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말을 언문[諺文]이라고 했을까???
상말 諺[언] 음..
이는 上古 仙人 末 상말 언이다.
그런데 왜 순우리말은 언문인가? 諺語로 "쌍놈말"로 하지. 諺字, 諺解라고 하면서??
왜 文인가? 알아요? 최만리는 세종에게 말한 상소문이 잘못 해석된 것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리어 세종의 언문 언해는 한국문자를 말살한 행위로 고지전문, 고지전자와 다르다 즉 이때 古之란? 고조선이다 고조선의 전문과 전자와 다르다는 것으로 이를 버리면 아니된다는 소리다.
즉 발음기호로 정음은 좋은데 38자 정음 篆字 등이 있는데 이와도 다르다, 즉 모음은 같은데 자음의 구성이 다르다는 말이고 가림토 정음 등이 전자로 이는 38자인데 기본 자음이 27자다 이를 17자로 줄이면 아니된다는 말을 상소한 것이고 향찰이 언문이다 즉 훈민정음으로 쉽게 쓰는 것은 소리로 소리발음기호로 이미 설총의 향찰 집대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훈민정음이 없을 때 똥째로 왜우고 있었다고 착각합니다 이두와 향찰을 혼용하여 가르치는데 향찰을 집대성한 것은 바로 尼師今 尼斯今 異斯夫로 중구난방으로 쓰는 것을 하나로 異斯夫로 하자는 소리로 아하 문자로 쓰되 그 문을 소리나는대로 마구잡이로 쓰면 衆口難防이구나.
즉 고려시대 천자문 등의 訓은 순우리말인데 이 순우리말을 훈민정음이 없을 때는 어떻게? 가림토 정음 諺字가 아니고 諺文으로 문으로 적은 것인데 신라는 이를 文보다는 鄕札로 즉 그림으로 뜻글+그림으로 패 찰로 쓴 것이다 완전 대단한 문자라는 소리다.
지금까지는 우리는 거칠 황 하고는 훈이 거칠인데 이는 "거칠다"라는 러프하다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형용사다, 아니더란 소리다, 거칠은 명사다, 즉 居柒夫를 보고 한문으로 荒宗이라고 써놨다. 이는 이미 신라시대에 가림토가 있었다는 소리로 대단한 소리다 즉 가림 訓이 있다는 것은 그 문을 荒을 만든 사람의 의중이 字義를 적은 향찰이다 바로 居柒夫는 荒宗이다 居柒[거칠] 荒[황]이고 夫[부]는 宗[종]이다 이게 미개해? 너희가 풀어서 언해할 수가 있냐고? 정말 대단한 문자다.
거칠 거를 안다고? 어떻게 발음부호 가림토 정음으로 발음기호로 [거]의 [ㅓ]는 기본모음인 것을 아고 있더란 소리다 권? 어?? 의?? 어?? 희?? 어?? 예?? 어?? 례? 어... 이건 이미 신라시대에도 아는 음으로 자유자재로 쓰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신라어로 숫자로 수사로 우리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어?? 중세국어 석보상절에? 어?? 뭐라고?? 一兮 하나헤, 하낳 + 에?? 이를 알아???
"하낳둟셓 넷다섯여섯 닐굽여듧아홉 엻" 이게 뭐냐고 1443년에 만든 훈민정음으로 적은 15세기 석보상절에 이 무슨 날벼락이냐고? ㅀ을 써? ㅎ, ㅅ ㅂㄷ으로 하늘 사람 땅의 의미소가 종성이야???
우리는 왜 백제어고 고구려어라고 하지, 조선국 미친 선비들아. 왜 신라어야?
바로 신라가 신한이고 대부여고 고조선어다는 소리다, 주맥통이고 말아먹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소리다.. 그대로야, 그대로. 읽을 수 있고 신라 향가는 우리말로 된 향찰이 언문이다는 소리다.
보면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이건 天文이다 鼈夷[별이] 벼리 신이다 新[神]으로 三辰을 麻古한단 말이다 마고? 마루??
마루 宗은 향찰로? 언문이라는 고조선 문자로? 어?? 麻婁 宗이네, 마루 종이야, 마는 三[神]이고 三辰이고 婁[루]는 시골말이야 우리말로 七星이네 음, 삼신칠성 북두칠성 종이네.. 으악...
그 이야기를 고스란히 문으로 다 적어서 즉 천자문이든 천자문? 이는 현재 알고 있는 천자문이 아니고 훈몽자회가 천자문 천문과 지리 등 우리나라 尙道로 이건 그대로 우리문자교육서를 "훈민정음"으로 적은 것이다 이미 짱개네 천자문이 아니고 우리 천자문으로 향찰로 고려시대 신라시대에 설총이라는 분이 이렇게 정해서 문자중 시골문으로 적어라고 했다 이건 대단한 문자야. 한문/한자 문의 소리르 알고 음/훈이 아니고 훈을 적어? 으악이다, 얼마나 언어 문자의 천재면 문자를 넘어서 시골말을 패 찰로 그림으로 그려서 이렇다? 그럼 언문과 언자로 언자란 가림토정음 등 글자를 쓰는 도구 발음기호가 이미 있었다는 것이 아니냐? 즉 현재 음하고는 이는 중국음으로는 절대 안나온다 [ㅡ]가 없어요 우리는 [ㅡ]는 기본모음이다 은/는/ 을/를, 乙을 하고는 이게 이리냐고? 아니다 을이다 극이다 음이다 뭐라고 왠 의?? 국회의원이 구케이엔이냐? 구께이엔하라는게 한글학회야 때려치워라, 녕을 보고 영이라고? 령이라고? 미친 개새끼라고 하라고...
놀라운 문자를 쓰고 있다 한문/한자위에 언문/언자 즉 고지전문과 고지전자로 고조선에 전문과 전자가 있었다, ?? 그런데 왜 다 없앴냐고 그 원판 참고했으면 그대로 남겨야 후손이 알지, 이 도 木子 세종아 니가 만든 게 아니잖아, 가림토 정음이 아닌 신라 향찰의 각자라도 남겨야지 이건 싹슬이 없애면 어쩌라고? 최만리도 아는 "고지전문, 고지전자" 말이야. 훈민정음을 古篆[고조선 전문전자]에서 따서 본떠서 만들었다면 그 금서로 되어 있던 이좃시대 산돼지족이 금서라는 음양오행서 등등 개인문집 마고 부도지 등 등의 이야기를 왜 다 없애고 질엘하고 자빠졌냐고? 역사서만이 아니잖아, 천문지리 책력법에 언어문자 등등이 전부 향가 25수다?? 이게 삼대목에 3000수면 뭐냐고? 일반 문장에도 쓰였다는 것으로 향각자말고 "향찰"은 詞腦歌로 머리를 쥐어짜서 만든 노래네>> 그 향가말이다.
지금까지 놀리는 향찰은 대단한 문자다.
거칠부 =荒宗이다 居柒夫
異斯夫다 太宗이다 苔宗이다 우리는 이 이끼 苔를 보면서 이끼를 이사라고 했구나냐? 아니다 이사 태다 이사가 정운 언자다, 즉 이사 苔로 삼태기 별? 삼신별로 三으로 태일로 바로 치화주로 태일 삼이라는 뜻으로 十十은? 풀 초가 아니고 하늘의 하늘 大다 台는 삼신별 태로 이는 삼신 三으로 바로 太一'로 태종이고 太宗이다 尼師今[尼斯今]은 바로 太王이다 뭐냐 이건 海苔다 바다의 최고다 金이네 김이라고 金이 임금이다 삼신의 명으로 임한 분이다 海苔가 김[金]이다. 음..이건 완전 놀아났다고 신라어가 부여어다, 夫餘다, 왜냐고? 다 나와요, 위에 보라고 夫는 마루 宗이야 바로 "북극성 북두칠성"이라고 麻婁로 바로 지아비 上斗 튼 사람은 혼인하여 일가를 이룬다는 지아비 부도 되나 원 뜻은 大一로 하늘의 알로 십십 알[●]로 大弓이다, 이러한 뜻이 줄줄이 나와요...
즉 夫는 宗인데 북신 북두 북극으로 북극성이다 바로 천자지표로 쓴 것이다 朝다음으로 북극성으로 三辰의 辰韓이 대부여라는 소리다 韓으로 大로 표한다 만들었다 大는 국명으로 나라이름으로 韓이다 바로 삼신의 땅 麻古의 땅이니 三韓이다 이를 夫餘로 이는 천자/북극성으로 표상한 천지/누리다.
부루태자다 "북극성의 水精子"다 바로 부루는 북두칠성으로 북극성이다 태자는 수정자 알자로 ●子란 태자로 천자의 알이다 수정자다, 그걸 도산회의라는 24세기에 우임금의 앞에서 나는 부루태자로 "이는 북극성의 수정자"니라.. 얼마나 멋있냐고?
夫餘다 부루단군의 동생이다 바로 북극성의 천지 이땅 三韓이다는 소리다 북극성의 나라이름 천지 누리 餘다.. 이미 夫餘의 뜻은 고리짝에 단군왕검의 아들들의 이름에 북극성... 루, 여, 우, 소로 해서 의미 문이다. 향찰인데 우리나라 시골말의 의미를 문으로 적으니 그것이 향찰이다 고지전문이다.
즉 諺文은 鄕札로 고지전문으로 고조선의 전문으로 되어 있었던 것을 훈민정음으로 표음자로 적은 것이므로 언문이다 즉 문으로 되어 있던 訓을 훈민정음으로 적은 것이다, 누리다 奴禮夫 혹은 奴里夫로 奴는 "누"라는 누리의 누다, 천지 누리라는 소리로 나라 羅와 같이 누리 누의 향찰이 바로 고지전문이 奴다 匈奴을 잡아서 鮮卑를 잡아서 奴隸로 하니 奴婢노비로 종놈 노에 종년 비라고 한 것이 짱개네다.
匈奴다 이는 만들어서 쓴 문자로 고지전문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문자다,匈을 凶으로 읽은 것이 사마천의 사기다 凶奴라고 새긴다 그러나 아니다, 이는 훈이어야 한다, 즉 왜냐면 성음의 이치다 旬의 사람 人이라는 문이다 하늘사람 旬이 바로 열흘로 十日이다 十日人은? 日十人으로 日木이다 앗 東이다 이 동도 역시 천왕의 표상문이다 환웅천왕을 표상하는 천자지표로 東朝로 東方天子다, 으악이다. 바로 旬人 순인으로 ㅎ순으로 하늘사람으로 ㅎ+순=[훈]이다 훈이다 薰[훈]으로 읽어라는 薰族이다, 이는 족명으로 須臾 수유로 이는 서우여 번한세가 奇子의 수유로 서우여라는 수유의 순누로 훈노라는 국호로 흉은 하늘사람 韓과 같이 만든 문으로 훈이다 노는 누리라는 누리 누다 훈누라고 하든 순누로 이는 수유족의 이름으로 국호로 2자로 만든 천자국호다, 국명이란 말이다,
須臾족은 東胡로 번한세가의 주력은 수유, 서우여로 奇子다 箕子는 그 후손이고 기자 수유, 서우여는 기원전 1285년 제22대 색불루단군시 변한의 제후로 봉해진 제30대 변한조선의 제후 汗이다 朝鮮侯가 아니고 三韓의 제후는 汗이다 바로 番汗이 우리문자고 제후 侯는 짱개네다 조선후라고 하면 죽여버린다, 이유는 朝란 천자 단군으로 일개 제후가 쓸 수 없는 문이다 이를 쓰는 즉시 죽여버린다.
즉 조선후가 아니고 番韓侯는 괜찮다는 소리다 조선후란 있을 수 없는 문자로 쓰면 죽여버린다, 절대로 태자가 단군이 된 다음에 朝廷에 들어 朝天이지 朝는 단군천자표상이다 천자가 아닌 태자가 쓸 수가 없다 韓이다 신한[辰韓]으로 해도 되는 것을 굳이 지 아버지 천자를 짓밟고 올라서야 할 이유는? 없다.
東方禮儀之國이다 東夷는 국호로 국명이 바로 夷다 천자의 천지 東夷다 지금까지 이를 족명이라고 하나, 이는 국족으로 東夷族으로 국족이다 우리는 하늘 광명 韓으로 桓族이다 하나인데 하늘나라 하나로 이 땅에 온 하나로 韓이다 九韓이다. 하나사람 韓이다 하늘하나로 하늘 광명 桓은 ㅎ한으로 韓의 하늘이다, 즉 같은 말로 하나 광명 韓이 중심말이다 핵심이다 檀은 "배달나라이름 단"이다 즉 단족으로 해도 되나 중심은 땅의 광명 韓으로 ㄷ한으로 돤인데 굳이 단족으로 국족명을 써야할 이유는? 없다 구분을 위해서 쓴다면 지방이름 으로 東夷는 다 환족이다 구환이다 九州의 夷로 바로 九夷다 일체 하나다, 환족이다 구환족으로 천손자손 씨다, ㅎ한 환, ㄷ한 돤/단 그리고 ㅇ한은 한이다 ㅎ한이라고 칸으로 幹으로 해도 이는 "하나" 한으로 우리는 "하나"다 이러한 성음의 이치를 알고 쓰면 하나겨레로 韓族으로 一韓으로 日本이다 일본은 夫餘다 알고서 놀아라.
日은 북극성으로 日-東-朝-夫로 북극성 천자지표다. 천제-천왕-천군- 天干의 표상문이다 감히 놀리고 질엘하고 있는가?
일은 그래서 피휘자라고 大日天帝=桓仁天帝다 환인이 바로 大日로 이를 하나로 "韓"이다 환단한의 일체는 韓이라는 소리다 일체 하나로 이를 一'이 한으로 문으로는 韓으로 했다 니네가 한 것이 아니다 배달나라 檀나라에서 그리 했다고 이 사발이 먹통들아.
東夷는 朝鮮전 배달나라 환웅천왕의 나라이름이다 바로 이를 東國으로 하면 쥑인다, 즉 東方이다 방은 온천지 천지/누리다 그 아래 國이다 즉 九夷란 말이다 九國으로 九州로 똥이의 똥땅이름 땅이름 夷다 즉 九夷는 東夷[東方]아래 九州라는 지명으로 우리 동이는 夷로 麗로 黎로 등등으로 표기하여 2자 국호로 國은 하국이다 천자국 상국 朝鮮'아래 대국 三韓으로 韓을 그리고 하국을 國으로 九州[九夷]로 표한 똥땅이름 표기법을 몰라, 전부 동쪽의 오랑캐냐? 大弓은 하나라는 뜻이다 하늘의 도로 하나로 韓이고 夷다 바로 韓전에 夷로 이는 仁人으로 환인의 환국에서 온 사람들이 사는 땅이름 이 그 사람으로 仁人이라는 소리다 전부 우리말로 우리사고로 해야만 하는 것을 짱개말로 장개문으로 해석하니 그게 한민족사냐/ 산돼지 濊貊族史로 풀려 뭐가 풀러, 예맥족으로 전주 목자씨는 뭘했냐고 강역을 1/10으로 줄이려고 九州는 도시이름 州다 즉 州都로 주여 경주여 광주여 전주여 춘주는 10개군인데 뭐라고 춘천이여? 웃기고 있다 경상도란 경주-상주를 합한것이 도냐? 상주는? 얼마나 크냐? 州로 國급인데 10개군이다 30개 현/읍이다? 읍은 사방 100리? 음 사방 50리라고 해도 3개현/읍이 1개군? 그럼 200리, 10개군이면 사방 2000리 사방 3000리 이건 한반도라 강동주 1개주네.>.. 즉 강토의 개념까지 사이즈 크기를 주군현을 州는 땅덩어리 주가 아니고 州都 도시 주냐고 고을 邑이 주라고? 완전 미친 개새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