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팔아먹는 가야전시회
이번 "부산박물관 가야전시회" (5월 6일~31일)
시민 여러분의 감찰이 필요합니다. 사진을 찍어시고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로 올려주시고 방송,신문사에도 제보해 주세요.
가야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시작한 가야전시회가 가야를 부정하고 "임나일본부"를 인정하는 전시회로 운영되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김해 허씨와 김해 김씨는 유사사이비 역사, 김수로왕릉은 가짜, 파사사탑도 가짜, 유사사이비 역사라 하여 원래 사실의 가야건국 역사에서 신화로 테마를 바꾸어 전시회를 바꾸었으며 일본서기를 인용 가야지명을 배치하여 임나일본부를 인정하는 전시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사협에서는 감사원에 민원감사를 요청했는데 1차 답변은 감사원 담당자가 "임나일본부"자료를 검토도 하지 않고 "임나일본부"로 표기했을 때 피해상황을 자세히 보고를 다시하라는 정신나간 요구서가 왔습니다. 2차 요구서에서도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감사원 담당자부터 신원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보내온 자료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자료가 공개되면 감사원도 얼굴들기가 민망할 정도로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것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이어 부산박물관에서 5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부산박물관에서 개정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면 다음은 일본순회 전시회로 진행되기에 100%역사팔아 먹는 전시회, 충청, 경상, 전라지역을 일본인들의 고대식민지로 만들어 주는 전시회가 될 것입니다.
박물관에 가셔서 확인하시고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고발할 내용은
1.정확하게 서울과 같은 내용으로 전시를 하고 있는지 .. 2.바닥에 신화에서 역사로라고 써 있는지.
3.지도와 연표에서 바뀐 것은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
아래 자료 출력해 가시면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