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餘와 扶餘 : 환단고기 맥족사 대 삼한족[산라]의 정면 충돌이다.
한민족사로 우리는 韓族으로 신라 정통론으로 정통이란 신한으로 대부여의 적통을 말한다.
夫餘는 천자의 누리로 "천자"가 없는 태자국 제후국은 신한[辰韓]이지 夫餘를 쓰지 못한다 신한이지 조선이라고 칭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위계질서로 朝鮮[상국, 천자]아래 三韓[韓]이고 그 아래 九州로 九韓으로 九國이라는 소리다 즉 조선의 관경제는 三韓九州[九國]제도다.
신한 6부로 부여 6가다, 夫餘는 쓰지 못한다, 이미 대부여는 폐관하였다 천자가 산신령이 되어 수 2096년으로 고조선/대부여를 문을 닫아걸었다 한시대의 종말로 제삿날이다 기원전 238년의 일로 그 이후는 신한 오가 육부의 공화정으로 이는 신한[辰韓]으로 칭한다, 결코 천자라고 하여 夫餘로 칭하는 것은 東方禮儀之國의 예법에 어긋난 일이다, 夫餘아래 조선아래 삼한이듯이 그 삼한이 바로 扶餘'라는 제후국칭이 扶餘다 평양을 扶餘로 바로 이 땅의 九州의 都邑을 州都를 平壤=扶餘로 한다 했다고 하고 있었다.
신라가 東夷다 동이/동방의 수도가 東京이다 그 동방의 나라 明이 東明이다 누가? 고두막한 고열가 단군천자의 후손이다, 맥족이 아니다 더러운 북부여라는 국호냐/ 엿먹어라다, 누가 동명 夫餘면 나라 천자의 나라 누리로 夫餘는 천자국 국호다 국명을 말하라, 北이냐/ 이 산돼지 개떡들아, 노록 자빠졌냐고, 대부여가 폐관한 것이 누구 때문인데 지네가 夫餘야 이 개쌍놈의 맥족 나부랭이들아 어디서 북방초원 사나운 족이라고 삼한을 쳐/ 이런 개새끼들을 보았냐? 범장이 누구냐/ 고려문신이냐 이런 병신 발해 맥족이냐? 어디서 굴러와서는 천자국도 몰라, 국호도 몰라 어디서 천제 운운이냐고?
발해 말갈 간나들은 정말 구제불능이다, 天君으로 단의 天君으로 檀君이시다 제왕군으로 삼대의 예로 문자를 만들어서 군사부일체로 부도-사도-군도로 군자의 도란 단군의 도로 천자지표로 朝다고 만들었다고 세계최초로 만들어서 단군천자지표로 朝鮮이라고 천자의 천지/;누리로 나라를 조선으로 부르짖었다 그게 국호다 기원전 2311년 경인년이야 어디 그 위로 문자로 쓴 놈이 있으면 나오라고, 어째서 자신의 문자를 보고도 그리 폄훼하고 짓밟아....
국호다 그럼 국명은 뭐냐고 古朝鮮이야 고나라다 고라는 천자의 천지야 천자도 東이 아니고 단군천자란 말이다 기원전 2311년의 배달신시 후, 단군조선 檀朝시에 만든 천자지표야 누구? 단군 단의 천군 단군 천자의 표상문이 朝라고 격하하고 폄훼하지 말라고 우리문자다, 日-東-朝다 즉 日鮮이다/ 미친 개자식이라고 하라 환국의 칭으로 大日天帝로 환인천제시다, 천제로 인군이나 천제칭이다 東이다 천왕 천자의 문이다 朝다 그 다음을 夫로 기원전 425년에 표상하여 개창하였다 夫餘로 그 국명이 뭐냐고? 이 병신 사발이들아 대부여야 대 나라, 큰 나라로 ㅎ한이다 韓이고 三韓을 표상으로 大로 一人으로 하나사람 韓이고 人一로 太一 천지신 일월성신의 신이다 三辰으로 삼신의 땅이 일체로 三韓이라는 소리다 무슨 문을 몰라, 이렇게 술술 잘만 이야기하고만.
원래 국호는 조선(朝鮮)이며, 《삼국유사》에서는 위만이 찬탈한 조선(위만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고조선(古朝鮮)이라 불렀다. 오늘날에는 1392년에 건국된 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고조선이라 지칭하며, 위만조선을 따로 구분하지 않은 채 모두 합쳐 고조선으로 본다. 이승휴의 《제왕운기》에서는 고조선의 군주에 따라 둘로 나누어 단군이 다스린 조선(단군조선)을 전조선, 기자가 다스린 조선(기자조선)을 후조선으로 구분하여 불렀다. 이런 시각은 조선시대에도 이어져 전조선과 후조선이라는 명칭이 널리 사용되었다.
조선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주장이 존재하나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가장 오래된 설로는 《사기집해》에 인용된 장안(張晏)의 견해로 그는 조선이 강의 이름에서 나온 것이라 하였다. 신채호는 조선의 어원이 숙신(肅愼)에서 나온 것이라 하고, 그 원래 명칭이 주신(珠申)이라 주장하였다. 고조선의 초기 도읍인 아사달(阿斯達)을 한역한 것이 조선이라는 견해도 있다. 조선의 글자 뜻을 그대로 해석하여 ‘땅이 동쪽에 있어 아침 해가 선명하다(地在東表 朝日鮮明)’라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는 미친선비+미친 유태한인들의 개소리다.
古는 천부삼인 麻古로 明斗라는 符命으로 임한 나라 마고의 삼신으로 임한 천부삼인 천부 十의 땅이다 고다 모르면 그냥 외워라 고는 나라이름 國名이다 어째서 국호하고는 정체로 천자의 천지 천자국을 상징하는 조선으로 朝는 단군[천자]의 표상 즉 천자지표라고 알면서도 우리나라 미친선비 조선국의 광유와 유태교주자교인과 서학쟁이 실학파 더불어유태당 與猶堂으로 인해 신한 신라 일월성신 삼신 기[示]가 일월성 三辰이고 三辰一體 마루 宗이; 辰인 줄 알면서 북신이지 이게 북진인가/ 기신[示申]이 어째서 鬼神이 되어 神이 되어있는가? 종교의 宗이 마루[麻婁]라고 三辰七星 북두칠성이라서 정말 宗家 종이냐고? 이런 개새끼 쥐새끼 돼지새끼 예맥의 새끼 백제족의 木子 돼지국밥집 아들의 똥구녁이나 쳐발랐냐? 완전 개새끼들이 아니고 神도 구신, 귀신이고 麻古도 고를 할미고로 麻姑로 魔姑고 마귀할매로 이런 개새끼들이 어째서 산라인이고 신한 6부 천손자손 대부여고 고조선인인가 고어쓰고 부여어쓰고 신한/신라어라고 향찰로 적은 것이 고어고 고지전문이라 너희는 倍達하고 이는 향찰이야, 이를 1문 한문으로 쓰면 檀이라고, 박달나무 단이라고 하나 나라이름 배달나라이름 단이기도 하다고, 桓은 푯말 환인데 하늘나라 환국 이름 나라이름 국명으로 환이다 즉 나라이름 환이다 우리나라 이름말이다 니네 백제, 맥제나 고구려 예맥족 말고 구한중에서 제1 알자들의 나라 신한=신라말이다 신라어가 부여어야 扶餘語가 아니고 夫餘語라고 夫餘와 扶餘도 모르면 그냥 산돼지 濊貊의 새끼 百濟族하라고 이 사발에 돼지국밥이나 꿀꿀꿀이 죽밥이나 쳐먹어라.
국통맥으로 正統性은 역사의 맥이다.
삼국사기는 단기사로 즉 삼국시대 건국후로 그 전의 역사는 구삼국사 등에 있었을 것으로 삼국유사는 기이편에 간략하게 서술되어 있어 그리 많지 않은 분량입니다 한시간이면 통독이 가능하고 이해가 가능한 것으로 무슨 대단한 것이 아니다. 문제는 중간에 삭제된 부분이 있다.
고조선조 수 1908년...
그리고 바로 위만조선?? 이게 우리나라 역사냐 번한조선이 찬탈한 기원전 194년이냐?
즉 수 1908년이면 기원전 426년이고 이후에 대부여 수 188년과 뭔지 모를 부분으로 기원전 194년으로 즉 426년 ~ 194년의 이야기가 붕떴다.
그리고 신라는 신한이라고 하고 북부여 기원전 59년으로 바로 들어간 것으로 이는 국통맥중 북부여가 아니고 대부여- 夫餘사가 빠졌다 즉 대부여 폐관후의 누가? 북부여냐? 아니라는 소리다 누구? 바로 신한이다 신한 6부가 대부여-신한6부 - 동명/夫餘-신라로 이게 순서로 맞는 것으로 북부여? 이는 제후로 扶餘로 표한 것만 보아도 제대로 쓴 것이다 즉 대부여 기원전 238년 에서 신한 [夫餘]- 기원전 57년 신라까지의 주맥통사를 누군가 삭제한 것임을 누구든지 알 수 있다 그렇게 벼리 머릿말에 위만조선? 조선을 몰랐다/ 엿소리 까지 말라, 위만개새끼가 조선을 쓴 것으로 "찬탈"이다는 소리다.
한사군 설치 기원전 108년이 무슨 기원후 313년 400년이후에 존속해, 바로 다온다 기원전 82년 이부로 개편하였다, 현토군에는 옥저가 진번 임둔/ 낙랑은 濊로.. 이는 안보아도 아는 일개 제후국인 번한조선의 이야기지 주 천자국의 이야기가 빠져있단 말이다.
누가 대부여- ..... - 신한 6부가 삼한아래 몰려서? 갔다고 그곳의 사로국? 미친 개새끼라고 하라고, 어디서 개잡종 맥족들이냐고?:
우리는 일연선사의 날카로운 이야기 낙랑군과 낙랑국을 구분하였다, 邑으로 뭘 이야기하니?? 즉 78국은 알았다고 기원전 194년 위만이 번한조선을 찬탈하고 북부여가 신한의 대부여의 수도 장당경? 료동 료주:?? 지역을 강탈하니 그 곳 주민 삼한인이지 맥족이 아니다 구분 좀 하라고, 맥족장 북맥의 해모수가 침입 정변으로 마한조선도 아닌 북맥이 맥족이 대부여를 쳤다고 그래서 고열가 단군의 결단은 기원전 239년 압박에 기원전 239년 음 3월에 결단이 바로 폐관이다, 너같은 쓰레기 맥족 개새끼에게는 이 고조선/대부여의 천자 단간위를 양위할 수 없다다 소설이 아니고 위서라는 환단고기 북부여기 등에 나오는 이야기다, 그러나 삼국유사에서는 북부여를 쑥 빼서 기원전 59년으로 나온다 古記다 이미 있었다 그걸 베낀 것으로 기원전 239년 ~ 기원전 59년의 북부여는 일개 맥족장으로 제후도 아닌 것들의 반란군이다, 신한중 뿔뿔이 흩어진 것이 금천 금씨 단군계가 흉노 조정으로 조정이지 민족이 아니다, 흉노의 천자족은 수유족 太原이 본관이 鮮于씨다 무슨 개소리냐, 이게 맥족인가? 삼한족으로 번한세가지..
즉 맥한 북맥족인 우화충의 대란으로 인해 대부여로 즉 신한조선과 변한을 번한으로 하여 마한을 빼고 두개의 한으로 대부여로 신한조선의 이름으로 국호를 대부여로 하였다 몰라도 되나 알고 있으라는 소리다 우화충이후 제2차 북맥족장 해모수가 1. 天帝로 당시 檀干으로 天干이 칭이다 대부여의 天干이신 고열가 단군으로 단간이시다, 단의 天干이란 말이다, 절대로 쪽팔린 일이 아니다 君을 王다음 干으로 했다는데 무슨 북방족의 미개족이냐고, 단군 朝鮮은 경인년 기원전 2311년의 일이야 제왕군을 아예 만들어서 썼다고....
王 님〯굼〮와ᇰ 三代天子稱王自秦以後列國稱王又去聲王天下
1527년 최세진의 훈몽자회에도 나온다 皇帝는 君主로 님금님이다 님 주란 신칭이다. 즉 황제는 신칭으로 삼황오제로 신이다 천제로 환인천제로 설정이다 하늘나라로 상고, 배달신시시 문자르 만들었다 기원전 3897년이전으로 전설의 시대다 그 내용만 전하니 후세에 적은 것이다 이를 하늘나라 환국으로 하고 그곳 하늘나라이므로 五帝의 칭 천제로 "환인=천제"다 그래야 다음 환웅천왕이 천자로 천제지자로 천자다, 그 왕명을? 천자로 王이다 이는 자원이 바로 雄이 향찰이고 한문으로 王이다 웅웅이 아니고 웅을 한자로 일자로는 [왕]이라고 하거라다, 기원전 2333년 천왕의 아들 검이니 王儉으로 천왕 다음 즉 천제의 孫으로 군사부로 군으로 한다 天君이고 단을 이은 천군이시니 단천군 즉 檀君이시다 천손으로 이는 天干으로 표한다 즉 王다음 君을 표상문으로 幹으로 干으로 ㅎ한이다 칸이나 간이다.
檀君이라고 해도 檀干으로 표한 것으로 "천자"의 표상이 단군이시다, 군은 일체 천자다, 제왕군은 삼대의 표상이지 서열이 아니다.
이에 무상일위 삼한조선 대부여의 천자로 47대 고열가 단군 천자가 계신데 天帝를 칭한 개새끼족이 들어왔다 반란이지 이를 무슨 대통령위에 천통령한다고 달라고 무력으로 친다고 주냐? 미친 놈이다 전부 북부여는 개새끼미친 동명제? 천제에 미친 산돼지족이다, 감히 말한다 고려는 신라의 古記로 古里지 고신씨 句麗로 句麗를 이었다고 하면 죽여버린다 그게 高麗 천자국이다 예맥족? 웃기고 질ㄷ엘하고 자빠졌다 전주 백제 木子나 맥족 예맥족 돼지국밥집 돼지국밥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구나, 괜히 돼지국밥집 아새끼가 아니고 돼지 貊족 새끼 백제족의 百이야 貊이라고 산도야지 새끼들이라고 그래서 木子야 목씨집 앙이로 목성으 백제 맥족새끼라는 소리지 신라 경주 이씨가 아니다.
모타리가 矮족이야, 너무 왜소해요 그걸 어디 북방 부여족이냐고? 어디서 굴러온 이 하응이 앉으나 서나 그대 木子지...
목자 승만이 보라고 불알 짤라서 자지좆대만 세우고는 앉으나 서나 개신을 믿자지.
나 我의 역사를 써라. 제발 좀, 맥족 백족도 9韓의 하나이나, 누가 주체로 주족이냐고?
하나겨례 韓族이다 백의민족 日本이라고 이를 "해가 뜨는 곳, 扶桑?" 扶餘쌍으로 뽕밭이냐고? 정말 고정도 수준이냐고?
가장 기본 문인 日도 몰라??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해 일이 아니고 나 일이고 해가 하루돌면 "날" 일이고 몰라? 보라고 나 일은 "해를 포함한 모든 뭇 태쟝의 마루 종이다, 마루야 麻婁로 북극성"이다 이에 인군지표로 이는 천제야 대일천제=환인천제로 단군도 안쓴다고 못쓴다고 東다음에 朝라고 군의 천자지표야, 그리고 대부여에서도 夫로 낮춘다고 그게 東方禮儀之國의 三代의 예법으로 신라는 군자의 나라로 君道로 다스린다.
天帝는 안써요 못쓴다고 제발 좀 산돼지족이나 꿀꿀이 견족이냐고/ 皇帝가 뭘 부러워? 우리가 황족이고 白族으로 백의민족으로 신의 민족 신의 나라로 마고지나 삼신족인데 무엇을 그리도 짱개 개쌔기족의 황제족이냐고/ 누가 그래, 그게 主體적인 자주사상이면 꿀돼지 똥돼지족 濊貊족에 가져다 주어라.
우리는 皇國이냐 神國이고 그러나 국호 국명으로는 쓰면 안된다 즉 예법이지 하늘나라 天國의 사람이다 그 천국도 뭐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환국으로 桓國으로 천국하면 하늘나라 천?? 신국은 천국위가 신국이고 신의 나라 新羅야 국을 쓴다면? 新國이고 神國이야 그러나 國은 하국으로 신라 천자국을 까지 않고서는 신라국 하면 죽여버린다.
신라국 사로국은 사로아래 속국이라는 제후도 아닌 저 밑에 하국이라는 소리다, 모르고 쓰는 게 미개한 것이지 정확하게 오래된 이야기라도 알고서 쓰는 놈에게 무슨 열등하고 더럽고 미개하고 짐승같은 현대판 신라인들/ 니네들은 지금 고조선 -대부여-신한-신라-고려까지 전부 욕하고 있다고 賣族에 賣國奴들이야, 알아들어요 이 심백강 맥족 백제족 짱다리우스야, 놀리지 말라고 더 이상 놀리면 돼지족발로 만든다.
아무리 그래도 흉노 조정에서 몸담고 흉노 제국이 한나라보다 3배가 큰 대제국인데 그곳에서 제2인자를 했다고 그리도 못났냐고? 누가 왕이라고 햇냐고 成漢王으로 칭해도 신라왕 박씨왕들은 아무소리 못해요, 왜냐고 바로 티우천왕의 왕손이고 직계 종손이라고 소호 금천으로 白帝의 후손 신동의 자손이라, 제4, 日 알자야 알자, 태자라고 그 4. 주형을 담당하던 쇠부족 軍神의 씨족 白帝로 9. 太金이다 바로 왕검 검의 다음 세대로 金이야 신라는 알타이 알태의 알자의 나라다, 누가 뭐라고 해도 전부 알자야 북극성의 수정자 알태고 알이다 아리랑이야 천지화랑으로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천지화랑 일편단심의 무궁화랑이야 그러한 자부심도 없는 줄 아는가 세속오계가 삼강오륜이 아니고 뭐냐고? 8條로 이은 것이 삼강오륜이고 삼리오훈 8리훈이지 뭐냐고? 읽어라도 봤냐고/ 이 목사 이 호야, 무슨 세속오계가 불교교리야? 멍청한 유태잡배 木子 돼지족이 말이다.
박씨가 왕이다 천자라고, 신라는 건국왕조가 박씨왕조야 기원전 57년 ~ 기원전 356년 내물마립간까지 무슨 원시인 부족사회냐고/ 미친 놈들이 질엘하고 자빠졌다고 그리도 바크사 헌영이네 유태 짭봉족인 줄 아냐고 古有帝室之女라고 이게 엿날 옛날 제실은 뙈지코 유방이네만 乳房만지면 다냐고? 엿먹어라다 천자국이 황제국 위야 천손자손이 더 위라고 제실이 아니면 뭐냐고, 우리는 皇室이지 저 하늘의 자손 천손자손이라고 그게 백의민족이고 白木이지 왜 우리가 만든 문도 모른다고 쓰면 안되냐고, 古만 나오면 엿/ 헬 하는데 이 유태교 주자교 잡배들아 천부삼인 해봐 이개쌔끼들아 자신의 국명 古里로 高麗는 전음법 고리가 마고지나의 삼한의 나라이를으로 만고불변의 천부삼인 표상 일체로 十의 말씀 고야 神으로 말하는 麻古로 三神이다 일체 신이고 古다. 이를 고유 하면 고리에 있는 제실의 딸이지 무슨 漢'만이 제실이야 한유제실지녀라고 했냐고 古有 이는 고 천자 蚩尤 古 天子는 엿이 아니고 고는 천부삼인의 명으로 고나라 고의 천자야 古里야 우리라고 고 천자, 엿 천자라고 하질 말라고 古人하면 최소한의 예는 갖추란 말이다 고조선인 古里인이다 우리가 천부삼인 부명으로 임금, 상감이지 누구야/ 짱개는 고조선역사연구회로 단군 하급으로 요제 황제의 하국 제후국이다 뭐라고 하냐고? 東夷古國역사연구회 동쪽 오랑캐 고조선 고국의 역사 연구회야 그럼 우리는 최소한 고조선은 古國이구나, 국은 하국인 줄 알지만 나라를 國이라고 하니 이를 한조선 하면 되는 것을 한국이라고 했구나 이는 현대와 고조선의 역사인식의 해석문제다,
즉 고조선은 2자로 古朝지 아니 짱개는 대명조선/? 明朝?? 청나라는 청조선, 대청조선 淸朝??? 뭐야 이건, 완전 개쌍놈들이 지네가 황제국 제국이면 대명제국이면 明帝지; 무슨 고조선을 이어? 지네가? 언제 청나라 여진 되놈이 변발하고 되놈하면서 신라 금씨야 금천 금씨 알자야 어디서 줏어들어서는 그거나 제대로 '써야지 만주족이 아니고 고조선 대부여 신한이 삼한족으로 한족으로 주 맥통 단군조선으로 단군 직계 족이야, 누가 감히 되놈 숙신/숙사 물길 주신 여진족이 주족이야 어디 천자야 이 개쌍놈 변발이들아 상투짤렸다고 그리도 어설프냐고? 백목이 시라기라 쓰레기냐고 白丁이라 그래 賤民으로 조개 화폐로 代代하라면서 니네가 맥족이지 어디 韓族이냐고, 하나겨레라고 하는데도 여호왕 일제 쩍발년 여와의 일제 쪽발년명에 팔아먹어, 그리고도 韓族이냐, 산돼지 개족이지. 개새끼도 지 주인 알아본다고 이 병신 목자 만열아, 단군신을 격화하면 니네 기리사독교인은 피로써 막아야 함네다 미친 유태 닭대가리가 무슨 한국사를 연구를 해, 한국이 아니고 엘국사하냐고?
王儉朝鮮은 王朝지 뭐냐고? 朝는 단군천자의 표상문으로 大明이다 명도전은 바로 천자의 화폐고 명나라 朱元璋이 개새끼 유태 朱子씨네가 아니야.
檀君朝鮮은 "단조[檀朝]"다.. 뭘 그리도 헤메냐고?
大韓帝國은 틀려먹엇다. 대한조선이야 조선이 천자국이라는 政體로 우리는 단군천자표상문이 大明天地의 대명 천자 朝다 천왕 환웅천왕의 천자지표는 東이다 이걸 모르면서 무슨 東海하면 이스트 씨로 홍해물과 시온산이 마르고 닳도록?? 미친 개새끼들이다.
東方으로 동방박사 오리엔탈로 이는 東夷야 배달나라가 東夷로 나라이를 이로 한다고 햇다고 해야한다고 그 아래 九夷지 아홉의 오랑캐냐 땅이름 이냐 그건 니네 멋대로 해라 똥이의 똥땅이름으로 속국 천자국아래 속국이 되고 싶어서 倭夷라고 해도 이는 倭族이지 이는 아니다, 이유는 九夷라는 것은 九國으로 九州로 지방명이다 즉 우리는 족으로는 나라 국족이라도 환단한 족이다 다 광명 韓으로 하늘의 한, 땅의 한, 사람의 한이니 우리가 "하나" 민족 韓族이다 이는 위대한 문자로 정확하게 천부 "하나" 하늘의 광명 대광명 大日로 全一로 全日로 하나 韓으로 十日十이 '하나'다 알고서 써야 한다, 이제는 남에게 버리고 줄 시간이 아니다 거두어 들이란 말이다.
보라, 제, 연, 노, 주, 하, 은은 전부 하국이다 국을 써야 알아쳐먹는다 고조선의 똥땅이름이면 九州로 국을 써라 대국은 三韓이다 그 아래 九州다 사방 3만리의 1개 주는 사방 3000리다, 즉 한반도는 강동주로 1개주다, 삼만리가 그리도 작냐고?
沿海州다 滿洲다 外滿洲다 알주다 斡州다 어디냐고/ 구안/간 하는 놈들이 여진족이다 그게 구안/간 한다고 斡을 間이라고 해주냐? 해도 間州로 신한의 핵심 알토란 땅이다 우리의 알주로 斡은 바로 하나사람의 斗다 일본이다 夫餘로 북극성의 천지/누리다, 알고서 쓰라고 일본의 재팬은 지팡이 자팡이다 바로 扶桑으로 떠올다고 해가 뜨는 곳이냐, 그럼 재팬 倭國일 뿐이다.
알고서 쓰라고 나 일고 해 일은 다르단다 재팬은 무슨 선 내이션 해야 이 병신 후쿠자와 유키치야 영어지 니미뽕은 시팔이 똥따냐/ 뽕밭이냐고 뽕뽕뽕 扶桑 똥밭에 뽕따러가서 야노 野上에서 아새끼 같으면 야노상이냐고, 그게 성씨냐고??
夫餘다 천자국호로 북극성의 천지/누리다 바로 朝鮮다음 대부여에서 이름한 夫餘로 천자지표로 朝다음 夫다, 신한 육부는 천자가 없다 그럼 제후국으로 신한[辰韓]이다 신한부여가 아니다, 천자가 없이 공화정으로 나라를 운영한 것이다 고로 신한이다 신국? 辰國 진국, 왜 국, 1개 주냐? 아니다 천자국으로 천자인 夫餘는 없어도 삼한으로 제후국으로 하나, 大國이다 國보다는 큰 삼국/삼주는 아우르는 천자국명이다.
역사를 쓰고 읽고 해석함에 夫餘와 扶餘를 알고 쓰는 것이 무슨 죄냐?
김부식이 깠다 즉 夫餘를 씀에 미친 개새끼다, 짜증을 낸다, 즉 갈사 夫餘라고 해놓은 고구려사를 보고는 아니 천자국 句麗아래 갈사천의 개잡배면 1개 國급으로 州이 무슨 천자국? 夫餘, 扶餘로 삼국 삼한으로 고구려인데 그 아래다 고로 曷思國이다, 더 이상 언급하지 말라, 연나부 夫餘, 扶餘 주고 아닌 부가 무슨 삼한의 한이고 大國이냐고/ 部라면서 部로 끝내라 椽那部다, 그게 대부여-신한-신라의 古語고 夫餘語의 정의다.
삼국유사 일연선사는 古記로 예를 들어 들씬나게 확실하고 정확하게 북부여-동부여 졸본부여는 삼한으로 제후국이지 천자가 없다, 즉 무상일위 천자 단군 단간이 없다, 그러나 동명성왕은 천자 단군이시다 그 동명이 바로 천자로 단군이시다, 이에 북부여 잡것들은 황제국?으로 天帝로 모든 것이 다 동명제/? 고추모왕임에도 불구하고 다물을 말한 동명성왕의 국호 동명으 지 년호라도 뻥을 깠다 그리고는 동명왕위에 동명제라고 帝라고 서슴없이 말한 개말종 후례자식 산돼지족의 족장이 泉帝 똥물 穢帝다. 전혀 가치도 없다, 즉 천제위면? 상제다 上帝. 즉 동명성왕이라고 왕 천자로 칭한 분 위로 천제라고 해부루 제후가? 천제냐 그럼 상제가 명한다 꺼지란 말이다 쥐새끼 쥐포 만들어주기 전에...
철저한 문자로 논박하여 놨다 아주 강력한 메시지다 황제 천제 아무나 천제냐 이 산도야지 개떡제사야?
북부여(北扶餘)[편집]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전한(前漢) 선제(宣帝) 신작(神爵) 3년 임술(壬戌)년(기원전 59년) 4월 8일에 천제(天帝)가 흘승골성(訖升骨城)대요(大遼) 의주(醫州) 경계에 있다에 오룡거(五龍車)를 타고 내려왔다. 그 곳에 도읍을 정하여 왕이라 일컫고 국호를 북부여(北扶餘)라 하고, 스스로 이름을 해모수(解慕漱)[113]라 하였다. 아들을 낳아 이름을 부루(扶婁)[114]라 하고 해(解)를 성(姓)으로 삼았다. 왕(해부루)은 후에 상제(上帝)의 명령으로 동부여(東扶餘)로 도읍을 옮겼다. 동명제는 북부여를 이어받아 졸본주(卒本州)에 도읍을 정하고 졸본부여(卒本扶餘)를 이룩하니, 곧 고구려의 시조이다.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심각한 위아래 천자칭에 대한 혼선이다 즉 韓族이 아니다, 어디서 외적이 들어온 것으로 몰아내도 된다는 소리다.
보라고 어디서 천제라고 했다가 왕으로 했다가 지가 무슨 단군위의 군위에 제라고 했다고 동명이 무슨 니네집 북이냐고 동명제이계 동명은 국호야 이 병신아, 동명만은 夫餘로 인정한다 즉 上帝로 칭할 수 있지 너는 아니라는 소리로 扶餘다 卒本扶餘란 말이다 사방 2000리가 산돼지 우리국이냐고, 그게 산돼지족 우리지 사방 2만리냐고? 백제가 扶餘씨입니다 제후씨네 夫餘씨의 후손이야 부루-부여씨 말이다 아니라면서 해모수의 해씨라면서 아니 해씨로 하고는 주 추모/주몽은 지들이 "고신씨 제곡의 후손이라 句麗는 고씨 제곡 고신씨의 후손 고추모의 句麗요 즉 고의 구려요 고구려요 하니, 좋게 그래 高麗라는 古里의 九麗의 하나로 보자.. 그런데 句麗라고 자랑하면서 계속 떠들다가 고신씨의 句麗다고 하니 왕망에게 걸렸다 下句麗다 싸구려다.
수분하의 땅이름 句麗면 족한 줄 알고 구려를 고조선어로 高麗라고 하든지 무슨 짱개씨족이라고 그게 제곡 고신씨의 후손이요 그래서 高登神이 고신씨 시조제냐고 그게 천제고 제천이냐고/ 음 10월에 고신씨 수혈에 모여서 음 10월에 東盟이요 제천절도 모른 제천장도 있냐고?
夫餘 천자국은 迎鼓고 寧古로 음 11월 은력? 古曆의 상달 정월에 정월 이는 태양력정월로 제천절의 상달 음 11월 자월이 동지섯달이네.. 초사흘 3일이 바로 개천기원력이고 제천절이다.
백의를 숭상하고 외출시에는 비단 라 신라네.. 白木이 白族 辰人[神人= 白木人]이네.. 뭘 그리 한참을 봐,, 바로 夫餘은 대부여-신한=신라다, 동명 부여로 夫餘라고 하려면 제천지윤 금천 제천의 제천의 의미를 알아야지 지네 부족 시조신이 제천이야? 웃기고 있다고 하라. 산돼지족 시조면 해모수냐고?
고조선은 그 자체가 기원전 2311년이다 고나라야 뭘 그리 사발이들이 놀아, 고나라 古國이야 古里라고 조선은 기원전 2311년이다, 그 전에 썼다 그럼 내놔, 베꼈다를 주장하려거든 기원전 1600년 겨우 한자의 시작인 짱개에게 금문? 갑골문이상의 골각이냐고 사서도 없다면서 기원전 2311년이니 조작이고 위서다/ 그래도 서지학으로 삼국유사에 나오면 인정이라도 하라고 아사달, 무슨 아침에 똥누는 달이냐고?
동이라고 東方이라고 國號다 그럼 끝이야 짱개는 1자에 국이지 우리는 2자야, 그게 다르다 배달신시다 단국이라고 할 줄 알았지 단군조선으로 나라를 조선으로 그건 그 다음이고 그 전은 東夷지 ㅎㅎ 東方이야 東朝다 동방천자다 그 동이 동방아래 동국으로? 9개면 九國을 九州로 九夷란다 똥이 똥땅이름 夷다...으이그 정말 삼한구주관경제라고 그리도 말해야 아나? 구주의 주는 國급이어야지 아사달은 개천지 開坪 음 천평의 天坪이라 음 고조선이 아니네 이는 배달 神市으 서울이네 아사달 서울 開坪이면 홍산문화권, 음.. 그 곳이 백악산이고 장당경은 당장평으로 료주내로 많이도 내려갔다...
阿斯達은 수도라는 말이 아니다 서울로 天坪이고 주도 주의 도읍이 平壤으로 扶餘다 땅덩어리 이름으로 이를 1자로 써야지 ~~~ 扶餘로 쓰면 되냐고? 일개 갈사천의 땅이라면 갈사 扶餘도 아니다 이는 갈사천의 땅이면 州면 曷思國이다. 고구려내의 영토권이지 이게 무슨 천자의 천지냐고???
아사달은 州로 아사달국으로 가륵단군시 동생 가록에게 봉한 아사달주로 국으로 한다 제후국으로 국으로 봉한다, 이는 바로 "지명"으로 九州의 하나로 수도의 중심이니 국에서 "아사달"로 주를 안붙이고 달은 땅이다 즉 땅덩어리로 배달신시부터 있던 중요 중심지라는 소리다.
시간, 개념말살은? 바로 개천기원력을 전혀 인정도 안하고 고조선이 국호로 고는 국명이고 조선은 천자의 천지라는 천자국=정체다,
朝鮮國으로 황제국이면 1자에 국으로 하라, 정확하게 하란 말이다, 해도 황제국이냐? 그럼 좃국으로 하라, 朝國 누가 조선의 국이면 대명조선의 속국이라고? 그래서 다 따라서 고구려국본기에 대진국본기에 고려국본기? 이건 미친 장개 똥에 눌린 조상이 있냐고?
韓國 국호 국명법을 모르고 놀면 짱개쪽발이 역사학자다.
환국이외에는 국을 아래 제후국으로 즉 일반 칭 "나라"를 국호로 나라를 달리 불러 이렇다고 천자의 천지로 천자국으로 "政體"로 이미 朝鮮은 천자국호로 우리만 쓴 천자국호다.
이는 국명이 아니다, 국명은 따로 어떤 천자국 해서 古 천자국 조선이다 이는 2자로 古朝다 東朝는 동방천자국인데 동방천자를 칭하는 경우고 동조는 東夷로 東方이다 즉 조선은 기원전 2311년 시간의 단절로 시대가 다르다.
우리는 2자국호로 천자국호로 국명을 뒤에 둔다, 즉 高麗다 고라는 "나라이름 麗"로 古里다. 이는 짱개네나 쪽발이 2자국호법인 1자에 國과는 전혀 다른 이색적인 천자국호 국명법이다.
즉 황제국은 1자에 國으로 황제국은 帝로한다, 우리는 천자국으로 朝로 한 조선이다, 즉 王儉朝鮮은 王朝다 단군조선[배달나라]는 단조선 檀朝다 여기에서 문제가 있다 천자가 계신 곳만 朝다 그 아래 大國으로 국이 아니고 바로 韓을 쓴다 나라이름 한이다, 특징으로 이는 동이의 九夷와 같이 나라이름 하국이나 상국 천자국 아래 우리나라만의 동이의 똥땅 나라이름 이, 려, 라, 제, 야 등으로 표한다. 이에 國을 붙이면 병신이 지랄한 경우다 우리는 國은 하국으로 제후국으로 대국 한아래 국이다, 즉 신라국을 신라라는 천자국의 속국 국이라는 소리다.
사실적으로 1자에 국이 황제국명이면 이를 따른다고 하면 震國이다 辰國을 썼다 아니나, 辰韓이 바로 동이 한국형 나라이름 한 등으로 고의 구려, 백제, 신라다, 國을 쓰면 九州로 九國으로 신한의 하국 국이다는 소리다.
즉 중국 황제국칭으로 倭國이다 절대로 왜본? 日本으로 한 적이 없다 本을 "땅이름 나라이름 본"으로 한다고 해도 일본은 피휘자로 천제지표로 日이다. 쪽발이는 일본국으로 현재 쓰나, 과거에는 황제국 천황국예로 1자에 국을 쓴 나라다, 즉 왜국, 화국 大를 넣어 대왜국, 대화국은 써도 "일본국"이라고 제후국명으로 2자에 국을 쓴 것이 없다, 땅이름으로 일본으로 지명이다 그건 가능하나 국호로 쓸 수가 없다는 소리다. 피휘자로 황제의 표상 日로 日國이라면 모를까 이는 중국 황제국에서도 못쓰는 피휘자임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즉 東夷를 보고는? 이는 국명이다 동이족이 아니고 배달나라의 국명 동방이다 동국이 아니고 동방으로 국위에 상국으로 천자의 천지로 동이=동방이다 그 아래 땅이름으로 이를 쓴다 九夷로 九國으로 이는 동이의 九州라는 소리다. 소속이다.
동이소속제후로 고조선의 제후국으로 대국은 韓으로 三韓이다 그 아래 國으로 표한다.
句麗로 원 명이 句麗다 고씨 고신씨의 구려로 高句麗라고 3자를 쓰니 김부식은 [고]구[려]로 高麗로 불러준다 원 명은 句麗다.
고씨 구려라고 하니 동이계 왕망이 보고 무슨 고신씨 하구려 싸구려로 하라고 명한 것이다. 웃긴 일이다. 구려면 구려 고려면 고려로 해야지 이리저리 몰라서 고신씨의 구려 高句麗라고 한 것은 모른다는 소리다.
더더욱 황당한 것은 고구려도 뭐한데 국을 붙인단다 고구려국본기/ 이게 국명이냐 속국으로 고구려 속국 국이냐고? 뭐냐고 部도 아니고 주도 아니고 국으로 뭘 표하냐고? 고구려국으로 1자에 국이면 高國하든지 고국본기, 고려국 본기가 뭐냐고 高國본기로 해주어야 황제국칭이지 알아요? 알아서 쳐먹어야지요 신라로 신라국이 아니고 나라이름 라인데 그럴 라.당 전쟁등인데 이를 국으로 해도 新國으로 神國으로 1자에 국으로 "황제국칭"으로 하라고, 그게 예법이지.
현재는 國으로 나라이름 국입니다. 대한민국은 韓國이다 민국은 정체로 현재는 천자국 조선이 아니다. 즉 대한제국은 몰라서 그렇지 대한조선이 맞다 韓朝다 하도 우리나라 주자교 미치선비들로 인해서 완전 개떡되었다 조선국으로 조국으로 해야지, 하더라도 朝國 조선국이 뭐냐고?
대일본제국 日帝다.
대명제국은 明帝다>>> 이를 어떻게 알고는 천자국 조선으로 대명조선이다 明朝다.
이러한 국호 국명은 우리나라 역사만이 아니고 우리의 명예와 자부심의 문제다, 해도 하려면 국을 쓰려면 황제국으로 그 예법에 따라 써라, 아무리 고려시대 문신이고 조선시대 대학자라도 이 맥의 태백일사는 개소리 왈왈 병신이 하는 소리디. 고구려국본기, 대진국본기 니네 꺼나 손대라 고려국본기가 뭐냐고?
사로국 운운은 附庸國이라는 짱개 맥심 백강의 개소리다, 전혀 한국의 입장도 아니고 신라만 없애면 다 민족사학인 줄 아는 백제족 장개한족의 개소리역사다.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