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도, 朝鮮半島史=韓半島史라고 한다고 이게 다른 이유는? 없다다. 조선반도 조선=나라이름 韓으로 이러한 문법 문자사용법으로 '나라 호칭 國號" 朝鮮고 나라이름 朝鮮을 이름하여 1문으로 "하나"나라이름 韓으로 北朝鮮=北韓, 南朝鮮=南韓 즉 일체국호로 "韓朝鮮 - 한나라 光明天地 韓國"으로 우리는 나라를 "國"이 아니고 庚寅年 기원전 2311년에 나라를 달리불러서 "朝鮮"이라고 비로소 처음으로 칭하다는 기사 삼국유사 기이편의 기록사실 팩트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國號"로 "나라를 달리불러서, 朝鮮"이다 그럼 국명은? 나라이름은 古로 符命으로 천부삼인 古로 古朝鮮이 고나라로 '古國"이라는 우리나라 대한 나라로 나라를 朝鮮으로 韓朝鮮[三韓朝鮮]으로 이를 韓은 大로 ㅎ한으로 朝鮮=나라를 문으로 "夫餘"로 고조선 국호를 大夫餘로 개칭한 사실 수 188년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의 국호 고조선을 大夫餘로 개칭한 사실을 이 병도가 삼국유사 기이편 중간 古朝鮮朝에서 의도적을 들어낸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수 1908년 즉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426년 古朝鮮 국호사용기간이다.
중간 수 188년 "大夫餘"로 이는 古記류에서는 즉 僞書라고 몰아붙이는 환단고기 단군세기 단서대강 단기고사 규원사화 등등에 47대 단군 수 2096년은 대부여를 고조선 후기로 일체로 고조선기로 古記로 말한 것을 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大夫餘로 국호 古朝鮮을 改稱함 수 188년이다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 丙辰年 ~ 고열가 단군 58년 癸亥年으로 이 기록 단순 2줄만 넣어도 되는 大夫餘 국호 국명이 大로 韓[三韓]이라는 내용이 삭제당한 것을 뭐라고 해야하는지? 이는 의도적이 국통맥 말살 즉 고조선에서 대부여로 수 2096년을 의도적으로 엿조선 옛조선 오울드 조선으로 마치 古朝鮮은 故 朝鮮을 죽은 조선의 헬조선의 冥福을 빈다는 개새끼들 유태기리시독교인들의 헬조선론으로 여호와 쪽발년신명 猶太敎=주자교의 유일신명 서토의 창조의 여신명, 여와[女媧]가 유태교 국신명이지 이를 여호바, 즉 저호우바를 여호바=女好媧 한글?로 여호와라고 해서는 위대한 성스러운 무오류설? 일제성서 번역 改譯글로 영어에는 개신교에는 "성호 유일신명"으로 나의 주인님 준님 유헤와헤[YHWH, Yod He Wav He] 즉 모세의 십계명이 聖號로 유태인들도 성스러운 聖號로 함부로 부를 수 없다고 나의 주인님 "아도나이"로 이를 천주교에서도 로드 즉 대문자로 "The LORD, the GOD"로 천주교 개신교의 "프로테스탄트"의 主로 로드/가드로 번역한 유헤와헤 4음절 聖號로 이는 여와/여호와라는 것은 유태교=주자교의 유일신명 2음절로 猶太敎다, YW[Yaweh, Jehovah in English]다. 어째서 이러한 기본 번역, 한문의 한자음도 제대로 번역도 못하고 쩔쩔 쪽발이 이똥치워 윤치호와 이 승만 이 승훈 먹사라는 목사들의 개소리를 무슨 성스러운 무오류설 개신한글 개글론이 개새끼되자론이지 이게 무슨 쪽발이 음운론 정음 음소론이 후쿠자와 개병신이 문자지교라고 하니 마치 쪽발이 한자음이 백제한자음 본음 吳音? 본음이냐고/ 됴션을 조센으로 하는 것이 백제한자음 오음이라고 이를 구개음화에 이중모음의 단모음화? 이게 뭐냐고/ 됴션을 먼저 그럼 [도선]으로 하면 되지 丙申 쥐시경에 메추리 왜졸 쵯현배가 한국어를 아닌 한국의 한자음 東國正韻이라도 아냐고 /지들이 뭔데? 한국의 한자음 一字音을 이래라 저래라 개새끼된 소리로 쪽발이 완전 개새끼들이다.
우리는 소리쓰기체게가 글자로 과연 중국에 글자가 있냐고? 물어도 대답도 못합니다.
文은 '말소리인가? 語音이냐고 즉 말소리로 "나라"를 나라라고 나 日에 라 明으로 썼습니다 日明 나라라고 光明 하나로 "나라"로 한다고 합시다 그럼 안되는 이유가 뭐냐고?
나 日[일] 諺文=향찰로 우리말소리로 나는 하나의 나는 日로 그렸다 해가 아니야, 나 일이라고 나 日로 이는 우리문이야, 우리문자로 우리가 만들어서 쓴 문이라는 소리다.
나라로 那羅라고 假借文[가차문]으로 이를 鄕札인데 諺文= 上古仙人文 진서 서글이 존재한 사실로 문자전에 서글[書契]은 바로 眞書로 우리말소리를 적은 "하나"를 적은 서글 쓰고 그린 것이 녹도문 圖文으로 그림회화문자로 "書契"이다, 즉 鄕札은 시골 패로 이는 화서 룡서 등 시시골말로 시골 鄕이 요랑[幺郞]으로 樂郞으로 낙랑은 우리말소리로 시골[示骨]로 始骨을 鄕으로 鄕語란? 樂郞[幺郞]語로 바로 낙랑조선 낙랑지지라는 곳이 신라의 수도 東京으로 그곳이 어이해서 대동강변이면 그곳이 낙랑국으로 "바로 東京" 통일신라의 수도 東京이고 고려 태조 왕건에게 귀부한 땅은 "30개 현 運舟[雲州]界"로 일개 군이 아니고 최소한 사방 1000리에서 2000리의 慶州로 식읍으로 하사한 국급지라는 것으로 國은 邦 郡縣 위 州보다는 작은 제후국지로 國급 이름이기에 樂浪國으로 한 것으로 이는 우리나라 文法 문자사용법을 알면 나라 아래 조선=夫餘아래 나라이름 韓으로 오직 천지인한 삼한을 셋으로 三韓으로 이를 九州 九國으로 나눠서 관리한 삼한구주관경제라는 고조선의 지방행정조직제도를 알면, 짱개는 朝鮮을 국호 나라라고 하고 있냐고? 地名 땅이름 朝鮮으로 모든 부분에서 弁韓朝鮮 즉 번한 조선=夫餘로 대부여를 몰라도 "진번 조선"으로 번조선=번한[番韓]을 위만 조선으로 조선=眞番 조선으로 칭한 것으로 이 弁韓 =番韓을 찬탈한 것이지 신한[辰韓] = 단군조선=夫餘가 절대로 아니다. 즉 장성북북 료녕성에 위치한 고조선[대부여]의 마지막 수도는 "아사달 州"에 위치한 장당경으로 京으로 平壤이라는 州都[九州의 都邑]이라는 平壤은 주도 성도라는 도청소재지로 "一文"으로 陽이라고 우리만 그리 썼는가? 아니다, 료주의 平壤은 료양[遼陽]이고 심주의 펴양은 심양[瀋陽]이고 낙주의 평양은 낙양[洛陽, 落陽]이고 낙랑조선, 은국의 도읍 평양으로 殷都, 은국의 平壤은? 安陽이다, 漢州 [한수의 땅 구주의 하나로]의 平壤[都邑]은? 漢陽[한양]이라는 사실 즉 漢文 사용법으로 일문으로 陽으로 平壤은 고유명사가 아니고 "일반명사"로 주의 도읍을 平壤으로 이를 "一文"으로 "陽"으로 구분한 文字使用法만 알아도 文法만 알아도 평안도 平壤은 1392년 조선국 미친 선비들의 개소리라는 것을 담박에 알 수 있습니다.
이상한 것은 한사군은 설치도 안되는 즉 한군 대참패로 6대 장군이 전부 極刑에 쳐해진 사실로 사마천의 사기에서는 棄市로 참수하여 시장바닥에 널어놓는 극형중에 극형인데 해군사령관과 육군사령관 등 6명이 전부 참수된 대형참사로 대참패로 기록한 것을 가지고 무슨 후한서 개새끼 짱개 班固의 엿가튼 鮮卑족 朝鮮卑下족 짱개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 누가 多勿 다물한 분인가? 바로 신한 夫餘의 고열가 단군의 후손이라는 고두막 汗이 국명 東明으로 기원전 108년 국가를 건국해도 제후국명으로 東明으로 료해의 동쪽 현 료하=황하의 동쪽에서 일어나서 國名을 동명 [夫餘=나라]로 汗으로 의병장으로 분연히 일어난 사실을 가지고 누가 다물이냐고 고구려 句麗에서? 무엇을 다물했냐고 왜 더러운 맥족장의 후손 고 추모 추나라이름 鄒 Mongolian 몽고리 지명 토착민 추나라이름 추의 고깔모자 牟=弁 우두머리가 어째서 韓民族의 제1족이냐고?
樂浪은 弁韓조선내의 지명 국명으로 "기자를 조선"에 봉함 하고는 그곳을 "낙랑조선"이다, 또 高麗가 조선이다? 현토가 조선이다? 이건 이 세개의 국명이 하나로 다 조선인데 보니 료하=황하의 변한촌으로 변한조선의 3개 구국명중 3개국명으로 句麗=高麗로 산서성이고, 현토[玄菟]는 하북성으로 이는 현토/임둔 = 옥저/동옥저에 "예/동예 = 진번군?으로 우수주/우두주-濊貊으로 고구려 맥국으로 신라의 朔州로 고려시대 춘주로 이좃시대 세종지리지에서는 "春川"이라고 명한 곳이다.
현토-임둔은 沃沮/東沃沮로 사방 1800리-2000리로 장서이남으로 하북성 북단으로 "이 현토"에서 현토군 임둔군은 國名급으로 사방 1000리급의 國名으로 현토/임둔은 옥저/동옥저로 이 옥저/동옥저는 가섭원으로 東扶餘라는 곳으로 가섭원/분릉/차릉으로 陵으로 세종지리지에는 江陵으로 이는 현토/임둔 - 옥저/동옥저로 가섭원'/분릉/차릉으로 동부여로 갈사부여라는 곳으로 이는 하북성북부 장성이남으로 고구려는 이를 치고 갈사부여 연나부 부여라고 하나 이는 鐵國으로 신라는 이를 정벌하고 溟州로 한 곳이 바로 하북성 북부의 사방 2000리급으로 철령 개마고원등 沃沮 東沃沮로 현토/임둔이라고 세종지리지 江陵의 유래편에 상세히 실려 있는데 무슨 현토군, 임둔군? 진번군에 "낙랑군"이라고 하면 진번 조선 변한조선 번한의 평양이 있던 곳으로 황하북부 하남성일대를 "낙랑"=조선으로 國으로 낙랑국이다.
위치로 방위로 浿水는 고구려 남단으로 연나라 진개 등 연나라 조위 등은 북에서 남이 아니고 남쪽에서 북으로 당태종, 수양제 등 모두 남에서 북으로 료택 遼澤 즉 황하습지라는 곳으로 진나라의 북방경계가 료동으로 료동경계로 가장 멀어서 지키기가 어려웠다는 遼東은 료하=황하지 무슨 장성 만리장성을 건너서 누가? 어떻게 왜? 무엇으로 북맥 북적 흉노는 어쩌고? 말이 되는 개소리를 해야지 흉노열전으로 조선열전 다음으로 흉노열전에 정말 한나라 고조 유방이 속국이 된 것이 아니고 흉노를 다 이기고 북방 장성 북부 夫餘 신한 부여를 치고 아사달주 현 료녕성의 고조선 수도 장당경을 넘어서 즉 신라의 尙州와 길림성 신라의 계림주를 넘어 大同江이 무슨 沛水 늪지냐고?
海를 건너 번한왕 기준이 남하하여 건국 국명으로 馬韓이라고 한 것인데 이 마한 안에 삼한인이 삼한이라는 地名이지 누가 국명으로 78국? 72국 이는 邦으로 小邑으로 짱개는 附庸國으로 사방 50리-100리로 이는 왕이 아니고 "신지" 작은 읍 에는 邑借=邑長이지 무슨 王? 辰王 마한 기준이 淸州 한씨로 성씨로 하고 이를 韓으로 馬韓이 국명으로 삼한지명으로 해도 일체로 馬韓내 삼한지명으로 78 小邑으로 사방 50리-100리의 부용국이라고 하지만 이는 郡縣으로 邑/小邑으로 國이라고 하질 않는다 邦이라고 하고 이는 聯邦등 군현급으로 사방 4000리면 한반도의 강역 九州의 1개주로 江東[州]가 정말 사방 4000리 馬韓[韓]지냐고? 뭘 읽고 개소리야?
환단고기가 위서 든 아니든 이는 한국의 역사이야기책으로 史話 書冊으로 누가 이를 베드로사 정사라고 한 적이 있는가? 없다, 역사이야기책도 못쓰냐고? 편찬도 못하냐고 이 사발이 독재기독교 역사학자들은 유태역사서 바이블 書冊만 할렐루야고 일반 한국의 역사이야기 史話는 누가 정사래 야사래 규원 史話로 '역사이야기"로 전할 수 없냐고 이 全州 거지가튼 이좃국가 木子 승만 유태족발이 왜소족 개똥 유태기독교 울트나 시오니스트들아 놀지 말라고 더러워요 이 유태 쪽발년신명에 미친 놈들 여호와[女好媧] 쪽발년신명 유태인들이야, 그럼 꺼져버려라.
1979년 환단고기 출간이후에 환빠야 재야단체가 말하고 비판하면 전부 "환단고기" 증산교도로 증산교 교주 안경전의 주해 주석을 믿어 매족노 예맥족사로 도리어 유태마르크스교 "역사문제연구소" 강단주류사학자다 환단고기 후기로 "북부여기" 고구려국본기-대진국본기로 이는 매족노 범장 북맥족 예맥족 말갈족인 몽고리 토착민 찬양서로 전부 僞史는 아니나, '국통맥" 오류로 역사왜곡 개소리야, 그걸 가지고 무슨 고구려 패러다임에 "발기해" 발해 震國 반자이 말자지족이 한민족의 주족 日本이면 白族인데 문자도 못읽는 문맹자, 안승의후손 상제의 아들 천황의 아들 천제가 "안경전"이야? 완전 전주 목자씨 예맥족 찬양 오월족 예맥왜족 쪽발이로 "꿀꿀이" 돼지새끼족 종교로 수혈신이나 믿어, 高登神이나 믿으라고 그게 민족종교야?
갈갈이 찟어버려라, 더러운 산돼지교 증산교 교주 안경전은 매족노에 매국노 잡탕 종교 몽고리의 꿀꿀이 돼지우리 천제로 그 맥족 산돼지가 상제 천황이면 쪽발이에 돼지새끼까지 끼어서 완전 丙申丁亥, 丙戌丙子들로 가축동물나라 천황에 천제에 개소리하냐고?
우리는 신라인으로 신한[辰韓]으로 신한 北辰으로 단군천자=군자로 군자의 도가 君道로 단군 조선으로 단군=배달의 임검[壬儉]으로 현재 우리말로 "임금"이다 왕 납시요냐? 임금님 상감마마 납시요냐고/ 뭐라고 語音 말소리를 써야 하냐고? 왕님이 떴다 꼰대가 떴다냐? 센세이가 떴냐?
문제로 정말 심각한 왜곡말살로 우리말로 하면 그리도 더럽고 미개한 鄕語 시골어로 鄕札 諺文 上古仙人文이지 이게 어째서 상놈말이냐고 상말 쌍놈말이면 賤民=白丁語로 諺語지 말씀 어로 言語의 언어와 문자도 모르니?
古朝鮮이다 고나라야 고나라 古國이라고 했냐고? 아니다 나라야 나라가 諺語 상고선인말로 이를 적으면 나 日에 라 明으로 日明[光明 빛누리]로 光田이 누르야 누리야 바로 黃이라고 하는 빛 ㅎ과 光[광]이니 [ㅎ광=황]으로 정운법이다.
대한민국을 대한나라라고 대한 조선으로 하자 대한 부여로 하자고 헌법으로 국호로 정체국호로 民主共和國을 民國으로 하자고 한다고 '우리나라"를 吾國으로 해야 이게 문자야? 宇里那羅로 東夷[나라]로 이를 東方이다 方으로 모 방은 나라로 "누리=천지"로 세상천지 누리지 속경 속관 속국 國 九國의 하나 가운데 낀 京師 中國은 국으로 지명 국명 國이다는 소리다.
문자로 우리는 韓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하나나라이름 韓[하나 정운 한]이라고 생각이 안될까?
"일본학자 가지마 노보로는 “한족(漢族)은 한(韓)을 흉내 내어 이름붙인 것이며, 특히 양자강 유역은 전통적으로 동이족의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으며, 심지어 중국도 자신들의 최고신화인 반고개천(盤古開天)와 한족(漢族)의 기원을 규명한 학술연구지에서 “한족은 동이족을 주류로 묘족(苗族)을 지류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나로 이는 "천부삼인"으로 "하나겨레" = 韓族으로 과연 "韓"이 왜 光明天地[광명천지]로 "하나나라"는 하나는 괌명 천지/누리 나라인가?
어떻게 文字音으로 문자의 소리가 우리만 一字[音]으로 내고 있을까? 과연 백제음 백제한자음 吳音 오나라지역은 어디인가? 日本은 扶桑으로 扶餘의 桑田碧海라는 말로 "해가 뜨는 곳"으로 日出地라는 말인가? 도대체 뭘 하나도 맞추는 것, 찍기는 해도 이렇게 허당일 수가 없다.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1527년 최세진의 訓蒙字會로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가림[加臨]하는 글자 모음집으로 3권 상하권 과 雜語로 즉 각권 1120자 총 3360자면 된다? 상하권 2240자면 초딩학새의 문자생활에 문제가 없다, 과연 "일월성신"의 순우리말로 가림어로 "나달별별'인가? 일월성신인가? 일월성진인가? 어째서 모르는 荒唐나라의 丁가 약용 정말 돼지쌔기 쪽발이인 "정약용"은 당나라 귀양집 쥐새끼들이 아닌가? 뭘 알아서 與猶堂 더불어유태당으로 堂號를 지어서 韓民族의 문자말살을 위해 저 질엘을 떨어놨을까?
樂浪 金씨다 경주 김씨전에 "낙랑 김씨"와 "계림 김씨"로 본관이 낙랑, 계림이면 그 地名이 존재했다는 것이 아닌가? 과연 樂浪郡이라는 漢四郡의 郡名에 의해서 '樂浪"이 지어진 위대한 짱개 司馬遷 장개새끼가 지어준 것인가? 후한서 班固 개새끼님이 지어준 漢四郡 名으로 현토군 임둔군, 낙랑군, 진번군인가? 진번군이 뭐냐고/ 진번 조선으로 국명으로 쓰다가 아주 놀고 있다다.
중국 담기량의 漢四郡으로 한나라가 가늘고 긴 똥으로 이게 무슨 長城인가? 왜 이런 쓰레기 강역 경계가 그려진다고 생각할까?
漢 차이나[秦國]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濊[물가이름 예]로 이 예국 예맥국 예/동예 등이 우수주로 "고려의 춘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1929년 료녕성[遼寧省]으로 녕동 동녕반도를 료동반도라고 했다고 지금, 현재 료동반도라고해서 그곳이 료동이면? 료서는? 료녕성 남부아닌가?
옥저[현토] 하고는 "임둔 /동에"하고는 또 낙랑군은 평양인근이고 "그 아래 남쪽 황해도 海州지역인 진번군으로 이는 사방 수천리인가? 도대체 사방 400리 즉 1개 군이 각각 사방 100리 小邑인가? 78국의 國은 소읍으로 사방 100리를 邑으로 한 것으로 이게 郡인가? 군의 크기로 위만조선 위만이 찬탈한 국명은 "진번 조선"하고는 도대체 사방 수천리의 수천리가 사방 400리라는 논리는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연나라 진개라는 장수가 만번한[滿番汗] 남단?의 사방 2000리를 취하고 침략하여 얻어서 5군은 설치하였다 사방 2000리 나누기 5면? 사방 400리가 1군으로 이는 조금은 과장으로 사방 1000여리 즉 커도 사방 300리 혹은 사방 200리가 "1군"으로 郡으로 사방 1000리정도의 료동,좋선을 친 료서에 있던 연나라로 연나라의 동쪽에 조선, 료동[遼東]으로 그 경계 료하는 료주의 河로 료하는 黃河밖에 없었다는 사실은 왜 왜곡하고 질엘할까?
한(漢)나라가 일어났지만 (위만조선이) 멀어서 지키기 어렵다고 하여, 다시 요동(遼東)의 옛 요새를 고쳐, 패수(浿水)까지를 경계로 삼아 안사고가 이르기를, 패수는 낙랑군에 있다.(이를) 연나라에 속하게 하였다
浿水란 "고구려" 구당서에 보면 고구려의 남단 최남단 경계로 海를 건너 남으로는 百濟가 동남에 해를 건너 新羅로 남단에 "浿水"로 고구려 남단이다 그럼 이 남단으로 대동강 청천강이라고 하는 浿水남쪽에 백제에 진나라 연나라 한나라가 전부 한반도 남단이라는 소리인가? 완전 미친 方位로 동서남북도 몰라서 浿水로 "대동강"이면 그 남쪽에 수.당, 진나라, 연나라, 한나라가 있었다는 요상한 나라 엘리트의 개소리가 된다.
신당서 고구려 열전 . 잠시 보면 강역으로도 '삼국지 위서 동이전" 료동에 있고 사방 2000리, 通典에 의하면 기원후 3세기 위와의 전쟁으로 "겨우 사방 1000리" 구당서에는 료서 =섬서성과 료동=산서성으로 남북 2000리 동서 3100리 즉 사방 6200리로 그 내용이 료서=섬서성과 료동=산서성으로 남북 2000리면 만리장성을 넘지 못했다는 소리로 사방 6200리 즉 한반도 사방 3000리의 2배가 연결된 하나의 땅으로 료서/료동은 료하=황하밖에 나올 수가 없습니다.
고려(高麗)는 본래 부여(夫餘)의 별종이다. 국토는 동으로는 바다를 건너 신라(新羅)에 이르고, 남으로는 역시 바다를 건너 백제(百濟)에 이른다. 서북으로는 요수(遼水)를 건너 영주(營州)와 접하고, 북은 말갈(靺鞨)과 접한다. 그 나라의 왕이 살고 있는 곳은 평양성(平壤城)으로 장안성(長安城)이라고도 부르는데, 한 대(漢代)의 낙랑군(樂浪郡)으로 장안에서 5천리 밖에 있다. 산의 굴곡을 따라 외성을 쌓았으며, 남쪽은 패수(浿水)와 연해있다. 왕은 그 좌측에 궁궐을 지어놓았다. 또 국내성(國內城)과 한성(漢城)이 있는데 별도라 부른다. 물은 대요(大遼)와 소요(少遼)가 있다. 대요는 말갈의 서남쪽 산에서 흘러나와 남으로 안시성(安市城)을 거쳐 흐른다. 소요는 요산(遼山)의 서쪽에서 흘러나와 역시 남으로 흐르는데, 양수(梁水)가 새외에서 나와 서쪽으로 흘러 이와 합류한다.
마자수(馬訾水)가 있어 말갈의 백산(白山)에서 흘러나오는데, 물빛이 기러기의 머리색과 같아 압록수(鴨淥水)로 불린다. 국내성의 서쪽을 거쳐 염난수(鹽難水)와 합류한 다음, 다시 서남으로 안시에 이르러서 바다로 들어간다. 평양은 압록수의 동남쪽에 있는데, 큰 배로 사람들이 건너다니므로 이를 해자로 여긴다.
句麗라는 곳이 高麗로 이 高麗와 樂浪은 漢四郡시절에 부른 지명인가? 고구려 句麗지명으로 이는 한사군의 북부라는 滿番汗으로 누가 있었는가? 東胡로 匈奴라고 하는 곳이 구려로 이는 료주 료동으로 이러한 지명으로 고구려의 句麗=高麗는 고조선의 九州중 1개 주의 이름 九國이면 九國중 1개국명으로 句麗는 전 고조선/대부여의 전 강역이라는 소리가 아니다, 겨우 사방 2000리 句麗 졸본주라는 곳으로 이는 료주/료동으로 도대체 왜? 료주, 료산/료수 등은 한반도라고 하는 이유는? 알다가도 모를 짱개쪽발이들이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夫餘 장성북부 즉 고구려-옥저는 장성남쪽이고 그 남쪽에 朝鮮=낙랑, 濊貊으로 진번군?이 예/동예 =濊貊으로 예국 濊河/濊水는 하북성 '호타하' 즉 黑河로 은 호타하라는 곳으로 滄海와 삭방군 삭군으로 고조선의 濊國으로 우수주/우두주 고구려 맥국에 신라 거칠부의 맥국을 정벌한 진흥왕조의 기원후 551년 거칠부의 10개군의 고구려 맥국을 정벌하고 "신라의 朔州"로 예/동예/ 예맥 [진번군 이라고 한 곳]으로 우수주/우두주로 고려의 춘주로 이를 세종은 세종지리지에서 "춘주"를 1개 고을로 "春川"으로 이름한 개그맨이다.
옥저 - 동옥저 현토군과 임둔군
'동옥저'는 '고구려'의 '개마대산'의 동쪽에 있다. 큰 바다에 임하여 거한다. 그 땅의 형태는 동쪽과 북쪽은 좁고 서쪽과 남쪽은 길다. 가히 천리이다. 북쪽으로 '읍루'와 '부여'에 접하고, 남쪽으로 '예맥'에 접한다. 호수는 오천이다. 큰 군장은 없고, 세세토록 읍락 각각에 '장사'가 있다. 그 언어는 '구려'와 크게 같으나, 조금은 다르다. '한나라'초에 '연'의 망명인 '위만'이 '조선'에서 왕노릇할 때 '옥저'가 속하게 되었다.
이는 현토가 옥저고 "임둔"이 동옥저로, 혼선이 있다고 모른다? 원 명이 현토인데 "현토+임둔"으로 이중 현토 = 옥저고 임둔=동옥저로 동옥저는 가이 천리다, 현토=옥저로 사방 1000리로 아무리 적어도 2개 "현토+임둔" 옥저+동옥저는 사방 2000리 작아도 사방 1500리는 된다는 소리로 연나라사람 위만이 진번 조선을 치고 왕노릇을 할 때 이 동옥저 = 임둔은 복속했다 그런데 현토/옥저는 아니다는 것으로 위만이 조선=낙랑, 그리고 진번=예맥[예/동예]와 임둔=동옥저 각각 사방 1000리면 사방 3000 3국 즉 낙랑=조선, 진번 = 예/동예와 현토/옥저말고 그 아래 임둔=동옥저로 사방 2500리-3000리의 한걔의 땅덩어리로 과연 사방 3000리 "한반도"가 전부 한사군 위만조선으로 은 강역의 크기만 해도 서로 사맛디 아니하다.
연왕(燕王) 노관(盧綰)이 배반하여 흉노(凶奴)로 들어가자,[55]연나라 사람 위만(魏滿)이 망명하여 천여 명의 무리를 모아서 동쪽으로 요새를 빠져 달아나 패수를 건너 진(秦)나라의 빈 땅의 아래위 보루에서 살면서 진번 ·조선의 만이(蠻夷)들과 옛 연나라 · 제(齊)나라의 망명자들을 점차 복속하게 하고, 왕이 되어 왕검(王儉)[56] 을 도읍으로 삼았다.[57] 이기(李寄)가 말하기를 (왕검은) 지명이라 하고, 신하(臣下) 찬(讚)[58]이 말하기를 왕검성(王倹城)은 낙랑군 패수의 동쪽에 있다 한다. 병사로써 위협하고 침략하며, 그 이웃의 소읍들을 항복하게 하니, 진번(真畨) · 임둔(臨屯)이 모두 와서 복속하였고 사방이 수천리였다.[59
노관이 간 흉노[匈奴를 凶奴]로 이는 東胡라는 곳으로 변한 조선 = 번한 부여의 제후국명으로 료주의 평양 료양의 태수 색정부터 東胡는 須臾族의 본거지로 고래로 료양으로 료주의 평양으로 산서성 太原입니다.
사마천의 사기를 주석한 集解 등에 사방 수천리로 조선[낙랑], 진번=예맥, 임둔=동옥저로 . 뭐라고 되어 있는지?
[二]正義: 括地志云, 朝鮮高麗貊東沃沮五國之地, 國東西千三百里, 南北二千里, 在京師東, 東至大海四百里, 北至營州界九百二十里, 南至新羅國六百里, 北至靺鞨國千四百里.
정의에서 괄지지의 기록을 인용하여 기록하기를 조선과 고려와 맥과 동옥저 등의 5개 국가의 땅인데, 땅의 크기는 동서로 1300리이고 남북으로 2000리이며 경사(京師)의 동쪽에 있고, 동으로 대해(大海)까지 400리, 북으로 영주(營州)까지 920리, 남으로 신라까지 600리, 북으로 말갈국까지 1400리라고 하였다.
조선, 고려, 맥과 동옥저 등 5개국가로 땅의 크기로 "동서 1300리, 남북 2000"로 사방 2600여리로 3개국명으로 보는 '조선 =낙랑, 진번 = 예맥, 임둔=동옥저로 각각 사방 1000리로 총 사방 3000리로 대략 사방 2600여리와 일치하는 소리로 남으로 신라까지 600리는 대륙신라지 이것이 한반도 경주 경상도 경주면 전혀 이야기 方位가 뒤죽박죽이 됩니다.
낙랑=조선으로 계속 쓰고 있습니다 사마천 사기의 내용을 주해한 集解등으로 중국사서에 조선=낙랑이라고 한 사서가 절대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