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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3)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1-09     조회 : 474  

산둥성 제수(濟水)에서 국명 유래

‘삼국사기’ 백제본기에는 ‘백제시조 온조가 하남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고 10명의 신하를 보좌진으로 삼았다. 그래서 나라 이름을 십제(十濟)라고 했다. …그 후 처음 위례로 올 때 백성들이 기꺼이 따라왔다고 하여 나라 이름을 백제(百濟)로 고쳤다’고 한다. 그러나 이 설명만으로는 국명에 왜 제(濟)자가 들어갔는지 논리가 빈약하다.

허광웨는 이에 대해 ‘동이원류사’에서 백제의 ‘제(濟)’를 산둥성의 제수(濟水)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았다. 즉 남쪽으로 내려온 부여족은 부락이 점차 늘어나자 옛 산둥성 ‘제수’로부터 유래한 그 뿌리를 망각하지 않기 위해 나라 이름을 백제라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다. 필자도 백제의 ‘제(濟)’를 산둥성의 제수로 보는 데 동의한다.

 우리는 그동안 백제의 발상지를 한반도의 하남 위례성으로만 인식했기 때문에 백제라는 나라 이름에 대한 명확한 유래를 찾을 길이 없었다. 그러나 백제의 발상지가 지금의 산둥성 추현의 부산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백제 국명의 유래도 제수와 연관지어 찾아야 옳다.

  지금도 제수는 산둥성을 가로질러 흐른다. 현재 산둥성의 성 소재지 지난(濟南)시는 제수의 남쪽에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제수는 옛 사독(四瀆), 즉 강(江), 하(河), 회(淮), 제(濟) 등 사대수(四大水) 중의 하나로 허난성현 서쪽 왕옥산에서 발원해 동쪽으로 흘러 산둥성으로 들어간다. 그 하류는 동북쪽으로 흘러 황하와 함께 바다로 들어간다.

===
濟는 물가 제로 이는 산동성 청주 해주, 제주 등으로 이를 중원으로 충청도 지명인데 이는 원 백제가 아니고 삼한족으로 번한의 기 준이 세운 馬韓으로 그 원주민은 삼한족 만주원류의 삼한족이고 이를 정복하고 세운 것이 백제라는 소리로 청해진등 재동은 신라다, 대륙삼한의 재동은 신한으로 이는 신라에 편입된 것이다.

칠십이국(七十二國)[편집]

《통전(通典)》의 기록을 보면, “조선에 남아 있는 백성은 모두 70여 나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나라 모두가 사방 백 리였다”고 했다. 《후한서》에는 말하기를, “서한(西漢)이 조선의 옛 땅에 처음에는 네 군(郡)을 두었다가 후에는 두 부(府)를 두었는데, 법령이 점점 번거로워지자 78나라로 나누게 되었고 나라가 각각 만호(萬户)였다. 마한(馬韓)은 서쪽에 있어 54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모두 나라라 불렀고, 신한(辰韓)은 동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마찬가지로 각 읍을 나라라 불렀으며, 변한(卞韓)은 남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각각 나라라 불렀다”고 했다.


邑은 郡보다 작고, 나라 國으로 부른다는 것은? 웃긴 일이다는 소리다, 이는 신한=신라라는 夫餘=신한/신라아래, 신한/변한을 정복한 복속한 것으로 대륙신라다, 전부 만리장성이남의 이야기로 대륙의 강역이다.


한반도에 지명을 호남? 남원부는 남대방군으로 渤海인데 어디다 뭘 가져다 놔? 제주가 제주도냐? 해주가 황해도고 청주는 충청북도면 청해진이 황해도와 충청도를 잇는 진인가? 산동반도의 청해위는 어디다 두고 전라도? 완도? 왠 또 전라도냐고/ 마치, 백제 반자이 놀이하는 아새끼들로 넘쳐난다.


백제 한성이 풍납토성 강동구? 하남이라면 강남이나 하남시라도 하든지..이건 뭐 바크 원순이라 무슨 대단한 역사상식이 있는 것처럼 정치술수로 정치하냐고?

당시 신라가 대륙에서도 남쪽 지역에 있었다는 사실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데, <구당서>에서 동과 남이 바다로 막혔다고 한 것도 대륙 동남부의 지형에 그대로 들어맞는다. 이후 고구려, 백제가 망한 뒤에 대륙의 일부는 물론 한반도에 있던 고구려와 백제의 강역까지 모두 신라의 영토가 되었으며, 그래서 이를 동신라라 남신라로 구분하는 견해도 있다.

< 삼국사기> 경애왕때 기록에는 이러한 구절이 있다.

"당(후당)의 명종이 권지강주사 왕봉규를 회화(懷化)대장군으로 삼았다. 여름 4월에 지강주사 왕봉규가 임언을 후당에 보내 조공하니 명종은 중흥전으로 불러 물품을 하사하였다."
신라의 천주 절도사로 있던 왕봉규가 신라의 강주를 관할하는 권지강주사가 되어 있었는데 후당의 명종이 다시 회화(懷化) 대장군으로 임명했다는 내용이다. 천주가 속한 복건성의 서쪽에 광동성이 있는데 강주는 바로 이곳에 속해 있던 지명이며, 현재의 지도에는 강녕이라 표기되어 있다. 또한 회화(懷化)는 호북성에 있었던 지명으로, 지금도 회화(懷化)시로 남아있다.

한편 방향을 돌려 복건성 북쪽으로 올라가면 양자강 하류의 남쪽에 해당하는 절강성에 닿는데, 이 일대도 신라의 강역이었음이 역사상 존재했거나 현존하는 여러 지명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우선 중국의 고지도에는 절강성 임해현 북족에 신라산(新羅山)이라고 뚜렷하게 표기하고 있는데 이는 대륙의 남단인 이곳 절강성 일대가 신라의 영토였음을 말해주는 물증이며, 청나라 때 편찬된 <대청일통지(大淸一統志)>에도 "임해현 서쪽 30리에 신라산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신라산이 있는 절강산의 임해(臨海)는 신라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신라 21대 소지마립간때의 기사이다.

"15년 가을 7월에 임해(臨海)와 장령 두곳에 진영을 설치하고 왜적(倭賊)을 방비하게 하였다."

그리고 신라 30대 문무왕 15년에 당나라로부터 임해군공(臨海君公)이라는 통작을 받았다는 기사도 있다. 다시 39대 소성왕 2년의 기사를 보자.

"여름 4월에 폭풍으로 나무가 꺾이고 기와가 날아갔으며 (...) 임해(臨海)와 인화(仁化)의 두 문이 무너졌다"

또 46대 문성왕 때의 기사에는 다음과 같이 내용도 있다.

"9년 봄 2월, 평의와 임해(臨海)의 두 전(殿)을 준수하였다."

또 47대 헌안왕때의 기사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

"4년 가을 9월, 왕이 임해전(臨海殿)에서 신하들과 회동했다"

48대 경문왕때에도 임해전을 중수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49대 헌강왕때의 기사에는 임해전에서 신하들과 연회를 베풀었다는 내용이 있다.

이상 임해와 관련된 <삼국사기>의 기록들을 보더라도 신라가 한반도뿐만 아니라 대륙에서도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중국의 고지도에서 임해현에 신라산을 표기하고 있는 것은 대륙신라설을 확증하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이다.

또, <태백일사>에는 고구려 문자명왕이 백제의 요서군을 폐하면서 신라의 백성을 복건성 천주(泉州)라는 곳으로 옮겼다는 기록이 있다. 이는 당시 대륙의 절강성 일대에 있던 신라의 백성을 그 남쪽인 복건성 천주로 옮겼다고 설명이 된다.

한편 신라산이 표기된 임해는 절강성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곳이 신라의 강역이었다는 사실 역시 <삼국사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신라 41대 헌덕왕 8년 때의 기록이다.

"흉년으로 백성들이 굶주려 절강 동쪽으로 가서 먹을 것을 구하는 자가 170명이나 되었다"

신라에 흉년이 들자 절강성 서쪽에 있는 복건성과 강서성 일대의 주민 170여 명이 동쪽에 있는 절강성으로 먹을 것을 구하러 갔다는 정확한 기록이다.

한편 고구려가 절강성 서남쪽의 복건성 천주로 신라의 백성을 옮겼다면 당시 신라와 백제의 남쪽까지도 진출했다는 말이 되는데, 이와 같은 사실은 <양서(梁書)>와 <남사(南史).>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앞뒤를 맞추어야할 역사학자라는 것들은 정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내용이라도 읽고서 말하는 것인지? 대방군, 낙랑군 단단대산령 서쪽을 낙랑이라고 불럿다, 유주의 낙랑군과는 달리, 낙랑국이라고 삼국유사에 적혀있는데로 낙랑군과 낙랑국도 구분도 안하고 동일지역이라고 하니 황당하다 못해 보기도 싫다.

청나라 시대 건륭 42년(1777년) 한림원에서 편찬된 <만주원류고>에서는 신라의 강역을 현재의 만주지역을 포함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만주원류고에 따르면 <구당서>에 신라를 계림도독부로 삼고 그 왕 김법민을 계림도독으로 삼았다는 내용과 <신당서>의 신라왕은 금성(金城)에 거처하며 금성의 둘레는 8리이며 그 왕을 계림주도독으로 삼았다는 내용과

신라는 한나라 시대의 낙랑지역에 할거하였고 횡으로 천리이며 종으로는 삼천리였다는 내용을 인용하면서 계림은 현재(청나라 시기)의 길림이라 하였다.

계림(鷄林)과 길림(吉林)은 우리 발음으로는 달리 부르지만 중국 발음으로는 지린[jilin]으로 발음이 같으며 현 길림이라는 지명이 신라의 계림에서 유래되었다고 설명을 한다.

또한, 신라의 구주(九州)를 설명하는 항목에서는

"신라의 땅은 동남쪽으로 오늘날 조선의 경상도 강원도의 2개의 도를 아우르고 서북쪽으로는 길림 오랍에 이르고 또한 서쪽으로 개원 철령에 가깝다"

라고 하였으며

"개원(開元) (당나라 현종 713 ~ 741)이후 발해가 성할 때 압록강으로 경계하였다. "

고 하였다.

그리고 "구주(九州)의 설치는 동쪽으로 길림에 이르고 서쪽으로 광녕에 이른다"고 되어 있어 길림 광녕이 현재도 있고 광녕 근처에 철원 개원이 있으니 신라의 서쪽은 개원 철령 광녕으로 이어지는 선을 경계로 나타내고 동쪽은 길림으로 이어짐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신라강역은 북쪽의 동쪽은 길림에서 서쪽은 개월 철령까지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신라는 한반도 전역이 아니고 동부일대로 가야가 남단의 맹주로 그 서부를 고구려-백제가 일부 거점으로 한 사실로 신라의 본 초기 금성은 '장당경"이고 그리고 게림으로 夫餘는 신한/신라의 본거지다, 그 남삼한은 원래 고조선의 신한땅이었다는 소리로 번한아래 '고지신국"은 바로 고조선의 신한땅이고 삼한족이 삼한 78국을 이룬 것이지, 백제족이 원족이 아니다.


백제시조: 扶餘계?란 夫餘[대부여, 신한]인가? 北貊[北扶餘]인가?

"백제 건국사에는 두 사람의 시조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옴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삼국사기>는 고구려 시조인 주몽왕의 둘째 아들인 온조가 형인 비류와 함께 남하하여 백제를 건국하였다고 전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백제 시조는 온조의 형인 비류인데 그는 북부여왕 해부루(解扶婁)의 서손인 구태의 아들로 기록하고 있다. 즉 <삼국사기>는 백제 건국세력이 부여계[북부여계] 또는 고구려계라는 서로 다른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중국 역사서들은 백제 건국자가 부여계[북부여계] 구태의 후손이라고 못박듯이 말한다.

『백제는 부여의 별종이다. 구태라는 사람이 있어 처음 대방(帶方)의 옛 땅에 나라를 세웠다…해마다 4번 그 시조인 구태의 사당에 제사를 지낸다』(<주서> 백제조)『동명(東明)의 후손으로 구태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질고 신망이 돈독했다…』

『백제가 부남(扶南:지금의 캄보디아 지역)의 재물과 노비 2구를 왜에 주었다』(일본서기)

『백제 사인(使人)들이 (백제를 거치지 않고 왜와 독자교섭을 시도한) 곤륜(崑崙:남베트남, 캄보디아, 타이, 미얀마, 남부 말레이반도 등을 일괄한 동남아시아지역)의 사신을 바다에 던져버렸다』(일본서기)

==

이 백제사나, 고구려사를 볼 경우, 우리는 백제왜족의 왜곡이 상당히 심하고 신라에 대한 악감정으로 모든 것이 "백제"로 집중하여 고구려냐 백제냐는 식으로 二重구조로 보고 있습니다.

疆域[강역]으로 두 나라 다, 한반도에 없었다, 즉 수도를 말하고 중심강역을 말합니다, 일부 거점으로 평양이다, 호남의 가야정벌 거점을 두었다는 그러한 기록말고, 전혀 중심강역이 한반도가 아니다. 이 백제의 경우는 "대방"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말하는데 이 대방군/대방의 지지는 중심으로 경계이기도 한 중요 지점입니다, 없냐고? 나오는데 전부 왜곡하였습니다.

고구려- 句麗는 수분하의 句麗로 이 수분하 분하[서압록수 압록수]로 산서성 주강이름이 분하입니다. 료동경계 료동 천리다, 이 경우 료하의 동쪽으로 료동으로 "료하의 변한촌" 등 료하[遼河}는 黃河지 河에 대한 이견 즉 료녕성? 1926년 처음으로 중화민국에서 설정한 청의 봉천성에 대한 이름 개작인데 이를 가지고 강역을 비정한다? 어불성설이다. 짱개들의 "지명조작"이다.

조선국은 "대명조선=明朝"의 하수국, 가랭이국으로 짱개 朱子씨 하인집 개쌍놈족이다. 짱개유태족으로 송나라 까이뻥이 아니고 호남성 개짱골라 목자씨의 침략사다.
 
 
TOTAL 65
44.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1)
국어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올바른 "나라말씀"과 "나라글자"는 알고 있는가? 나라글, 우리글도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문자로 된 역사사실을 해석했다고 하는가? "우리"가 누구냐? 알고서 말하냐고? 나 我란? 1. 판단의 주체인 나 2. 사상의 실체 3. 일신의 령주 말이 있다는 것은 數文으로 문이 있는 것이요, 문이 있다는 것은 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636
43. 동방의 뿌리는 漢族이 아니고 韓族[東夷]다.
東夷라는 말을 잘 못 이해하고 있다. 이는 배달나라라는 뜻으로 배달이 동이고 나라 천지가 夷[리]라는 뜻이다. 우리는 이 "동이"라는 글자를 우리나라 사서에서 찾을 수 있는가?에 대해 반문을 한다, 신라인이다. 흉노다? 과연 凶奴라고 우리가 우리에게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匈奴로 발음의 문제라면 조금은 다시 생각할 문제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601
42. 한민족 신화속의 역사의 신칭 -곰세마리 韓집 -굼곰검! (2)
2. 개천 -배달신시/신불 기원전 3,897년 ~ 기원전 2,333년 18대 환웅천왕 문명의 역사시대로 문영의 가르침시대입니다 교화황으로 환웅으로 환은 하늘나라 환으로 환은 천신이라고 하고 그 천신이 육신되어 이 땅에 오신 것으로 이 땅을 천지인의 땅중 중계로 지로 이 땅의 광명으로 배달을 檀으로 이는 배달, 백달, 박달 등으로 배달어를 문…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685
41. 한민족 신화속의 역사의 신칭 -곰세마리 韓집 -굼곰검! (1)
곰 세마리가 韓 집에 있어, 아빠 굼, 엄마 곰, 아기 검! 단군신화라고 하는 神話로 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이 어녕처럼 소똥이 텔러로 하려고 해도 재미있고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말해야 하는데 아래 아[●] 음가소실로 인한 '神'이 없어졌다??? 마고할미의 창세를 다룬 신화. 마고라는 명칭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마고의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461
40. 왜 곰띠는 없나요? 12 지신중에???
이 어녕의 곰이 인간되는 이야기, 삼국유사곰세마리가 한[韓] 집에 큰 곰, 작은 곰, 아기 곰!"단군 신화에서도 보이듯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12지를 숭배해 왔습니다. 그런데 12지에 왜 곰은 없을까요?12지가 중국에서 건너와서 그렇다는 설이 많은데 거기서도 곰은 있을텐데 말이죠. 혹시 12지가우리 민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6-03  |  Hit: 1023
39. 倍達[배달]의 의미
뭐라고 하면, 전부 중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뭐라고 하면, 한자에서 왔다고 하고.. 요즘은 일제한자(예, 기독, 기리사독에서)로 아예 중간말은 빼고, 2자로 쓰는 일제말을 무슨 다빈치 코드인 줄 알고, 히브리어를 라틴, 그리스어로, 그리고는 영어로.. 중국한자까지... 그러니 우리나라 말은 표음문자다... 개소리 왈왈소리글이다고 하는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6-03  |  Hit: 545
38. 고조선의 적통이 신한/신라인가? 마한/북맥-고구려/백제인가? (2)
도대체 濊, 예하로 黑河라고 황하로 들어가는 물 강물과 濊 흐릴 예란 물 수로 "강의 이름"으로 흑탕물 즉 黑河"로 예수 예하로 호타하?로 한반도라도 "濊國, 貊國"이면 州급으로 최소 10개군의 삭주, 아슬라주로 우수주/우두주/ 춘주로 州면 九州의 하나라면 郡이 최소한 5개이상 평균 10군이 하나로 州가 된다는 수리 수학적이 머리는 잇…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1080
37. 고조선의 적통이 신한/신라인가? 마한/북맥-고구려/백제인가? (1)
우리는 이상하게 新羅人이고 新羅語로 "韓語"로 "韓族" 麻古 三辰의 백의민족이고 白木[신라]로 주 적통족으로 "하나겨례'의 알자[●子]로 "卵生"을 기본으로 하는 日本=白이라는 개념이 말살당했습니다. 즉 고조선-대부여는 "신한조선"이 태자국으로 "단군세기" 단군조선이 신한으로 신한 夫餘가 바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夫餘로 그곳…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1206
36.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3)
고두막한 동명 [夫餘] 개창.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부여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1. 동명은 국호지 왕호가 아닙니다, 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620
35.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2)
북부여(北扶餘)[편집]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전한(前漢) 선제(宣帝) 신작(神爵) 3년 임술(壬戌)년(기원전 59년 239년) 4월 8일에천제(天帝)가 흘승골성(訖升骨城)대요(大遼) 의주(醫州) 경계에 있다에 오룡거(五龍車)를 타고 내려왔다. 그 곳에 도읍을 정하여 왕이라 일컫고 국호를 북부여(北扶餘)라 하고, 스스로 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744
34.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1)
夫餘란 국호로 대부여[大夫餘]로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의 고조선 후기의 국호입니다. "잘못된" 역사, 고 추모/주몽은 東明帝가 아닙니다, 즉 우리는 우리역사에 대한 개념으로 "천자국"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잃어버렸습니다. 우선 대부여[大夫餘]에 대한 역사인식이 전혀 없는 가운데 夫餘와 扶餘의 개념이 불분명하다고 합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615
33.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3)
夫餘와 扶餘 : 환단고기 맥족사 대 삼한족[산라]의 정면 충돌이다. 한민족사로 우리는 韓族으로 신라 정통론으로 정통이란 신한으로 대부여의 적통을 말한다. 夫餘는 천자의 누리로 "천자"가 없는 태자국 제후국은 신한[辰韓]이지 夫餘를 쓰지 못한다 신한이지 조선이라고 칭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위계질서로 朝鮮[상국, 천자]…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657
32.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2)
왜 우리말을 언문[諺文]이라고 했을까??? 상말 諺[언] 음.. 이는 上古 仙人 末 상말 언이다. 그런데 왜 순우리말은 언문인가? 諺語로 "쌍놈말"로 하지. 諺字, 諺解라고 하면서?? 왜 文인가? 알아요? 최만리는 세종에게 말한 상소문이 잘못 해석된 것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리어 세종의 언문 언해는 한국문자를 말살한 행위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88
31.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1)
한민족사, 현재 "한국의 국사교과서"를 보면 멘탈붕괴로 뭘 교육하는지? 韓族으로 "하나겨레"다, 비록 그리도 미워하게 한 "더럽고 야만하고 게으르고 열등하고 미개한" 현대판 신라인들이나, 土姓으로 신라 9성을 쓰고 80%가 신라성씨를 쓰는데? 삼한일통 삼국통일을 겨우 군기빠진 당나라와 연합하여 "통일"을 이루었다고 결국 사방 10…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684
30.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6)
재미있는 한문장난과 정확한 의미 夫餘와 扶餘 그로 上帝 등. 왕(해부루)은 후에 상제(上帝)의 명령으로 동부여(東扶餘)로 도읍을 옮겼다 해부루 기원전 86년 동부여로 도읍을 옮겼다 여기에서 국호로 동부여가 아니고 동쪽 扶餘로 옮겼다입니다, 북부여라는 곳은 해모수가 天帝를 칭하고 북부여로 국호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660
29.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5)
新羅는 신의 나라 白衣로 白木이다 바로 白丁이다. 마고지나의 알자다 太子다 辰王으로 신왕이다, 의도적인 "천자국"의 적통을 말살한 것이 맥족의 하찮은 백족 漢族사상의 백제왜족이 된 백제다, 가치가 없다,불교냐 엿먹어라다. 단군조선과 기자조선? 과연 단군조선[檀朝]는 마한이냐? 변한 료하의 변한촌이냐, 누가 단군조선인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78
28.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4)
'이병도사관'에 놀아난 한국역사 이병도의 말년 ⓒ 박선협 지금 새삼 '한국사대관(韓國史大觀)'이 생각나는 이유 [데일리안 박선협]이승만 정권에 빌붙어서 전 서울대학교 사학과 교수, 교육부 장관과 한림원   원장을 맡았던 이병도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그들은 그 이병도를 지금 친일사관의 거두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65
27.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3)
濟는 물가 제로 이는 산동성 청주 해주, 제주 등으로 이를 중원으로 충청도 지명인데 이는 원 백제가 아니고 삼한족으로 번한의 기 준이 세운 馬韓으로 그 원주민은 삼한족 만주원류의 삼한족이고 이를 정복하고 세운 것이 백제라는 소리로 청해진등 재동은 신라다, 대륙삼한의 재동은 신한으로 이는 신라에 편입된 것이다. 칠십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75
26.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2)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씨는 중국절강성 유역에 존재한다> ▒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부여(夫餘 , 혹은 夫余)씨는 북사(北史)에 기록된 백제 8대성 중의 하나이며 왕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문헌기재 동한(東漢) 때 쓰여진 <풍속통의(風俗通義)>에 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21
25.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1)
목자 이이 병신도, 한민족사의 최악의 인물이다, "조선반도사'로 반도사관을 만든 5000년래 없었어야 할 우똥이가 쥐새끼 牢子로 최악의 짐안으로 한민족이 아닌 당나라 목자 소가 쪽발이들이다. 신라가 흉노조정에 몸담고 있었다면 북방 夫餘는 신라다, 백제는 절대로 "단군조선, 신한조선계"가 아닌 맥족 북맥족으로 산돼지족으로…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385
24.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2)
맥족은 몽골토착민에서 반란의 내용이 곳곳에 꼭 몽골이라는 말은 아니고 몽골지역의 족으로 맥족이 등장하고 그 곳은 말갈, 거란으로 맥족은 8세기후 몽골의 등장전에 맥족으로 추모의 鄒는 몽골부족으로 추나라이름 추로 추모는 추나라의 우두머리라는 뜻입니다, 朱蒙도 붉은 몽고리라는 뜻으로 "징기스칸"의 비사에도 공식적으로도…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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