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배워...
천자국칭은 2자라고 高麗[古里라고 해도 천자국칭]이다, 려가 리로 나라이름 광명 일명을 일러서 나라로 "리"라고 한다고 2자로 표했다고 國을 쓰려면 즉 황제국칭에 맞게 쓰라고 우리가 병신이니? 즉 조선국이 뭐냐고:? 대조선국이 뭐야, 대명조선 저 병신 유태잡배는알고서 썻다, 청나라 청국인가? 청조선 淸朝를 쓰고 있는 이유가 뭐냐고? 조선국을 국으로 황제국으로 하려면? 어떻게 1자에 국으로 하라고 朝國이 황제국칭이잖아 우리는 국을 하국 속관으로 제후로 한다, 고로 나라이름을 정하라고 2자로 국을 쓰지 않고 관경으로 나라, 천지, 누리라는 문을 찾아서 써라 그게 자주적이고 천자국칭이다.
대일본제국, 이는 2자로 일본제국헌법에 국호 '대일본제국 = 日帝"로 제를 썼다고 우리는 천자국으로 쓰려거든 대한제국이 아니고 대한조선이다 즉 원 고조선의 국명은 삼한조선 한조다 단군조선은 檀朝다 즉 배달신시를 일컬어서 나라를 조선으로 한 것은 기원전 2311년이나 이를 단조로 한다, 그럼 그 다음의 삼한 조선이니 韓朝로 이는 檀朝로 배달나라 땅의 천자 단군천자의 누리, 천자국칭이다.
王儉朝鮮은? 王朝네 단군천자의 계보로 왕조란 일개 제왕 황제 아래 왕의 朝廷이 아니야, 왕조란 단군조선 왕검조선만을 일컫는다 우리다, 왕씨조선이 아니고 王은 니네가 만든 말이 아니다, 천자로 환웅천왕의 朝宗이다, 우리야 황제국이면 帝國이든 皇國을 써라,우리는 천자국 조선이다 고로 나라다 대한조선이지, 韓朝로 해야지 누가 조선국? 천자국의 속국? 대명조선? 明朝의 속국 국? 조선국?? 누가 황제칭하래??
고려 천자국은 王이다 大王이면 족할 줄 알아, 그게 동방예의지국의 예법이고 군이면 天君으로 天干으로 했다고 쪽팔려? 뭐가 부끄러워? 麻立干 辰王으로 신왕으로 삼신일체 신한의 신왕이네, 천자의 알자네...
이 국호 국가의 호칭을 중국식으로 하는 것은 "미친선비" 狂儒들이다. 아무리 무식한 닭대가리라도 지 닭엄마 엘족은 찾잖아, 우리는 하나 한알로 하날로 북극성 麻古 할매 하나비 三辰[삼신] 일체 하나 알[斡 ●]子로 아리랑 알이랑 一郞이다 천지화랑 일편단심랑이다.
북극성을 잃으면 북두칠성 하늘나라 桓國이 우리고향이라고 故鄕 시골랑 낙랑이네.. 그 낙랑아래 삼천리 아라리를 내세. 아리랑 세상을 이루자는데 왠 개소리냐?
朝鮮은 국호 천자국이다, 알자국 알자누리다, 왜? 누가 國이 나라니, 국을 써야 황제국이냐고 우리는 안썼다고 안쓴다는데 왠 성화냐고? 靑丘다 바로 북두칠성이야,북극성/천자의 언덕 나라이름 구다.
韓은 삼대에 이미 쓴 국명이야, 안써요, 이미 대부여로 부여로 썼다고 大夫로 다음이 동명인데 동이의 동방 나라이름 라 明이라고 東明이라고 했다 이를 夫餘라고 저 장개는 한다, 해라, 동명[나라 부여 천자국]이다. 政體로 "천자국"이다 제국 국은 아니다, 漢國?? 韓國이라고 쓰더라도 韓조선 韓朝다, 대한제국하고는 韓帝지 韓國이라고 ㅎㅎㅎ 웃겨서 국호에 대한 개념상실이다 대한민국은 대한이 국명이다 민국이 국호로 정체로 민주공화국이다.
현재는 한국 해서 국이 나라로 조선을 대신한다 즉 제국아래 제후국이 없다 邦으로 쓴다, 고로 韓國은 한조선이 아니고 한국으로 국은 "民國=민주공화국"의 나라로 政體다 한국은? 하나나라다, 나라는 총칭이다.
高麗와 高句麗의 차이는 句麗가 맞다 고구려에서 고씨의 구려로 高句麗로 국호를 썼다.
高麗는 고리짝에 쓴 古里의 전음이다 고신의 후손 高씨의 句麗는 구려는 수분하 료하의 동쪽 고죽국/고려의 이름이 지명이 句麗다.졸본주의 나라로 卒本扶餘다 졸본나라로 句麗로 이는 扶餘로 썼다.
아무도 모르나? 삼국은 공히 천자국이나, 일통을 못했다 삼국으로 "삼한"이다 일통 조선/부여가 없다.
東明은 천자국의 신한지지로 夫餘로 한다 그 이외에는 扶餘다 제후국이다. 이를 혼선없이 명확하에 일률적으로 扶餘로 칭한 것이 일연의 삼국유사다.
북부여(北扶餘)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전한(前漢) 선제(宣帝) 신작(神爵) 3년 임술(壬戌)년(기원전 59년) 4월 8일에 천제(天帝)가 흘승골성(訖升骨城)대요(大遼) 의주(醫州) 경계에 있다에 오룡거(五龍車)를 타고 내려왔다. 그 곳에 도읍을 정하여 왕이라 일컫고 국호를 북부여(北扶餘)라 하고, 스스로 이름을 해모수(解慕漱)[113]라 하였다. 아들을 낳아 이름을 부루(扶婁)[114]라 하고 해(解)를 성(姓)으로 삼았다. 왕(해부루)은 후에 상제(上帝)의 명령으로 동부여(東扶餘)로 도읍을 옮겼다. 동명제는 북부여를 이어받아 졸본주(卒本州)에 도읍을 정하고 졸본부여(卒本扶餘)를 이룩하니, 곧 고구려의 시조이다.
이 내용중에 중요한 것은 천자 단군은 天干으로 檀干으로 군이라도 "천자"다.
이에 대부여에 대한 북부여는 大夫餘에 대한 제후국으로 北扶餘라고 아예 명시를 했다, 天帝를 칭해? 뭐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대부여의 동명성왕 천자 단간은? 上帝로 격을 하나 둘 높엿다 천제? 그 위는 바로 上帝다 皇이다 실제는 안쓴다, 북부여 산돼지족만 천제를 칭한 후례자식들이다. 상제의명령으로 천제 해부루 천제??가 동부여로? 이는 제후국이다, 즉 東扶餘다. 夫餘 천자가 아니 일개 제후 汗이다 이러한 내용을 보고도 夫餘와 扶餘의 챠이를 모른다? 바보다 卒本扶餘다 南扶餘다...
즉 삼국이 공히 천자국이나 부여는 대부여-동명[夫餘]만 천자로 일통한 삼한일통 천자다, 천자아래 삼한의 임금은 汗이다 태자국도 제후로 후에 단군이 되신다고 해도 신한[辰韓]으로 우선 한이 나라이름 大國으로 國은 안쓴다, 韓이 천자국의 나라이름 韓이다.
짱개의 내용은 전부 제대로 아는게 없다, 夫餘다 해놓고는 이는 東明의 이야기로 이를 이은 곳은 신한=신라다, 엿소리 개속해라.. 완전 개소리다.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부여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신한=대부여로 신한은 삼한조선 고조선의 단조로 단군조선이다.
박씨왕조로 동명/夫餘지지로 夫餘=신한/신라다 딴 소리 하질 말라.
신한[辰韓]도 이미 쓴 국명이다 고로 동방예의지국에서는 같은 문으로 신부?? 新夫로 천자국이나, 夫餘로 하질 않는다, 북부여나 부여로 찬탈했다고 하니 신한으로 신은 서로 徐羅로 나라의 라로 四方網羅로 나라의 라로 나라이름 라로 한다, 濟도 제수의 땅이름 제로 나라이름 제로 한다 고구려 려는 나라이름 리로 고구리다.
伽倻다 바로 國대신 천자국의 나라이름 땅이름 야로 썼다 이에 國을 붙이면 가야국은 가야에 부속된 나라라는 뜻이다 국은 속관이다 짱개와는 다르게 쓰였다, 고성이가 등 발해인들은 짱개 황제국칭으로 천자국인이 아니다, 즉 고구려국본기, 대진국본기 고려국본기로 이는 폄훼로 엿먹인 것이다 완전 개짱개라 황제에 미친 발해 勃起亥의 유태득공 등 완전 돼지 勃起한 亥들의 개소리다.
대부여어로 고조선 신한어다, 이것은 그대로 부여/동명=신라어지 누가 갑자기 東扶餘의 제후국으로 마한? 예맥어로 누가 주 천자국의 지명이고 삼한인인가? 우리다 신라어다 신한어로 부여어다.
沃沮(東沃沮)
'동옥저'는 '고구려'의 '개마대산'의 동쪽에 있다. 큰 바다에 임하여 거한다. 그 땅의 형태는 동쪽과 북쪽은 좁고 서쪽과 남쪽은 길다. 가히 천리이다. 북쪽으로 '읍루'와 '부여'에 접하고, 남쪽으로 '예맥'에 접한다. 호수는 오천이다. 큰 군장은 없고, 세세토록 읍락 각각에 '장사'가 있다. 그 언어는 '구려'와 크게 같으나, 조금은 다르다. '한나라'초에 '연'의 망명인 '위만'이 '조선'에서 왕노릇할 때 '옥저'가 속하게 되었다. '한 무제 원봉'이년 '조선'을 치고, '위만'의 손자 '우거'을 죽인 후 그 땅을 나누어 사군을 두었는데, '옥저성'은 '현토군'이 되었다. 후에 '이'와 '맥'이 침입하여, 마을을 '구려' 서북으로 옮겼는데, 지금 '현토'에 있는 옛 마을이 이것이다. '옥저'는 다시 '낙랑'에 속하게 되었다.
'읍루'는 '부여' 동쪽 천여리에 있으며 큰 바다에 닿는다. 남쪽은 '북옥저'에 닿고, 그 북쪽의 끝은 알지 못한다. 그 땅은 산이 험하고 많으며, 그 사람들의 형태는 '부여'와 유사하다. 언어는 '부여'와는 다르고 '구려'와 같다.
부여와 구려의 언어가 다르다. 물론 완전 다른 것은 아니라도 읍루를 통해서 부여어와 구려어/고구려어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같은 9韓이니 언어계통은 같아도 그 족이 예맥족과 삼한족으로 그 언어의 사용과 발음 등이 상당히 다르다.
신라는 이미 건국했는데도 삼한내 진한의 소국 斯盧國이라고 깡짜를 부리고 있다.
'한'은 '대방'의 남쪽에 있다. 동쪽과 서쪽으로 바다를 한계로 한다. 남쪽은 '왜'와 접해 있으며, 사방 사천리이다. 세가지 종류가 있으니, 하나는 '마한'이고, 둘은 '신한'이고, 셋은 '번한'이다. '신한'은 고조선의 '신국'이다. '마한'은 서쪽에 있는데, 백성들은 토착을 하며 씨를 뿌리며 양잠을 알고, 갈포를 짓는다. 각각 장사가 있는데 큰 자는 스스로를 '신지'라 하고, 그 다음은 '읍차'라 한다. 산과 바다사이에 흩어져 있는데, 성곽은 없다.
거의 생각이 없다,國으로 도포한다고 정신이 없다. 과연 이 國은 郡크기인가? 邑인가?
도대체 신라를 뭘로 보고 사방 50리-100리의 사로국?? 사방 4000리가 삼한인데?? 이 무슨 개놈들의 말장난에 그림장난이냐고?
'이병도사관'에 놀아난 한국역사
지금 새삼 '한국사대관(韓國史大觀)'이 생각나는 이유
[데일리안 박선협]이승만 정권에 빌붙어서 전 서울대학교 사학과 교수, 교육부 장관과 한림원 원장을 맡았던 이병도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그들은 그 이병도를 지금 친일사관의 거두쯤으로 치부한지 오래라.
그는 지금의 강단사학계가 100%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일조한 장본인이다
이것의 이병도의 조선반도사, 즉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불신하고 "삼국지 위서 동이전, 후한서"의 사방 4000리?? 는 어디가고 뭘 그린 것인가? 그냥 까면된다? 그래도 韓으로 사방 4000리면 사방 1000리안에 넣어야지,옥저보다 못하다, 읍루보다 못하다? 군도 아니다???
군, 대방군? 낙랑군 등 국이 아니다 낙랑국과 한사군의 군은 삼국유사에서는 낙랑국과 한사군의 군으로 구분한 것이다,
도대체 신한-신라를 뭘로 보고 郡급인가?
북대방(北帶方)[편집]
북대방(北帶方)은 본래 죽담성(竹覃城)이다. 신라 노례왕(弩禮王) 4년(기원전 27년)에 대방인들과 낙랑인들이 함께 신라에 투항했다.[101] 이는 모두 전한(前漢) 때에 설치한 두 군의 이름인데, 그 후에 주제넘게도 ‘나라’라고 부르다가 이제 항복한 것이다.
남대방(南帶方)[편집]
조위(曹魏) 때(220~265년)에 처음으로 남대방군(南帶方郡)지금의 남원부(南原府)이다을 두었기 때문에남대방이라 불렀다. 대방의 남쪽으로 바닷물[해수=湖水]이 1천리인데 이를 한해(澣海)라 한다후한(後漢)의 건안 때(196~220년)에 마한 남쪽의 황무지를 대방군으로 삼으니 왜(倭)와 한(韓)이 이에 속했다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남대방군 - 한해/발해로 사방 1천리는 아니고 길이가 1천리인 곳이 남대방군이다, 고려시대 남원부로 고려의 강역으로 이는 渤海로 대료택이다, 이곳이 渤海다 勃起海[발기해]로 뻘해[澣海]다 이 남쪽 대방군의 해남, 호남을 "호남사람"으로 전라도 남원군은 이곳의 지명이다 1천리면 이미 전라남북도의 남북길이고? 으잉 1개군... 남원부다..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한 남삼한에 대한 72국이 "삼국유사"에 안나오나? 附庸國이라는 말대신 삼국유사에서는? 邑[읍]이다 읍 사방 50리-100리고 일개 도시국가? 邑이다 郡도 아니다, 정말 邑 郡 國[州] 위에 천자국의 신라라고 생각을 해 본 적도 없지.. 그냥 반도에 집어넣어 꾸겨넣는다고 무리수를 둔 짱개 당나라 목자씨 우똥이가 쪽발이 반도사관이다.
칠십이국(七十二國)[편집]
《통전(通典)》의 기록을 보면, “조선에 남아 있는 백성은 모두 70여 나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나라 모두가 사방 백 리였다”고 했다. 《후한서》에는 말하기를, “서한(西漢)이 조선의 옛 땅에 처음에는 네 군(郡)을 두었다가 후에는 두 부(府)를 두었는데, 법령이 점점 번거로워지자 78나라로 나누게 되었고 나라가 각각 만호(萬户)였다. 마한(馬韓)은 서쪽에 있어 54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모두 나라라 불렀고, 신한(辰韓)은 동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마찬가지로 각 읍을 나라라 불렀으며, 변한(卞韓)은 남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각각 나라라 불렀다”고 했다.
도대체 사방 50-100리라는 邑으로 12개면 그래도 100리면 사방 1200리? 혹은 사방 50리라도 사방 600리는 그려야지, 사방 4000리를 1/10으로 사방 400리에 삼한을 집어넣으려니 니 거시기 뿌려졋지, 고로 질질 아무데나 싸서 이리저리 아무곳에 쥐새끼들이 들끓는 것이다.
이 이 병도는 고대사, 고조선사만 말살한 놈이 아니다 "조선반도사"로 반도에 지 쥐새끼 자지야 들어가지만 韓族 신라족 대천자지는 들어갈 수가 없다는 생각도 못하는 丙申 소자지다.
이 어녕? 삼국유사는 신화집이다? 그래서? 어쩌라고? 우똥이가 반자이하라고????
- 산
<출처 : 하늘그림궁 다움카페 http://cafe.daum.net/smg4300/DZ88/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