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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의 뿌리는 漢族이 아니고 韓族[東夷]다.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8-21     조회 : 600  

東夷라는 말을 잘 못 이해하고 있다. 이는 배달나라라는 뜻으로 배달이 동이고 나라 천지가 夷[리]라는 뜻이다.

우리는 이 "동이"라는 글자를 우리나라 사서에서 찾을 수 있는가?에 대해 반문을 한다, 신라인이다. 흉노다? 과연 凶奴라고 우리가 우리에게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匈奴로 발음의 문제라면 조금은 다시 생각할 문제다, 사마천은 진번조선의 북부인, 즉 신국, 고지신한, 고조선의 신한인도 전부 "흉노열전"에 넣었다, 즉 흉노는 고조선사에 單于[선우]씨가 왕, 천자, 천왕을 칭한 죄로 匈奴 單于의 시조가 된 것이라는 문구가 있다.


제3대 단군 가륵


甲辰六年太學太士高辛【一云高信】請行父母喪三年服制帝曰善愛苗氏無道帝遣兵討伐于悉段遼陽太守索治績不善帝震怒命遷流于弱水【今黑水】終身棘置後赦之仍封其地因居而終爲匈奴單于之祖稱曰犁孤塗單于卽天犁】【孤塗】大皇帝【單于】之義也.

甲辰(갑진, BC2177) 6년. 太學(태학)에 있는 太士(태사)인 高辛(고신)【혹은 高信(고신)이라고도 한다.】가 부모의 상에는 3년 服制(복제)할 것을 청하니 帝(제)가 좋다고 하였다. 愛苗(애묘)씨가 무도하여 帝(제)가 병사를 보내 悉段(실단)에서 토벌하였다. 遼陽(료양)[1] 太守(태수) 索靖(색정)의 치적이 좋지 못하여 帝(제)가 진노하였으며 弱水(약수)【지금의 黑水(흑수)이다】로 귀양보내 종신토록 갇혀 지내게 하였으나 후에 그를 용서하여 또한 그 땅을 봉국으로 삼았으니 흉노 선우의 조상이 되었다. 이르기를 摚犁孤塗單于(당리고도단우)라 하는데 즉 하늘【摚犁(당리)】의 아들【孤塗(고도)】 大皇帝(대황제)【單于(단우)】라는 뜻이다.[2]

흉노 單于의 시조로 "료양태수 색정"으로 약수는 현 흑수라는 말은 잘못이고, 아마도, 실단지역으로 몽고자치구로 재서지역으로 료양으로 보면 료산의 평양이라는 뜻으로 몽골이서의 지역이다. 즉 이 흉노족이 고조선의 주족으로 보기는 어렵다, 즉 당리고도단우로 당리의 아들/고도 單于[선우]로 선비족과 흉노족으로 북방족을 몰아서 부르는 사마천의 사기행각에 우리는 머리가 아프게 되었다.


제2대 단군 부루의 형제들

辛丑(신축, BC2240) 원년.

9월에 첫째 동생 부여를 遼西(료서)에 봉하고 茫球王(망구왕)이라 하였고,

둘째 동생 부우를 東海(동해)가에 봉하고 東平王(동평왕)【혹은 東海王(동해왕)이라 하는데, 三韓(삼한)은 즉 그의 후손이다.】이라 하였고,

셋째 동생 夫蘇(부소)를 綏芬河(수분하)에 봉하여 句麗王(구려왕)이라 하였다.[2]


둘째 동생 부우를 동해가에 봉하고 동평왕으로, 이 후손이 "삼한족"으로 三韓이라는 말이 나오고 부소는 수분하에 봉하여 구리왕, 구리로 이는 고+구리의 고구려의 어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지역 강역을 정확하게 집어낼 수는 없으나, 망구/동평/구리가 부루단군의 동생들 부여-부우-부소의 삼한의 내용속에서 료서로 번한, 신한, 마한 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우선 설문해자

《설문해자》에 보면 철(鐵)은 흑금(黑金)이라하고 철(鐵)자의 故字(고자)를「철(銕)」라고 했다. 이를 직역하면 곧「夷(이)의 쇠(金)」이라는 뜻으로 쇠는 이(夷)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夷)는 ‘쇠붙이를 처음 만들었다’고 하여 쇠 금(鐵)의 고어에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

《설문해자》에서는 이와는 다른 뜻으로 “오직 동이만이 대의를 따른다. 이의 풍속은 어질다. 어진 이는 장수한다. 군자들이 죽지 않는 나라다(惟 東夷從大 夷俗仁 仁者壽 有君子不死之國)”라는 풀이가 나온다.


과연 東은 동쪽인가? 녹도문이라는 기원전 3897년의 상태로 가서 생각해 보면, 어떨까가 항상 필자가 생각하는 뿌리로 한문은 동이족이라는 "桓"에서 "檀"으로 우리나라 사상과 철학으로 "문"을 보고 그 소리를 보는 습성을 들이면 어떨까? 즉 언어학적인 발상으로 소리를 가지고 문을 본다는 것입니다.


즉 "한문"은 중국 漢族이 만들었다가 아니고 "우리"가 만들었다면 어떠한 뜻으로 만든 것인가를 보는 연습을 통해 전혀 색다른 해석, 즉 배달은 물론 倍達이란 "일대황조"의 광휘가 사면표피에 달한 것이다는 환단고기의 의미가 있지만, 이는 개천배달로 개달음, 깨달음이라는 말로 즉 상통천리, 하달지리로 달은 달하다, 땅으로 倍는 우선 후에 만든 문으로 봐야합니다. 白[伯]은 神으로 흰이지만 "신"으로 하양, 백의 민족은 신의 민족이고 천손민족이라는 白=天의 색/표상이다. 백두산이라는 것도 흰머리산이나, 신머리, 신이 누구? 삼신산, 혹은 뿌리산으로 뿌리는 불이로, 하늘의 조상 뿌리는 우에는 바로 별이, 벼리다, 本도 大十이지 木一보다는 一木으로 다시 一十人이다, 하나 열사람으로 一人은 大다, 十이다는 도로 그 자리로 本은 大十이다.


배달/박달/백달은 신단수라는 말로, 신단수의 의미로 광명의 땅으로 "광명"이 신단의 표상 木으로 이는 이 땅에 나라를 뿌리내림으로 개천하고 배달로 문명 등 광명을 가르침한 "홍익인간"을 "재세이화"하는 삼신일체의 광명의 이치[倍=광명]를 이 땅에 가르침한 분 人立口로 조작이다, 즉 누군가? 상고 선인들이 만든 文이다는 결론입니다. 배달은 향어로 우리가 가림[訓]으로 보고 이 문으로 바로 檀을 선정한 것으로 그 음은 1447년 동국정운대로, 상징하는 단은 땅의 ㄴ/누리로 땅의 광명으로 이는 旦, 즉 광명이 地一의 하나위로 떠오르는 아침으로 아침 [단]이 단이다는 결론입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량이 없고, 旬은 열흘[十日]로 포, 감싸안는다는 것은 하늘의 광명은 十의 이치다, 古[고]다는 말이고 旦은 나 일의 십의 땅의 이치는 양지로 지일은 二니, 地支로 십이 양지하니 12지지다.


순단은 역시 천지일로 인중천지일은 인은 示=日月星辰 삼신일체 기로 氣로 삼칠일로 이는 삼신칠정일이다, 21일로 순단도 역시 천지일로 시순단이 일체 하나라는 일신으로 고지전문입니다.


東은 우리가 움직인 쪽을 후에 "동녁" 동이라고 한 것이다는 것으로 해가 뜨고 뭐하는 말도 되지만, 우선 우리나라 녹도문으로 생각, 즉 파자하여 왜 이것이 무슨 뜻인가를 파악하고 우리는 왜 우리보고 동이족이라고 하질 않았나? 우리는 우리를 환국시절부터 桓[환]이라고 했는데 이는 하나로 하늘의 하나로 하나가 핵심어입니다, 즉 韓으로 ㅎ 韓으로 파람, 파랑이 천으로 ㅍ한으로 [환]이라고 한다는 한문의 음운변화와 성음의 이치를 1447년에 동국정운에 훈민정음으로 18000여자를 적어놨다는 것은 중국의 한자음이 아님은 이미 600년전에 밝혀놨습니다, 1자로 된 것이다 즉 一字이기에 이를 漢字라고 한 것임을 이미 다 밝혀놓았다는 것을 무시하고 구개음화, 두음법칙, 활음조로 150년전부터 전부 황토칠을 해서 지금은 이 한자음으로는 고대사를 읽고 향찰음과의 유추과정이 어렵게 된 상태입니다.


三辰 이는 삼신으로 三神, 그리고 三身의 신인데 三辰-三神-三身의 일체를 유추하여야 하는데 三辰을 三神으로 하고 三辰은 마치 용세마리라고 삼진이라고 하고 진이 우리말의 "핵심"으로 眞이라고 하는데 신을 신이라고 하지, 진이라고 하는 놈들은 짱골라와  족발이입니다. 吳音으로 백제어의 오월음인지 몰라도 우리는 절대 이렇게 신을 고무신처럼 고무진이라고 하질 않았습니다. 별 신은 별 성과 다른데 왜 별이라고 하였나? 이 별은 벼리로 뿌리라는 뜻으로 일체다, 하나로 일체의 별로 중앙, 핵심 극으로 일체를 이룬다는 핵심어가 일월성 삼신이 일체다는 뜻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東은 일목 日木으로 日은 모든 태양의 마루다. 宗입니다. 인군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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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로 이는 상징입니다. 즉 희역전에 우리는 원으로 그린다, 원형을 안쓴 것은 바로 태호 복희씨의 희역으로 이는 체용론이 뒤바뀐 것으로 땅의 원리가 우선하여 체는 환역에서는 원[ㅇ]이고 용이 방[ㅁ]인데 희역은 체가 방[ㅁ]이고 용이 원[ㅇ]입니다,즉 원은 하늘이므로 사람, 중생이 알아야 할 것이 아니다로 한문체에 ㅁ으로 각[ㅅ]으로만 쓰게 된 것입니다, 즉 이는 태호 복희씨의 희역을 오역한 주나라부터의 일이다.



저 문은 도문이 아니고 문으로 역리의 문으로 원 도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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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입니다. 문자, 한문의 기본으로 알아야 할 도문이기에 계속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가림토 정음에 나가 첫 자음으로 나옵니다. 즉 X로 이는 [나]고 빗살무늬토기의 빗살은 빛입니다, 光으로 이는 나[X]입니다, 五는 바로 亘으로 나 일은 하나가 아니고 울얼알 일체 3신입니다, 3이라는 수리로 日을 보고 우리는 하나라고 하지 않고 三辰이라고 합니다, 나 일이고, 나는 삼으로 나 吾로 이는 "우리" 일체 나 오입니다.


쉽게 말해서 十十은 大입니다 하늘의 하늘 ㅎ하로 이는 크입니다, 크다는 大로 ㅎ한 큰은 大로 표상합니다. 이 一大하면 바로 天이고 大一하면 太로 이는 三辰으로 夫라는 상두, 北斗로 이는 전부 한국사상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자 방정식입니다.


우리는 쉽게 알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선조가 만들어서 쓴 것이고 신라어로 이는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 고조선의 부여-신한이 같은 말이다는 것을 모르니, 한참을 헤메이고 있습니다, 물론 고구려가 위대합니다, 물론 백제가 중화, 오월, 탐라, 응유를 지배했으니 위대합니다만, 우리는 한반도라는 현 위치는 신한조선의 강동주라는 한 주에 오골오골 살고 있습니다, 모든 황인종이 다, 우리민족인가? 어디서 어디까지의 시대를 말하는가? 그게 중요합니다. 즉 황인종에서 더  올라가면 5종, 즉 황인, 백인, 흑인, 적인 람인종까지? 이보다는 황인종 중에서 우리는 환족으로 환국, 하늘나라, 어렵게 생각할 이유가 없습니다. 天山으로 천산은 파미르 고원의 북쪽에 위치한 중앙아시아의 천산이고 그 천산은 사과의 원산지입니다, 그 아래가 금산으로 알타이산입니다, 삼위-태백은 환웅천왕이 살핀 지역으로 이곳이 바로 東方이다,


목은 셋/숫으로 雄이라는 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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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人으로 열사람이란 깨우친 대오각성자라는 佛로 이는 환국시절에는 仁이라고 합니다. 즉 二를 아는 사람인란 일변위칠, 이변위육의 천지도, 천지부모야와 같이 父道로 다스렸다는 신성의 텔레파시 以心傳心의 시대로 구전의 서로, "전설"로 하늘나라라고 天國이란 마고지나가 하늘의 하늘이고 이 땅의 역사로 땅도 천지인으로 삼천으로 나뉘었다는 내용을 알아야, 한국사의 수수께끼들이 풀립니다.


즉 이는 숫/셋이고 스승, 슷으로 師입니다, 풍백을 神人이라고 임금입니다, 신인이 임금이지 뭐냐고요? 그리고 운사, 우사는 仙人입니다. 삼사로 신인과 선인이 하늘나라에서 땅나라로 배달인군이 바로 東입니다, 日은 全日, 大日은 桓이고 이 일은 桓이고 木은 仁人으로 우두머리, 태일은 雄이라고 합니다, 즉 東=桓雄입니다, 大雄이지요, 이는 大明으로 대일은 韓/桓의 의미풀이고 大明은 바로 천자입니다, 천자지표로 이를 朝입니다. 十日十月로 십십은 대고 일월은 明으로 대명이 바로 천자지표입니다, 天王으로 桓雄입니다, 대명으로 이는 東입니다, 이 환웅의 사람들이 움직인 땅, 나라, 빛누리의 땅/檀으로 이는 두가지로 나라이름 리/이[夷]로 이는 뿌리 저로 本과는 약간 다름니다만 大弓입니다, 대는 하늘이라고 했고, 十十입니다, 弓은 궁만 알지, 가림은 하나도 생각도 안하지요, 활입니다, 하알로 하늘의 알입니다, 하나 一로 이는 天一로 一입니다, 大一로 바로 삼신, 북두로 삼신일체로 또 도루묵인데 다르다, 이는 太로 三이니, 나라를 행하는 태일, 태극이라는 뜻입니다, 나라이름으로 땅이름, 천지라는 뜻으로 그래도 이는 땅사람이 아니고 하늘의 도, 뿌리 벼리 별이가 이 땅에 땅입니다 東夷는 배달나라입니다, 환웅천왕 강림지라는 의미로, 우리는 이를 신단수의 마루로 宗이라고 삼신일체 大弓으로 夷[이]로 이는 나라, 천지 누리 리/이라고 하는 나라이름 리로 우리말은 "나라"입니다, 東은 환웅으로 신단수라는 배달입니다, 돌고 돌지요, 이는 후세에 너무 많이 각색해서 그렇고 동이는 지명으로 국명이다, 나라이름이다, 東夷는 우리는 東方이라고 전 東洋이라는 말입니다, 즉 그러나, 여기에서 파미르고원 천산이 자방으로 자 축 인방으로 인은 東方입니다, 한반도는 卯方이라는 것을 아세요? 에미요, 즉 인방의 寅이 12방 동쪽도 되지만 東方=東夷라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방위로 인방은 바로 자, 죽, 인으로 중국의 전대륙이다 西夷란 축방의 이족인데 이들이 동이/동방으로 서서이 밀고 들어온 것이다, 왜 西夷라고 할까? 원 주산지가 바로 중토는 중앙아시아를 말하고 서토는 수메르, 메소포타미아다, 이 지역의 수메르족이 멸망당하고 기원전 2000년 경부터 대거 들어오는데 실제는 기원전 36세기이후, 태호복희/여와가 공공족에게 망하고 기원전 30세기경부터 동방으로 들어온 것으로 그래서 언어가 굴절어-셈족어의 어순으로 영 아무리 가르쳐도 이게 고쳐지지 않는 메이요/몰라에 짱골라가 되어 들어왔다입니다, 그래서 西夷이라고 하고 西伯으로 風夷는 天으로 광명입니다, 하나가 광명이지 뭐냐고? 파람은 天을 의미하는 光입니다,


문제파악을 하자면 기원전 36세기경의 태호복희-여와가 계속 정말 중투/서토가 중국 인방이라면 그 역리가 없다가 주역으로 불쑥 나올 수가 없습니다, 당요의 음양오행은 황제라는 오수로 정말 엿같은 이야기로 변신한 것으로 태호복희씨 8괘가 아닙니다 전혀 개념이 없는 것으로 태극은 삼극인데 노자라는 주주사는 계속 반극을 태극이여, 천지가 군자와 소인이여 땅의 수리로 하늘의 수리 원수 삼신일체론이 없어진 결과고 사마천은 삼황오제론이 신화인 줄 알면서 지네 조상이라고 황제? 웃긴 일로 오제중 황제만 있다 개떡이다는 것으로 전혀 삼황오제, 삼신오제론을 모르고 전설이라고 떠들고 있다, 60갑자 천자의 력법을 안다?? 수메르 60진법은 주천도수가 360도로 이는 정원각인데 한국의 주천도수는 아무도 모르고 왜 365.25도로 이는 환국시대부터 천부경의 별칭이 366신기다, 삼일신고는 366신언이다, 참전계경이 왜 366사인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지들 잘났다고 또 西夷가 왕창 들어와서 나라가 혼이 없는 즉 원뿌리 사상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데 짱골에 쪽발에 닭대에 칼막스키들이 완전 사분오열을 시켜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동이는 군자지국이다 즉 동은 환웅의 배달이고 이는 나라로 국이라고 다 써놨습니다, 국보다 큰 方이었다는 것으로 이 영어는 오리엔탈로 우리가 동해해도 오리엔탈, 즉 문명은 문자발명으로 배달나라 기원전 3897년이지 전설의 시대 구전의 시대 이심전심의 천신의 시대에서 내려왔으나, 문명은 단국이라는 신인선인의 나라다, 도교에서 선인 신선은 개똥이 피똥도 못누는 소리다. 신라는 주주사라고 아예 술쳐먹고 정신이 돈 간장 종지다고 못을 박은 것으로 이씨조선에서는 이런 소리는 사문난적입니다. 잘못 알려진 김 부식의 사관은 도리어 신라의 고조선의 사상으로 절대 천자국을 포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고지식할 정도로 화랑도 등 천왕랑, 천자랑 등은 고조선 신한의 풍속이지 조의선인등 배달나라까지 올라가서 말한 것이 아닙니다, 선인도, 선도=화랑도라도 천지화랑, 천자랑, 천왕랑의 풍속은 고조선 핵심 경당의 이야기입니다.


庚寅元年冊長子阿漢爲太子命有爲子爲太子大傅帝命五加擇十二名山之最勝處設國仙蘇塗多環稙檀樹爲神木.

庚寅(경인, BC1891) 원년. 큰아들 阿漢(아한)을 태자로 삼았다. 有爲子(유위자)를 太子大傅(태자대부)로 삼았다. 帝(제)는 五加(오가)에게 12개의 이름난 산에 뛰어난 곳을 택하여 國仙(국선) 蘇塗(소도)를 설치하게 하였으며 박달나무를 원을 그리며 많이 심게 하여 이를 神木(신목)으로 삼았다.

檀樹 단수라고 합니다. 즉 檀이라고 하지 않고 단수로 이를 신목으로 삼았다, 신단수의 신목으로 삼아, 소도의 표상으로 신목, 堂木으로 삼았다는 이야기로 산정웅상으로 표상으로 삼았다, 당골네의 天王檀이 神木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게을러져서 배달나라=동이로 우리는 배달나라로 檀으로 朝鮮으로 단조선=檀朝로 짱골라는 몰랐다? 알았을 것. 동이는 지명으로 동방이고  사람은 동방의 仁人[人/仁]으로 이는 환인의 仁으로 환국, 천제-천자-천군으로 특정한다면 '배달나라, 배달신시' 시대를 동이라고 하고, 이를 이은 것이 무진년 기원전 2,333년이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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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문화의 뿌리는 漢族이 아니라 韓族

‘삼국사기(三國史記)’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여러 ‘고기(古記)’ 등을 인용하고 있어 우리나라 고대국가에 관한 적지 않은 역사서적들이 존재했음을 말해준다. 특히 ‘세종실록(世宗實錄)’에는 ‘고조선비사(古朝鮮秘詞)’ ‘조대기(朝代記)’ ‘삼성밀기(三聖密記)’ ‘삼성기(三聖記)’ 등과 같은 한국의 고대사와 관련한 여러 책들이 거명되고 있어,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삼국사기’ ‘삼국유사’ 이외에 우리 상고사를 밝혀줄 기록들이 남아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임진왜란․병자호란과 같은 병란을 거치고 또 일제 36년 강점기를 경유하면서 이런 귀중한 자료들이 말살되고 인멸되어 오늘에 전하는 것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

==쩝====


동이는 고조선의 열쇠
[산] 동이는 배달나라로.



이처럼 우리 상고사를 밝혀줄 문헌 자료가 극히 제한적인 현실에서 ‘삼국사기’ ‘삼국유사’ 같은 국내자료만으로 고조선 역사를 위시한 고대사를 연구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오늘날 잃어버린 상고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국내에 남아있는 일부 문헌에 국한하지 않고 국내외 사료(史料)를 광범위하게 조사․연구하는 일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 학계는 그 동안 자료가 없다는 핑계로 고조선을 찾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산] 고대사로 일체 고조선사

1. 태고-환국

2. 상고- 배달나라로 필히 나누어야 상고선인 언, 삼고 신인 종 등 역사서에 우리 역사서에서는 "상고"하면 배달나라, 배달신시로 동이, 배달나라이니다.

3. 고대 -고조선은 전체 삼대를 고조선이라고 합니다, 천부가 고로 동이와 반고 등 마고의 고가 도리어 한국의 역사의 핵심은 동보다는 고[古]로 고는 옛날이 아니고 바로 우리가 고 나라로 고 조선으로 조선은 경인년 기원전 2311년에 비로소 나라를 朝鮮으로 부르짖고 칭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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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우리 역사의 뿌리요 또 반만년 역사에서 절반을 차지하는 고조선 역사의 복원이야말로 이 시대의 시대적 과제임을 통감하고 먼저 고조선 연구를 문헌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자료들을 국내외에서 널리 발굴, 조사, 수집, 정리하여 7권의 책을 펴낸 바 있다(‘조선세기’ ‘조선왕조실록 중의 단군사료’ ‘사고전서 중 단군사료’ 등).


이번에 다시 ‘사고전서(四庫全書)’ 경부(經部)․사부(史部)․자부(子部)․집부(集部) 중에서 동이사료(東夷史料)를 발췌하여 ‘사고전서 경부중의 동이사료’ 등 4 권의 책으로 묶고 여기에 주요 내용을 간추린 ‘사고전서중의 동이사료 해제’ 1권을 덧붙여 2500쪽에 달하는 총 5권의 책으로 묶어 냈다. 앞으로 ‘사고전서’ 중에서 치우, 고조선, 복희 부분을 따로 책으로 펴낼 예정이다.

[산] 기대가 되는 이야기로 필히 좋은 성과가 있으셨으면 합니다.


‘사고전서’에서 이처럼 방대한 동이 사료를 발췌하여 편찬한 것은 고조선은 고대 동이가 세운 대표적 국가로 동이를 추적하면 고조선의 실체를 복원하는 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고전서’는 청(淸)나라 건륭(乾隆) 때 연간 1000여명의 학자를 동원, 10년에 걸쳐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동양 최대 총서(叢書)로 무려 7만9000여권에 달한다. 
선진(先秦)시대부터 청나라에 이르기까지 역대 중국의 주요 문헌들을 거의 다 망라하고 있는 이 책은 그 사료적 가치를 국내외가 인정하는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 총서다. ‘사고전서’ 중 동이 사료 안에는 한국역사․동양역사의 물꼬를 바꿀 수 있는 그야말로 새로운 발견에 해당하는 귀중한 자료들로 가득 차 있다. 이제 우리 사학계가 이 자료들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고조선사 복원의 길이 열리는 것은 물론, 단절된 부여․고구려․백제․신라의 뿌리를 찾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 기대된다. 그러면 아래에서 ‘사고전서’ 동이사료 중에서 동이와 고조선의 실체를 밝혀준 새로운 내용 몇 가지를 골라 설명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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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의 터전이었던 중국

[산] 동이를 배달나라로 보면, 전 동방은 寅으로 대륙전체가 전부 동이, 동방이지 중국은 순임금시나, 후나, 이는 "가운데 낀 나라"다, 즉 동서남북으로 둘러싸인 중이지 중대륙 등 中方이라고 대륙 방이 아니다, 국은 고조선에서도 하국으로 중국이나, 진시황이후에 국이 황제국이라고 1자를 쓰지 한국고대사에서는 천자국은 필히 2자로 천지라는 의미의 두번째 한자를 택한다, 청구와 같다, 배달과 같다는 내요을 모르면, 짱골라 한문해석이 됩니다, 중국은 대한/배달의 하국의 하국으로 땅덩어리는 큰데 하는 짓은 맨날 정복당하고 빌빌한 國[황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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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문헌에서 동이라는 말이 최초로 등장하는 것은 ‘서경(書經)’ 주서(周書) 주관편(周官篇)으로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성왕(成王)이 동이를 정벌(征伐)하자 숙신(肅愼)이 와서 하례했다.(成王旣伐東夷, 肅愼來賀)” 
성왕은 중국의 서방세력이 동방의 은(殷)나라를 멸망시킨 뒤 세운 서주(西周)의 제2대 왕으로 주무왕(周武王)의 아들이다. 여기서 우리는 서주세력이 집권하면서부터 동방의 이민족(夷民族)을 서주세력과 구분하여 동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이것이 동이라는 용어가 출현하게 된 배경임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중국은 서주가 지배하기 이전에 이족이 먼저 지배했고, 따라서 서주의 건국은 동서남북 사방에 퍼져있는 이족의 거센 반발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다. 최후까지도 서주에 저항한 것이 바로 동이족이었다. 
그렇다면 서주세력이 동이라는 호칭을 쓰기 이전에 동방민족의 본래 호칭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그냥 ‘이(夷)’였다. 예컨대 ‘서경’에 등장하는 우이(嵎夷)․회이(淮夷)․도이(島夷)․내이(萊夷)등이 그것이다. 이자(夷字) 앞에 지역명칭을 덧붙여 회하(淮河) 부근에 살면 회이(淮夷), 내산(萊山) 밑에 살면 내이(萊夷)라 불렀던 것이다. 그리고 이(夷)에서 더 거슬러 올라가면 여(黎) 즉 구려(九黎)가 이(夷)의 원형이었다고 본다.


[산] 정확한 지적으로 서주의 주무왕을 西伯 즉 西夷라고 한 것으로 내부 반란인데 이는 西夷세력의 동이/동방으로 우리는 번한조선-은나라가 하나 날라갔다지만 판세가 뒤바뀌는 계기가 기묘년 1122년 주무왕의 은나라 멸망이다, 얼마나 철저히 파괴했으면 그 상경이라는 이름이 殷墟, 완전 폐허라는 뜻으로 3000년간 빛을 못보다 1899년에서야 금문, 갑골문이 나타나는 그야 말로 초토화, 폐허가 되었다.

이는 동이의 구이로 통닭구이로 부르는 계기로, 우리는 이를 구리의 리와 같이 東方으로 천자지국의 아래 제후국의 개념이 이 때부터는 동이냐? 서이냐?로 고조선에 1대 중격이 즉 중화, 서이의 약진이 된 계기로 우리로써는 대충격이다, 땅도 땅이지만, 그 문화,문명의 주도권이 중국이라는 중화로 넘어가는 거승로 주역을 西夷라고 합니다, 주무와을 西伯이라고 한 것도 풍이 풍백이라고 한, 태호복희씨의 후손? 서토인들이 동방으로 대거 들어온 시대의 분기점이 기묘년 기원전 1122년입니다. 이를 모르니, 전부 왈왈 황제헌원시가 무슨 대 문화발전기라고 하는 개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주무왕의 역은 웃다가 넘어질 똥치철학이 아니고 분치 수리다, 88이 64에 누가 이렇다 저렇다고 의미를 넣고는 그걸 외우니, 이 지함은 12지지에 제곱으로 144효만 뽑아라, 그게 토정비결이다.


선사의 이야기도 도리어, 한국 이조시대라도 아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88이 64.. 99는 81이다, 주나라 무왕/ 문왕? 웃기고 있다 역리는 원수로 4방8괘 12지지냐? 천수로 10수냐/ 그리고 60진법은 10과 12의 운영법으로 공전주기 게산법이다, 똘멩아라는 소리다.


현재도 주역가지고 노니, 놀랍다. 삼신일체 후, 일변위칠 무지게 북두칠성, 무지게 역리가 아니로다, 이게 한역이라고 해도 믿어주지 않은니, ㅎㅎㅎ 하고 웃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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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러한 이족(夷族)들은 언제부터 중국에 살게 됐을까. ‘사고전서’ 경부 ‘모시계고편(毛詩稽古編)’ 16권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나온다. “ ‘서경’의 우공편(禹貢篇)을 살펴보면 회이․우이․도이․내이․서융(西戎)이 다 구주(九州)의 경내(境內)에 살고 있었다. 이것은 시기적으로 우(虞)․하(夏)시대로서 중국 안에 융적(戎狄)이 존재한 것이 그 유래가 멀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그리고 이 자료는 이어서 이들 이적(夷狄)들은 사실 멀리 당(唐)․우(虞)시대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개벽(開闢)이래로부터 중국 땅에 살고 있던 존재임을 밝히고 있다. 
또 이들은 어느 국한된 지역이 아닌 전 중국에 걸쳐 사방에 골고루 분포되어 살았으나 나중에 화하족(華夏族)이 중국의 집권세력으로 등장하면서 동방에 사는 이(夷)를 동이, 서방에 사는 이를 서융, 남방에 사는 이를 남만, 북방에 사는 이를 북적이라 폄하하여 불렀던 것이다. 실제 삼대(三代)시대 특히 주(周)시대의 순수한 중국이란 9주(九州) 중 연주(兗州), 예주(豫州) 즉 오늘의 하동성과 하남성 정도가 고작이고 나머지는 순수한 중국인이 아닌 동이족들이 함께 사는 땅이었다는 이야기다. 
동이가 중국의 토착민족이냐 아니면 외부의 침략세력이냐에 대해 고대 학자들 사이에 두 가지 견해가 존재했다. 하나는 동이족이 삼대(三代) 이전부터 중국에 토착민으로 살고 있었는데 진시황(秦始皇)이 이들을 축출했다는 것으로 한나라 때 학자 공안국(孔安國)이 대표적인 토착론자다. 다른 하나는 은(殷)나라 주왕(紂王) 때 융적(戎狄)이 중국에 침략해 들어와 살게 되었다는 것으로 왕숙(王肅)이 주장한 학설이다.
이 두 견해 가운데서 ‘모시계고편’의 저자는 공안국의 견해를 지지했다. 그가 왕숙보다 공안국의 견해를 지지한 이유는, 공안국이 시기적으로 진(秦)나라와 100년이 넘지 않은 가까운 시기에 살았던 사람으로서 그가 전해들은 내용이 비교적 정확하리라는 것이 그가 내세운 이유였다. 위의 기록으로 볼 때 동이족은 본래 중국의 변방세력도 아니고, 침략세력은 더더욱 아니었으며 개벽 이래로부터 줄곧 중국 땅에 터전을 이루고 살아온 토착인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산] 배달나라가 동이로, 우리는 동이는 나라이름 이로 東方이고 현재 동국으로 쓰고 있는 격하로 방은 천자의 천지다는 의미입니다, 사람, 부족으로 쓸 경우, 우리는 桓/韓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하나 한이지 철대, 왜, 예맥은 9韓의 하나다, 숙신이 주력? 아니다, 말갈이다, 마한으로 그 9한의 영역으로 족을 말하나, 우리는 9환, 9한으로 하늘사람은 환이고 사람으로 환단일체 하나는 한으로 광명인 동이인으로 동이는 동방의 仁人으로 仁人은 환인의 사람, 하늘사람 천손자손으로 우리가 대인이다 우리가 군자, 천자의 자손이고 성인, 환웅의 자손인 나라의 사람들이다.


이것만 알면 우리는 하나다, 그러나 우리를 짓밟은 西夷는 猶太漢人 -서토인이다, 언어가 다른 이유다, 우리가 종주국으로 한문의 한자는 짱골라음은 서토인의 음절문자로 변화하고 있다, 고로 망할 팔자의 음운을 쓰고 있다, 분렬이다, 조각조각났다가 다시 삼으로 정립하여야 할 이치다.


우리는? 동방의 뿌리고 동방이 바로 동이다, 우리는 "배달나라" 신선의 나라 신국, 배달나라의 배달민족이 우리마이다, 한문으로는 단조선, 단조가 한문자입니다.


- 산


<출처> 하늘그림궁 다움카페 : http://cafe.daum.net/smg4300/DZ8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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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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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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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65
27.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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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74
26.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2)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씨는 중국절강성 유역에 존재한다> ▒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부여(夫餘 , 혹은 夫余)씨는 북사(北史)에 기록된 백제 8대성 중의 하나이며 왕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문헌기재 동한(東漢) 때 쓰여진 <풍속통의(風俗通義)>에 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21
25.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1)
목자 이이 병신도, 한민족사의 최악의 인물이다, "조선반도사'로 반도사관을 만든 5000년래 없었어야 할 우똥이가 쥐새끼 牢子로 최악의 짐안으로 한민족이 아닌 당나라 목자 소가 쪽발이들이다. 신라가 흉노조정에 몸담고 있었다면 북방 夫餘는 신라다, 백제는 절대로 "단군조선, 신한조선계"가 아닌 맥족 북맥족으로 산돼지족으로…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384
24.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2)
맥족은 몽골토착민에서 반란의 내용이 곳곳에 꼭 몽골이라는 말은 아니고 몽골지역의 족으로 맥족이 등장하고 그 곳은 말갈, 거란으로 맥족은 8세기후 몽골의 등장전에 맥족으로 추모의 鄒는 몽골부족으로 추나라이름 추로 추모는 추나라의 우두머리라는 뜻입니다, 朱蒙도 붉은 몽고리라는 뜻으로 "징기스칸"의 비사에도 공식적으로도…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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