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學=Historiography
文字發達史[문자발달사]로 文字의 사용으로 "한국의 역사시대"의 족쇄인 "漢四郡" in Korean Peninsula 썰[조선반도사=한반도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漢學者 장개유태 대만대학졸업하고 "짱개대학"졸업자가 "漢字"를 해독할 수 있다고 별 거지같은 필로로기[됙일어]를 안단다 웃기고 질엘하는 "유태기리사도교"인들의 만행이다.
우리는 漢字라는 것, "한자"를 韓字로 "한국글자"로 해도 "한자"로 漢字란? 一字[일자]로 "낱자" 즉 우리말로 말소리말고 "문자음 문자이름 소리"로 하면? 한자는 일자로 "一字"란 一字音=漢字音으로 "초중종성합음"으로 된 "東國正韻 =한국정운"론을 말합니다. 미개하고 더러운 현대판 신라인들? 그럼 이 어령, 김용옥은 "도적질하는 저질 유태쪽발이 쥐새끼들"아닌가?
우리는 국어와 국사 교육에 심대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深大 심대로 深刻[심각]하고 큰 문제로 "刻'으로 洗腦 머리 뇌에 刻印[각인]된 것으로 새겨진 부신으로 이는 어린 나이에 새겨지면 平生을 따라 다닙니다.
韓國語는 韓語[하나나라말씀]은 新羅語로 이는 古語로 古朝鮮語로 諺語=上古仙人말씀입니다. 이러한 "글월 文'과 글자 字가 같다고 즉 문자를 알파벳, 정음, 子母로 가르치면 말장 도루묵 "개신한글"론으로 쪽발이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자지교" "文字의 가르침"이라는 동양사상가 동양의 최고의 문자발명=文明의 개화론 개새끼되자론에 미친 全州 木子 승훈과 승만이 이똥치워 伊尹의 후손 伊東[이또우] 치호의 개소리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을 역술하여 "샤론장미 가나안 에덴동산' 질엘도 떨다떨다 개유태 짱개쪽발이 丙申 윤복현같은 쥐새끼가 날뛰는 세상이 됩니다.
기리사독[基利斯督]은 15-6세기 포르투갈 상인이 마치 선교사라는 둥해서 예수회 소속 유태 포르투갈 국적선이 "초종"을 팔아먹으면서 크리스트교를 "기리사독교"로 중국한자어는 계리사독 契로 이는 우리는 "글, 계, 설"이지만 중국한자음은 "기, 끼"라는 소리 音읍니다, "계"로 하닌 정약용은 계리사독교라고 한 것으로 계라는 音 소리를 중국인도 쪽발이도 못하는 음이다. 즉 [ㅖ]라는 음은 [겨이]의 준말로 아는데 아니고 단모음으로 契[글]로 그=겨로 ㄹ은 이로 겨이로 [계]로 이를 기로 겨이 겨, 기로 [기]로 한 것이 중국 한자음입니다, 즉 원음 字源으로 이는 글이고 글을 "서글 書契"을 楔形文字[설형문자]라고 문설주에 걸어두는 표식 부호로 말하는 개병신 全州 木子씨와 좃단 나라 중국짱개족 秦始皇의 성씨 趙에 伊尹의 후손 尹에 노자 선비족이 鮮卑로 朝鮮卑下族으로 즉 고조선을 등진 이들이라는 소리로 누가 自我고 彼我인지도 모르게 한 것이 주자교=猶太敎로 이를 國敎 나라의 똥치이념? 가르침 敎로 한다? 이건 짜애 모화사상의 극치로 "미친 선비 狂儒"라고 하지만 이는 미친 새끼 쥐새끼 子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21세기 "최첨단" 세계공용으로 이 세상은 平平하다는 인터넷 우주까지 알 수 있는 세상에 마치 韓半島라는 半島가 페닌슐라야? "삼면이 물로 둘러싸인 땅덩어리"가 섬 시마냐고 그것도 반똥통 시마=섬이냐고? 시마가 섬이지 누가 몰라/ 바보로 아니? 시마는 음절어고 섬은 한국인이 하는 빨리빨리 그래 "냄비근성"어다 어쩔래 이 木子 어녕아 내일은 없다? 漢字語야 來日이야 丙申이 질엘하고 자빠졌냐고 그래 신라인이야 凶奴, 匈奴 朝廷에서 제2인자 좌현왕을 지낸 신한 夫餘의 軍神族 천지화랑부대 "정예 3만명"이 匈奴 帝國에 천자국에 들어가서 몸담아 뭘 했냐고? 신한 부여를 쳤니? 북부여를 쳤니? 주적은 "漢軍"으로 집중 공략하여 屬國으로 만들었던 곳이 감숙성 무위에 포진한 "匈奴"의 좌현왕 지역이다.
우리는 동북아역사재단 지도, 짱개의 지도에 이상한 것은 료녕성과 길림성으로 가늘게 이어져서 한반도로 "漢四郡"을 그린 이유를 모릅니다.
즉 漢 차이나? 이게 무슨 영어야 영문이야? 엉터리 미국유태거지영어냐고?
저 가늘게 남북으로 나뉜 국경선? 경계로 그린 이유는? 알아요?
만리장성이 저런 그림이 나와요?
後漢 레일터 漢 차이나로 高句麗중심 간도에 고구려 句麗다?
시안베이[Xianbei] 영어로 개판을 치니 저건 "西北"? 鮮卑라는 시안베이로 역사시대의 역사학을 하면서, 왜 중국 정부 교과서 등 위키백과라도 중국인의 중국지도 "역사"를 해석한 것은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가? 정말 漢이 료녕성, 길림성 남쪽을 타고 길게 경계로 한 기원전 108년 기원전 194년 등등의 그림 지도에 역사지도에 이상한 것이 "왜? 뭘 기준"으로 장성 및 저러한 가늘다 못해 가는 국경으로 선비가 무섭니? 이 客家族 한수귀신들아.
기원전 194년 ~ 기원전 108년의 위민국[위만조선]은 한반도에 있을 수 없다는 사실로 당시 기원전 194년전후로 누가 한나라의 가장 강력한 국가였는가? 조선열전 다음에 북부여냐? 신한 夫餘냐? 고구려 전신인 북부여라고 한 것이 북맥/북부여라고 나오냐고? 아니다 바로 동호 句麗 료주의 평양 료양[遼陽] 산서성 태원에서 발흥한 묵돌 單于로 이를 동호족 =凶奴族으로 이는 북맥족 예맥족이 아니고 三韓族인 우리야, 우리, 삼한 = 마한 변한[번한] 신한 이 삼한족으로 마고지나 三韓으로 북맥족이 침략한 대반란으로 인해 해모수 개천제로 인해 수 2096년 고조선[대부여]가 침몰한 사실로 이 후를 렬국이라고 한다.
그럼 중국역사지도에 왜 漢이 가늘고 긴 똥줄로 그렸을까? 그건 匈奴 제국을 鮮卑라고???? 재서로 "최전선 전방"으로 나옵니다 김일제전 등 휴도왕으로 흉노의 좌현왕으로 좌현 즉 재동으로 가장 극동은? 바로 감숙성으로 이는 삼한땅 강역외로 료동이 아니고 료서로 섬서성 감숙성, 내외몽고지역은 동방이 아니고 북방/서방으로 한국사 삼국사, 삼국유사 등의 한국 삼한 강역외라는 소리다.
료하로 황하로 료서와 료동 현재도 "료녕성"과 내외몽고자치구로 경계가 마한과 신한의 경계로 대부여전까지는 마한 조선으로 거란족 에맥족을 九韓으로 재서까지 포함하였으나 맥한 융안 우화충은 맥족으로 거란족과 함께 신한 서북부 36개군과 수도 백악산을 점거하는 대반란으로 인해 고조선 국호르 대부여로 수도를 "백악산"에서 장당경 京으로 천도한 사실입니다 흉노 제국보다 더 나쁜 것이 더러운 貊族으로 설유족/험윤족으로 몽고리 토착민이던 예맥족의 대반란이 기원전 426년에 그리도 또 기원전 239년 단군천자가 계신데 天帝로 호칭한 더럽고 더러운 穢 貊족장 해모수 돼지하늘 제로 황제로 天帝라고 하는 더러운 돼지새끼족이다, 고추모 鄒로 몽고리에 있던 추나라부족이름 추로 이 古鄒加는 蒙古里[지명으로 九國/九州중 하나로 蒙 古里=고조선의 몽 망아지 蒙]에 살던 맥족중 추나라 추부족장 이름이 鄒牟로 모란 弁으로 고깔모자 쓰고다니는 蒙古族이다, 예매족=蒙古族이다.
국경선으로 漢의 경계 선비? 흉노지.
당시 기원전 203년 漢이후 기원전 108년 漢四郡 한반도사라고 지도의 근거는 바로 저 그림 지도부터 알고서 왜? 료녕성 길림성으로 가늘고 긴 똥선이 나오나? 바로 匈奴가 漢보다 3배나 큰 강역으로 匈奴에게 조공과 屬國짓 안했나요?
즉 동북아역사재단[전 고구려역사재단 임 기환] 등의 지도는 매족노에 매국노 새끼들 집단으로 전혀 價値가 없는 중국짱개 담기량의 짱골라 개새끼들이야? 어째서 좃단 좃가라도 한국인으로 한민족이면? 아니야? 그럼 욕단족 요르단족 조단 Jordan족이면 꺼져버려라. 李趙ㅅ같은 조선국의 대명조선=明朝의 속국 國 웃긴 全州 木子 맥제왜족씨 木씨의 子=쥐새기들이네.
우리는 현재도 漢字語가 즉 명사나 지명 고유명사 자신의 이름 名에 漢文이라고 하는데 이는 우리말소리를 적은 鄕札 시골문자를 잘 못 가르친 결과다.
우리가 우리나라 = 宇里那羅라고 썼다 이는 鄕札로 문자를 쓴 민족이라는 소리로 "글자" 정음으로 써도 이는 발음기호로 주음부호처럼 도리어 현재 "짱개 중국문자"사용이 假借文으로 이는 가짜이름 假名[가나]로 쓰는 것으로 漢文은 일문으로 상형표의 글월이고 패 札은 "우리맗소리"를 적은 문인데 이를 글월 표의문이 아니고 "우리말소리"를 文으로 쓴 경우, 이를 鄕札로 諺文은 眞書는 꼭 "표상표의" 一文이라는 소리가 아니다. 즉 우리 圖文으로 우리말 하나를 적자 하나라는 맗소리는 천부삼인으로 말소리에 이미 "뜻"이 있는 것으로 이를 一로 하자 이를 易理로 쉽고 편하게 天一인 "하나"라는 말소리를 文 一文으로 一로 하거라다, 했다. 이것이 기원전 36세기 발귀리선인의 "제천송문" 제천 찬양가로 바로 원방각경이라는 천지인도를 하나둘셋을 "一二三"으로 婁文[米大文 三七文]으로 북두칠성은 북두 三辰으로 三七로 十의 말씀 천부삼인 천부경을 數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으로 한 것이 기원전 36세기 포희씨 태우의천왕이심을 알린 것으로 한국의 五帝로 人 3. 靑帝 8. 太木으로 순서로 "1, 2, 3, 4, 5" 오제에 오령은 "6, 7, 8, 9, 10"의 이치로 五帝五靈으로 표한 것을 말합니다.
즉 韓國語는 대단히 어려운 道文과 諺語로 상고선인말씀으로 神의 정의 宗敎 등등 천문학의 전문용어로 60갑자년호로 "天干 地支" 10수와 12地支=地神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상" 한문자의 뿌리는 동이족이 아니고 '하나겨례" 韓民族으로 하나 桓 亘 全一 全日의 환인천제=大日天帝에서 시조고 종교의 시조 교화황으로 추존되신 분이 바로 거발환 환웅천왕이시다.
洪範九疇 등 弘範 하늘의 규법과 洪範 이 땅의 규범으로 "홍범"이라는 소리음은 같은데 文으로는 天壤之差라는 "하늘과 땅"차이라는 소리입니다. 별 신 과 지지 때/방위는 진이다, 신과 진은 天壤之差다 辰을 보고 음으로 소리 漢字音 一字音으로 내도 신과 진은 천양지차로 ㅡ 가 없는 신은 하늘을 가르키고 진은 지붕 지로 "지지 지신"으로 이 땅을 가르키는 자음이라도 천지인 원방각[○□△]의 이치 資質[feature]라 소리에도 말소리에도 천지인의 하늘땅 사람의 이치가 각각 들어간 이미 개천배달된 배달민족이 韓語로 "하나나라말씀"을 쓰는 것이다.
장깨는 짱골라 개새끼라는 소리로 물라 몰라를 假借로 沒有로 물에 대가리 잠겨서 있다는 것으로 물에 대가리 쳐박고는 몰라 몰라 몰라하면 그게 짱골라 짱으로 골에서 羅[火] 水蒸氣 수증기가 부글부글 올라온다 그게 "장골라를 짱골라"로 개란 소리가 짱개다.
아니요 아뇨 아-틀리다 녜 예 에스에 아-녜 아뇨다 즉 아는 반대 앤티로 아니다 아뇨다 아니하다 이를 않다고 한다고 이를 몰라? 아니하다 않다로 아 니하 ㄶ으로 이를 종성 意味素로 코다로 그래 냄비근성으로 보글보글 보긇보긇한다고 자유자재로 천지본음을 아는 민족 문자발명국에서 무슨 ㅋ ㅌ ㅍ는 본음 =일본음으로 [ㄱ ㄷ ㅂ]다 이건 쪽발이야 완전 100% 쥐새끼 쥐시경이야 돌아도 제대로 돌아 좌선하여 10바퀴 돌아도 이 땅에 있어야지 필로뽕먹고 록키에 올라서 천황이야 미친 새끼야.
향찰이다 언문이다 倍達那羅라고 했다 배달나라다 나라가 國이냐/ 나라지, 나라를 日明으로 나 일에 라 명으로 한다 했다고 나라를 나 光[빛]이다 라는 明이다 빛날 華[화]로 빛날? 이를 문으로 적자, 바로 "光名" 華로 광명 화냐? 빛남 나라 華냐? 이를 향찰이라고 하고 諺文으로 우리말소리를 "뜻"을 문으로 그리면 그게 진서다, 즉 나라라는 말은? 日明으로 천일로 하나로 이는 우리말소리 적기 진서 도문으로 文으로 디사 說文하여 '하나"는 天一[天之道 하늘의 도/나]로 빛이 도로 나로 光인데 이를 一로 便易한 이치로 一文一字로 一하고 초중종성합음으로 1字로 [일]로 하라 그게 기원전 36세기야. 무슨 소리하냐고?
뭘 이야기하는가? 아시아다 아시는 아는 天이고 시는 始다 開始 개천이야 개천 아는 대륙으로 땅 地로 천지 누리라는 말이다.
아시당초 애시당초로 아시는 開天闢地로 天地開闢이다. 즉 하늘은 始고 땅은 처음 初로 衣는 천지로 칼 도로 나뉜 것으로 天地開闢이 太初다. 하늘이 열리고 그 다음 이 땅에 처음이 太初다.
無始太初라는 아시당초다.
우리말을 너무 무시한다, 울이 [市夷]로 서울이로 서울인이라고 서울시민은 서울이라는 "서우리"로 우리야 서 神의 울은 市로 이는 上巾 상두[上斗]로 大弓은 天一한울이다 울이야 그 울이라고 우르로 우르사만 알고 이를 정운으로 우르=울이라고 할 수 있는 정운 음운어를 써야 알타이 알태로 卵生으로 日生 星으로 바로 北極星의 水精子가 난생으로 북극성 하늘나라 천손자손 白衣民族이 마고[麻古]로 이는 三神으로 三辰의 나라가 三韓을 우리나라이름이 하나나라로 標語로 韓[國]은 "光明天地" 나라는 천지/누리야 무슨 속국 九國의 하나가 國이고 우리는 나라라는 순우리말이 加臨語 諺語=上古仙人말씀 배달어라는 上古 시대는 고조선시대 =古代로 舊代가 아니고 우리는 "고조선'이라는 고나라 古로 천부삼인 符命으로 明斗로 천지신명 북두칠성의 사람 상투를 상징으로 하는 민족 "하나"님 민족으로 하나나라사람 하늘의 자손 天孫子孫이다는 우리말 國語로 나라안에 말씀이다. 나라라는 개념은 吾桓國最古다 기원전 7197년이다 韓民族 하나겨레의 시조는 桓因天帝다 민족이야 천손 씨족과 지신 성의 결합이다.
말소리가 먼저다 그리고 도문 서글 진서 그리고 문자야.
匈奴 [東胡]라고 하고 司馬遷의 사기에는 전부 북방족 국명은 凶奴라고 한 놈이 짱골라 미친 개 狂犬族으로 이를 鮮卑族으로 朝鮮卑下族이다 동이족인데? 주나라에서 주사나불랭이 했다? 우봉이씨의 시조는 李 耳로 위대한 노자 짱개가 된 개새끼된 이세민 당태종의 李이야 그래서 이이 이에냐고? 미친 우똥이가 개병신 이 공정? 미친 새끼야 이 자성 무슨 동경을 정벌해? 이친 새끼 질엘한 짱개중에 狂犬族이야 신라인으로 대장군 칭호를 하사했으면 東京을 지켜야 할 임무를 가진 신라인 한국인이면 누가 개새끼처럼 동경을 정벌하여 고려개국공신이야? 이게 미친 우똥먹고 미친 족속이야 한번도 나라 하나나라를 위한 적도 없는 鮮卑로 조선비하족이야.
전부 오랑캐야 東胡로 이는 동이 동방의 胡로 고리의 達로 古里 고조선의 달 月로 료주의 句麗의 제후국명이지, 변한조선내 句麗에 있던 東胡라는 須臾族이라고 한 것으로 須臾를 匈奴로 국명이야 국명, 즉 "匈'은 ㅎ순 旬-句-匈으로 천지인으로 日口人으로 즉 천지인의 순서로 하늘사람 韓의 훈으로 자원이 薰이란 훈으로 읽어라다. 흉이 아니고 凶 아니고 훈으로 奴란? 신라 향찰로 보라고 제발 좀. 奴禮夫, 奴里夫로 노리부? 이는 누리부다 이를 一文으로 世宗, 黃宗으로 바로 누리 세, 누르 황이라는 누리/누르야 이는 누리 누락 훈누리다 훈천지로 우리는 나라를 이름하여 일문으로 韓으로 麗로 濟로 羅로 나라의 준말로 羅는 四方網羅로 누리야 사방천지 온 누리를 나라 羅라고 이름한 것으로 이름이야 나라를 이름하여 나라이름 國名으로 國이 아니고 羅라고 奴라고 한국문자사용법이다, 그게 뭘 잘못되었냐고?
무슨 族명이야? 미친 새끼들이지. 漢族이나 찾아 한수물귀신족이야 한수인어족이야? 뭐냐고 한수 한이면 한수에서 뽕하고 나왔니 뭐야 그게 족명이야 물가이름 漢으로 이게 족명이야 물가 이름 한이야? 韓水 한이네 하나사람이 살던 아리수로 은하수로 星漢水 一水로 일직선이야 一이 韓 일이 아니고 뭐냐고? 미친 짱개들이야, 문자 발명 못했다고 注音符號 그건 글자가 아니고 符號 시그널 發音記號잖아 이 丙申 이 어녕아 뭘 국어국문학 전공 박사학위야? 박사야 白蛇냐 靑史 靑蛇誕이야 청사 파랑 藍인종의 뱀사탕 엘리트야? 엘족이라면서, 너나 해. 이 사울엘리트 사탕시장 바크샤 원순아 마르크스 레닌대학졸업바 그럼 "유태소련국적"자를 무슨 개소리로 한민족이야 미쳤잖아. 바크샤로 해라 맑스 밝스냐? 밝스 헌영-원경-원순이야 그럼 "밝스" 해. 맑스로 하든 말든 니네 멋대로 창조언어에 창조문자 해라, 이 사이코패스 유태쪽발이들아.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37> 대동아의 신화 ①
[출처: 중앙일보]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37> 대동아의 신화 ①
폭력으로도 지울 수 없는 한자의 문화유전자
‘대동아공영권’서 가장 많이 쓴 한자는 ‘비 ’
‘비 + 심’은 슬플 ‘비’ … 반대편엔 웃음 ‘소’가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共榮圈)’이라는 한자가 그랬다. 그것은 여남은 살 어린이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한자다. 그러나 태평양 전쟁을 ‘대동아전쟁’이라고 불렀던 시절, ‘전쟁’을 수식하는 말로 늘 이 여섯 글자가 따라다녔다. 그러기에 어느 한자보다도 낯이 익다. 더구나 처음 ‘입춘대길(立春大吉)’의 한자를 쓰면서 제일 먼저 배운 것이 한가운데가 대칭형으로 갈라지는 한자가 길하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대동아공영권’이야말로 맨 끝의 ‘권(圈)’자만 빼면 모든 글자가 좌우대칭으로 갈라졌다. 그리고 나라 ‘국(國)’자만 배우다가 그보다 더 크고 더 넓은 뜻의 ‘권’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출처: 중앙일보]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37> 대동아의 신화 ①
우리는 나라가 가장 먼저로 "천지-누리"가 나라로 "천지=누리" 世와 黃 누리와 누르로 모른다? ㅣ와 ㅡ는 위아래 천지로 삼계 三代로 누리고 누르는 ㅡ로 地다 천지인 삼대는 누리로 이 땅을 셋으로 삼신나라로 나라는 누르다. 이를 몰라? 黃과 世로 누르와 누리라고 ㅡ와 ㅣ를 구분도 못하는 게 丙申 쪽발이지 누르 황이 누를 황이야 짱개똥눠서 눌러서 누렇게 된 것이 누를[壓] 黃이냐고? 신라의 향찰로 모르는 주제에 무슨 奴里夫 世宗으로 이게 노에마을사내야? 諺語로 鄕語라고 시골말로 해 우리가 시골[示骨삼신 기 시로 이는 삼신고을]로 우리나라가 시골이야 시골 鄕으로 풀어 풔하지말고 鄕은? 幺郞이야 랑이야 "樂郞=幺郞"으로 白七部로 이는 幺白幺나라 木으로 즐거울 樂이 樂山樂水로 요산요수? 음이 왜 락/낙이 아닌가 바보잖아. 幺山幺水네 幽州라는 곳이 樂浪 =樂郞 幺郞 시골이네 우리나라말소리야 향찰이라고 樂浪은 무슨 개소리야.
개똥물에 살 얼굴로 容沃으로 용옥으로 이는 漢字語냐? 한문으로 쓴 이름이냐? 容沃을 순우리말로는 얼굴에 물을 대? 沃沮인인야? 肥沃한 얼굴이야 비료 거름 똥오줌물을 거름으로 해서 기름지게 하란 소리야 뭐야 얼굴에 勃起亥 발기돼지새끼 糞尿水를 발라서 기름=거름을 준 땅이름 물가이름 沃沮냐고? 아무 뜻도 없이 도올이 호야? 도올로 한국 상용한자도 아닌 것으로 도올은 바로 "중국" 전설에 나오는 사대 凶獸의 하나라는 이름으로 檮兀[木兀]로 짱개문으로 中文으로 거럭뱅이 짱개유태쪽발이 어용이야.
저건 도올이라는 文은 文이 아니고 假借문으로 도올이라고 하는 흉수의 이름 도올로 올은 짱개는 올 ㄹ을 종성으로 하는 것은 '니 얼"로 일이의 이를 얼로 얼[兀]로 음운음으로 오직 얼 니 얼 싼이라는 얼밖에 못내요. 마치 兀로 우뚝솟아오른 "올"이라고 짱개음이야? 미친 놈들이다.
음운언어 즉 종성발음 어족이 "알타이어족"으로 간단하다고 울란바톨 할 수 있는 언어 즉 우루라누바토루가 아니고 이건 완전 백제왜어로 백제한자음이야? 어음으로도 안돼요 吳音 즉 한자음만이 아니고 "고마나루"를 곰나루로만 하라고 하는 것이 신라어가 아니고 둘다 되요 내일을 낼로 해도 된다고 그러나 뭐가 중요하냐고? 한국인의 언어는 음절언어가 아니고 빨리빨리라는 음운언어로 종성 코다로 의미소로 하나그릇이야 한그릇이지 하나사람은 한사람 한인으로 더 줄여도 된다고 즉 하나겨레 한겨례 韓族[한족]이다 문자음으로 즉 한문으로 일문은 一字로 된 1자음이 字音이다 다 된다고 왜 아니라고 순우리말만 쓰자고 우리문자음은 버려라? 이게 말소리니 쪽발이 메추리 왜졸 狂獸생각이지 다 된다고 다 된다는 천지인 한울=한얼=한알은 다 일체 하나로 하나 韓으로 해도 되지 천지인으로 나누고 다시 일체로 한 一로 한다는 개념이다 定義야. 교육된 언어고 문자음이야 언제부터 기원전 3897년 개천하여 배달하여 배달인군 교화황으로 추존된 분 敎化시켰지 우리는 교화당했다고 當 마땅히 당한 것으로 尙田으로 삼신 천신 하날님의 말씀이 내린 人民으로 일대황조의 光輝가 당한 것이지 당 땅에 내린 것이지 니가 어떻게 천지를 창조를 하니 했니 어떻데 천지를 만들래 우주말이야 천제말이다, 어떻게 만들래 그게 슈도과학 擬似역사야. 완전 개뻥이야 형이상계다 形而上學이 유태교야? 미친 유태쪽발이 먹사에 신부야 神父 신을 모시는 사람이면 神夫로 白丁이네 신의 사내 白이 日本으로 나 일로 북극성의 나라로 나라이름 本[본]으로 국명이면 일본은 白國으로 白王國이 皇國이지 이는 神國이야 신국 天國 天宮위의 신국이지 에덴동산이 倭섬이야 미친 놈 화산 지진이 빈발하는 지옥불지가 일본이야 해가 떠 개가 졌네 丙申血穴이 日의 本 히노마루 해의 나라야? 그게 朝鮮이야 실담어로 전라도 백제왜어로 히노마루를 朝鮮이라고 ? 히는 실담어로 해야? 하이는 하늘의 夷로 大弓으로 하늘 ㅇ의 이는 大弓은 一로 日이네 해를 포함 즉 태양은 스타는 해야 태양이야 우리나라 우리 지구의 중심 태양은 해야 바보냐? 천문학으로 스타는 태양이야 해라고 다 해인데 우리 지구에서는 중심 極한가운데가 해야 그 해를 포함한 모든 태양들의 마루 宗이 나 일이야 나 는 하나의 나 일이라고 해는 밤말고 낮에는 안보여요 그러니 해를 나 일로 북극성 신으로 천신으로 표상한 것이다 일월성이 일체 하나로 "천신 하늘님 하날님"으로 보여줬잖아 보일 시로 三辰 기[示]의 일체는 일월성 일체는 宗으로 北辰 신이야 그게 神으로 기신[示申] 신으로 이를 북극성 北辰으로 辰[신]이다 이를 천자 단군천자지표로 하자 했다고 신한[辰韓]이 바로 삼한국명중 단군천자 조선 신조선 =신한이다 무슨 개소리로 馬韓말조서 말자지조선이야?
무식한 것이 장골라로 木子 우봉이가는 鮮卑족 조선비하족으로 노자의 후손이 무슨 韓民族이야 한수물귀신 짱개후손이지. 나라의 크기로 "方-國-邦"으로 스테이트? 聯邦 이는 下國으로 국도 아닌 小邑으로 邑이라는 소리로 九州=九國도 아니다는 소리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馬韓 내 삼한지명이다.
'변진' 역시 열두나라이다. 역시 여러개의 작은 별읍이 있다
'번', '진한'을 합쳐 이십사개국이다. 큰 나라는 사오천가를 이루고 작은 나라는 육칠백가를 이룬다. 총 사오만호이다.
그 열두 나라는 '진왕'에 속하는데 '진왕'은 항상 '마한'사람이 하여, 대대로 잇는다. '진왕'은 스스로 왕위에 오르지 못한다.[
辰王으로 이는 馬韓 國名으로 마한 夫餘로 나라로 마한 나라로 우리나라 사람이 가서 마한 국명아래에 삼한인 삼한족 삼한 지명으로 24개국으로 변신 弁韓이라는 것은 卞韓으로 卞山의 韓이고 신한[辰韓]으로 마한의 辰王아래 마한 54국의 마한 기준이 청주 韓씨로 그 나라 國名아래 國이야? 아니라고 한다.
'진한'은 '마한'의 동쪽에 있다. 늙은 노인이 세를 전하여 말하길 옛날 '秦'의 사역을 피하여 온 망명인이 '한국'에 왔다. '마한'이 그 동쪽땅을 나누어 주었다. 성책이 있고, 언어는 '마한'과 같지 않았다. '국'을 '방'이라 하고
國을 邦이라고 한 것이 맞다는 소리로 나라 國 九國 九州도 아니다 郡급으로 이는 邦이라고 해야 예법에 맞다는 소리다.
秦이 기원후에도 있냐고 기원전 194년 연나라 도적떼 위만이면 연의 사역이지 한의 사역이든 말을 해도 개처럼 하니 "짱골라" 년대표도 없으니 그게 배드로사지 중국정사야? 정사신이 어디있냐고???
<弁辰>與<辰韓>雜居, 亦有城郭. 衣服居處與<辰韓>同. 言語法俗相似, 祠祭鬼神有異, 施 皆在戶西. 其<瀆盧國>與<倭>接界. 十二國亦有王, 其人形皆大. 衣服 淸, 長髮. 亦作廣幅細布. 法俗特嚴峻.
'변진'은 '진한'과 섞여 산다. 역시 성곽이 있으며, 의복과 거처는 '진한'과 같다. 언어와 법과 풍속은 서로 유사함이 있으나, 귀신에 제사함은 다른데, 부엌신을 문에서 서쪽에 두는 것이다. '독노국'은 '왜'와 접해 있다. 열두나라역시 왕이 있는데 사람들이 모두 크다. 의복은 정결하고, 머리를 길른다. 역시 폭이 넓은 가드다란 포를 짓고, 법과 풍속은 특히 엄하다.
말이 왔다갔다 한다고 큰 곳에는 신지라고 하고 작은 읍 小邑에는 邑借로 邑長이지 이를 王ㅇ이 있다? 뭐야 이건? 辰王으로 마한의 왕호로 그 辰王[신왕]아래 삼한 78국 72국 邑 小邑으로 사방 100리의 邑 縣으로 이를 "우리"는 "삼한족"은 邦이라고 이는 國이 될 수가 없다다, 짱개나 사방 50리-100리 아이고 번데기 짱개들이네 矮小族어로 뭘 하니? 邦이다 國은 무슨 국이야 馬韓 韓이 大國이다 국위에 九國위에 韓으로 오직 셋으로 삼한을 셋으로 국명으로 韓을 쓸 수 있는 곳은 大國이다 고조선 대부여 나라 천지/누리아래 國을 韓으로 한 것이 고조선의 삼한관경제로 삼한구주/구국제도로 方은 천지/누리다 즉 東夷는 나라 천지'/누리로 東方이다 東國이 아니고 東邦이라니/ 미친 새끼다, 문자발명국으로 方-國-邦의 이치 뜻도 왜곡하냐 圈 역세권이야? 대동아공영권 圈이야 方이다 즉 東方이 東夷 나라 천지/누리라는 소리다.
國을 하려거든 제후국으로 제후 汗[侯]로 이미 辰王으로 신왕으로 馬韓 국명아래 왕 임금호칭으로 "기 준"이 청주 韓씨로 국명 나라이름으로 馬韓이다 그 아래 삼한은 邦으로 해야 주군현 國아래 邦이지 뭘 몰라 왜곡 말살하려고 하냐고? 누가 斯盧國 으로 사방 100리에 附庸國=植民國이야? 미친 놈들이야 馬韓으로 이는 국명이야 제발 좀 이름 좀 써라. 위만 개새끼가 찬탈한 정권 국명은 뭐야 진번 조선이라면서 아니야? 번한 [夫餘]로 조선은 이미 기원전 425년에 국호 대부여로 변한 조선 변조선 =변한을 番韓으로 즉 번조선 =번부여로 夫餘대신 朝鮮으로 해도 이는 나라야 국호로 나라 조선을 이름하여 韓으로 나라이름 國名이야 이걸 맨날 짱개는 다 國이야 1자에 國하는 것은 황제 帝國만 한다고 倭國이라면서 凶奴족인 신라인 신한인의 "국명법"으로 2자 국명 日本이야 일본국 했냐고? 웃기고 질엘하는 이 병도 개새끼족이야 우봉이가는 그 자체가 대역천자 이완용/윤용 절대로 용서를 할 수 없는 짱개쪽발이 개새끼가 아니고 쥐새끼들이야.
마한(馬韓)[편집]
(《삼국지(三國志)》의) 〈위지(魏志)〉에 이르기를, 위만(衛[83]滿)이 조선을 공격하자 준왕(準王)은 궁인과 좌우의 신하들을 거느리고 바다를 건너 한(韓)나라 땅으로 남하하여, 나라를 세우고 마한(馬韓)이라고 이름지었다
진번 조선이라면서, 왜 국명인 진번은 어디다 팔아먹고 질엘이야 조선=나라야 우리나라 국호라고 우리는 國은 하국 제후국으로 썼다는데 그걸 모르니? 우리나라 대한나라 한조선 하나나라이를 즉 북조선=북한이야 조선[나라]를 이름하여 韓이다.
韓이 國名이야 나라를 이름하여 뭐라고? 韓이다. 朝鮮 나라 우리나라 국호를 이름하여 우리나나라 말로 좀 해요, 나라=조선을 이름으로 1문으로 배달나라이름은 1문으로 檀이야 왜 몰라, 모르게 하라야?
북조선 = 북한
남조선 = 남한
이를 일체 국호로? 하나로 말해봐라? 뭐야 韓 나라 朝鮮이고 이를 국호 개칭으로 夫餘로 韓朝鮮 = 韓夫餘로 한나라야 한을 ㅎ한으로 大로 한다 했다고 大夫餘다 대나라 ㅎ한나라로 韓이다 三韓을 의미하는 光名天地가 이름으로 韓이다 이를 언제부터 古記 고조선기 古代 고조선시대야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 수 2096년 아니 이 수 2096년은 신라건국 기원전 57년부터 올해 2017년보다 더 오래된 壽네 2096년이야 인정을 안해도 고조선시대=古代지 舊代냐고 엿시대면 언제가 엿만들어서 준시대야 이스라엘왕국 뱀사탕 엘엿국가시대냐고?
우리문자야 우리 문자음으로 해야 그게 한국사고 한민족사로 하나겨레 韓民族으로 우리가 만들어서 썼다고 이 丙申 잡배 쪽발이 "이 병도와 이 어령" 이기백과 이기문 개새끼된 개화 개신교도야? 무슨 개신을 믿어? 여호와 쪽발년신명 倭字'가 왜 하나님이 韓神이면 大日如來 대일이 韓이면 하나 大日 대광명이네 光明으로 三兀은? 삼위일체네.
이상한 것은 신한[辰韓]이 北辰으로 북극성으로 별 신으로 천제지표 日로 나 일로 이는 해를 포함한 모든 태양들의 마루 북극성이야, 日木 桓雄으로 일으 목으로 숫 雄으로 桓雄=天王으로 천제지자로 천제는 桓因天帝다 그 천제는 지금도 저 하늘나라 天宮이라는 북두칠성에 계시는 하늘나라 天國으로 이를 桓國이라고 했다고 짱개의 줏어온 中文이 아니고 우리선조 한민족의 始祖는 桓因天帝로 천제는 임금호칭으로 太古 고조선시대 고대의 태조시대로 天國으로 환국의 임금은 "桓의 仁"으로 이는 일반명사로 한문으로 天帝다. 이건 설정 문자발명국의 자유지 우리사고 사상이지 누가 黃帝 헌원이가 天帝야 五帝야 뭐야 뿌리 논리가 전혀 없는 짱골리 개새끼들이야? 그게 개당 = 개집에서 개조심 하라는 개소리 개사냐고? 개신 기리사독 유태교야 基督敎 =基本總督敎면 종교지 교육부야? 미친 마르크스교가 교육이냐고? 가르침이지 누가 좃단나라 좃희연의 유태교 마르크스교로 진보꾜육이야? 그게 찐뽕이야 진구로 진이 神으로 여호와가 니네 개신교 신명이야 정말 영어 도 모르는게 마르크스 유태 소련어로 하면 다 진보고 민중이고 마르크스의 민주주의 역사학자야? 정말 그래도 되냐고?
馬韓 국명 번한왕 기준이 위만에게 당하고 海 황하를 건너서 남하하여 국명 馬韓으로..
. 정미년(丁未年, 기원전 194년) 한(漢) 혜제(惠帝) 때 연(燕) 유민들의 우두머리 위만(衛滿)이 서쪽 변방 땅 일부를 도적질하여 차지했다. 이에 번한(番韓)의 왕인 준(準)이 맞서 싸웠으나 당해내지 못하고 바다로 도망하였다. 이로부터 삼한(三韓)에 속해있던 백성들은 대부분 한수(漢水) 이남으로 옮겨 살게 되었다.
== 번한 = 진번조선 아래 남쪽이 사방 4000리로 國名을 馬韓으로 마한 나라[조선? 夫餘]라고 해야한다? 아니야 2자국명으로 馬韓이라고 했다고 왜 했다는데 아니라고 미개한 조센진이야?
古朝鮮 고나라야 대부여 大[韓]나라야 나라아래 삼한을 셋으로 천지인한으로 했다는데 국명으로 나라[조선]을 이름하여 韓으로 麗로 羅로 濟로 倻로 그 전에는 夷로 東夷나라 =東方에서는 九州의 땅이름 地名 九國의 國名으로 뭐라고 했냐고? 九夷로 이는 땅이름 나라이름 夷[이]로 짱개와 다르잖아요 즉 지명 국명으로 萊하고는 趙 끝이 아니고 東夷나라 東方의 예법으로는 夷를 붙여서 東夷나라의 똥땅이름이야 즉 萊夷로 아하 이는 우리나라 국명 夷로 배달신시 에서는 夷로 大弓 하나 韓으로 이는 하나나라로 仁人으로 환인의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나라이름 이, 땅이름 九州이름으로 夷다 삼한만 韓대국 한국으로 큰 ㅎ한나라로 韓은 오직 셋이다 천지인한으로 그 아래 九州로 땅이름 나라이름 九國명으로 句麗 高麗 낙랑 浪으로 현토 菟로 이는 2자국명 지명으로 九州/九國으로 濊 이는 東濊 濊國으로 國으로 제후 세습자치권이 부여된 제후를 봉한 곳이다. 즉 國으로 한 경우 삼한구주 구국제도로 이는 제후국에만 國으로 그래도 사방 1000리는 되야 국이지 완전 사이코패스다, 소읍으로 78국 72국은 附庸國으로 사방 50리-100리의 小邑 邑으로 이는 國이 아니고 邦으로 그 이하로 郡아래 縣[邑]이라고? 그러니 國이 아니고 邦으로 郡으로 해야만 한다는 소리지, 삼국지 위서 동이전만 못 읽는 것이 아니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이야기도 이는 通典 後漢書등 중국정사를 그대로 옯겨서 필사한 것이지 조작이 아니잖아.
칠십이국(七十二國)[편집]
《통전(通典)》의 기록을 보면, “조선에 남아 있는 백성은 모두 70여 나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나라 모두가 사방 백 리였다”고 했다. 《후한서》에는 말하기를, “서한(西漢)이 조선의 옛 땅에 처음에는 네 군(郡)을 두었다가 후에는 두 부(府)를 두었는데, 법령이 점점 번거로워지자 78나라로 나누게 되었고 나라가 각각 만호(萬户)였다. 마한(馬韓)은 서쪽에 있어 54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모두 나라라 불렀고, 신한(辰韓)은 동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마찬가지로 각 읍을 나라라 불렀으며, 변한(卞韓)은 남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각각 나라라 불렀다”고 했다.
이 신한 즉 마한내 삼한 지명으로 78국 72국은 國이라니 邦으로 마한 국명내 지명으로 국이라는 소리는 개소리잖아 짱개네 附庸國 의 국으로 사방 50리-100리라는 소리인데 이는 邑/小邑이지 그 장을 王이야 辰王은 마한에서 마한 국명 기준 후손 청주 韓씨족보의 왕계보로 칭호로 辰王[신왕] 북극성의 천자로 신와이네, 그 아래 소읍의 신지 邑借로 읍차=邑長이다 이게 천자 단군천자 居西干 干이야? 간이 단군천자 호칭으로 文이야 天帝 질엘하냐고 檀君으로 君이야 이를 雄=王이니 그 다음 君으로 干이다 王干 왕 천자의 아들로 천제의 손으로 王君은 檀君으로 檀干이다 그 의미는 ㅎ한이다. 아침해빛날 간(倝)=ㅎ한으로 干이다 단군지표문이다, 王다음 干으로 표한다 제후는 한[汗]으로 한다 했다다, 하나도 쪽팔린 일도 없다 모르는게 짱개똥개 丙申 노태돈 노중국 주보돈이 丙申 사이코패스 유태기리사독교 장로들의 모임이냐? 장로회의록으로 한민족사는 엘민족사야 짱개 朱元璋이 주자 뽀똥이면 다 냐고 정말 저 왜소족 주보돈이 왜 경상북도 대학의 괴수야? 완전 찟어버려라.
植民史學으로 이는 백성 民을 트랜스플래트로 Transplantation으로 모화사상, 중화사상 사대주의 등 등 황국신민으로 그 百姓[백성] 民을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따라서 마치 개신교도 개신을 믿으면 開化黨으로 이 開化는 개화는 開天敎化로 開天倍達이라는 우리말소리의 倍達로 배달이지 백제어로 片語로 해서는 아니된다 안된다 않다는 소리로 그르될 誤로 申申當付한 것으로 新羅語는 白木人으로 백목은 바로 白衣民族으로 마고[麻古]지나 마고의나라란 삼신[三神 三辰]의 나라를 三韓으로 三神郞이 온 나라 仁人으로 夷로 大弓으로 大는 十十으로 하나의 하는 하늘인데 이는 天大太로 太大人으로 이루어진 삼신일체 무하늘 無는 无[天]으로 문자는 문도 "우리문"이지 표상표의로 표상 사상을 표한 것이지 假借文 가짜이름 假名[가나] 문자 음절문자는 가짜 가라 假羅 沒羅로 가라는 쪽발이 丙申이고 몰라 沒有는 짱골라 개들로 丙戌년 개새끼들이야?
新羅야 신의 나라 로 마고지나 =삼신의 나라로 三韓이야 미깡이야 蜜柑이냐고? 귤이라고 한다고 귤이야 오렌지는 오랑지로 오랑은 類似[유사]로 오랑캐는 類似犬-개같은 놈이야. 오랑우탕은 類人猿[유인원]이로 오랑지는 類似沙果[유사사과 열매 只]로 오랑지가 오렌지[Orange]로 오륀지가 아니고 "귤"이야 오랑지로 유사열매로 유사사과로 사과의 사는 神의 과일[果一]로 열매 과일 果實[果●]중 최고가 사과라는 "사 = 神'이란 소리다 사슴이다 사는 신의 짐승 슴으로 사슴이다 鹿이다는 소리다 녹도문으로 鹿은 사슴발자국이 아니고 "신"의 말씀을 그린 문이다. 즉 천부경 천부삼인을 그린 서글로 참글이라는 소리다.
천부삼인으로 삼신 認證인 印인가? 도장 인으로 니 머리에 새겨야 하나겨레로 하나에서 엻을 알라는 소리다 알[●]而識也로 "알다"의 알은 알[斡] 알[●]로 하나의 나 日의 大十 한가운데 대는 ㅇ이다 원이다 한울 울은 天으로 圓으로 원방각으로 기하학인가? 원방각[○□△]으로 ㅇ이다 無聲이라는 无聲으로 소리가 있는데 有聲인데 보이스인데 들리면 사람의 고막이 터져 죽는다 신의 배려로 이는 無聲 ㅇ이다 너무 커서 고주파로 너무 커서 하늘소리가 들리면 정신이 날라간다 고로 無聲이다 보이스리스로 이는 소리가 없다 無聲인데 실제는 있다 존재한다 그런데 들리면 죽는다 사람의 귀 고막은 이를 들으면 찟어져서 죽는 것이다.
어음 말소리로 語音은 말소리로 文字는 發明으로 밖으로 廢物 아이디어 사고의 틀로 사상 박스로 만든 文으로 一文으로 이는 사상 뜻소리를 1文 부호로 시그널로 그림으로 書契로 적은 것으로 알아야 한다, 우리문자다, 우리가 문자를 발명한 위대한 백의민족 白木 신의 신인의 자손 들로 천손자손이 어이하여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능욕하고 모욕한 全州 木子씨 이 기문을 보고는 改宗者라고 놔두냐고? 이건 개새끼가 아니고 丙申 엉덩이 햝다가 나온 백제왜족 왜소족의 민족 韓民族말살 쪽국어학자다.
方言으로 國族語를 나눈다 미친 새끼다. 한마디로 "강상원" 실담어 어원풀이자는 미친 놈이 질엘하고 있는 것이다 말소리 우리순우리말로 방언 사투리가 문자음이야? 문자를 언제 발명했는데 겨우 기원전 6세기 석가모니 부처님 말씀 적은 실담어 범어로 "상형문자" 산스크리트문자를 본뜬 것이 訓民正音 古篆이야 그러니 문제야 世宗은 못된 놈 백제왜족이라는 소리다.
古는 옛이 아니고 예 古로 해도 "명사"다 우리는 고유명사라는 소리다, 옛 은 옛 故로 고에서 유래한 연유한 즉 緣由로 古에서 등들리고 내려온 文으로 古文 古來 고조선에서 고에서 온 말 사상 돌아가야할 우리의 나라 하늘나라가 故鄕으로 始骨은 이땅에 뼈가 시작된 곳으로 시골이고 우리가 가야할 죽어서 돌아가야할 古에서 와서 古로 돌아가야할 곳은 故鄕이다는 소리다 하늘이야 땅속이 아니고 혼백만 땅에 두고 靈主 神靈 神은 神位로 일위 무상으로 하늘 무야 무하늘로 无宮이 이니고 우리는 天宮으로 무상일위 삼위일체가 아니고 그 아래 天宮으로 天國이라는 우리나라의 천국 에덴동산말고 우리나라 천국을 북두칠성 나라로 天國으로 天帝가 계신 곳 天尊이 계신 곳으로 칠성판을 타고 은하수 건너 저 멀리 光速으로 49일 가야 도착하는 우리의 故鄕말이다 이는 신화야 누가 아니래? 역사와 신화 설화 도 구분도 못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