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의식중에 배운 것을 그대로 말합니다. 그리고 믿고 씁니다.
말이라고 하면 말인지, 말인지 모릅니다. 말 馬인지, 말 言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말씀(말의 쓰임, 用)으로 표현하면, 말이 달려온다.. 아 그 말.. 말을 제대로 사용해라. 아 그 말..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소리입니다. 소리는 리를 세움입니다. 이치를 말함으로 어떠한 사물이나 행위 등을 정의하는 것이지요. 정의라는 말은 소리인가? 소리를 더 한정하여 놓은 그림입니다. 그림은 그려서 말을 표현한 것입니다.
어렵지요!
살어리 살어리랏다.. 이렇게 하면 이것은 말을 표현하는 것으로 우리는 소리라고 합니다. 소리글자로 우리말은 소리를 표현하는데, 바른소리(정음)을 내게 하는 글자 字(자)라고 그림으로 그려놓았습니다.
한번 생각해볼까요? 중국애들은 이렇게 발음은 되는데, 쓸 글자가 없다. 이것은 中字가 없다입니다. 왜어로 가다가나로 써서 표현하려고 해도 그 글자가 없습니다. 영어로 쓸까요?
Saluri SaluriRata!
대충 쓸 수는 있어도, 의미가 전혀 모르는 한정하여 Sal = Live라고 하고 원시인말이다 정의를 하면 말은 됩니다. 그러나 말씀은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럼 우리글자는 "소리"를 표현하는 글자로, 표음(表音)문자라고 합니다. 맞습니까? 네 맞습니다. 소리를 겉으로 표현하는, 즉 밖으로 표현하는 글자(Letters)라고 합니다. 문제는 다른 알파벳(표음문자)과는 다릅니다. 자음(consonant)과 모음(vowel)으로 음과 양이 있다.. 이분법으로 해놓았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로마자(라틴문자) 등 셈계에서 쓰는 글자는 자음과 모음으로 구분했다고 하는데 아니지요. 자음을 중심으로 된 글자입니다.. 특히 고대로 갈 수록, 히브리어 등은 우리가 로마자와 같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자음으로 표현하여 모음이 없는 글자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도 윧헤왇헤, 야훼, 야웨, 저호우바(독일어로 전이) 등으로 씁니다. 즉 무엇을 말하는가?
영어에도 모음은 a, e, i, o, u 5자가 있습니다. 반모음으로 j, y 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정"이라는 말을 표기할 때, "Jung"하면 알아듣겠지 합니다. 외국인에게 나오는 말은? 헤이 미스터 [융]합니다. 왜냐고요? j를 자음 [ㅈ]이 아닌 반모음 [y, ㅣ] 우리의 모음을 합성시 반모음으로 ㅣ를 넝어, 우에 ㅣ 하면 [위]라고 하지만, 이들은 모음이 한정되어 있어 j를 반모음처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Jung ---> Yung [융]으로 말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글자와 소리의 차이로 한정된 특정한 지역이나 민족의 글자는 말뿐만이 아니고 그 지역에 맞게 사용하여 관습화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훈민정음(가림토 정음)은 표음, 소리를 표현하는 문자(글자)가 맞나요? 네, 맞습니다. 소리글자가 맞습니다. 그런데 다른 표음문자와 다른 점은? 네, 모음이 수도 없이 확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축소도 되지만 축소보다는 확장합니다. 고정된 작은 것을 축소라고 하지 않습니다. 縮은 오그라들 축이라고 해서 오그라져 들다.. 두가지 의미를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행, 운동의 방향을 지닌 소리글이 아니고 그림 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물과 사람 속성을 말할 때, 우리는 그림 문을 선택하는 것은 대단히 조심해야 합니다. 즉 倭는 무슨 뜻인가가 아니고 정음을 먼저 생각하도록 하였습니다. [왜]입니다. 이 사람들의 속성은 그림에서는 [왜] 矮 키작을 왜, dwarf 축소인이 아니고 왜소인, 왜인이라고 하여야 우리말로는 이해가 됩니다. 좋게 이야기해서 축소지향의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왜곡 歪[왜]라고 해서 어떡하든 이들을 왜에서 축으로 바꾸어주고 싶은 백제의 왕인박사의 마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한글 -하나글자라고 합니다. 하나글자는 참으로 신기한 글자로 모음의 기본 삼재(세가지 재료)는 바로 천지인(` ㅡ ㅣ) 그림에서는 이를 짝대기로 ㅡ, ㅡㅡ, ㅡㅡㅡ 하여 그려놓았습니다. 이것은 그림으로 글(文)입니다.
알의 `(점 주)는 중앙 하늘소리로 모음의 중앙소리로 모든 소리의 중앙소리로 모음이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소리입니다.
이게 우리 모음제자원리로 중앙 `(알)에서 ㅡ (상하) ㅣ(좌우)의 사방역이라고 하는 易(바꿀 역, 활용할 역)으로 무한하게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음의 복합자라고 해서 기본 모음은,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알 .) 알 (`) ㅡ ㅣ (세자)와 8괘 8자만을 기본 모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음의 중심 중앙 극(황극)이 없으면, 이 글자형성, 제자원리가 무너집니다. 다행히 그 자손들이 있어 8자(8괘)에 다 들어가 있어, 살아있어서 부모가 누구였는지, 그 부모는 왜 중앙에서 우리 머리, 발, 양손에 붙어있는지를 정확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3황이 4방으로 나가니, 이것이 8괘가 된다.. 3황5제론이 아니고 8괘는 하나를 머금기에 칠성이다는 일변위칠, 1이 7로 변하나 그 전체수는 1을 포함한 8이 나온다는 8괘의 이론이 아버지도라고 하여 부도라고 합니다. 8로 변하고는 1을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래도 아버지가 누군인지 알게 해놓았다는 이론으로 우리는 이것을 고래로부터 전하는 설화라고 합니다.(?)자 이것을 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영어/라틴어의 문자와는 서로 사맛디 않죠? 특히 모음에서의 차이가 천양지차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모음(하늘소리, 홀소리라고 하고는 땅의 母를 쓴 이유는 이것은 음양이 아니고 우선을 이야기한다, 선후로 어머니와 아이의 관계로 선후로 모음이 먼저고, 그다음이 자음이다)이 하늘이다는 뜻.. 그런데, 우리는 소리음에 뜻을 넣을 때 보는바와 같이 방향의 의미, 즉 하늘땅, 좌우로 말하기에, 그 의미는 크고 작다, 오그라든다 확장한다, 하늘이냐 땅이냐보다는 하늘쪽(위)이냐 땅쪽(아래)로 소리의 감정, 즉 느낌을 표현하는 글자로 하늘은 무부재 무불용 허허공공이니 그 의미는 자음에 있다는 것이 됩니다. ㄱ.ㅁ (하늘에서 온) . ㅁ(신, 도).. 이것을 곰, 감, 굼(금), 검 하는 사천왕으로 표현하면 황극(중앙)은 ㄱ.ㅁ이고 사천왕은 곰/감/금/검이다.. 즉 우리는 이렇게 사신도나 사방역으로 사용하나, 이를 실생활에서 많이 보고 있는데 모릅니다. 곰(고마)..이건 신입니다. 감, 대감, 터줏대감.. 이거 군으로 임금입니다. 금.. 신이기도 하고 임금입니다. 검.. 네 이것도 신이고 임금님입니다. 곰 (雄), 감(監), 금(金), 검(險, 儉) : 이 4자중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쓰인 것은 금으로 임금님의 금입니다. 검은 여러가지로 표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문(그림)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儉, 黔. 險 등으로. 감(험)으로, 두번째가 검다는 검으로 훈차, 훈으로 그 뜻을 말한다입니다. 黑, 黔, 玄.. 그런데 검을 현은 방위신으로 중앙의 신이 아닌 북신으로 검신으로 玄무라고 하여 지정하였기에 자칫 일반 신이라고 하는 검이 4대천왕의 하나, 즉 북쪽신이라고 할 수 있기에 제외합니다. 그래도 쓰는 경우가 있었다는 것은 바로 위와 같은 원리로 고구려/백제/신라말을 한자로 표기한 것입니다.즉, 이는 한자라고 합니다. 음을 표현하는 글자로 표음을 위하여 한문(그림 글)을 쓴다는 것입니다.[크라이스트]를 번역한다고 했을 때, 중문에는 중자가 없습니다. 즉 표음글자가 없기에 그림 문을 글자 자로, 표음글자로 쓰게 됩니다. "基利斯督" 현재 "基督'이라고 쓰고 있는 것은 왜인들의 한자번역이 아니고, 바로 중국애들의 번역이기에 기리시단이 아니고, 중국발음 [구리스도우]를 우리는 [그리스-도 (道)]라고 번역을 하여 쓰고 있습니다. 즉 한문이라고 하는 것은 현재의 한문은 한문이 아닙니다. 매일 늘어나는 글자로, 확장하는 한자라고 좋아하지만 상형문자를 고정하지 않으면 문맹률이 급격히 늘어, 지식인이 정권을 잡는데는 좋지만, 일반백성은 포기합니다. 96000자가 넘는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새로 나오는 개념을 정립하려다 보니, 번역에 한계가 있는 것이 그림문입니다. 그림은 그 화폭에 하나의 그림이지만 여러가지 의미를 담는 창조의 행위로 창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표음문자로 쓴다? 얼쑤 신난다입니다.컴퓨터를 쓸 수가 엇으니, 전뇌(전자뇌라고 한문으로 번역하여 씀)가 됩니다.그럴 필요가 없는 한글(하나글자)입니다. 소리는 리를 세움으로 한문으로는 음(音)입니다. 리(理)가 무엇인가요? 당연히 일(日)이라고 그림 그려놓으셨네요. 소리는 "나를 세움이니라" 그럼 우리가 日을 해잖아요.. 네 우리땅말은 "해"라고 합니다만, 그림 그리는 사람이 마음대로에요. 안그런가요? 하늘그림궁님.. ㅎㅎㅎ 하늘그림은 바로 하늘의 마음을 그림하는 것으로 우리는 이를 천문(天文)이라고 합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글은 하나가 아니고 둘이라는 사실...왜 그런가? 우주와 모든 만물은 하나에서 나와서 둘, 셋(둘로 나뉜다) 그러나 그 뜻은 "하나"다입니다.글은 하나인데, 글(그림 글월)과 자(글자 자)로 나뉘나 이는 모두 하나다. 고로 하나글자다... 한글을 하나글자로 글과 자 (문과 자)가 모두 우리나라 하나사람이 만든 글자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이분법의 음양이 아니고 음양은 하나로 합일로 이것이 진일(眞一)로 참된 하나를 알아야 음양, 문과 자를 글과 자를 알 수 있다는 의미로 우리가 가위바위보를 삼세번하더라도, 그 의미 "하나"의 몸에서 이루어지는 석삼극일 뿐이다. 그러니 가위를 숭상하고 바위를 좋아하고 보를 사랑함은 하나를 알게 하기 위함이다는 "하나"사상의 가르침의 놀이다...그림은 픽토그램에서 표의문자로 진행하는데, 그 전에 말이 있었는가? 있었다입니다. 말씀(Language)과 글자(Letters)는 말이 먼저고 글자가 다음이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참글, 참된 글, 하나글이다는 것은 천문으로 하늘말씀 적은 글로, 우리는 글자의 글(그림)문은 문이라고 정확하게 씁니다. 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녹도문, 룡도문, 룡문, 금문, 천문, 대문, 韓文은 그림문으로 글월, 글이 달로 가는 것이 아니고 月은 뜻, 이 땅의 뜻이라는 것으로 표의를 말한다.. 그러므로 그림은 여러 사상과 철학을 당시 말로 적은 표음 글자가 아니고, 표의 글월로 그림문이라고 하는 것을 기원전 3,897년에 만들어서 드디어, 그림으로 뜻을 적게 되었다. 이것이 創聖, 거발환 환웅께서 문명을 개명, 처음으로 연 것이다. 개는 처음열다고 새로 열다는 세우다 建이라고 합니다. 立을 바로 무위자연을 의미하는 것이나 현재는 세우다고 할 때 함께 쓰는 그림 문입니다.엄청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 애들이 아장아장 원시시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나무 따먹고 있는 시절(6000년전)에 우리 선조는 문명이라고 해서 문자를 맹갈았으니.. 그것이 대원일 카발라라고 하는 천부경을 녹도문으로 적으셔서 중생구제에 깨달아 '사람'되게 하려고 하늘의 뜻(홍범)을 전하니, 진정한 만고의 성인는 대원일 대웅이시네.. 찬란하다 동이여. 동방의 성인 대웅 한(韓)의 자손이로다.. 칸이라고 하는 것은 하늘에서온 '가'에 하늘천신 韓이라고 하니 대한이요 대웅이고 위대한 "칸" 한이시니 여줍잖은 애들이 이를 가라(하늘나라)라고 하고 이를 한신(韓神)이라고 가라가미라고 하나 이분을 가미를 넘은 대원일 대광명을 밝힌 우리는 가르침 스승님으로 큰스님이라.. 민족의 큰 스승님이니, 교조(스승할아버지)로 건국하신 국조인 단군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요. 석가모니 부처의 단의 왕자와는 3200년의 년대가 차이가 있는 아버지불, 전신불이라고 하는 아미타불이시라.. 이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그림으로 그린 것은 표의, 정확하게 하늘의 뜻(宗)을 말이 아니고 그림으로 그린 것이다.. 그러하니 짝대기 하나 一은 숫자 1이라고 함을 수리학자의 이야기고, 이는 바로 도문이라고 하는 도를 표상하는 표의로 이를 천문, 하늘의 뜻을 그림한 것이니, 그 뜻을 모르느냐? 그것은 하늘의 첫도인 壹이다. 일도 모르느냐? 그럼 이것은 녹도문이 아니다.. 녹도문은? 바로 하와 나로 이루어진 두 글자, 천부그림으로 하와 나로 되어 있었다.하나
말로는 아나.. 이유는 아는 우주요.. 하는 두껑덮힌 하라... 발음은 그 시대의 표현이나, 이를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말속이라..하보다는 "아'라고 한 것은 곳곳에 나오니, 아버지의 아도 하늘이고, 아들도 하늘이 주신 아늘의 달이니.. 아달이라..아시는 하늘이 세움이요. 아리는 하늘의 땅이니 이것이 우주의 하늘, 천지천, 어린 백성들은 저 푸른 하늘이 하늘이라고 하나, 우리도는 푸른 하늘 은하수가 검은 하늘이라, 그 하늘이 하늘이냐, 그 하늘의 하늘, 무색 하늘이 하늘이로다.이러면 바로 천문, 하늘그림 문으로 우리는 천문으로 익힌 선인의 자손이기도 하다. 신선이 둘인가? 아니다 신이다.. 신은 하나요, 신은 둘이며, 선은 셋이나 신선은 하나다..신을 옛다 했는가? 아니지 않은가? 이리도 중생을 사람만들려고 노력하였지 않은가? 너희 중생은 천신 거발환 환웅께서 신불되어 육신이 되어 오신 뜻을 헤아리지 못한단 말인가? 바로 중생을 사람만들기 위함이요 아리랑 (하늘사람)세상으로 만들기 위함이라고 "홍익인간"이라고 그 뜻을 하늘의 뜻이 사람세상에... 아닌가?아나는 우주 대우주의 천공의 나로 나는 현재 우리가 나 日로 하니, 이 때는 저기 하이, 하늘에 중요한 솔라시스템에서는 중요한 썬이 있으나, 이것이 나가 아니고 천문으로는 바로 광명, 빛이니, 光이 삼신오는 소리고 광(삼신오시네) 빛으로 오시는 신이니 무형의 하늘(무)가 신이 되어 오신다. 무형이 유형이 되는 것을 "하나"라고 한다. 하는 무형의 하늘(무)라고 하고 나는 시작의 빛이니 시작의 나라고 한다. 그러니 하나는 무시라고 하는 하나다. 나는 알점이다 지중지중 한가운데 점을 의미하는 극(極)이다 그러니, 무시인 하나가 무극이다.. 이렇게 쉬운 것을.. 그러나, 여기에서 문제는 천문이라고 하는 의미를 새겨야 합니다.하나를 왜 녹도문으로 써놓고는 一이라고 도문으로 천문으로 기호화했는가? 쉽게 익히라고.. 딩동댕.천문의 설문해자와 같이 뜻이 하나일 수도 있지만, 하늘의 뜻(천문, 하늘그림)을 모아서 모닥하여, 하나로 표상하는 우상을 좋아하는 민족이 하나민족이다. 그러나, 셋으로 나뉘어도 그것은 하나다. 하나는 하나요.. 하나가 둘이 된다. 이것은 하나둘이다.. 둘이 셋으로 나뉜다.이 셋은 "하나둘셋"으로 이 셋은 하나다.. 하나에서 시작해서가 아니고 그 의미나 뜻, 하늘의 뜻은 모양이 변하고 시간이 변하고 공간이 변해도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직이 아닌 전일, 모두다 하나다.. 모두 다.. 모닥 하나다...가림토 정음이다고 하니, 이를 15세기에서는 가림은 훈이다 訓이다고 했다. 토(土)는 흙이다 그러하니 흙은 바탕이라.. 음..이것은 백성이다.. 그래 그럼 民이다. 그래 훈민정음이다. 백성들에게 정음을 가르친다, 가르치다와 가림한다는 뜻을 잘못 생각했다. 훈은 가림하다고 구름이고 그림이다. 그림은 긋는 것으로 긁어 긋는 것은 뜻을 나누는 것으로 유선악이 아니고 무선악으로 선과 악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가림하는 것은 해를 구름이 가리면, 바로 가림이고, 구름이 없으면 밝음이라.'흙"은 ㅎ의 ㄺ으로 하늘의 도가 땅에 온 것으로 그 기본 地를 이루는 구성요소로 목화토금수의 토만을 생각하나, 이 '토"는 알자다. 하늘에서 온 똥(알)이다. 똥이니 알이고 알이니, 子다.. 자는 핵심으로 核이다 씨다.. 이 씨를 모아놓은 것이니 家하면 바로 자가 된다. 자가 무엇인가? 알이 아닌가 그 자가 아니고 자를 모은 字다.. 즉 토는 글자의 자를 의미한다.字하고 보통 우리말은 그대로 적는다.. 글자라고.. 글자를 한문으로 쓰면 바로 그림 가림의 가림토다.. 글자라는 의미다..그림 문을 그림자로 그림하니, 이는 바른소리, 하늘의 뜻을 바르게 소리하는 소리글자인 것이다.가림토와 가림다는 다른다. 토는 글자 자라는 뜻이고 다는 모두 다.. 모아서 기록한 것을 의미하나 이것이 역사서인지 일상을 적은 일기인지는 모르나, 가림다는 가림하여 적은 사고사건일지고 역사서도 되는 바이블, 페이퍼로 종이에 적은 글을 가림다고 한다..우리는 가라친다.. 우리글은 15세기에 나온 훈민정음이 다라고.. 모닥이라고.. 그러나 보라, 어디에 한자로 구결과 이두로 향찰로 쓰더라도 이것이 중국 한자냐? 韓文, 하늘자손 韓의 그림문이다.. 그 그림문의 법칙은 "여러 뜻이나, 하늘의 뜻"을 그린 그림으로 아무리 하늘위에 별들처럼 다 그려도 하늘이라고 하고 "天"이라고 하여 一大, 대인의 머리 하나다.. 하나둘셋의 하늘을 天이라고 한다. 그럼 우리말은 무라고 한다. 무는 마의 위에 "무"라고 한다. 무당은 하늘당으로 천당이다. 천당을 지키는 사람을 무라고 한다. 무녀, 무격은 무를 지키는데 저 우주의 모든 별이 아니고 북극성(북두)와 칠성의 별이니, 천신당이요.. 천왕당이라고 한다. 천왕은 하늘의 와이니 제, 천황아래 오제의 중앙 알제이니, 하늘아래 이 땅의 임금님을 천제라고 한다. 하늘을 대신하여 주관하신 분(신)으로 천신, 천왕해도 다 우리말이다. 우리말이란 하늘그림으로 우리의 사상과 철학으로 해석해야 해석이 되는 하늘그림 문이 바로 韓文이다..가림토는 글자 字이니.. 가림은 글월이요, 文이라.. 글자는 하나다.글은 그림 文과 그림토 字가 있으나, 이는 다 글로 하나다.. 하나글이다. 둘이 아닌 하나로 그림과 글자는 바로 하나다..하나를 말하려고 그린 것과 음소(음의 핵, 자)로 토라고 하더라도 이를 하나로 알고 석삼극은 무진본이라..이 셋으로 나뉘는 뜻을 이해하면 무궁무진 창조의 길이 있다. 그것이 하나의 홍익글자인 하나글자이니라...소리를 깨달았으면 표현하라.. 그림으로 글이다.. 소리의 핵심소로 표현하니 그것이 그림토(가림토)이니 글자라고 한다.글자가 너무 많으니, 그 앞에 하나(韓)을 넣으면 하나그림(한문)이고 하나그림토(한글)이니 이 두가지 다가 하나글자임을 잊지 말라. 새김이란 선인들이 말한 것이니, 이것이 또한 하늘그림의 새김으로 그림에 왜 天이라고 했는지.. 하늘은 좌선하고 일월은 우선하네... 풍류로다.. 하늘의 흐름을 적고 있구나.. 이게 풍류고 한류다..제 아무리 지성이고 창조주라고 하더라도, 내일도 해가 뜬다.. 그것이 창조니라..조화롭게 새 생명이 나왔다.. 무한창조로다..일자가 식(識)이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일자무식이라고 소리 소리친다. 자신은 지식, 식을 안다고..일자무식자다.. 일자는무식이 아닌 유식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뜻,하늘의 뜻을 모르는 아이들이 영어로 떠든다.히브리어가 이 세상 글자를 창조했다고.. 엿이다.. 이게 엿이다.. 하나도 모르는 것들이 해가 빨갛다고 왜(곡)한다.이것을 왜어라고 한다. 왜곡된 언어라고 한다. 왜는 왜라고 자주 물어,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창조성이 높다고 하지 않는다. 바보 일자무식이라고 한다. 밥(서양밥, 빵떡)만 주오.. 그게 일자무식이라고 한다.. 일(하나)는 숫자 1이 아닌 識(앎, 지식)이라고 한다는 우리는 말을 모르니, 낫놓고 ㄱ자도 모른다고 해석하는 바보 일자무식쟁이를 의미한다.일자나 한자나 들어오소.. 일자나 유식이니 유식도 모르나 보오.. 얼-씨구시구 들어간다.작년에 왔던 시랭이 올해도 또 왔네..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정신이 들어간다. 정신차려 들어야 한다.. 얼빠진 소리 들으면 왠수, 왠수.. 다시오네.. 얼차려 얼차려 일자는 우리 하나요. 하나는 하늘의 지혜이니, 어느넘이 유식하다고 하나님을 안다하면, 일자무식 쥬이쉬렌이 와서 야수가 기리시탄데스네 하네.. 믿지 마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파랑새야 훨훨 날아 빨간 원숭이 엉덩이로 가라.. 에헤라 디야..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얼의 화살이 입에 들어간다. 입에 들어가거들랑 밷지 말고 꼭꼭 씹어 삼키거라.. 그래야 한다.. 살아야 살아리란다. 청산에 살아리란다. 우리님네 600년간 고생이 말이 아니었소.. 그래도 아리랑 세상, 아리아리 아리가 올 줄 알고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셨소.. 아리 아리랑, 우리 아리 오신다..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는 하나이나, 하나둘셋 열이고 온이고 즈믄이고 만이니 卍이 만이 오시오.. 그게 아리랑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라리가났네. 아리랑 깨면은 없다가 아니고 하늘이 열리네. 누가 박을 깨나.. 우리 아리 빨리오시라고.. 아리가 아라리넸네...아리.. 소리와 그림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 아리나.. 애리나.. 안애리나.. 아와 에도 구분못하나.. 우리는 아리다...- 산<출처 : 하늘그림궁 다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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