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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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21-04-19 조회 : 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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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이 있는하면 또 또한곳에는 사막 비슷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거얘요. 그런데 이 그림이 뭘로 그려 있냐면 돌,작은 자갈들 있죠 작은 자갈들로 선을 만들어 그려 있는 거예요 .
그런데 그 그림의 모양이 비행기에서 촬영을 했는데 상당히 추상적이고 기하학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그림에 나와 있는 일종의 새가 있다고 합시다. 새 그러면 새가 날개를 펴면 왼쪽 날개와 오른족 날개 그 길이가 있을 것 아니예요. 그 길이의 새 날개 그려진 길이가 얼마냐고 하면 6km 우리나라로 하면 15리나 되는 그림이 그려진 게 있는 거예요. 15리라면 까마득합니다. 그런 그림이니 땅에서는 볼 수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그림을 그려논 면적이 한 3만평, 3만평이라고 하면 이 지역에 그림을 그린거예요. 이거는 사람이 상상할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깐 완전히 수수께끼 불가사의한 것. 수수께끼로 지금 남아있는 거예요. 왜 그러한 지역에 그림을 누가, 어떻게 그렸으며 그림의 뜻은 무엇인가.
머 이런 것들, 그런가 하면 이제 태평양 가운데 있는 섬 있죠. 이스터 섬, 보통 그것도 불가사의라고 하는데 그 섬에 있는 석상들이 약 한3만개, 4만개 됩니다. 근데 그 석상들이 보통 50톤, 100톤,150톤 엄청나게 거대한 석상들이죠. 그런데 그 돌 질이 그 섬에는 없어요.
그러니깐 그 석상이 섬 밖에서 돌을 가져와서 석상을 만들었던가 아니면 만들어서 가지고 왔다던가 이것 역시 불가사의 한거예요. 그런데 지금 보면 소위 남미나 북미 그 사이의 밀립지역에 가면 아직 발견하지 못한 피라미트, 그 피라미트들이 한 10만개 이상 있다고 해요. 10만개 이상 그러니깐 무지하게 많다는 겁니다.
그 지역에 qhus 도대체 그러한 것들을 지금 과학자들이 얘기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3~4천년 전 아니면 천 년 전에 소위 고대 문명가운데 유난히 아주 고도로 정신적으로, 과학적으로 발달한 어느 문명국가가 있었다는 거예요.
한 천 년 전에 또는 삼천 년 전에 이천 년전에 추측이죠. 추측 그런데 여기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고 하면 현재 과학은 유물이 나오면 측정을 합니다. 그 탄소로 이제 측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근데 유기물 아닌 것은 측정이 안되요. 생명을 가졌던 흔적은 측정이 되는데 남아 있는 신전의돌이라던가 또는 섬에 남아 있는 석상이라든가 그것을 측정할 수는 없는 거예요.
단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 죽었을 때 죽고 난 이후에 그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탄소가 일단 죽고 난 다음부터 점점 소모가 된단 말이예요. 그래가지고서 이것을 측정해서 아! 이것은 언제쯤 되었을 것이다. 이게 지금 현재 유물을 발견해서 측정하는 방법으로써 최첨단 과학의 방법이예요. 단 흠이 뭐냐고 하면 오만 년 이전 거슨 측정이 잘 안되는 거예요. 지금부터 오만 년 전까지는 거의 정확합니다. 많이 틀려봐야 상하로 100년 정도 그렇다면은 그 신전 부근에 있는 유기들은 분ㅂ명히 있을 것 아니예요. 옛날에 사람들이 살았으니까 발굴하다보면 나오기도 하고 숯덩이도 나오고 또는 화석도 나오고 이 걸 측정을 했어요. 측정을 했는데 측정한 결과 어떻게 나왔느냐 하면 지금부터 한 800년 전 것 또는 천오백년 것도 나오는 거예요. 그런가 하면 전혀 측정이 안되는 것이 나온단 말이예요.
유기물인데도 그럼 젆 측정이 안된다는 것은 오만년 이전 훨씬 오래전 것이라는 것이예요. 측정이 될 수 없는 것들 그러니깐 남아있는 유기물 가운데서 그 유적들이 측정이 될 수 있는 것이 있고 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이제 이 의문 나는 수수께끼들을 천부경을 통해서 풀어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부경을 통해서 어떻게 풀 수 있느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가 있잖아요. 그럼 이 태양계가 한 권으로 뭉쳐져서 자전하면서 공전하고 있다는 거예요.
태양계 속에 있는 모든 별들이 같이 자전하면서 공전하고 있다는 사실 그러니깐 여기에는 어떤 d론이 나오느냐 하면 묘한게 지구는 자전하면서 태양을 공전하고 있단 말이예요. 태양계 속에 있는 모든 별들이 같이 자전하면서 공전하고 있다는 사실 그러니깐 여기에는 어떤 이론이 나오느냐 하면 묘한게 지구는 자전하면서 태양을 공전하고 있단 말이예요. 그런데 자전하면서 공전하는 가운데서 또 태양계가 자전하면서 공전, 그러니간 이중으로 지구는 자전하면서 공전하게 된 셈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냐 하면 우주에 있는 모든 별들은 자전하면서 공전할 때 다시 원위치로 돌아온다는 거 이걸 보통 역으로 우리가 계산할 때 일년입니다. 일년.
그러면 이 일년 안에는 어떤 것이 있느냐 반드시 계절이 있다는 거예요. 지금 하루 자전할 때 하루, 하루가운데 분명히 계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1년안에 계절이 있고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1년으로 계산하면 보통 4계절을 봄, 여름, 가을, 겨울 하잖아요. 그러니깐 지구안에는 어떤 곳이던지 4계절이 있다는 거예요. 북극에도 있고 적도부근에도 있고 단 4계절이 있되, 그 4계절이 뚜렷한 지역이 있는가 하면 조금 덜 뚜렷한 지역이 그러나 분명이 계절만큼은 있다는 거예요. 차이가 있는 것 뿐이지 .
그럼 여기서 태양계가 어느 한 별을 축으로 해서 자전하면서 공전할 때 분명히 그 축은 있는 거예요. 그럼 그 축이 뭐냐 북극성입니다. 지구가 자전하면서 태양을 한바퀴 돌 때에는 4계절을 1년이라 하는데 그럼 태양계가 자전하면서 한바퀴 돌았을 때 그 1년을 보통 우리가 계산하는 역으로 할때 얼마나 되느냐 그게 129,600년, 이게 배달나라 시대 나오는 한역이라고 하는 거예요.
한역 속에 이 역의 이론이 나오는데 즉 보면은 1일은 12시간, 12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자,축,인,묘,진,사,오,미 할때 그 12시간입니다. 우리가 계산할 때에는 두 시간씩 계산한 거지요. 그렇게 될 때 하루는 12시간 그 다음에 한달은 30일, 1년은 12달, 그 다음에 한 세,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한 세대입니다. 한 세대까지 보통 역으로 계산하고 있어요. 요즘 보통 한 세대 정도 한 세대가면 바뀐단 말이예요. 그럼 요 한세댈ㄹ 30년으로 칩니다 두세대는 60년,세 세대는 90년이죠, 그 다음에 세 이후에 운이 있습니다. 이 운은 12세대, 한 운이 12세대인거지 그다음에 회가 있고 1회는 30운, 그다음에 일원이 있고, 일원은 12회 즉 12회는 36세가 되는거죠. 그럼 지금 계산하고 있는 것은 태양계가 한바퀴 돌아왔을 때 이게 일원입니다.
일원 우리가 지구가 자전해서 태양을 공전했을 때 1년이라고 하잖아요. 그렇지만 태양계가 함께 자전하면서 공전했을 때 이게 일원이라고 하는데 일원 안에 4계절이 있다고 하는거예요. 봄 ,여름, 가을,겨울 그러면 이 봄,여름,가을,겨울 일원으로 129,600년인데 우리가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도가에서 또는 여러 가지 불가에서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선천 오만년,후천 오만 년 이라고 하는 얘기를 들어요. 말로써는 많이 듣는단 말이예요.
선천 오만년, 후천 오만년 시대, 후천 오만년 시대에 가면 세상이 참 좋아진다고 하더라. 그럼 선천 오만 년이 끝나면 후천 오만년 시대에 가면 세상이 참 좋아진다고 하더라 그럼 선천 오만 년이 끝나면 후천 오만년 시대라 하는데 그럼 이 애끼가 언제부터 나왔느냐. 한역 , 역을 통해서 선천 오만 년 후천 오만년 얘기가 나온거예요. 즉 한역을 통해서 태양계가 한바퀴 돌았을 때 129,600년인데 이 129,600년 가운데 겨울이 있다는 거예요. 지구에도 겨울에는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기잖아요.
그리고 모든 곤충들은 동면을 합니다. 그러니까 겨울에 동면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환경 적응력이 가장 뛰어난 인간은 이치를 모두 알기 때문에 거기에 적응하면서 살고, 그런데 역시 겨울에는 온도가 아주 급격히 떨어져 버린단 말이예요 그러면 그 4계절 가운데 분명히 겨울에는 온도가 완전히 떨어져버린다는 거예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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