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에 묻힌 대종교 경전 천부경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원들이 대종교와 관련된 유물을 발굴해 고증하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백두산 장군봉마루에서 발굴된 대리석판으로, 대종교 경전 천부경이라는 것이 북한 설명이다. [조선중앙TV 캡처] 2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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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0/02/28 21:31 송고