵단군님께서 왕검단군님의 말씀중 중일이 무엇입니까? 하여 가림하신 말씀 경으로, 현대적인 문구가 있어 위서라고 하는 요소가 있다고 하나, 이는 중요한 사람의 도에 대한 말씀경으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따라야 하는 도를 말씀하신 중일(중심)경. 中一經 (하나를 가운데 두어라 말씀경) 天下大本 在於吾心之中一也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655
14. 천부경 및 삼일신고 다음 경 - 해석경들...
中一經중일경 天下大本在於吾心之中一也 人失中一則 事無成就 物實中一則 體乃傾覆 君心惟危 衆心惟微  천하대본재어오심지중일야 인실중일칙 사무성취 물실중일칙 체내경복 군심유위 중심유미  全人統均 立中勿失 然後乃定于一也 惟中惟一之道 爲父當慈 爲子當孝 爲君當義 爲臣當忠  전인통균 입중물실 연후내정…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602
13. 천부경이해 - 단군팔조교
檀君八條敎 제 1 조 하늘의 법法은 오직 하나요, 그 문門이 둘이 아니다. 너희는 오로지 순수한 정성이 하나 같아야 하며, 이로써 너희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뵙게 되리라. 천범유일 불이궐문 이유순성일 이심내조천 天範惟一 弗二厥門 爾惟純誠一 爾心乃朝天 제 2 조 하늘의 법은 언제나 하나이고, 사람의 마음 또한 이와 같…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410
12. 소리와 그림 -깨달음
우리는 무의식중에 배운 것을 그대로 말합니다. 그리고 믿고 씁니다.말이라고 하면 말인지, 말인지 모릅니다. 말 馬인지, 말 言인지 모릅니다.그러나 말씀(말의 쓰임, 用)으로 표현하면, 말이 달려온다.. 아 그 말..말을 제대로 사용해라.  아 그 말..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소리입니다. 소리는 리를 세움입니다. 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13  |  Hit: 643
11. 왜 곰띠는 없나요? 12 지신중에???
이 어녕의 곰이 인간되는 이야기, 삼국유사곰세마리가 한[韓] 집에 큰 곰, 작은 곰, 아기 곰!"단군 신화에서도 보이듯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12지를 숭배해 왔습니다. 그런데 12지에 왜 곰은 없을까요?12지가 중국에서 건너와서 그렇다는 설이 많은데 거기서도 곰은 있을텐데 말이죠. 혹시 12지가우리 민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13  |  Hit: 792
10. 우리말 신[神]에 대하여.
21세기에 들어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한문을 절대 못읽는다는 것으로, 일제의 왜한자번역으로 한국사상을 떡칠하고는 이게 우리나라 미개한 철학이고 사상이고 신학이기에 문명개화론으로 민족을 개화하여 植民[황국신민을 심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식민이라는 말은 자유인의 반대로, 황국신민으로 만든다. 유다사상, 종교인으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553
9. 풍류도란 무엇입니까? _ 우리의 도란?
풍류가 풍수는 하늘의 그림, 천문이요, 풍류는 하늘의 도를 행함이니, 천도교라고 할 수 있으나, 이는 천도, 하나만을 의미하는 작은 도가 되니, 풍류, 구름, 비암, 바람따라, 구름타고 비가 되어 내리는 것이 우리의 풍류도가 아니겠는가? 신선되어 선인이 되시니, 구름을 타고 바람따라 흘러가다 비가되어 이 세상에 뿌리오니.. 그것…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463
8. 풍류란 무엇입니까?
삼국사기 진흥왕조편의 "난랑비의 서문"즉 난랑을 기리기 위해 써놓은 비의 서문.. 앞머리글이나, 그 내용이 있었을텐데 확인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진흥왕시의 난랑이 지었다는 난랑비.. 혹은 난랑을 기리기 위한 비의 서문으로 난랑의 이야기를 적은 것이 됩니다.난랑이 화랑이기에 화랑도가 풍류도일 것이다는 것은 그 화랑의 기본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411
7. 하나(韓)글자, 하늘그림은 한글
일제가 일본말로, 우리민족을 반으로 그것도 모자라 4방으로 찟어놓았습니다.무교란, 무지랭이 백성들을 혹세무민하는 토속신앙이라고 하여, 천민이나, 농민, 노동자나 믿는 미개한 민족의 샤머니즘이라는 말로 민족의 말, 정신, 얼, 혼을 다 빼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해방이 된 지도 7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우리는 우리말이 15세기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642
6. 하나(韓)글자, 하나님, 하날
히브리어에는 없는 말을 쓰면서도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라고 하고, 개신교는 하나님이라고 맞게 사용하였단다.개신교의 주장:http://cafe.daum.net/sjwch7/L2y8/17?q=%C7%CF%B3%AA%B4%D4%20%C0%B1%C4%A1%C8%A3&re=1증거적인 차이혹간은 정확한 애국가 가사는 하느님이 맞다고 주장한다.물론 한국정부에서 제공하는 애국가가사는 하느님이 맞다.그러나 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617
5. 天符經 - 하늘의 상징 말씀경
천부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녹도신획으로 빛 그림문(상징 부)천부인의 삼부인은 원방각 (圓方角, ㅇ ㅁ ㅅ)으로 天地人의 표상인장. 천부경은 천부의 뜻(해석)으로 하늘말씀 환인말씀을 돌에 새겨놓았다. 하늘의 도(하나)란, 우주만물의 운행법칙으로 易, 천문, 수리 등 모든 理의 빛(진리, 도)로 그 자체만으로도…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403
4. 하나와 하나님
우리 한민족(하나민족)은 하나의 자손이라고 하니, 오직 단일민족, 유일족이라고 해석합니다.그러나, 하나는 숫자 1이 아닌, 시작의 하나요, 마침의 하나고 우리가 온 정신의 하나입니다. 숫자 1이 아닌 이유는 一을 쓰고는 일하고 음하면 숫자이나, 하나하면 그것은 숫자가 아닌 천부로 하늘의 도, 만물의 도, 진리, 말씀이라는 천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481
3. 하늘과 하나
천부경 81자는 16자 천부의 첫말씀, 하나를 부연하여 어린 백성에게 말씀으로 전하는 것으로 이 또한 桓仁,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우리는 단문으로는 韓님(木旬且)고 一切 (하나님)으로 환인은 단문으로는 天皇(하늘의 빛의 왕으로 백의 민족, 하나님족의 왕, 하나님).한(환)국의 7대 환인, 7성님(북두칠성)님의 자손으로 특히 4대 천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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