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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천부경이해 - 단군팔조교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7-10-01     조회 : 409  

檀君八條敎


제 1 조
하늘의 법法은 오직 하나요, 그 문門이 둘이 아니다. 너희는 오로지 순수한 정성이 하나 같아야 하며, 이로써 너희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뵙게 되리라.

천범유일 불이궐문 이유순성일 이심내조천
天範惟一 弗二厥門 爾惟純誠一 爾心乃朝天


제 2 조
하늘의 법은 언제나 하나이고, 사람의 마음 또한 이와 같은 것이다. 스스로를 살펴서 마음을 바로 하면 이로써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교화하여 하늘의 법에 부합되게 할 수 있다면 나아가 만방에 베풀어질 수 있는 것이다.

천범항일 인심유동 추기병심 이급인심 인심유화 즉합천범 내용어우만방
天範恒一 人心惟同 推己秉心 以及人心 人心惟和 亦合天範 乃用御于萬邦


제 3 조
너희가 태어남은 오로지 부모님으로부터 연유하였으며, 부모님은 하늘에서 강림하셨도다.
오로지 부모님을 바르게 모시는 것이 하나님을 바르게 모시는 것이며, 이것이 나라에까지 미치니 충성과 효도이다.
이 도道로써 부지런히 힘써 정도正道를 이룬다면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반드시 먼저 벗어 나리라.

이생유친친강자천 유경이친내극경천 이급우방국시내충효
爾生惟親親降自天 惟敬爾親乃克敬天 以及于邦國是乃忠孝
이극체시도 천유붕 필선탈면
爾剋體是道 天有崩 必先脫免


제 4 조
하늘을 나는 새와 땅을 다니는 짐승도 짝이 있고, 다 떨어진 신발도 짝이 있나니 너희들 사내와 계집은 서로 화합하여 원한하는 일이 없게 하고, 질투함이 없게 하고, 음탕함도 없게 하라.

금수유쌍 폐리유대 이남녀 이화 무원무투무음
禽獸有雙 弊履有對 爾男女 以和 無怨無妬無淫


제 5 조

너희들은 열손가락을 깨물어 보아라. 손가락이 크던 작던 똑같이 아프지 아니한가 ? 서로 사랑하되 헐뜯음이 없고, 서로 도와주되 서로 다툼이 없다면 가정도 나라도 모두 부흥하리라.

이작십지 통무대소 이상애 무서참 호우 무상잔 가국이흥
爾嚼十指 痛無大小 爾相愛 無胥讒 互佑 無相殘 家國以興


제 6 조
너희는 소와 말을 보아라. 그들도 서로 먹이를 나누어 먹지 아니한가 ? 너희는 서로 양보하고, 서로 빼앗는 일 없이 함께 일하며, 서로 훔치는 일이 없어야 가정과 나라가 충실하여 번성하게 되리라.

이관우마 유분궐추 이호양 무서분 공작 무상도 국가이은
爾觀牛馬 猶分厥芻 爾互讓 無胥奪 共作 無相盜 國家以殷


제 7 조
너희는 호랑이를 보아라. 힘세고 난폭하여 신령스럽지 못하더니 스스로 천박하게 되었도다. 너희는 사납게 날뛰지 말것이며, 사람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항상 하늘의 법에 따라 만물을 사랑하거라. 너희는 남이 기울어질때 붇들어 주되 모욕을 줌이 없도록 하여라. 너희가 만일 이를 어긴다면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여 네몸과 가정이 함께 망하게 되리라.

이관우호 강포불령 내작얼 이무걸목이장성 무상인 항준천범극애물
爾觀于虎 彊暴不靈 乃作孼 爾無桀鶩以 性 無傷人 恒遵天範克愛物
이부경 무능약 제휼 무모비 이유월궐즉 영부득신우 신가이운
爾扶傾 無陵弱 濟恤 無侮卑 爾有越厥則 永不得神佑 身家以殞


제 8 조
너희가 만일 논의 벼에 불을 질러 벼들의 씨가 멸하면 신神과 인간이 함께 노여워 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이를 숨기고져 아무리 두껍게 싼다 해도 그 향기는 반드시 새어 나올 것이다.
너희는 항상 성품을 공경스럽게 지니되 간사함을 감추거나, 악함을 숨김이 없어야 하며, 화를 일으킬 마음도 두지 말아서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람들과 친근하게 지내면 너희는 이로서 복록이 무궁하리라.너희 오가五加와 64민은 이 뜻을 받들어 공경할지어다.

이여유충화우화전 화가장진멸 신인이노 이수후포 궐향필누
爾如有衝火于禾田 禾稼將殄滅 神人以怒 爾雖厚包 厥香必漏
이경지이성 무회특 무은악 무장화심 극경우천 친우민
爾敬持彛性 無懷慝 無隱惡 無藏禍心 克敬于天 親于民
이내복록무궁 이오가중기흠재
爾乃福祿無窮 爾五加衆其欽哉




팔봉산님의 덧붙히는 글-------------------------------------


제1조
天範惟一 弗二厥門 爾惟純誠一 爾心乃朝天

천범은 弘範이라고도 합니다. 하늘의 법(빛, 진리)은 오직 하나요, 둘로 이루어진 궐문은 아닙니다.
너희가 하나를 오로지 순수한 정성으로 모시면, 너의 마음이 곧 조천이라.
朝天: 하늘을 뵙는다는 뜻도 되지만, 朝는 하늘 조로, 아침 조나 조회한다 만나뵙는다가 아니고, 十日十(하날, 하나) 月(땅)으로 天宮 朝이며, 천궁의 하늘(하늘의 하나)다. 
천범은 오로지 하나요. 땅에서 말하는 둘(음양)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너희가 하나를 오로지 순수하게 성을 다해 이루면 너희의 마음(心)이 곧 천궁의 하나요 법이다. 마음이 곧 하나의 본이요, 그 사람이 곧 하늘이다. (人乃天) 하나마음


제2조
天範恒一 人心惟同 推己秉心 以及人心 人心惟和 亦合天範 乃用御于萬邦

천범은 항일이라.. 항상 하나다. 항상하나는 변하는 것이 아니요, 본이 恒常 같다. 이는 천부경의 無盡本 하나요, 不動本 하나가 恒常 하나라는 의미. 용은 변하나, 그 쓰임은 만왕만래하여 변하나 본은 무진본, 부동본 항상 하나.
사람의 맘(마음)이 이와 같다. 항심으로 하나의 본이 사람에게는 마음이라, 사람의 마음 또한 항상 마음, 부동본 마음.
하늘의 도는 하나요, 그 도는 항상 하나로, 무진본 하나요, 부동본 하나라.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이 또한 무진본 마음이요, 부동본 마음이 동일한 천범은 항상하나이고 사람의 마음은 또한 항상마음이다.

推己秉心 以及人心
몸을 밀어내고 마음을 잡아라. 마음을 중심자리로 하니, 이것이 사람의 마음에 미치게 하여, 몸을 바로 세워 몸이 맘으로 중심잡도록 하여, 항상마음을 가지도록 한다. 몸이 하자고 하는대로 하는 것이 사람이나, 몸대신 마음이 하자는 대로 중심을 잡아, 이를 행하면, 이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천범)과 같은 항심, 항상 하나입니다.

人心惟和 亦合天範 乃用御于萬邦
사람의 마음은 화(조화)를 의미합니다. 和란, 바로 천범, 항상하나와 항상마음을 조화롭게 하는 것이지, 싸워 이겨 어떠한 마음이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닙니다. 즉 사람의 마음은 화(조화)를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조화는 바로 천범과 합쳐지게 되면, 이것이 곧 홍익을 더하는 것이요, 만방에 홍익(천범)으로 베풀게 하는 일로, 在世理化입니다. 홍익이 바로 천범이요, 항상 하나라. 사람의 마음이 또한 항상 같은 마음으로 항심이면, 이는 사람의 마음과 화합하여, 천범이 사람에게 화합한 것이요, 이것이 세상만방에 알리고 베품으로 천범(홍익, 홍범)입니다.


제3조
爾生惟親親降自天 惟敬爾親乃克敬天 以及于邦國是乃忠孝 爾剋體是道 天有崩 必先脫免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반드시 이를 면할 방법이 있다. 
무엇인가? 충과 효라.
하나나라는 한울나라로, 하나님의 자손나라로 다섯을 이루어 나라를 이루었는가? 그럼, 천범이 무엇이라고 했는가?
항상하나요, 사람에게는 항상마음이라했다. 그럼 마음을 중심에 두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하나를 중심에 두는 것, 그것이 忠으로 마음을 중심에 둔다고 하는 것이 바로 하나를 중심에 두는 것으로 敬天, 忠이요.
사람이 태어남에 이는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의 親에서 연유한 것, 가정에서는 敬親, 孝, 땅에 내린 자손의 道


제4조
禽獸有雙 弊履有對 爾男女 以和 無怨無妬無淫

집신도 짝이 있다. 모든 만물은 음양의 조화로 짝이 있다. 남녀란 셋넷으로 다섯을 이루니, 셋넷의 마음이 서로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마음의 하나는 和라. 자신의 마음도 和하는 것이 하나요, 자신의 짝과도 和하는 것이 천범의 항상하나이니, 이러한 화가 바로 천범과 합한 것이다. 
화합을 하여야 마음의 도를 이루는 것으로 화합하여, 無怨無妬無淫 하라.


제5조
爾嚼十指 痛無大小 爾相愛 無胥讒 互佑 無相殘 家國以興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없다. 이를 자식사랑에 대한 애정이라고 하나, 그 뜻은 다릅니다. 자손사랑이 아니고.
깨물고 헐뜯지 말라. 서로 사랑하라. 남녀, 자식 사랑만이 아닌, 서로 사랑하라. 그럼 다툼이 없을 것이고, 헐뜯고 깨물지 말라, 이러한 상잔이 없으면 국가와 가정 그리고 모든 사람이 행복하리라. 사랑과 무상잔(투).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랑이 국가와 가정, 사람생활에 헐뜯음이 없이, 깨물지 않고, 모두가 다 같은 손가락이라. 같은 사람들끼리 높고 낮음보다는 모두가 모양과 길이가 다를 뿐, 하나자손으로 사랑하라.


제6조
爾觀牛馬 猶分厥芻 爾互讓 無胥奪 共作 無相盜 國家以殷

나눔, 베품의 생활을 하라. 소와 말을 보고 배우라는 말이 아니고, 서로 협력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나눔과 베품 (情)의 생활을 하라. 남의 것을 탐하는 것이 없고, 서로 이해하고 나누고 협력하고 양보하는 마음에서 자기자신은 물론, 가정과 이웃, 나라도 흥하리라.
도적질하고, 탐하는 것은 남을 배려함이 없는 마음으로 하나마음이 아니다. 공작이라고 하니, 이를 공산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은 바로 권력의 도적질이요, 탐함이라. 이를 버리지 않고서는 공작세계, 협력, 상생의 도를 이해하지 못하리라.


제7조
爾觀于虎 彊暴不靈 乃作孼 爾無桀鶩以 性 無傷人 恒遵天範克愛物 爾扶傾 無陵弱 濟恤 無侮卑 爾有越厥則 永不得神佑 身家以殞

형법에 관한 말씀. 힘(재산, 권력, 학력 등)이 있다고 하여 이를 난폭하게 사용하는 것, 이것이 폭력이라, 폭력을 사용하는 호랑이는 어떠한가? 스스로 천박해진다. 본성이 난폭하여 남을 해하는 것은 천범도 아니요, 인심도 아니다. 사람은 무릇 천범을 존귀하게 받들고 만물을 사랑하라. 사랑이란 사람의 앙으로 마음의 性. 고로 난폭하거나, 남을 해하는 것은 천범이 아닌 역행이라. 사람이 힘들때는 붙들어주고, 모욕(헐뜯는 일)을 주지 말며, 서로 상생의 도로 사랑하는 본성으로 대하라.


제8조
爾如有衝火于禾田 禾稼將殄滅 神人以怒 爾雖厚包 厥香必漏

만물의 영장이라, 인간이 모든 것을 멸하고 없애고 하는 것은 천범도 아니고, 사람의 마음의 도도 아닌, 천범을 거슬리는 일로, 모든 만물은 하나에서 시작한 것임을 알면, 그것의 중요성은 사람의 마음과 같다. 사람만 해하지 말라가 아니고, 그 씨를 멸하기 위한 행위는 하나님의 자손이라고 해서 신의 노여움을 피해가지 못하리라. 농부의 노력으로 한알의 곡식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것은 아까와서, 돈을 못벌어서가 아니라, 그 정성, 천범의 도를 지키라는 것이다.

爾敬持彛性 無懷慝 無隱惡 無藏禍心 克敬于天 親于民
공경하는 마음(모심의 마음)이 본성으로, 이를 함상 겸허하게 가지고 행동하여야 하며, 간사함을 아닌 척하거나, 악행을 숨기는 것은 본성이 아니고, 화(탐하거나, 악행)를 알면서도 이를 일으키는 마음은 인간의 본성이 아니니, 이를 멀리하고 경계하라. 사람의 마음은 공경(모심)하는 것으로 하늘을 공경하는 것과 사람(백성)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말함이니라.

爾乃福祿無窮 爾五加衆其欽哉
이를 지키면, 복록이 무궁할지라. 너희 오가무리(모든 백성)는 이를 받들어 공경하라.


 
 
TOTAL 65
23.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1)
우리는 단군조선 하고는 47대 단군들을 보고는 마치 해모수가 단군직계처럼 이야기하는 바보들속에서 속고 살고 있습니다. 마치 예맥족중 맥족이 단군조선 성씨로 착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맥족은 마한계로 9韓중 "말갈, 거란 여진 예맥"으로 마한이라는 북막, 북맥으로 맥족입니다. 신라 제1로 日本이다 이는 알[●]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522
22. 夫餘는 신한[辰韓]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新羅는 갑자기 흉노족에서 나온 줄 아는데, 삼국유사 및 삼국사기에는 당연히 "신한 6부"가 천자 박 혁거세를 거서간으로 옹립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국 숫될 朴씨의 시조로 오리지날 土姓입니다. 의외로 신라 김씨 흉노족이라고 까려고 그리고 "통일신라"의 중추세력으로 김 춘추와 김인문이 반민족행위로 외세 당나라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605
21. 夫餘는 東明이고 신라[신한]이다. 왜? 신라만 附庸國인가? (2)
相婁 <相婁>在<夫餘>東千餘里, 濱大海, 南與<北沃沮>接, 未知其北所極. 其土地多山險. 其人形似<夫餘>, 言語不與<夫餘>·<句麗>同. 有五穀·牛·馬·麻布. 人多勇力, 無大君長, 邑落各有大人. 處山林之間, 常穴居, 大家深九梯, 以多爲好. 土氣寒, 劇於<夫餘>. 其俗好養 , 食其肉, 衣其皮. 冬以 膏塗身, 厚數分…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78
20. 夫餘는 東明이고 신라[신한]이다. 왜? 신라만 附庸國인가? (1)
夫餘는 국호로 "천자의 누리, 북극성의 천지/누리"로 천자국이라는 政體로 일명 ~나라라는 국호입니다. 물론 땅이름 제후국으로 三韓대신 扶餘로 쓰였습니다. 잘못된 것이 바로 夫餘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 후한서"의 夫餘[夫餘國}에 대한 개념상실증 환자, 짱개 중국사서에 의한 오류입니다, 고구려-백제는 夫餘가 아니고 즉 대부여의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695
19. 부여어[한어]와 고구려어가 같았나? (2)
모르면 배워... 천자국칭은 2자라고 高麗[古里라고 해도 천자국칭]이다, 려가 리로 나라이름 광명 일명을 일러서 나라로 "리"라고 한다고 2자로 표했다고 國을 쓰려면 즉 황제국칭에 맞게 쓰라고 우리가 병신이니? 즉 조선국이 뭐냐고:? 대조선국이 뭐야, 대명조선 저 병신 유태잡배는알고서 썻다, 청나라 청국인가? 청조선 淸朝를 쓰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35
18. 부여어[한어]와 고구려어가 같았나?(1)
우리는 "大夫餘"를 인정하시나요? 夫餘를 말할 때? 北扶餘인지? 東扶餘인지? 갈사국[갈사부여?] 연나루[부여?]로 夫餘가 나라이름으로 國名으로 가르칩니다, 夫餘는 "북극성/천자의 천지/누리"로 이는 朝鮮의 별칭으로 기원전 425년에 고조선 다음으로 쓴 국호, 政體입니다. 夫餘-韓 공통어? 대부여의 大는 韓이다 三韓으로 우리는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1036
17. 왜 낙랑군 군명을 국명 낙랑조선[낙랑국]을 농락하는가?
이 병도, 朝鮮半島史=韓半島史라고 한다고 이게 다른 이유는? 없다다. 조선반도 조선=나라이름 韓으로 이러한 문법 문자사용법으로 '나라 호칭 國號" 朝鮮고 나라이름 朝鮮을 이름하여 1문으로 "하나"나라이름 韓으로 北朝鮮=北韓, 南朝鮮=南韓 즉 일체국호로 "韓朝鮮 - 한나라 光明天地 韓國"으로 우리는 나라를 "國"이 아니고 庚寅年 기…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2-30  |  Hit: 998
16. 한국문자[한국어]를 사용하여야 고조선시대사=고대사
歷史學=Historiography 文字發達史[문자발달사]로 文字의 사용으로 "한국의 역사시대"의 족쇄인 "漢四郡" in Korean Peninsula 썰[조선반도사=한반도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漢學者 장개유태 대만대학졸업하고 "짱개대학"졸업자가 "漢字"를 해독할 수 있다고 별 거지같은 필로로기[됙일어]를 안단다 웃기고 질엘하는 "유태기리사도교"인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2-30  |  Hit: 1329
15. 천부경 및 삼일신고 다음 경 - 중일경
3대 단군님 가륵단군님께서 왕검단군님의 말씀중 중일이 무엇입니까? 하여 가림하신 말씀 경으로, 현대적인 문구가 있어 위서라고 하는 요소가 있다고 하나, 이는 중요한 사람의 도에 대한 말씀경으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따라야 하는 도를 말씀하신 중일(중심)경. 中一經 (하나를 가운데 두어라 말씀경) 天下大本 在於吾心之中一也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655
14. 천부경 및 삼일신고 다음 경 - 해석경들...
中一經중일경 天下大本在於吾心之中一也 人失中一則 事無成就 物實中一則 體乃傾覆 君心惟危 衆心惟微  천하대본재어오심지중일야 인실중일칙 사무성취 물실중일칙 체내경복 군심유위 중심유미  全人統均 立中勿失 然後乃定于一也 惟中惟一之道 爲父當慈 爲子當孝 爲君當義 爲臣當忠  전인통균 입중물실 연후내정…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601
13. 천부경이해 - 단군팔조교
檀君八條敎 제 1 조 하늘의 법法은 오직 하나요, 그 문門이 둘이 아니다. 너희는 오로지 순수한 정성이 하나 같아야 하며, 이로써 너희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뵙게 되리라. 천범유일 불이궐문 이유순성일 이심내조천 天範惟一 弗二厥門 爾惟純誠一 爾心乃朝天 제 2 조 하늘의 법은 언제나 하나이고, 사람의 마음 또한 이와 같…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410
12. 소리와 그림 -깨달음
우리는 무의식중에 배운 것을 그대로 말합니다. 그리고 믿고 씁니다.말이라고 하면 말인지, 말인지 모릅니다. 말 馬인지, 말 言인지 모릅니다.그러나 말씀(말의 쓰임, 用)으로 표현하면, 말이 달려온다.. 아 그 말..말을 제대로 사용해라.  아 그 말..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소리입니다. 소리는 리를 세움입니다. 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13  |  Hit: 642
11. 왜 곰띠는 없나요? 12 지신중에???
이 어녕의 곰이 인간되는 이야기, 삼국유사곰세마리가 한[韓] 집에 큰 곰, 작은 곰, 아기 곰!"단군 신화에서도 보이듯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12지를 숭배해 왔습니다. 그런데 12지에 왜 곰은 없을까요?12지가 중국에서 건너와서 그렇다는 설이 많은데 거기서도 곰은 있을텐데 말이죠. 혹시 12지가우리 민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13  |  Hit: 791
10. 우리말 신[神]에 대하여.
21세기에 들어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한문을 절대 못읽는다는 것으로, 일제의 왜한자번역으로 한국사상을 떡칠하고는 이게 우리나라 미개한 철학이고 사상이고 신학이기에 문명개화론으로 민족을 개화하여 植民[황국신민을 심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식민이라는 말은 자유인의 반대로, 황국신민으로 만든다. 유다사상, 종교인으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552
9. 풍류도란 무엇입니까? _ 우리의 도란?
풍류가 풍수는 하늘의 그림, 천문이요, 풍류는 하늘의 도를 행함이니, 천도교라고 할 수 있으나, 이는 천도, 하나만을 의미하는 작은 도가 되니, 풍류, 구름, 비암, 바람따라, 구름타고 비가 되어 내리는 것이 우리의 풍류도가 아니겠는가? 신선되어 선인이 되시니, 구름을 타고 바람따라 흘러가다 비가되어 이 세상에 뿌리오니.. 그것…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462
8. 풍류란 무엇입니까?
삼국사기 진흥왕조편의 "난랑비의 서문"즉 난랑을 기리기 위해 써놓은 비의 서문.. 앞머리글이나, 그 내용이 있었을텐데 확인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진흥왕시의 난랑이 지었다는 난랑비.. 혹은 난랑을 기리기 위한 비의 서문으로 난랑의 이야기를 적은 것이 됩니다.난랑이 화랑이기에 화랑도가 풍류도일 것이다는 것은 그 화랑의 기본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411
7. 하나(韓)글자, 하늘그림은 한글
일제가 일본말로, 우리민족을 반으로 그것도 모자라 4방으로 찟어놓았습니다.무교란, 무지랭이 백성들을 혹세무민하는 토속신앙이라고 하여, 천민이나, 농민, 노동자나 믿는 미개한 민족의 샤머니즘이라는 말로 민족의 말, 정신, 얼, 혼을 다 빼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해방이 된 지도 7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우리는 우리말이 15세기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642
6. 하나(韓)글자, 하나님, 하날
히브리어에는 없는 말을 쓰면서도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라고 하고, 개신교는 하나님이라고 맞게 사용하였단다.개신교의 주장:http://cafe.daum.net/sjwch7/L2y8/17?q=%C7%CF%B3%AA%B4%D4%20%C0%B1%C4%A1%C8%A3&re=1증거적인 차이혹간은 정확한 애국가 가사는 하느님이 맞다고 주장한다.물론 한국정부에서 제공하는 애국가가사는 하느님이 맞다.그러나 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616
5. 天符經 - 하늘의 상징 말씀경
천부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녹도신획으로 빛 그림문(상징 부)천부인의 삼부인은 원방각 (圓方角, ㅇ ㅁ ㅅ)으로 天地人의 표상인장. 천부경은 천부의 뜻(해석)으로 하늘말씀 환인말씀을 돌에 새겨놓았다. 하늘의 도(하나)란, 우주만물의 운행법칙으로 易, 천문, 수리 등 모든 理의 빛(진리, 도)로 그 자체만으로도…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402
4. 하나와 하나님
우리 한민족(하나민족)은 하나의 자손이라고 하니, 오직 단일민족, 유일족이라고 해석합니다.그러나, 하나는 숫자 1이 아닌, 시작의 하나요, 마침의 하나고 우리가 온 정신의 하나입니다. 숫자 1이 아닌 이유는 一을 쓰고는 일하고 음하면 숫자이나, 하나하면 그것은 숫자가 아닌 천부로 하늘의 도, 만물의 도, 진리, 말씀이라는 천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480
3. 하늘과 하나
천부경 81자는 16자 천부의 첫말씀, 하나를 부연하여 어린 백성에게 말씀으로 전하는 것으로 이 또한 桓仁,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우리는 단문으로는 韓님(木旬且)고 一切 (하나님)으로 환인은 단문으로는 天皇(하늘의 빛의 왕으로 백의 민족, 하나님족의 왕, 하나님).한(환)국의 7대 환인, 7성님(북두칠성)님의 자손으로 특히 4대 천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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