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막한 동명 [夫餘] 개창.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부여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1. 동명은 국호지 왕호가 아닙니다, 될 수가 없는 것을 가져다 동명제?? 천제라고 하는 것은 실례로 후례자식이 됩니다.
동명은 동이의 나라 라 明으로 나라이름 명을 다시 새겨서 東明이지 개인 이름으로 쓴 것이 아닙니다.
2. 단군의 칭으로는 檀干으로 이미 대부여도 天干이지 天帝의 帝는 상식이 있는 신한/대부여인이면 저런 반역행위는 하면 안됩니다.
天帝 = 天皇 등 높이니까 높다고 해서 좋은 일이 아니다, 東方禮儀之國의 삼대의 예법을 왕창 무너뜨린 산돼지족의 열라 웃긴 소리다, 황제나 天帝나 帝로 건원칭제 稱帝가 무슨 자주적? 독자적? 독립투사로 다물? 전혀 이치에 안맞는 돼지꿀꿀이족의 발광소리다, 북부여 천제-고구려 동명제, 발해 건원칭제.. 등은 천자국 예법이 아니고 돼지족 짱개똥뙈지족의 꿀꿀이 죽밥먹다 채한 소리다.
夫餘를 쓴다? 천자국으로 북부여로 인해 폐관한 불명예 국호로 사용치 못합니다, 扶餘로 그 제후국이다. 명백하게 합니다, 동명은 천자국으로 "천자"로 인정합니다 즉 上帝로 천제위 상제로 표하나 실 칭은 단간으로 天干이 정확한 용법입니다.
夫餘의 건국자란 "천자국"으로 동명 부여로 東明인데 동명성왕의 건국설화로 신한계는 난생설화로 천자지표로 북극성의 수정자를 기본 혈통으로 고열가 단군 천자의 수정자 태자라는 소리을 한 것으로 고주몽은 그 해모수라도, 이게 산돼지족 족장의 새끼면 태줄로 하지? 그리고 고씨로 日 금천 금씨의 太金도 아니고 중국 황제헌원의 후손 제곡 고신씨 高辛氏라면서 왜 난생설화를? 가져다 쓴 것일 뿐 즉 동명성왕 부여[동명 천자국}의 건국설화라고 하니, 고구려인 백제인은 천자국 우와 북부여네.. 아니다 대부여로 夫餘로 扶餘는 삼한 땅이름 平壤으로 삼한 제후국칭으로 격하합니다, 사방 2000리로 사방 1만리도 아닌데, 낮추어라 즉 부여 대신 신라로 서라도 신한으로 한으로 낮추란 말이다.
신한으로 夫餘를 쓰지 않는다 못쓴다는 것으로 천자로 공식화된 인증된 천자가 아닌데 夫餘라니 扶餘로 안한다 원 삼한의 신한으로 하고 국호로 향어로 신은 사로 나라의 라로 사로, 徐羅로 서라는 부여라는 "신한=徐羅"로 서라벌 서울 등이고 사로는 사로 신라로 남부다 신라 천나로 新羅로 신의 나라로 우리는 남부신라는/ 사로로 이를 支那[지나]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즉 신의 나라 신라고 하늘나라로 땅나라 는 支那다 시노로 지로로 시로다. 支那의 의미 간 간(倝)羅 徐羅와 사로로 支那의 뜻이라도 알란가 몰라???
고구려는 동명성왕 부여로 알고 있으나 그건 중국아이들이고 국호로 동명이고 부여는 국호로 천자국이다 즉 부여 천자국으로 이를 고구려가 가져다가 떡붙여먹은 것이다.
그 이유는 삼국사기에 이렇게 적혀있다. 고구려사람들이 북부여를 멸망시키고 부여의 건국신화를
거국하고 상서롭게 여겨서 고구려의 고주몽에 건국신화에 차용했다는 이야기이다.
백제와 고구려의 망신살로 해모수를 동명제로 서로 싸운 것이다 이에 고구려는 아예 고추모가 동명제라고 天帝라고 한 것이고 백제는 해모수가 시조로 동명제라는 소리다, 둘이 놀고 있더라.
이는 대부여가 夫餘라는 것을 모르고 北[夫餘]를 사용하니 해모수가 천제로 夫餘? 扶餘로 마구잡이로 그 해모수를 동명? 부여로 서로 싸운 것으로 참 예맥족 시조신 싸움에 넘어가서 한국 역사학자들은 제후국 주제들 전부 扶餘다, 단호합니다.
북부여(北扶餘)[편집]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전한(前漢) 선제(宣帝) 신작(神爵) 3년 임술(壬戌)년(기원전 59년 239년) 4월 8일에천제(天帝)가 흘승골성(訖升骨城)대요(大遼) 의주(醫州) 경계에 있다에 오룡거(五龍車)를 타고 내려왔다. 그 곳에 도읍을 정하여 왕이라 일컫고 국호를 북부여(北扶餘)라 하고, 스스로 이름을 해모수(解慕漱)[113]라 하였다. 아들을 낳아 이름을 부루(扶婁)[114]라 하고 해(解)를 성(姓)으로 삼았다. 왕(해부루)은 후에 상제(上帝)의 명령으로 동부여(東扶餘)로 도읍을 옮겼다. 동명제는 북부여를 이어받아 졸본주(卒本州)에 도읍을 정하고 졸본부여(卒本扶餘)를 이룩하니, 곧 고구려의 시조이다
이 때 上帝로 천제위 상제가 단간 천자로 누구냐? 바로 동명성왕이시다, 이 동명 [夫餘]는 누가 이었나? 바로 고두막한 외손자인 박혁거세다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냐고? 古有帝室之女로 古만 나오면 엿날에 옛날 중원이 어디 나오냐고? 누가 漢有라고 했냐고 古有지 그럼 古里다 우리야, 우리, 제발 좀 古里 고조선의 고는 천부삼인 국명이야 나라이름 제발 좀 헬 조선 헬, 좀 그만해라,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시오, 불신자 헬로 간다 고우 투 헬조선이다 이런 싸부랄 새끼들..
古는 古朝鮮으로 古里로 古國으로 우리나라다 너희나라가 아니고 짱개도 아니고 족발이도 아니다 천자국 부여가 그럼 천자국인데 "帝室"이 군실이냐고? 제실이 왜 짱개문자냐? 황국 황족은 다 천손족만 쓸 수 있는 말이다, 엿같이 왕명 왕 천자의 호칭으로 왕위에는 없다고.. 신칭이다. 그거와 皇室, 帝室은 천자국 조선/부여의 帝室이지 무슨 乳房 옆구리 실리콘 터지는 소리야.. 어디 한나라 황제의 계집아이야 또 劉邦 잡것으로 만드는 것이 이 병도지 이 똥개야 삼국사기에 고유제실지녀 우리나라 천자의 따님 파소/사소로 뭘 잘못 싸, 똥을 썄냐고? 제대로 좀 읽어 이 병신도야 이 어녕아 김용옥아 박헌영아? 아닌가 이 새끼 박헌영은 뒈졌지 참...
馬韓에서도 辰王이. 이는 신한왕으로 신라가 장악한 것이다는 소리다,
麻立干으로 三辰[삼신] 삼한왕이다, 누구일까?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기억하라고 夫餘는 북극성 천자지표로 북신 북두, 북극의 표상문으로 "천자"지표다. 朝다음 夫로 일개 산돼지족이 쓸 문이 아니다, 알고서 하라고 황제 천제를 썼으면 그에 맞는 국호로 하라 고신씨의 句麗면 구려로 할래, 高麗로 할래 무슨 高登神의 제곡 고신씨가 시조?? 동명제?? 동명은 국호인데 夫餘로 천자국호인데 무슨 소리야? 정말 왜들 그러는지, 산돼지족 더러운 산돼지족이 반자이 하든 말든 상관은 안하나 그래도 夫餘라고 기원후 3세기면 신라다, 신라가 천자국이다 신한을 이었다고 신한=서라, 사로로 신라다, 그게 신라야..
사방 2000리 8만호로 구려보다도 2만호의 4배고 3만이라고 해도 2배이상으로 기준이 다르다, 천자국에 대한 예는 갖추라고, 제천절을 아는 나라가 천자국이지 천자의 제1도정이 제천이지 다리 하나 쭉 뻗고 해모수 시조신이요 동명제요? 동명성왕이 고추모요 추나라 추가 어째서 韓族의 주족이냐고 나라이름 韓이 우리냐? 나라이름 鄒가 우리냐? 물어보자 제발 좀..
韓[馬韓]으로 사방 4000리에 滄海의 조선에서 남으로 내려오면 그게 어째서 사방 3000리 한반도내에 사방 400리에 다 들어가냐고? 참으로 한심하다.
칠십이국(七十二國)[편집]
《통전(通典)》의 기록을 보면, “조선에 남아 있는 백성은 모두 70여 나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나라 모두가 사방 백 리였다”고 했다. 《후한서》에는 말하기를, “서한(西漢)이 조선의 옛 땅에 처음에는 네 군(郡)을 두었다가 후에는 두 부(府)를 두었는데, 법령이 점점 번거로워지자 78나라로 나누게 되었고 나라가 각각 만호(萬户)였다. 마한(馬韓)은 서쪽에 있어 54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모두 나라라 불렀고, 진한(辰韓)은 동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마찬가지로 각 읍을 나라라 불렀으며, 변한(卞韓)은 남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각각 나라라 불렀다”고 했다.
정말 신란만 邑에서 시작했냐고? 어디 그런 이야기가 있냐고? 장당경 대부여의 수도인 장당경 산서성 임분시면 그곳에서 신한의 땅은 간도로 계림? 길림? 간도도 몰라? 斡州로 韓주라는 곳도 몰라, 간을 모르니, 무슨 이야기가 되냐고?간(倝)州, 간도. 간(倝)道라고 후세에 고쳐도 아하 이는 간도로 幹도로 韓의 알토란 땅이구나 해야지, 잃어먹고는 신라가 잃었다?? 아니 무슨 개소리냐? 잃어먹지도 않은 땅에 辰國이냐? 辰人이 신인이면 누구야/ 북극성의 아이면 三辰 아이네, 알이 斡夷 향찰로 쓰면 안되냐고? ●子 太子로 辰人은? 白丁이야 白木이고 白衣民族이고 白族이 바로 "신라"인이야, 신한인이고 대부여 夫餘인이야, 무슨 북부여 북맥이 맥족인 주제에 무슨 천제로 천제운운하냐고?
전부 거짓말로 논리가 없으면 전부 夫餘는 이미 폐관한 국호로 누가 가지고 놀라고 했냐고 이 扶餘도 안되는 曷思國이 말이야, 연나부면 국아래 주아래 군/部아니냐, 신한 6부는 도시안의 구청도 아니고 무라고 부체제, 완전 미친 놋그릇 장사 아들 놋태돈 돈만 크면 돼지돈의 거시기만 太함녀 불알만 크면 잣대도 크냐? 어디서 짱개네 놋나라 놋가가 무슨 고대사/ 삼국사?? 어디 삼국사야, 그게, 부용국 사방 50리-100리 邑이라고 그게 국이냐 나라의 개념도 없는 짱개유태 쪽발이 놋나라 놋대돈 놋중국이 어디서 놀아, 니네 좃단 나라로 꺼져 똥통에서 머리나 감고 말하라, 교회당 똥통에서 좌변기 물 다마시고 말하라. 정말 더러워서 정말 저런 게 돼지새끼 닭대가리가 서울대가 왠 말이야? 도대체 사방 50리 도시가 경주냐? 낙랑국은 되어야 낙랑군 10개는 되어야 국이라고 하지 주라고 하지 아예 가지고 놀고 있어요, 州군현의 개념도 없는게 무슨 역사학/ 인문학의 한문을 알아? 정말 조선반도사에서 똥누고 그걸로 딲아서 업애 니 피똥나오든 말든 아예 빡빡 딱아라, 이 개신을 믿고 개새끼되자들아, 도대체 언제나 제대로 반도똥통에서 나와야지 보이지 말을 하지, 이건 점점 더 쑤셔넣고 질엘하고 자뺘진 놈이 도올 길버트 닭대가리 필로폰놀로지로 필로뽕 먹었으면 북조선 아새끼네로 가라고 보기 싫어 동태눈깔아, 어디서 길버트 가 금천 금씨야 미친 돼지쌔기족이, 勃起亥로 종자 종간나 새끼들 종자 뿌리기냐? 지금, 21세기에 지만 漢學者로 한문을 알아? 완전 개똥이다. 도마에 뽁아라. 니 거시기 뽁아서 돼지쌔기에게 주라고 그리고 똥벽에 니 똥이나 발라라 목자 어녕이 처럼, 어째 콩알 60알 이상먹었으면 어르신이 되어야지 이건 전부 닭똥먹었나? 소똥만 먹었나? 어째 그러냐/ 다 가져가라, 더러워서 같이 하고 싶지도 않다, 어디서 목자만열 高登神 만세 고려신만세 ,여호와가 하나님이라고// 웃기고 있다..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