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라고 하는 神話로 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이 어녕처럼 소똥이 텔러로 하려고 해도 재미있고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말해야 하는데 아래 아[●] 음가소실로 인한 '神'이 없어졌다???
마고할미의 창세를 다룬 신화. 마고라는 명칭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마고의 창세설화는 여러 판본이 존재한다. 선문대할망, 노고할미 등 제주도에 전해지는 여성 거인신화도 마고 신화와 궤를 같이 한다는 해석이 많다.
이 세상의 처음에는 암흑뿐이었다.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 하늘과 땅이 나누어졌다. 다시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 한 줄기 빛이 나타나 하늘에 비치자, 그 속에서 8가지 소리가 생겨났다. 다시 8가지 소리들이 몇 천만 번 변화하여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이 생겨났다. 이 시대를 선천시대라 한다. 다시 수천만 년이 지나자, 8가지 소리들이 다시 수천만 번 변화하여 마고(麻姑)가 태어났다. 마고는 이 8가지 소리들을 가지고 다시 마고성을 지어 그 안에서 살았다. 이 성은 지상에서 가장 높은 성으로, 실달성보다 더 높은 허달성 위에 있었다. 이 시대를 짐세시대 혹은 중천시대라 한다.
마고할미의 창세기.. 자 우선 이러한 것은 우리나라 傳說, 說話로 우리가 말하는 역사서속의 신화와는 다른 "이야기" 설화, 종교의 '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간단하게 이는 역사서속의 신화가 아니고 민속전래, 즉 소리로 "구전의 서"로 전해져 오는 이야기로, 우리나라에 창세기가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인정을 안하고 버려서 그렇지,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마고지나의 천하와 지사의 오제와 오령의 이야기 등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는 단순하게 미신, 토템, 마고할미 창세기? 라고 하는데 麻古는 한국인의 이 땅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그 하늘나라 환국전으로 기원전 7,197년전의 이야기로 이는 부도지 등 전승 민속의 종교, 서적 등에 설화처럼 이야기로 나옵니다, 이는 전부 "한국신화"입니다, 너무 많아서 그렇지 없다고 하면 섭섭한 지경입니다.
한국에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를 말한다. 때로 '우리 신화'라 지칭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런 표현을 많이 쓰는 듯하다. 남아있는 자료는 얼마 없는데도 불구하고 스케일이 무지막지하게 크다.
이 神話는 말하고 역사속의 인물, 즉 영웅과 제왕을 신으로 묘사한 것을 가지고 역사학자라는 사람들이 신의 이야기와, 역사속에 신으로 묘사한 즉 영웅으로 "신격"으로 묘사한 것을 구분도 못하고 있습니다.그게 한국 강단사학자들의 모순이고 우똥이가 신도교의 신과 도도 구분못하는 우똥이 우동인지 소똥인지도 구분을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한국의 神話로 다 이야기하려면 엄청난 양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한국"신학에 대한 연구는 거의 빵구입니다, 제로라고 하는 것이 사실 맞습니다, 즉 신으로 인정을 하지 않고 사머니즘, 마치 연세대 유동식이 무속을 巫敎라고 해주었다, 이건 병신이 지랄한 경우로 무당을 신으로 하는 것은 종교라고 하지 않습니다, 즉 무가 틀렸다는 것을 말합니다, 무교라는 것은 "우리나라" 하늘숭배로 무궁화 무지게 무강나무 무, 삼신할매, 마고가 있는 마고대성이 뭐라고 하냐고요? 메이요, 몰라요, 無疆, 무천이라는 무궁[无宮]입니다, 天宮은 삼일신고의 하늘의 하늘의 하늘이고, 우리가 이 땅의 삼천 천국, 지국, 인국, 환단고 조선이전 "마고지나"의 곳을 "마고"의 나, 광입니다, 빛입니다 那로 이를? 무라고 합니다, 무하늘의 무로 무궁화는 무궁이라는 마고지나의 궁으로 마고대성 등으로 표시하는 무궁화 무지게, 무강나무 무식, 무극 등이 한문으로도 무라고 무하늘 무천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고지전문으로 无로 이는 麻古의 那는 나라보다는 광, 빛으로 그 빛나라보다는 위이기에 나라의 라는 이 땅 日月=明으로 라인데 라전의 나로 마고지나라고 합니다, 무궁에 피는 꽃 무궁화.
이건 잠시 말한 것이고, 이를 다 논하는 것은 "역사학"의 범주가 아닌 신학, 신화학의 영역입니다. 문제는 이 한국신화가 없다고 하는 강단사학자의 깡짜로 인해 우리나라 나라건국의 신화를 "신화"로 즉 신으로 단군왕검으로 하여 신비한 가상의 신화로 신, 건국의 주인공 영웅, 제왕을 신으로 한 유태 서책의 사울, 즉 이스라엘왕국을 건국함 기원전 1050년경의 이야기가 신화로 즉 왕국을 건국함, 이스라엘 제이콥이 예언을 받아 제이콥[야곱]의 후손이 "이스라엘"이라는 선택된 나라명를 쓰게 되고 열국의 제왕의 왕이 된다는 유태예언서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왜 놀고 있냐고요? 바로 그 예언이 맞아서 이스라엘왕국을 세웠는데 소국이지 제국은 아니지요, 그리고 기원전 6세기에 망해 기원후 1948년에 이스라엘국을 재건하였으니, 건국이라고 하지 않고 수립이라고 합니다, 즉 이스라엘국의 건국은 사울로 기원전 1050년경 [어떤 이는 1030년이라고 함]을 기준으로 우리의 건국기념일 檀紀 대신, 국조로 사울로 우리는? 단군 왕검으로 朝鮮을 즉 고조선은 환단고 조선의 삼대 조선으로 태고-상고-고대로 고대는 고조선으로 우리가 古國으로 고 조선, 부도, 천부 古로 임한 천부삼인, 천부인 삼개를 가지고 부명에 의해 그 임금의 제1도정은 제천보본이다, 즉 이는 신화시대, 즉 마고지나이전의 시대의 신화말고, 그 이후, 하늘나라라는 환국후를 이야기합니다.
우선 한국신화의 "신"은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으로 천부3경인데 이를 조화경, 교화경, 치화경이라고 합니다, 즉 이는 환국-단국 그리고 한국이라는 고조선의 삼성으로 시조/아버지, 교조/스승님, 국조/군, 임금님 조교지주/황의 인간 성인으로 삼성기라고 합니다. 군사부일체로 극존칭 님 主를 붙이고 황으로 추존 3성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를 역사속의 신격으로 즉 이는 우리가 신학, 종교, 신화의 "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역사속 영웅과 제왕을 "신"으로 표상하는 서사시, 문학적인, 즉 역사서술의 신칭화하는 것, 즉 솔로몬 왕의 칭으로 로드, 주여, 솔로몬이여, 하면 분명 신칭인 로드인데 이는 솔로몬왕이여라는 제왕을 극존칭으로 "신"칭으로 높여서 부르는 것일 뿐 신이라고 하는 하늘나라 신학의 신이 아니다, 이는 구분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전혀 구분없이 "단군"은 신이다 조작하고 만든 신이다는 것으로 70년간 농땡이, 개념하나 구분도 못하고 놀고 있는 "강단사학자"들은 전부 농땡이학과 밥버러지들이다.
우선 하늘의 하늘 무하늘의 시대는 "무"하늘시대로 천상으로 구분합니다.
즉 환단고기류에서도 신화시대로 부도지 마고대성, 이외에 역사서에는 창세기 대신 삼신개벽기, 삼신오제본기 등등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등등등으로 신화시대가 엄청나게 나오고, 독성각/불교, 아반과 아만, 즉 견우와 직녀 칠월칠석, 나뭇꾼과 선녀 등, 일월의 연오랑이야기 등등이 나옵니다.
이러한 신화의 골격중, 유태인의 창조신화와 같은 것이 삼신개벽기로 삼신오제본기로 우리나라 역사의 사상의 실체인 구조 골격이 삼신/마고 삼신의 일체론, 즉 삼신일체론으로 이는 실생활에서도 천지인, 원방각 등등 철학으로도 천황/지황/인황 삼황상제론,오제론 오방색 등등으로 현실화[Realized]된 개념어로, 우리는 이를 한국신화의 베틀 구조론으로 이는 역사서의 구조, 서술과 그 프레임/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사마천의 사기의 삼황오제 전설/레젼드는 중국사고가 아니다는 것은 담박에 알 수 있고 한국과 중국의 사서와 사상의 차이는 약 1,500년이상 차이가 나는 차별로 문자도 중국문자는 없다, 즉 창제는 한국인이다 문과 자 가림까지 배달어까지 있는 민족의 것이다, 역사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한문이 중국것이니 60갑자력 등이 전부 중국의 무슨 허벌난 "황제'헌원시 희화자가 만들었다, 엿이다, 그런 놈이 없다입니다. 이유는 천문력법을 60계해법에서 갑자력으로 한 기록은 있어도 지가 만들었다는 것은 잘못이다, 이유는 바로 개천이 하늘의 력법 천문력법을 이 땅에 열었다는 내용인데 마고지나 환국은 구전의 서로 신화시대 및 전설시대인데 무슨 그 때 누가 가져왔는가? 썼는가? 전무합니다. 짱골라는 처음부터 끝까지 즉 사마천의 사기까지 사기다.
한국의 역사시대전, 신화의 모체는 "삼신개벽기"다.
天國一신三位一體上帝
천국일신삼위일체상제
曰天國一신天祖上帝也
位乎至上之上而无始无終
極乎至中之中而无端无倪
是宇宙之一大皇神也
形乎无形之形而有眞性有大德曰天一謂造化之主也
言乎无言之言而有眞命有大慧曰地一謂敎化之主也
爲乎无爲之爲而有眞精有大力曰太一謂治化之主也
三位之神渾然一體而分爲三用名有三神而實爲一神故曰一而三三而一也
이르기를 天國의 一신이고 天祖의 上帝라 하였다.
位는 높고 높은 곳에 이르므로 처음과 마지막이 없으며,
極은 한 가운데 이르므로 끝이라는 것은 찾아 볼 수 없다.
이것이 우주에 있는 하나의 大皇神이다.
形에 대해서 말하자면 형체가 없는 형체니 참된 성품과 큰 덕이 있다. 그래서 이르기를 天一이라 하는데 造化의 주인이라 하였다.
言에 대해서 말하자면 말이 없는 말이니 참된 명령과 큰 지혜가 있다. 그래서 이르기를 地一이라 하는데 敎化의 주인이라 하였다.
爲에 대해서 말하자면 爲가 없는 爲이므로 참된 精과 큰 力이 있으니 이르기를 太一이라 하였다. 이는 治化의 주인이다.
三位의 하나님은 혼연일체가 되어 나누어 셋으로 쓰고 이름하여 三神이라 하는데 사실은 하나이다. 그래서 이르기를 하나가 셋이고 셋이 하나라고 하였다.
======
이에는 삼신오제본기 등에 상세히 나오므로 이를 기초로 다음이 역사시대로 한국의 신화시대에서 역사시대로, 이는 이 땅의 역사시대로, 천지인 나라로, 하늘나라, 땅나라, 인간나라고 고조선으로 古는 麻古의 신화시대를 모체로 그 하늘의 하늘 마고지나에서 하늘나라로, 이를 환국이라고 명한다, 天國이다.
삼대 고조선으로 三代로 이미 고조선의 역사사관들은 삼신일체 사상으로 역사도 기술하고 있습니다.
1. 태고- 하늘나라[천국, 하늘의 광명] - 환국 - 기원전 7,197년 ~ 기원전 3,897년 - 환인천제
[주]이는 선사시대로 선사란 바로 문자가 없던 시대로 문자는 다음 문명시작인 신선나라 신불나라/ 땅의 나라 배달나라전으로 이는 한국역사시대의 "전설" 하늘나라" 환국본기입니다. 구전의 서로 입으로 전해져 온 내용을 후에 문자발명후에 적은 역사이야기로 이는 "傳說"시대입니다.
하늘나라[天國]으로 이를 하늘광명 桓으로 환국으로 桓因[안파견]이 이 桓의 임금[仁]으로 환국의 임금님칭은 환인[桓仁]으로 天帝다...
皇은 삼신일체 하나님 일신으로 하늘의 하늘 신화시대의 신으로 일치를 시킵니다.
一신三位一體上帝
신
하나님 일신, 삼위일체 상제 : 한국인의 신, 일신, 하나님 신입니다.
示旬旦으로 하늘과 땅의 광명의 일체 三位一體 일신 신으로 "신"입니다.
이는 무형의 신으로 대덕/대햬/대력으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로 일체 하나인 하나님이고 천황, 지황, 인황으로 표시하는 천지인황으로 일체 하나인 하나님 신입니다.
神과의 차이는 三神이라고 할 경우 유형입니다, 즉 석삼극으로 나뉘어 하나일신 하나님은 무인, 무형, 초월적 존재의 신으로 상기, 삼위일체/삼신상제, 삼신일체로 신/황은 유형의 신으로 표시한 기신 신으로 이는 신의 개념, 격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무형, 비인격, 초월적 존재 示旬旦[일체 하나님 신]으로 한국의 신당, 신교는 바로 이 신입니다.
신敎
신교
示는 삼신 기로 보일 시라고 하나, 이는 상삼, 삼신 기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왜곡된 음으로 말하나, 보일 시는 볼 視 밖에 그 음이 없습니다.
示는 上三으로 위, 하늘의 유형으로 보인 신으로 유형신으로 위의 삼은 바로 日月星이 三辰[삼신]으로 이는 三神입니다, 같은 말이나, 이를 하늘의 유형의 표상으로 할 경우 별신으로 별 신은 삼신일체, 즉 일원 삼점이라는 내용으로 북극성 항성을 의미하는 천신, 하늘의 신으로 하늘의 하늘, 우주, 창공의 하늘로 상천의 삼위일체 삼신상제 일체아래 하늘의 하늘 현공의 우주의 천하, 즉 천-천하-지하로 그 천하로 이는 일월성이 삼신인데 일체로 신이다, 日月星辰[일월성신]으로 天地神明, 北斗七星으로 이는 三神[三辰]으로 표상한 한국의 신의 체계로 국호 및 한국의 역사서에 신한, 신국, 삼신한, 삼한 등으로 삼과 신의 관계 일체 즉 삼신이 일체 신이다 삼신한은 신한이다는 내용으로 사용되는 중요한 삼즉일, 일즉삼의 신관이면서도 신의 개념인데 역사서 기술고 서술에 주로 사용하는 무형, 일체와 유형 유형으로 인격, 즉 천신이 육신된 제왕의 경우에도 神人으로 신의 호칭을 쓰고 있습니다, 이는 역사서의 영웅/제왕을 신으로 이는 유형, 즉 하나 더 해서 이 땅의 인격이 신칭으로 우리는 조금 있다가 볼 검/감 그리고 굼/곰의 내용에도 내용은 神인데 이는 신격으로 칭입니다, 차별이 있는 것으로 이를 구분 못하면 강단사학자들과 우똥이가 병신도의 계속된 헛발질로 신화와 역사의 차이도 모르는 개병신 민족으로 만들어 놓고, 국조 건국의 할아버지를 시조로 개떡 역사로 만들어 놀고 있습니다, 기필코 강력 대응해야지 어디서 기원전 500년에 쓴 유태역사서를 가지고 1만년 천손자손의 역사를 없애려고 별 분신학인지 화이대동 똥분학인지도 구분도 못하는 아이들이 놀고 있습니다, 개념상실 젊은 역사학자 모임의 출현으로 계속 헛발질 하려면 똥구덩이 더 파줄테니 그곳에서 똥진흙싸움을 하라.
皇은 신칭으로 하늘의 하늘의 임금님으로 말 그대로 신왕으로 白王칭입니다.
帝는 오제의 제인데 역사시대로 내려와 천국, 즉 하늘나라 환국의 임금칭에 제를 쓰고 있습니다 황제 광명으로 원래, 하늘의 삼신오제 개념중 역사시대전 이 땅의 하늘나라 환국의 임금을 천하대장군으로 천제라고 합니다, 한국 님금칭과 시대구분으로 이를 고조선 총칭의 고나라중 태고로 삼대의 아버지 시조로 桓因이 환의 仁으로 桓仁=天帝다. 이러한 시대와 문자의 사용은 중요한 개념도로 우리가 천손? 언제 누구? 천자는 누구? 천제의 자? 이 경우, 전설로 구전의 서나라, 하늘나라 천국, 환국의 임금칭이 천제다, 그 천제의 자가 천자로 천왕이고 천제의 손이 천손으로 천군이다.
삼신오제본기의 삼황오제아래 이 땅의 구분으로 皇과 帝의 구분을 단군왕검시에 확실하게 구분하여 두었습니다, 고로 우리는 황제칭을 한다 못한다, 못한다입니다. 하늘나라라고 하고는 죽어서 갈 하늘나라의 임금칭을 아래에서 한다? 어불성설이다.
즉 皇帝는 임금칭이나 이는 하늘의 임금으로 임금님으로 君主로 즉 임금인데 알 주로 하늘의 주로 하늘의 임금을 "님금님"이고 일반 군은 님굼이라고 합니다.
皇 님 굼 신신
帝 님 굼 뎨
君 님 굼 ㅅㄱㅜㄴ
主 님 쥬
즉 1527년 최세진의 훈몽자회의 한문의 유래는 우리에게 중요한 점을 말하고 있고 우리는 왜 '황제"칭을 안하는가? 이는 하늘의 신칭이지 님굼칭이 아니다는 것으로 동이계 진시황에게 분서갱유당한 것은 동이족이라는데 초나라 사람?으로 초나라는 상투를 틀고 후에 韓지로 신한조선지지다, 즉 남삼한으로 말하는 삼한, 마한-신한-변신으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은 초나라와 대륙동부지 한반도 삼한이라는 것은 동서남북 개념상실자, 우똥이가 병신도나 하는 똥개가 방향 신경을 잃어 헤메이는 개가 소신경을 물어 광견병이 든 소똥의 좌우사방을 잃은 僞史의 허둥지둥, 개똥소똥닭똥말똥이 무슨 똥인지도 구분도 못한 소똥이네 和而不同 糞史學으로 이는 금서도 안되는 똥뒷간 티슈로도 못쓰니 참으로 쓰레기 낭비입니다.
"왕", 즉 천왕이라는 천자대신 천대태로 천의 다음이 대왕으로 한국의 고조선시대 고대사 다음은 대왕으로 현재도 대[왕=통령]으로 대의 시대로 대를 쓰고 있습니다. 천아래 대는 一人으로 하나사람의 사람시대다.
王 님 굼 신신 三代天子稱王自秦以後列國稱王又去聲王天下
짱골라가 기원전 221년 皇帝칭을 썼으니 우리도 써야 한다? 천자국에서 그럴 이유가 없다, 개념이 달라진 것을 짱골라 만세해서 따라가는 것을 사대주의 모화사상으로 이조시대 사대부, 정도전의 미친 생각으로 이를 광유시대 즉 미친 선비시대라고 합니다, 이씨조선 사대부 유교이념의 시대를 유교만능, 狂儒로 미친 선비들로 모든 것이 중국것이고 사상이고 철학으로 그 대표자가 우암 송시열로 기자조선에 주희라는 애를 성리학의 맹주로 주자라고 하고는 전부 송나라 송씨의 송나라 주자가례 등으로 한국 고유의 예법과 질서를 무너뜨린 송나라에서 온, 송씨가문의 猶太漢人과 서학의 집성자인 더불어유태당[與猶堂] 당나라 정가 약용, 그리고 실학이라고 하는데 전부, 개떡 소리 유교실사구시로 유교의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당파와 교리에 싸움판으로 급기야는 노론의 왕당수구파와 개신을 신고 개화하자는 개화파간에 정쟁으로 나라가 망한 경우가 이씨조선입니다. 종교이념으로 유교로 기리사독교로 종교정치이념은 역사에 다가오면 역사학은 썩어문드러진다, 조나단 인성의 좃단족, 아브라합을 시조로? 하는 것은 猶太恨人의 역사학으로 금기 사항입니다. 자격도 자질도 없는 사람이 한국고대사학회 즉 고대사는 고조선시대사로 고조선만 해도 수2096년인데 이를 날로 날리고는 지가 고대사를 했다/ 위서론이 고대사를 한 것은 아니다, 미친 선비의 후손으로 猶太漢人의 역사학으로 역시 갈아버리고 날려야 한다.
하늘나라 환국- 성서와 비교하면 에덴동산은 한국은 "마고지나"로 하늘의 하늘이다, 즉 하늘을 삼천으로 나눈 것이 한국의 사고로 그 삼신일체 천궁이 있는 하늘 아래 천하로, 이는 환단고전의 신화시대로, 한국신화의 모체입니다. 기원전 7,197년전, 62850년 366갑자[[21,960년]의 마고지나의 마고의 삼신일체 시대로, 이를 에덴동산이라는 무궁의 시대로 마고지나 마고대성의 시대입니다.
그 다음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900년을 살았다는 전설의 이야기 시대가 바로 "전설의 시대"로 한국은 이를 이 땅의 나라의 시대중 환단고로 삼대 조선으로 환국 [기원전 7,197년 ~ 기원전 3,897년]으로 유태의 창조의 기념일 기원전 3,761년 猶太紀元은 아예 배달신시보다 후의 일로, 환국은 이 땅의 하늘나라로 이미 환국으로 桓족으로 황인종의 종주로 알타이어족의 종주로, 나옵니다, 天山으로 파미르고원의 마고지나시대에서 북쪽, 시베리아로 천산일대를 중심으로 한 환국의 이야기로 이는 선사시대로 전설, 구전의 서로 傳說[레젼드]로 7분 환인천제로 북두칠성으로 말하는 전설의 시대 즉, 문자가 없이 구전되다, 배달나라 이후 문자발명후 적은 것입니다, 령부를 받아서 부도, 아버지의 도로 이심전심으로 말로 다스린 나라로 하늘나라에 첫나라라는 뜻이 開國입니다, 물로 마고지나의 하늘을 열고 세웠으니 개천이나 개천은 교화라는 배달나라의 년호로 쓰입니다.
조화경인 하나경-천부경은 바로 이 전설시대에 있었던 조화경, 만고불변의 진리로 10수입니다, 十으로 古로 麻古의 고를 임한 임금이 환의 仁이다 二 천지도를 깨달은 신과 같은 존재다는 의미로 佛이라고 하는 신들이 사는 곳이 하늘나라 환국입니다, 즉 역사를 설정한 것으로 이는 神이란,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분들로 천궁의 신들이 이 땅에 사신 것으로 특히 桓因은 이름이고 환의 인으로 임금칭을 桓仁으로 한 것으로 우리를 桓으로 하늘나라 사람, 즉 천부의 "하나" 한으로 환, 하늘의 한으로 ㅍ한/ㅎ한으로 [환]으로 후에 나무 성인 木[十人으로 고, 천부를 깨달은 성인 나무, 南無]다는 것에 천지 二의 나로 亘으로 全日로 하늘의 광명 光明 하나 大日천제라는 칭호로 씁니다.
구전의 서라고 했으므로 배달나라 고조선등의 문자로 생각하는 것은 착오로 바로 숫자 10수가 古로 천부입니다. "하낳둟셓넷다섯여섯닐굽여듧아홉엻" - 석보상절 15세기 중세국어. 현재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이는 녹도문 신지필획 16자로 천부경은 이를 역리로 말씀하신 81자 한문입니다, 아마도 역리의 시조, 배달나라 제5대 천왕 포희씨 태우의 천왕께서 천일/하나를 一로 지일/둘을 二로 태일/셋을 삼으로 명하시고 이것이 易理라고 하신 분으로 한국의 오제중 한분으로 태호복희와는 다른 환역/한역으로 우리나라 10수의 역리로 4방8괘는 지리역, 즉 땅의 역리지 이는 하늘의 역리가 아닙니다 티우천왕시 국사인 자부선인의 이야기로 광성자로 "태극팔괘기"로 칠정운천도인데 이는 삼신8괘로 38광땡이 들어간 최초의 화투패입니다, 태양절기력으로 이를 "칠정력이라고 합니다, 티우천왕 즉위년은 기원전 2707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