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羅는 신의 나라 白衣로 白木이다 바로 白丁이다.
마고지나의 알자다 太子다 辰王으로 신왕이다, 의도적인 "천자국"의 적통을 말살한 것이 맥족의 하찮은 백족 漢族사상의 백제왜족이 된 백제다, 가치가 없다,불교냐 엿먹어라다.
단군조선과 기자조선? 과연 단군조선[檀朝]는 마한이냐? 변한 료하의 변한촌이냐, 누가 단군조선인가? 기자조선은 변한조선 번한조선의 番韓으로 汗으로 제후 한이다, 제후국이다.
삼한중 마한조선은 수차례 대란으로 삼한조선 관경제에서 나가 북막/북맥으로 이름한 것이 북맥/북막이다, 신한조선이 아니다, 아예 뺀 것이 대부여다, 이유는 하나다, 마한조선의 말갈, 여진 거란 예맥족들이 삼한이라는 신한을 쳤다는 것이다.
그 내용이 대부여로 개창한 이유고 변한조선을 번한으로 이름한 것이 기원전 425년이다 고조선 삼한 조선에서 대부여로 그 이유가 맥족을 중심으로 "거란족"등이 신한 북부 36개군과 수도 아사달주의 '백악산"을 초토화시키는 대란이 일어났다, 그게 맥족의 융안 우화충이다, 기록해 놨다 古記에는 그래서 고조선 수 1908년으로 기원전 426년까지로 한다, 그러나 구물장군이 이 대란을 수습하고 44대 단군으로 구물단군이 되신 것이다 삼한 조선을 대부여로 夫餘=朝鮮으로 천자의 천지라는 대명천지와 같이 북극성천지로 천자의 천지/누리라는 국호로 政體로 주권이 '천자" 북극성에 있슴을 말합니다.
"나라 日明"으로 夫餘는 "천자국"이라는 朝鮮의 대체문이다.
국명을 韓[三韓]에서 大로 개창한 것이다 大夫餘[대부여}다 천자국이다 韓이고 三韓의 夫餘다.
이는 중요한 사실로 한민족사의 분열이 시작된 것에 대한 역사다, 기원전 2333년의 일이 아니다, 겨운 전국칠웅시절로 천자다, 천자개념이 주나라 춘추전국시대에도 살아서 있엇다 그것이 조선에서 부여로 이미 기원전 425년의 일이다, 즉 朝鮮은 한세대 전 국호다, 단지 번한 조선 등이 써서 짱개네는 사서에 朝鮮으로 마치 번한 조선후로 箕子朝鮮이라고 하는 말을 만들었다 장개 엿같은 사마천 고자의 개새끼다, 조선은 천자의 천지로 朝는 천자 단군의 군의 표상문이다, 우리가 만들어 쓴 것을 도리어 제왕군하여 천자의 칭을 가지고 君子란? 천자다, 군자의 도 君道를 노사구 노나라 짭새가 알아/ 군도는 천자의 도로 군사부일체로 부도-사도-군도다 군도로 세운 乾이 조선의 8條다 단군 8條다 즉 8조 금법은 법률로 헌법이 아니다, 형법이다 전부 속이고 질엘하고 있다 단군 8조교 8條가 삼강오륜 삼리오훈으로 이것이 헌법전이다, 建國으로 君道란 말이다, 천자의 도 천도로 군도다 이는 부도-사도-군도가 일체로 하나다 군사부일체다, 상통천문, 하달지리 그리고 중찰인의다,
이를 모르는 '장개 노사구가 맨날 공자왈 군자란, 和而不同이다?? 이건 똥이다 糞이다. 소인은 동이불화다, 그럼 論語로 결은 뭐냐고 대동사회만이다, 異口同聲이다 알아들어요?
同而不和다 똥이 다르다고 하는 것이 군자고 같은 똥이라는 똥이라는 물상이다 신체의 같은 소화기능의 생리현상이다 그런데 그 뿌리 원료 쌀은 다르다, 그래도 같다고 하면 이게 소인이다??
음양으로 아름다움은 추함이 있기에 아름다움이 있다, 미친 주주사다, 진선미에 대한 삼진의 논리가 아니고 음양 미추로 반극이다 이는 개똥소리다 즉 주주사 나불랭이 간장 종지다.
우선 다 안인정해도 고조선의 패망은 "기원전 238년"이다 47대든 아니든 국호는 대부여다, 대부여라도 인정을 해달라 뭔 원시인 휙휙 돌멩이 시절이 아니다,이 이 이화 목자네 개소리 왈왈자야.. 어디서 더럽게 木子가 놀아 똥이나 퍼먹다 가라.
우리는 桓檀古記를 보고는 환호하는데 아니다 이는 마한족의 나라 국통맥을 마한족으로 옯긴 사이비 역사서다.
전 환단고기가 아니고 단군세기의 내용 한문자를 전부 건원칭제로 황제국으로 변조하였다 말갈 발행인의 대단한 한문?이라고 전부 문자가 이상하게 황제국으로 변모되어 있고 발해위치로 송화강이 발해다? 엿먹어라다, 발기해가 왜 그곳인가? 의문을 표한다, 주석과 해석이 전부 말갈 발해로 사방 3만리가 다 발해인 말갈족이 대야발의 나라로 변조되었다, 즉 발해위주로 주해석을 달아서 그 내용중 송화강 평양 扶餘는 현재? "발해의 현덕부"다? 이런 개소리는 정말 勃起亥다, 정말 더러운 고성이가 병신들의 개새끼들이다.
건원칭제 대진국 震國은? 천자국? 고조선의 적통인지 의심한다, 이건 말갈족이니 9韓인데 震國으로 천자국칭도 모르고 전부 칭제건원에 무슨 짱개네 나라 개짱개 역사조작이냐고? 변조로 문자를 변조한 것이다, 칭제건원 안하다 안했다 이 병신들 고성 고자성의 주주사 나부랭이 후손들아, 놀지 말라고, 꺼져라, 완전 고려 천자국칭에 고려국? 고구려국? 대진국/ 북부여기도 조작이다.
즉 환단고기로 환단한 조선 三朝는 그대로 베낀 것인데 단군세기 등은 마한조선? 말갈? 여진? 예맥족이 주조처럼 강역도 전부 마한조선인 것처럼 왜곡하였다, 이에 마치 황제국칭이 자주적?인 황제 짱개족인 양 해놨다,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사대주의? 제후국으로 2자에 國도 없이 속국칭으로 고구려본기, 백제본기, 신라본기로 발해는 삭제한 반민족주의 사대주의 역사서라고 매도한 것이다.
우리가 "천자"지국이다 신의 나라로 신단으로 신한으로 신라가 신신신 삼신 마고의 땅이름 三韓 일통 신의 땅이 바로 마고지나 삼신의 따이름 韓으로 우리가 우리문자로 우리역사를 썼다고 그게 사대주의냐? 어째서 우리나라 말로 우리나라 사상으로 천자의 천지 朝鮮의 역사, 부여의 역사라고 만들어서 썼는데 그게 그리도 쪽발린 일인가/ 왜 삭제하고 당나라 짱개식으로 문을 바꾸냐고?
비교서적이 있다고 오성취루다.
戊戌二十年. 帝命國中多設蘇塗植天指花. 使未婚子弟讀書習射號曰國子郞出行頭揷天指花故時人稱之曰天指花郞.
무술(BC1763) 20년. 제(帝)께서 명하여 나라 안에 소도(蘇塗)를 건설하고 천지화(天指花)를 심도록 하였다. 결혼하지 않은 자제들에게는 책을 읽고 활쏘기를 연습하도록 하였으니 이를 국자랑(國子郞)이라고 하며 이들은 밖으로 다닐때에 머리에 천지화를 꽂고다녔으니 옛날에 이들을 일컬어 천지화랑(天指花郞)이라 하였다.
홀달단군기다, 아니 화랑이 나오는데 무슨 천지화랑이다 그게 화랑이다 일편단심이다 이게 어째서 조의 선인, 관직명을 따다가 만들었냐고? 신라가 그리 우습니?
戊辰五十年. 五星取婁.
무진(BC1733) 50년. 5개의 별이 루성(婁星) 자리에 모였다.
단군세기에는? 五星聚婁로 聚合으로 모였다 이는 단기고사와 단서대강에는 取婁다 해석이 잘못해서 루성 양자리 별자리에 모였다고 取를 취할 취를 모일 취[聚]로 번역한 것은 번역오류다고 하지만 이 암의 단군세기는 聚婁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신라 향찰과 한국의 고지전문 고조선의 전문이라고 해석을 안한다, 즉 古는 우리를 가르키는 국명이고 우리다, 천부삼인 明斗로 이는 고유명사다, 古里다 高麗는 전음법이라는 古里를 문을 달리해서 표상한 것이다.
古有帝室之女다, 이 고유제실지녀로 帝室하니 황제국 한나라냐고? 아니다, 이는 古는 우리나라를 말하는 고유명사다 고조선 古里다 고나라야, 우리가 천부삼인으로 삼신일체 나라고 十의 말씀을 간직한 천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의 16자 천부로 임한 나라 十의 方[ㅁ]다 바로 마고의 삼신일체 나라이름 고다, 고에 있는 제실 동명이야 동명성왕의 따님이다 한나라가 아니야, 한유 漢有해야 한나라의 제실의 녀, 딸로 공주로 이야기가 되지 古만 보면 엿/옛으로 왜 부사 형용사도 폄훼하냐고????
즉 나라로 우리는 古里다 고조선이다 고나라야 창피하기 뭐가 창피해, 니네 송호정이 더럽게 창피해, 수치다, 불명예다 무슨 엿조선이야 이 길버트야, 뭐가 이씨조선과 구분하게 위해서 일연이 古朝鮮이라고 해? 그래서 헬조선 故朝鮮의 명복을 빕니다는 니네 기리사독 개같은 한자로 오독한 것이지. 누가 고나라 古國 古里면 이게 엿마을 엿나라, 엿담겨 먹는 나라야? 고대, 상고, 태고 이미 三古로 우리나라 고리아 필승 코리아, 우리가 고리아야, 누가 고릴라냐고/ 우리가 필승 코리아 고리야 안그래요?
정말 국호 하나 엿팔아 먹고 천부 하나를 여호와 쩍발년 가랭이라고 하는 개같은 나라 엘리트 나라 엘리스에서 놀고 있다고..
婁는 중중녀로 이는 그냥 외워요, 별자리 루인데 무슨 별자리? 칠성별자리 북두칠성으로 북극성 말고 칠성을 말한다 칠성님으로 그냥 칠성이라고 하세요, 夫婁太子=북극성의 水精子다 알자야 ●子로 太子로 알 태라는 소리로 알자로 이는 태자이면서 "천자"다,알자는 천자다 군자다 제왕군으로 일체 천자야, 무슨 서열? 三代로 부자손, 천제-천왕-천군은 일체 천자다, 외워, 이 바보들아,
루는 칠성이고 麻는 三이니 三神[三辰 삼신]이다 마루 종의 마루는 三七? 삼신칠성, 바로 북두칠성이다, 삼신은 示로 일체면? 일월성신 신이 바로 宗이다 神에 대한 설문해자다,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황당한 일이다 이좃시대이후, 이러한 기본 天文 說文도 斯文亂賊으로 주자교? 유태교리에 三辰[三神]은 없애야 한다?? 오직 唯一神 性卽理야? 무슨 이런 朱子家禮가 다 있냐? 이게 똥치철학 이념이야? 이에 기리사독교 주재천과 자연천만 있다?? 즉 삼천 9천의 구천에는 鬼神 신이고? 완전 개똘아이다, 이게 무슨 유태인 기리사독교인의 한문을 완전 개떡으로 만든 것이지 무슨 철학/ 유태인 철학이냐? 서학이야, 완전 읽다보면 보미트다, 구역질이 나요,왜 있는 것을 고치니? 님 주로 신에 대한 칭이고 사람에게 하면 주님 주인 주라고 해도 되요, 님 主야 주인 주라고 인격신이 별똥 주냐고/ 별 똥 주[●] 이 알은 "별똥 주"로 주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알이라고 하면 되요 ,알 알 알의 알로 알[●] 이 정음조차도 유길준은? 알의 알 하니 아릐 아 해서 아래 아다, ㅏ 아래 알의 아 아래다, 미친 놈 아니냐고? 모든 모음들의 어버이 마루 宗 日과 같네 뜻이 훈민정음 해례본에 알의 알[●]을 "모든 모음들의 어버이" 마루 宗.. 으잉 없애서 巫堂이다 곧 斬首刑이 좃병갑의 판관의 판결이다,, 꽝, 이 좃나라 병갑이는 뭐냐/ 좃나단좃가면 좃나단 좃이라고 해, 좃국까로 하든지.
主權으로 朝鮮은 대명천지로 나라로 무슨 나라 정체로 "천자의 천지"다 그럼 천자국의 역사는 천자를 중심으로 世紀로 단군세기다, 바로 신한세기다.
단기고사 단군조선과 奇子조선의 고사, 고조선사로 이조시대의 발해의 헛소리라도 누가 주권이냐? 바로 단군 천간이다 단간[檀干]이다 이를 檀帝라고 단제다, 웃긴 짱개다.
자주성, 주체성을 가져라, 왜 미천해/ 뭐가 미천하냐고? 너무 오래되어 낡았다고 니 부모 엘족으로 바꾸면 그게 다 왕자지냐고? 천황자지는 개자지 말자지라 좃냐고?
낡아도 아껴라 제발 사랑 좀 해주어라,신라는 신의 나라 삼신 마고지나 삼신의 땅 삼천리로 三韓이라고 그리도 말해도 아예 경상도라 이제는 어디다 버릴래? 니네 좌파 좌변기에 버릴래, 그리도 밉냐고? 니네 부모는 못갔다 버리지, 똥돈이 그리도 많으니, ㅎㅎㅎ 똥돈을 똥에 묻어두니 그리도 좃쟈..
대부여다 이미 조선을 부여로 국호를 개창하였다 고로 夫餘로 朝鮮은 공식적인 사서에서 빠진다, 신한이다 신한조선이 바로 대부여다, 신한으로 한다고 辰韓이 바로 대부여의 공식 이름이다, 대부여라고.. 夫餘는 조선으로 정체로 "나라"로 삼한 大 삼한일통 韓의 천자국 夫餘다 천자국의 천자를 표상한다 북극성 夫다 朝 다음 세대로 부로 한다고, 했다고 하셔서 돌아가셨다고 기원전 238년에. 죽었어요. 그래 이 산도야지 새끼들아 죽이고 뭘 니네가 북부여로 扶餘지 夫餘냐? 알아? 모르지 그러니 바보 산돼지족이야, 신한 신라를 우습게 봐, 이런 호남성 산돼지새끼 전주 木子들이 까불고 있어. 정말 이 하응이 그게 인간이냐/ 인간말종이지. 동학교도가 언제 니네 엎어라고 했니 탐관오리 없애고 백정을 타파해주소서. 뭐냐 이건 40만명은 개돼지냐?
료동정벌하다 위화도 회군했다 이 개쌔끼들아, 료동이 어디야, 무슨 기원전이냐 이 사발이 개똥아, 료녕성이 뭔데< 이 똥개야, 동녕부였구나 녕산의 동쪽이고, 그럴 료의 동쪽은 뭐냐고 위화도에 10대군이 3일간 일주일씩 머물다 돌아갔으면 그게 압록강이냐고? 수영을 못해도 부교면 압록가은 10분이야 무슨 개소리냐고? 목자 개똥새끼들이 무슨 대단한 백제개새끼들이라고 이렇다, 료동이 어디냐니까? 료하의 동쪽 혹을 료산의 동쪽 료산맥의 동쪽 료산이 있는 산맥은 어디야? 단단대산령이라면서 대방이라면서 띠 대라고 연결 그게 秋風嶺이니? 정말 놀다가 질엘하냐고? 고대사가 문제가 아니다, 조선시대 쿠데타를 하고는 왜 속여, 료동은 료하의 동쪽 산서성이고 하북성의 료동군이면 료산의 동쪽, 태행산맥의 동쪽이지 료하야 료하가 황하지 무슨 개소리야, 료주는 료하가 있는 변한촌이고 무슨 개소리를 왈왈 이 개같은 백제 산돼지젖도 안되는 것들이 손바닥을 하늘을 가리니, 니 불알이나 가려, 아하 불알도 없구나 돼지불알이라 다 떼먹었네..
료하의 동쪽이 료동이야, 다른 이견이 있을 수가 없다고 산서성이 료주야, 고정이라고, 5000년 아니 배달나라도 료주 하면 료하촌이야, 물론 유주의 사군말고 진개가 설치한 료서군/료동군은 "유주/하북성"이니 이는 료산산맥 태행산맥을 기준으로 료서와 료동으로 郡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일반 료동은 료하의 동쪽 료서는 료하의 서쪽 섬서성, 감숙성 등으로 재서고 료동은 산서성 하북성으로 고구려의중심이 료산료수 료하의 변한조선지지네..
최영의 료동정벌, 이게 한반도야/ 료녕성이라고? 말이 되는 개소리를 해라, 1926년 료녕성 중화민국 행정명.. 그전의 청나라는? 봉천성, 청나라 되놈전에는 東寧府 누구야, 그럼 고려땅이지, 이런 개자식들을 봤나... 료동은 료하의 동쪽 혹은 줄여서 료산산맥 태행산맥의 동쪽, 예전에는 료해의 동쪽, 어, 이건 산동성인데 네 바로 료해/발해야 발해 발기해, 그곳이 남대방군이고 고려의 남원부, 춘향이 고향 남원 거기에 어디 천리길 뻘해 우뚯 솟아오른 勃起亥냐고? 전라도 남원시가 정말 백제지지야?
북대방(北帶方)[편집]
북대방(北帶方)은 본래 죽담성(竹覃城)이다. 신라 노례왕(弩禮王) 4년(기원전 27년)에 대방인들과 낙랑인들이 함께 신라에 투항했다.[101] 이는모두 전한(前漢) 때에 설치한 두 군의 이름인데, 그 후에 주제넘게도 ‘나라’라고 부르다가 이제 항복한 것이다.
남대방(南帶方)[편집]
조위(曹魏) 때(220~265년)에 처음으로 남대방군(南帶方郡)지금의 남원부(南原府)이다을 두었기 때문에 남대방이라 불렀다. 대방의 남쪽으로 바닷물이 1천리인데 이를 한해(澣海)라 한다후한(後漢)의 건안 때(196~220년)에 마한 남쪽의 황무지를 대방군으로 삼으니 왜(倭)와 한(韓)이 이에 속했다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도대체 뭘 읽고 있는지 한참을 생각한다고 신라-고려지. 저 이야기가 어째서 전라도 남원부 남원시냐고? 조위가 그곳에 있었어? 아니 전라도 남원아래냐고??? 대방군이 평양아래, 어디? 해수 호수 1천리가 어디? 임진강?? 그래서 경기도 북부, 한강이 海水애 호수로 1천리 강물로 뻘해로 勃起海[발기해}야 그럼 다 가져가라, 제대로 읽고 만주가 아니네 경기도 발해해, 발기해, 바람박이 토성이 도읍이다 아무리 원시 석기시대라고 그러는게 아니다, 이 바크 원순아, 니만 잘났니?
산성 토성이면 風納 토성이면 바람막이 토성이지 이를 도성이라고 하는 게소리는 옆으로 기어다니는 게냐라냐고?:
다 알면서 정치목적으로 삼한족 韓族 = 신리족은로 경상도다?? 그래서 예맥족 고구려족인 북조선이 그리도 좋냐고? 박헌영 산돼지새끼들아 바크샤 헌영역사문제연구소 바크 헌영민족문제연구소에 역사비평에 전교조? 사정? 국사교과서에 그래 邑단위 사로국 백제의 부용국으로 경상도 쓰레기 신라인들은 우리 호남백제인이요 쓸어버릴께당...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잉. 전부 하나 신한의 자손이고 너희는 전주 목자"씨와 중원의 짱개 유태교 좃병갑이 후손들의 개속되는 종교이념으로 이용되는 불쌍한 백제왜쩍발년 자손이라고 하니, 그게 그리도 좋아서 놀고 있냐고? 윤복현? 이똥치워 伊尹의자손 이건 단조의 신하가 아닌 장깨네 상나라 가랭이 각하한 놈의 병신이 질엘하다 불알 떠진놈 자손이냐?
夫餘는 조선의 별칭으로 "천자의 누리" 천자국이다 즉 政體로 국명을 써라, 扶餘는 三韓으로 제후국이라는 소리로 夫餘와 扶餘도 몰랐다, 그럼 병신이 육갑떠는 것이다.
병진년(丙辰年, 기원전 425년) 주(周) 고왕(考王) 때 나라 이름을 대부여(大夫餘)로 고치시고 도읍을 백악(白岳)에서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기셨으며, 여전히 8조(條)를 세우셨다.
독서와 활쏘기를 일과로 삼으시고, 하늘에 제사지냄을 가르침으로 삼으셨으며, 농사와 누에치기에 힘쓰고 산과 못을 일반 백성에게 개방하셨다. 죄를 지어도 처자는 벌하지 않고 당사자에게만 미치게 하고,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힘을 합하여 다스리셨다.
남자에게는 일정한 직업이 있고 여자에게는 좋은 배필이 있었다. 집집마다 재물이 풍부하고 산에는 도적이 없으며, 들에는 굶주리는 사람이 없고 악기 소리와 노랫소리가 온 나라에 넘쳐흘렀다.
단군왕검께서 무진년(戊辰年, 기원전 2333년)에 나라를 통일하셔서 다스리신 이래 47세를 전했고, 2096년을 지냈다.
祭天지교를 기본으로 한다, 종교제정일치사회로 경천지교로 제천이 제1도정임에 변함이 없다, 8條다. 단군 8條로 한다. 헌법전이다.
夫餘다 大夫餘다.
신한조선이다 辰韓朝鮮이 대부여다, 大夫餘로 "신한"이라고 한다, 조선이라고 하나, 이미 대부여다, 이 때 변한조선 료하의 변한조선을 번한으로 번한/조선으로 番韓으로 그곳은 제후다 제후국으로 汗이다 번한[番汗]이다, 단간으로 檀干아래 천자아래 제후로 번조는 말이 안된다 천자상징 朝나 夫는 제후가 쓰면 안된다 제후는 扶餘로 扶로 汗로 칭하라.
맥족, 기원전 426년 북맥족으로 맥족 융안이 우화충이 거라족 등을 이끌고, 신한 북부 36개군과 수도 백악산을 쳤다, 이는 대반란으로 국호가 대부여로 수도는 장당경으로 옮긴 대반란이다 그 중심이 발로 맥족이다, 거란족도 있고 마한조선의 대반란이다, 마한족은 말갈, 거란, 여진, 그리고 예맥이다 예는 예국 예성 등 번한으로 하북성 유주의 호타하를 예하로 흑하라고 하는 지역이다,
이에 九韓이나 에맥족이 주족이라는 개소리는 마한, 고구려 예맥, 말갈 발해, 거란 료나라, 여진 만주족 금/청으로 이어지는 개소리 빵빠라다, 백제족은 북부여의 해부루의 서손이고 고주몽은 해부루 북부여 건국자의 둘째아들 고진의 후손으로 전부 북맥 맥족의 아이들이다 백제의 경우, 구태 북부여? 해부루를 시조로 하고 동명왕?을 시조로 맨날 고구려-백제는 치고받았다, 마치 부여의 적통이라고, 扶餘가 천자라고 천제라고...
우리는 웃지 않을 수 없다, 이 마한 개종자들의 단군조선 신한을 무시하고 지네가 천제란다? 고조선 단군조선은 신한인데 신라인데 무슨 산돼지불알깐 소리로 맨날 더럽게 고의 句麗에 百의 제나라 반자이 하고 질엘하고 자빠졋다...
고지신국 삼한 땅 기준이 간 곳인 韓地는 고지신국? 고조선의 신한땅이다 즉 신한이 단군조선 단조로 신한조선=대부여다 이를 인정을 안하면 완전 대떡 콩가루집안의 마한 막한 맥한의산돼지가 천자, 천제다 북부여 扶餘의 제후국의 잡새끼가 천자의 적통으로 고조선?? 단군의 적통이라고? 불알까다 엘로 박아라 이 호남의 전주 木子들아. 아예 왕씨 불알 짤라서 먹고는 키도 못크고 뭐했니/ 그저 짱개 유태 거믄머리 왜국인 화교야, 목자 동현이 이 헌재의 아들이야 그건 매족에 매국노야 꺼져라 이 닭대가리 木子 쌍놈의 똥림 목자야.
누가 단군조선 신한 삼한=韓족인가? 신라인데 무슨 개소리인가? 木子가 단군이야?
백제 호남성 전주의 木子 돼지국밥집 목자 이 성계 이 방원 이 도 등등은 이미 韓族이 아닌 漢族이 되었던 송나라 화교의 백제왜족이 침탈 고려를 쿠데타로 왕성 왕금 왕성과 금성을 유리한 것이다.
벡제성?? 여진족장 이 지린의 도움으로:? 신한-신라-고려를 소탕하고 백제 강역으로 전주 木子 개똥오줌으로 지명을 박아, 그 작은 산돼지 쪽발이 쩍발년 젓으로 뭘 바꿔? 도대체 저것들은 누구냐? 짱개 유태인 화교냐? 까이뻥 난쟁이 족이냐고? 대한민국에 들어오매 조용히 살아라 이 목자 호야 목자 만열에 목자 이화야 바크에 길버트에 놀지 말고 제발 좀 工夫 좀 해라, 主神이 애비라서 에이고 미친 산도야지 새끼들이 낑낑 대고 있다 깪깽 견이다.
가장 혐오스러운 木子다. 이 하응 동학교도를 뭐라고? 염병 난쟁이목자 짱개유태종자가 놀고 있었다.
길버트 산돼지 유태 혹세무민당[무당]의 당수란다, 웃기고 변발이나 제대로 하고 키퍼를 써라.
아사달이 주 혹은 지명으로 州라고 합니다, 즉 간도는 알도로 斡도로 고조선 신한조선의 절대강역으로 천자의 지지다, 감히 산돼지족 맥족이 우화충이를 필두로 넘보았다고 해도 그리 만만한 신한이 아니다 이 맥족 개새끼들아.
다 나온 이야기로 마한 북막, 북맥족으로 "말갈, 거란 여진 예맥"은 신라, 삼한족보다는 마한 맥한으로 주족이 예맥족으로 변한지지가 아니고 원 북방초원지대의 무식한 변발족이다,
단군조선중 대부여는 아사달 백악산에서 장당경으로 아사달은? 홍산문화권이지 어디냐? 고조선 강역으로 고인돌, 비파형 동검이 출토되는 곳은? 바로 고조선의 "신한조선"이다 신한을 무슨 진나라 노역민이라고 하는 개새끼들을 보연서 시간착오로 고조선으 삼한 조선으로 韓 조선이다 바로 韓이 나라이름 한으로 이미 사용하였다고, 기원전 425년에 삼한 한조선이 깨지니 대부여로 개창하엿다, 그 이후는 조선보다는 부여로 대부여가 천자국으로 "신한"이다 번한은 료하의 료하촌 弁韓촌인데 이름을 번한으로 番韓으로 기워전 425년에 변경하였다, 그 아래 료하촌 즉 산서성과 하북성 아래로 남대방군으로 실제, 신한의 지지로 초나라가 있던 지역으로 제후국이다 신한의 제후국으로 초나라다,제후국이라도 "독자적이 운영"의 연방체지 복속의 개념이 아니다, 韓族이라는 소리다,
삼한족의 대부여 붕괴, - 고조선/대부여 패망 기원전 238년..
맥족 개새끼 해모수의 산돼지불알족 등세, 천제를 칭하고 천자국칭 夫餘를 쓰나, 신한계 역사학자들은 일제히 扶餘로 三韓의 제후국으로 격하하여 버린다.
고구려 시조로 북맥의 족장 해모수 기원전 239년? 북부여로 개창한 인물로 맥족장이다. 신한 단군계도 아니고 "번한조선"의 奇子씨, 箕子[韓씨]로 아니고 흉노 건국자 묵돌 單于의 太原 본관의 鮮于씨도 아닌 요상한 맥족, 마한세가라는데 북막/ 북맥으로 이미 삼한조선에서 나간 놈들 산돼지족이다,
이를 우리나라 기본 족명으로 하자? 미친 놈들이다, 누가 산돼지족이 좋냐고? 맥족 貊으로 돼지 시에 百족이라고? 9韓의 하나에서 확 빼버릴까 부다, 청나라 건륭제처럼 아예 돼지불알떼버릴가 부다..
고조선기 제 3대 가륵단군시.
癸丑十五年. 封弟嘉祿爲阿闍王, 賜國, 號曰阿斯達, 都唐莊京【白岳】, 築城, 設邑. 人民多聚成都, 作一萬戶.
계축(癸丑, 2168) 15년. 아우 嘉祿(가록)을 阿闍王(아도왕)으로 봉하고 국가를 주고 국가이름을 아사달(阿斯達)이라 하고 당장경(唐莊京)【白岳(백악)】에 도읍하였다. 성을 쌓고 마을을 건설하니 인민들이 많이 모였으니 1,0000호가 되었다.
甲寅十六年. 阿闍王 以韓天寬爲太宰, 吳善爲都統.
甲寅(갑인, BC2167) 16년. 阿闍王(아도왕)은 韓天寬(한천관)을 太宰(태재)로 하고 吳善(오선)을 都統(도통)으로 삼았다.
乙卯十七年. 阿斯達遺族貊酋據黃州而叛, 阿闍王遣吳善討平.
乙卯(을묘, BC2166) 17년. 阿斯達(아사달)의 遺族(유족)인 貊(맥)의 추장이 黃州(황주)를 의지하여 반란을 일으키니 阿闍王(아도왕)이 吳善(오선)을 보내 토평하였다.
고기운에는 맥족으로 반란을 일으키는 마한의 족명으로 나오지 고조선의 단군계의 신한족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즉 "맥"의 추장으로 삼한에서 나간 나라이름으로 이들은 北莫,. 북맥, 북적, 北狄은 북맥과 유사한 북방초원족으로 "突厥"로 봅니다, 말갈족으로 맥족과 하나로 몽골족으로 각기 다르나, 맥족, 말갈-몽골, 돌궐 선비 오환 등이 마한이나,돌궐 몽골 등은 제외하고 안홍은 9한중에 4한 마한족으로 "말갈, 거란, 여진, 예맥"입니다,
이에 우화충은 막한, 맥한중 융안족의 족장/ 나뭇꾼으로 거란족 등을 일으켜 신한을 친 대반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진/숙시은 만주로 이에 동조한 것이 아니고 거란 맥족 돌궐? 등이 신한을 대대적으로 총공격으로 거의 고조선이 휘청한 대반란입니다 신한 북부 36개군 읍이 아니다 36개군이다 수도 아사달의 백악산 [무엽산 홍산으로 비정]되는 곳이 초토화되었다 비록 제후국들의 도움으로 진압하였으나, 그 위신이 땅에 떨어졌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신한조선의 이름으로 대부여로 개창한 것으로 제후국은 그대로 유지하는 천자국의 유지다,마한만 북맥 등으로 북막으로 활동하는 북방초원민족으로 이를 따라 다니면서 복속할 것이 아니다, 이 중에 북맥으로 맥족장 해모수가 웅심산, 즉 료주 재서,몽골자치구라는 웅심산에서 북맥이 북부여로 칭하고 즉 夫餘는 천자국칭인데 이에 天帝라고 하고 해모수가 등장합니다 이는 대반란이다 우화충처럼 군사력으로 쓸어버린 것이 아니고, 군사력으로 압박을 가해서 고열가 단군천자의 하야, 해모수에게 승계하라는 압박으로 쿠데타입니다.
삼국의 고조선 단군조선의 정통성에 있어서 단연 신라다 신한조선이다.
백제와 고구려가 싸운 이유
한편 중국과 일본을 포함해 동남아시아의 해역을 석권한 해양대국 백제는 북방 초원을 누비던 고구려와는 부여[북부여]에서 갈라져 나오는 형제국이다. 중국 역사서에서는 고구려와 백제 지배세력의 언어와 풍속이 같다고까지 하였다.
그런데도 두 나라는 서로 으르렁거렸다.
역사에서는 「만약」이라는 가정법을 금기시하고 있지만, 만약에 두 나라가 힘을 합했다면 한반도[??} 신라 [주, 신라는 신한조선으로 대부여지지다. 夫餘가 신라다.]뿐 아니라 중국대륙까지 경영할 수도 있을 것이었다. 그러나 두 나라는 그럴 기색이 없었고 급기야 계보가 다른 신라[삼한족/한족이 아닌, 예맥족/백족]와 당나라 연합군에 의해 비극적인 종말을 맞게 된다.
백제와 고구려가 4세기 중엽 이후부터 6세기 중반까지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 기원후 414년에 세워진 고구려 「광개토왕릉비문」에서는 신라의 이름은 그대로 쓰면서 백제를 가리켜 「백잔(百殘)」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여기서 「잔」은 나쁨, 죽임, 해로움 등 온갖 악감정의 뜻이 담겨 있다.
쉽게 말해서 예전에 우리가 북한을 「북괴」로, 북한이 남한을 「괴뢰」라고 하였듯이 말이다. 여기에는 비문의 주인공인 광개토왕과 고구려 왕들의 백제에 대한 감정이 개입돼 있기 때문이다. 광개토왕의 할아버지인 고국원왕이 371년 백제와의 전투에서 전사한 후 백제에 의해 머리를 잘리는 비극을 당해야 했던 것이다.
이도학씨는 이처럼 백제와 고구려가 불구대천의 원수로까지 발전하게 된 것은 두 나라의 경쟁심리가 내면에 깔려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한다.
『백제와 고구려는 각각 온조(혹은 비류)와 주몽을 시조로 설정하고 있지만, 모두 부여[북부여]의 시조인 동명왕?[ 해모수와 해부루]을 제사지내는 사당을 갖추고 있었다. 고대에 있어서 사당은 그 친족집단의 구심점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사당은 늘 종가에서 관장하게 마련이고, 또 한 개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한 동명묘(東明廟)가 부여 옛 땅이 아닌, 백제와 고구려의 건국지에 각각 설치되었고, 이전할 수 없는 성지(聖地)였다. 때문에 고구려 왕들은 수도를 평양성으로 옮긴 후에도 동명묘가 설치된 만주의 환인지방(고구려 건국지)까지 어려운 길을 달려가 참배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또 백제와 고구려 왕들은 즉위할 때 이곳을 참배하는 의식을 통해 왕위에 대한 보증을 얻었던 같다. 결국 이것은 두 나라가 서로 부여[북부여]의 법통을 계승하였다는 양보할 수 없는 경쟁의식을 낳았고, 급기야 무력대결로 치닫게 되었던 것이다』
사실 부여라는 나라는 중국 춘추시대의 주나라와 비슷한 지위에 있었다.
춘추시대의 제후들은 라이벌을 꺾고 중원을 장악한 후에 주나라 왕실의 법통을 순조롭게 계승하는 양위의 형식을 밟으려고 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동이족에게 있어서 정신적 의미가 강한 부여의 법통을 계승하는 문제는 고구려와 백제가 망한 이후 발해에서도 그 일단이 나타난다. 727년에 발해의 무왕이 일본에 보낸 편지에 있는 『고구려의 옛 터를 회복하고부여의 유속(遺俗)을 가지고 있다』라는 문구가 이를 웅변해주고 있다. 이는 고구려의 영토를 회복한 발해가 그 정신적 자산을 부여에서 찾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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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夫餘가 마치 北夫餘로 알고 있고 또 그것이 부여라고 하는데 역사사실에서는 '신한조선=단군조선" 대부여로 夫餘로 조선으로 삼한조선으로 대부여라고 개창하였다, 고구려는 해모수 북부여 건국자를 시조로 하고 온조는 북부여[동부여인데 삼국사기에서는 북부여로 기록]의 해부루의 庶孫으로 우태의 아들로 기록한 것으로 이 해부루는 해모수의 북부여를 이어, 해우루 그리고 그 동생 해부루로 삼국사기는 그대로 북부여로 적고 동부여로 "가섭원 부여"로 적고 있습니다.
즉 고구려와 백제는 그 시조가 북부여 해모수인데, 서로 적통으로 말하는 것은 동명왕으로 둘 다 웃기 소리로 역사왜곡입니다 즉 동명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동명으로 국호로 한 것은 기원전 108년 북부여에 대한 천자 단군으로 하고 고두막한[신한조선 단군 고열가의 후손임을 확인함]이 세운 국호가 동명이고 기원전 86년 북부여 해우루에게 꺼지라, 찌그러지지 않으면 쥐포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핟여 으름장을 놓자, 해우루는 그해 사망하고 해우루의 동생 해부루가 왕이 되어 사정사정하여 제후국으로 가섭원 현 석가장이라는 서안평 지역으로 분릉 분하/압록수로 "산서성"의 주강인 분하의 분릉 가섭원으로 그 본거지를 옯기고 북부여를 동부여라고 합니다, 이는 해모수-금와-대소로 그리고 갈사국[기원후 22년 -66년] 그리고 연나부 [부여, 이는 삭제해 버림 천자국이 아니다.]로 기원후 66년 494년은 이는 고구려내 1개 部다, 제후국으로 部[郡에서 國이라고 해도 이는 고구려내의 영지의 문제다]로 말하는 것이 삼국유사 삼국사기의 특유한 신라-고려의 역사관으로 그 문자 사용이 특이하게 독특한 한국문자로 夫餘와 扶餘를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중국사서의 夫餘로 혹은 扶餘로 횡설수설이 아니다, 백제의 夫餘? 扶餘가 아니다, 일률적으로 삼국유사만 해도 전부 扶餘로 夫餘는 사용치 않는다 夫餘는 대부여-동명/부여로 신한이 夫餘기 때문이다, 알아요? 전혀 감도 없다.
북부여(北扶餘)
왕(해부루)은 후에 상제(上帝)의 명령으로 동부여(東扶餘)로 도읍을 옮겼다. 동명제는 북부여를 이어받아 졸본주(卒本州)에 도읍을 정하고 졸본부여(卒本扶餘)를 이룩하니, 곧 고구려의 시조이다.
동부여(東扶餘)
북부여(北扶餘)의 왕 해부루[115]의 재상 아란불(阿蘭弗)의 꿈에 천제(天帝)가 내려와 이르기를, 장차 내 자손을 보내어 여기에 나라를 세울 것이니, 너는 이를 피하라이르되 동명(東明)이 장차 흥할 징조이다.. 동해의 바닷가에 가섭원(迦葉原)이라는 땅이 있어 토양이 기름지니, 도읍을 세우기에 좋다고 하였다. 아란불은 왕에게 그 곳으로 도읍을 옮길 것을 권하였고, 국호를 동부여라 하였다. 부루는 늙도록 아들이 없었다. 하루는 산천에 제사를 지내어 후사를 구하였다. 부루가 탄 말이 곤연(鯤淵)에 이르러, 큰 돌을 마주하고 의기롭게 우는 것을 보았다. 왕이 이를 기이하게 여겨 사람을 시켜 그 돌을 굴리게 하니, 어린 아이가 있었는데, 금빛 개구리 모양이었다. 왕이 기뻐하여 말하기를, “이것은 하늘이 나에게 내려준 자식이로구나!” 하였다. 이에 맡아서 그를 키웠다. 이름하여 금와(金蛙)[116]라 부르고 그가 장성하자 태자로 삼았다. 부루가 붕어하였고, 금와가 후사를 이어 왕이 되었다. 그 다음에는 태자 대소(帶素)[117]에게 왕위를 전했다. 지황(地皇) 3년 임오(壬午)년(서기 22년)에 이르자, 고려왕 무휼(無恤)[118]이 그를 토벌하여 왕 대소를 죽이자, 나라가 없어졌다.
이 문제는 상당히 복잡한 것이나, 해석을 범장의 북부여기로 북부여가 정통성 법통성을 이었다고 당연한 듯이 이야기하는데 아니라는 것이 삼국유사에서는 정확하게 그 국호부터 아예 夫餘가 아닌 扶餘로 제후국칭으로 夫餘와 扶餘의 관계를 노골적으로 쓰고 있다. 알아요? 모르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