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들어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한문을 절대 못읽는다는 것으로, 일제의 왜한자번역으로 한국사상을 떡칠하고는 이게 우리나라 미개한 철학이고 사상이고 신학이기에 문명개화론으로 민족을 개화하여 植民[황국신민을 심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식민이라는 말은 자유인의 반대로, 황국신민으로 만든다. 유다사상, 종교인으로 심는다는 뜻입니다. 사람을 심는다는 사유는 참으로 더러운 것으로 인본이 아닌, 사람을 창조하여 자신의 종으로 만들어 이 천지에 심어놓는다는 간첩을 심는다. 자신의 특정목적을 위해 사람을 자신의 사람을 식물이나, 짐승처럼 심어놓는다는 말입니다. 즉 사람에게는 쓰면 안되는 말을 지껄이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문명개화론, 사회진화론 등 쪽발이 외국서적 번역으로 서양문명의 위대함을 설파하여, 이를 위해서는 정한, 대한제국 및 하나사람, 삼한[신라]인을 무력으로라도 정복하여, 이들을 개화하여야 한다는 후쿠자와와 유다인들의 시오니즘, 즉 유다정신으로 개조하여, 유다인을 선대하는 창조의 아이들로 봉헌하고 찬양하게 종, 노예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신식민지 근대화론은 뉴라이트가 표방하는 논리이나, 이는 그 자체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고 논리입니다. 아무리 좋은 사상과 철학, 종교와 신학이라도, 하나안에서 하나가 되어야야, 남을 눌러서 없애고 그 위에 새로운 사상과 철학, 논리, 종교, 신학을 세워야 그것이 문명개화다는 것은 병신들이 육갑떨고 있다고 합니다.
알지도 못하게 하고, 없다고 하고, 마치 지네가 말하면 옳은 쪽이라고 뉴라이트라고 하는 병신들이 한국말도 하나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무슨 문명, 문화, 문자, 철학, 사상, 종교, 신학을 하는지, 도대체 모를 횡설수설로 수십년간 세뇌교육으로 사람을 인조로봇처럼, 자유가 아닌, 식민으로 만드는 것이 문명의 개화라고 하는 반병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開化[개화]는 한자가 아니고 한문입니다. 한문과 한자도 구분못하는 원숭이가 무슨 선생이라고 지랄을 떨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개화는 [개화]하면 한자입니다. 소리글자입니다. 개화, 가이까가 아니고 [개화]라고 정운으로 읽어야 그것이 바른 소리입니다. 쪽발이야, 가이라고 하든 대를 다이라고 하든, 일, 나 일을 니찌라고 하든 상관할 바가 없습니다. 2음절로 읽는 왜한자는 전부 쪽발이 왜한자이기에 이는 원숭이소리, 잘못된 소리, 吳音으로 틀릴 오[誤]로 그릇되다고 이미 한문에 적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우리말, 특히 언문이라고 하는 가림말에는 이미 그 뜻이 다 들어가 있고 수천년동안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알면서도 안가르치려고 노력합니다.
개화란 開花[개화], 꽃이 피다는 것과 같은 의미냐? 아닙니다. 될 화[化]는 사람이 되다는 것으로 낳다는 말과 같이 창조가 아닙니다. 즉 사람이 된다함은 바로 天工造化다고 정의가 되어있습니다. 되다는 짓다로 만들다는 作[작]이 아니고 하늘이 조화하다. 지어냄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인공작화가 아니다는 뜻을 말합니다. 창조와 창작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창조는 하늘의 지어내는 것을 사람이 새롭게 폐물을 개발한다는 뜻이고 창작은 그 개발을 현실세계에 적용하여 만들어낸다는 것을 말합니다.
개화는 바로 개천교화라는 말이다고 분명히 밝혀놓았습니다. 즉 개천하여, 교화하는 것이 개화다. 개천은 개일괌영우지상으로 하늘의 대광명을 열어, 이 땅에 있게하다. 재세이화입니다. 한국사상이라고 하는 홍익인간[일광명]재세이화가 개천교화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게 개화로 원숭이의 해석과는 다르다. 이게 동학, 동국의 학문으로 한문의 뜻을 헤아려야지, 영어의 씨빌라이제이젼의 번역한자다고 하는 것은 사상과 철학, 언어와 문자의 오류입니다. 그래서 왜라고 합니다. 歪[왜]라고 정확하게 왜의 정운은 전부 왜인들에 관한 정운이다는 것을 알면 쉽습니다. 단순하게 정운을 정한 것이 아니다. 그 사람, 특징 등을 수천년 관찰한 결과 외곡해도 되는데, 이는 왜놈[倭奴]들이 하는 습성이 거죽 외인데, 거짓이다. 그래서 정운을 전부 [왜]라고 한다. 말도 이러할 것으로, 소리와 뜻은 다 이유가 있어서 정리한 것이고, 쓰인 것이지, 아무렇게나 국정, 국가가 정했다고 그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조선총독부, 일제국가, 식민지국가라고 깝죽되어도 그건 쪽발이 역사이고, 우리는 당했다. 그러니, 광복, 다시 광명[韓]을 회복해야한다. "대왜항쟁기"라고 한다고 정의합니다. 우리가 정의하지, 유다인이 정의한 것을 가지고, 쪽발이가 정의한 것을 가지고 우리말로 외래어표기라고 그게 문명이라고 하는 반병신들이 사천성하면 되는 것을 가지고 쓰촨성, 서단을 시퇀이라고 어디서 되먹지 않은 중국, 짱골라 발음으로 하는 사람을 반병신, 짱골라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오렌지, 오랑지라고 해도 되는 말을 오륀지라고 해야한다고 하는 반병신이 아니고 완전병신이 이 세상에 지식인이고 지성인이라고 학자고 교수라고 오늘도 떠들고 있습니다. 정신빠진 놈이라고 합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라고 세종대왕이 일갈합니다.
21세기 첨단사회, 지식사회에서, 우리는 첨병들을 보게 됩니다. 위키백과는 물론, 블로그, 웹에서 학자랍시고, 우국지사랍시고, 시퇀문화, 둥퇀문화, 넨강이라고 하여 지만 아는 문자로 쓰고 있는 반병신들이 학자라고 그것을 역사라고 해서 쓰고 있습니다. 티우천왕을 치우천황으로 중국인이다.. 웃긴 것은 천왕과 제의 차이도 모르고 역사를 논하고 있습니다. 삼황오제가 한국 고대사, 특히 환단고기에 나오니, 그건 중국역사를 베낀 것이다. 중국에 줘야 한다. 고로 환단고기는 괴기다. 삼황의 뜻도 모르고 지랄 지랄합니다. 삼황상제가 일체 하나님이다. 일신이다는 내용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삼황? 천황, 지황, 인황이 삼황이다. 천지인황 삼황이 일체 하나님, 일신이다. 우리는 이 말에서 앗, 우리나라 신학, 신론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야 합니다. 전혀 가르치지 않으니, 마치 한문으로 쓰여있어, 이를 쓰촨, 베이징, 뭐가 뻬이인데? 북쪽 북[北]이..페이, 베이, 뻬이라고 해야 한다고? 텬을 티엔하여 두 음절로 읽어야 한다고?? 누가 왜, 무엇때문에. 우리는 초중종성합음으로 1음절 정운으로 소리를 낼 수 있는 문명인인데, 왜 짐승소리로, 북해도 하면 될 일을 홋까이도, 동해하면 될 것을 도우까이? 무슨 이런 짐승소리를 내야 그게 문명이냐고 물어봐야 합니다. 1문은 1음이고 1의로 되어있다고 고한문에서는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反切法으로 성운과 음운으로 나누어 두 문자의 초성과 음운을 합하는 법칙이다고 소리를 내는 방법을 고안한 중국아이들, 그러나, 우리는 훈민정음이 있어, 桓하면 환이라고 하지, 이를 호단절하고 쓸 이유가 없습니다. 團을 송교수처럼 [돤, 퇀]이라고 중국발음이라고 썼는데, 이것은 왜냐? 바보, 짱골라, 물라이기 때문이라고 수도 없이 가르친 내용입니다. 그래 돤이라고 해라입니다. 즉 호단절로 [한]이라고 읽어도 된다. 그런데, 단을 돤이다. 고로 호돤절로 桓을 호돤절로 [환]이라고 중국아이들이 정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胡端切로 호돤절이라고 우리 정운의 단을 전부 어느날 [돤]이라고 한다고, 그런데 실제 중국어에는 완이라는 문자가 없다.소리만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자 이는 소리에 대한 것이고 환이라고 한다는 것은 우리 동국정운과 훈민정음 운해에 다 나오는 말입니다.
桓이 한이냐? 아니면 환이냐? 그것이 중요한가? 아니다 입니다. 무엇이 중요하냐? 그 의미, 뜻이 무엇이냐가 중요합니다. 이 환을 영어로 쓰면, Hwan이라고 씁니다. ㅎ완, 즉 환이라고 발음기호로 적은 것이 됩니다. 그런데 옛 한문을 만들고, 정운을 만든 우리선조가 병신이냐고 물어봅니다. 아닙니다. 바보가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이 환은 하한으로 하늘의 한이라는 하늘광명이라는 뜻을 표시하는 한문으로 글월입니다. 그래서 하한은 [환]이다. 파랑이 하늘이다. 파람이 하늘이다는 의미를 알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은 소리글자입니다. 파람, 풍백, 풍뤙, 풍수 등 하늘 천문을 이야기하는구나를 알면 영어로 쓰면 바로 pHan, 퐌이라고 하나, 환이라고 읽습니다. 桓古하면 우리는 갸우뚱합니다. 바로 환의 신이라고 마고는 삼신이라는 이야기로 고는 신이라고도 쓰인다. 즉 환고는 盤古로 반고라고 하는데 반은 바로 ㅍ한으로 환의 소리글자다. 환고다. 환의 신으로 신은 임금으로 임금님의 書紀로 족보다. 글월이라고 하니 반고의 고가, 옛 고일 뿐이다고 하나, 고는 마고, 즉 옛날옛날 고리짝에 쓰던 신을 마고라고 하고 마고는 삼 麻에 신 古로 삼신이 마고다. 고로 고는 신이다는 뜻이다는 것을 유추하는 것이지, 중국애들이 옛이다. 엿이다는 말로 정의했다고 아이고 황송합니다. 그렇게 합죠하는 것은 병신이 지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음과 소리는 우리말도 된 우리글자다. 즉 한문이라고 하는 중국문은 간이체로 쓰여진 현대 중문은 우리글꼴도 아니고, 그 소리또한 우리소리가 아니며, 그 뜻도 우리의 뜻이 아닌 서로 사맛디 아니하는 다른 글자다. 고로 한문은 우리글자로 漢文이 아니고 단문, 천문, 대문, 갑골문, 금문 등등이라고 하나, 이는 현재말로는 韓文[한문, 하나글월]이라고 하는 우리문자다. 훈민정음 창제에 꼭 언문만 표기하기 위한 소리정음이 아니고, 정운, 한문의 운을 옛 정운으로 되살리기 위해, 즉 서로 달라진 소리를 한음절로 정확하게 공용으로 쓰기 위해 만든 소리글자다는 것을 분명하게 했습니다. 이 말은 한문을 우리글자로, 그 글자의 소리, 정음을 글자로 자로 초중종성으로 합음하여야 하나의 글자로 한자가 된다. 그 한자로 표기하기 위한 것이 음소라고 하는 훈민정음 28자를 만든 이유다고 정확하게 창제의 목적을 명시했습니다. 그런데 쪽발이와 일제신민 어용학자들의 훈민정음의 창제목적을 숨기고 없애려고 28자를 24자로, 두음법칙이다, 한문은 외래어로, 구개음화가 일어나야 한다는 둥 별 미친 소리를 다해 놓았습니다. 두음법칙? 왜 우리가 레이디오, 레지에이터, 등을 못하냐고? 로드? 로뎅? 왜 ㄹ을 초두에 발음을 못하는 민족이냐고 묻습니다. 가짜문자인 왜문자는 라행이 초두에 못나온다. 발음을 못한다는 게 법칙입니까? 물어봅니다. 세종대왕보다 이희승이나 최현배가 더 위대한 음운학자인가요? 어디서 말도 안되는 것을 가지고 조선총독부 산하의 어용학자? 학자도 아닌 사람들의 한글을 창제했다는 둥, 두음법칙을 써야 한다는 둥, 왜냐고 물어봅니다. 왜??? 일제어법을 따라야 그게 문명이냐고? 정알 그러하냐고? 동국정운, 훈민정음 운해 등에 설명을 그리 잘해놓고 음운의 가지수, 초성으로 날 수 있는 이유, 그 방법, 표기법, 종성의 처리, 그냥 종성이 아니고, 의미소구나. 의미를 살려야 하는데.. 등등이 다 들어간 한국어법, 한국문전이 다 들어가 있는 것인데, 이를 완전 활음조로 크라이스트마스라고 철자를 바꾸냐고? 크리스마스로 발음이 윤활해지는 발음의 문제로 이를 유포니[Euphony]로 滑音調[활음조]로 발음의 소리내는 자연적인 이치를 원칙이라고 한 것이지, 문법[Grammar]라고 해서 국정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고 하는데도, 이를 문명어법이고, 자음위주 문자가 무슨 세계최고의 음운형태론이라고 그것을 써야 세계공용의 과학적인 문자고, 음운형태론이라고 하는 별 지 잘난 맛에 사는 놈들의 음운론으로 음소하나 구분도 못하면서, 무슨 음운이냐고 물어봅니다. 모음이 어째서 5모음, 음악소리를 내야 이쁘냐고? 그게 천지본음이냐고? 아니라고 하는데도, 물이 꽐꽐, 우르르 꽝꽝.. 쾅쾅.. 등 의성어와 의태어도 다 글로 적을 수 있는 것이 음소에 의한 합믕의 글자지, 음악은 순5음이 천상의 소리, 창조의 소리글자다. 웃겨도, 너무 웃기니, 돈이 많아, 그게 세계 보편적인 음운형태론이라고 하더라도, 학문을 하는 사람은 비판도 할 수 있고, 유다인의 히브리문자가 왜 사어로 없어졌다가 다시 부활되었나? 쓰기가 불편한 음절문자라서 그렇지 무슨.. 수메르어는 왜 없어졌나? 나라를 잃고 노예가 되서지 무슨 이유.. 우리가 우리말을 잃고 나라를 잃고 쪽발이가 지금까지 식민교육했으면 역사는 고사하고 언어? 그게 살아있겠냐고? 목아지가 하나지 두개냐고? 쪽발이 쪽쪽 소리낸다고 그게 인간소리냐고? 독도지, 무슨 죽도라고 우리가 햇다고 다케시마. 이놈들아 시마가 아니고 섬.. 서마하든지.. 시마가 무슨 니네집 시다바리 마냐? 마약재배지냐고, 마는 땅이라는 ㅁ이지, 마라고 해도 되지만 서마, 서는 마, 선 땅, 물가운데 솟은 땅, 마, 둘러싸인 땅 ㅁ이지, 그럼 서마고 시마가 아니고. 줄여도 섬이지 심이 아니지.. 시와 서의 차이도 모르는 것들이 가져가 쓴다고 비슷하면 다냐? 아니다.
그리고 島 훈이 섬이고 정운이 도다. 그럼 한자란 소리글자지 누가 훈.향찰로 한자를 읽으라고 했냐? 섬? 도다. 도, 홋까이도하고는 이건 또 홋까이시마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원숭이 정운법이라고 하지요. 이랬다 저랬다. 정음, 정운의 개념이 없는 잡념의 어법이라고 한다고.. 북해도, 홋까이도하면 되는 것이지.. 이를 쓰-시마 하듯이 대마도를 마는 빼먹고 한다? 왜? 마산이 있어야 대마지.. 무슨 대하고는 대하다. 뭘 대해.. 그러니 쓰마시마를 그냥 열도와 대한 섬이다. 쓰-시마다. 對島지 그게. 웃겨서.. 이런 것을 일일이 말해줄 이유도 없다. 그냥 웃겨서 써본다. 대마는 쌍두마차의 마와 대마, 두 말을 이름하는 것으로 대마가 있으면 그 상대 마가 있어야지.. 마산-대마도, 이게 쌍두네.. 어디 왜열도에 마차의 말이 있는가? 아니 그런가?
언어는 논리, 즉 진리에 기본을 두고, 그 진리에서 과학, 경험과 실증을 거쳐 옳은 소리만이 남는 것을 말한다. 옳다는 것은 많은 사람이 공용으로 그렇다고 옳다고 하는 것으로 정하여 그 구성인원들이 그렇다고 수긍하고 쓰면 그것이 표준말이 되는 것이다. 무슨 국정해서 이렇다. 그건 식민교육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무리 가르쳐도, 고도의 문명인이 쓰는 말은 저급언어에 동화되지 않고, 저급언어와 문화가 고급문화에 동화된다. 그게 세상이치고 상수가 도와 같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절대 거슬러 오라가는 것은 물이라고 하지 않는다. 분출이라고 한다. 위로 솟구쳤다가도 내려온다. 하수로 된다.
우리말을 잃게 하려고 너무 노력한 것이 쪽발이와 그 신민들이지. 그걸 알면 우리 언문은 수천년 선인들의 말씀 彦의 言[섲인의 말]을 언문이라고 하지. 그 글월에는 글귀를 알아먹도록 그림으로 그러놓았지, 彦 무슨 터럭 삼을 세워 세우긴.. 삼신의 말을 세운 사람들로 선인, 삼시랑이 말이다는 것을 그림속에 다 넣어두었다. 그러니 이도 [언]이다. 말씀 언, 어는 말씀이라고 하는 말의 쓰임이고, 어의 ㄴ은 이 땅에 내린 것이니, 선인이 이 땅에 가림한 말씀이라는 아주 한 그림 글월로 문으로 표시한 것이 한문이다. 선인의 말씀이 언문이다.
없어지냐고? 그렇게 한다고. 신.. 심, 힘.. 신은 대덕이고 대혜고 대력이다. 삼신이네.. 삼위라고 하는 말로, 우리는 신을 중국말에서 온 것을로 초월적인 존재, 슈프림 존재라는 절대지존의 무엇이라고 하는데, 서양학문이 들어와서는 예수가 신이다. 여호와가 신이다. 인격신이 신이다. 그건 다 아는 소리다. 인격신으로 사람으로 현신한 신을 신이라고 한다. 귀신 신이 아니고 신[神]이다 보여서 펼친 신이다, 너가 신이다. 그냥 보인 사람이 신이다. 밍밍한 말을 한다. 사람이 돌아가면, 우리는? 신위[神位]라고 한다. 그 위가 위격[포지션]으로 이 땅에서 위로.. 그 위가 어디냐? 무상일위냐? 천궁이냐? 하늘나라 저 창공이냐? 정의가 없는 민족이라고 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한문으로 전부 그 정의가 되어있다는 사실에 놀라야지, 이게 위서다. 환단고기는 20세기에 쓰여진 역사소설로, 위서, 위작이다고 한다. 그런데 알고 보면 합본으로 잃었던 사서를 합본한 것이다. 즉 외워서 합본으로 옛 고조선기라고 古記[고기]라고 하는 책을 흉내내어, 적은 것이다. 대단하다. 그 암기력이.. 참으로 위대하다. 어떻게 하든 그 역사를 알리려고, 없애놓은 우리의 역사서를 어떻게 저렇게 외워서 전할 수 있단 말인가? 신기하고 신이한 일이다. 그 년대가 문제가 아니고, 그 의미, 뜻이 대단하다. 지금까지는 그냥 알던 말들이, 줏어다 쓴 말이라고 한 이가 병도 등의 신민, 황국신민의 말은 개소리였다는 것을 전부 들어내놓았다. 개소리하지 마라.
환빠라고 치받고 있는 환까들, 송호정을 위시해서 이문영, 야스페르츠, 샤우[쇼]등은 어떻게 하면 한국의 역사를 없애려고 죽자고 신화도 아닌 만들어진 신화, 설화다고, 그것을 성서의 이야기로 스토리텔링이라고 한국어는 위대혀, 그런데 유다인의 사상과 철학을 따라야혀.. 그게 반만년 우리 하나민족이 살아나가야 할 길이여? 알간, 이 머저리같은 현대판 신라인들아! 그게 반만년 역사에 최고의 지성이 할 말인가? 지성인, 개뿦, 지식인, 개똥이라고 해라.
말도 하나 못하면서, 한문도 하나 못읽으면서 갑골문에 무슨 한문에 한글이라고 똥개가 짖고 있따. 환단고기에 나오는 모든 내용을 깐다고 천부경, 그게 위작이다. 그럼 왜 사냐? 왜 한국인이라고 지랄하냐고 묻는다. 왜냐고, 삼국유사에 나오는 것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뭘 만들어? 지가 뭔데? 이씨라서? 이문영이 무슨 역사학자냐고? 문자나 한문이나 아냐고? 本하고는 이게 일본의 본이다. 위대하신 쪽발이가 만드신 위대한 한자를 갑골문, 천부경에서 쓰는데, 위작이라고? 왜냐고? 갑골문 등에는 본이 아니고 도라고 쓰여있다고?? 으잉.. 도? 어떻게 쓰였는데요? 大十.. 이게 도여? 아닌데 뿌리 본인데, 本은 木一이 아니라는 뜻인데.. 고어체로 本은 大와 十이 합성된 우리말이라는 뜻인디? 으잉. 몰랐어? 바보야? 本은 땅, 그라운드, 캠프가 아니여.. 나무뿌리가 아니고 뿌리, 니 불알, 불의 알, 이 땅의 뿌리[알] 하나인줄 알았네? 바보. 천부의 시작이 하나라고 했지, 천부는? 열 十이여.. 십, 삼재라고 하는 열 십, 삼재가 뭔데? 천지태, 천대태, 천지인.. 그럼 어떻게 쓰는데요? 그거 하늘소리? 가림토 정음에 나오는디.. 모든 하늘소리, 천의 본음은 천지인 삼신에서 나온다고.. [● ㅡ ㅣ] 이게 일체 하나여. 무시문종 하나? 그래. 그게 어떻게 글월로? 바보.. 합쳐봐.. 열 十이지, 열이 십이라니까 씨알[●]이 있어 없어. 그 씨알이 공간, 지와 시간 인/태로 사방으로 퍼지면, 그게 열 십으로 천부여. 천부는 하늘의 부신으로 하나가 아니고 삼인이고 이게 삼인이여.. 빛은 둘에 내리니, 十十이고 이게 풀초라고? 웃겨서.. 이것은 하늘 하나의 "하'라고 하는 무하늘의 근본을 말하는 것으로 빛살이지. 이게 삼신이면? 十十 나[十]으로 삼신이네.. 이게 하나여.. 하나, 十十 日[나 일] 그럼 뭐라고 해요? 이거 "하나"여, 하나.. 대광명이라고 하는 우주위의 무하늘에서 오는 대광명이라고 혀.. 광명이 나여. 그러니 하나에서 이 땅에 온 것이 신이여, "나"란 말이여. 나.. 나도 모르면 어떻게 한국인이라고 하냐고?? 나가 日이고 태양자손이라고 하는 하나의 자손이 "나"라고 한다니께.. 정말 우리말을 몰라??? 물라?? 그래서 나여.. 나. 하나의 나.. 나의 바깥은 "너"지. 나너가 합치면 우리지.. 나는 하나고 너는 둘이고, 우리는 셋으로 태극이 된다. 이게 나너우리 삼인이 일체 우리다. 하나다. 이게 우리사상이지 무슨 소리...
海東安弘記云九韓者一日夲
무슨 갑골문을 이야기하고, 지가 무슨 한문학자라고, 이 문영 개뿔이 말하는 소리는 우리나라 문자도 못읽는 아이의 헛소리다. 삼국유사 기이편, 마한조에 나오는 해동안홍기운, [주: 안홍은 안함의 호다] 九韓이라는 것은 그 첫번째가 일본이다. 이것을 일도라고 읽냐? 바보 아니냐? 해의 뿌리다. 뿌리는 大十이다. 여기에서 夷다. 뿌리 리/이다. 오랑캐가 아니고, 종대종궁이 뿌리다. 너의 불알이다. 알간.. 모르지 알기는.. 개뿔..
본=이다. 뿌리다. 궁이 십이다. 즉 궁은 하늘 궁, 하늘의 도라는 이야기고 천부가 뭐냐, 천궁이 뭐냐? 대십이다. 대십이 뭐냐, 대광명 하나다. 십이 천부다. 그래서 하나~열이 천부로 대십이고 뿌리고 삼신 마고다. 뭘 알아야 소설을 쓰지, 저건 소설도 아닌, 까설로, 까려고 썰만 푼 반한민족자의 말장난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영어도 못하는 게, 어디서 왜 쪽발이 식민교육으로 외국인협오증이 아닌 자폐증, 외국인 주인을 보면 오줌을 질질 싸는 외국인 기피증이라는 식민인들의 병적인 증세, 노예의 병적인 증세를 외국인협오증이라고 무조건 혐오한다고 "제노포비아", 제노, 포비아, 무서워하라? 왜? 왜라서? 지랄도 하다 하나, 별 야스페르츠, 쪽신이 와서 영어로 지랄하고 있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환까라고 해도, 왜 까는지, 이유를 대야지, 위작이다. 本을 알지도 못하고 도라고 大十이라고 잘못 옛날 선인들이 썼다. 병신 지랄도, 지가 무슨 한문을 안다고..
누가 신.. 神은 일반 펼칠 신으로 현신 사람이 신이다. 즉 조금 높여, 精神, 정신대말고, 지랄 하지말고.. 신명을 내라. 신명, 즉 자신의 내에 있는 신, 몸 체말고 참나라고 하는 신을 밝히고 참나를 신이라고 한다. 사람이 죽으면 신이 되어 올라간다. 신위라고 한다는 말.. 그럼 그 신은 만신, 억신, 모든 신인가요? 그렇지, 사람이 신이지, 신은 인이라고 하는 말로, 신은 바로 삼신 그에 펼 친이라고 한다. 삼신이 육신으로 삼신[아이]가 되어 온 사람을 신이라고 한다. 神..
병신 쪽발이 한자로 인해, 완전 개쪽된 것이 한문이다. 보일 示[시]라고 한다. 그런데 이건 보일 시가 아니다. 上小로 위에 계신 삼위, 삼신이라는 뜻이다. 즉 귀신 기[示]라고 하는데, 이 귀신이 아니고 그신이다. 그/기라고 하는 우리말로 써야 한다. 보이다는 것은 보일 視 볼 시라고 하는 말 밖에 없다. 이 기신 示[기]는 슬갑 불이라고 하는 師의 不로 불이라고도 한다. 즉 삼신 기로 기라고 운하는 것은 기운 氣로 표시하기 때문이다. 삼신칠정 십이 기다. 즉 정신기의 삼자가 신인데, 일체 신인데, 정신 그리고 기라고 하는 기로 정운한다. 시가 아닌 기로, 귀신이 아니고 기신이다. 示의 신이라는 기다 삼신 기라고 한다. 이것을 모르는 아이들이 맨날 揭示, 뭘 걸어서 보여 보이긴, 게시는 신의 계시 묵시 등 유다교의 내용으로 뭔가 신비한 신으로부터 받은 신성한 이라는 뜻으로 쓴다. 그게 바로 삼신으로부터 인증샷하면 이 땅에 보이는 신이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쓰는 신은 다르다는 것을 모른다. 강희자전에 나오는 신의 고어체..
생각하건대 고염무(顧炎武)의 《금석문자기(金石文字記)》에서는 神(신)에 대해서 말하기를, 옛날 비석에서는 神을 (示旬旦)으로 많이 썼는데, 아래 旦(단, 밝다)의 뜻을 따른다. 《예기(禮記)》〈교특생(郊特牲)〉에서는 말하기를 (어떠한 음식을 품평할 때에는 일일이 맛보지 말고) 旦明(단명)의 작용에 맡기어야 한다고 하였다. 정강성(鄭康成)이 말하기를 여기서 旦은 당연히 神으로 썼어야 하는데 전자(篆字)로 옮겨 적은 것은 틀렸다고 하였다. 《장자(莊子)》에서 말하는 有旦宅而無情死(旦의 집만 찾았을 뿐, 精(정)이 소모되는 바는 없을 뿐이다)의 구절에서 旦역시 神으로 읽어야 하는 것이다. 모두 대개 예부터 글을 (옮겨서) 전할 때에, 그 위쪽 반만을 남겨놓고 전하였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旦이라고 와전(訛傳)된 것이다. 이러한 설명은 올바른 것인데, 旦을 神으로 쓰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금석문? 은나라 금문으로 금석문에는 신을 뭐라고 썼다.. 示旬旦이라고.. 아래 단을 따른다고 한다. 금문, 금석문이면 갑골문과 같은 혹은 그와 유사한 시대의 금석문이라고 한다. 즉 중국한자로는 示旬旦이라고 신을 표시하는데, 이게 고어체가 아니고 금석문, 즉 神의 고어체인 것 같은데, 잘못 와전 즉 申 펼 신은 원래 旦이라고 한다고.. 그게 와전된 것이라고 끼워 맞추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신은 神은 일반 사람도 신이다. 즉 이 땅에 내려와 육신이 된 신을 신이라고 한다. 그 때 쓰는 신이 神이다. 우리는 삼신을 일신 하나님 상제라고 하고, 이 때 쓰는 한문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